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Entertains Term Limits for Congress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월요일 SNS 트위터에 이렇게 올렸다: 미국 연방정부의 국회의원들 봉직기간에 임기제한을 할 생각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올렸다. 이 방책은 공화당과 민주당 두당 다 원하는 일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설명했다.

물론 상원대변인인 상원의원 밋치 맥코넬(KY-R)은, “임기제한은 이미 있다. 그것은 바로 투표이며 선거이다.” 라고 설명하며 반대를 했으나 하원의원 마이크 갈라거(WI-R)는 “약 85%의 미국인들은 국회의원의 임기제한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상.하원의 대부분의 의원들이 이를 찬성하고 있다. 새로운 인물이 계속적으로 들어오면 어쩌면 총기 문제등 미국 사회를 불안하게 하고 있는 문제들이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은 오래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운 5가지의 윤리 플랜중 하나인 “늪을 말려라”의 하나이다. 대부분의 트위터에 보이는 국민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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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 – Un’s First Step Across Demilitarized Zone … All Smile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shakes hands with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s both of them arrive for the inter-Korean summit at the truce village of Panmunjom CREDIT: REUTERS

4월 27일 오전 9시 30분, 평양 시간 9시 남 북이 서로 손을 맞잡았다. 김정은 위원장이 드디어 삼팔선을 넘었다.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평화적인 무드를 조성하고 있다. 세계가 비로소 평화의 분위기로 돌아가는 것을 전 세계인이 페이스 북 라이브를 통해 보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앞으로 미래를 내다보면서 … 기대하는 분들의 기대에도 부응하고…허심탄회하게 진지하게 솔직하게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문대통령과 좋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 고 말했으며, “어렵사리 평양에서부터 평양 냉면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통령께서 좀 편한 마음으로 평양 랭면을 드셨으면 좋겠습네다. 멀리 온, 멀다고 말하면 안되갔만요. 좀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네다” 라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날씨가 화창합니다. …전 세계의 눈과 귀가 이곳 판문점에 있습니다…. 그만큼 어깨가 무겁습니다…판문점은 분단의 상징이 아닌 평화의 상징입니다.” 라고 말했다.

회담이 전 세계에 생방송되었고, 이번 두 정상의 만남이 확실하게 전쟁을 종식 시키고 통일을 앞당기는데 그 지렛대가 되길 바라며, 통일 한국이 하나가 되어 전 지구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때  서로 반목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도 하나의 한국, 평화로운 한국을 보며 조만간 화해의 불길이 타 오르길 기대해 본다.

전세계 3,000 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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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Marvel’s Black Panther the new “Lion King”? – Movie Review

(Image courtesy of Google Images)

< Washington : Esq. A Kim>

Marvel’s Black Panther has been a huge success worldwide, bringing in more than $1.2 billion since its February Launch. It is also the first movie to hit the Saudi theaters since its government finally ended its 35-year old ban on cinemas. This is exciting news for both Black Panther and Saudi Arabia.

While watching Black Panther, there are a couple of key themes that the plot tries to outline:

  1. #Betrayal
  2. #Revenge and Loss of Legitimacy
  3. #Redemption

During the movie, I couldn’t help but see a certain parallel to another Hamlet-inspired movie, Lion King. Not because they both happen in Africa (although they both do indeed occur in Africa), or because both involves a monarchy. The basic theme is relatively similar as noted above.

(Image courtesy of Google Images)

I don’t want to spoil the movie for anyone (lest someone in Saudi Arabia or elsewhere under a rock comes across this review by chance), so I plan not to go too heavily in depth in my review. Now, there are many moving parts in the plot for Black Panther, surprisingly, and they tend to not just drop off like in some movies; a simple, cursory review of the plot will show that most of the side plots in Black Panther actually decides to round up and make sense by the end, while leaving just a couple of questions open for later plots to cover, which I hope, will be covered in Black Panther 2, confirmed due to its huge success.

(Image courtesy of Google Images)

The movie is based on a fictional country of Wakanda, an African country enriched with a metal of the strongest quality, which has allowed it to develop and protect itself from outside influences until modern times. With the events of the last Captain America movie, Captain America: Civil War unfolding, Wakanda is now without a King, and T’Challa, the son of the now dead King T’Chakka, is about to take the throne. So why does betrayal enter into the picture? Well, that takes us to the “flashback” part of the beginning of the movie, with the arrival of a flying vessel at a rundown apartment in Oakland, California, where the then King T’Chakka is about to walk in on his younger brother N’Jobu. Here, we’re not shown what happens between the King and his younger brother, but given the situation, there has been an attempt at betrayal by one party, and maybe even betrayal on both parties, depending on how you look at the situation. In Lion King, the King of Pride Rock, Mufasa is betrayed by his brother Scar. As it is a children’s movie, the betrayal is only really seen as being done on one unlike in the case of Black Panther, argument could be made that betrayal could be felt on both sides.

