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ies Surround Multiple Deaths in Dominican Republic

(Photo from Baltimore Sun)

지난 5월 25일 펜실베니아 거주 부부가 결혼 9년 기념 여행으로 도미니칸 공화국의 5스타 호텔에서 짐을 풀었다. 짐을 푼 후, 심리 치료사인 여성, 즉 아내가 잠시 바에서 피로를 풀겸, 바에서 가져온 술을 마신 후, 갑자기 남편이 앞에 있는데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이어 남편은 호텔 메인에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메디컬 팀이 와서 확인한 것은  아내의 사망이었다. 바로 그 다음날, 메릴랜드 거주 부부가 이 호텔(건물은 바로 옆이나 같은 체인임)에 체류한 후, 지난 30일 체크 아웃을 해야 하는데 나타나지 않자 호텔 직원이 확인 한 즉, 두 부부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도미니칸 공화국의 여행자들의 비보가 그저 단순한 사고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견해가 나와 미국 대사관과 관계자들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월에는 도미니칸 공화국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델라웨어 주 거주 여인, Tammy Daley씨가 잠시 짐을 풀고 바에 술을 한 잔 마시러 나갔다가 호텔 유니폼을 입은 사람에 의해 폭행을 당해 거의 인사 불성으로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맸다. 그런데 그녀가 나타나지 않자 그녀의 남편이 아내가 갑자기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해서 찾아 나선 후 거의 5시간 만에 죽음의 경계에 있던 아내를 발견했다는 CBS 뉴스 보도가 지난 주에 있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펜실베니아주 여성, 메릴랜드 부부 등이 거의 비슷한 이유로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호흡상실과 폐수종으로 사망 사인이 거의 일치한것이다. 왠지 우연으로 보기에는 같은 호텔체인의 호텔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정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멕시코의 최대 휴양지였던 칸쿤이 치안부재라는 오명이 씌어진 후, 미국인 여행객들은 비교적 좋은 가격에 천혜의 비치를 가진 카리브 해의 도미니칸 공화국의 비치에서 그들만의 시간을 즐기려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번 사건으로 도미니칸 공화국의 여행 사업에 다소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델라웨어 여인은 현재 그녀가 체류했던 호텔을 상대로 $2.2m 의 배상을 요구했으나 호텔 측은 그녀가 의식이 혼미한 상태에서 호텔 유니폼만 입었다고 말한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이에 반박했다. 이에 델라웨어 여인은 도미니칸 공화국의 변호사를 사서 이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CB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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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R FL High School Resource Officer Faces up to 11 Charges for Parkland HS Shooting

(Photo from Google Images)

지난해  발렌타인 데이에 발생한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하이스쿨 총기 난사 사건에 늑장 대응과, 거짓증언 관련하여 더 많은 사상자를 내게 한 원인이 있다고 판단, 그 당시 그 학교에서 자원담당보안역(학교 경찰)을 담당하고 있던 Scot Peterson씨가 11건의 구속사유가 인정되어 보석금, $10,2000 불이 책정된 채, 화요일(June 4th) 구속되었다.

Scot Peterson 씨의 변호사는 스톤맨 더글러스 하이스쿨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자 “범인이 밖에서 총을 쏘는 줄 알고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증언했으며, 사건 발생후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이 판명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범인이 쏜 총에 의해 학생 17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플로리다 주 검찰 조서에서, Broward County Sheriff’s Office 비디오 판독 결과, Scot Peterson씨가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이 사건과 관련하여 위증을 한 것” 이 밝혀져, 새로 임명된 보안관 Gregory Tony 씨에 의해 해임되었으며, 이로 인해 본인이 사임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의 늑장 대응으로 17명의 학생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책임을 물어 해임으로 결정되었다. 결국 그의 사임이 해임으로 결정되자마자 그의 퇴직금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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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ve Remains Unsolved of the Man Who Killed 11 coworkers

지난 금요일 오후 퇴근시간을 앞두고 버지니아 비치 시청 직원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한 주를 정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15년을 엔지니어로 재직중이던 DeWayne Craddock, 40, 씨가 금요일 오전에 자신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2주의 노티스를 두고 직장을 그만두겠다는 이메일을 상관에게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이메일에서는 별다른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그동안 그가 그 많은 탄약을 준비해 온 것과 자신의 직장 동료들을 사살한 것에 대해 FBI 등을 비롯한 조사 기관등은 다각도로 원인을 조사중이다.

