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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use Seat Goes to Republicans in GA Specia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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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조지아주의 애틀랜타 시는 전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하루종일 집중되어 있었다. 연방 하원의원 보궐 선거로 지금도 개표상황중인 조지아 주의 6 지역(northern suburbs of Atlanta and includes portions of eastern Cobb County, northern Fulton County, and northern Dekalb County. The district includes all or portions of the cities of Roswell, Johns Creek, Tucker, Alpharetta, Milton, Sandy Springs, Brookhaven, Chamblee, Doraville, and Dunwoody 지역)의 선거 결과가 현 정부를 평가? 하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은 역사상 가장 많은 선거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이번 선거가 역사상의 가장 많은 선거 비용을 들어가면서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꼭 차지하고자 하는 의미는 지난 40년동안 공화당이 지배한 국회 6 지역구( 2010 년 기준 인구, 691,975명 중 백인 70.81%, 흑인 13.44%, 히스패닉 13.55%) 를 민주당이 차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선거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과는 Karen Handel (55,조지아 주 전 장관 출신) 이  장래가 촉망한 민주당 후보 Jon Ossoff(30,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at Georgetown Univ, American Film maker) 를 근소한 차이로 따 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일간에서는 지난 주 알렉산드리아 시에서 발생한 민주당 지지자의 공화당 의원에 대한 총격 사건으로 오히려 애틀랜타 주민들이 공화당에 동정표를 던지지 않았는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결국 민주당 후보 Jon Ossoff (47%)은 오래된 공화당의 텃밭을 넘을 수 없었으나  정치 초년생으로 정치에 베테랑인 케렌 헨델 (53%)을 근소한 차이로  따라붙었다는 것에 민주당은 다음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할 것 같다.  이번 선거비용으로 민주당은  $25million 을 사용했다.

이번 보궐 선거는 Tom Price 의원이 트럼프 내각에서 보건 복지부장관으로 발탁되어 공석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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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Out VOTE! Virginia Prim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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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화요일은 버지니아 경선 투표를 하는 날이다.

이번 선거는 버지니아 주지사를 선정하는 경선투표를 하는 날로 투표를 할 때, 민주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민주당 투표용지를 달라고 해야 하며, 공화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공화당 투표용지를 달라고 해야 한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선거는 저녁 7시에 끝나는데, 민주당 주지사 후보, Ralph Northam, Tom Perriello 가 출마하고,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는 Ed Gillespie, Frank Wagner and Corey Stewart 가 출마해서 접전이 예상된다.

노던 버지니아 지역중에서 매나사스 디스트릭트, 센터빌 디스트릭트 에서 민주당 후보자들이 공화당의 표를 뺏기위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다. 디스트릭트 28인 리치몬드에선  이번 임기로 은퇴 예정인 버지니아 공화당 하원 대변인인 빌 호웰의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민주당의 부주지사 후보엔 연방 검사 출신으로 Justin Fairfax, 조 바이든 상원의원 시절 스탭으로 일한 Susan Platt, 연방 검사 출신 Gene Rossi 등이 있다.

공화당 하원 자리를 놓고  가을에 있을 최종선거, District 28에서는 민주당 Joshua Cole 씨가 이번 공화당 후보와 겨루게 될 것으로 보이며 , 50에서 민주당과 치열한 접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디스트릭 50에서 매나사스 시장인 핼 해리스씨가 밀러씨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공화당 후보자리를 내 주었다. 결국 밀러씨는 가을에 있을 선거에서 민주당 Lee Carter 씨와 한판승을 겨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하원후보자들을 보면, 디스트릭트 2에서는 Jennifer Carroll Foy and Joshua King 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출마하게 되며, 디스트릭트 13(매나사스 팍,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Andrew Adams, Steven Jansen, Mansimran Singh Kahlon and Danica Roem이 나서게 된다. 디스트릭트 31( 파퀴아 카운티,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Elizabeth Guzman and Sara Townsend 가, 디스트릭트 33 (Clarke, Frederick and Loudoun counties) 에서는 Mavis Taintor and Tia Walbridge 가 출마한다. 디스트릭트 42(Fairfax County)에서는Tilly Blanding and Kathy Tran 이 출마하고, 디스트릭트 51(Prince William County)에서는 Hala Ayala and Kenny Boddye 가 출마하며, 디스트릭트 67(parts of Fairfax and Loudoun counties)에서는 ohn Carey, Karrie Delaney and Hannah Risheq 가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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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Moon Asks for Cooperation from Minority Parties with the Administrative Policy Speech at the National Assembly<김광식 교수의 현장 르포>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구글에서 )

<Seoul : Prof. Kim, Kwangsik>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 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19대 국회 때 바로 이 자리에서 당대표 연설을 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인사드리는 것은 처음이지만 19대 국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분들이 많아서 친근한 동료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저는 국회에서 엄숙한 마음으로 대통령 취임선서를 했습니다. 오늘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이유와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드리고 의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역대 가장 빠른 시기의 시정연설이자 사상 최초의 추경시정연설이라고 들었습니다. 국회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하고자하는 저의 노력으로 받아들여주십시오. 그러나 그 보다 더 주목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은 일자리 추경의 절박성과 시급성입니다.

한 청년이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했고, 입시보다 몇 배 더 노력하며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청년은 이렇게 말합니다. “제발 면접이라도 한 번 봤으면 좋겠어요.” 그 청년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이력서 백장은 기본이라고, 이제는 오히려 담담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실직과 카드빚으로 근심하던 한 청년은 부모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에 이렇게 썼습니다. “다음 생에는 공부를 잘할게요.” 그 보도를 보며 가슴이 먹먹했던 것은 모든 의원님들이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부상당한 소방관은 가뜩이나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료들에게 폐가 될까 미안해 병가도 가지 못합니다. 며칠 전에는 새벽에 출근한 우체국 집배원이 과로사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일이 말씀드리자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들의 고달픈 하루가 매일매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치의 책임임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분명한 사실을 직시하고 제대로 맞서는 것이 국민들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국민의 삶이 고단한 근본원인은 바로 일자리입니다.

