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Cohen Sentenced to 3 Years for Hush Money Scandal and Tax Evasion

(Photo from Google Images)

Michael Cohen(52),FMR.Trump’s Lawyer 이 뉴욕 연방 법원, 남부 지검,맨하탄에서 열린 공판에서 Pauley 판사는 그에게 3년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다.

지난 2016년 여름,트럼프의 변호사로 재직 중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에 성공하기 위한 트럼프의 “Dirty Deeds”에 대한, Stomy Daniel, Karen McDougal  에게 각각 $130,000, $150,000 불을 입 막음 비용으로 제공했던 혐의(선거 캠페인 비용 유용)와 탈세 혐의,국회에서 거짓 증언한 것이 인정되어 징역형을 언도 받은 것이다.

마이클 코헨은 합법적인 기부금 한도(1인당 $2,700 : 총선기준)을 훨씬 넘은 금액을 코헨이 세운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서 그들에게 지불했다고 그가 밝힌 바 있다.

뮬러 특검은 코헨을 국회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고소해서 지난 11월 29일 공판에서도 유죄로 확정되기도 했다.

이번 마이클 코헨 3년형은 뮬러 특검의 “선처를 바란다”는 의견이 참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최근 뮬러 특검의 조사에 협조를 했으며, 이 협조 내용이 트럼프에게 있어서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 내용, “트럼프가 2016년 러시아와 트럼프빌딩 미팅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 라고 증언한 내용과 상반된 내용으로, 이번 코헨의 증언, “acted in coordination with and at the direction” 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트럼프가 직접 진두지휘한 것으로 설명되어진다. 그동안 트럼프가 자신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으며, 그의 아들 도널드 쥬니어 또한 이 사건에 대해 사실 무근으로 일관한 것에 대한 새로운 확증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폴리 판사는 판결에 앞서, “변호사로서 자신의 야망을 위해 심각한 사안을 장미빛으로 물들일려고 했던 점과 이러한 것을 자신의 프로페셔널리즘으로 속이려고 했다”고 평했다. 폴리 판사는 뮬러 특검의 조사에 협조를 했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뮬러 특검은 “Russia investigation” 과 관련해 “상당한 부분에 대해 협조”를  했다고 이 부분은 코헨씨에게 어느정도 크레딧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의 트윗을 통해 코헨 변호사는 약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그가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충분한 형을 살아야 한다고 제안을 하기도 했다.

코헨은 Hush money scandal와 관련, 선거자금 관리법 위반, 세금 탈세로 3년형을, 국회에서 위증한 죄로 2개월을 함께 언도 받았으며, 벌금 $2million을 지불해야 한다.

Guy Petrillo, Amy Lester 코헨의 변호사들은 코헨씨가 뮬러 특검 조사에 협조하기 위해 7번이나 뮬러 특검을 만났으며, 남부지검, 맨하탄에도 2번이나 가서 검사들에게 협조를 했던 점은 충분히 정상 참작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선처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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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Person of the Year 2018 Goes to S.Korea Pres. Moon Jae-in

TIME 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중 5번째로 문재인 대통령이 선정되었다.

지난 6월은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북미 회담을 성공적으로 가질 수 있게 한 의미심장한 2018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지난 70년 동안의 남.북분열과 침묵을 깨고 화합과 공존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서로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내 딛을 수 있었던 것은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민 문재인 대통령의 깊은 뜻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평화를 향한 그의 노력에 대해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화제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판문점에서 만난 후 북한과 미국을 중재하는 중재자 역할을 담당한 그는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한반도의 정전 협정을 종식 시켜 전쟁을 끝내고 남과 북이 평화의 물고를 틀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 대통령으로 역대에 길이 간직 될 것이다.

타임지는 선정이유에서 지난 노무현 정권(2007년) 때 남한과 북한의 정상이 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했으며, 이어 10년 후,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경제협력, 그리고 경제병합으로 이어져 평화통일” 로 이어질 수 있게 한다는 그의 신념이 표면화 되었기 때문이다.

북한 김정은의 미사일 테스트로 미국의 도시를 초토화 시킬 것이라는 협박,  이에 대해 트럼프의 분노의 폭발 일보 직전을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이를 부드럽게 완화 시키는 완충작용을 했던 것이다.

