Category Archives: Special Edition

Space X succeeds again : Ice cream En route to ISS

Photo credit to SpaceX

8월 14일, Falcon 9 SpaceX 로켓이 플로리다의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를 떠나 인터네셔녈 스페이스 센터에 물품을 보급하고 다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고 나사 측은 발표했다. 이번 물품 보급용 로켓 발사는 6,400파운드의 물품(20마리의 쥐등 각종 리서치 자료등 포함)과 아이스 크림까지 싣고 갔으며 다시 케네디 센터로 돌아오는데 8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로켓이 돌아오자, 나사 측은 희색이 만면하다. 대부분의 로켓 파트를 다시 재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비용 절감 면에서 커다란 성과를 냈다고 나사는 밝히고 있다. 드레곤 캡슐에 20마리의 실험용 쥐를 보냈으며, 한 달 후 이들이 다시 살아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쥐가 인터네셔널 스페이스 센터에서 1달을 보내는데 성공하면 인간이 스페이스센터에서 3개월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 아이스 크림(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콜렛, 생일 아이스 케익, 아이스 크림 캔디 바등)을 특별히 배송한 이유는 미국측 우주인 Randolph Bresnik 씨가 다음 달에 50살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 물품을 보내는 사립 로켓사로 두 회사가 현재 NASA를 위해 일하고 있다. 이번은 Howthorne 으로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SpaceX 로 이번 미션에서 성공을 한 Elon Musk (전기차 테슬러 회장)가 대표로 있는 회사이며, 다른 회사는 Orbital ATX 이다.

이번이 13번째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 물품을 배달하는 미션을 담당했다.이번은 다른때와는 달리 우주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데 기체가 손상되지 않고 부드럽게 착륙했다. SpaceX Dragon 은 단발 부스터, 9개의 엔진을 장착한 Falcon 9 이 성공적으로 미션을 수행했다. 오는 11월에는 3개의 1단계 부스터, 27개의 엔진을 장착한 Falcon Heavy rocket 이 선을 보일 예정이다.

11월 미션때는 버지니아 주의 Wallops Island 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는 세 명의 미국인, 한 명의 이탤리언(괘도와 관련하여 각종 연구를 하는 과학자), 두 명의 러시안이 상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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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hina Beginning Route to an Arms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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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7월 30일,  인민해방군(People’s Liberation Army) 90주년(8월 1일)을 맞아 시진핑 주석은 내몽고의 북쪽에 있는 수리히 육군 진영에서 있었던 대대적인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특이한 점은 기존에 시진핑 중국 주석이 리무진에 승차하지 않고 짚차에 승차하여 12,000 명의 정예군대들의 도열을 지켜보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번 퍼레이드에서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대규모 “East Wind”라 불리는 DF-31(2006년 )과 DF-31AG (ISBM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대거 참가해서 그 위용을 보여주었다.

J-20 Fighter(US F-22 에 대항하여 맞설 수 있는 전투기), DF-31(2006년, 대륙간 탄도 미사일:7,200–8,000 km (4,500–5,000 mi) 과 DF-31A (2009년,11,200 km (7,000 mi) DF-31AG (전지형 만능차량위에 탑제, 모든 방향에서 공격 가능, 복수탄두 설치, DF-31A보다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는 발전된 미사일)등 100대가 넘는 전투기가 선을 보였으며, DF-21D antiship ballistic missiles, Y-20 Transport Plane (군대와 탱크까지 국경지역으로  운반하는 수송기)를 선보였다.

J-20 전투기는 최근 티벳분지에서 시험을 했으며, 중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실험 비행을 마친 전투기로 언제든지 실전에 준비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춘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고위 관계자는 이번 퍼레이드는 단지 중국의 무기들을 점검 하는 기회였을 뿐이었다고 퍼레이드 전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북한과 관련된 북한 조절능력 과시, 일본, 필리핀, 비엔남, 인도 등과 관련된 영토 분쟁으로 중국의 힘을 아시아 지역에서 다시한번 확인시키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그리고 미국 본토까지 완벽한 사정거리에 둘 수 있는 ISBM을 직접 선보이며, 중국 군사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와 함께, 파워를 과시한 일종의 전략적인 게임이었다.

<Seoul: Prof.Kim, Kwangsik 님의 기사 원문 발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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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do this” McCain Says No to Bill No One Wants to Pass

Photo from WP (Sen. John McCain (R-Ariz.) credit to Cliff Own/AP

7월 28일, 아리조나주 상원의원, 존 메케인이 오바마 케어를 없애버리자는 대부분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에 대해 정치적인 게임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미국인들을 위한 건강 보험을 생각해야 한다며 서로를 신뢰하여 양 당이 이 일을 바르게 해결해 나가자며, 우린 해 낼 수 있다고 격려 했다.

