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iday Season Muffins, Sweet but too Sweet

(Photo by Corih Kim)

할러데이 시즌에는 주방에서 이것저것 구워내는 일이 자주 생긴다. 친구를 만나러 가거나 행사에 초대되어 갈때 집에서 뜨끈뜨끈 구운 초콜렛 쿠키나 머핀을 가져가면 모임에서 누구든 한번은 레서피를 물어오곤 한다.

가게에서 산 쿠키나 머핀처럼 비록 달지는 않지만 적당히 달면서도 쫄깃쫄깃, 푹신푹신한 느낌의 머핀을 구워내 식구들에게 먼저 시식하게 했다. 차와 함께 곁들이면 더 좋은 머핀을 소개한다.

재료:

통밀가루: 한 컵, 쌀가루 반 컵

이스트: 한 티스푼

소금: 1/4 티스푼

황설탕: 1/4컵

건포도, 마른대추 썰어진 것, 모짜렐라 치즈

조리법

1.먼저 이스트를 물 반 컵의 따뜻한 물에 완전히 녹여준다. 이때 설탕을 첨가한다. 기호에 따라 알몬드 밀크로 대체할 수 있다.

2.밀가루와 쌀가루에 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다. 그 후, 조금씩 준비된 1을 부으면서 잘 섞어준다. 어느 정도 반죽이 묽게 잘 섞여져 있으면, 그릇위에 랩을 씌어 따뜻한 곳에 둔다.

3. 4시간 후, 한번 뒤적이며 공기를 빼준 후, 다시 랩을 씌어 놓는다.

4. 2 시간 후, 다시 공기를 뺀 후, 30분 다시 발효후, 건포도와 마른대추를 넣어 골고루 섞은 후, 머핀 틀에 2/3 정도 부어 넣은 후, 맨 위에 모자렐라 치즈가루를 얹는다.

375도 (화씨) 30분이면 맛있는 머핀이 만들어진다. 물론 영양 만점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이 머핀은 우유나 차와 함께 곁들이면 아주 좋은 식사 대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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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Exercise Keeps the Doctor Away

규칙적인 근육 강화 운동이 노화를 늦추어주며, 다시 젊음을 회복? 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와서 흥미롭다.

American Apply Physiology Journal (미국 응용 생리학 연구 논문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규칙적인 근력운동을 하고 있는 노인의 근육세포 레벨이 25세의 남성의 근육 레벨과 근사치에 가깝다고 밝히며, 근력 강화 운동으로 인해 다시 젊음을 되찾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 연구에서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되면 세포자체가 건강해서 염증과 암 발생도 억제할 수 있다고 덧 붙였다.

Dr. Trappe 를 비롯한 그의 동료 연구자들은 21명의 매일같이 꾸준히 달리고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7.80 대 남녀노인들과 20대의 사이클을 타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허벅지의 근육 티슈샘플을 가지고 비교 연구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젊은 사이클리스트의 허벅지와 건강한 노인들의 허벅지의 사이즈는 차이가 있었으나 세포의 크기와 질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들 젊은이들의 혈액에서 아주 작은 염증이 보였는데 이는 운동을 하다가 다쳐서 아직 염증이 사라지지 않은 경우로 반대로 염증을 치료하는 항염세포와 유전적인 상호작용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았다고 덧 붙였다.
물론 건강한 노인들의 혈액에서도 염증을 발견했는데 젊은이들 보다 염증의 크기는 약간 크고 또 항염 세포또한 조금 작은 형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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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ansas Reports 6 Flu-Related Deaths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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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두 명 더 늘어났다고 아칸사스주 보건국은 밝혔다. 지금까지 올해 겨울 들어 벌써 6명이 독감으로 인해 사망했다. 지난 9월 29일부터 지금까지 적어도 인풀루엔자로 판정을 받은 환자 수는 1,881명이며, 지난 주 부터 한 주 동안 벌써 200명이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매년 미국 안에서 2천5백만에서 3천만 케이스가 보고 되고 있으며, 이들 중 20만명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우리가 생각했던 숫자보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 충격적이다.

다행이 독감 백신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겨울을 조금은 수월하게 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올해만해도 벌써 미국 전역에서 5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것으로 미국 질병예방국은 CDC(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은 밝혔다. 다행이 아칸사스주에서는 어린이는 사망하지 않았다.

독감에 가장 취약한 신생아 또는 어린이와 평소 몸이 허약한 사람, 그리고 65세 이상의 시니어들은 반드시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게 좋다. 그리고 자신의 주치의에게 상담한 후, 폐렴 예방 주사도 맞아서 혹독한 겨울을 준비하는게 바람직하다.