평화와 자유를 갈망하는 인류 역사의 힘찬 물줄기는 그 어느 것도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사우디출신 워싱턴 포스트 기자 카쇼기도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그의 마지막 절규는 우리 기억속에 오래 남게 될 것이다. 자유를 열망하는…”I can’t breath” 그의 몸이 톱에 잘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은 “숨을 쉴 수 없다.”는 오디오에 담겨진 그의 육성은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가장 처절한 몸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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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 Myung University>

2) 소쉬르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 1857년 11월 26일 ~ 1913년 2월 22일)의 강의록인 <일반 언어학 강의>가 그의 사후, 1915년 처음 출판되었을 때 기호학의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이 책에서 제기된 문제는 “의미는 어떻게 발생하는가?”라는 언어학의 근본적인 과제였다. 소쉬르는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언어를 두 개의 구성 부분으로 나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개라는 단어를 쓸 때 이는 그 글자도 지칭하지만 동시에 한 마리의 개 즉 멍멍 짖으면서 꼬리를 흔드는, 다리가 네 개인 특정한 동물이라는 정신적 이미지도 만든다. 소쉬르는 전자를 기표(signifier), 후자를 기의(signified)라고 구분하며, 이 두 요소가 결합되어서 하나의 기호(sign)가 만들어진다. 여기서 기표는 소리-영상을 의미하며, 기의는 개념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기호는 기표와 기의의 통합체이다.
소쉬르는 이 기표와 기의의 결합이 순전히 임의적 혹은 인위적(arbitrary)이라고 주장한다. 기표인 개가 개라고 불리는 실제적인 동물을 지칭할 아무런 필연적인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 둘 사이의 관계는 순전히 관습, 즉 문화적 동의의 결과이다. 소쉬르에 의하면 “단어는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그것은 다른 단어나 개념과 관계 속에서 그 의미가 나온다. 개념은 완전히 차이에서 의미가 나온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한 개념은 그것의 내용에 의해 긍정적으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체계 속의 다른 개념과의 관계에 의해 즉 차이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이다. 즉 기표와 기의는 자율적 실체가 아니라 체계 속의 다른 요소들과의 차이와 관계 속에서 정의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청소년은 어른이 아니며, 어린이가 아닌 것으로 정의된다. 어린이와 어른이란 단어나 개념이 없다면 청소년이란 단어 자체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또 남자의 의미는 여자가 아님으로써 정의된다. 빨간 색의 의미는 파란색이 아니며, 기타 여러 색이 아닌 것으로 규정된다. 이때, 남자와 여자는 대립 관계에 있다고 하며, 남자와 여자의 경우처럼 두 개의 대립이 존재할 때 이항대립(binary opposition)이라고 한다.
이어서 소쉬르는 언어를 랑그(langue, language)와 파롤(parole, speech)로 구분한다. 언어의 체계. 즉 언어를 조직하는 법칙과 관습으로서의 랑그는 사회적 산물이며, 개별적 발화 즉 언어의 개별적 사용을 의미하는 파롤은 개인적 행위이다. 소쉬르는 이 두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언어를 체스 게임에 비교한다. 그는 게임의 규칙과 실제 게임을 구별하면서. 규칙이라는 체계가 없이는 실제의 게임은 존재할 수 없고, 동시에 실제 게임 안에서만 규칙들은 명백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랑그는 구조이며, 파롤은 행위로 생각하면 된다. 전통적으로 언어학자들은 랑그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왔으며, 구조주의자들도 당연히 랑그를 중요시한다. 기호학과 그 이론을 응용한 대중매체의 텍스트를 기호학적으로 분석하는 학자들도 랑그 체계를 분석 대상으로 삼아 왔으나, 최근에는 파롤에 대한 연구와 랑그에 대한 연구를 통합적으로 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어서 소쉬르는 의미란 것은 조합과 선택이라는 이어지는 과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랑그의 체계를 좀더 세부적으로 통합체(syntagmatic)와 계열체(paradigmatic)로 나누어 분석한다. 우리가 말을 할 때는 “나는 집에 간다”고 한다. 이때 이 말은 통합체와 관계가 있다. 즉 “나는 집에 간다”는 말의 의미는 나는/집에/간다 가 연결됨으로써 발생한다. 그러나 이때 ‘나는’을 ‘당신이’로, ‘집에’를 ‘학교에’로 혹은 ‘간다’를 ‘온다’로 바꿀 수 있다. 이처럼 언어의 의미는 언어의 통합적 축(나는/집에/간다)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계열적 축(‘나는’을 ‘당신이’로, ‘집에’를 ‘학교에’로 등)에 의해서도 전혀 다르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좀 더 정치적인 예를 들어보자. “오늘 테러리스트들이 미군기지를 공격했다.”라는 문장에서 일차적인 의미는 단어의 연결, 즉 통합체에 의해서 발생한다. 그러나 계열체에 따라서 이 단어들을 다른 단어들로 대체한다면 그 의미는 상당히 변화된다. 예컨대 ‘테러리스트’ 대신에 ‘자유의 수호군’ 혹은 ‘반제국주의의 지원병’들로 바꾸면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는 문장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 현실에서의 실재 사건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니기에 소쉬르에 있어서 텍스트의 의미를 파악한다는 것은 계열체의 구조를 보는 것, 다시 말해서 한 계열체 내에서 선택과 조합의 과정을 거쳐서 생산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따라서 통합체의 분석은 현시적 구조에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고, 계열체의 분석은 잠재적, 무의식적, 숨은 구조를 밝혀 내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결국 세계를 개념화하는 방법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혹은 그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에 달려있음을 말해준다. 소쉬르의 지적처럼 언어에는 뚜렷한 의미가 없는 차이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미란 결국 조합과 선택, 유사성과 차이성의 관계 속에서의 상호작용의 결과일 뿐이다. 구조주의는 소쉬르의 연구에서 두 가지 기본생각을 빌어왔다. 첫 번째는 문화 텍스트나 실천행위의 내재적인 관계들, 즉 의미를 만드는 법칙에 관한 것이고. 두 번째는 의미란 항상 내재적 구조가 만들어 낸 선택과 조합의 관계들이 상호 교류한 결과라는 관점이다. 결국 의미를 존재 가능하게 하는 것은 구조이기에 구조주의자들의 과제는 의미 생산을 지배하는 규칙과 관습들을 밝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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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cil of Register 3.1 Movement in UN/ UNESCO Memory of the World Successfully Concludes Its Inaugural Meeting

