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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Marvel’s Black Panther the new “Lion King”? – Movie Review

(Image courtesy of Google Images)

< Washington : Esq. A Kim>

Marvel’s Black Panther has been a huge success worldwide, bringing in more than $1.2 billion since its February Launch. It is also the first movie to hit the Saudi theaters since its government finally ended its 35-year old ban on cinemas. This is exciting news for both Black Panther and Saudi Arabia.

While watching Black Panther, there are a couple of key themes that the plot tries to outline:

  1. #Betrayal
  2. #Revenge and Loss of Legitimacy
  3. #Redemption

During the movie, I couldn’t help but see a certain parallel to another Hamlet-inspired movie, Lion King. Not because they both happen in Africa (although they both do indeed occur in Africa), or because both involves a monarchy. The basic theme is relatively similar as noted above.

(Image courtesy of Google Images)

I don’t want to spoil the movie for anyone (lest someone in Saudi Arabia or elsewhere under a rock comes across this review by chance), so I plan not to go too heavily in depth in my review. Now, there are many moving parts in the plot for Black Panther, surprisingly, and they tend to not just drop off like in some movies; a simple, cursory review of the plot will show that most of the side plots in Black Panther actually decides to round up and make sense by the end, while leaving just a couple of questions open for later plots to cover, which I hope, will be covered in Black Panther 2, confirmed due to its huge success.

(Image courtesy of Google Images)

The movie is based on a fictional country of Wakanda, an African country enriched with a metal of the strongest quality, which has allowed it to develop and protect itself from outside influences until modern times. With the events of the last Captain America movie, Captain America: Civil War unfolding, Wakanda is now without a King, and T’Challa, the son of the now dead King T’Chakka, is about to take the throne. So why does betrayal enter into the picture? Well, that takes us to the “flashback” part of the beginning of the movie, with the arrival of a flying vessel at a rundown apartment in Oakland, California, where the then King T’Chakka is about to walk in on his younger brother N’Jobu. Here, we’re not shown what happens between the King and his younger brother, but given the situation, there has been an attempt at betrayal by one party, and maybe even betrayal on both parties, depending on how you look at the situation. In Lion King, the King of Pride Rock, Mufasa is betrayed by his brother Scar. As it is a children’s movie, the betrayal is only really seen as being done on one unlike in the case of Black Panther, argument could be made that betrayal could be felt on both sides.

After, T’Challa passes his tests and becomes the King of Wakanda, but not for too long. Someone from the past (his father’s past), comes back for revenge, not necessarily or directly on T’Challa, but perhaps on the whole Wakandian political structure. He is T’Challa’s cousin, Erik Killmonger. Some will argue that Killmonger isn’t necessarily there for revenge of his past. Killmonger actually plays a complex role, making him more interesting than T’Challa, the main character. There could be a whole another article to explain Erik Killmonger, but it doesn’t fit here. In general though, he comes with many feelings, one of which is a desire for revenge as well a desire to abuse the power that comes with being a Wakanda monarch, even if his intentions are somewhat well-meaning. In the battle between Killmonger and T’Challa for the throne, T’Challa loses his claim over the throne, as Killmonger wins the semi-ritualistic battle for the throne. T’Challa is lost, and Killmonger receives the formal induction into Wakandan throne, much to the chagrin and fear of most of the Wakandan court. Similarly in Lion King, when Scar kills Mufasa, he then pins the blame on the young Simba, and tells Simba to “run away,” before unleashing the hyenas on Simba to kill Simba. Of course, the hyenas fail, and Simba manages to escape. However, Simba runs away, and plans to never come back, fearful of what would happen to him should he return. In the meantime, Scar has taken control of Pride Rock and begun using the resources around Pride Rock for his and the hyenas’ own excessive enjoyment. At this point, both T’Challa and Simba have lost their rightful claim to the throne, and have lost all support.

We know from both films, that there is then, a gathering of allies for T’Challa in Black Panther who finds him and fights for his return to the Wakandan throne, as well as in Lion King where Simba is given an unlikely set of allies to return to Pride Rock, where he is to claim his throne back, thereby redeeming the “rightful throne” from the “invading villains,” Killmonger and Scar respectively.

What’s so interesting is that both Simba and T’Challa are leaders. They both have to prove their leadership in some aspect, but in reality, it is the help and support of those around each of these characters that highlight exactly what a leader needs for leadership.

The details of both works differ, no doubt. The target audience is different, and even the ultimate messages involved are different between the two movies. One is closer to a comedic children’s movie version of Shakespeare’s Hamlet, while the other includes a broader cultural and political significance. Nevertheless, it is interesting that these two films show a similar theme in its overall plot points to create two very different yet similarly popular work.

