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Society

Trump goes to Arizona… Again

8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아리조나로 떠났다. 그는 지난번에도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가 많이 불안할 때, 대통령 지지율 하락할 때, 마치 선거 운동 하는 것처럼 타 주로 떠나 그곳의 공화당 주민들의 박수 세례를 받은 것을 크게 언론에 부각시키곤 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 말썽도 많았다.

예를들면, 테네시 보이스카웃 세계 잼보리 대회에서도 보이스카웃 전 미국 디렉터가 대통령을 찬사하는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한 것처럼 자신의 트위터에 실어서 국민들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버지니아 주 샬롯스빌에서 일어난 백인우월주의자들, 나찌주의자들, KKK 단들의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와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사건에 대해 양쪽다 책임이 있음을 공언하므로서 미국 국민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그후, 스티브 배논이 대통령 정책 수석 자리에서 지난 주에 해직되기도 했다.

존 메케인을 비롯한 아리조나 주 상.하원 의원들은 아리조나 주 수도인 피닉스에서 이곳 동부 시간 기준 10시에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트럼프 연설에 참석치 않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트럼프의 방문을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지난 2015년 자신의 대통령 선거 유세 중에서 멕시코에서 온 미서류 이민자들을 향해 “마약,범죄자들, 또는 강간범” 들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으며, 이번 방문도 멕시코 장벽과 관련하여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어 이민관련 단체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물론 트럼프는 지난 주 백악관에서 마리코파 카운티 보안관이었던 Joe Arpaio(판사의 명령을 어긴 채, 미서류 이민자들을 감금또는 단지 미 서류 이민자일 것으로 의심 받은 자들을 강제 구인 구금했던 보안관으로서, 지난 번 선거에서 져서 보안관 자리를 놓쳤다. 이 일로 오는 10월 5일 형 선고 예정)를 사면할 것을 언뜻 내 비친 적이 있어서 아리조나 주민들 중 이민자들은 불안함과 함께 이는 백인 우월주의자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게 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트럼프가 가는 곳마다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트럼프 피닉스 연설로 인해 피닉스 시는 가게와 백화점등이 일찍 문을 닫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컨벤션센터 안에서 트럼프를 지지하고, 반 트럼프 지지자들은 컨벤션센터에 출입을 금지시킨 채, 밖에서 시위를 하는 것으로 트럼프 선거캠프가 결정했다고 한다.

아리조나는 8월 22일 기준 밖의 온도가 F 106 도다. C 41.1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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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zi’s ‘Untouched Nature (無爲自然的)” Solution to Healthy Mind and Soul 23<강원대, 윤금자 교수>

(Total Solar Eclipse on Aug.21,2017: Photo from Google Images)

<Korea, Prof. Yoon Geum Ja>

V. 위도(爲道) : 허정(虛靜)한 마음 회복

I. 위도의 길 :무욕(無欲),무지(無知)

노자는 인간의 과도한 탐욕과 분별지의 문제를 무욕, 무지, 무위를 통해 해결하려고 했다. 노자의 수양론은  물질적인 탐욕과 감각적인 쾌락에 탐닉하여 본연의 삶으로부터 벗어난 사람들에게 참다운 삶을 찾게 해 주는 것이다. 참다운 삶을 위한 노자의 수양론은 ‘무위’의 실천으로 탐욕적, 쾌락적, 인위적으로 점철된 삶을 극복하고 인간의 내재적 ‘자연’ 본성을 회복하여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삶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道는 만물의 근원으로서 만물을 낳게 해주었지만 만물을 향해 어떤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간섭, 지배 하지 않는다. 도는 만물을 수용하고 포용하면서 만물이 스스로 자랄 수 있도록 지켜보고 보호해주는 ‘무위’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도는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스스로 그러한’ 즉 자연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노자는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으며,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고하였다.