눈위에 수술자국을 가진 채, 뇌암 판정을 받고도 의연하게 오바마 케어에 대한 토론을 하자는 안에서는 Yay 편을 들었던 그는 “우리가 이루어내야 할 수많은 중요한 과제들을 하나도 풀어낼 수 없다. 반대편의 도움이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다.” 고 말하면서 양당이 서로 협조해서 국민을 위한 해결책을 강구해낼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목요일이 시작되자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오바마 케어를 없애기 위한 시도로 “Skinny Repeal”(오바마 케어 안에서 약 20%정도만 삭제하자는 안)이란 명목으로 계속적으로 미치 맥코넬이 밀어부칠려고 했다. 그런데 존 메케인 의원이 존 코닌(R-TX) 의원에게 자신의 표를 “예스로 카운트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이번 메케인 상원의원은 또 한 번의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그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도 좋은 친구이기도 해서 조 바이든의 아들이 지난 2013년 뇌암 판정을 받은 후 2년 후에 사망한 것에 대한 동변상련의 마음을 가졌을 것으로 본다.

콜린 상원의원, 무콜수키 상원의원, 그리고 메케인 상원의원이 공화당 의원으로서 이번 오바마 케어 폐지안에 반대표를 던진 것이다. 밤을 세워가며 진정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인으로 그들은 그들의 양심을 팔지 않고 트럼프에, 펜스에, 그리고 메코넬에 과감하게 그들의 뜻을 표했다. 물론 반대표로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음 주 월요일 부터 메케인 상원의원은 다시 아리조나로 돌아가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된다.

메케인 상원의원은 분명하게 “NO” 라고 말했다. 결과는 51:49로 오바마 케어는 다시 살아 남았다.

새벽 1시 24분 페이스테인 상원의원이 메케인 상원의원을 허그해 주었다. 많은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그를 허그해 주었다.

“I love John McCain. He’s one of the great heroes of this country,” 라고 헤치 상원의원 (R-UT)이 허그를 해 주면서 말했다.

“Whether we agree or not, I still love the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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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Reliance on Nuclear Power for Safer South Korea : 한국의 핵 발전소 폐기!시급하다

<Japan : Prof. Lee, Sunhoon>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에서 3호기의 내부 동양상의 화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1호기, 2호기, 3호기에서는 연료봉이 녹아서 떨어지는 멜트다운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것이 화면상에서 확인된 것은 2011년 폭발사고후 6년만에 처음입니다.
화면상에는 핵연료파편(debris) 이 원자로의 구조물에 부착되고, 부유하고 있는 상황이 확인 되었습니다.

핵연료파편이란, 원자로의 폭발사고에서 노심이 과열로 녹은 핵연료, 피복관, 원자로구조물 등이 냉각되어 굳어진 덩어리로 초고수준의 방사능물질입니다.
일본정부와 동경전력은 2021년 까지 폭발로 파괴된 원자로내부의 핵연료를 제거하겠다고 말해왔으나, 이를 신뢰한 사람은 핵발전추진론자들에 불과했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동영상의 확인으로 폭발사고 후, 원자로의 냉각에 사용되었던 냉각수는 단순한 냉각수가 아니며, 그 자체가 고수준의 방사능폐기물이란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미 이런 고수준의 방사능폐기물 냉각수는 수만개의 통에 보관되어 나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 고수준의 방사능폐기물 냉각수의 양은 일본정부가 핵연료를 제거하겠다고 목표로 하는 2021년에 핵연료가 제거될 때까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2배이상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상 2021년 보다 훨씬 장기간 원자로내부의 핵연료가 제거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들 고수준의 방사능폐기물 냉각수의 양은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 핵폐기물 종말처리장의 장소선정도 이루어지지 않은 일본정부와 동경전력의 입장에서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부지전체는 물론이고 주변 일대의 토지를 모두 이들 냉각수의 보관장소로 이용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즉, 최소한 후쿠시마현의 해안지역과 인접한 이바라끼현과 미야기현의 일부지역도 여기에 활용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 면적은 한국의 경상남도의 반에 해당하며, 보관장소에 인접한 장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상남도 전체에 해당하는 면적이 사용불가능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핵발전소 폭발사고의 위험인 것입니다.
핵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는 한, 이런 위험은 상존하는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핵발전소 추진론자들은 지진과 해일이라는 자연재해에 취약했던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실은 지진과 해일로 순환냉각이 불가능한 시점에서 동경전력의 책임자는 즉각 해수에 의한 냉각이라도 실시해야 했습니다. 우선 이런 판단을 내리지 못하여 발생한 인재인 것입니다.