After, T’Challa passes his tests and becomes the King of Wakanda, but not for too long. Someone from the past (his father’s past), comes back for revenge, not necessarily or directly on T’Challa, but perhaps on the whole Wakandian political structure. He is T’Challa’s cousin, Erik Killmonger. Some will argue that Killmonger isn’t necessarily there for revenge of his past. Killmonger actually plays a complex role, making him more interesting than T’Challa, the main character. There could be a whole another article to explain Erik Killmonger, but it doesn’t fit here. In general though, he comes with many feelings, one of which is a desire for revenge as well a desire to abuse the power that comes with being a Wakanda monarch, even if his intentions are somewhat well-meaning. In the battle between Killmonger and T’Challa for the throne, T’Challa loses his claim over the throne, as Killmonger wins the semi-ritualistic battle for the throne. T’Challa is lost, and Killmonger receives the formal induction into Wakandan throne, much to the chagrin and fear of most of the Wakandan court. Similarly in Lion King, when Scar kills Mufasa, he then pins the blame on the young Simba, and tells Simba to “run away,” before unleashing the hyenas on Simba to kill Simba. Of course, the hyenas fail, and Simba manages to escape. However, Simba runs away, and plans to never come back, fearful of what would happen to him should he return. In the meantime, Scar has taken control of Pride Rock and begun using the resources around Pride Rock for his and the hyenas’ own excessive enjoyment. At this point, both T’Challa and Simba have lost their rightful claim to the throne, and have lost all support.

We know from both films, that there is then, a gathering of allies for T’Challa in Black Panther who finds him and fights for his return to the Wakandan throne, as well as in Lion King where Simba is given an unlikely set of allies to return to Pride Rock, where he is to claim his throne back, thereby redeeming the “rightful throne” from the “invading villains,” Killmonger and Scar respectively.

What’s so interesting is that both Simba and T’Challa are leaders. They both have to prove their leadership in some aspect, but in reality, it is the help and support of those around each of these characters that highlight exactly what a leader needs for leadership.

The details of both works differ, no doubt. The target audience is different, and even the ultimate messages involved are different between the two movies. One is closer to a comedic children’s movie version of Shakespeare’s Hamlet, while the other includes a broader cultural and political significance. Nevertheless, it is interesting that these two films show a similar theme in its overall plot points to create two very different yet similarly popular work.

Denver Korean Christian Church’s $100 Project and Impact on Denver Koreans

(Photo from Church Website)

덴버 한인기독교회의 $100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덴버 한인 기독교회는 새로 이사 온 또는 이민 온 가정을 위해 어떤 교육을 하고 있으며 또 이들이 새로운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어떠한 도움을 주는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정석 목사에 따르면, 덴버 한인 기독교회는 목장 형식으로 각 구역이 정해져 있는데 교회가 각 목장에 씨앗의 의미로 필요에 따라 종자돈 $100불을 지급해왔다 고 말했다.  그 돈을 종자로 하여 목장에 속한 목원들이 바자회를 열어 생기는 수입으로 교도소 선교, 장학금 수여, 선교사 지원등에 헌신해 왔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홈리스들에게 따뜻한 밥을 내어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해 왔으며, 지역 사회안에서 덴버 한인 기독교회가 한국인 뿐만아니라 미국인들에게 따뜻한 이미지의아버지의 집이라는 개념을 부각 시켰다.