2017-2018 년 사이에 적어도 80,000 여명이 독감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의료전문지인 The conversation.com 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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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 ~~An Uncurfewed/Unerasable White Terror Written by Wing Chi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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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ncurfewed/Unerasable White Terror

 

Written by Wing Chi Chan

                              

8.11-Hong Kong police turned their hometown in blood

Blowing off a First Aid girl’s eye in a meter by distance

Days later, cops beat every passenger at metro-fuckup

Teargassing chemical weapons at underground station

Levels of policing crime under forensic documentation                       

Weeping page, it begins a dark age

Journalist’s eye shot–Laws for what

Frame-up suicide/Killings for genocide

Citywide Hong Kong/So brave & strong                          

Thugs with no identification claimed as cops                                 

Storming academia’s Eden Garden like mobs

Beasts stomped on heads of teenaged boys

Bloody torture–How could da butchers enjoy

Students assaulted/raped/tourists humiliated    

Doctors handcuffed & Thousands persecuted                                                                     

10,000 teargas canisters been shot

Arrest of civilian/elite–on same plot

Soil/air under dioxin contamination      

Toxin of sperm cell for generations

Shooting/beating/kicking/laughing/yelling/screaming/crying/

recording, filming

The world has been watching

                                                  

Nightmares recall

Pains/suffering all

Beautiful lives lost

Tyranny ugly small

Breaking iron wall

Voice of civil force

Hallelujah to Lord                                                                     

[From my forthcoming book “A Pathetique Sonata”]

 

*** 이 시는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홍콩에서 발생하고 있는 홍콩 민주화 운동을 묘사한 시 입니다. 중국 정부의 독재에 대응하며 민주와 자유를 향한 시민들의 몸부림,삶과 죽음이 투영된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시민들의 항쟁을 묘사한 시 입니다. 이 시를 쓰신 Wing Chi Chan 씨는 홍콩 출신으로 지금은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봉직하면서, 워싱턴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을 역임하고 계신 시인이다. 그는 난징대학살에 대한 시로도 유명하여, 미국 국회 도서관에서 수상하는 시인들이 받기를 원하는 상을 수상한 유명한 시인이다.

우리는 지금 전 세계 이곳저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또는 일어나서는 안 될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지 한번 물어 보고 싶은 밤입니다. 자유와 민주를 찾기 위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또 이 시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저에게 던지는 화두 이기도 합니다. 5.18민주화항쟁을 겪은 세대로, 그리고 지금 문재인 정부까지 안에서, 밖에서 바라보는 조국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 이기도 합니다.

조국 전 장관의 가족이 검찰에 의해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한때는 동료요, 동지였던 여당 측, 또는 제도권 안에서 그를 구하자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검찰의 편파적인 수사에 대해 주말마다 서초동에 모이는 사람들의 함성과 바램을 모른 척하는 사람들, 과연 우리는 언제쯤 공정한 사회, 정직한 사람이 대우받고 사는 사회,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살 수 있나요?  야당대표가 전 정권의 수장에 잠시 머물렀을 때 자신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계엄령, 촛불 국민을 살해 하려는 의도를 가진 엄청난 죄에 대한 원성을 반대로 동정으로 바꾸려고 온갖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을 바라봐야 하는 사회에서 살아야 하나요? 하기는 그곳만 그런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그저 그런 것들에 세뇌? 또는 적응된 채 남의 권리가 묵살되고, 남의 아들이 경찰의 폭력에 죽어가도 그저 내일이 아니니 하는 마음으로 세월을 견디어야 하나요?

한번 묻고 싶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언제 조국 전 장관 가족을 구해 주시렵니까? 언제 윤석열 검찰 총장을 내 쫒으실 것이십니까? 언제 입니까?

홍콩의 문제가 홍콩에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널리즘이 죽어가는 사회, 시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사회, 윤석열이 이끄는 한국의 검찰이 언론에게 재갈을 물리려했던 일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는 우리 모두에게 묻고 있습니다. 지금…마치 세상의 종말이 멀지 않은 듯합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종말을 기다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하면서 그 종말을 늦추거나 또는 조금은 나은 세상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홍콩의 청년들이 항쟁을 나가기 전에 유서를 썼다고 했다지요. 그러한 결심, 자신을 희생하면서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 사회를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내 던진 것입니다. 이제까지 민초가 국가를 재건해왔고, 권력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홍콩을 보고 이제 다시 조국을 생각합니다. 5.18 민주화 운동을 생각합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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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nti-Vaccine Movement Continues, Samoa Sees 24 Children Dead from Measles

9일 전, Samoa  정부가 국가 재난 상태를 선포했다. 사모아에 홍역이 급속도로 전파되어 지금 현재 25명이 사망했다. 이들중 5세 이하가 대부분이며, 30대도 포함되어 있다고 NBC는 전했다.

