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Emergency Should be on Gun-Deaths, Not Trump’s Wall Bill

(Breaking News) Chicago: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서쪽, Aurora 시의  한 공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서 지금까지 5명이 사망하고 5명의 경찰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범인은 Gary Martin(45) 씨로 그에 의해 사망당한 5명을 조준 사격한 것으로 알려져서 범인과 그들의 관계와 범행 동기의 연관성을 밝혀내려고 하고 있다고 CBSN은 전했다. 범인은 사고현장인 그 공장에서 일했던 사람으로 알려졌으며, 경황상 이 사건은 이미 계획된 사건이었다고 전했다.

범인도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5개 도시의 경찰을 비롯,FBI, ATF, U.S. Marshals  이 사건의 진압에 투여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한 해 통계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숫자 40,000 여명(뉴욕타임즈 보도)으로 알려졌다.

15일 백악관의 로즈 가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 를 선포하며, 멕시코를 통해 범죄와 마약이 들어와 미국을 위험에 빠뜨려서 자신이 원하지도 않은 장벽을 설치해야만 한다고 말했으나 사실 불법 이민자들이 행한 범죄로 인한 사망자는 1년에 40,000 이 되지 않는다.

“In the aggregate, Trump said, immigrants in the country illegally are responsible for tens of thousands of crimes.  He pointed to a 2011 study by the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 which estimated undocumented immigrants had committed some 25,000 homicides, 42,000 robberies and nearly 70,000 sex offenses. That estimate was extrapolated from a survey of 1,000 undocumented immigrants held in state and federal prisons. It offered no time frame in which the crimes might have been committed and no basis for comparison with the native-born population..(npr)”트럼프가 장벽을 세우기 위해 과장된 자료(2011년 자료를 기준해서 무서류 이민자들이 25,000 건의 살인을 저지르고, 42,000 건의 강도, 70,000 건의 성범죄를 예상했으나, 이 예상은 어디까지나 연방 감옥에 있는 죄수들 중 1,000 여명의 무서류 이민자들을 통한 여론 조사 결과 였다는 것이다. 즉 이 자료를 산정한 정확한 기간에 대한 언급이 없고 불법 이민자와 미국 태생인구에 대한 비교에 대한 정확한 근거가 없다.

“The vast majority of the people that move illegally into the United States are not bad people,” Kelly said. “They’re not criminals. They’re not MS-13” gang members.(전 국무장관 켈리)

즉 트럼프가 멕시코 국경지대에 또는 멕시코 국경을 통해서 많은 범죄가 미국으로 들어온다고 한 것은 지극히 과장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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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R. USAF Counterintelligence Agent Charged with Espionage

(Monica E. Witt : Photo from FBI)

전 공군 정보사 출신 여성,Monica Elfriede Witt(39) 씨가 이란에 펜타곤에서 대 이란 각종 정보를 흘려준 것이 포착되어 구속되었다고 밝혔다. Witt 씨는 지난 1997년에 공군에 입사한 후 2008년까지 공군 정보국에서 근무하다가 그 후는 임시직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시직으로 근무할 당시 Iran’s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에 포섭된 것으로 FBI는 밝혔다.  그 당시 펜타곤에서 근무하는 대 이란 정보국의 인사정보를 노출 시킨것으로 밝혀졌다.

Witt 씨는 이란 정부에서 주택과 컴퓨터를 구입해 준 것으로 페이스 북을 통해 정보국과 관련된 인사들의 정보를 흘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이러한 정보들이 미국 정보국 직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정보였다는 것과 이들 정보를 이란 출신 사이버 범죄단들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기소장에 따르면, Witt 씨는 미국 정부에 의해 제제를 받고 있는 테러리스트 그룹인 IRGC(Iran’s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을 위해 지난 2013년 부터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 News 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출신의 Witt 씨는 이란 출신의 다른 4명의 해커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The indictment also charges Mojtaba Mosoumpour, Behzad Mesri, Hossein Parvar, and Mohamad Paryar with conspiring to commit computer intrusions targeting current and former U.S. government agents. The four IRGC-affiliated actors allegedly used information provided by Witt to send messages through email and social media accounts that contained links and attachments that would deploy malware and establish covert access to the targeted individuals’ computers and networks.

Witt and the four charged cyber conspirators are believed to still be in Iran, but arrest warrants have been issued should they travel out of that country. The U.S. Department of Treasury’s Office of Foreign Assets Control also announced sanctions today against several Iranian entities that played a role in the alleged espionage.