Denver Korean Christian Church’s $100 Project and Impact on Denver Koreans

(Photo from Church Website)

덴버 한인기독교회의 $100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덴버 한인 기독교회는 새로 이사 온 또는 이민 온 가정을 위해 어떤 교육을 하고 있으며 또 이들이 새로운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어떠한 도움을 주는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정석 목사에 따르면, 덴버 한인 기독교회는 목장 형식으로 각 구역이 정해져 있는데 교회가 각 목장에 씨앗의 의미로 필요에 따라 종자돈 $100불을 지급해왔다 고 말했다.  그 돈을 종자로 하여 목장에 속한 목원들이 바자회를 열어 생기는 수입으로 교도소 선교, 장학금 수여, 선교사 지원등에 헌신해 왔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홈리스들에게 따뜻한 밥을 내어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해 왔으며, 지역 사회안에서 덴버 한인 기독교회가 한국인 뿐만아니라 미국인들에게 따뜻한 이미지의아버지의 집이라는 개념을 부각 시켰다.

로키 마운틴 한인 라이온스 클럽은 정기적으로 2세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인 재단은 한국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콜로라도 한인 해리티지 캠프를 열어 입양아 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콜로라도 한인 재단은 2nd Generation 위한 교육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재미한국 학교 협의회에서는 2년전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2세의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한인회는 3.1절 행사, 광복절 행사, 설날행사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한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도움을 주는 단체는 사실상 교회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한인 1세들이 한인단체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도 지역과 관계없이 거의 똑 같다고 볼 수있다. 다만 어떤 지역은 1.5, 2세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정치계에 입문하는 등 한인들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느 지역이든 미국안에서 한인회 역할은 극히 미미하고 대부분의 한인 지원은 교회안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교회는 신자와 비 신자를 가리지 않고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 덴버가 서울이라면 오로라시는 성남 정도 된다. 그래서 그런지 오로라 시는 성남시와 자매 결연을 맺었다. 2년전에 성남시에서 성남 시장이 오로라 시를 방문했으며, 지난해에는 오로라 시장이 성남을 방문하기도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콜로라도 주가 금메달을 두번째로 많이 받은 것은 물론 지리적인 조건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콜로라도 주는 동계 스포츠를 특별히 장려하는 주 이기도 하다. 평창 올림픽의 한인 영웅, 클레오 김은 콜로라도 주 베일에서 있었던  2018 버튼 US오픈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85.87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하루 전날, 공식적으로 시에서 요청하여 한인 들이 참가하여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한인 쥬빌리 합창단이 개막기념식 행사에 참여하여 한국을 알리는 일에 주력을 다 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의 남. 북 화해 무드와 남북 정상 회담에 대해 한인들의 반응을 묻자 한인들은 문재인 정부의 화해 노력에 환영의 뜻을 보인다고 오정석 목사는 덧 붙였다.

덴버 한인 기독교회 웹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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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President Commends South Korea for successful Winter Olympics

(Photo from Google Images)

“Passion Connected” will be Continued

지난 2 9일부터 2 2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 23 2018 평창 올림픽은 이제 그 막을 내렸다. 92개국, 3,000 여명의 선수와 20,000 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의 헌신과 수고로 항상 긴장감으로 더 추운 계절을 이이왔던 강원도는 이번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인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고, 열정을 담아 한반도에서 가장 추울 수 밖에 없었던 지역 강원도를 뜨겁게 데우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폐회식에서 토마스 바흐 IOC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이번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개인적으로 깊은 열정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일에 함께 임해 주었기 때문에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바흐 회장은 이어, “우리는 스포츠가 어떻게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는 지 보았으며, 북한 선수들과 남한 선수들이 한 몸이 되어 경기를 할 때 관중들이 보내는 뜨거운 갈채는 올림픽 정신이었다고 말했다.

1: 노르웨이 (39 메달 획득), 2: 독일(31 메달 획득), 3, 캐나다(29 메달 획득), 4:미국(23 메달획득) 5: 네델란드(20 메달 획득), 6: 한국(17 메달 획득), 7: OAR(Olympic Athlete from Russia 17메달 획득, 금메달 2,한국의 금메달 5개에서 밀려 7), 스위스(8), 프랑스(9), 스웨덴(10)으로, 이번 일본은 10위권안에도 들지 못했으며, 12위에 머물렀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여성이 화려한 대관식의 주인공이었으며, 체코출신, Ester Ledecka 씨가 두개(수퍼 G 알파인 스키, 소노우보딩 평행 슬래롬)의 다른 종목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노르웨이 출신 Bjoergen (37세 주부)씨는 여자 크로스 컨트리 30킬로미터에서 당당하게 여성의 파워를 과시했으며, (1hr/22min/17.6sec) 기록으로 레코드를 갱신했다.

미국 팀(4: 23개의 메달 획득, 원래는 37개가 목표였다.)중에서도 메달은 콜로라도주(남여 선수 33명 출전)가 휩쓸었으며, 캘리포니아주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마약 도핑 테스트 스캔들의 중심에 있었던 러시아가 이번 평창에선 독일과의 아이스 하키 경기에서 금메달을 받았으며, 포디움에서 메달전달식이 있을때, 올림픽 가가 울려퍼질때 러시아국가를 불러 또 한번의 문제의 소지를 제공하는 등, 출전에서 부터 삐그덕 거리던 러시아 팀은 전 세계인들의 눈쌀을 또 한번 찌뿌리게 했다.