(김영진 3.1 운동을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재단 이사장)

12월 8일 오후 4시, 3.1 운동을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에서 김영진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 기념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김주석 상임이사가 방미하였고, 김동기(워싱턴 한국 총영사),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 기념 재단 워싱턴 지부장 정인양 목사와 해당 관계자들이 애난데일 그레이스필드 그룹 컨퍼런스 룸에서 창립 총회를 가졌다.

김재학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워싱턴 창립 총회에서 지난 7월 13일 발기인 대회를 가진 이후 창립 총회를 열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택용 워싱턴신학대학 대학원 명예 총장은 “3.1 운동의 33인의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과 무저항 정신은 한국 역사상 유래가 없는 세계사에서 칭찬 받을 일이다”라고 말하며, “기도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 하다고 덧 붙였다. 그리고 그는 유엔에 가보니 훈민정음이 있었는데 3.1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가 되면 기록으로 영원히 남게 되어 후대에도 길이 보전될 것이며, 후세들도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옥진 사모의 “새야새야 파랑새야”의 독창이 이어졌고, 정영만 교협 증경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조형주단장과 서순희 예술 선교단장의 한국 고유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김영진 재단 이사장은 기념사와 3.1운동 등재 경위 보고를 통해,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통일 되지 못한 민족으로 지난 25년전에 독일이 통일이 될 때 독일인들이 망치와 곡괭이를 들고 벽을 허무는 모습을 부럽게 지켜보아야만 했다고 말하며,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우리 민족을 고난을 통해 역사하시며, …트럼프를 통해 남과 북이 하나가 될 수 있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내년이 100주년인데 아직까지 등재 신청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부끄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3.1운동을 잘 정리해서 등재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이사장은 ” 지구촌의 중심인 워싱턴에서, 워싱턴 지부를 창설하게 되어 무엇보다도 의미심장 하다고 말하며, 3.1 운동을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를 위해 카운트 다운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제 내년 초까지 해외 지부 결성을 마무리 지은 후, 독립 유공자 자료 발굴, 관련 세미나, 포럼등을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혹시 소장하고 있는 독립 유공자와 관련된 자료, 서신, 사진등을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에 등재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실 정부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많이 부족하며, 선교사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독립운동을 했기에 그간에 주고 받았던 편지, 격문등 3.1운동 자료가 많이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네스코를 설득하여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자료로 소장 자료가 쓰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이사장은 “자신이 아태교육의원 연맹 부의장을 하면서 넬슨 만델라, 마르틴 루터 킹, 필리핀의 아키노도 모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등재가 되어 있는데 한국의 근대사의 민족, 민주, 평화 운동인  3.1운동이 빠져 있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  데이비드 햅번 의장이 “한국이 신청하지 않아서 등재가 되지 않았다” 라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고 말하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100여년 동안 이 사실이 묻혀져 있었던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감출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 후, 김 이사장 “이 일을 반드시 이루어야 만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동안 평민당으로 시작한 정치 활동과 자신의 당 소속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내려 놓은후, 프리랜서가 되어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3.1 운동 정신에 입각하여, 보수 진보를 뛰어 넘어 여.야, 지역, 출신을 뛰어넘어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민간인의 입장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각계 각층의 지도자가 이 운동에 동참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본국인 한국에 본부를 두고 8 천만 남.