또한 해수에 의한 냉각을 실시할 경우 원자로가 사실상 폐로가 된다는 점을 고려한 안전 보다는 동경전력의 경영상황을 우선적으로 고려했기 때문에 발생한 전형적인 안전 보다 경제적인 손실을 우선한 인재였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탈원전은 대한민국의 존속을 위한 매우 중요하고 절실한 정책입니다.

http://www3.nhk.or.jp/ne…/html/20170724/k1001107244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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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J. Simpson Granted Parole: Free on Oct. 1, 2017

7월 20, 9년동안 네바다 주 Locelock Correctional Center 에서 형을 살고 있던 O.J. Simpson(July,9,1947) 이 자유의 몸이 되었다. 이번 형은 지난 2007년 무장강도와 납치로 인한 범죄를 저질러서 33년 형을 언도 받고 적어도 최소 9년동안은 사면이 없이 형을 살아야 한다는 형 집행을 받은 후, 정확히 9년이란 세월이 지난 뒤, 그동안 그의 교도소 생활을 기준하여 오늘 네바다 주 카슨 시에서 있었던 사면위원회에서 그가 사면권을 받았다.

풋볼 선수의 삶, 영화배우, 풋볼게임 해설가, 그의 나이 70에 이제 그가 무엇을 하게 될 지 모른다. 오늘 그는 사면을 받아서 오는 10월 1일 형무소 문을 나서게 될 것이라고 한다.

많은 미국 사람들이 지난 1994년 그의 전처 Nicole Brown Simpson 과 그녀의 남자 친구인 Ron Goldman 을 살해했다고 믿고 있다. 그 당시 그는 현 영화배우인 킴 카데신의 아버지인 로버트 카데신이 그의 변호를 맡았고 그는 무죄로 풀려났다.

물론 그는 니콜의 가족과 골드맨의 가족들이 민사소송을 걸어서 결국 $33.5 million 이란 돈을 손해 배상해줬다. 행실은 정말 좋지 않은데 아마도 운이 대단히 좋은 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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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Leaders Shout for Diversity at 2017 Girlup Leadership Summit

7월 18일, UN foundation 으로서 전 세계의 미래 여성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Girlup 리더쉽 서밋이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리건 인터네셔널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렸다. 300여명의 전 세계의 고등학생들이 세계의 정치 일번지인 워싱턴에서 정치세계에 한 발자욱 들어선다는 자세로 임한 이번 서밋에서는 백악관을 방문하고 국회의사당을 방문해서 직접 관계자들을 비롯한 여성 의원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가졌다. 그리고 로비스트가 될 수 있는 길도 배울 기회를 가졌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오 대륙에서 몰려든 미래 여성지도자로 인해 워싱턴에는 여기저기에서 웃음꽃이 만발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모였으며,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의 연설을 통해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살아남고 승리하며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미래를 향해 걸어가자는 취지로 멘토쉽 프로그램이 있었다. 건강관리, 안전 관리 등에 대한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일과 또 그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을 어떻게 성취할 수있는 가를 직접 배우는 시간도 있었다. 그들이 가진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있는 즉석 시낭송 대회, 댄스 파티, 네트워킹 시간도 있었다.

이 행사에 참석하여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꿈과 비젼을 보여준 연설자들 중에는 A’Dorian Murray-Thomas(Founder&Ceo, She Wins Inc.), Abbey Hudson(Attorney), Amanda Gorman (Youth Poet Laureate of the United States), Amani Al-Khatahtbeh (Muslim Girl, Founder and Editor-in -Chief), Anousheh Ansari (the first civilian astronaut, Prodea Systems, Chairman &Ceo), 와 Omar (Representative, state of MN) 도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04OCWsjDUY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있는 미래의 지도자, 여성 지도자들을 만나보았다. 그들은 모두 눈빛이 밝았고 반짝반짝 빛이 났다. 이 행사를 위해서 보스턴에서 부모가 직접 17시간 드라이브를 하고 왔다는 Katrina 는 부모가 그리스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Bvlgari Welch, Maria Velez, Allison Wei, Katrina Sousounis 가 직접 이 행사를 소개하면서 이 행사를 통해 그들이 느낀 경험담과 혜택을 들을 수 있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여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서밋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https://girlup.org/take-action/be-a-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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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ONE KOREA International Forum: THAAD Destroys Korean Peace and Reunification Chance

7월 18일,  북한의 핵 미사일 소유로 인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대해 위협적인 존재로서 부상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반도의 현 상황과 최근 한국에 배치된 사드와 관련하여 한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방안과 함께 통일 한국을 이루기 위한 방안에 대한 국제적인 관. 민 토론회가   리건 인터네셔널 트레이드 센터 로툰다 홀에서 있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남.북이 하나가 될 그 날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북한의 최근 핵 미사일 실험 성공으로 인한 대 미 위협과 아울러 한국에 배치중인 사드가 중국을 위협하므로서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말미암은 한국 경제의 위기 상황에 대해 사드 한국 배치가 한국의 위기에 진정한 해결책인가에 대한 토론과 함께 국제 사회의 협조와 도움을 구하기 위한 신호탄이었다.