누구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의 고용상황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대선 때 우리 모두는 방법론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기가 우리 경제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이미 통계청에서 발표하여 보도된 내용이지만 우리의 고용상황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실업률은 2000년 이후 최고치, 실업자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실업은 고용절벽이란 말이 사용될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 연간 청년실업률은 2013년 이후 4년간 급격하게 높아졌고, 지난 4월 기준 청년실업률은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인 11.2%를 기록했습니다. 체감 실업률은 최근 3개월간 24% 안팎, 청년 4명 가운데 1명이 실업자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인 에코붐 세대가 주취업연령대에 진입한 반면에 청년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좋은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지 않으면 에코붐세대의 주취업연령대 진입이 계속되는 동안 청년실업은 국가재난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고, 우리는 한 세대 청년들의 인생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저출산 고령화 대책도, 아무리 많은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했듯이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울 것입니다.

소득분배 악화 상황도 심각합니다. 소득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계층의 소득이 2016년에 무려 5.6%나 줄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상위 20% 계층의 소득은 2.1% 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금년 1/4분기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일 잘사는 계층과 못사는 계층 간에 소득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1분위 계층의 소득감소가 5분기 동안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수출 대기업 중심의 경제지표는 좋아지고 있는데 시장 상인이나 영세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은 외환위기 때 보다 경기가 더 나쁘다고 호소합니다. 실제로 도소매, 음식숙박업 같은 서비스업은 지난 1/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국민들의 지갑이 얇아지니 쓰는 돈이 줄어들었습니다. 시장이며 식당은 장사가 안 되니 종업원을 고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주로 저소득층이 종사하던 일자리가 줄어듭니다. 앞서 말씀드린, 1분위 계층의 소득이 감소하게 된 이유입니다. 극심한 내수불황 속에서 제일 어려운 계층이 벼랑 끝으로 몰렸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불평등 정도는 이미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상위 10%가 전체 소득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50%, 절반에 육박합니다. 통계상으로는 OECD국가 가운데 미국에 이어 2위입니다. 과세에서 누락되는 고소득자들의 소득이 많은 실정을 감안하면 우리의 소득불평등 정도가 미국보다 더 심할지도 모릅니다.

그런터에 잘 사는 사람들은 더 잘 살게 되고 못 사는 사람들은 더 못살게 되는 현상이 가속화되는 것은 참으로 우려해야 할 일입니다. 이런 흐름을 바로잡지 않으면 대다수 국민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지속적인 성장도 어렵습니다. 통합된 사회로 갈 수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도 실질이나 내용과는 거리가 먼 형식에 그치게 됩니다.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대의민주주의에 만족하지 못하고 거리로 나서게 되는 근본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해법은 딱 하나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입니다.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성장의 결과 일자리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늘려 성장을 이루는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경제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현재의 실업대란을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재난수준의 경제위기로 다가올 우려가 있습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할지도 모릅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문제의 중심에 일자리가 있습니다. 물론 단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 합니다.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고용을 개선하고, 소득격차가 더 커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다행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수실적이 좋아 증세나 국채발행 없이도 추경예산 편성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대응할 여력이 있는데도 손을 놓고 있는다면 정부의 직무유기이고, 나아가서는 우리 정치의 직무유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정부는 올해 예상 세수 증가분 8조 8000억원과 세계잉여금 1조 1000억원, 기금 여유자금 1조 3000억원을 활용하여 총 11조 20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중심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이번 추경 예산은 재난에 가까운 실업과 분배악화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긴급처방일 뿐입니다. 근본적인 일자리 정책은 민간과 정부가 함께 추진해야할 국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빠른 효과를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먼저 나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정부’가 아니라 ‘국민에게 필요한 일은 하는 정부’입니다. 그것이 책임 있는 정부입니다. 일자리 대책, 이번 하반기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협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이 마중물이 되어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촉진되기를 특별히 기대하고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이제 추경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쓰려고 하는지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경 목적에 맞게 일자리와 서민생활 안정에 집중하였습니다. 항구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규모 SOC사업은 배제했습니다. 대신 육아휴직급여,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등 지난 대선에서 각 당이 내놓은 공통공약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추경예산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 드리면,

첫째,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최우선 순위를 두었습니다. 공공부문에서 일자리를 만들거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예산입니다. 정부가 직접 고용하는 일자리는 두 가지를 고려했습니다. 안전․복지․교육 등 국민 모두를 위한 민생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충원이 꼭 필요했던 현장 중심의 인력으로 한정했습니다.

먼저 소방관입니다. 2교대에서 3교대로 전환 되었지만 그에 따른 인원 증원이 없었습니다. 법정인원에 비해 턱없이 수가 부족해 소방차와 119 구조차량이 탑승 인력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지난해 태풍 때 구조대원이 부족해 대체 투입되었던 구급대원이 순직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다음은 복지 공무원입니다. 올해 초, 한 달 간격으로 세 명의 복지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있을 정도로 살인적인 업무량과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근로감독관도 부족합니다. 감독관 1명이 근로자 1만 2000여 명, 사업장 1500여 개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저임금 위반이나 아르바이트비 체불 등은 단속할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그밖에도 경찰관, 부사관, 군무원, 집배원, 가축방역관 등까지 합쳐 국민 안전과 민생 현장에서 일할 중앙과 지방 공무원 1만 2000명을 충원해 민생서비스를 개선하겠습니다.