“Today should serve as a warning to those who seek out our country’s current and former national security personnel for the sensitive information they have—and to those individuals themselves,” stressed Tabb. “The FBI takes the oath we swear seriously and will pursue those who do not.”

She had access to ongoing counterintelligence operations and the true names of intelligence assets and the identities of American officials involved in their recruitment. 아직 이들 모두는 이란에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상 어쩌면 그들이 이란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갈 확률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덧 붙였다.
** 만약 이들의 행적과 이들의 거처를 아는 사람은 지역 FBI 이나 미국 영사관, 대사관 에 신고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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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hapo Found Guilty on 10 Counts, Receives Life imprisonment

(Photo from Wikipedia)

뉴욕 브롱스 연방 법원은 오늘 세계에서 제일 악명높은 마약왕인 “El Chapo”(61) 에 대한 공판에서 10개 항목의 범죄 행위가 유죄로 확정 되었다. 그는 사면이 허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옥에서 남은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고 CNN이 전했다.

엘차포(멕시코 어로, 키가 작은 남자) 로 불리우는 그의 원래 이름은 Joaquín Archivaldo Guzmán Loera 로 , Sinaloa 지역, 멕시코의 태평양연안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17세의 나이로 처음 마약계에 발을 들여 놓은 후, 후일 Sinaloa cartel 의 수장이 될 때까지 그의 남다른 장사에 대한 수완은 다른 카르텔들과 항상 긴장 상태에 있게 했고, 급기야는 멕시코안에서 Sinaloa cartel 이 전 마약상의 대부가 될 때까지 살인, 돈세탁, 정부 관료 또는 지역의 경찰, 법조인들에게 뇌물 수수,를 비롯하여 콜롬비아에서 마약을 들여와 멕시코에서 다시 재포장한 후 미국과 유럽에 들여오는 형식을 취해왔다.

1993년에 구아테말라에서 잡혀서 멕시코로 송환되었고, 20년형을 언도 받고 멕시코 감옥에서도 가장 보안이 철저하다는 연방 강력감옥에서 교도관에게 뇌물을 수수한 후 2001년 탈옥에 성공하기도 했다.

두번째는 멕시코에서 2014년도에 다시 잡혔으며, 그는 또 2015년 7월 감옥에서 터널을 이용해서 탈옥에 성공했다.

세번째는 2016년 1월 멕시코 해안 경비대와 연방 경찰에 의해 구속되었으며, 2017년 1월 19일 미국으로 송환되었고, 2019년 2월 12일 뉴욕 브롱스의 연방 법원에서 10개 항목의 범죄가 유죄로 확정 인정되면서 사면이 없는 종신형을 받게 되었다. 결국 그는 오는 6월 25일, 그동안 그가 어떤 죄를 지었으며, 또 어떻게 그의 죄가 유죄로 확정되었는 지에 대한 최종 공판이 있게 될 예정이다.

Netflix 는 그에 대한 영화를 방영하였고, 그 영화로 대 히트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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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Hit by Epic Winter Storm: Winds up to 191 mph

(Photo from NWSHonolulu Tweet)

지난 금요일 부터 하와이의 섬들을 강타하고 있는 초강력 허리케인 급 스톰 (191mph 바람과 60 feet 의 파도, 폭설)으로 하와이에서 서핑을 즐기던 캘리포니아 주민 여행객이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우 섬의 호놀롤루 오피스의 기상대에 수석 예보자인 Jon  Jelsema 씨는 “이제까지 그렇게 센 바람은 본 적이 없었다.” 고 CNN 을 통해 말했다.

높은 파도와 바람, 그리고 Haleakala 마우이 동부 지역은 눈이 내렸다.

마우이의 Polipoli State Park(6200 피트)도 폭설이 내렸으며, 기록적이고 역사적인 이번 스톰으로 Global warming 이 얼마나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전기가 단전되고 이로 인해 적어도 하와이 주민 2,400 여명이 전기없이 며칠을 지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WSHonolulu 는 트위터에서 적어도 내일까지 심한 강풍이 불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특별히 안전한 지역에 머무르기를 당부했다.

