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 Morrison : Nobel Laureate died at 88

(Photo from Wikipedia)

Song of Solomon, Beloved, The Bluest Eye, 21세기의 문학의 진수, 소설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왔던 소설가, 흑인 여성으로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토니 모리슨, 발행인, 편집인, 소설가, 교육자로 한 세기를 살아 온 인생 역정, 그녀가 꿈꾸던 세상은 어떤 것일까?

인간애를 base theme 으로 그린 소설가, 프린스턴 명예교수, 토니 모리슨 (88) 씨가 뉴욕의 한 병원에서 세상과의 짧고도 긴 이별을 했다. 대학 영어 영문학과 전공자들을 비롯, 흑인 여성 인권 운동자, 마이너리티로 살아야만 했던 흑인들의 삶, 그들의 정체성과 흑인의 예술적 우수성을 안에서 밖으로 끌어낼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해 온 소설가, 삶의 왕성한 원동력을 제공한 모리슨은 자신의 소설속에서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 미국 사회의 모순적인 흑인 차별주의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퓰리처상을 수상하고 전 대통령 오바마로 부터 Medal of Freedom 을 수상한 흑인 여성 인권 옹호 소설가,

그녀는 지난 인터뷰에서 자신의 소설엔 백인 주인공이 없다고 단언하며,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소설은 인종을 초월한 전 세계인들이 그녀의 문학적인 세계를 그녀의 작품을 통해 연구하며, 탐구해왔다.

전 세계의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제 소천한 그녀를 생각하며 몇 년 전 소천한 문학과 인생에서 절친한 친구, 닥터 마야 안젤루 (2014년 소천) 를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이다. 소설가 중의 으뜸이요. 가장 멋진 어머니와 할머니, 그것은 가장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온 여성,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모든 어머니들에게 그것도 인종차별과 흑인 경멸 사상이 지배적인 미국 사회에서 흑인 대통령을 탄생시킨 기반을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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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echnology Shapes Lives of Those in Developing Countries

누구든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면서 간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와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도전에 대하여 그것을 감당하면서 그것을 극복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이 결국 세상을 이끌어 간다.

인디아의 남부 작은 소도시에서 시작된 한 청년의 삶은 이제 더는 인디아에서 머물지 않고 세계를 향해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그는 소위 인디아의 새롭게 솟아오른 해, 또는 혜성처럼 나타난 또 한명의 Billionaire(5.7B), Byiu Raveendran(37)이다. 부모가 학교 교사였고, 자신이 그래서 그 길을 따라갔지만 그는 그곳에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11년 온라인을 이용한 “가정교사” 앱을 만들었고 Divya Gokulnath와 함께 회사를 창립했다. Byju app 이 바로 그것이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 앱은 매년 일정 금액을 내고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부분과 또는 학교에서 가져온 숙제등을 함께 풀어주는 앱이다. $150million 을 펀드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마크주커버그를 비롯한 굵직굵직한 스폰서와 함께 자본금을 대 주는 기업체도 등장해서 결국 그는 이제 더는 가정교사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인디아의 가정교사에서 세계의 가정교사로 발 돋음을 하고 있다.

이 앱은 주로 5세에서 16세를 겨냥한 것으로 비디오로 서로 소통하면서 게임, 퀴즈, 수학, 영어등 다양한 제목으로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월트 디즈니가 함꼐 하겠다고 나선 이 앱은 향후, 디즈니의 캐릭터들이 더 재미있게 공부와 게임등으로 소통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aveendran 씨는 이제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인디아의 작은 소도시를 전 세계인들이 궁금해 하며 한번 더 그의 자라온 환경과 지금의 모습을 유추하기 위해 인터넷을 서치할 것이다. 결국 개발도상국이었던 인디아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을 향해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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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Paso Shooting Rampage : 20 Dead, 26 injured

토요일 오전 10시경 멕시코 국경지역인 엘파소 시에 위치한 월맛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토요일 오후 엘파소 시티는 아수라 장이 되었다. 2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Photo from Google Images)