총기 난사 사건이 바로 일어나기 전까지 그를 화장실에서 봤다는 동료는 그가 태연하게 칫솔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으며, 달리 이상한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왜 그렇게 엄청난 일을 저질렀을까? 조용한 가운데 차근차근 준비한 그의 총기 난사 사건의 원인 파악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버지니아비치 시청을 공포의 현장으로 만들어 버린 그는 어떤 사람이었는 지에 대해 그를 오랫동안 지켜본 상관들은 “일을 잘 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 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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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Myung University>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여성 억압과 차별의 궁극적 원인이 자본주의적 구조 체계에 있다고 본다.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운동은 19세기 이후 여성 노동자들이 사회 운동에 진출한 이후 시작되었다.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여성 차별과 억압의 원인이 인류 역사에 있어계급과 사적 소유가 생기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라 본다. 즉 남성에 의한 여성 지배는 노동에 대한 자본의 지배에서 빚어진 결과라는 것이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 아래에서 여성의 가사노동은 가족들이 사회적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렇지만 여성의 가정 내에서의 가사노동은 교환가치가 없기 때문에 그 노동가치를 말할 수 없다. 또한 전통적으로 여성의 본래 임무를 가정에 충실하는 것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여성들이 직장을 갖고 노동에 참여하는 것은 부차적인 것이라고 보았다. 설령 여성들이 노동에 참여한다 하더라도 여성들의 노동가치는 남성들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로 인해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자본주의에서는 남성도 여성처럼 소외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본주의 아래에서의 노동 자체가 소외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 소외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노동자가 생산에 대한 결정권을 가질 수 없으므로 노동자의 노동 산물로부터의 소외, 노동을 불유쾌한 것으로 경험함으로써 비인간화되는 것, 세 번째로 자본주의가 노동자간의 경쟁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신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사람들로부터의 동일화를 상실하는 것, 마지막으로 일의 종류나 일하는 조건 때문에 자연을 병립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생존의 장애물로 여기게 만들어 자연으로부터 소외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남성의 소외는 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적어도 가정에서 위안받을 수 있지만 여성의 소외는 가정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 억압적이라는 것이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일부 일처제 결혼제도도 여성에게 억압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엥겔스는 사유재산제도의 성립과 부계사회의 형성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일부일처제는 사랑의 산물이 아니라, 유산계급인 남성이 무산계급인 여성을 지배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여성은 남성의 성욕의 대상이자 자녀 출산의 도구이고 남성의 사유재산을 그의 자식에게 전하기 위한 매개체이다. 사유 재산제도와 부계사회에서의 결혼은 여성의 남성에 대한 경제적 의존 때문에 존립한다. 일부일처제란 자연적이지 않은 경제적 동기를 가진 사회제도라는 것이다. 심지어 엥겔스는 결혼과 매춘을 동일한 것으로까지 보고 있다. 이러한 여성 차별과 억압에 대한 해결책으로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에서는 가사노동의 사회화와 여성의 생산 노동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노동현장에서의 남녀평등이 이루어져야 되며, 더 나아가 사적 소유와 계급제도가 철폐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같이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은 계급 불평등이 구조화되어 있는 자본주의 사회의 다양한 차별 기제 중의 하나가 성차별의 원인이라고 규정함으로써 자본주의 체제 자체의 개혁을 주장한다. 즉 여성 노동자들이 성적 억압과 차별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계급투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은 사회 전체를 통일된 시각으로 보면서 여성 억압을 자리 매김 하는 틀을 마련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회주의 혁명 이후에 나타난 여성 문제를 경시하고 그것을 이데올로기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폐해도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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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ss Rainfall in Midwest Likely to Raise Corn Product Prices

(Photo from AP)