로키 마운틴 한인 라이온스 클럽은 정기적으로 2세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인 재단은 한국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콜로라도 한인 해리티지 캠프를 열어 입양아 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콜로라도 한인 재단은 2nd Generation 위한 교육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재미한국 학교 협의회에서는 2년전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2세의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한인회는 3.1절 행사, 광복절 행사, 설날행사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한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도움을 주는 단체는 사실상 교회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한인 1세들이 한인단체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도 지역과 관계없이 거의 똑 같다고 볼 수있다. 다만 어떤 지역은 1.5, 2세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정치계에 입문하는 등 한인들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느 지역이든 미국안에서 한인회 역할은 극히 미미하고 대부분의 한인 지원은 교회안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교회는 신자와 비 신자를 가리지 않고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 덴버가 서울이라면 오로라시는 성남 정도 된다. 그래서 그런지 오로라 시는 성남시와 자매 결연을 맺었다. 2년전에 성남시에서 성남 시장이 오로라 시를 방문했으며, 지난해에는 오로라 시장이 성남을 방문하기도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콜로라도 주가 금메달을 두번째로 많이 받은 것은 물론 지리적인 조건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콜로라도 주는 동계 스포츠를 특별히 장려하는 주 이기도 하다. 평창 올림픽의 한인 영웅, 클레오 김은 콜로라도 주 베일에서 있었던  2018 버튼 US오픈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85.87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하루 전날, 공식적으로 시에서 요청하여 한인 들이 참가하여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한인 쥬빌리 합창단이 개막기념식 행사에 참여하여 한국을 알리는 일에 주력을 다 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의 남. 북 화해 무드와 남북 정상 회담에 대해 한인들의 반응을 묻자 한인들은 문재인 정부의 화해 노력에 환영의 뜻을 보인다고 오정석 목사는 덧 붙였다.

덴버 한인 기독교회 웹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http://www.kccdenv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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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Inquiry about Trump’s Resignation Brings Death Threats to Reporter

(Photo from Google Images: Reporter, April Ryan)

12일, 워싱턴 포스트지에 따르면, 백악관 담당 기자인 ANA 소속 April Ryan 기자가 백악관 대변인 새라 허커비에게 질문을 한 후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 롸이언 기자는 백악관 대변인 허커비씨에게 “혹시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사임하게 될 것인지 들은 바는 없습니까?” 라고 묻자, 정식 프레스 브리핑 시간에 허커비는 “들은 바 없고 이 질문은 정말 어이가 없는 황당한 질문” 이라고 말했다 고 워싱턴 포스트는 덧 붙였다.

롸이언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스캔들, 그리고 최근 더 확산되고 있는 포르노배우 Stormy Daniels 씨와의 추문과 지난 월요일 FBI가 트럼프 대통령의 전 변호사인 Cohen 씨의 사무실에 뮬러 특검의 수색 영장을 가져와 트럼프 관련 서류및 이메일, 은행 관련 서류등을 압수해간 것과 관련하여 어떤 입장을 낼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기에 기자로서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질문을 받은 후 롸이언 의원은 직접적인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CNN에 이 사실을 알리며 FBI에 수사 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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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Movie Attempting Consolation through Movie: “Woman’s Rage”

<Korea: GaeMung Univ. Prof. Lee, Kangwha>

<월하의 공동묘지> 이 영화는 <장화 홍련전>을 통해 일찍부터 여귀의 모태로 여겨져 온 가정비극과 기생의 인생 유전을 담은 30년대 신파의 구조를 근간으로 하면서 이 시기에 새롭게 부각된 ‘모성의 담론’을 주제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이런 차원에서 가족과 가족담론의 재조직화를 핵심으로 사회전반의 재구조화가 진행되기 시작하던 무렵에 제작되었던 <월하의 공동묘지>가 일제강점기 가족으로부터 그 서사를 출발시키고 있음은 의미심장하다. 이 영화에서 여학생 명순은 독립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간 오빠와 애인의 뒷바라지를 위해 기생이 되었다가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편승하여 갑부가 된 한수의 아내가 된다. 그러나 명순은 부르주아 가정의 아내이자 가부장의 계승자인 아들의 어머니가 되고서도 과거의 훼손된 순수성으로 인해서 고통받는다. 한편, 수난당하는 민족을 상징하는 오빠 춘식은 명순 가족의 도덕적 정당성을 희생시키면서 부와 명예를 추구한 한수의 부르주아 가정을 위협하는 과거의 망령이다.