보육교사, 노인돌봄서비스, 치매관리서비스, 아동안전지킴이 등 민간이 고용하는 공공부문 일자리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추경이 통과되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2만 4000개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상의 공공부문 일자리는 사실상 청년 일자리입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인 동시에 민생수요에 비해 수가 부족했던 현장인력을 확충하는 것인 만큼 청년실업 해소와 민생사회서비스 향상의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번 추경으로 민간부문에서도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돕고자 합니다. 중소기업 청년고용지원제도를 신설해 중소기업의 청년취업문을 넓히겠습니다. 중소기업이 청년 두 명을 채용하면 추가로 한 명을 더 채용할 수 있게끔 추가 고용 한 명의 임금을 국가가 3년간 지원하겠습니다. 이번 추경으로 5000명의 추가채용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줄여주는 예산도 편성했습니다. 내일채움공제의 적립금과 대상인원을 대폭 확대하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청년들도 목돈을 마련할 수 있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돕겠습니다. 청년창업지원펀드 확대 등으로 청년 창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겠습니다. 또한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3000억 원 규모의 ‘재기지원펀드’ 신설도 포함시켰습니다.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고단함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습니다. 청년구직촉진수당을 신설해서 구직활동을 하는 3개월간 월 30만원씩 우선 지원하고자 합니다. 내년도 예산에서는 보다 본격적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들의 거주난도 도울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적은 비용으로 출퇴근에 용이한 역세권에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임대주택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번 추경에는 2,700호분 공급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일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지금의 청년세대를 두고 ‘부모세대보다 못사는 첫 번째 세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청년들에게만 속 상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자식들만은 우리보다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부모들에게도 가슴이 미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청년 일자리는 자식들의 문제이자 부모들의 문제입니다. 정부와 국회가 함께 팔 걷어 부치고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둘째, 여성들에게 일할 기회를 늘려주고 가정의 행복을 돕는 예산입니다. 육아 휴직을 해도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출산 첫 3개월의 육아휴직 급여를 최대 두 배까지 늘리도록 했습니다.

육아휴직은 끝났는데 당장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으면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여성경력단절은 여성과 가정, 국가에 모두 손실입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올해 예정한 지원규모보다 두 배 늘려 360개를 신규 설치함으로써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민간 어린이집이 없는 지역에 신설하거나 운영이 어려운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으로 민간과 상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집 보조교사, 대체교사를 늘리면 일자리도 늘고, 교사들도 법정 근로시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더 많은 보살핌을 받을 수 있습니다. 5000명을 충원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들이 보다 쉽게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예산도 있습니다. 새일센터에 창업매니저와 취업설계사를 새로 배치하고 직업교육 과정을 확대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미세먼지는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됐습니다.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 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학교장이 즉시 대응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셋째,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건강을 위한 예산입니다. 어르신들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을 할 수 있어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노인 빈곤률과 자살률이 OECD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불명예와 불효,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노인 공공일자리를 3만개 늘리고 일자리 수당을 월 22만원에서 월 27만원으로 인상하는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은퇴자의 기술과 경험이 청년 창업자들과 만나면 어르신 일자리도 늘리고 청년 창업도 도울 수 있습니다. 청년 창업자와 공동창업으로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살리는 일자리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치매는 국민 모두의 공포입니다. 어르신들도, 가족들도 그 고통을 혼자 감당해서는 안 됩니다.치매국가책임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전국 통틀어 47개소에 불과한 치매안심센터를 252개로 늘리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전국 모든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되면 치매 상담은 물론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여드릴 것입니다.

넷째, 지역에 밀착한 일자리를 만들고, 취약한 민생과 국민안전을 강화하는 예산입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수관거 정비 등 낙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지역에서 일자리를 늘리면서 주민들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기초생활보장제는 가장 취약한 계층을 위한 제도입니다. 불합리한 부양의무자기준을 완화하여 제도 수혜자를 4만 1000 가구 늘리고자 합니다.

구의역 사고 같은 비극은 다시 없어야 합니다. 스크린도어 안전 보호벽을 개선하는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국민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련 업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추경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 3조 5000억 원이 지원됩니다. 지방정부들도 이번 추경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원 예산을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민생 관련 사업에 중점 사용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약 11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고, 서민들의 생활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응급처방이지만,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일자리는 국민들에게 생명이며, 삶 그 자체입니다.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국민 기본권입니다.

국민들은 버틸 힘조차 없는데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이 힘들면 지체 없이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게 정부고, 그게 국가라는 판단으로 편성한 예산입니다. 국회가 함께 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국회는 올해 초 환경미화원을 직접 고용했습니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국회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저도 단단히 마음먹고 있습니다. 단 1원의 예산도 일자리와 연결되게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정부의 모든 정책역량을 일자리에 집중할 것입니다.

국회와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야당과 여당이 함께 힘을 합해야 합니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함께 합시다. 마음 놓고 일하고 싶다는 국민들의 절박한 호소에 응답합시다.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고통을 껴안읍시다. 일자리에서부터 국회와 정부가 협력하고, 야당과 여당이 협력하는 정치를 한다면 국민들께도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이번 추경이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되어 기대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합니다. 정부는 국회가 추경을 확정하는 대로 바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는 비상시국에 인수위 없이 출범한 상황에서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국정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국회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저와 정부도 국회를 존중하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협의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까지 하며 이례적으로 요청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이에 한국당은 12일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끝난 직후 의원총회를 열어 전의를 다졌다. 한국당은 ‘3불인사’로 못박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ㆍ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ㆍ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해 문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하지 않으면 향후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추경안, 정부조직법 개편안 등의 처리와 연계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이날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와의 주례 회동에서 한국당을 뺀 여야 3당이 추경안 심사에 착수하기로 합의한 것도 한국당의 반발에 불을 더 붙였다. 정 원내대표는 “법적 요건이 미달인 데다 정치 도의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성토했다.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도 “한국당은 법과 원칙을 무시한 추경심사 의사일정에 합의해 줄 수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논평했다.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대통령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세 후보자에 대해 조치를 취해 달라”며 “이 분들의 문제가 해결 돼야 국회 운영도 원만하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실제로 국회는 이날 세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시도했으나 한국당의 반대로 줄줄이 무산됐다.
청와대와 여권은 통과를 그리고 야권은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특히 강경화 후보자의 경우 대통령의 정상 외교를 줄줄이 앞둔 상황에서 외교 수장 자리를 마냥 비워둘 수 없다는 여권의 입장과 아울러 외교 수장의 자리에 처음으로 여성이 올라섰다는 의미에서 한국 외교사에서 큰 의미를 인정하고 있다. 이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가 민주주의로 복귀되었다는 의미에서 이를 추진할 논리를 찾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당은 ‘부적격 3인방’의 임명이 만약 강행된다면 ‘협치의 종료 선언’을 의미한다고 저항하고 있다. 그래서 향후 추경이나 정부조직법 개정안, 개혁입법 처리 과정에서도 협조할 수 없다고 압박한다. 그러나 지금 민심의 힘은 대통령과 여권의 뜻대로 임명되기를 원한다.
SNS 에서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한국당의 현재를 보며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이 원하지 않는 일만 골라한다며, 세금만 축내는 국회의원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선거에서는 국회의원의 지난 몇년동안 그들이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와 현재의 그들의 행동에 따라 이를 꼭 기억하여 선거시에 이런 국회의원들은 뽑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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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S Hosts Public Policy, Media and Russian Influence