용의자는 Patrick Crusius (21) 로 현장에서 경찰에게 잡혀 현재 구속된 상태이며, 그는 이민자들에 대해 혐오하는 감정으로 올해 뉴질랜드 크리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에게 동정의 뜻을 표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총장 William Barr 는, 이러한 잔악한 행위를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 법은 엄히 다스릴 것이며,  좀 더 조사를 해 보면 더 자세히 알겠지만 만약에 Crusius씨가 이러한 Hate Crime 에 대한 혐의가 발견될 시는 연방법 기준하여 이에 응당한 법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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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Drops Ratcliffe as National Intelligence Director due to Qualification Problems

트럼프는 텍사스 주 하원의원 John Ratcliffe 를 National Intelligence Director 로 내정했던 것을 취소했다.  현재 디렉터로 있는 Dan Coats씨가 National Intelligence Director 를 사임한다고 발표한 후 오는 8월 15일이 Coats씨의 마지막 근무일이 되기 때문에 그 자리의 공석을 현 텍사스 주 공화당 하원의원이 그 자리를 메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내정했다가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로 한발 뒤로 주춤한 상태에서 취소한 것이다.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은 Ratcliffe 하원의원이 너무 사실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는 그의 이력서를 믿을 수 없다고 반론을 제기한 것 때문이다.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Our great Republican Congressman John Ratcliffe is being treated very unfairly by the LameStream Media,”  래드클립 하원이 언론으로 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는 다시 내정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내정자 중에 유력하게 네델란드 대사를 역임하고 하원정보분과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한 Pete Hoekstra 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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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Finds Possibility of Life on Super-Earth

(Photo from NASA

NASA’s TESS(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의 연구자들에 의하면, Hydra 성좌에서 31광년 떨어진 곳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물이 있는 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별은 지구의 두 배 사이즈로 GJ 357 d 로 불리는 행성으로 지난 2월 TESS 카메라에 3.9일 동안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Super Earth” 라고 불리는 이 행성은 “생존가능지역”의 바깥에 위치하고 있으며, GJ 357 b, GJ357c 가 “뜨거운 행성” 이라고 한다면 GJ 357 d 는 물이 있다는 것으로 어느정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IAC(Institute of Astrophysics of the Canary Islands) 의 연구원인 Rafael Luque씨는 수년동안 천체 관측소에서 이들을 발견할 수 없었던 것은 이들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TESS 가 지적한대로 우리는 이 별들의 비밀을 캐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TESS 는 또한 GJ 357 b (이 별의 온도는 섭씨 254도로 아주 뜨겁다)가 태양과 수성과의 거리보다 더 11배나 가깝게 이들 행성군과 함께 공존하고 있으며, GJ 357 b 는 지구보다 22% 더 사이즈가 크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번에 발견한 GJ 357 d 는 이들 행성군의 외곽에 존재하고 있으며, 같은 양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만약에 이들 행성이 대기권에 밀집되어 있다면, 이 행성을 데울 수 있는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고 또 행성 표면에 물이 존재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Diana Kossakowski at the Max Planck Institute for Astronomy in Heidelberg, Germany 독일의 코사코우스키 천체 물리학박사가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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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on Refinery Explodes, Injuring 66

(Photo from Google Images)

수요일 오전 텍사스 베이타운에서 발생한 엑산모빌 정유공장 폭발로 인해 바로 이어진 오전 11시경 화재사고로 이어진 이번 사건에서 적어도 66명의 엑산모빌 정유공장 직원과 임시직원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Jason Duncan, 엑산모빌 정유공장 메니저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번 화재 사고로 인해 부상자들은 주로 화상을 입었으며, 적어도 5,000 여명이 이번 사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로 부터 화재까지 한동안 휴스턴까지 하늘엔 검은 연기로 가득 채워졌으며, 저녁까지 불길을 완전히 잡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져서 정유공장과 석유화학 공장에서 발생한 프로필렌과 탄화수소등 화학 연기로 인해 그 지역 주민들이 대피하라고 명령했다고 NBC 뉴스는 전했다.