여기서 지하로 스며든 독립운동가 춘식의 역사적 정당성이 동생의 행복을 위한 오빠의 애정이라는 사적 감정으로 치환되는데 이것 역시 60년대 후반의 여러 멜로드라마가 부당한 사회적 권력의 압박을 재현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 따라서 명순의 원귀는 해원(解怨)을 현실권력에 의존함으로써 기존 질서의 도덕적 정당성을 승인했던 장화홍련과는 달리, 스스로 원수를 갚음으로써 새로운 질서를 위한 상상의 공간을 열어놓는다. 그러나 명순을 원귀로 만든 불의의 세력에서 그녀는 분리는 되었지만 이것이 역사적 정당성을 회복하지 못한 한수와 모든 명분을 잃어버린 채 떠돌이가 되어버린 춘식과의 화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불온한 결말이 된다. 이처럼 전통적인 신파적 요소가 <월하의 공동묘지>에 이르러 괴기와 결합함으로써 한국 괴기영화의 불온한 상상의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이후의 괴기영화의 한 전범이 되었다. 이처럼 <월하의 공동묘지>가 다른 공포(괴기)영화들과 공유하는 지점은 전통적인 여인의 한을 특정한 수용계층에 호소하는 그 양식적 특성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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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disasters related to volcanic eruption of Shinmei-dake in Kyushu-shi, Japan

<Japan: Prof. Lee, Sunhoon>

일본 큐우슈우 지역 신모에다케의 화산폭발과 관련된 자연재해

신모에다케 (新燃岳) 화산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일본시간 2018년 3월 1일에 시작된 화산분화는 9일 오전 1시 45분에 일시 정지했다가, 같은 날 3시 58분에 굉음과 함께 폭발적인 분화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분연의 최대고도는 3200 m 에 달했습니다. 그림 1은 화산폭발에 의해서 발생되는 분연을 나타내며, 그림 2는 화산폭발의 야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 1:  화산 폭발의 분연광경                      그림 2:  화산 폭발의 야경

신모에다케 화산은 그림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일본 큐우슈우 (九州) 남부의 가고시마 (鹿児島) 현과 미야자키 (宮崎) 현의 경계에 있는 키리시마련잔 (霧島連山) 에 위치하며, 해발고도는 1421 m 입니다.

그림 3: 신모에다케의 위치

폭발분연의 최고고도는 3200 m 에 달하며, 분화구주변에서는 용암류 즉, 마그마가 분출하여 흘러내린 것이 확인되었고, 화산탄이 1.8 km 에까지 도달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인근 가고시마 비행장은 물론이고 큐우슈우 북부에 위치한 나가시마 비행장은 운행정지 상태에 있으며, 후쿠오카 비행장도 이용에 상당한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분화는 10일째 계속되고 있으며 그림 1 에 표시된 바와 같이 신모에다케를 중심으로 반경 4 km 내에는 접근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현재 예상으로는 인근의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까지 용암류가 흘러내거나, 화산탄을 포함한 인명과 기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상대적으로 큰 입자의 화산분출물들의 낙하로 커다란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산분출에 의해서 부유상태로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적은 입자의 화산재와 화산재에 포함되어 있는 황화가스가 주변의 넓은 지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화산이 폭발하는 경우, 먼저 수증기, 화산탄, 화산재를 포함하는 분연이 발생하여 시야를 방해하며, 항공기의 운항이 불가능해집니다. 무리한 운항을 할 경우 시야방해와 엔진고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들 분연에는 매우 독성이 강한 황화수소 (H2S)가 포함되어 있어,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화산폭발시 뿐만이 아니라, 화산재가 집적되어 있는 장소에서도, 화산재의 표면과 공극사이에 들어있는 황화수소가스가 서서히 누출되기 때문에, 골짜기와 같이 공기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장소나 실내와 같은 폐쇄된 장소는 매우 위험합니다. 실내의 경우에는 외부의 공기를 정화하여 흡입하는 특수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화산탄과 화산재가 지표면에 낙하하여 쌓일 때에는 중량에 따라 순서적으로 쌓이기 때문에, 지표면으로부터 위로 갈수록 작은 크기의 화산재가 쌓이게 되는 분급현상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서 화산재가 쌓인 지표면에서는 강우가 내릴 경우에 침투가 극히 곤란한 상황이 되어 액상화현상이 발생합니다. 액상화현상은 화산폭발시에 발생하는 지진에 의해서 지하수가 표출하며 지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발생시키지 않는 경우에도 도로와 지표면을 파괴하거나 변형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화산분화 후 10 일정도가 경과한 현 시점에는 상당량의 화산재가 퇴적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적은 양의 강우에도, 액상화현상이 발생하여 도로, 교량 등을 비롯한 구조물과 라이프라인의 파괴가 발생하며, 골짜기 등의 지표면의 낮은 부분에는 이들 물질들이 운반되어 매몰되기도 합니다. 지하침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급류를 발생하며, 산사태에 의해서 동반된 목재와 함께 심각한 홍수피해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화산지역에서 식생은 분연과 화산재가 식생에 접촉하는 초기에는 먼저 활엽수의 나뭇잎들이 떨어지는 반면에 침엽수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로부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침엽수는 고사현상을 일으키며 전멸하게 되고, 토양표면의 화산재가 쉽게 제거될 수 있는 언덕 또는 구릉지의 볼록부분에 존재하는 활엽수들은 싹이 나며, 부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엽수와 활엽수의 차이는 활엽수는 주변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서 신속히 반응하여 모든 잎을 제거함으로 광합성에 의한 대사량을 최소화하여 목질 부분만의 생존에만 양분을 사용하며 생존기간을 연장합니다. 이에 반해서, 침엽수는 활엽수에 비해서 주변환경에 대한 반응이 매우 둔감하여, 잎에서의 광합성을 계속하지만, 잎이 화산재에 의해서 피복됨으로 광합성이 급격히 저하되며, 뿌리를 덮고 있는 토양표면이 화산재로 피복되어 수분의 공급도 부족하게 되기 때문에, 활엽수에 비해서 동일한 조건에서 생존기간이 상대적으로 매우 짧아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 2000년 일본의 미야께지마 (三宅島) 화산폭발에서 필자가 ‘라이프라인과 자연생태의 복구’ 라는 제목의 종합보고서에서 현지조사를 통해서 입증한 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침엽수의 고사가 시작되는 시기에도, 화산분화의 초기와 같이, 적은 양의 강우에도 액상화 현상이 발생하며 여기에 고사한 식생이 부가되어 대규모의 산사태와 홍수가 빈발하게 됩니다.