이상기후로 인해 지난해 부터 특히 하와이 지역의 여행자들이 많이 줄어 들었고, 하와이 지역경제도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는 유나이티드항공, 하와이행 비행기가 작년 이때 쯤에는 좌석이 꽉 차 있어서 미처 좌석을 구하지 못한 승객은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비행기 마다 좌석이 남아서 이제는 연료비를 걱정하게 될 지도 모른다고 한 항공사 직원 P씨는 말했다.

배기오염과 온실가스 방출의 증가로 이어지는 지구 온난화 현상은 급기야 극 지방의 얼음을 녹이면서 해수면이 상승되어 오는 2060년 쯤에는 대부분, 25,800 에이커의 와이키키 주위의 땅이 물에 잠기거나 또는 대부분의 호텔 건축물과 20,000 여채의 주택들이 더는 사용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른다고 한다. (www.hawaiibusin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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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Myung University>

2) 프레드릭 제임슨(Fredric Jameson)

제임슨,Fredric Jameson (born April 14, 1934)은 자신의 저서 <포스트모더니즘과 소비사회>에서 포스트모더니즘적 현상들의 중요한 특징들을 ‘혼성모방(pastiche)’과 ‘정신분열증(schizophrenia)’이라는 두 개념으로 압축하여 예시하면서, 이런 특징과 현상들은 1960년대 이후 두드러지게 부상되는 서구 후기자본주의의 새로운 사회질서의 내적 진리를 표현해 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 포스트모더니즘은 특정한 예술 양식이라기보다 하나의 시기 구분의 개념으로서 이해되며, 그 기능은 새로운 유형의 사회생활과 경제질서―즉 후기 산업사회 또는 소비사회, 미디어사회 또는 스펙타클 사회, 혹은 다국적 자본주의―의 대두와 문화에 있어서의 새로운 형식적 특징들의 대두를 서로 상관시켜 주는 데에 있다.

자본주의 사회의 새로운 변화가 발견되는 시기는 미국에서는 대략 1940년대 말 또는 1950년대 초이며, 프랑스에서는 제5 공화국의 수립 시기인 1958년까지 소급될 수 있다. 1960년대는 여러 측면에서 볼 때 중요한 이행기였는데, 이것은 새로운 국제질서― 즉 신식민주의, 녹색혁명, 컴퓨터와 전자정보의 시대 도래―가 형성되면서 그 내적 모순과 외적 저항이 동시에 표출되던 시기였다. 이것은 새로운 유형의 소비와 계획적인 폐기,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유행과 양식의 변화, 전 사회에 걸쳐 유례없는 속도로 침투되는 광고와 TV, 그리고 미디어, 도시와 농촌, 중심과 주변 사이의 낡은 긴장이 보편적인 표준화에 의해 대체되는 현상을 불러왔고, 거대한 그물망의 고속도로가 증폭되고 자동차 문화의 도래를 초래하게 하였으며, 이러한 현상들은 전성기 모더니즘 사회와는 급격한 단절을 나타내 주는 특징들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전제로 하여 제임슨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요한 관행들과 특징들을 혼성모방의 개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런 식의 모방은 패러디라는 형식으로 모더니즘이나 그 이전의 예술 양식 속에서도 흔히 발견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보여지는 모방 행위인 패스티쉬는 다른 스타일의 모방, 또는 다른 스타일의 양식적 차용이라는 점에서 외적으로는 이전의 패러디와 유사점을 지니지만, 그 내적 연관에 있어서는 패러디와 큰 차이를 지닌다. 패러디의 경우에는 본래의 원전(the original)에 대한 은밀한 공감이 남겨져 있다. 패러디를 이용하는 모더니스트 미학에서는 원전이 지닌 독창적인 자아와 사적인 동질성, 유일무이한 개성과 인격성에 대한 모종의 연결이 존재한다. 따라서 패러디의 경우에는 이런 독창적 양식에 대한 매너리스트적인 표절이 지니는 사적인 성격에 대한 조롱과 풍자의 효과가 남겨져 있으며, 이러한 웃음을 가능케 해주는 언어학적인 일반적․정상적 규범이 하나의 기준점으로 존속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일반적인 정상언어와 그것의 의사 소통적 힘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파편화 되어 버리고 사적인 것으로 화 해버린다면, 그리고 더 이상 사적인 언어와 개성적 스타일을 풍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상적 규범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면 패러디는 불가능해진다. 다시 말해서 전성기의 자본주의 시대에 존재했던 합리적인 개인주의적 주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심지어는 부르조아적 개인으로서의 주체라는 것 자체가 애당초 존재해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후기구조주의자들에게는 현대의 예술가에게 남겨진 것은 단지 과거의 죽은 모델들의 모방일 뿐이다.