Harris County Homeland Security  and Emergency 는 성명서를 내고 엑산모빌 직원과 고용직원 66명이 모두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히며, 이번 화재 사고로 인해 전 직원이 이 사건과 관련되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덧 붙였다.

해리스 카운티 방화 담당 책임자는 이번 사건의 발생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덧 붙였다. 지난 3월에도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다. 그 화재로 인해 8일동안의 공기오염으로, 카운티는 엑산모빌을 상대로 연방청정공기 유지 위반법(federal Clean Air Act.)을 적용하여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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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International Airport’s TSA Officers’ Racism Puts them on Leave

Miami International Airport 에서 TSA 직원들이 백 체킹 부스에 고릴라 인형들을 매 달아 놓은 것이 같이 일하는 흑인 직원과 히스패닉 직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서 그것이 원인이 되어 결국 국토보안국은 두 명의 현직 TSA 직원들을 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집으로 돌려 보냈다고 CNN 이 전했다.

이 문제의 발단은 고릴라를 매 달아 놓고 즐기는 것을 본 직원 4명이 매니저에게 항의 하자, 매니저가 “단지 조크를 했을 뿐이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식으로 말을 해서 더 문제가 커진 것이다. 결국 국토보안국은 TSA 이번 사건을 당장 철저히 조사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다.

물론 이것을 단지 걸어 놓았다는 이유로 두 직원들을 강제로 집으로 돌려 보낸 것은 아니다. 최근 인종 차별에 대한 격렬한 논쟁(트럼프가 4명의 신입 여성 의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go back and help fix the totally broken and crime infested places from which they came.”을 한 것과 House Reform and Oversight Committee Chairman Elijah Cummings 하원 개정 조사 감독 위원장 커밍스씨에게 발티모어 사건(1962년 남부 볼티모어의 풀장에서 생긴 인종 차별; 그 당시 커밍스 위원장이 11세 소년이었고, 소년 스무명이 풀장에서 수영을 하는데 백인 500 여명이 단체로 돌을 던지고 아이들에게 “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했던 사건, 그 당시 커밍스 위원장도 돌에 맞아 마음에도 얼굴에도 흉터가 남아 있다는 볼티모어 선지의 기사 내용 참조) 을 다시 들먹이며 아픈 곳을 찌르면서도 자신은 절대로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다라는 식의 발뺌을 하는 대통령이 있는 나라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위에서 하는데 아래에서 못하랴!” 식의 행위로 보인다.

바야흐로 선거 시즌으로 이러한 양극화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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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lic Festival Shooting Rampage : 4 Killed, 13 Injured

(Photo from ABC 7 News)

28일 3일간의 음식, 음악, 쿠킹 경연대회가 함께 어우러진 Annual Gilroy Garlic Festival 의 마지막 날, 마늘 축제가 거의 끝나갈 무렵, 갑자기 총성이 날아들어 그곳에서 일요일의 느긋함을 즐기고 있던 노던 캘리포니아주의 갤로리 시민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범인 포함 4명이 사망했으며, 1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이며, 사망자 중에는 어린아이 6세 소년, 13세 소녀, 2017년 대학을 졸업한 청년이 포함되어 있다. 아직까지 정확한 범행동기를 파악하지 못한 FBI 와 경찰은 두 개의 수색 영장으로 범인과 연관이 있는 집을 조사했으며, 계속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범인은 AK-47-style rifle 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Santino William Legan(19) 백인 남성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아 경찰은 계속적으로 그의 SNS 상에서의 어떤 흔적이라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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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B 상상想像/ 김호천

(Photo from Google Images)

靑谷 김호천

A B C 글자를 써주는데,

가운데 놈 B가 손짓해 눈길을 끄는데

활을 당기는, 악 다문 입, 숨차하는 노인

흥이 너무 무거워서 썰렁하고,

발로 차서 엎어 놓으니,

푸른 산, 아스라한 속에 시냇물소리,

뭇 새들 재잘거리는 소리 맑게 울려

바람결에 묻어 오는 것 같고.

별빛 내리고 달 뜬 주단綢緞 덮고

시름 잊고 싶은, 황홀한 세상일 것이지만,

가슴 울렁이는 묘미가 없다.