有物混成, 先天地生.
寂兮寥兮, 獨立不改, 周行而不殆, 可以爲天下母 吾不知其名,
字之曰道, 强爲之名曰大. 大曰逝, 逝曰遠, 遠曰反,
故道大, 天大, 地大, 王亦大, 域中有四大, 而王居其一焉.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노자25장)

도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모두 본받아야 할 표준이다. 인간이 본보기로 삼아야 할 궁극적 표준인 도가 항상 무위하다면, 인간이 행위규범도 무위를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

“노자”에서 ‘爲道’를 통해 무위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爲道’의 활동이란 곧 ‘욕불욕’, ‘학불학’, ‘위무위’ 를 말한다.

其安易持, 其未兆易謀, 其脆易泮, 其微易散.
爲之於未有, 治之於未亂. 合포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 起於累土, 天理之行, 始於足下.
爲者敗之, 執者失之. 是以聖人, 無爲故無敗.
無執故無失. 民之從事, 常於幾成而敗之. 愼終如始則無敗事.
是以聖人, 欲不欲, 不貴難得之貨, 學不學,
復衆人之所過, 以輔萬物之自然而不敢爲. (노자 64장)

그러므로 무위는 무욕과 무지를 바탕으로 하여 도달하게 된다. 노자는 무위의 구체적인 표현으로 無知와 無欲을 제시하였다.

사람들에게 교활한 지식도 없게 하고 (無知) 탐욕도 없게 하여 (無欲), 교활하고 약삭 빠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헛된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常使民無知無欲, 使夫知者不敢爲也,( 노자 3장 중에서)

여기서 ‘교활함과 약삭빠름’은 작위이다. ‘헛된 행위’는 인위, 작위적 행위를 뜻하며, 지식과 탐욕이 인간에게 작위적인 행동을 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무지’란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계략을 짜내는 것과 같은 행위, 즉 지모가 없는 ‘순수한 본연의 지혜’를 말한다. 그러므로 노자는 본연의 맑은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지’하고 ‘무욕’할 것을 권고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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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Solar Eclipse 2017 : Not an Omen for the End of the World, but a Sight to Behold

8월 21일, 100년만에 미국의 서부와 동부를 가로지르는 개기 일식은 수 많은 사람들이 평생에 한번이나 만날까 말까한 기회였다. 이에 대해 한편은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는가 하면 그래서 두려움으로 우울한 반면, 또 다른 한편은 새롭게 세상이 더 맑아지고 밝아지는 기대감으로 부풀어 올랐다.

(Photo from Google Images)

오레건 주의 뉴폿에서는 산사태가 나기도 했지만, 온 가족의 즐거운 여름 휴가를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비싼 호텔비를 기꺼이 지불하면서라도 Eclipese 가 일어나는 곳을 따라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Photo from NASA)

지역별로도 다채로운 행사가 있었으며, 지역 도서관에서 개학을 앞둔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이벤트로 이클립스를 볼 수 있는 안경을 무료로 배부하였으며, 시청각실에서는 실시간 NASA 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우주인들의 생방송을 연결해서 지역주민들이 볼 수 있게 배려했다.

태양이 달에 가려져서 점점 몸을 감추다가 다시 본연의 제 모습을 찾는데까지 2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오후 2:15분부터 시작한 개기 일식은 점점 부분 일식으로 바뀌어 오후 4시쯤까지 볼 수 있었다. 일식이 끝나자 다시 검은 구름이 하늘을 덮더니 비를 뿌린 후, 다시 구름은 밝고 맑게 피어나고 있었다.