Michael Marshall (UPI Editor Emeritus)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포럼에서는 Dr. Jai-Poong Ryu (Pres. One Korea Foundation), James Flynn (Pres, Global Peace Foundation), Inteck Seo (Co-Chair, Action for Korea United)씨가 환영사를 했다.

1 부 연설자로 이종걸(더불어 민주당, 안양 만안구)의원, 홍현익 박사(Senior Fellow, Sejong Institute), 토론에 대한 답변으로는 Joseph A. Bosco(Senior Fellow, Institute for Corea-America Studies; Former US Defense Department China Director), Hyepin Im(Pres. Korean Churches for Community Development)이 함께 했다.

이종걸 민주당 의원은 사드가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 시켰다. 전 김대중 대통령의 대 북한 정책이었던 Sunshine Policy 가 노무현 정권에서는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없었으며 근본 목적이 달랐다고 말했다. 햇빛 정책으로 북한의 핵 무기 개발을 억제하고 한 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킬려고 노력했었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햇빛 정책을 다시 시도하여, 6자 회담을 통해 북한을 다시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어 한 반도의 평화를 구축하는게 주 목적이며, 이에 남. 북한이 리드하여 이 회담을 이끌어 내야 할 것이다. 한국 국회는 이 의원을 포함해서 사드가 현재 한국에서 가동중인 것으로 인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운신의 폭이 좁아진 것이며,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반드시 6자 회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종연구소의 홍현익 박사는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서로 합심해서 한국의 안전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하며,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개성공단을 폐쇄한 것은 한반도 평화 추구이념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평화를 추구하기위해 다시 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조건이 맞으면 장소가 어디이든 관계없이 다시 대화를 재개할 것이며, 남한과 미국이 서로 공조하여 이 일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물론 정부는 정부 차원에서, 적십자 사 같은 민간은 민간 차원에서 평화 재개를 위해 가족 상봉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홍박사는 독일의 통일에 대해서 언급하며, 서독은 동독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3배나 더 부강했으며, 이들은 다른 나라의 협조없이 동과 서가 하나가 된 케이스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북한에 비해 20배 가량이나 더 부강한 나라이다. 한국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남.북한 간에 있는 민간 조직과 비영리법인들이 나서서 긴밀한 협조를 해야 하며, 이는 문화적, 사회적으로 차이가 나는 요소들을 없애고 동질화시켜 나가는 방법으로 아주 중요하다. 베를린 장벽 붕괴에서도 또한 민간 단체들의 역활이 아주 컸다. 사드는 북한을 향해서 한국을 보호하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해결책으로서  한시적으로, 그리고 조건부로 1991년도에 한국에 설치되었던 Tactical Weapon 의 재 설치를 통해 북한에게 위협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 즉 북한이 핵무기 포기하면, 미국의 전략무기 다시 재배치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드에 대해서는 사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결책으로 효과적이지 않다.