슬며시 또 보니, , 황홀 하구나.

햇볕 뜨거운 여름날 바닷가 모래밭

엎드린 구릿빛 부드러운 곡선들,

곡선, 곡선, 곡선 들의 합창.

물 먹은 엉덩이 들의 행진.

옳거니, 아름답기도 하려니와

입술에 침 마르는 설렘이 있으니, 좋구나.

고개를 기울여 또 보니 봉화 라도 피어 오를 듯

마주보는 두 구릉 사이

달콤한 계곡에 맑은 물이 흐른다.

** 이 시는 청곡 김호천 시인의 시다. ABC 글자의 생김새를 따라 사유하는 시인의 상상을 통한 시적 관조가 참 돋보인다. B 와 여름, 모래밭 위에 엎드린 “곡선” 들을 보며 끌어 당기는 카메라 줌, 생각속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과 흡사하다. 흥미로운 대유법, 이 시에는 그러한 소스들이 가득 들어 있다. 마치 “달콤한 계곡에 맑은 물이 흐른다” 는 시인의 고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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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Canada’s Approach to Missed Connections: Assign Two Strangers to One Hotel Bed

(Photo from Google Images)

최근 수 년동안 에어라인 인더스트리가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방학시즌과 휴가 시즌엔 에어 라인은 고장도 잦다. 근년에 들어 이상 기후는 더 많은 비행기의 캔슬과 연기를 밥먹듯이 하고 있지만 딱히 다른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자신의 잘못도 아닌 상황에서 Connecting Flight 을 간혹 놓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논 스탑일 경우는 중간에 갈아탈 필요가 없어서 늦으면 늦는 것인데 문제는 중간에 갈아 타야 하는 경우엔 반드시 스케줄이 차례대로 진행되어져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지난 7월 19일 캐나다의 오타와를 떠나 몬트리얼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프랑스 파리로 가는 스케줄로 에어캐나다를 이용한 71세 휠체어를 탄 암환자의 이야기가 화제다.

Elizabeth Coffi Tabu(71)씨가 딸,Mahele Nyota  씨의 집에서 암치료를 한 후 자신의 집이 있는 파리로 돌아가는 중에 발생한 이야기다.

타부씨는  오타와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지연되어 중간 기착지인 몬트리얼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파리행 비행기가 떠나고 없었다. 그런데 그곳엔 또 한명의 젊은 남성(35)이 있었다. 그 또한 몬트리얼에서 파리행 비행기를 똑 같이 놓치고 말았다. 비행사는 이들 두 고객에게 호텔 방을 예약해 주었다. 비행기가 그날 밤에는 없고 오직 다음 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에 방 하나만 얻어 준 채 두 사람이 함께 스테이 할 것을 권유했다, 항공사 측은 호텔에 방이 비어 있는 것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그 이유 였다.

타부씨는 어이가 없었지만 달리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안절부절하다가 별 수없이 호텔에 도착했고 호텔 측은 그 방에 오직  침대가 하나밖에 없다고 알려주었다.

호텔 룸에 들어오자 젊은이는 자신은 소파에서 자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3시간동안 딸과 연락이 되지 않았던 타부씨는 다시한번 시도를 했는데 딸과 연락이 닿았고 이 기막힌 사연을 딸에게 말하자, 딸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와 호텔측에 항의 했다고 한다.

결국 딸의 항의로 이 노인은 즉시 다른 호텔로 옮길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다음날 항공사에서 마련해준 20불어치의 간식으로 항공사는 미안함을 대신하려고 했지만 예정시각보다 24시간 늦게 도착한 목적지는 암환자에게 적지않은 피곤함과 스트레스까지 안겨준 셈이 되었다.

즉, 세상이 당신을 힘들게 할때 당신은 세상을 따를 것입니까? 아니면, 그 세상을 바꾸어 살기 좋게 할 것입니까?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본다면, 휠체어 노인은 옳지 않은 일에 대해서 딸에게 말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딸은 억울한 사정과 함께 다시는 힘이 없다는 이유로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상에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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