이번 페회식에서도 소치에 이어 평창에서도 통가의 근육맨인 건강한 육체를 과시하며 모습을 드러냈고,개회식과 마찬가지로 폐회식에서도 남. 북한 여성 아이스 하키 팀이 공동으로 올림픽기와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였으며, 35,000명의 관중은 폐회식 공연을 즐기며 성화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위해 전달되는 전달식을 끝으로 2018년 평창 올림픽의 평화에 대한 열정은 전 세계로 이어지고 있었다.

ABC 뉴스를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은  이번 평창 올림픽은 성공적으로 치루어졌으며, 특별한 스캔들 없이 지나간 평화 올림픽이었다고 강평했다.

평창 올림픽이 열렸던 장소에서 2 주 동안의 정리와 정비를 마친 후, PyeongChang Paralympic 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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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ism and Remedies of Active Fault Investigation in The Seoul Great Metropolitan Area

<Japan : Prof. Lee, Sunhoon>

지난 1월 말 정부가 지진대책으로서 100억원의 예산으로 수도권에 대한 활성단층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질학적인 전문지식이 없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경주와 포항의 지진발생에 의해서 불안감이 가중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일본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해온 활성단층에 대한 조사’를 한국에서도 적용하여 조사를 착수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활성단층의 조사가 지진예측을 위한 가장 적합한 방법인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지질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일지라도 지진을 정확히 예측 해낼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활성단층에 관한 학술적 정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단층(Fault)이란 지진에 의해서 형성된 균열로서 지진발생의 흔적을 말합니다. 따라서 단층이란 지진이 발생 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일 뿐이지 단층의 존재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단층에 활성이란 말을 붙여서 활성단층(Active Fault)이라고 명명했으며, 지층조사과정에서 단층의 절개면이 신선한 상태를 갖고 있는 경우를 최근에 발생한 지진의 흔적이라고 추정하여 활성단층이라고 지질학에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활성단층을 절개면의 신선한 상태를 근거로 최근에 발생한 지진의 흔적이라고는 말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 정확한 연대를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활성단층이란 용어는 학술적으로는 명확한 정의를 할 수 없는 것이며,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지질 학자들의 매우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으로 어떠한 객관적인 근거도 없는 용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지질학자들이 활성단층이란 용어를 만들어 낸 것은 관동대지진 (1923 9: 매그니튜드 7.8, 진원깊이 23 km) 이후에 지진예측을 위해서 사용된 막대한 국가예산의 소모에도 불구하고, 지질학자들이 제시한 모든 예측방법들이 완전히 실패하여, 일본정부의 연구지원금이 대폭 감축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질학자들이 연구지원금의 확보를 위해서 만들어낸 용어인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지진의 흔적을 의미하는 단층이란 용어에 마치 지금 현재도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인식시키기 위해서 활성이란 단어를 부가해서 활성단층이란 용어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필자는 학자의 한 사람으로 매우 비열한 행위인 것으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주와 포항의 지진에서 진원깊이가 10 km 이상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들 지진에 의해서 발생된 최신의 활성단층을 수십억원의 비용을 사용하여 시굴에 의해서 직접 확인할 수는 없으며, 일본에서조차 그런 행위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활성단층의 조사는 지표면에 국한되며, 공사현장의 굴착이나 절개면을 대상으로 행해집니다.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평가하기 위한 특별한 조사의 경우에도 최대 2-30 m 정도의 굴착조사에 의해서 실시됩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활성단층의 조사는 지진예측과는 아무런 연관성을 갖고 있지 않으며, 대부분의 지진학자들이 일본유학 또는 일본과의 교류에 의해서 유입된 일본의 잘못된 논리를 이용하여, 지질학의 중요성을 부각 시키며 연구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100억을 투여하는 것은 활성단층 조사가 지진예측을 위해 어떠한 구실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경주와 포항의 지진으로 극도로 고조된 국민의 불안을 구실로 활성단층조사를 이용하여 연구지원금을 확보하려는 지질학자들의 기회주의적인 요구를 묵살하기는 힘든 상황에서 결정되어진 것이며, 이 조사를 통해서 조금이나 국민의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포기하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활성단층조사는 물론이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지진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예정되어 있는 활성단층조사는 보다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경주와 포항 지진을 살펴보면 “부실한 기초와 구조를 가진 건물, 그 중에서도 연약지반층 또는 연약 지반층을 매립하여 만들어진 지역의 건물에 대한 피해”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수도권에 대한 조사는 한강주변의 지천유입지역에 두텁게 형성되어 있는 충적층에 대한 조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와 동시에 연약지반으로 판단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건물의 기초와 구조를 병행해서 조사하고, 각각의 건물에 대해서 지진에 대비한 보강 또는 개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연약 지반층으로 파악된 지역에 대해서는 건물의 기초가 반드시 기반암과 연결되도록 하여야 하며, 소위 필로티 구조와 같은 하층의 구조물이 빈약한 건물의 건축을 금지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예상지진의 최대규모가 6.0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별한 내진설계를 부가하기 보다는 설계상의 구조계산, 시공, 감리, 최종적인 준공검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철저히 감시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건물 중에서 지진피해가 예상되는 건물에 대해서는 정도에 따라서 보강을 권고 또는 강제하며, 건물의 사용년수를 제한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질학자를 포함한 활성단층조사를 주장하는 관련자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경주와 포항 지진에 따른 국민의 불안을 이용하여 정부에게 압박을 가하여 불필요한 조사 지원금을 획득하여,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국민의 세금은 기회를 틈타서 핑계와 구실로 이용되어서는 안되며,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만 사용 되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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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tment of Olympics Volunteers at Pyeongchang Needs Immediate Reform