북한, 해외 동포가 함께 한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구촌의 거점지역인 뉴욕과 워싱턴에서 먼저 독립 운동을 전개 했던 지역으로서 오늘의 워싱턴 지부 창립의 의미는 아주 특별한 의미이며,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정인량 워싱턴 지부장은 여러분의 기도로 김영진 장로님이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를 위해 매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한국인으로서 3.1운동이 있다는 것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워싱턴에 3.1운동 기념관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져 본다고 말하며, 꼭 성경처럼 12개의 신앙의 마일드 스톤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룡 박사(독립 유공자 후손)는 지난해 보훈처 초청으로 두 딸이 한국을 일주일 동안 방문했는데 비록 두 딸들이 한글을 잘 모르지만 할아버지의 피가 자신들의 피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며, 다시 기회가 오면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며 반드시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라고 모두 합심해서 구하면 반드시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가 현실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는 “여기 있는 사람들이 얼추 33인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한복만 입으면요. 이번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은 재미동포들에게 의미가 있으며, 사상적으로 민족자결주의를 재미동포들이 먼저 접하고 중국, 일본, 한국에 전파했다고 말하며, 그러한 것들이 기록 유산 자료에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1운동의 교훈, 의미를 되새김이 중요하며 자립의 정신이 과거나 지금이나 중요하다고 덧 붙였다.김총영사는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을 튼튼이 하고 국제 정세도 잘 읽어서 잘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더욱더 힘을 길러서 세계 많은 나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미동포도 이러한 민족 정신을 후세에게 전해 줄 수 있도록 이번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이 좋은 결실을 맺고 한인 사회의 명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영 미주총연 행정실장은 지금 현재 한국이 세계 기록유산등재로 16건이 등재 되어 있으며, 세계 4위, 아태지역 1위입니다. 조상의 DNA 가 위대한 후손임에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그 당시 독립운동은 빈부격차를 초월했으며 어떤 이들은 펜으로 싸웠고, 또 외국에서도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한민족 전체가 거족적인 운동을 했으며, 목소리만으로 맞서 싸운 비폭력운동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훈 (워싱턴지역한인교회 협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꼭 우리의 유산이 등재되어 기록으로 남겨져서 세계 만방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워싱턴 지역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존칭 생략)

상임고문:김경구, 김택용, 이용진
고문단: 우태창, 정세권, 정영만, 한세영, 배현수, 신동수, 한훈, 김양일, 최윤환, 박상섭, 노규호
상임대표 지회장: 정인량, 공동대표 수석지부회장: 문선희
공동대표 부지회장: John Kim, 김성도, 이승민
이사: 이청영, 이현애, 장재옥, 조형주, 신익훈, 김응룡, Michael Kang,장두석, 정현숙, 심용석
사무총장: 김재학, 사무국장: 김태완
사업위원장: 최정선 , 홍보 위원장: 이현애, 섭외위원장: 김제이, 행사 위원장:진이
문화선교위원장: 조형주, 방송위원장: 이필립/김성한, 음악 위원장: 백옥진/신현오/심용석
다음세대계승위원장: 이청영, 자료수집위원장:박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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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to Designate 3.1 Movement under UN/UNESCO Heritage Begins: Leaders Hold Press Conference in Washington DC

(김영진,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 재단 이사장)

오는 8일(토) 열릴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워싱턴 지부 창립 총회에 앞서 7일 오전 11시 30분 김영진 기념재단 이사장(전 농림수산부 장관 역임, 5선 국회의원 역임)과 김주석(사업이사, CNN21 본부장)이 방미 했으며, 워싱턴 지역에 살고 있는 두 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이청룡, 한정숙 씨)을 비롯한 워싱턴 지역 해당 관계자들: 정인양(워싱턴 지부 준비 위원장, 상임대표), 문선희 (공동 지부장,대표), 이청용 목사, 조명주, 서순희(예술 선교단), 신동영, 이필립 등이 지역 언론을 초빙하여 워싱턴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타운인 애난데일 설악 가든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김재학(사무총장, 예수마을 교회:메릴랜드 프레드릭 소재)목사님의 소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정인양 워싱턴 지부 상임이사는 “이 운동의 취지를 듣고 보니까 굉장히 중요한 모임인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워싱턴 지부가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 운동에 힘써서  협력할 것”이라고 환영 인사에서 말했다.