현재의 예상으로는 인근의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까지 용암류가 흘러내거나, 화산탄을 포함한 인명과 기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상대적으로 큰 입자의 화산분출물들의 낙하로 커다란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산분출에 의해서 부유상태로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적은 입자의 화산재와 화산재에 포함되어 있는 황화가스가 주변의 넓은 지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화산이 폭발하는 경우, 먼저 수증기, 화산탄, 화산재를 포함하는 분연이 발생하여 시야를 방해하며, 항공기의 운항이 불가능해집니다. 무리한 운항을 할 경우 시야방해와 엔진고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들 분연에는 매우 독성이 강한 황화수소 (H2S)가 포함되어 있어,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화산폭발시 뿐만이 아니라, 화산재가 집적되어 있는 장소에서도, 화산재의 표면과 공극사이에 들어있는 황화수소가스가 서서히 누출되기 때문에, 골짜기와 같이 공기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장소나 실내와 같은 폐쇄된 장소는 매우 위험합니다. 실내의 경우에는 외부의 공기를 정화하여 흡입하는 특수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화산탄과 화산재가 지표면에 낙하하여 쌓일 때에는 중량에 따라 순서적으로 쌓이기 때문에, 지표면으로부터 위로 갈수록 작은 크기의 화산재가 쌓이게 되는 분급현상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서 화산재가 쌓인 지표면에서는 강우가 내릴 경우에 침투가 극히 곤란한 상황이 되어 액상화현상이 발생합니다. 액상화현상은 화산폭발시에 발생하는 지진에 의해서 지하수가 표출하며 지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발생시키지 않는 경우에도 도로와 지표면을 파괴하거나 변형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화산분화 후 10 일정도가 경과한 현 시점에는 상당량의 화산재가 퇴적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적은 양의 강우에도, 액상화현상이 발생하여 도로, 교량 등을 비롯한 구조물과 라이프라인의 파괴가 발생하며, 골짜기 등의 지표면의 낮은 부분에는 이들 물질들이 운반되어 매몰되기도 합니다. 지하침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급류를 발생하며, 산사태에 의해서 동반된 목재와 함께 심각한 홍수피해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화산지역에서 식생은 분연과 화산재가 식생에 접촉하는 초기에는 먼저 활엽수의 나뭇잎들이 떨어지는 반면에 침엽수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로부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침엽수는 고사현상을 일으키며 전멸하게 되고, 토양표면의 화산재가 쉽게 제거될 수 있는 언덕 또는 구릉지의 볼록부분에 존재하는 활엽수들은 싹이 나며, 부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침엽수와 활엽수의 차이는 활엽수는 주변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서 신속히 반응하여 모든 잎을 제거함으로 광합성에 의한 대사량을 최소화하여 목질부분만의 생존에만 양분을 사용하며 생존기간을 연장합니다. 이에 반해서, 침엽수는 활엽수에 비해서 주변환경에 대한 반응이 매우 둔감하여, 잎에서의 광합성을 계속하지만, 잎이 화산재에 의해서 피복됨으로 광합성이 급격히 저하되며, 뿌리를 덮고 있는 토양표면이 화산재로 피복되어 수분의 공급도 부족하게 되기 때문에, 활엽수에 비해서 동일한 조건에서 생존기간이 상대적으로 매우 짧아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 2000년 일본의 미야께지마 (三宅島) 화산폭발에서 필자가 ‘라이프라인과 자연생태의 복구’ 라는 제목의 종합보고서에서 현지조사를 통해서 입증한 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침엽수의 고사가 시작되는 시기에도, 화산분화의 초기와 같이, 적은 양의 강우에도 액상화 현상이 발생하며 여기에 고사한 식생이 부가되어 대규모의 산사태와 홍수가 빈발하게 됩니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신모에다케의 화산폭발은 1 개월 이상 계속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 개월동안의 화산폭발에 대한 피해복구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도로와 철도를 포함한 라이프라인의 복구를 위한 응급복구만에도 1 년이상 소요되며, 화산폭발 이전의 완전한 복구를 위해서는 5 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화산폭발과 지진은 당시의 주민에게 있어서는 극도의 불안과 위험으로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육지를 확장시키고, 대지를 비옥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통상적으로 토양이란 암석이 물리적 분쇄와 화학적 풍화작용을 거쳐서 형성됩니다.