6월 8일,CSIS(국제전략연구소)와 Bob Schieffer(Trustee  Journalist CSIS, College of Communication at TCU)와 함께 주관하여 공공정책과 미디어, 러시아가 미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Sen. Sheldon Whitehouse (D-RI, Committee on Judiciary, Subcommittee on Crime and Terrorism, 현재 러시아 스캔들 조사 위원 ), Heather A. Conley(Senior VP for Europe, Eurasia, and the Arctic and director of the Europe Program at CSIS), David E. Sanger (National security correspondent with NYT, 러시아 해킹에 대한 기사 전문 기자)가 패널로 참석하여 이번 러시아 해킹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토론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언론인들이 모였으며, 군사, 외교, 정보기관등 , 각 기관 주요 인사들이 함께 한 자리로 향후 미국 정치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학자들도 참석했다.

Bob Schieffer씨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대담에서, 먼저 David 기자가 입을 열었다.

그는 이번 코미 FBI 디렉터를 해직시킨 대통령은 상당한(위험?)을 감수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코미 디렉터의 정확하고 치밀한 노트와 그의 철두철미한 직업관과 능력을 보며 대통령을 비롯한 직원들은 그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데이빗 기자는 코미 디렉터가 트럼프 대통령과 나눈 이야기를 노트로 적은 것을 콜럼비아 로스쿨에 교수로 있는 친구에게 보여준 것에 대해 대통령측 변호사가 (Leak)이라고 한 것은 무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인 즉, 그 메모는 Unclassified 되어 있는 메모로 일반적인 메모를 친구끼리 나눌 수 있는 것을 아주 특별한 것 (정보) 처럼 누설했다는 것은 너무 오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인 Schieffer 씨는 코미 디렉터가 한 말은 전부 부정한 것이라고 말하며, 예를 들면, 대통령이 코미 디렉터에게 어떤 식이든 강압적인 어조로 “Commy, Let Flynn Go! 라고 말한 것에 대해 코미 디렉터는 그런 식은 아니었다고 부정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Heather는 “Distraction!”이라고 말하며, 조사는 계속 되어야 한다. 과거를 조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지금부터라도 계속적으로 조사를 해야 한다.

Sen. Whitehouse 는 두 사람의 말은 맞다.오늘은 진실을 밝히는 날로 좋은날이나 트럼프 대통령에겐 좋지 않는날이다. 과거를 통해 진실이 규명된 것으로, 조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Let Flynn Go!” 라고 말한 것(원래 FBI 독립적인 기관으로 정치권력의 힘을 사용할 수없다고 상원 규정에 정해진 것이라 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국가의 안위를 염려하여 조사하는 플린 장군에 대해 조사를 하지말라는 식의 언질은 상당한 정치적인 의도라 볼 수 있다.) 에 대해 바로 오늘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알지 못했다. 디렉터 코미는 대통령과 단독 대담을 할 당시 대통령이 한 말에 대해 그것은 대통령이 더는 플린장군에 대해 조사를 하지 말라는 의도라고 인정되는 이 문제는 더 심각하게 조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2018, 2020 선거에 대해 미국의 정보가 러시아에 의해 조절되어 러시아의 파워를 개입시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현재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어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은 것에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에 러시아의 힘이 작용했다는 것은 악마의 검은 돈이 선거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검은 돈의 출처를 밝혀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더 선거자금의 출처에 선명성을 기해야 한다. 기업자금의 투명성도 밝혀야 한다고 덧 붙였다.

Heather씨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합병이 된후, 오바마 대통령이 지금 러시아는 돈 으로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 돈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 지 알기 위한 연구를 한 결과, 먼저 러시아의  경제 동향을 살펴보는 것에  주력을 했다고 한다. 뉴제너레이션 워페어, 러시아는 군대정책을 그렇게 부른다. 러시아 주변국가들을 먼저 깊이있게 관찰해야 했는데, 러시아 주변국가의 GMP(Gross Mass Product) 의 비율이 20%가 넘을 경우엔 반드시 러시아가 그 해당 국가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즉 러시아는 자본금을 지원하여 그 해당 국가를 발전 시켜주며 결국은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불가리아의 경우 GDP 22% 를 러시아가 지원하기 때문에 불가리아 정부나 각료가 불가리아 국가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러시아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불가리아의 대외적인 외교나 정책을 러시아에 유리하게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chieffer 씨는 그러면 러시아가 유럽과 나토에 쉽게말해 정치자금을 지원하면서 러시아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Sen. Whitehouse의  생각을 묻자, Sen. Whitehouse 는 러시아가 전략적으로 주변국, 유럽과 나토에 이제까지 했던 전략에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며 결국은 아틀랜틱 오션을 넘어 미국에서도 러시아의 영향력을 행사하기위해 검은 돈이 들어왔을 것으로 보며 정치자금의 유입을 더 확실하게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David 기자는  문제는 2015년부터 러시아가 해킹을 했는데 오바마 정부는 2016년 6월에야 알게 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주지 시키지 않았다고 덧 붙이며, 9개월동안 러시아가 마음대로 일을 꾸밀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10년전에 에스토니아를 사이버 어텍을 했으며, 그후 조지아 를 했고, 결국은 이제 미국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오바마 정부가 국민들에게 주의를 주었어야 한다고 말하며, 페이스 북, 트위터에 가짜 명의의 아바타를 만들어 미국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해킹을 자행해왔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전당대회때도 마찬가지로 젊은 컴퓨터 테크니션들을 고용해서 이른바 Help Line 으로 민주당의 대외비가 많이 누출되었다고 덧붙였다. Heather 씨도 오바마 정부가 결국 러시아의 해킹을 발견한 즉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과 그것을 미국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다고 말했다.