어느 누구도 과거처럼 유일무이한 사적 세계와 그것을 표현할 개성적 양식을 더 이상 지닐 수가 없다. 양식적 혁신이 더 이상 불가능해진 세계에서 남겨진 것이라고는 단지 과거의 죽은 스타일을 모방하고, 가면을 통해서 이야기하며, 상상적 미술관 속에 있는 다양한 양식들의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다. 이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의 패스티쉬이다. 따라서 모더니즘 미학이라는 전통의 무게가 현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뇌 속을 악몽처럼 짓누르고 있는 이 시대에 오히려 포스트모더니즘의 예술은 과거 속에 갇히게 된다.

그 결과 시간적 연속성은 단절되고, 현재의 경험은 생생하고 압도적으로 증폭된다. 그리고 모든 의미가 상실됨에 따라 기의를 상실한 기표는 이제 하나의 이미지로 변형된다. 제임슨은 이러한 사태들을 개괄적으로 역사 감각의 소멸이라고 요약한다. 현대의 사회 체제 전체가 점차 자신의 과거를 보존할 능력을 상실하면서 영구적인 현재 속에서 살게 되며, 이전의 다른 모든 사회 구성체들이 이런 저런 방식으로 보존했던 전통은 변화 속에서 망각되는 것이다. 뉴스와 미디어의 홍수는 최근의 역사적 경험들을 가능한 한 빠른 속도로 과거 속으로 추방한다. 미디어의 정보적 기능이 우리의 망각을 도와주는 것이며, 우리의 역사적 기억상실을 위한 대리인과 메커니즘으로 봉사하는 셈이다.

지금까지의 제임슨의 분석을 개괄적으로 재정리해 본다면 소위 후기자본주의의 포스트모더니즘 문화는 한편으로는 과거 모더니즘의 찬란한 엘리트주의의 죽은 모델들의 중압에 눌려 그것의 재탕과 모방에 급급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과거와 역사에 대한 기억 상실 속에서 미디어와 광고로 가득 찬 상품사회의 쾌락을 소비하는 데에 몰두한다. 이것은 실재를 이미지로 변형하고, 시간을 영원한 현재의 연속으로 파편화시키는 과정으로서, 이렇게 해서 거꾸로 포스트모더니즘의 문화는 후기자본주의의 상품생산과 소비의 논리를 그 자체로서 복제하고 또한 재생산하게 되는 셈이다.

그런데 제임슨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의 급진적인 단절이 실제로는 내용상의 완전한 변화를 수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미 주어져 있던 특정한 일련의 요소들의 재구성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말하자면 이전 시기의 체계 내에서는 부차적이었던 특징들이 이제는 지배적인 것이 되고 지배적이었던 것들이 다시금 부차적인 것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본질적으로 양 시기 사이의 내용상의 변화가 아니라, 형식상의 변화를 의미하며, 이러한 형식상의 단절 이면에 내용상의 연속성을 함축하고 있는 셈이 된다. 이것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모두가 자본주의의 발전 및 그 운명 속에서 태동, 전개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조건지어진 철학적 형식주의 틀에서 한치도 벗어나 있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연속성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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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Celebrates the Lunar New Year with Trivia and Performances

Asian-American Chamber of Commerce (President: Cindy Shao) held celebration of Chinese New Year of 2019, so called “The year of Golden Pig for 2019” at Potomac Mill Mall on Feb. 9, 2019.

People’s eyes and feet stopped to marvel at the spectacle in front of them. At the center of the Potomac Mill Center was the Asian Lunar Year Celebrations, held by the Asian-American Chamber of Commerce (President: Cindy Shao)for the last three years.

In celebration of the Lunar New Year (February 5) in 2019, performers presented Asian traditional dance and musical instruments, and China’s greatest illustrator presented calligraphy, introducing the Chinese New Year’s Dharma Culture.

In the meantime, the host preserved gifts to patrons at the mall for correct answers given to various trivia questions.

In an interview with a Greek family from the crowd, the individuals stated that they’d received an email notification about the event being held at Potomac Mills. He showed a rising interest in Asian culture and enthusiastically participated.

The children sat on the floor with their knees and gazing at the Chinese dancers.

The Chinese artist came directly from China for the event and displayed beautiful calligraphy, wishing for a new wonderful year.