화학적 풍화작용이란 물에 녹아있는 수소이온을 암석 또는 토양의 미네랄이온과 교환하는 작용을 말하며, 이런 교환을 반복하는 사이에 수소를 흡수하고 미네랄을 배출하며 입자가 점점 작아지게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카올리나이트 (Kaolinite) 와 같은 미세한 점토를 형성하게 되며, 이 카올리나이트는 미네랄성분이 매우 적어, 식물의 재배에는 부적합하지만, 높은 열에도 변형을 하지 않아 도자기제작에 최적의 원료로서 고대로부터 평가되어 왔습니다. 카올리나이트의 명칭도 중국의 유명한 도자기제작지인 카오린 (高嶺) 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반면에, 화산재는 풍화작용을 거치지 않고, 암석 본래의 풍부한 미네랄을 포함한 상태로 미세한 입자의 토양이 되기 때문에, 비옥한 토양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도자기의 제조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던 것도 주요한 원인은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에 있었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한편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은 화학적 풍화작용에서 많은 양의 수소이온을 흡수하기 때문에 공해의 산물로 알려진 산성비의 중화에는 매우 유효합니다. 따라서 일본의 화산재를 기원으로 하는 토양은 산성비에 대해서 높은 내성을 발휘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자연현상은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동시에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을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폭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연관성을 논리적인 이해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참고로, 신모에다케의 위치를 나타낸 그림 3 에는 카라쿠니다케라는 지명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카라쿠니다케를 한자로 표기하면 韓国岳가 됩니다. 이 지명의 유래는 임진왜란시에 일본에 포로로 잡혀온 조선의 도자기공들이 카고시마에 정착하였던 것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고시마에 정착한 조선의 도자기공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큐우슈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카라쿠니다케에 올라 북쪽을 바라보며 향수를 달래었으며, 일본이 패전한 후에는 이들 조선의 도자기공들의 높은 기술이 인정되며, 그 명성을 기반으로 한자표기 ‘韓国岳’ 라는 명칭을 인정받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선의 도자기공 심수관 (沈壽官) 의 후예들은 지금도 일본 최고의 도자기공으로서 대우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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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Movie Attempting Consolation through Movie: “Woman’s Rage”

<Korea: GaeMung Univ. Prof. Lee, Kangwha>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성애를 담론화 하는 방식은 식민주의/신식민주의 역사와도 관계가 있어 보인다. 특히 식민 시기의 역사가 한국영화에서는 가장 드물게 재현되는 이유 중의 하나라는 다른 어떤 시기보다도 성을 매개로 하는 억압과 통제의 시기였기 때문이다. 이런 차원에서 여성주의자이자 독립영화감독인 변영주에 의해서 1991년 세 명의 위안부 출신 여성이 대중 앞에 등장하기 전까지 위안부 문제가 전혀 올바로 기억되지도 않았고 스크린에 재현되지도 않았다는 사실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변영주의 두 편의 영화 <낮은 목소리>와 <낮은 목소리 2>는 아직 화해되지 않은 식민의 역사로부터 나온 여성성의 탈 식민적 계보를 보여준다. 동시에 이 두 편의 영화는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육체에 대한 현재의 개념이 마치 역사적 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거의 위안부 문제와 깊이 얽혀 있음을 드러낸다.