김영진 이사장은 지난 2017년 11월에 시작한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운동으로  먼저 지구촌의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에서,그리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워싱턴 지부를 창설하게 되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것에 대해 참으로 의미심장 하다고 말하며 워싱턴 지부 창설을 위해 힘써 주신 이곳 워싱턴 지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창립 총회에 앞서 언론인을 모신 이유는 언론을 통해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 운동의 취지를 알리며 함께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미국에 LA, Chicago, Washington DC 지부를 창설하고 이어, 재일동포 60만이 거주하고 있는 일본에도 지부를 창설하여 오는 2019년 1월에 지부 창설을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전 세계에서도 유래가 드문 비폭력 저항운동인  3.1운동의 의미를 되 새기고 “자유”, “해방”, “독립”을 향한 조국 광복의 그날까지 이어진 지속적인 비폭력 저항 운동으로 종교와 이념을 넘어서서 동.서 진영을 함께 아우르는 한국인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저력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데 만전을 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안중근 열사의 우국 충정에 대해 설명하며, 첫째도 독립이요, 둘째도 독립이요, 셋째도 독립이다.”에 대해 언급하며, 프랑스 혁명처럼 민중이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운동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등재가 되어 있는데 전 국민이 함께 한 3.1운동이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한국 역사 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한국의 3대 민중 항쟁으로 3.1운동,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 이 있는데 이에 앞서 3.1 운동의 모태가 된 동학농민 운동도 있었다고 말하며, 이에 전 세계인과 한국인의 후세에 정신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세계 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재단을 창설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1919년 3.1운동은 종교를 초월한 거국적인 모임이었다는 것과 남.과 북이 유일하게 한 마음으로 함께 조국 광복을 위해 비폭력 운동을 했다는 사실로 미루어볼때 이번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 운동으로 말미암아  남. 북한. 해외한인 동포가 합심하면 평화통일로 가는 초석을 제공하는 지렛대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청룡 상임고문(독립운동자 후손)이 질문으로 후손의 역사 교육에 대한 대학입시 위주의 역사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잘못된 인식, 역사 의식 고취에 대해 이번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 운동이 바른 역사 교육에 앞장서 주었으면 한다고 말하자, 김 이사장은 사실 서울의 명문대,어느 대학이라고 말을 하지 못하겠는데 어느 대학에서 어느 학생이 3.1운동에 대한 말을 “3점 1 운동” 이라고 명시해서 저으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 재단이 추구하는 것은 자라나는 후세대들에게 바른 역사 의식을 인식, 고취 시키는데 주력하고,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 있는 독립유공자및 후손들을 찾는 작업도 이루어 질 것이며,  전 세계에,유네스코 200여 가맹국에,한국인의 정신과 끈기를 알리며 한국 관광 안내 가이드 북에도 3.1운동이 소개 및 자세한 안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은 워싱턴 신학대학, 대학원이 했다.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워싱턴 지부 창립 총회는 내일(8)일 개최되며 안내는 아래와 같다.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워싱턴 지부 창립 총회 안내

일시: 12월 8일(토) 오후 4시

장소: 그레이스 필드 그룹 컨퍼런스 룸(애난데일 예촌, 건너편 빌딩)

주소: 7700 Little River Turnpike, Suite 308

Annandale, VA, 22003

특강: 김영진 (3.1운동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 재단 이사장,사단법인 5.18광주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 및 아카이브 센터 이사장 (현), 4.19 UN/UNESCO 세계 기록 유산 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 이사장(현), UN/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국 상임회장(현)세계 기독의원연맹(WCPA)창설자 총재(현),광주대학교 석좌교수(현))

제목: 3.1 운동과 한국 민주화 운동

연락처 : 703-219-9997 /Andrew.tae,[email protected]/ Andrew Kim (워싱톤지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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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had refused Huawei from Building its 5G network even before the Arrest

 

(Photo from Google Images, Huawei Phone )

Meng Wanzhou, Huawei 의 the chief financial officer (CFO) 씨가 캐나다에서 잡혔다. 전 세계의 스마트폰 회사, 텔콤 회사로 주목을 끌고 있는 Huawei 의 재정담당 대표이자, 회사의 창시자인 Ren, Zhengfei 씨의 딸이기도 한 그녀는 범인 인도 조약에 의거해 미국으로 송환 될 것으로 알려졌다.