중국문제 전문가이면서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는 Bosco 씨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중국이 부분적으로 지원했다. 결국 북한의 핵무기 포기에도 중국의 역활이 아주 중요하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북한에 압력을 행사해야한다. 김정은은 핵무기가 북한을 지켜 줄 것이라고 믿고 있으나 결국은 그것이 북한의 자살 행위와 같은 것이다. 결국 북한과 중국이 한국과 일본에대해 위기를 조성하고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사망한 중국의 류사보우를 통해 중국의 현주소도 명쾌하지 않음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북한에 대해 보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De-nuclearization is not the answer but re-humanization is the answer”  라고 말하며, 비핵화 한다고 해서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애를 회복하는 것이 결국 남. 북한에 평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yepin Im (Pres. KCCD)은 1.5세대 한인들이 한국의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 뿔뿌리로 자라나고 있다고 말하며, 믿음에 기초를 둔 믿는 자들의 역활이 민간 단체, 국가와 더불어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인 아내를 둔 미국인 물리치료 의사인 북한에서 땅을 불하받아서 곳곳에 보건소를 만들어 북한인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즉 정치적으로 개입하기 전에 민간인 자격으로 북한 주민을 위해 우물을 파는 일, 여성들을 위해서 생리대를 만드는 봉제 공장등을 만드는 일을 모두 믿는자들이 하고 있다. 임회장은 성경말씀, ““If you abide in my word, you are truly my disciples, and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요한복음 8장 31절에서 32절 말씀) 으로 믿는 자들이 북한 사람들의 가슴을 어루만져주고 있다고 말하며, 믿는자의 행동하는 믿음이 절실히 요구된다. 라고 말하며, 남한의 초코파이, 스마트 폰등이 북한인들의 인기 품목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부 연설자로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가 735일 만에 극적으로 풀려난 Kenneth Bae 씨의 북한 체류기와 자신이 북한 정부를 모해하려는 미국측의 CIA 첩보원으로 누명을 쓴 채 종신형 노동형을 받은 채 기약 없는 삶을 살다 극적으로 귀환한 경험담과 함께 자신이 북한에 간 것은 미래에 이루어질 남. 북한이 하나될 통일의 그 날을 위한 준비과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 한국에 현재 30,000 명의 탈북인들이 있는데 남한의 삶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다른 두 한국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도사로서 위험을 무릅쓰고 적진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는 일에 힘썼다” 고 말했다. 기자의 인터뷰에서, 정말 북한 사람들이 못먹고 기아에 허덕이는 가에 대해 묻자, 그는 북한 사람 20%만 굶주림에서 제외된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그외의 국민들은 심각한 영양 실조와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을 통해 세계인들이 북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여행 가이드 역활을 하면서 성경을 보급하는 일에 앞장 섰다고 말했다. 후일 이것이 자신이 진정 첩자가 아닌 크리스쳔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알리는 일이었음을 북한 당국자들의 몇 개월간의 조사 과정에서 더 분명하게 밝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 그는 Serving Life 라는 단체를 만들어 북한에 성경책을 반입하려는 자원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코비 정부 조달업체의 회장인 Matthew Lee 씨는 질문을 통해 지난 역사를 보면 중국이 한국을 더 많이 침범했으며, 괴롭혔는데 왜 한국은 일본에 대해 더 예민하게 대 하는 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Action for Korea United, the Korean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One Korea Foundation, and Global Peace Foundation이 공동 주최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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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Trump’s Election Scandal Dilemma Dee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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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지난 2016년 대통령 선거 이전에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서 있었던 트럼프의 큰 아들 Trump Jr. 와의 미팅과 관련, 전 트럼프 선거 켐페인 의장이었던  폴 매너포트와 트럼프의 사위인 제렛 쿠쉬너 사이에 러시아의 전직 정보원과 크레믈린과 관련된 변호사가 함께 배석되어 있었다는 사실로 이젠 트럼프가 더는 러시아와 관련없음이란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중국적 소유자인 러시안-아메리칸 로비스트인 (전 러시아 군 예비역)은 자신이 지난 2016년 6월에 있었던 미팅에 트럼프 주니어와 크레믈린관련 변호사와 함께 참석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인터뷰에서 밝혔다.

Akhmetshin 씨는 그 미팅과 관련,자신의 역활에 대해 언론에 힐러리의 이메일이 누설되었다는 기사를 제일 먼저 NBC News 와 AP 에 알리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크레믈린과 연관된 변호사, Natalia Veselintskaya 씨가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와서 함께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자신의 조언이 필요하다며, 그 일과 관련해 함께 만나자고 해서 그 자리에 나갔다고 말했다. 그 당시 그는 러시아가 인권유린을 하고 있다는 세계 여론의 뭇매를 맞아 미국으로 부터 경제재재를 받게 된 것에 대해 미국에 로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Veselintskaya 씨가 그 당시 하고 있던 일 중에서 어떤 것을 발견했는데, 아메리칸 헤지펀드가 러시아 세금법을 어겼으며, 보안법을 어겼다고 말하며, 그 돈이 “민주당 전당대회”쪽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미팅이 끝난 후, 그 서류를 그곳에 남겨두고 나왔다고 Akhmetshin 씨가 말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30분 동안에 있었던 미팅에 대해 의혹을 떨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주니어는 클린턴 후보에 관한 이러한 부정적인 정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의 상대후보의 부정적인 선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메나포트의 대변인인 제이슨 말로니 또한 이 일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다. 트럼프의 사위인 쿠쉬너 대변인 또한 러시안 전직 정보원과 크레믈린 관련 변호사가 함께 합석한 미팅과 관련해 답변이 없다. 트럼프 주니어의 변호사는 Akhmeshin씨가 그 자리에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해 주지 않았다.