Sen. Whitehouse 씨는 러시아가 미국의 투표기를 조작했으며, 힐러리로 되어있는 투표지가 트럼프에게로 산출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하며 러시아가 미국의 투표시스템에 깊숙이 관여했다고 덧붙였다. David 기자는 미국의 투표시스템에 깊이 관여한 것에 대한 정확한 확증은 없지만 지역에 따라 투표기가 노후되어 있거나 또는 너무 컴퓨터화 되어 있어 문제가 발생한 경우도 있다고 말하며, 인터넷이 결코 좋지않으며, 특별히  냉장고, 안방의 스마트 TV, 핵무기, 투표기는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해 관중들을 웃기기도 했다.

그러면 왜 러시아는 미국의 정치에 개입이 되었는 가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Schieffer씨가 말을 하자, Heather씨는 결국은 국제 사회에서 붕괴되었던 러시아가 다시 그 힘을 찾아 미국과 동등한 힘을 가지고 경쟁해보자는 것이 아니겠는가 라고 말하자, Sen. Whitehouse씨는 동등한 힘이 아닌 미국을 누르고 전 세계를 흔들려는 의도가 아니겠느냐고 말하며, 유럽연합과 연합국가들의 기업들은 자금면에서 철저하게 투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서로 협조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 같은 경우, 검은 돈이 들어오면 정말 이러한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큰일이 나며, 또한 자금 출처를 찾아내는 것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현 대통령인 트럼프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Sen. Whitehouse 에게 묻자, 먼저 하원에서 뮬러의 기소장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가 향후 기대되며, 민주당이 손을 쓰기전에 공화당이 트럼프정부와 러시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아직 무엇이라 확답할 수 없지만 탄핵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자, David 기자는 이번 코미디렉터가 상원 정보 법사위원회 증언에서도 보았지만 공화당이 트럼프에게 도움을 주는 발언을 하는 것을 봤을때 탄핵까지 가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예전에 클린턴 대통령과 르윈스키 사건때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말했다. 어떤 민주당 의원은 탄핵으로 몰고갈 것이 아니라 차라리 트럼프정부가 4년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는게 더 낫지 않겠냐고 말하는데 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똑 같다고 말했다. 탄핵을 한다는 것은 정치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인데 자신의 생각으로는 법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James B. Comey 전 FBI 디렉터가 상원정보, 법사 위원회에서 증언을 한 날이기도 해서 주요 논제와 부합된 내용으로 러시아가 지난 대통령 선거에 개입이 된 것에 대해 향후 2018년 2020년 선거와 함께 FBI 디렉터가 러시아 관련 플린 전 특별 안보 보좌관을 조사한 일이 결국 이 일과 관련하여 해직된 사실과 러시아가 미국 선거에 개입된 사실에 대한 향후 대책과 선거 캠프에서 선거 자금의 출처의 투명성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한번 강조했다.
Sen. Warner 가 코미의 상원 정보, 법사 위원회에서 증언할 때 한 말이 있다.
“선거에 지고 안 지고의 문제가 아니다. 러시아가 미국을 조종했다는 것이 문제다. 해킹을 했다는 것이 문제다. 미사일로 미국 밖에서 공격을 한 것이 아닌 러시아가 미국 땅안에서 미국을 조종했다는 것이 문제다.” 라고 말했다.
한 동안 이 문제는 우리 곁에서 탄핵이라는 주제와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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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Leaves The Paris Climate Agreement, Elon Musk Departs

6월 1일 전기 자동차 테슬라, 스페이스 엑스 의 오너인 엘론 머스크 회장이 트럼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엘론 머스크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비즈네스 자문위원회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엘론 머스크 회장은  수요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까지 우리는 대통령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자문을 해왔다. 백악관을 통해서도 했으며, 자문위원회를 통해서도 해 왔다. ” 고  밝혔다.

목요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파리 Climate Agreement 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특별 기자회견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리 Climate Agreement 에서 미국이 빠져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후, 엘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은 “Am departing presidential councils. Climate change is real. Leaving Paris is not good for America or the world,”  라고 말하며, 기후변화가 우리 삶에 아주 중요한 현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 기후 협약에서 빠져 나온다는 것은 미국에도 안 좋고 세계에도 좋지 않다고 말하며, “당신이 파리를 떠나니, 나도 당신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 회장이 트럼프를 떠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머스크 회장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 행정명령을 발효하여 7개국 무슬림 국가에 대해 여행을 금지한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낸 바 있다. 사실 그동안 머스크 회장에게 어느 미국인이 $400,000 을 들여 뉴욕타임스 지에 “Dump Trump” 해야 할 것을 종용하는 광고를 내기도  했으나 계속적으로 트럼프의 비즈네스 자문위원단으로 활동해오고 있었다. 머스크 회장의 트럼프 자문단 사임과 디즈니 회장 Bob Iger 도 목요일  사임을 표명했다.

머스크 회장의 Space X 최근 정부와 계약을 맺어 International Space 에 있는 NASA 에도 물품을 공급($1.6bilion)하고, 2018년까지 U.S. Air Force satelite 를 우주에 보내는 것으로 ($82.7 milion) 계약을 했었다. 지난 달에는 스파이 Satelite 을 U.S. Intelligence agency를 위해 보내기도 했다.