올림픽 자원봉사자 : 처우 개선 절실

지난 2월 9 일부터 개막된 평창 올림픽의 자원봉사자들의 숫자가 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현재 자원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강추위와 고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어느 자원 봉사자가 자신의 SNS 를 통해 어려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 자원 봉사자에 따르면 언어 소통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거나 처우 개선, 특히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밖에서 봉사한 후 몸도 얼고 지친 상태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없어 자원 봉사자들이 자원봉사를 포기하고 현지를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릉 같은 경우 자원봉사자들이 일을 마친 후 얼고 지친 몸으로 또 다시 셔틀버스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숙소로 이동한 후에야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무리 나라를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이지만 강추위로 인해 얼고 지친 몸으로 세계에서 찾아오는 응원객이나 선수단, 선수 가족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수고 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관련기관에서는 성심 성의를 다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한다.

관련 기관은 자원봉사자들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한 치의 부족함이 없이 그 다음 날을 웃음으로 맞이하여 선수를 포함한 한국을 찾은 손님들에게 한국을 알리며,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안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서 한국을 좋은 나라라고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함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자원봉사자를 우대하는 사회가 되어 자원봉사자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고로 자원봉사자들이 어디 부족한 것은 없는 지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도움을 줘서 자원봉사자들이 나라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관련 기관의 할 일이다.

자원봉사자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음식 섭생과 숙소 청결문제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게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문제, 숙식문제에 만전을 기울여야한다.

이번 올림픽에 세계인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계기로 일회성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다시 관광으로 한국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그러한 일까지도 감당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관련기관의 책무이다.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없이 국가적 행사를 어찌 잘 마무리 할 수있겠는가. 국민의 동참이 없는 행사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어떻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이러한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행사가 끝나기 전에 그 자리에서 이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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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 Opening Ceremony : Overseas Broadcasters’ Response

(사진: 박인숙 님 제공)

2 9일 금요일부터 2월 25일 까지 남한에서도 가장 추운 곳인 강원도의 평창에서 열리는  23회 동계올림픽이 전 세계로 부터 온 97개국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함성과 열정으로 그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를 끊었다. 이번 개막식 프로그램은 전 세계인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있어서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NBC, CNN, Reuters 등의취재경쟁은말할것도없고, NBC 시간여의개막식장면을세계에유료로송출하고있었다.

NBC는 방송을 하면서, 한국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듯한 보도로 일관했으며, 특히 테크 놀로지와 6백년 조선 역사를 언급하면서 강원도 어린이 5명이 현재와 미래로 보여주는 시뮬레이션에선 감탄사 “Amazing and great performance!” 를 연발했다.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자, 분단된 설움을 이해하는 듯, 공감하며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까지 실어 보도했다. 남북이 공동 입장할 때 모두 기립 박수를 보내고 있는데 오직 펜스 부통령과 아베가 묘한 표정을 지으며 앉아있는 화면도 두 번씩이나 보여 주기도 했다.

(사진: 박인숙 님 제공)

이희범 2018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에 이어 IOC 토마스 바흐 회장의 연설은 독일인으로서 가졌던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해 주며 통일 한국을 기원해주는 듯한 표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남북이 함께 입장하는 모습을 보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는데 아마도 전 세계가 지금 이 장면을 보고 있다면 똑같은 느낌일 것이라고 말하며 통일 한국을 은근히 기원하는 듯한 축하 연설을 들을 수 있었다. “ROK and DPRK are marching together to show Peace to the world!  Thank you!”

문재인대통령의 개회식 선언과 함께 열린 찬란한 우리 역사와 테크 놀로지를 연결시킨 짜임새있고 견실한 내용의 문화전달은 방송 진행자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감탄과 흥분까지 읽어내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이러한 느낌이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해지고 있었다.

(사진캡쳐: SBS)

성화를 봉송하기위해  입장하는 성화 주자들의 과거 올림픽에서의 그들의 성취도를 설명해주었고, 마지막 성화주자인 은반의 여왕 김연아가 성화를 받기위해 성화대위에서 춤을 추자, 카메라는 김연아의 표정과 느낌까지 다 받아 전해주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에 CNN한반도기의독도삽입문제와일본과의마찰을주로부각시켰으며,“But perhaps the most significant unification came from North and South Korea, which marched together under one flag. It has happened before — even at the Olympics, in 2000, 2004 and 2006 — but it struck a chord in the current political climate.