하원에서 조차도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정책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공화당이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되었던( 98-2) 러시아 제재조치 (오바마 행정부때 행해진 법안) 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한 트럼프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는 의원들이 있으며, 이 사건과 관련, 트럼프 대신 변명을 늘어 놓는 의원들도 있다.

문제는 러시아와 트럼프 간에 있어서 어떤 딜이 깨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즉, 트럼프 주니어의 이메일이 들통나기 전까지 그는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상원 다수당 총수인 미치 메코넬과 하원 대변인인 폴 롸이언도 이 일에 대해서 함구하거나 노코멘트 한다는 사실이다.

공화당에서도 존 메케인과 린지 그래햄만이 이 사실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다른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와 주변인물들이 러시아와 관련한 이 엄청난 스캔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유죄로 성립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2일전 며칠전 하원 민주당 (Rep. Brad Sherman, D- CA)에서 이 일과 관련 트럼프 탄핵안을 상정했다. 상정을 했지만 가결이 되어 상원의 플로어에서도 가결이 될 지는 미지수다. 상. 하원에서 민주당이 소수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제 그들이 트럼프를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이다. 그것이 더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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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tion from Nuclear Power Plants : Suggestions on the development of alternative electric power and improvement of electric power system

 

<Japan : Prof. Lee,Sunhoon>

탈원전에 따른 대체전력의 개발과 전력체계의 개선에 관한 제언

필자는 지난  7월 7일자의 칼럼에서 원자력발전은 결코 값싼 에너지가 아니며, 2011년의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 이후 건설과 유지비용의 급상승으로 세계최대의 원전건설과 운영회사인 웨스팅하우스가 파산했고, 모기업인 일본의 도시바는 그룹해체와 부채초과로 상장해제의 상황에 이르러, 높은 수익성을 가진 도시바메모리를 매각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설명을 통해서 원자력산업이 미래산업으로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라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여기에 부가해서, 원자력발전이 지속되는 한, 방사능의 위험은 상존하며,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와 같은 예측불허의 사고가 발생한다면, 한국은 국가의 존재까지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원전추진론자들의 주요한 주장은 방사능의 위험을 무릎 쓰더라도, 활발한 생산활동과 풍요로운 전력이용을 위해서 저렴하고도 안정적인 전력생산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원자력발전이 필수적이며, 원자력발전은 그 자체가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기에 원자력발전에 관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전추진론자들은 원자력발전이 현존하는 가장 저렴한 에너지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하고 정밀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한 검증이 이루어져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원전추진론자들은 어떠한 객관적인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이의 검증을 위해서 전력가격의 산출근거를 국민에게 제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선 전력가격의 산출근거에서 원자력발전에서 요구되는 부지선정비용, 원전력 발전소의 건설과 운영비용, 방사능폐기물의 관리와 처리비용, 종말처리장의 건설과 운영비용, 송전선의 설치와 관리비용, 방사능피해자에 대한 안전과 치료를 위한 비용, 사고처리를 위한 비용 등이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는 가를 정밀하게 검증해야만 할 것입니다. 필자는 이들 중에서 상당부분이 전기요금에 포함되지 않고 있으며, 일부는 전기요금이 아닌 국민의 세금으로서 충당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원자력발전과 관련된 비용의 일부가 국가예산에서 지불되고 있어, 국민은 원자력발전을 위해서 전기요금과는 별도로 원자력발전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불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원전추진론자들이 주장하는 원자력발전이 현존하는 가장 값싼 에너지로 둔갑하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원전추진론자들은 또한 저렴한 비용의 원자력발전을 포기한다면, 전기요금이 대폭 인상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도 전기요금의 산출근거가 제시된다면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증이 가능할 것입니다. 