Leausa Take Naseri 사모아 건강 복지부 장관은 인터뷰에서, “사모아 정부는 지금 아주 큰 문제에 봉착해 있다.”며, 학교를 폐쇄하고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이 만나는 것을 피하게 하며, 의무적으로 백신을 맞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역이 만연하여, 현재 2,200 케이스가 모두 홍역과 관련된 법정 전염병으로 679명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그들 중 아직도 183명은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대학의 법정전염병 관련 교수는 지난해 사모아 정부가 백신관련된 사건으로 2명의 아이가 사망한 이후, 잠시 백신 접종이 중단되었는데 아마도 이것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통가와 피지 섬도 홍역이 퍼지고 있지만 사모아 처럼 크게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모아에 입국을 하기 전에 백신접종 유무를 따지고 있다고 밝히며, 본국을 출발 하기 전에 미리 필요한 예방 접종을 맞고 입국을 하라고 조언했다. 첨언 하자면, 국경을 넘어 음식 문화가 다른 지역으로 여행할 때는 반드시 간염 예방 접종도 받고, 날씨에 따라 바이러스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요즈음, 독감, 폐렴, 파상풍등 필요한 접종을 미리 받고 떠나는 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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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Goodbye to Tropical Paradise: Rising Sea Levels to Submerge Most Coastal Countries by 2050

뉴욕타임즈 지에 따르면, 오는 2050년에는 대부분의 해안지역을 끼고 있는 나라는 바다 밑으로 가라 앉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는 예전에 예상했던 것과는 차이가 많다. 예전의 예상과 지금의 예상은 상이하게 차이가 난다. 그만큼 해수면 상승이 우리의 예상치를 벗어나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뉴저지주에 베이스를 둔 Climate Central 이라는 Science Organization 이 Nature Communications 에 기고한 내용에 따르면, 인공위성과 해수면의 상승에 의한 표준 통계치를 가지고 밝혀낸 이번 새로운 연구 결과, 대부분의 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해안도시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바닷물에 잠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적어도 1억 5천만 인구가 이에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남부 베트남은 아예 바다에 잠길 것이며, 인도의 뭄바이, 중국의 상해의 해변지역, 타일랜드, 이라크, 이집트의 해변도시등 이들 도시와 관계된 현재, 미래 과거의 역사적인 유물도 모두 물에  잠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우, 루이지애나 주의 뉴 올리언스 시 주변이 지난 2005년 카트리나 허리케인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침수된 후, 미국의 지도를 바꿨으며, 향후 얼마나 더 아래로 내려가게 될 지 누구도 짐작할 수 없지만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해변도시들이 바다에 잠기게 될 것에 대해 분명한 것은 아시아와 중동 지역만 국한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워싱턴에 베이스를 둔 전 해병대 장군 출신 Gen. Castellaw ( advisory board of the Center for Climate and Security)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해안도시가 물에 잠길 경우, 환경문제 뿐만아니라, 인도주의적인 문제, 안전, 군대 문제등 복잡 다양한 문제들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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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 Attendants Caught smuggling Thousands in Cash At Miami International Airport

 

칠레 발 미국 행 American Airlines 의 4명의 승무원들이 한 사람당 수 천 달러를 가지고 들어오다 마이애미 데이드 국제공항 출입국 관리국 직원에게 발각되어 모두 돈 세탁혐의로 구속되었다.

A.A 측은 현재 이들 승무원들에 대해 경찰당국 당사자들과 함께 진상 규명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CNN이 전했다.

출입국 관리직원이 승무원 Carlos Alberto Munoz-Moyan 씨를 체킹하면서,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는데, 그가 $100 불 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말을 바꾸어 $9,000 불이라고 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출입국 관리직원이 전 직원들에게 이를 암시하며 더 꼼꼼이 체킹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러다 다른 승무원, Miaria Delpilar Roman-Strick 이 $7,300불, Maria Isabel Wilson-Ossandon $6,371불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네번째 승무원,Maria Beatriz Pasten-Cuzmar 씨는 돈이 하나도 없는데 왜 이 사건에 연루되었는 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미국으로 가져온 돈은 총 $22,671 현금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법적으로 현금 수송할 권한이 없는데 돈을 가져왔다고 밝히며 이 문제를 더 심중있게 조사중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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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s Show Mixed Feelings Towards Columbu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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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년 10월 12일, 이탈리언 탐험가, 콜럼버스는 Santa MaríaNiña, and La Pinta 를 타고 동쪽으로 항해를 하다 신대륙을 발견한 그와 그의 일행은 원주민의 따뜻한 호의를 대대적인 살육전으로 갚았던  흑 역사가 있다.