The Korea Unification Flag has a simple design: a blue silhouette of the Korean peninsula on a white background. But in some versions of it, if you look closely, you can just about make out a dot on the right, meant to represent a small group of disputed islets known as the Liancourt Rocks. They are controlled by South Korea — which calls them “Dokdo” — but also claimed by Japan — which refers to them as “Takeshima.” 일본이독도를다케시마라부른다고말하며일본의영토라고일본측이주장한다는말을붙여놓았다. 그리고, 미국인들이이번한국의동계올림픽에가지않았는지에대해한국의평창숙박시설이턱없이부족하고, 서울에서평창까지 2시간걸리는거리에있으며, 기다리는시간과보안검사까지시간이많이소요되며, 비행요금과제반비용을설명하면서부정적으로평가하기에가지않았다는기사를실었으며, 한국의고객은중국, 베트남, 필리핀, 캐나다순이며, 이번동계올림픽에한국방문순위로 LA, NY 들먹이며비행요금을적어놓기도했다.

(사진 캡쳐 : SBS)

한편 Reuters 는 비교적 객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펜스가 올림픽 리셉션에 늦게 나타나고 또 빨리 자리를 뜬 것은 가능하면 북한 대표들과 부딪히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남북이 함께 입장할 때 펜스가 아베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시사했으며, NBC 와 비슷한 견해로 남과 북이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는 식의 긍정적이고 주최국의 입장을 고려한 따뜻한 기사가 올라왔다.

뉴스에서,”North and South Koreans marching together under a unified peninsula flag gave Thomas Bach goosebumps,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president told Reuters on Saturday.” IOC 위원장이남북이함께한반도기를들고입장할때회장은갑자기소름이끼쳤다는것으로말한인터뷰내용을실었다.

로이터는이어바흐회장의소감을소개하며, “It was a very emotional moment to get finally there after many years of hard work and many negotiations still taking place here” 드디어아주감격적인순간을맞이했다고말하며, 그동안수년동안열심히일한덕택이지만아직까지거쳐야나라간에거래가숙제로남아있다고덧붙이며, 남한은이번동계올림픽을핵무기문제로긴장에놓여있던나라에긴장을해소하고평화를기원하는계기가되기를바라는마음으로함께올림픽에입장했다고말하며, 나뿐만아니라세계가순간에몸에소름이끼쳤을것이라고말했다.

로이터는 김여정,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과 문재인 대통령이 서로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에 포커스를 두었고,동시 입장때 펜스 부통령은 이러한 남북 화해 무드에 대해 무표정인 모습을 보였다고 은근히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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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utflow of Virtual Currency in Japan and Abe’s monetary expansion policy

<Japan : Prof. Lee, Sunhoon>

일본에서 발생한 가상통화의 유출과 아베의 통화 팽창정책과의 관계

일본에서 발생한 가상통화의 유출문제는 일본 아베정권이 막대한 국가채무에도 불구하고 통화팽창정책을 지속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것으로, 해킹에 의한 가상통화의 유출은 충분히 예상되고 있던 문제였습니다.
올해 2018년 1월 26일 새벽, 일본에 있는 인터넷 상의 가상통화 대형 거래소 ‘코인체크’ 로 부터 580억엔 (한화 약 5510억원) 에 상당하는 가상통화가 유출한 문제로 일본의 금융청은 ‘코인체크’에 대해서 업무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코인체크’는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서 일본 엔으로 보상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지만, 이번에 발생한 것과 같은 문제는, 다른 거래소에서도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전문가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대량유출의 원인을 검증하는 것과 함께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아베 정권의 통화팽창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대량유출이 발생한 가상통화는 ‘넴 (NEM)’ 이라고 불리 우는 것입니다. 가상통화라고 하면 ‘비트코인(bitcoin)’ 이 잘 알려져 있지만, ‘넴’은 비트코인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1000 종 이상 존재하는 가상통화의 하나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비트코인’ 의 개량판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넴’ 의 시가총액은 9300 억엔 (한화 약 8조 8350 억원) 을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가상통화 ‘넴’ 의 최대 특징은 결재시간이 상대적으로 매우 짧다는 점입니다. ‘비트코인’ 의 경우에는 결재시간이 10 분 이상이 필요한 반면에, 넴의 결재시간은 1 분입니다. 따라서 ‘넴’ 의 짧은 결재시간은 거래량의 증가를 예상한 기술로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가상통화는 퍼스널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관리되는 데이터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개인이 마음대로 만들어내거나 증가시킬 수는 없습니다. 가상통화를 입수방법은 거래소라고 하는 회사 등에 대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코인체크’는 이러한 거래소의 하나 입니다. 물품구입의 지불수단으로 이용할 때에는 ‘어프리케이션’ 을 이용합니다. 물품을 구입하려는 상점의 구좌를 지정해서 ‘송금’ 을 선택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물품의 구입대금을 상점에 간편하게 지불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상통화의 이용자가 증가하는 최대의 이유는 가상통화의 가격급등에 있습니다.