A woman who came from Mexico had a sad and heartbreaking thing happened in last year and stated that she had the fortune calligraph written on the New Year’s Day and seemed to have had the strength to stand up again this year.

The Chinese lunar calendar is called the Chinese New Year, but it also means to wait for the spring of hope after the end of the cold winter.

Shao, head of the Asian-American Chamber of Commerce said she has been regularly presenting Asian culture for the past four years at major malls in the Washington area and decided to hold a third annual event at Potomac Mill Center this year.

포토맥 밀 몰에서 쇼핑을 나온 많은 사람들의 눈과 발길을 단 한 순간에 집중시키는 곳이 있었다. 포토맥 밀 몰의 중앙, 항상 무엇인가 새로운 볼 거리를 만들던 곳은 지난 3년 전 부터 아시안-아메리칸 상공회의소가 개최하는 아시안 음력 설 축제로 몰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 즐겁게 해 주고 있다.
지난 2019년 음력 설(2월 5일)을 맞이하여 아시안 전통 무용과 악기 연주, 중국의 최대 명필가인 작가가 한시를 Calligraphy으로 써서 중국인들의 새해 덕담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용이 밑 바탕에 새겨진 빨간 색 종이에 작가가 직접 한 쌍의 덕담을 써서 대문이나 거실에 걸어 놓아 악귀를 쫒는다는 의미의 시는 수 천년을 지내오면서 중국인의 삶과 함께 세대를 이어주며 전통으로 계속 내려오고 있다.


간간이 진행자는 설과 관련된 중국 문화에 대한 퀴즈로 관중들의 관심에 대한 답례로 몰에서 판매하는 선물권이나 각종 선물을 주었다.
관중들 중에서 그리스 출신의 한 가족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어떻게 알고 왔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리스 출신 청년은 포토맥 밀 몰 앱에서 행사를 한다고 알려주는 이메일을 받고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으며, 어머니는 중국인 강사가 직접 가르쳐주는 “종이접기”에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은 역사에 관심이 많고 특히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이 이번 설 축제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공연장에 무릎을 끓고 앉아서 중국 무희 소녀들의 춤 사위를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었으며, 중국 작가가 이 행사를 위해 직접 중국으로부터 와서 Calligraphy 를 써서 보여 주자 행사장의 관객들은 서로 서로 카메라를 들이 대었다.


멕시코에서 왔다는 한 여성은 지난해 참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을 겪었는데 새해 덕담이 써진 행운의 칼리 그래프를 받고 올 해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그녀는 지난 해 아들을 잃었던 슬픔에 휩싸여 있었으며, 이번에 두 번째 참석한다고 말하며 덕담의 뜻을 기자에게 물어보았으며, 기자는 행운의 덕담이라고 꼭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의 음력 설은 춘절이라고 부르는데 혹한의 겨울을 끝내고 희망의 봄을 기다린다는 뜻도 담겨있다.
아시안-아메리칸 상공회의소장인 챠오씨는 워싱턴 지역의 주요 몰에서 지난 4년 째 꾸준히 아시아의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포토맥 밀 몰에서는 3년째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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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 아버지 딸/ 김서경

늙으면 어머니 닮아 간다는데
늙을수록 내 얼굴에서
볼 수 있는 건
내 아버지 모습이라

내 아버지 처럼 주걱턱
내 아버지 처럼 막쥔손
내 아버지 처럼 이상가

어머니 몰래 소리없이 건네주시던
오백원 짜리 한 장
난 그돈으로 충-장-로

고…전음악실 드나들었지
아버지는 막걸리 한 잔 마시면
등에 수건 돌돌말아 엉거주춤
춤을 추는 외로운 사나이

세상이 좀 바뀔거라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바뀌어 질 거라고…
그러면 좀 나은 세상 살거라고

코리야, 내 딸 미스코리야
아버지 나를 그렇게 부르셨고
난 항상 그 아버지 딸로 살고 있다

세상이 바뀌긴 한 것 같은데
내 가슴속엔 언제나 아버지 모습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그 아버지
내 얼굴에 남아 나를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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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Union 2019: Trump Will Meet Kim Jung Un in Vietnam

(Photo from whitehouse.gov)

“We continue our historic push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트럼프는 5일밤 State of the Union 연설 에서 말했다. 그는 또 만약에 자신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북한과 대 전쟁을 치뤄야 했을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2월 말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회담장소는 베트남의 다낭으로 지난해 아태경제협력 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지역으로 무엇보다도 베트남은 공산주의 국가이면서도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보안 문제에 대해서도 안전하다는 것을 지난해 세계 경제 포럼을 개최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를 통해 증명한 지역이며, “Vietnam’s security police are able to keep away crowds of the curious and keep journalists in designated areas.” CSIS(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의 Murray Hiebert 동남아시아 부수석 연구원은 말했다.