오레곤에서 시작된 개기일식은 와이오밍, 네브라스카, 캔사스, 미조리, 일리노이, 캔터기, 테네시,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톤 을 마지막으로 대서양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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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nd Space are Inextricable- 6(이강화 교수의 일요 문화 산책)

<Korea, GaeMung Univ. Prof. Lee, Kangwha>

영화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프레임이라는 4각의 틀은 영상 구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한 2차원적 평면이 심리적 3차원 혹은 4차원으로 변형되는 이 마술적 공간의 존재에 영화감독들은 대단한 매력을 느꼈다. 이것은 마치 화가에게 있어서 캔버스와 같이 많은 감독들이 화면 구성의 균형과 표현성에 역점을 두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 아무리 짧은 시간 동안 영상을 본다 할 지라도 스크린에 비치는 평면의 영상을 관객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실제공간과 유사한 3차원적 공간으로 오해하고 반응한다.  여러가지 한계들, 즉 프레임의 존재, 3차원적 공간의 부재, 색체의 부재나 인공적인 성격 등에도 불구하고 영상의 현실과의 유사성은 아주 강렬하게 인식되어 특히 움직임의 환영이나 심도의 환영에서 보여지는 영화 특유의 현실감을 발생시킨다.

이외에도 미학적 장치로서 프레임은 질서를 부여함으로써 하나의 쇼트 내에 담긴 사물들을 통일하는 기능을 보여준다. 예술은 여기서 혼동상태의 현실 세계로부터 질서를 만들어 낸다. 또한 프레임은 강조의 기교로도 쓰이는데, 감독은 프레임으로 광범위한 맥락에서는 간과되어 버릴지도 모르는 사물에 특별한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게된다. 특히 클로즈업의 프레임은 가장 미세한 디테일을 정확히 잡아 낼 수가 있다. 영화에서 대부분의 은유와 상징은 영화 매체 자체의 물리적인 특성에서 비롯된다. 프레임안의 어떤 부분은 상징적인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프레임 안에서의 배치는 형식이 어떻게 실질적으로 내용이 되는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예가 된다.

그러나 영화적 공간은 단순한 프레임이라는 틀이 아니다. 또 이미지들은 단순히 2차원적 표현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공간이란 영화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영화에서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영화에서 공간과 시간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많은 이론가들은 ‘시공간 연속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이 추상적 개념은 아인슈타인과 같은 과학자에게서 빌려온 것이지만 영화에서 그 구체적 현실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영화에서의 공간 즉 프레임은 가장 최초의 단위인 쇼트로부터 씬, 시퀀스 등으로 연결되며 여기에는 카메라 각도인 앵글이 추가된다.

쇼트(Shot)는 영화를 구성하는 최소의 단위이며, 감독이 레디 액션해서 컷 사인이 날 때까지 즉 한 번의 지속적인 카메라 작동으로 촬영된 필름 단편이 쇼트이다. 동시에 쇼트는 사물과 피사체의 거리, 혹은 하나의 네모난 구도안에 잡는 움직임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나 쇼트는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의 거리에 의해 꼭 정의되지는 않는다. 경우에 따라 렌즈에 의해 거리가 왜곡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화의 다양한 쇼트는 화면의 틀 안에 담긴 선택된 소재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쇼트에 대한 정의는 매우 가변적이기 때문에 영화에는 다양한 종류의 쇼트가 있다.

Scene 은 무대라는 말의 어원인 그리스 고대극의 의상실 (Skne) 에서 온 말이다. 희곡에서는 막중 드라마 진행의 최소 단위로 장 또는 경이라는 역어에 해당한다.영화, 텔레비젼에서는 삽화로 어느정도 정립된 부분이다. 시퀀스 중 한 장면으로 일반적으로 시간, 장소가 변할 때마다 씬이 변한다. 쇼트(커트)로 분할되는 경우가 많으나 한 쇼트가 한 씬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일련의 쇼트들을 결합하면 한 번에 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통일된 행위인 씬이 된다. 따라서 씬은 한 시퀀스 안에 있는 여러 개의 장면을 의미한다. 시퀀스(Sequence)는 영화의 단락이며 영화의 가장 큰 기본단위이다. 영화의 연속된 화면을 의미한다. 또한 Seane 이 여러 개가 모여 Sequence가 된다. 시퀀스는 영화가 진행됨에 있어 하나의 문단을 뜻한다. 연극의 막에 해당하는 극적 국면으로 기능하기도 한다.” 여러 개의 Sequence 가 모여 영화가 완성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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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One Crazy Ride : Bannon Fired