변영주는 독립영화운동이 마침내 대중주의 민중운동과 결합하던 80년대 후반에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영화만들기 궤적은 그 자체로 시사하는 바가 많다. 변영주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인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제주도에서 태국에 이르는 섹스관광을 추적한 작품이다.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제주도에서 일본 관광객을 상대하는 한 접대부는 자신의 어머니가 위안부였다고 감독에게 고백했다. 그녀는 어머니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 접대부 일을 시작한 것이었다. 이러한 발견이 계기가 되어 변영주는 위안부에 관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낮은 목소리>와 <낮은 목소리 2>를 만들었다. 김소영 저, <근대성의 유령>, 165 – 166 면 참조.

감독은 자신의 영화가 여성 관객에 소구해야 한다고 당당히 선언했으며 <낮은 목소리>에서 위안부들이 50년간의 침묵을 떨쳐버리고 입을 열 때, 여성 관객들은 그들의 슬픔을 공감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역사에 자신도 개입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영화에서 여성의 육체에 대한 재고는 마지막 장면에서 가장 분명히 나타난다. 여기에서 카메라는 위안소에서 풀려나온 뒤 강제로 중국에 남아있어야 했던 한 위안부의 벗은 몸을 비추는데, 이때 카메라는 그녀의 약하고 주름진 육체를 매우 객관적인 시선으로 드러낸다. 이 장면은 이 영화가 위안부를 민족주의적 수사라는 박제화된 영역으로 방치한 무기력한 민족주의 서사와는 얼마나 거리가 먼가를 보여준다.

‘화냥년’이라는 말의 유래가 중국에 공물로 바쳐졌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여자를 가리키듯이 ‘종군위안부’는 일본 식민지가 강제시킨 성노동을 ’양공주‘는 미주둔군 기지를 근거로 한 성산업을 상징한다.

무엇보다도 남한의 군사정부와 일본의 우익정권의 공모야말로 위안부 문제를 침묵시키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침묵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탈식민 시대 한국에서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육체의 개념은 위안부 여성과 결부된 수치심과 연접되어 민족주의적 서사를 구성하도록 만들었다. 훼손되고 강간당한 여성의 육체를 은유로 사용해 일본의 강점과 전후 미군 주둔의 이야기를 서술한 1970년대 한국의 수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였다. 이러한 류의 문학적 상상력과 더불어 위안부의 역사는 성 착취 영화에 등장하는 윤간 환상의 배후나 TV 다큐멘터리의 민족주의적 구출 환상을 촉진시키는 지렛대로 전유되었다.김소영 저, <근대성의 유령>,  165면

<낮은 목소리>가 오래 묵은 슬픔을 끄집어내기 위해 영화 내내 고백적 발화에 의존한다면, <낮은 목소리 2>는 오랫동안 억압된 욕망과 욕구를 표현하기 위한 우회 수단으로 노래와 농담을 동원한다. <낮은 목소리>가 종군위안부의 증언을 통해, 즉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서 역사적 서사를 그들의 관점으로 재기술했다면, 후편은 그들의 일상에서의 농담과 가사를 바꾼 노래를 통해 그 서사를 우회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낮은 목소리 2>에서 할머니들은 ‘스스로 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리하여 반복적 농담과 노래의 양식을 통해 그들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희망 그리고 노년의 연애를 이야기한다. 영화의 서사와 시각적 이미지를 스스로 연출하며 그들은 자신의 개인사에 새겨진 상처를 치유하려고 한다. 즉 역사적 폭력 때문에 경험할 수 없었던 부분을 언어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암 때문에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강덕경 할머니는 감독에게 그가 죽은 후에도 자신의 이야기가 남도록 영화를 찍으라고 부탁한다. 김순덕 할머니는 자신이 소처럼 일만 하는 사람처럼 보이도록 찍어달라고 당부한다. 심미자 할머니의 경우 다른 아이들이 엄마 혹은 할머니라고 부르는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무너진다며 가족을 갖고 싶다고 말한다. 윤두리 할머니도 다시 태어나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남편에게 사랑도 받고 싶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박두리 활머니는 성과 관련된 노래와 농담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드러낸다.