여름으로 접어든 5월 말, 전국은 심각한 기후 변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주만 해도 캘리포니아 주, 오클라호마, 콜로라도, 캔사스, 미주리 등 중부 지역에 토네이도를 비롯하여 많은 양의 비가 내려 홍수로 농지와 강의 경계선을 흐리게 하고 있다. 동부 지역도 예외가 아니어서 버지니아를 비롯한 테네시, 캐롤라이나주 등이 폭염주의보와 함께 지역성 호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캔사스 주를 비롯한 중부 지방에서 재배되고 있는 콩과 옥수수의 재배와 수확에 큰 차질을 빚고 있어 동물 사료로 이용되고 있는 콩과 에탄올 생산에 이용되고 있는 옥수수가격이 치솟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UCS(Union of Concerned Scientists) 는 2019년 들어 지난 1986년 이래 가장 심각한 기후 변화로 홍수주의보와 경보가 71%로 급격히 증가 했다고 말하며, 지구 온난화 현상이 가져온 폐해를 지금 겪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트럼프 행정부는 Agricultural Disaster Assistance 프로그램 ( 손해액의 시세가격 기준 50%-85% 보상) 해준다. 물론 농부들은 보험으로 그들의 손실액을 어느 정도 보상을 받게 되지만 문제는 콩과 옥수수등 이제까지 대외 수출 곡물에 대한 손실과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따지고 보면 기후의 예측 불가한 변화는 우리의 식탁까지 위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2020, 옥수수 수확량 예상에 대해 Todd Hubbs, 아리조나주 농경제학 교수는 “이제까지 옥수수 가격은 경작지를 늘리거나 재배 방법을 개발할 만큼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고 말하며, 그러나 계속적인 기후 악화로 인해 농경지를 확대해서 재배하려고 하는 계획에서, 최근 내린 비로 지역적으로 옥수수를 심어야 하는 기간 동안에 농경지가 물에 잠겨 있어서 아직 심지 못했다고 덧 붙였다.

예를 들면, 노스다코다, 사우스다코다, 네브라스카, 미주리, 캔사스 주는 5월 25일까지 옥수수를 심어야 했는데 갑작스런 홍수로 인해 아직 손도 대지 못했으며, 미네소타, 위스콘신, 아이오와주는 5월 30일까지 심어야 하는데 이 또한 물에 잠겨 있어서 옥수수를 심지 못했다.고 말했다.

곡물 사료로 사용되고 있는 콩과 옥수수의 수급 문제로 인해 육류 가격이 인상할 것이며, 각종 농축산물과 가스비등 인플레를 유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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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waukee County Loses Dead Inmate Lawsuit

(Photo from Google Images)

지난 2016년에 감옥에서 발생한 Terrill Thomas(38)의 죽음이 탈수증으로 사망한 것이 밝혀져 테릴의 가족들이 밀워키 카운티와 아모 교도소 건강 관리 회사,(Milwaukee County 와 Private Health Care, Armor Correctional Health Services)를 상대로 건 소송에서 승소해 $6.75m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되었다고 AP 는 밝혔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Terrill Thomas 씨가 카지노에서 총을 발사한 죄로 지난 2016년 구속되어 밀워키 카운티 교도소 독방에 구금되어 있다가 교도소측이 벌을 준다는 이유로 구금되어 있는 동안에 물 고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음식과 섭생등 건강 관리를 하지 않아 그의 정신병적인 문제를 악화시키며 학대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Terrill씨가 사망하기 전 일 주일 부터 교도소측이 테릴씨의 감옥 방에 물을 끊었으며, 음식도 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후 밝혀졌으며, 8일 동안 34파운드의 살이 빠졌으며, 거의 나체 상태로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테릴씨 측의 변호사는 밝혔다.

또한 밀워키 카운티 검찰은 이 일에 가담한 교도관 3명을 구속했으며, 이들은 경찰과 검찰 조사반에게 거짓 증언했다고 말하며, 이번 배상금은 카운티와 교도소 건강관리 회사에서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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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 & Johnson’s Pain Killer Lawsuit Will Return a Costly Headache

(Johnson & Johnson)

1886년, Robert Wood Johnson 이 그의 동생들과 친구와 함께 수술용 붕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의약품 제조 업계(존슨 앤 존슨: 뉴저지 주, 뉴 브린스윅 소재)에 발을 내 딛은 후, 적어도 1982년 시카코 타이레놀 살인 케이스가 수면위에 뜨기 전까지만 해도,  승승장구 세계 최고를 자랑하며, 미국 의약 업계에서 (250여개의 계열회사, 60여개 국에 자회사) 단연코 최강의 자리에 군림해왔었다.