Photo credit to gettyimages

8월 18일, 트럼프는 그의 전략 수석으로 지난해 부터 트럼프의 선거를 도와 승리로 이끈 Stephen Bannon 전략수석을  해임했다.  금요일 오후에 있었던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가 백악관 수석 보좌관인 John F. Kelly (전 해병대 4성장군 출신)와 Stephen Bannon이 오늘 상의한 결과 오늘이 그의 백악관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데 동의했다고 세라 대변인이 밝혔다.

스티브 배넌은 Breitbart News(극우,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신문)의 대표를 맡고 있었으나 백악관의 전략 수석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이제 다시 일반인의 신분으로 되 돌아간 배논은 백악관 밖에서 트럼프를 위해 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티브 배넌이 백악관에서 물러남으로서 배논의 오른팔이라 불렸던 26세의 Julia Hahn 을 비롯한 그와 관련된 직원들도 모두 직업을 잃게되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버지니아주 샬롯스빌 시티에서 있었던 사건 이후, 미국민들이 트럼프의 양쪽 다 책임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한 것에 대해 분개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상공인 자문회의 단: ( 거대 기업주들이 대통령의 상공인 자문위원을 하고 있음) 에서 탈퇴하고 또 예술분과 자문위원단에서도 위원들이 탈퇴의사를 밝힌 후 트럼프 곁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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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 Ki-Sung and “Director of Georgia Christian University-Virginia Campus

아틀랜타에 메인 캠퍼스가 있는 GCU(Georgia Christian University) 는 버지니아 사이트 캠퍼스를 오픈하며, 현 처치 클리닉 대표로 있는 손기성 박사를 버지니아 디렉터로 임명하였다.

임명식을 8월 15일 본교 캠퍼스인 조지아주에서 ATS(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인준,  KAPC(Korean Association of Presbyterian Churchs)  인준 신학교 감사 예배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버지니아 캠퍼스의 강의 일정에 참석치 못하고 김의원(GCU 명예 총장)으로부터 대신 전달 받았다.

GCU 는 ATS 와 TRACS(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 로 부터 인정을 받은 교육기관으로 버지니아 주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아 본교와 같은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현재 버지니아 캠퍼스에서는 Ph. D 과정이 진행중이며, B.A 과정과 Master 프로그램이 있다. MACE(Master of Arts in Christian Education), MDiv, MRE 과정을 준비중에 있다.

학사 일정에 관한 문의는  571-762-3131 이나 웹사이트 gcuniv.edu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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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Possible Terrorists in Van Plow Through Tourists in Barcelona

Photo from Google Images

8월 17일, 오전 11시경,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다운타운 지역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지역으로 알려진 Tallers Street, Las Ramblas 지역에 하얀색 밴이 인도로 돌진해서 적어도 13명이 사망하고, 수 십명이 중경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Catalan 응급 대책본부는 사람들이 Placa Catalunya 주위로 접근을 하지 말것을 경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을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단정짓고 현재 사건수습과 사건 진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명의 무장한 용의자가 지금 현재 근처 식당에서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ABC 뉴스는 밝혔다. 그 차량을 운전했던 운전사는 차를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경찰은 그 지역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스페인 주재 미국 대사관은 현재 스페인에 있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특히 바르셀로나 지역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가족이나 친구, 친척, 또는 SNS 에 본인들의 안전을 알려달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2016년 이후, 유럽 각 나라(니스, 베를린, 런던, 스톡홀름) 에서 자동차를 무기로 사용하여 선량한 시민들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팍스 뉴스는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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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and White Supremacists <전종준 워싱턴 로펌 대표 칼럼>