‘넴’ 의 가격변동추이를 살펴보면, 1 단위당의 가격은 작년 2017년 11월까지 30 엔 (한화 약285 원) 이었지만, 2개월이 경과한 이번 달 2018년 1월에는 약 7배인 200 엔 (한화 약 1900 원) 이상으로 급등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작년 말의 ‘비트코인’ 의 급등에 투자가가 주목하여, ‘비트코인’ 이외의 다른 가상 통화에도 투자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코인체크’ 는 ‘비트코인’ 을 포함해서 13 종류의 가상통화를 취급하고 있지만, 이 중에서 ‘넴’ 가 유출한 것은 안전대책이 상대적으로 불충분했던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코인체크’ 는 고객이 맡긴 ‘넴’ 을 1개의 구좌로 관리해 왔습니다. 이 구좌로 부터 ‘넴’ 을 꺼내기 위해서는 비밀열쇠라는 전자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전자증명서는 수십개의 영문 알파벳과 숫자로 이루어진 파일로서, 거래소의 최고기밀에 해당하는 데이터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누군가가 이 비밀열쇠를 훔쳐내어, 구좌에 들어 있던 580 억엔 (한화 약 5510 억원) 에 상당하는 가상통화 ‘넴’ 의 거의 모두를 5 회에 걸쳐서 별도의 구좌로 유출시켰습니다. 유출에 사용된 시간은 5분간으로, ‘넴’ 의 최대 장점인 빠른 거래속도가 범죄시간을 단축시켜 준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유출한 ‘넴’ 이 들어있는 구좌는 감시되고 있으며, 현금화되지 않은 것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좌의 소유자는 전혀 알지 못하며, 이 구좌로 부터 가상통화를 반환할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현금화와 유출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는방법이 강구된다면, 언제든지 이 구좌로 부터 유출되어 사라질 수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밀열쇠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2 가지의 방법이 알려져있습니다.
비밀열쇠를 복수로 작성하는 ‘멀티시그네이처 (Multi-Signature)’ 대책입니다. 만일 1개가 유출되더라도 다른 한 개의 비밀열쇠가 없으면 구좌에 손을 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비밀열쇠를 ‘Cold-Wallet’ 또는 ‘Paper-Wallet’, 즉, 종이에 기록하는 형태로 작성하여, 인테넷트 상에서의 유출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런 대책들은 거래소에서는 거의 상식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코인체크’ 에서는 ‘난이도가 높다’ 또는 ‘대응할 수 있는 인재가 부족하다’ 는 등을 이유로 행해지지 않았으며, 1개의 비밀열쇠 만으로 인터넷 상에서 접속된 상태로 이용되어 왔다. 따라서 ‘코인체크’ 는 수 천억엔의 가치를 갖고 있는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매우 낮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코인체크’ 의 선전내용에도 상당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코인체크’ 의 홈페이지에는 ‘Cold-Wallet’ 을 도입해서 비밀열쇠를 인터넷트와 완전히 격리하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트코인 (Bitcoin)’ 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넴’ 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안전대책의 수립’ 이라는 허위광고를 해왔다고 단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이번의 유출문제는 가상통화를 공격목표로 한 사이버공격이 활발해 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작년 2017년 9월에 일본에 있는 몇 개의 거래소의 홈페이지가 DDOS공격을 받았고, 11월에는 몇 개의 스마트폰 용의 어프리케이션에서 가상통화를 유출시키는 바이러스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거래소가 부정액세스 (illegal access)에 의해서 대량의 ‘비트코인’ 을 유출시켰고, 11월에는 그러한 거래소들은 폐쇄되었습니다. 금년 1월에는 일본 오오사카의 거래소에서도 부정액세스 (illegal access)에 의한 ‘비트코인’ 의 유출이 있었습니다. 가상통화를 노리는 사이버 공격이 연이어 발생하는 배경에는 가격의 급등에 함께  은행 보다는  안전대책이 허술하다고 판단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서도 추가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하지 않았던 ‘코인체크’ 는 ‘다음에는 자신이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는 위기감이 결여되어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과 같은 심각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3가지의 대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 거래소 안전대책 공표의 의무화. 거래소가 수립하고 있는 대책에 대한 상세한 공표를 의무화하는 것입니다. 거래소가 충분한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대책은 가상통화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안전대책이 잘 정비된 거래소를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를 의무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손해보상을 위한 보험과 같은 장치의 수립. 거래소가 사이버 공격의 피해를 입은 경우에, 손해를 보상할 수 있는 보험과 같은 장치를 만들어야만 합니다. 거래소가 보험료와 같은 형태로 자금을 출자해서, 만일의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손해에 대비하는 것은 가상통화가 급등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필수적이라고 판단됩니다.
  3. 가상통화의 이용자에 대한 주의환기. 가상통화는 기술자의 실험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아직 발전도상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가상통화의 거래소도 금융기관 이라기 보다는 IT업계의 기업으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이며, 업계의 룰과 제도가 아직 성숙되어 있지 않습니다. 투자목적의 이용자는 이런 분야에 거액의 자금을 투입할 것인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만 할 것입니다.

가상통화는 2017년 말부터급등함에 따라 많은 투자가들이 참여하였고, 거래소는 고객의 획득경쟁을 위해서 캐쉬백 (Cash back) 등을 포함한 각종의 광고캠페인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소는 거액의 자금을 모으기는 했으나, 이를 지킬 수 있는 안전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불균형적인 상황에 있습니다. 따라서 가상통화를 취급하는 모든 사업자는 사이버 공격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고 안전대책의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만 할 것입니다.