지난 2018년 5월 “마약전염병”이 전 미국에 확산되자, 마약이 함유된 진통제가 존슨 앤 존슨과 경쟁회사들의 상품으로 알려졌고, 이 진통제를 남용한 환자들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 사건에 대해  존슨 앤 존슨과 Perdue Pharma,Teva Pharma 를 상대로 고소한 사건이다.

오늘(화, 5월 28일 현지 시간), 그 첫 공판이 오클라호마 주 법정에서 열렸다.

검찰측은 존슨 앤 존슨이 진통제를 마켓팅 하면서 상습 복용하게 되면 위험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강조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것이 결국은 “마약 전염병” 사태를 부르게 된 것이라고 말하자,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 측은 약을 제조, 판매함에 있어, 책임있게 했고, 절대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극구 부인했다.

이번 공판은 첫번째 케이스로 2,000 여건이 제약 회사를 상대로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매일 130명이 마약 남용, 또는 “Overdosed” 로 사망한다고 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이 밝혔다.

지난 2017년 한 해만 해도 70,200 명이 마약 남용으로 사망했는데, 그들 중 68%가 처방전이 있는 진통제 이거나 불법적으로 상습 복용하는 마약이 원인 이었다고 밝혔다.

존슨 앤 존슨 에서 진통제에 넣는 약제로, Fentanyl 이 있는데, 이 약은 히로인이나 코케인 등 마약을 만들때 사용된다는 것이다.

Brad Beckworth, 오클라호마 주 변호사는 존슨 앤 존슨의 진통제인 OxyContin 이 “safe and effective for everyday pain”(안전하고 효과적인 매일매일의 통증에 좋다) 는 식으로 광고를 해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이 이 진통제를 찾게 되어 결과적으로 이런 마약전염병 현상을 만들어 냈다고 비난했다.

Beckworth 주 변호사는 “If you have an oversupply, people will die,”만약 공급 과잉이 생긴다면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라고 덧 붙였다.

결국 존슨 앤 존슨이 창출한 기업 이익은 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게 되었고, 마약문제를 상쇄할 수 있는 비용이 적어도 ($12.7bn~$17.5bn) 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Teva Pharma, Purdue Pharma 는 $ 85m, $270m 에 각각 합의 했다. 그러나 아직 존슨 앤 존슨은 합의 하지 않았다. 결과는 어떻게 될 지, 예전 처럼 유야무야로 덮어질 지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

참고로 플로리다에 있는 마약환자 치유센터는 500개에 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I-95 와 I-81 의 도로는 마약이 다닌다는 길로 유명할 정도다. 플로리다에서 북으로 뉴햄프셔까지, 그리고 조지아 주에서 팬실배니아까지 넘나들고 있는 마약, 11분에 한 명씩 사망하고 있다는 통계는 미국에 번지고 있는 전염병 중의 하나인 “마약전염병”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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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May Accepts Brexit Defeat

(Photo from Google Images)

Brexit 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수상직을 내려 놓게 되는 Theresa May 수상은 자신의 수상직 사임 연설에서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번 유럽연합 투표 결과는 Pro-Brexit 과 Nationalism, Green Party의 승리였다.

지난 3년동안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정치적인 소용돌이속에서 심각한 갈등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반 이민법과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한 흔적이 유럽 국가 에서 볼 수 있었다.BBC에 따르면, 이번 선거로 인해 보수당과 노동당이 심각한 손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수당이었던 보수당(10%)이 5위로 하락하면서 다수당의 지지를 받고 수상직을 맡게 되었던 메이 수상이 오는 6월 7일 자신의 임기를 종료한다고 선언한 것이다.

Nigel Farage 가 이끄는 Brexit Party 가 31.6%로 1위가 되었으며, Lib Dem 이 20.3%로 2위를 차지했으며, Green Party 는 지난 1989년 이래 35% 의 최고 투표율을 보였으며, 중도 좌파, 중도 우파는 이번 선거에서 확실히 밀려났다.

Anti-Brexit (40.4%) Pro-Brexit (34.9%) 로 아직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많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여전히 영국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Nigel Farage가 이끄는 브렉싯 파티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이번 선거는 보여 주었다.