Huawei 가 중국 정부와의 관계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지만 적어도 Huawei가 경제 재재 대상국가인 이란과 북한에 Huawei를 거래한 사실이 알려져 국제 사회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Huawei 는 듀얼시스템을 사용하여 스파이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Photo from Huawei website)

특히 Five Eyes group (영어를 쓰는 대표적인 나라군: US, Canada, New Zealand, Australia, Great Britain) 의 5개국 간의 정보 교류문제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보안 문제가 시급하다고 미국연방 상원 정보 안전 위원회 마크워너 상원의원과 마크 루비오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금 현재 일본과 이탈리아에서는 중국 화에이 제품을 널리 사용하고 있는데 화에이측은 조만간 5G를 전 세계에 보급하려고 추진하고 있어서 전 세계인이 중국 스마트 폰 화에이를 사용할 경우 개인 정보를 비롯한 국가 정보가 누출될 것이 염려된다고 알자제라 영어판은 밝혔다.

오스트레일리아는 화에이 제품의 사용을 금지했다. 영국은 5G 의 건설에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이미 사용되고 있는 중국 제품에 대해 지난 수요일, 심각하게 고려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화에이 회사의 재정 담당 대표가 오늘 캐나다에서 잡히자, 다우 존스가 갑자기 2.9% 급락하여 주식 시장을 긴장하게 했으며 다시 반등해 0.2 하락했다.

중국 시진핑과 미국 트럼프가 지난 주말 아르헨티나에서 90일 동안 관세 전쟁을 휴전할 것을 서로 약속하였으나 문제는 약속한 후에 발생한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를 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은 당장에 Meng Wanzhou 씨를 석방하라고 캐나다 정부에 항의했다. 캐나다 법무부는 미국의 범죄인 인도 조약에 의거해서 Meng Wanzhou씨를 미국으로 송환할 예정이며, 미국은 Meng Wanzhou를 뉴욕 법정에 세우게 될 것이라고 The New York Times 가 밝혔다.

인디아는 지난 9월 화에이 제품 사용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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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rines Lost At Sea from a Refueling Accident around Iwakuni Coast in Japan

(Photo from Google Images)

U.S. Marines 트윗에 따르면, 6일 오전 2시경(현지 시간) KC-130와 F/A-18 기가 공중에서 가스를 공급받는 훈련을 하던 중 불행하게도 두 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서 두 비행기에 타고 있던 미 해병대원 7명이 실종되었다고 전했다.

그들 중 다행이 한 해병대원은 일본 이와쿠니 해변에서 100마일 떨어진 바다에서 일본 해군자위대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NBC가 덧 붙였다.

“우리는 아직 6명의 해병대원들을 찾고 있다” 고 Kelly Frushour 중령(3rd Marine Expeditionary Force)이 NBC News 에서 밝혔다.

군 당국자는 5명의 해병대원들이 KC-130 와 F/A-18에는 두 명의 해병대원이 탑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쿠니에 베이스를 둔 미 해병대 공군 기지는 정기적으로 공중 가스 주입 훈련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이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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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Airlines Faces $10M in Lawsuit through Claims of Racism

(Photo by Corih Kim)

Eric Murdock , FMR NBA Star 가 United Airlines 를 상대로 승객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대우”에 대해 $10million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USA Today 지에 따르면 지난 7 월 13 일 머독 씨는 아들과 함께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한 후 뉴저지 주 느왁행 유나이티드 Flight 1537 기 를 탑승했는데 공교롭게도 아들은 비상구 옆에 자리를 잡고 그는 다른 자리에 앉게 되자 승무원(백인 여성)에게 아들과 함께 같이 앉을 수 있도록 아들 옆에 비어 있는 비상구 좌석으로 바꿔 줄 것을 요구 했다.

그 승무원은 그 자리로 바꿀 경우 차액을 지급해야 한다고 머독씨 에게 말하면서 얼마를 더 지불해야 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그 여자 승무원은 그 자리를 비워 두워야 한다고 말 한뒤 30분 후에 백인 여성에게 그 자리를 내 주었다.

그러자 머독씨가 이에 항의하고 옆에서 이를 보며 비디오를 찍고 있던 흑인 여성 승객, Williams 씨가 승무원에게 머독씨에게 차별 대우 하지 말라고 말하자, “남의 일에 간섭 말라” 고 큰 소리치며 윌리엄스의 전화기를 뺏으려고 하고, 머독씨의 전화기도 뺏으려고 했다.