이렇게 볼 때 한국 여성에게 가해진 억압적 구조는 사회적 구조 이상으로 역사의 구성물이며 이것은 주로 섹슈얼리티의 억압으로 일반화된다. 그러므로 과거 역사적 기록에서 차용된 수많은 인물들이 빚어내는 사건들은 공적 영역에서의 객관적 사실보다는 한 개인을 중심으로 음모와 불만 그리고 화해 등의 사적 사실에 더욱 집중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아이를 낳는 일, 그리고 남성의 성적 대상으로서 자신의 성을 사용하는 것 이외에 다른 어떠한 방법으로 여성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것은 매우 불온한 행위로서 반드시 규제와 처벌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전통적 주제를 재확인하는 데 불과한 것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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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a Cup of Poem ~~ 의암호의 사랑노래/ 윤금자

Photo by Corih Kim : 그리스 산토리니 섬에서 바라보는 에게헤

의암호의 사랑노래

1.

하늘담은 푸른 의암호

깊은 산골짜기 별장들 다정하네. 시월 단풍잎 떨어질 때

노인 애석하게 바라보네

影天淸壁水, 深谷墅多情. 영천청벽수 심곡서다정

十月丹楓落, 幽人哀惜澄. 시월단풍락 유인애석징

 

2.

푸른 하늘은 흰 구름과 짝하고,

노인은 서로 어깨를 의지하고 가네. 친구없는 외로운 이여,

마음을 열고 다가오길 꺼리지 마시게.

壁天配白雲, 老客依肩臂.

無友獨居人, 開心來勿忌. 벽천배백운, 노객의견비

무우독거인, 개심래물기.

“내일로 가는 시인들의 나라 1편” 중 ‘아름다운 우리들의 언어, 그 영혼의 아름다움’ 중에서

*** 윤금자 선생님의 시, 의암호 의 사랑노래는 깔끔하고 정갈하면서도 고결한 선비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한 시다. 평생을 학자로, 교단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 하면서 학교에서는 학생의 눈 높이로 그들을 이해하고 벗하며, 그러면서도 엄한 스승으로 , 학교 밖에서는  평범한 이웃으로 넉넉한 마음을 나누려고 하는 세상과 세상속에서 외로운 사람들과 함께 벗 하며 살려고 하는 진정한 그녀의 마음이 이 시에 고스란히 실려있다. 세상이 아직도 힘차게 돌아가고 있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세상의 차가운 마음들을 녹이는 용해제 가 되기때문에 때로는 +, -, 로,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에, “아직도,” ” 그래도” 라는 단어가 살아 있어 ‘살만한’ 세상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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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Newest Loss: Economic Advisor, Gary Cohn; Who’s Next?

(Photo from Google Images)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수석인 Gary Cohn(57) 씨가 오늘 사임을 발표했다. Politic 에 따르면, 그는 작년 가을에도 버지니아 주립대학교가 위치해 있는 샬롯스빌에서 있었던 나찌즘의 부활과 함께 백인 우월 주의의 충돌에 대해 환멸을 느껴 자신의 자리를 떠날 것을 암시했으나,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철광과 알루미늄에 대한 수입관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한 후, 사임을 발표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대인 출신의 그는 원래 골드만 삭스 대표였으며, 자유 시장경제 옹호자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각료들이 1년 미만의 임무를 수행한 후 대부분 트럼프 곁을 떠나고 있으며, 여당 하원 대변인인 Paul Ryan 역시 조만간 그의 곁을 떠나 아예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있어 과연 트럼프 옆에 누가 남을 것인가, 그리고 또 누가 그 빈자리를 메꿀 것인가가 귀추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주에는 Hicks 씨가 사임을 하고, 거의 매 주 한 사람씩 백악관 문을 나서고 있는 셈이다.

Cohn씨는 자신이 미국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일을 한 것에 대해 영광 스럽게 생각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사임발표에서 밝혔다.

Cohan씨의 백악관 경제 수석 사임으로 그가 다시 골드만으로 돌아갈 지, 그리고 주식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사임한 Carl Icahn 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철광관련 주식$31.3 million을 트럼프가 철광 수입 관세를 발표하기 직전 팔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트럼프 주위의 이미 퇴임한 경제 관련 수석들의 앞으로의 행보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NYT는 코핸씨가 백악관을 떠나더라도 트럼프 행정부가 더는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NBC’s Jim Cramer 씨는 Cohan 씨가 백악관을 떠나면 주식 시장을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난 2일 말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