독일 역시 그동안 중도 보수, 중도 개혁파가 다수당으로 이끌어 온 양당 체제의 독일에서  CD(Christian Democrats)의 지지를 받은 Chancellor Angela Merkel 파의 선거 결과는 29%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중도좌파는 이번 선거에서 16% 밖에 차지하지 못했다.

유럽연합 의회는 28개국 총 75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이번 선거에서 반 이민법과 환경에 대해서 더 강력하게 대처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판명된 셈이다.

이번 영국의 유럽연합의회 투표 결과는 Theresa May 의 “We stand together and together we have a great future”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며, 자신이 지난 3년 동안 Brexit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 왔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수상직을 떠나게 되었다고 말하며, 후임이 누가 되었던 간에 이 일을 잘 마무리 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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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Myung University>

2) 자유주의 페미니즘

서구 여성운동의 태동에서부터 19세기 중엽까지 여성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해 준 것은 바로 자유주의 페미니즘이었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이론적 배경은 계몽주의 사상과 근대의 합리주의 정신이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여성 억압의 원인이 가부장제나 자본주의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이성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을 본다. 이성은 남성이나 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있기 때문에 남녀는 모두 이성적 존재로 동등하다. 모든 사람이 이성적 존재로서 동등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보편적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전통적으로 남성들은 여성들이 이성적 존재가 아니라 감성적 존재라고 본다. 그래서 여성은 남성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우리들에게 뿌리깊게 남아있는 이러한 남성 중심의 관행에 맞서 인간의 본성이 이성이라는 자유주의 원칙을 여성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19세기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교육의 기회뿐만 아니라 시민으로서의 자유와 경제적 기회도 똑 같이 제공할 것을 주장했다. 이들은 합리성의 개념에 근거하여 여성의 평등을 주장하였다. 이들이 말하는 합리성에는 인간의 자율적인 의사 결정을 추구한다는 도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욕망을 성취할 수 있다는 자아 실현적인 요소도 있다. 이들이 말하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여성들이 감성적으로 보이는 것은 여성들의 타고난 본성 때문에 그러한 것이 아니라 여성을 가정에 얽매이게 하여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이나 사회적 진출을 제한해 온 사회적․문화적 요인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본다. 즉 여성 억압의 문제를 다른 페미니즘처럼 가부장제나 자본주의에 두지 않고 사회제도나 문화 등 삶의 여러 분야에서의 남성의 편견에 의해서 여성들을 소외시킨 데서 온 결과로 본다.

하나의 고립된 사상이었던 페미니즘은 20세기에 들어 대중적이고 실천적인 운동으로 발전하였다. 서구에서 페미니즘은 1960년대의 문화적 혁명을 거쳐 1970년대에 급격히 대중적으로 확산되었다. 미국에서 전국 여성 연합 Natioal Organization for Women 은 페미니즘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60년대-70년대는 페미니즘이 확산되면서, 특히 서구에서 여성의 지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반드시 여성의 행복이나 진정한 해방에 기여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여성계 내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다. 베티 프리단의 작업은 페미니즘의 실제적 공헌에 대한 논란을 잘 반영하고 있다. 프리단은 60년대에 널리 읽힌 <여성의 신비>라는 책에서 여성 해방을 여성 자신의 초인적인 노력에 의한 사회 권력의 획득에 있다고 보았다. 그녀는 여성이 전업 주부가 된다는 것이 사회적 신화와는 달리 얼마나 의미 없고 좌절스러운 일인가를 역설하고 집밖에서 ‘창조적인 일’을 찾을 것을 주장하였다. 동시에 그녀는 여성이 결혼과 양육을 포기하는 것 역시 여성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장애가 된다고 생각했다. 결국 프리단은 여성에게 슈퍼우먼이 되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룰 것을 요구한 셈이다.