머스크 회장은, 그린 파워( 태양열, 해양열, 해풍력, 풍력 등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전력) 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 많은 그린 파워가 이용될 것이라고 이미 말한 바 있다. 그러기에 환경을 파괴시키며, 기후변화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개발에만 눈독을 들이는 트럼프 행정부와 서로 이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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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S Patient within S Korean Army Sent Bill for Services Not Provided by Hospital

(치료비 청구서: CRPS 환자 육진훤)

5월 30일 육진훤 환자의 어머니인 유선미 씨에 따르면, 아들 육진훤 군이 입원해 있는 국군 수도 병원에서 병원비를 청구했다고 말했다. 유씨는, 지난해 9월 부터 병실 침대 하나 쓰면서 지내고 있는 육진훤 군에게 국방부가 국군 병원에 손을 떼라고 했다는 말을 들은 후, 이제까지 별다른 치료ㅡ를 해 주지도 않았으며, 고열로 힘들때도 열을 재어주지도 않았으며, 어디 아픈지 진찰도 해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병원 치료비 내역서에 시술료, 수술료가 첨부 되어 나오고 있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진훤군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제대로 치료와 처치를 받지 못해 CRPS 통증과 장염에 걸려 힘들어 하고 있다. 유미선씨는 2월부터 5월까지 치료비가 300만원이 넘었다고 말하며,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 온 몸에 고열과 통증으로 인해 두드러기가 나고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육진훤 군)

첫째 아들인 육진훤군은 지난 2015년 5월 10일 고양시에 있는 제 1군단 통신부대에서 5분 대기하다 무릎 골절 부상을 당했으나, 군 병원에서 타박상으로 오진하여 증상에 대해 신중을 기하지 않고 안일하게 대처한 이유로‘뇌에서 통증을 감지하는 회로가 망가져 생기는 희귀성 난치병인 CRPS’ 에 걸린 후, 병마와 가족들은 병원비를 대기위해 생활고에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둘째 아들 육진솔군도 2015년 3월 논산 훈련소에서 행군 훈련을 받던 중 돌부리에 넘어지면서 코뼈가 골절되고 무릎 부상을 입었다. 진솔군도 제대로 된 종합적인 진단을 받지 못한 채, 치료시기를 놓쳐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CRPS 진단을 받았다.

국방부에서 군에서 다친 두 형제의 치료비를 지원해 주지 않아 가족들이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다. 그런데 군 병원에서 치료해주지 않았으면서도 수술비, 시술비를 부과시키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국방부는 치료비 전액을 책임진다고 해 놓고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국군 수도병원에서는 병실을 비워달라고 재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형제 모두 진통제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희귀성 난치병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군 병원 측에서는 진통제 주사도 주지 않고 있다고 유씨는 말했다.

자식을 군에 보낼때 부모는 자식이 제대를 해서 돌아올 때까지 조국에 자식을 잠시 맡겨둔다. 그런데 맡길때는 늠름하고 자랑스러운 두 아들이 군에서 군 병원의 안일한 대응으로 두 아이들이 건강을 잃었다면 그것은 분명 국방부가, 국가가 이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

지금 구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것이 모두 혀 하나에 달려있다. 좋은 혀를 사용하여 세상이 편만해 질 수 있다면 우리 모두 이구동성으로 외쳐야 한다.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행동하는 시민이 되어 국가가 더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펜을 드는 자는 펜으로, 입으로 말하는 자는 입으로, 손으로 서명을 하는 자는 서명으로 함께 동참할 때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가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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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ng Memorial Day in 2017 : Origins and Meanings

5월 28일(현지 시간) 매년 5월의 마지막 월요일에 갖는 국가 공휴일, 직장인들은 “Three days weekend” 으로 연휴를 갖게되는 날이다. 바로 내일, 미국 시간으로 미국 전역은 성조기를 온기로 올렸다가 다시 반기로 내린 후, 정오까지 반기로 한다.  2000년 국회에서 결정된 National Moment of Remembrance Act 가 제정되고 난 후, 전국에서 오후 3시엔 모든 국민의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숨져간 군인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메모리얼 연휴를 가지면서 단순하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린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날이라고 생각하며,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은 이 날을 가족끼리, 친구끼리 모여 뒷 마당에서 바베큐를 굽고 소시지 고기를 굽는 등  유급 휴가(?) 로 하루를 여유롭게 즐기기도 한다. 대부분 수영장이 있는 가정에서는 드디어 여름이 시작되었다고 풀파티를 하는 날이기도 하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여름의 시작은 메모리얼 데이에서 시작해서 노동절(9월 첫째주 월요일)에 끝난다고 믿고 있다. 사실 절기적으로 메모리얼 데이때부터 더위가 오는 것은 사실이다.

메모리얼데이는 언제부터 생겼는가?

메모리얼 데이는  기원을 남북 전쟁 (Apr 12, 1861 – May 9, 1865)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또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내 던진 전쟁터의 영웅들의 무덤에 꽃을 장식하며 망자를 기억하고 추모해 온 것을 시작으로 한다.

어떤 이들은 늦봄에서 초 여름, 공동묘지, 또는 가족묘지에 꽃을 장식하는 것을 기원으로 보고 있으며, 지금도 공동묘지에 꽃을 꽂아두는 것을 자원봉사단체에서 매 년 해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선조들의 삶의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제공하는 대부분의 미국 가정, 그들은 매년 메모리얼데이에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는다. 간단한 음식을 가져오기도 하며, 멀리 떨어져 있었던 가족과도 다시 재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노예 해방과 남북전쟁으로 가장 잘 알려진 Abraham Lincoln 의 저격 사건이 일어난 1865년 4월, 연방정부 차원에서 국립 군인 묘지를 신설할 것을 결정하였다.  시기와 장소는 각각 다르지만 리치몬드 타임 디스페치 지에 따르면,  1906년에 Warrenton, VA 에서 1861년 6월 3일 날짜로 사망하여 묻힌 묘지가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즉, 남북전쟁 초기에 사망한 사람의 묘지에서 처음으로 그 기원을 찾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 디시의 관문이었던 Bull Run 지역(매나사스, 워렌톤 지역 포함) 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쟁으로 애팔래치안 산맥을 따라  하이킹을 하다보면 쉽게 발견되고 있는 크고 작은 공동 묘지들은 그때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죽어갔는 지 알게 해준다. 애팔래치안 산맥의 남부 지역인 Savannah, GA 에서 발견된 공동묘지(1862),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로 유명한 펜실베니아의 Gettysburg (1863),과 Boalsburg, PA (1864)지역이 대표적인 그 예이다. Boalsburg, PA 는 메모리얼 데이의 탄생지역이라 부르기도 한다.