최근들어 콜럼버스 데이를 국경일로 하고 있었던 주와 시 들이 더는 콜럼버스의 날을 국경일로 하지 않고 있다. 이들 대부분의 도시나 주는 중 서부에 위치한 주나 시로서, 특히 어제 아침 일찍 발견된 콜럼버스 동상의 훼손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시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빨간 페인트로 콜럼버스의 동상 얼굴에 피 처럼 칠한 후, “모든 기념탑을 파괴하고, 더는 수 많은 인디언들을 죽인 살육자를 영웅시 하지 않겠다.” 는 문구를 써 놓았다고 ABC가 전했다.

어제, 일요일, 이탤리언 아메리칸들이 콜럼버스 데이를 기념하는 퍼레이드를 가졌지만, 샌프란시스코 시는 더는 콜럼버스 날을 기념일로 하지 않고, 아메리칸 원주민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로드 아일랜드 주에서도 마찬가지로 콜럼버스 동상에 빨간 페인트로 “대학살의 날 기념을 중지하라”라는 문구가 씌여져 있었다고 한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시에서도 시의원들이 투표를 해서, 콜럼버스데이를 기념하지 않고 우선 임시로 아메리칸 원주민의 날로 정했다. 물론 시의원들은 이번 투표 결과가 계속적으로 유효해서 콜럼버스 데이를 국경일에서 지우고 대신 원주민의 날로 기념하는 것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미국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반대로 백인우월주의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반가워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참고로 버지니아 주의 남부 항구 욕크 타운은 콜럼버스 데이를 아주 큰 행사로 기념하고 있다.

이제 콜럼버스 데이가 조만간 미국의 흑역사속으로 자취를 감추어도 누구도 서운해 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민주당 대통령 경선 주자들 중, Pete Buttigieg 씨,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Elizabeth Warren, 버몬트 상원의원 Sanders 등이”아메리칸 원주민들과의 관계에서 부끄러운 실패를 자행한 과거를 극복하고 사과하며,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이제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민주당 캘리포니아 하원의원 Eric Swalwell은 그의 트윗에 “미국은 남의 땅을 훔치고 인디언들의 등에 세운 나라다. 우리는 인디언들의 희생과 그들의 가치와 전통을 존중하고 우리와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살게 해야 한다고 말하며, 오늘은 콜럼버스 데이가 아닌 “아메리칸 인디언의 날” 임을 강조했다.

콜럼버스가 들어온 후, 미국땅에서 그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긴 채, 인디언보호구역이라는 철조망에 갇혀 그들이 자유와 삶이 억압받고 살고 있는 아메리칸 원주민, 이들 중에도 정치권에서, 교육분야에서, 법 시스템에서 변화와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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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ador Forced to Move Capital from Quito to Guayaquil due to Protesters

에쿠아도르에서 대대적인 폭력 시위가 발생해서 대통령이 에쿠아도르의 수도 퀴토에서 멀어진 해안지역 과야킬로 대통령집무실을 비롯한 정부부처가 피난을 갔다.

Lenín Moreno of Ecuador 대통령은 IMF 긴축지원금으로 빚을 줄이고 경제를 부양시킨다는 명목으로 지난 40년동안 국민에게 지원되었던 유류보조금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후로 퀴토에서 국민들이 독재에 대한 항거를 외치며 시위를 하기 시작했고,급기야  대통령이 집무실을 과야킬로 로 이전했다. 이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NewYork Times 지가 전했다.

모레노 대통령은 이 유류보조금은 매년 $1.3bilion 달러나 든다고 말하며, 이 시위를 주동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전 동료이자 보좌진이었던 Mr. Correa 씨로 모레노 대통령은 어떤 정확한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그의 정부를 흔들고 있다며 비난했다. 모레노 대통령은 Mr. Correa 씨가 Nicolás Maduro 베네주엘라 대통령과 같이 일을 한 전적이 있다고 말하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공권력을 투입할 것을 과야킬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짧게 시사했다.

월요일에 있었던 시위에서는 화원 농부와 화원 사장들이 이번 시위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원건물에 난입하여 기기를 부수고 훔쳐가는 등 여기저기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모레노대통령의 참모 총장, Juan Sebastián Roldán 씨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에쿠아도르는  최근 10년 사이에 유럽인들과 미국인들이 은퇴후 이주지역으로 손 꼽히는 나라로 미국에비해 건강보험료를 비롯한 각종 사회복지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을 이주 이유로 들고 있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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