비행 중 음료 서빙 중에도 그 승무원이 머독씨에게 “going to boycott” 하려면 하라고 모욕적인 대우를 했다.

느왁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TSA 무장 직원이 머독씨와 윌리엄씨를 강제 호송해서 데리고 갔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무혐의로 풀려났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번 소송에 대해 어떤 입장도 표명하지 않은채 이 일에 대해 먼저 조사하겠다고 말하며, 유나이티드 는 프로페셔널리즘으로 승객을 대하며 어떠한 인종차별 적인 행위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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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 Myung University>

4 장 문화의 이론 (2)

1. 구조주의

1) 구조주의의 개념

구조주의는 문화와 이데올로기 그리고 사회 관계를 구조라는 관점에서 지각하고 기술하고 분석하려는 하나의 방법론이다. 따라서 문화주의나 마르크스주의처럼 특정한 정치적 입장에는 무관심하다. 테리 이글턴의 지적처럼 구조주의는 “<전쟁과 평화>에서 <전쟁의 절규>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연구대상이라 하더라도 그 문화적 가치에는 무관심하다. 이 방법은 가치평가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분석적인 것이다.”
구조주의에 앞서 구조(structure)에 대한 학자들의 사고는 상당히 일찍 시작되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의 법학자 쟘바티스타 비코,(Giambattista Vico ( 23 June 1668 – 23 January 1744) 는 <새로운 과학>에서 인간이 자연을 구조화시키며 나아가서 신화나 사회제도 또는 사실상의 전 세계를 지각하는 대로 구조화시키며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은 자신을 구조화시키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 제도의 본성에는 인간의 사회생활에 있을 법한 사물의 실체를 일관성 있게 파악하고 그것들을 각각의 양상에 맞추어 여러 가지로 수정 표현하는, 모든 국가에 공통된 심적 언어가 있는 것이다. 비코의 견해의 탁월한 점은 인간 문명의 발달은 인간이 자연을 구조화시킨 결과이며, 그 구조화된 세계 속에 살면서 인간은 그 구조의 영향을 받는 사실이다.

구조주의 선구자 로서는 비코 외에도 두 사람을 더 들 수 있는데 즉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이다. 마르크스는 한 사회의 사상이나 제도와 같은 상부구조는 물질의 영역인 하부구조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강조하였고, 프로이트는 인간들의 행위를 결정하는 것은 합리적인 의식이 아니라 잠재의식 또는 무의식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이들의 공통적 입장은 표면적인 사건과 현상이 그 표면 밑의 구조, 자료 및 현상으로 설명되어야 하며, 개인들의 의식적인 결정보다 그러한 결정을 형성하고 구조화하는 그리고 그러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심층구조, 무의식적 동기 및 저변의 원인을 발견하려는 데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선구적인 견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구조주의는 1960년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는 일군의 학자들의 지적 운동을 지칭한다.  

이 새로운 운동이 보여주는 관점의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도, 세계는 외양과는 달리 그 구체적인 특징들이 명확하고도 개별적으로 지각될 수 있고 그 성질이 적절하게 분류될 수 있는, 다시 말해서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있다. 개별적인 실체들은 완전하게 객관적으로 지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히려 관찰자와 관찰된 것 사이의 ‘관계(relationship)’가 더 중요하다. 즉 사물의 참된 성질은 사물 그 자체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들 사이에서 우리들이 구성하고 지각하는 관계에 있는 것이다. 결국 어떤 실체나 경험들의 완전한 의미는 그것을 부분으로 삼고 있는 구조 안으로 통합되어야만 비로소 인식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프레드릭 제임스,(Fredric Jameson (born April 14, 1934) 의 지적처럼 구조주의란 “정신 그 자체의 항구적인 구조, 즉 정신이 외계를 경험하기 위한, 혹은 그 자체로서는 본질적으로 무의미한 것 속에 하나의 의미를 구성하기 위한 카테고리 및 형식을 분명하게 탐구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장 피아제는 구조라는 의미에는 세 가지 기본 개념이 포함된다고 하였다. 첫째, 전체성(wholeness)의 개념으로서 이때의 전체성이란 내적인 통합을 의미한다. 따라서 전체성으로서 구조란 요소들의 단순한 결합 이상이며 내적 일체성을 가진다. 즉 요소들로 분해해서 볼 수 없는 고유의 패턴이 있다는 것이다. 둘째, 전환(transformation)의 개념으로서 구조는 정적인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면서 변환한다는 것이다. 구조는 정적이 아니며 구조 자신이 구조화를 이루도록 계속 작용한다. 그리고 이 구조화 과정이 수동적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 변환이 필요한 것이다. 셋째, 자기 조절(self-regulation)이라는 개념으로서 구조는 그 변환 절차를 유효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을 초월하지 않는 점에서 자기 조절적이다.
예를 들어 하나의 언어는 단어들의 구성을 ‘현실’의 패턴에 맞추어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 자신의 내적이고 자기 충족적인 규칙에 기초하여 이룩하는 것이다. 개dog라는 단어는 영어라는 언어의 구조 속에서 존재하고 기능할 뿐 멍멍 짖는 네 발 달린 동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구조는 일정 범위를 가정하고 자신의 체계를 유지하고 지지하기 위해서 닫혀 있다는 것이다.