1966년 5월 26일, 대통령 Lyndon B. Johnson 은 공식적으로 국가 공휴일을 제정하고 뉴욕주, 워털루에서 사인을 하고 타이틀을 그곳에 보관하기로 했다.  남북 전쟁이 끝난 후, 100년만에 공식적으로 국가 공휴일로 제정된 셈이다. 하원 의결안 587호가 제정되어 하원 89구역인 워털루가 역사로 기억되는 순간이었다.

1868년, 남북전쟁이 끝난 후, John A. Logan 장군 (Grand Army of the Republic, an Organization of Union veterans founded in Decatur, IL)은 국가적으로 산화한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묘지에 꽃으로 장식하자고 제안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메모리얼 데이는 남북 전쟁 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들을 위해 자유와 정의 수호의 기치를 걸고 나가 싸운 모든 군인들이 다 포함되었다.

국민의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은 양귀비 꽃 (Sleep in Peace)으로 상징되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꽃, 특히 장미나 국화를 묘지, 영령들앞에 바친다.

미국 전역에서는 메모리얼데이에 대대적인 군대 퍼레이드를 비롯하여, 콘서트, 골프대회등 다채로운 행사가 연방정부 차원에서 부터 로칼 정부까지 다양하게 열린다. 백화점을 비롯한 각 소매 유통업은 대대적인 세일을 하기도 한다.

메모리얼 데이와 베터런스 데이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메모리얼데이는 국가를 지키다가 순국한 모든 군인들을 기억하여 추모하는 날이며, 베터런스 데이 (11월 11일, World War I were formally ended at the 11th hour of the 11th day of the 11th month of 1918)는 미국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나간 모든 군인(산자와 죽은자)을 위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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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Democrats Gather to Celebrate AAPI Heritage Month through Joe Montano Fellowship

(버지니아 부지사, 랄프 노템씨, 주지사 출마했다.)

5월 24일 DAAV (Democratic Asian Americans of Virginia, Pres. Dewita Soeharjono) 주최로 아태계 민주당 소속 정치계와 지역사회가 알링턴에 위치한 아시안 가든에서 모였다. 5월은 아시아 태평양계의 문화 유산의 달이다. 며칠 남지 않은 5월, 오는 6월 13일에 실시될 경선을 향해 질주를 하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귀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하며, 다시한번 아태계 민주당의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 노동부 차관 크리스 루씨)

이 자리에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노동부 차관을 지냈던 Chris Lu 씨, 캘리포니아 주, 연방 하원의원인 Judy Chu 씨, 일리노이 주, 연방 하원의원 인 Subramanian Raja Krishnamoorthi 씨가 참석했으며, 현 버지니아 주 부지사이며, 주지사를 향해 선전하고 있는 Ralph Northam 씨가 참석했으며, 팀케인 상원의원 오피스, 워너 상원의원 오피스등 연방 상, 하원의원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현재 부지사를 향해 달리고 있는 후보자들도 참석했으며, 특히 비엔남 계 미국인 Kathy Tran(버지니아 42구역) 씨도 참석하여, 버지니아 주 하원 의원을 향해 달린다고 자신에게 표를 던져주라고 호소했으며, Mansimran Singn( 버지니아 주 13구역)의 하원의원 후보또한 자신에게 표를 주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현 버지니아 하원의원 한인 마크 킴씨)

한인 하원의원으로 Mark Keam 씨가 참석했으며, 조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조의 뜻을 따라 우리 모두가 조가 되어 조직 사회를 잘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트럼프행정부는 미국 사회안에 혐오감을 조장했다고 말하며,남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회가되어 안타깝다고말했다.이것을 바꿀 수 있는 길은 투표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6월 13일 모든 버지니아인들이 경선 투표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Kobe 회장인 Matthew Lee씨를 비롯 버지니아 한인회장인 우태창씨와 한인연합회장인 김영천씨도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 조 몬타노 패밀리)

이번 행사는 올해 3년째로 거행되고 있으며, 이번해는 특별히 작년 7월 25일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갑자기 사망한 팀케인 보좌관 Joe Montano Community Engagement Awards 시상식이 있었다. Joe  Montano 씨는  47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대학시절 부터 시작한 커뮤니티 조직을 팀케인 부통령 후보자를 도와 아태계 조직 사회를 이끌어 왔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케인 부통령 후보자는 조씨의 사망으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시안 커뮤니티가 미국 정치사회의 주류에서 부각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조의 사망으로 인해 조의 가족들이 조의 뜻을 기리고 조직사회를 리드하는 정치인들에게 상을 수상하는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로, 오바마 행정부때 전 노동부 차관이었던 중국계, Chris Lu 씨와 매나사스 팍 시장인 필리핀 계, Jeanette Rishell 씨가 수상했다. Lu 전 차관은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들을 하나의 조직체로 규합하는 White House Initiative on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의 공동 의장을 역임했다. 뉴욕타임스는  루 차관을 일컬어 아시안 아메리칸으로서 오바마 행정부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으로 부르기도 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는 하버드 로스쿨에서 클래스 메잇이었다.