베트남은 미국을 이용하여 남중국해 마찰로 인한 중국과의 영토 전쟁에서 이번 회담을 계기로 중국에 더 큰 압력으로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게 워싱턴에 상주하는 일부 동남아시아 전문 전략 관계자의 평이다.

미국은 베트남에서 이번 회담을 하면서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미국과 힘을 합쳐 경제가 안정되고 공산주의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표현하는 것으로 비록 적이지만 우방도 될 수 있다는 것과 북한 김정은에게 “베트남 으로 부터 배워라” 라는 암묵적인 의미가 깔려 있다고 이홍입 연구원 ( Le Hong Hiep, a research fellow at the ISEAS Yusof Ishak Institute in Singapore) 이 말했다.

“The State of our union is strong”이라고 트럼프는 말했으나, 트럼프는 이어 뮬러 특검에 대한 비판적인 코멘트와 자신의 경제 정책으로 실업이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정부 부분 폐쇄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과 또 정부가 문을 닫게 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심어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민주당 상원의원 이자 상원 소수당 대표인 Chuck Schumer 씨는 실업율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나 따지고 보면 중산층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하며,실업률감소는 부자들의 세금 감액으로 인한 투자로 83%가 모두 주식의 배당금의 증액으로 된 것이라고 CNN 에서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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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Clinic Open Lecture Designates Atty. Sang-Jun Han as its Counselor

(사진 설명: 좌: 손기성 대표, 우: 한상준 변호사)

“한상준 변호사 처치클리닉 자문위원 위촉”