트럼프와 백인 우월주의

미국의 남북 전쟁은 아직도 휴전상태인가? 지난 주 UVA 대학 근처 샬러츠빌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대규모 폭력시위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여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버지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건의 발단은 남북 전쟁 당시 남부의 장군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를 막고자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시위를 벌인 것이다.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에 대해서는 아픈 역사의 반복을 막기 위한 산교육의 증거로 보존할 것인지 아니면 인종 차별적 상처를 자극하는 상징물인지 여부를 판단해서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 구호와 ‘네오 나치’의 ‘피와 영토’라는 나치 슬로건도 외치며 남부 연합기와 나치기를 함께 흔들었다.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남부의 연합기를 높이 든 것은 노예 해방을 아직도 반대하며 인종차별을 찬성하는 깃발을 든 것이며, 나치기를 함께 든 것은 미국 성조기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자신들을 “알트 라이트 (Alt-Right)” 즉 ‘대체 보수’로 자칭하였다. 배려와 나눔이 없는 ‘대체 보수’의 탄생은 ‘집단 이기’의 탄생을 뜻한다. 따라서 나는 이들을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부르기 보다는 ‘집단 이기주의자’라고 부른다. 그 이유인 즉, 집단 이기주의자들은 백인이나 흑인 혹은 동양인등의 인종을 이용하는 ‘이기주의’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더우기 대체 보수를 옹호하는 흑인 대변인이 있는 것을 보면 인종보다는 ‘자기 이기’ 그리고 ‘집단 이기’가 더 적절한 표현인 것이다. 따라서 대체 보수의 탄생은 ‘미 합중국 (United States)’ 이전으로 후퇴시켜 ‘미국판 38선’으로 갈라진 ‘분단의 미국(Divided States)’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는 역사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묻건대, 대체 보수의 탄생은 과연 미국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일부 집단 이기주의자를 위한 것인가? 이제 우리는 지도자의 능력을 실험해 볼 수 있으며 과연 트럼프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백인 우월주의자’의 폭력 시위에 대해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비난을 피한 트럼프 대통령의 ‘무반응적 묵인’이 또 다른 인종 갈등의 원인 제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있다.

트럼프가 ‘미국 우선’에서 ‘모든 미국인 우선’이란 표현을 썻다. 그러면, 과연 “모든 미국인에는 흑인, 동양인, 그리고 한국인도 포함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말은 그럴 듯 한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민 정책만 보더라도 모든 미국인 보다는 백인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음을 역력히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취업이민에서 영어실력을 반영하여 백인인 영국과 호주인들이 유리해 질 것이다. 더우기 FTA 협상 후 호주에게는 10,500개의 E-3 비자를 주었으나,한국과 FTA 체결 후에는 아무런 비자 혜택도 없었다. 이번 트럼프와 재협상시 한국인 전용비자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이는 분명 인종 차별적 대우임을 제기하여야 마땅하다.

동과 서, 너무도 먼 미국과 한국은 문화와 언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역사를 나누고 있다. 미국은 4년간의 동족간의 전쟁인 남북 전쟁을 치렀고, 90년 뒤에 한국은 3년 간의 동족간 남과 북이 싸우는 6.25전쟁을 치룬 것이다. 이제 한국에서는 ‘제 2의 6.25전쟁’을 걱정하는 이 시점에, 미국에서도 ‘제 2의 남북전쟁’에 대한 마지막의 시작을 바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트럼프가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와 분리되지 않는 한 트럼프의 몰락은 시작될 것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왜냐면 미국의 건국 아버지가 설립한 미국의 헌법 정신과 가치는 집단 이기주의와 싸운 역사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미국을 믿는다. 그리고 말없는 대다수의 미국민을 믿는다. 자유와 평등을 도모하는 법치주의와 이타주의가 승리한 미국을 말이다. 가치있는 판단이 민중을 설득하여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 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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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etive Graffiti on the Lincoln Memorial