(매나사스 팍 시장, 제넷 뤼셀씨)

두번째 수상자인 필리핀 계 Mayor Jeanette Rishell 씨는 현재 매나사스 팍 시티의 시장이면서 기관산업에 관심이 많은 시장으로 노던 버지니아의 도로 교통과 관련하여, 포토맥, 라파하녹, 국도 28의 도로 교통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노던 버지니아 지역에서도 특히 국도 28은 아태계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 지역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원할한 도로 교통을 위한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연방 하원의원 주디 추씨)

Judy Chu 연방 하원의원은 아시아 태평양계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금, 지난 2016년 선거 결과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지난 2012 부터 2016년 기준 버지니아 주 경우, 아시안 아메리칸의 인구가 38%-49% 으로 증가 했다고 말하며, 아시안 중 87%가 힐러리에게 투표를 했다고 말하며, 워싱턴 주, 플로리다 주, 일리노이 주에서 아태계가 하원의원으로 자리를 차지 했으며, 아태계 여성 상원의원이 3명, 아태계 연방 하원의원 수도 13명에서 18명으로 늘어났다고 말하며 특히 버지니아 주와 네바다 주같이 Swing States 에서 아태계의 높은 투표율은 여러분, 아태계를 이끄는 지도자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쾌거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케어를 없앨 경우, 적어도 2천 3백만  인구가 건강보험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 무슬림 주의와 혐오 주의를 불러왔다고 덧 붙였다. 우리 모두 계속적으로 힘을 모아 한 목소리로 더 많은 아태계 지도자들을 뽑자고 말했다.

일리노이 주 연방 하원의원인 Subramanian Raja Krishnamoorthi 씨도 연설을 통해, “우리가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던지, 우리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던지, 누구를 좋아하던지 와 관계없이 오늘은 “Be sure, Be sweet, Be gone” 으로 좋은 말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바쁜 일상 중에서도 이렇게 왕림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후 1주일 후, 미국의 시민 2,000 명이 공항에서 묶여 있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Judy Chu 의원을 비롯한 우리 모두는 경악을 했다. 우리가 정당하게 일하고, 아이들을 양육하며, 세금을 내고, 권리를 주장하며 사는 우리는 모두 미국인이다. “Yesterday is a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present, a gift” 라고 말하며 오늘을 충실히 살자고 힘주어 말했다. 기자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제 3국에 지원해왔던 Planed Parenthood  지원금 $9billion를 삭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에 대해 묻자, 그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며,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해 서면 답변을 해 줄 수 있다고 말하며 급하게 자리를 떳다.

Ralph Northam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도 아시안 태평양계 아메리칸 함께하는 미국, Inclusive AAPI 를 외치며 다민족이 버지니아를, 미국을 더 강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Chris Lu 씨도 버지니아의 강한 아태계의 힘으로 트럼프 행정부로 인해 시대에 역행해버린 미국을 다시 원상태로 돌려 놓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Joe Montano 의 가족대표로 Amy Montano씨가 조를 그리워하며 조와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며, 버지니아 민주당 지도자와 지역사회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인사를 했다. 조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모두 숙연해지기도 했다. 그녀는 ” I lost my son but I got you all”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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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Moon Visits FMR Pres. Noh’s Memorial Ceremony <김광식 교수의 현장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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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8주기 추모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하여  정치적인 동지로 대통령이되어 참석했다.국민의 절대적인 지지(81.6%),민주당 지지율(50%) 을 보면 전 국민의 성원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모사에서, “8년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이렇게 변함없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해주셔서 무어라고 감사 말씀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대선 때 했던 약속, 오늘 이 추도식에 대통령으로 참석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신 것에 대해서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도 오늘만큼은 여기 어디에선가 우리들 가운데 숨어서 모든 분들께 고마워하면서, “야, 기분 좋다!” 하실 것 같습니다. … 노무현이란 이름은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아파했던 노무현의 죽음은 수많은 깨어있는 시민들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끝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과 복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나라, 지역주의와 이념갈등, 차별의 비정상이 없는 나라가 그의 꿈이었습니다. 저는 요즘 국민들의 과분한 칭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뭔가 특별한 일을 해서가 아닙니다. 그냥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겠다는 노력, 정상적인 대통령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이 특별한 일처럼 되었습니다. 정상을 위한 노력이 특별한 일이 될만큼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심각하게 비정상이었다는 뜻입니다. 저의 꿈은 국민 모두의 정부, 모든 국민의 대통령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손을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개혁도 저 문재인의 신념이기 때문에 또는 옳은 길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눈을 맞추면서 국민이 원하고 국민에게 이익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나가겠습니다. 국민이 앞서가면 더 속도를 내고 국민이 늦추면 소통하면서 설득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못다한 일은 다음 민주정부가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단단하게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임기동안 대통령님을 가슴에만 간직하겠습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일 것입니다. 이제 당신을 온전히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임무를 다한 다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때 다시 한 번 당신이 했던 그 말, “야, 기분 좋다!” 이렇게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도력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 국민의 일자리창출, 북한의 핵무기 전략을 지혜롭게 방어하며, 강대국 사이에서 주권국가로서의 권위를 잃지 않고 주도적인 위치에서 한반도를 평화의 지역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든다.

5월 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 8주년 추모식을 가진 날이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중앙지검 417호 대법정에 출두하여 재판을 받은 날이다. 박 전 대통령은 과거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이어 세 번째로 피고인의 입장으로 법정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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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ead, 50 +Injured at Ariana Grande Concert in Manchester, UK

Ariana Grande Pop Singer

5월 22일 밤 10시 30분 경,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열린 Ariana Grande 콘서트에서 테러리스트 소행으로 보이는 자살폭탄으로 인해 적어도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밝혔다. 미국에서 젊은 이들의 우상인 Ariana Grande 씨의 공연 중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영국은 테러리스트 대응태세로 돌입했다고  BBC 는 전언했다.

콘서트의 참석자 대부분은 틴에이저들로 밝혀져 자식을 찾아 헤메는 부모들이 경기장에서 울면서 통곡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고 BBC 는 밝혔다. 사고 현장은 경기장에 공연 티켓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는 곳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연을 보러간 Michelle Sullivan 씨는 12살, 15살 두 딸과 함께 공연을 보는데 천정에서 전등이 떨어지고 모든 불이 꺼지며 굉음과 함께 폭발이 발생하자 모든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다고 말하며, 경기장 밖으로 나와서까지도 사람들은 모두 계속 달려라, 계속 달려나가야 한다. 라고 BBC 에서 말했다.

Ariana Grande 씨는 다행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은 지난 2005년 런던에서 발생한 기차와 버스 폭발로 인해 54명이 사망한 사건이후로 이번 사건이 두 번째로 큰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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