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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Brings Obama into the Foray as He Tries to Defend His Belated Recognition of the Green Beret Ambush in Niger

Photo from SNS

1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로즈가든 기자회견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전 오바마 대통령과 전 대통령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일이 언론을 비롯한 SNS 에서 트럼프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한 행동과 말로만 하는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체신이 계속 깍이고 있다.

지난 10월 4일 아프리카의 Niger 에서 미국 특수부대원들이 이슬람 무장 군인들의 잠복으로 인한 함정에 빠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는 그 일이 있은 후로 단 한마디도 그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오늘 로즈 가든에서 있었던 세금 관련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물었다. 당신은 Niger 에서 나라를 위해 순직한 4명의 군인과 2명의 부상자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왜 하지 않습니까? 라고 묻자, 트럼프는  오바마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 누구도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다 죽는 사람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전화를 한적이 없다. 라고 말했다가 다시 기자들이 집중적으로 물어오자, 그는 자신은 잘 알지 못하지만 들은 바로, 오바마 대통령이 편지와 전화를 했는지 않 했는 지 모른다고 말하며 자신은 오늘 밤에나 내일쯤 전화와 편지를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직 오바마 대통령 직속이 트위터로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중 사망한 군인 가족들에게 전화와 편지를 보내며 위로하고 전쟁중에서 살아온 군인들을 백악관에 초대하고 그들의 공적도 치하를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때(Sep.12, 2012)는 공화당 의원들이 리비아, Benghazi 에서 일어난 이슬람 무장테러리스트 리비아주재 미국 대사관 공격에서 J. Christopher Stevens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와  Sean Smith 정보장교를 비롯하여, CIA 컨트렉터 Tyrone S. Woods 와 Glen Doherty사망하고 10여명의 미국인들이 사망한 사건을 놓고 사건이 발생하자 마자 공화당 의원들이 오바마를 맹 공격하기도 했으며, 힐러리 국무장관 시절이었던 관계로 힐러리가 해외에서 미국을 위해 헌신하는 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아 미국 보수 계층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트럼프는 지난 선거 기간동안 자신은 다른 어느 대통령보다도 더 군인들을 예우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계속적으로 말해왔다.

사건이 발생한 날, 10월 4일, 네 명의 사망자중 한 명은 적지에 홀로 남아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를 쳤다고 WP 지를 비롯한 NYT 지, SNS 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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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a Truthful Nation: “Calling a Deer a Deer” (이선훈 박사의 일본에서 한국을 말하다)