8월 16일, 워싱턴에 있는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이 또 수난을 당했다.  WUSA 에 따르면, 링컨메모리얼 기념관의 기둥에 빨간 색으로 F*** Law 라고 욕설이 쓰여져 있었다고 국립 공원 관리서비스의 대변인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링컨 메모리얼은 적어도 100년은 된 기념관이며, 이는 아브라함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한 역사적인 장소이며, 미국인에게, 노예 해방을 선언한 대통령으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 뿐만 아니라 스미소니언 박물관에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글씨가 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고 NBC는 말했다.

지난 2월에도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과 제 2차 대전 기념비, 워싱턴 마뉴멘트도 검정색으로 낙서를 해 놓아서 그때도 국립 공원 관리 서비스가 깨끗하게 지운 적이 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이 수난을 받는 것은 아직도 미국이 가야할 길이 멀기 때문이다.

최근 버지니아주 샬롯스빌 시에서 발생한 백인 우월주의자, 나찌주의자, KKK 들의 로버트 리 동상 철거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이와 뜻을 달리하는 자유, 평등, 평화를 외치는 시위대들 간에 생긴 1 사람이 사망하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을 유추해본다.

표면위로 올라온 지난 200여년 동안에 쌓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어쩌면 그들이 설 곳을 잃어가는 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껴 그들의 힘을 내 세워, 다시 그들끼리 연합하여 세를 불리려는 의도가 보인다. 예를 들면, 지금 그들은 트럼프 행정부를 지원하는 지지 세력이 되어 미국을 다시한번 흔들어 볼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본다.

이번 트럼프의 애매모호한 반응을 보며 SNS 의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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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X succeeds again : Ice cream En route to ISS

Photo credit to SpaceX

8월 14일, Falcon 9 SpaceX 로켓이 플로리다의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를 떠나 인터네셔녈 스페이스 센터에 물품을 보급하고 다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고 나사 측은 발표했다. 이번 물품 보급용 로켓 발사는 6,400파운드의 물품(20마리의 쥐등 각종 리서치 자료등 포함)과 아이스 크림까지 싣고 갔으며 다시 케네디 센터로 돌아오는데 8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로켓이 돌아오자, 나사 측은 희색이 만면하다. 대부분의 로켓 파트를 다시 재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비용 절감 면에서 커다란 성과를 냈다고 나사는 밝히고 있다. 드레곤 캡슐에 20마리의 실험용 쥐를 보냈으며, 한 달 후 이들이 다시 살아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쥐가 인터네셔널 스페이스 센터에서 1달을 보내는데 성공하면 인간이 스페이스센터에서 3개월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 아이스 크림(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콜렛, 생일 아이스 케익, 아이스 크림 캔디 바등)을 특별히 배송한 이유는 미국측 우주인 Randolph Bresnik 씨가 다음 달에 50살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 물품을 보내는 사립 로켓사로 두 회사가 현재 NASA를 위해 일하고 있다. 이번은 Howthorne 으로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SpaceX 로 이번 미션에서 성공을 한 Elon Musk (전기차 테슬러 회장)가 대표로 있는 회사이며, 다른 회사는 Orbital ATX 이다.

이번이 13번째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 물품을 배달하는 미션을 담당했다.이번은 다른때와는 달리 우주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데 기체가 손상되지 않고 부드럽게 착륙했다. SpaceX Dragon 은 단발 부스터, 9개의 엔진을 장착한 Falcon 9 이 성공적으로 미션을 수행했다. 오는 11월에는 3개의 1단계 부스터, 27개의 엔진을 장착한 Falcon Heavy rocket 이 선을 보일 예정이다.

11월 미션때는 버지니아 주의 Wallops Island 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는 세 명의 미국인, 한 명의 이탤리언(괘도와 관련하여 각종 연구를 하는 과학자), 두 명의 러시안이 상주해 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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