그러나 80년대에 프리단은 <제2의 단계>에서 이러한 자신의 주장을 재구성한다. 이러한 프리단의 태도는 20년 동안의 페미니즘 운동의 결과에 대한 사회적인 평가를 반영한다. 이 책에서 프리단은 80년대 여성들이 페미니즘적 신비의 희생자라고 천명한다. 다시 말해 20년동안 페미니즘 운동은 여성에게 너무 남성적인 권력에 참여하기를 강조한 나머지 사랑, 가정, 양육을 통해서 충족되는 여성의 중요한 역할을 부정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프리간은 성공한 여성들의 좌절감과 불행을 목격하였고 여기서 여성들에게 다시 사적 영역으로 돌아갈 것과 좀더 남성들과 협력할 것을 촉구한 것이다.
이처럼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여성 차별적인 여러 관행이나 제도를 불합리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사회 구조 자체보다는 관습과 제도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현 사회의 틀 안에서 여성의 지위를 높이는 데 주력하였다. 그들은 사회(공적 영역)와 가족(사적 영역)을 분리된 영역으로 보고, 가정과 개인이 속한 사적 영역은 공적인 기구가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었으나, 여성들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일들이 이 사적 공간에서 벌어지므로, 가족이라든가 성애 같은 개인사에도 어느 정도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엄격한 공사 분리의 틀을 수정하였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이같이 인간이 모두 이성적 존재이기 때문에 그 본성에 있어서는 차별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전통적으로 오랜 동안 유지해 왔던 남성 중심의 사회 관습이나 사회 구조가 쉽게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에도 여성들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호주제 등 법 체계의 불평등, 교육과 취업의 차별, 억압적 성 규범, 우리 사회의 성 차별적 태도, 여성을 구속하는 가사노동의 전담 등은 여전히 우리 사회가 남녀 평등의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개선되어야 할 문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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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ffic Jams a Deadly Issue at the World’s Tallest Mountain

(Photo from AFP)

에버레스트 등산 시즌인 3월이 열리자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는 다시 술렁거리며 바쁘기 시작했다.
이번 주는 사망한 사람을 구조하거나 조난당한 사람을 산 아래로 구인하는 작업으로 바쁘다.

5월 말까지 등산의 피크 시즌을 즐기려는 수 백명의 등산객들이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사람들과 내려오는 사람들 간의 심각한 트래픽으로 인해 많게는 열 시간이 넘게 지친 몸을 이끌고 내려오다 그 자리에서 쓰러지거나 또는 수 천길  낭떠러지로 실족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BC 가 전했다.

이번 주만 해도 에베레스트 등산중 최고봉에서 인생의 희열을 맛본후 하산 하던 중 아래로 부터 올라오는 수 많은 등산가들의 행렬에게 자리를 비켜주며 내려가는 틈을 기다리던 하산 등반가 중 3명이 실족 또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두 명의 인디언,Kalpana Das, 52, and Nihal Bagwan, 27 이 22일 하산하다 사망했으며, 65 세의 오스트리안이 사망했다.

3월 부터 5월까지 기후 조건이 좋아서 이 시즌에 전 세계로 부터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 온 등산가들로 정상을 향해 가는 등산로가 병목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Ang Tsering Sherpa ( 전 네팔 등산협회 회장) 은 이번 시즌은 많은 팀들이 정상을 향해 올라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Donald Lynn Cash, 55, collapsed after reaching the summit of Everest. Two accompanying sherpa guides helped him to regain consciousness but he later died on the descent

에베레스트 등산가들을 안전하게 정상까지 인도하는 가이드, 짐을 운반해 주며 함께 동행하는 설파, 이들을 운영하는  회사는 등반 도움 비용으로 1인당 $11,000 불을 받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밝혔다.
지난 1953년 Edmund Hillary 와 Tenzing Norgay 씨가 처음 에베레스트 등반을 성공한 이래 네팔 카트만두는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해 전 세계로 부터 몰려오는 등반가들로 바쁘다.

대부분 등반가들은 산소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호흡곤란을 동반한 고산증후군을 일으키고 있으며, 게다가 일기가 불안한 경우엔 동사를 당하기도 쉬워 긴 시간 고산에서 정체하거나 지체할 경우 더 심각한 상황을 야기하곤 한다.

물론 설파나 가이드 들도 생명을 내 놓고 하는 일이기도 하다. 금요일, 33세 네팔 가이드가 캠프 3에서 몸져 누웠다가 결국 사망했다.

지난 해 11월 13일 한국인 베테란 등반대 원 5명도 희말라야 산에서 기상악화를 만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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