원자력발전을 중단하는 경우, 축소된 전력생산량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 태양열, 풍력 등의 대체에너지에 의한 전력생산과 함께 전력소비상황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낭비되고 있는 전력량을 축소한다면 전기요금의 대폭상승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기요금은 가정용과 산업용으로 분리하여 가격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가정용에 대해서는 사용량에 따라서 누진세를 적용하여 저렴한 산업용의 전기요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전기요금을 책정하고 있어, 기업에 대한 특혜와 함께 일반국민에게는 전력소비를 엄격히 제한하며, 높은 전기요금을 부과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요금체계의 근본적인 취지가 기업의 가격경쟁력의 강화로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고자 하는 것으로 수입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제구조를 고려하여 국민들은 차등적인 전기요금체계를 어느 정도는 이해하며 수용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전기요금의 차등적용은 전력사용의 낭비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폭발이 있은 후에, 일본 발전비율의 30%이상을 차지하던 원자력발전이 일시에 중지되며, 지역적인 단전, 기업의 근무시간 축소, 공장의 가동시간단축은 물론이고, 프로야구의 야간게임을 중지하고, 연장전을 제한하는 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원자력발전의 중단이 국가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가정은 일상생활에서 전력의 낭비를 막기 위한 노력을 하고, 기업은 조업시간을 조절하고 전력사용의 효율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일부의 원자력 발전소만이 가동되고 있는 현시점에서도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받지 않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1인당 전력사용량은 캐나다, 미국에 이어서 세계 3위의 국가로서 전력사용량이 매우 많은 국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만큼 전력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비율도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자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종종 다루어지는 예로서 도심의 상점들이 문을 활짝 열어놓은 상태에서 냉난방을 가동하고 있는 상황들도 전력낭비의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으며, 일부의 직원들만이 야근을 하며 전등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건물들도 이런 전력낭비의 예로 지적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자력발전에 대한 가장 손쉬운 대체전력으로 거론되는 것은 천연가스발전입니다. 천연가스발전은 연료인 천연가스의 가격은 원자력발전의 연료인 핵물질에 비해서 월등히 비싸지만, 발전설비의 건설비용, 운영비용, 노후설비의 전용에 대한 비용은 월등히 저렴하며, 전력의 소비지에 인접한 지점에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긴 송전선에 따른 전력손실 및 설비와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사고에 따른 위험비용은 원자력발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쉘가스의 시추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며,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과 가격의 안정성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남북관계가 개선되어 한러간의 시베리아 공동개발로 가스관이 설치된다면 현재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의 공급을 통해서 경제적 이익과 한반도 통일자금의 일부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태양열, 풍력, 조력 등과 같은 재생가능 에너지에 의한 전력생산 비율은 아직 매우 미미한 상황에 머물러 있어 당장에 원자력발전의 대체전력이 되기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태양열의 경우에는 태양열판의 전력생산효율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으며, 대량생산과 기술력의 향상으로 태양열판의 가격이 현저히 하락하고 있어, 태양열발전에 힘을 기울인다면 원자력발전의 대체전력으로 의미 있는 비율을 차지하게 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필자는 여기에 부가해서 독자적인 아이디어로 수소발전을 대체전력의 생산방식으로 제안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과거 수력발전에서 유역변경식발전이라는 말을 들으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유역변경식발전이란 전력소비가 적은 야간에 수력발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으로 이미 하류로 유출된 물을 본래의 댐으로 양수하여 수력발전을 위한 물을 순환하며 사용하며 물의 낭비를 최소화하는 전력생산 방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개념으로 수력, 태양열, 풍력, 조력 등의 재생가능 에너지에 의해서 생산된 전력을 이용하여 전력의 소비가 적은 시간에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여 저장하였다가, 필요 시에 연소시켜 전력생산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수소발전을 하게 된다면, 재생가능 에너지의 이용효율은 크게 향상될 것이며,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전력생산에 따른 탄소배출량도 상당히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소발전 이외에도 현수교와 같이 진동이 필연적인 경우에 대한 진동발전, 축산과 생활배설물에서 배출되는 매탄가스에 의한 전력발전 등도 기술혁신을 이룩한다면 대체전력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력생산관련 기관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서 근거 없는 반대로 국민을 선동하기를 멈추고, 원자력발전에 의존해왔던 안이한 전력생산과 공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한국을 친환경적이며, 쾌적하고 안전한 전력체계를 갖춘 국가로 만드는데 주력해주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국민들도 세계 3위의 1인당 전력소비량을 축소시켜 탈원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한국에서 탈원전이 달성된다면, 한국의 전력체계는 세계의 모범이 될 것이며, 기술과 경제력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그 자체가 최첨단의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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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Government’s North Korea and Foreign Policy Begins Positively After G20 <김광식 교수의 정치 이야기>