일본의 아베 정권은 2011년 제2기 정권을 탄생시킨 후에, 통화팽창정책으로 엔화의 가치를 하락시켜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2%의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는 경제활성화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통화팽창정책은 일본정부가 발행한 채권을 일본은행이 구입하는 형태로 일본은행이 은행권을 대량을 시장에 공급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통화팽창정책으로 수출경쟁력은 다소 회복했으나, 막대한 재정적자로 국가의 채무가 2017년까지 1068 조엔 (한화 약 1경 146 조원) 에 달 했으며, 2018년의 재정적자 46 조엔 (한화 약 437 조원)을 포함하면 1100 조엔 (한화 1경 450 조원) 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막대한 국자채무의상황에서 지금까지의 방법으로 통화팽창정책을 지속할 수 없었던 아베 정권은 가상통화를 결제수단으로 인정하며 편법적인 통화팽창정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상통화는 이미 2017년 말부터 급등에 따른 투기의 수단으로 전락하여 통화팽창에 대한 기여도는 매우 적어졌으며, 가상통화의 투기와 사이버 공격에 따른 유출의 급증으로 금융체제의 혼란만을 가중하게 하는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부가해서 가상통화의 안전성에 대한 불신에 따른 가치의 급격한 하락이 발생할 경우에는 통화의 증발로 오히려 일본의 아베정권이 의도했던 편법적인 통화 팽창정책은 통화긴축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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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PyeongChang Winter Olympic Comes Around Corner

김광식(정치평론가, 21세기한국연구소 소장)

동계 올림픽 대회에서 김연아 선수는 8년전 캐나다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디. 4년전 러시아의 소치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계 올림픽이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은 동기는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괄목할만한 성장과 아울러 은반의 요정이라 불리는 피겨스케이팅의 진수를 보여준 김연아 선수일 것이다.

특히 이번 동계 올림픽은 지난 88 년 하계 올림픽 이후 30 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갖는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며 이 세계적인 체육행사에 남과 북이 함께 한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 강대국의 이익과 관련하여 한 나라가 분단의 비극을 안은 후, 지난 60여 년은 안으로나 밖으로나 이념으로 포장한 또 다른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간에 분쟁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평창 올림픽을 기회로 평창이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화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원하는 전 국민의 바램과 염원을 안고 며칠후면 전 세계의 체육인들이 한국을 찾게 될 것이라는 것과 전 세계인의 눈이 한국의 조그만 도시, 분단도인 강원도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규모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더 유념해야 할 사실은 이것이남북한 평화대회로 열린다는 점이다. 평화로운 올림픽개최를 지향하고,  세계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가를 전 세계인이 보는 가운데서 테스트한다는 점이다.

올림픽 대회에서 필자는 김연아 선수를 능가할 수 있는 놀라운 선수들을 보았다. 이들 가운데는 북한 선수들도 있었다. 그 가운데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평창에서 그동안 그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 국민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서로 화합하고 단합하여 세계속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평화 통일로 가는 그 첫단추를  잘 끼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서 문재인 정부하의  해당 관련부서 뿐만 아니라 모든 관련단체와 부서가 오직 한 가지의 소원인평화통일을 향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노력과 경주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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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What I like” by Bruno Mars Wins 2018 Grammy Song of the Year

2018년 그래미 상 시상식이 28일 밤 뉴욕시에 위치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다.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 Bruno Mars가 부른 노래, “That’s What I like”가 올해의 노래로 뽑혔으며, 그의 노래 “24K Magic” 가 올해의 레코드 상,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2018년은 부르노 말스의 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그는 R&B에서도 솔로와 보컬, 베스트 앨범 상을 휩쓸었다.

이번 시상식에 특이한 점은 지난 2016년 사망한 Leonard Cohen“You Want It Darker” 가Best Rock Performance 상을 받았는가 하면  스타워스에서 프린세스 레아역을 맡았던 Carry  Fisher가”Princess Diarist” 로  나란히 사후에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는 점이다.

최고 신인상은 평범한 옷과 운동화를 신은 Alessia Cara 가 수상했다.

최고 팝 보컬앨범과 솔로퍼포먼스 상으로 Ed Sheeran이 두 개의 상을 받았으며 Rap계의 황제로Kendrick Lamar가 등극했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Record of the Year

“24K Magic” — Bruno Mars (WINNER)

Album of the Year

24K Magic — Bruno Mars (WINNER)

Song of the Year

“That’s What I Like” — Bruno Mars (WINNER)


Best New Artist

Alessia Cara (WINNER)


Best Pop Solo Performance

“Shape of You” — Ed Sheeran (WINNER)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Feel It Still” — Portugal. The Man (WINNER)


Best Rock Album

A Deeper Understanding — The War on Drugs (WINNER)


Best Rock Song

“You Want It Darker” — Leonard Cohen (WINNER)


Best Alternative Music Album

Sleep Well Beast — The National (WINNER)


Best Urban Contemporary Album

Starboy — The Weeknd (WINNER)