지난 4일(월) 필그림교회에서 처치클리닉(대표 손기성 목사) 2월 오픈강좌가 진행됐다. 이번 강좌는 워싱턴선한목자교회 최시영 목사가 강사로 섬겼다. 최목사는 “자신의 부사역자 시절부터 현재 교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되고, 교회가 성장할 수 있게 하셨다”라고 고백하며, 선한목자교회의 양육프로그램과 과정, 그리고 만들어진 상황들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소개했다. “목사가 준비되는 만큼 교회가 성장한다는 것은 진리이다. 그러기에 목사는 끊임없이 안주하지 말고, 기도하고, 연구하며 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날 참석한 목회자들은 “깊은 도전을 받았노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리치몬드에서 참석한 목회자들은 “현재 우리 교회에 너무나 필요한 중요한 목양 도구들을 배워가게 되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한상준 변호사를 처치클리닉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 변호사는 “귀한 자리에 세워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교회와 목회자들의 어려움들을 함께 풀어가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처치클리닉의 3월 열린강좌는 18일(월)  필그림 교회에서 “소그룹 리더와 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문의 703-334-7602, www.churchclini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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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 Myung University>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1)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후기구조주의, 정신분석학, 네오마르크스주의 등과 더불어 현대 사회와 문화를 분석하고 이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인 포스트모더니즘은 어떠한 사조 이상으로 그 개념이 모호하고 불명확하다. 어떤 특별한 기원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부정적으로도 긍정적으로도 해석이 가능한, 따라서 매우 다의적인 포스트모더니즘의 의미와 기능은 모더니즘이라는 하나의 사조를 마무리하는 곳에서, 다시 말해서 모더니즘의 이념과 사상을 종결하는 곳에서 그리고 모더니스트의 활동과 실천의 제약으로 그 자체를 모더니즘에 대항하는 신사조이자 전통의 단절이라고 인식하는 곳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몇몇 이론가들은 후기 산업사회에서의 이러한 예술 경향을 오히려 모더니즘의 극단적 현상으로 이해하면서 진정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출발을 70년대 이후로 본다. 이렇게 볼 때 60년대 이후 미국사회를 지배한 문화적 무력감과 이로 인한 도덕과 질서에 대한 신념 상실이 포스트모더니즘의 형성에 크게 작용했음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이 언제 정확하게 시작했느냐 식의 기원론에 대한 논쟁은 별 의미가 없다. 오히려 후기 구조주의적인 인식론에서 영향을 받은 문화론들이 현재의 문화나 대중문화의 어떠한 성향을 밝혀내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의 사고에는 무엇보다도 모더니즘에 대한 재 사고가 포함되어 있음을 전제할 때 결국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그 재 사고 대상인 모더니즘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최근 들어 많은 공격의 대상이 되었지만, 하나의 관행 으로서의 모더니즘이 소멸된 것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반대로 모더니즘은 하나의 전통으로서 대학과 미술관, 화랑 등 제도화된 공간 내에서 지배적인 위세를 떨치고 있으며, 그 위세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재생산되고 있다. 그럼에도 모더니즘이 특수한 역사적 조건에 기초 했던 문화적 산물로서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성과를 생산 했지만 그것은 일정한 역사적 한계 내에서 가능한 것 이었으며 이제는 지나간 역사의 유산으로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모더니즘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합리성, 역사 발전 그리고 진보라는 신념을 그 토대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신념은 곧 계몽주의에 의해서 구체화되었는데 계몽주의에 따르면 인간의 이성은 믿음을 지배해야 하고, 인간이 만물의 척도이며, 자연은 인간을 위해 정복당하고 지배되어야 하며, 시간은 어둠에서 밝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진보로서의 도덕적 진화를 함의하는 이념으로서 바로 과학이라는 제도화된 양식과 정치적 혁명을 통해서 실현되었다. 따라서 모더니즘화된다는 것은 전통과의 단절, 끊임없이 반복되는 전통적인 주제와 화제와 신화에 대한 거부, 자신의 정체성을 자의식적으로 새롭게 하는 것, 시대적인 사조에 부응하는 것, 기술문명 그 자체가 인간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신념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가 보여주듯이 계몽주의가 고수하려는 방법론적 객관성과 그 실천들이 견지한 가치적 중립성은 도덕의 진공상태를 불러 왔다. 특히 20세기에 들어오면서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 대량학살, 환경파괴, 인간성 소멸 등은 계몽주의로 대표되는 모더니즘이 얼마나 위기에 처해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리하여 모더니즘이 신뢰하였던 데카르트적 주체라는 개념은 허구적 구성체에 불과하였음이 드러났고, 역사의 진보를 정당화시켜온 도구적 이성에 의한 고도의 산업사회의 실현은 오히려 인간을 생산라인의 부속물로 전락시킴으로써 인간의 삶의 조건을 파괴시켰고 삶의 총체성으로부터 원자화 시켰음이 드러났다.

이것은 결국 이성과 감성, 지적 차원과 감성적 차원을 이원적 대립으로 규정하고 전자에 특권적 지위를 부여한 전통철학의 주지주의, 이성 중심주의의 몰락을 의미하며, 포스트모더니즘은 바로 이러한 모더니즘의 형식과 그것이 기초했던 철학적 토대에 대한 반성 또는 그것과 관련된 서구사회 특정한 문화적 태도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리하여 모더니즘이라 불리는 과거의 어느 측면을 강조하고 어느 측면을 배제해야 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이야말로 포스트모더니즘의 중요한 관건이 되는 것이다. 동시에 포스트모더니즘은 비단 선진 산업국가만의 현상이 아니라, 제3 세계,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등에서도 그 근원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포스트모더니즘은 전 지구상에 걸친 보편적인 문화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이는 달리 말해서 중심부 문화와 주변부 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면서 얽혀서 진행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애초에 건축분야에서 시작된 포스트모더니즘은 문학, 미술, 음악, 연극 등과 영화, TV 등에서 더욱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고 특히 영화, TV 등 대중매체는 가장 촉망받는 포스트모던한 양식으로 받아들여진다. 왜냐하면 이들 매체가 그려내는 이미지는 기술 복제된 것으로 매우 허구적이고 비현실적이지만 수용자는 다양한 이미지의 차이에서 오는 즐거움을 즐길 뿐이지 그 이미지의 리얼리티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는 의미에서 포스트모던적 경향을 가장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포스트모더니즘에 관한 견해와 이러한 견해들을 제시한 이론가들은 매우 다양하지만 한정된 지면에서 다 소개할 수는 없는 만큼, 여기에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프레드릭 제임슨,Fredric Jameson (born April 14, 1934~)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찰스 보드리야르,Charles Baudelaire (1821-1867)를 중심으로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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