<Seoul :Prof. Kim, Kwangsik>

문재인 정부의 외교과제와 그 실행능력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 동안의 박근혜정부의 국정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와 박근혜 정부하에서 떨어진 국격은 또 어떻게 다시 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대외 외교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단순한 기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힘찬 발 걸음에는 국민들의 의지와 지원이 있었다. 반 년동안 매 주 광화문 광장에서 Justice! 를 열망하던 국민들의 촛불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외 외교를 성공적으로 잘 하고 있는 배경에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한국에 촛불혁명이 있었고, 그 촛불혁명의 지지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을 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둘째, 강경화 유엔 외교전문가가 외교장관으로 취임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일단 대미외교가 잘 되었다.   이번 G-20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엘브필하모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문화공연에서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다자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의 자신감 넘치는 외교 행보와 성과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말 탄핵정국 이후의 정상 외교 공백을 정상화했고, 최대 난제였던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공감대를 얻어낸 의미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정부 출범 두 달 만에 거둔 외교적 성과로선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문 대통령은 4박6일 간 G20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독일 방문에서 총 13차례의 국가정상급 인사들과 만남을 가졌다. G20 정상회의 전부터 각국의 회동 요청 탓에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았다는 게 청와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G20 폐막일인 8일에도 9건의 추가 회동 요청이 들어왔으나 문 대통령의 빠듯한 일정상 2건만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이번 독일 방문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연달아 정상회담을 가졌다. 대륙을 건너 유럽에서 4강회의를 가졌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간 단절된 한반도 주변 4강 국가들과의 외교를 복원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한미일 3국 정상 만찬을 통해 1주일 여 만에 재회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 사이에서 시종 여유로운 표정으로 회담에 임했다. 특히 아베와의 대화는 다소 유리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했다.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은 그간 여덟 번 진행됐지만 공동성명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일 만큼, 북한 핵 문제를 둘러싼 한미일 3국의 공조는 굳건함을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남북대화 복원 및 남북 간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주도권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얻어냈다. 문 대통령은 또 “지금까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평가한다”면서도 “앞으로 중국이 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하는 등 중국에 대한 우리 입장을 밝히는 데에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 가운데 중국의 북한에 대한 원유 공급 문제와 한국에 미국산 샤드 배치에 대한 문제가 아직도 큰 문제로 남았다.

아베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선 북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고, 이명박 정부 이후 단절됐던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에 합의했다.

푸틴 대통령과의 한러 정상회담에서도 북한을 비핵화 협상을 위한 테이블로 유도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독일로 출국 전날인 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발표라는 돌발변수를 만났다. 그러나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G20이라는 다자 정상외교 무대를 북한 핵-미사일 도발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확보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활용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의 북핵 주도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렸다.

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독일에 도착하자마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한독 정상회담에서 “G20 정상회의는 경제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이고 이미 주제가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북한 미사일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회원국의 공동결의를 담아내기 위한 의장국으로서의 관심을 보여주면 고맙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메르켈 총리는 공동선언에 북한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는 게 어려울 경우, 의장국 성명에 기술적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8일 폐막한 G20 정상회의가 경제 공동체인 만큼 정치적인 문제와 관련한 북한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메르켈 총리는 7일 G20 비공개 리트리트 세션 논의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참가국 정상들이 북한 핵-미사일 도발을 논의했으며 이에 대한 큰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의제가 아닌 사안에 대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 정상의 발언을 이끌어낸 것만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 문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북한에 대해 보다 강화한 제재와 압박을 강조했지만, 이러한 조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유도하고 평화적 방법을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에 있다.

아울러 국제사회에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이 미국 정부가 아니라, 우리 정부에게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인식시켰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6일 독일 쾨르버 재단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 구상을 발표했고, 북한에 대해서도 남북대화 재개에 나설 것을 제안하였다.l 다자외교에선 상당한 성과를 거뒀지만 양자외교에선 적잖은 과제도 남겼다.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사드 배치를 둘러싼 이견이 여전했고, 한일 정상회담에선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입장 차이를 전혀 좁히지 못했다. 시 주석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한중 관계 개선과 발전의 장애를 없애기 위해 중국의 정당한 관심사를 중시하고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드’를 거론하지 않았지만 ‘한중 관계의 장애’라고 우회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또 문 대통령의 중국 역할론에 대해서도 국제사회가 중국의 역할을 저평가한다는 입장을 드러내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3국 공조 움직임에 우려를 표했고, 문 대통령은 북핵-미사일 문제에 있어서 한미는 물론 한미일 공조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한일 위안부 합의, 소녀상 등의 문제로 양국 정상 간 긴장감이 흘렀다. 아베 총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합의를 수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거론하였다. 양국 정상은 “위안부 문제가 한일 간 다른 관계 발전에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된다”는 입장으로 접점을 찾았지만 여전히 양국 간 갈등의 불씨로 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북핵 예민한 문제, 신중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푸틴은 “북핵 문제는 아주 첨예한 문제다. (문제 해결을 위해) 자제력을 잃지 말고 실용적이고 아주 신중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도발에 무력 대응하거나 초강경 제재를 가하는 것보다 북한의 체제 안보 위협을 고려하면서 대화를 통해 단계적이고 포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러시아의 기존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직접 뛰는 외교능력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되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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