Best R&B Album

24K Magic — Bruno Mars (WINNER)

Best R&B Song

“That’s What I Like” — Bruno Mars (WINNER)


Best R&B Performance

“That’s What I Like” — Bruno Mars (WINNER)


Best Traditional R&B Performance

“Redbone” — Childish Gambino (WINNER)


Best Rap Album

DAMN. — Kendrick Lamar (WINNER)


Best Rap Song

“HUMBLE.” — Kendrick Lamar (WINNER)


Best Rap Performance

“HUMBLE.” — Kendrick Lamar (WINNER)


Best Rap/Sung Performance

“LOYALTY.” — Kendrick Lamar feat. Rihanna (WINNER)


Best Country Album

From A Room: Volume 1 — Chris Stapleton (WINNER)


Best Country Song

“Broken Halos” — Chris Stapleton (WINNER)


Best Country Solo Performance

“Either Way” — Chris Stapleton (WINNER)


Best Country Duo/Group Performance

“Better Man” — Little Big Town (WINNER)


Best Dance/Electronic Album

3-D The Catalogue — Kraftwerk (WINNER)


Best Dance Recording

“Tonite” — LCD Soundsystem (WINNER)


Best Americana Album

The Nashville Sound — Jason Isbell and the 400 Unit (WINNER)


Best Compilation Soundtrack For Visual Media

La La Land — Various Artists (WINNER)


Best Score Soundtrack For Visual Media

La La Land — Justin Hurwitz, composer (WINNER)


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Greg Kurstin (WINNER)


Best Traditional Pop Vocal Album

Tony Bennett Celebrates 90 — Various Artists (WINNER)


Best Contemporary Instrumental Album

Prototype — Jeff Lorber Fusion (WINNER)


Best Metal Performance

“Sultan’s Curse” — Mastodon (WINNER)


Best Jazz Vocal Album

Dreams and Daggers — Cécile McLorin Salvant (WINNER)


Best Improvised Jazz Solo

“Miles Beyond” — John McLaughlin, soloist; track from Live @ Ronnie Scott’s by John McLaughlin & the 4th dimension (WINNER)


Best Gospel Album

Let Them Fall In Love — Cece Winans (WINNER)


Best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Album

Chain Breaker — Zach Williams (WINNER)


Best Latin Pop Album

Dancing On Water — Peter Kater (WINNER)


Best Comedy Album

The Age Of Spin & Deep In The Heart Of Texas — Dave Chappelle (WINNER)

Humble. — Kendrick Lamar (WINNER)


Best Spoken Word Album (Includes Poetry, Audio Books & Storytelling)

The Princess Diarist — Carrie Fisher (WINNER)


Best Musical Theater Album

Dear Evan Hansen (WINNER)

그리고 이번 수상식에서 Keshar 가  “Praying”을 부르면서 자신의 전 프로듀서, (Dr. Luke 가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희롱한 것: 그는 그 사실을 전적으로 부인했다.)을 노골적으로 묘사하여, 최근 할리우드와 문화 예술계에 번져있던 섹스 스캔들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며, 힘이 있다고 하여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자에게 함부로 힘을 행사해온 수 많은 힘? 있는 자들에 대해 경고성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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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zens Gather for a Night of Literature in Manassas

매월 네번째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문학을 이야기 하는 밤”은 멀리 메릴랜드 주에서 부터 온 작가들을 포함해서 대학교 재학중인 학생들, 그리고 미래 작가의 꿈을 가진 어린 초등학생까지 100여명의 시인과 소설가들이 매나사스 시의 가장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매나사스 역 건너편에 위치한 지라니 찻집에 모였다.

시를 읽고, 자신이 쓰고 있는 소설을 읽어주는 시간은 차의 향을 따라 가끔씩 들려오는 기차의 경적 소리와 함께 추운 겨울 밤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시누이와 함께 온 며느리의 시, 그 안에는 대를 이어 내려온 사랑의 언어들이 녹아 들어 있었고,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목발을 집고 나온 남자의 삶이 목발에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약 3시간의 금요일 밤은 어느새 지나가고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그들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가볍고 경쾌해 보였다.

필자도 처음 그 자리에 선 사람으로서 두 편의 영시를 소개하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동양인으로서 오직 한 사람인 필자는 시를 통해 나를 전달해 주었고, 그들은 눈빛과 박수로 나를 격려해 주었으며, 난 어느새 그들과 함께 섞여 꽁꽁 얼어붙은 겨울밤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었다.

다시한번 매나사스시가 버지니아 주와 메릴랜드 주의 다리 역할을 담당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하나의 언어로 하나되는 도시,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이 하나의 언어로 전달되는 장소로서 말이다.

The nameless seed                             written by Corih Kim

I didn’t know your name

Even the moment We met

I didn’t ask for your address

I didn’t ask for family history

Comfortably, the moment we met

I thought of you as my friend

You are at the end of my fingertips

Was unreachable, unattainable

Titillating kind of an existence

Without a single green field for you to lie

As I couldn’t stay still

You and I, both of us are travelers

Our souls guided by Zephyr

I’m also nameless to you

You never asked me for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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