흔히 구조를 형식과 혼돈하여 구조주의를 형식주의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내용과 형식을 이분법적으로 분리 가능한 것으로 보는 전통적인 관점에서 볼 때, 구조는 형식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분법적 입장에서 본다 하더라도 형식보다는 오히려 내용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구조가 바로 내용을 구성하는 논리를 지칭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구조주의 연구가 언어학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은 우연이 아니며 따라서 현대 언어학의 창시자인 페르디낭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 1857년 11월 26일 ~ 1913년 2월 22일)는 동시에 현대 구조주의의 선구자가 된다. 그러므로 소쉬르의 기호학적 업적을 먼저 살펴보고, 이어서 레비-스트로스, 롤랑 바르트, 이 두 사람의 사상을 고찰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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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inter Afternoon’s Concert Brings Tranquil Moment to Children and Adults/이선훈 박사

초겨울 오후 꽃들의 화려한 왈츠를 그려준 조그만 음악회

어제 2018년 12월 1일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로 연주되는 음악회에서 초겨울 오후 꽃들이 화려한 왈츠를 추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따스함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함 과 다양한 악기의 현란한 소리 들의 향연은 아니었지만, 연주자들의 진지하며, 현란한 연주모습이 어우러진 약 70분간은 초겨울 토요일 오후를 만끽하게 해주었습니다. 때로는 청중의 열정 넘치는 참여의식으로 연주의 중간에 박수와 갈채를보내는 장면도 있었지만, 그 또한 방해 라기보다는 조그만 연주회에 소박함 이라는 소중한 감칠맛을 더해주는 요소라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음악회는 수원시 기흥구 소재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있었고, 연주자는 첼로 송민제, 바이올린 김유경, 피아노 유성호 였습니다. 관객은 초등학생을 비롯 고른 연령분포인 것을 보였으며, 복장은 물론이고 분위기도 매우 자유롭게 느껴져, 초겨울의 오후를 따스하고 풍요롭게 만들기에 어떠한 부족함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연주된 곡들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중 프렐류드’, 플랑크 ‘사랑의 오솔길’, 드뷔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단조, 작품번호 135’, 차이콥스키 ‘꽃의 왈츠’, 멘델스존 ‘피아노 삼중주 2번 c단조, 작품번호 66’, 쇤필드 ‘피아조 삼중주를 위한 카페뮤직’ 의 여섯곡이었습니다.
세번째 연주된 드뷔시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단조, 작품번호 135’ 는 첼로로 표현될 수 있는 음의 현란함과 다양함 그리고 드뷔시가 표현하려 했던 순간포착의 예리함을 현란한 연주모습과 함께 충분히 들려 주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드뷔시가 인상파로 불리우는 이유를 납득하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왠지 필자는 문득 윤이상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네번째인 차이콥스키 ‘꽃의 왈츠’ 는 겨울 밤에 꽃이 왈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추운 동토의 땅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따스함과 풍요로움을 안겨주려 했던 차이콥스키의 욕구와 고뇌가 흠씬 배여 있었습니다. ‘호두까지인형’ 을 겨울에 즐겨야만 하는 이유에 또 한번 깊숙이 머리 숙여 공감을 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섯번째 쇤필드 ‘피아조 삼중주를 위한 카페뮤직’은 흥겨운 리듬과 바이올린, 첼로의 엇갈림 속에서 돌출하는 선율의 매력을 느끼게해주었습니다. 재즈와 블루 스케일, 그리고 피아노의 화려한 테크닉도 초겨울 오후를 따스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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