<Japan : Prof. Lee, Sunhoon>

필자는 오늘 여러분들이 이미 잘 알고 계시는 지록위마 (指鹿爲馬) 라는 4자성어에 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Daum 팁의 지록위마의 뜻과 유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진 (秦) 나라 시황제를 섬기던 환관에 조고 (趙高) 란 악당이 있었습니다. 조고는 시황제가 죽자 유조 (遺詔: 황제의 유언) 를 위조하여 태자 부소(扶蘇)를 죽이고 어린 데다가 어리석은 호해 (胡亥) 를 내세워 황제로 옹립했습니다. 그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조고가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호해가 황제에 등극하자 조고의 예상대로 호해는 온갖 환락 속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게 되었고, 황제를 자신의 의도대로 조종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자 교묘한 술책으로 승상 이사 (李斯) 를 비롯한 원로 중신들을 처치하고 자기가 승상이 되어 조정을 완전히 한 손에 틀어쥐었습니다.
승상에 오른 조고는 자신의 권력기반을 더욱 강력하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의 의견을 발설하지는않고 있지만 내심으로 자신에게 반대하고 있는 세력을 완전히 축출해내기 위해서 지록위마의 술책을 펼쳤던 것입니다.
어느 날 사슴 한 마리를 어전에 끌어다 놓고 황제인 호해에게 말했습니다.
“폐하, 저것은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폐하를 위해 구했습니다.”
“승상은 농담도 심하시오.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니 (指鹿爲馬), 이것이 무슨 해괴한 말씀이시오”
라고 호해는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조고는 다시 한번
“아닙니다. 말이 틀림없습니다.”
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였습니다. 조고의 이런 해괴한 억지주장에 대해서 어전에 모여있는 중신들을 둘러보며
“제공들이 보기에는 저것이 무엇으로 보이시오? 말이오, 아니면 사슴이오?”
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조고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던 대부분의 중신들은 ‘말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눈치가 없거나 부당하다고 생각했던 몇몇은 ‘사슴입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고는 ‘사슴입니다’ 라고 답변한 중신들은 모두 자신에게 반하는 세력으로 간주하여, 온갖 술수를 사용하여 죄를 씌워 처형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고에게 맹종하며 아부하는 중신들만이 남게 되었으나, 이로 인해서 전국에서 반란이 발생하고, 유방의 군대가 수도인 함양으로 밀려오는 가운데 조고는 호해를 죽이고 자신이 죽였던 태자 부소의 아들인 자영 (子嬰) 을 진나라의 3대 황제로 옹립하였으나, 자영은 등극하자 마자 조고를 처형해 버렸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9년간은 ‘지록위마’ 그 자체의 기간이었으며, 2016년 5월 9일 문재인이 19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현재까지 약5개월 동안에도 이명박근혜 정권을 호위하며 비호해왔던 세력에 의한 ‘지록위마’의 상황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지록위마’를 관철시키려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내부에서도 ‘지록위마’의 방법으로 결속하고, 지지자들을 재규합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판단됩니다.
2016년 5월 9일 정권이 교체된 후에, 이명박근혜의 9년 동안 국민을 기만하며 은폐해왔던 부정불법행위들이 하나씩 발각되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은 국정을 운영했다기 보다는 정치보복과 실정을 포함한 모든 부정불법행위를 은폐하는 것에만 전념해 왔다는 것은 이제 명확한 사실입니다.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공금을 유용하고 전용하며, 민간인을 고용하고 동원하며 여론을 왜곡호도하며 대선을 비롯한 각종 선거에 개입하였고, 정권에 비판적인 사람에 대해서는 당시의 야당 정치인은 물론이고 연예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찰을 해왔으며, 심지어는 여당의 정치인에 대해서도 사찰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대한 강경책을 견지하며 국가안보를 가장 중요한 표면에 내세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기무사와 사이버부대마저도 여기에 동원했다는 사실은 국민을 경악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을 돌아보면, 현재 발견되고 있는 증거들은 거의 모두 당시의 국민들이 의심하고 있는 내용들을 확인시켜 주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누리당의 잔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현재의 상황을 문재인정부에 의한 정치보복이라고 말하며, 또 다시 ‘지록위마’의 저급한 술책으로 국민을 기만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9년간의 부정불법행위 그 자체가 바로 ‘정치보복’이라는 것은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하고 있는 적폐척결은 민생을 외면하고, 국가안보에 전념해야만 하는 군과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민간인과 정치인을 가리지 않고 자행해왔던 정치보복과 부정비리를 청산하여 국민의 안전과 안정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기틀을 만들고자 하는 가장 기본적인 노력인 것입니다.
문재인정부가 2016년 5월 9일 취임식을 마친 후에, 가장 먼저 행한 일은 고용안정을 위한 공공기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었으며, 최저임금의 인상이 있었고, 추경예산을 통하여 인력부족이 심각한 경찰, 소방 공무원 등의 국민안전과 고용확대를 추진했습니다. 10월의 정기국회가 시작되기 이전에 시급한 민생경제에 관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처리했다는 점에서도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민생경제를 위한 적폐청산의 중단’이라는 주장도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며, 오히려 적폐청산을 ‘지록위마’의 억지주장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것을 중단하고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에 동참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이명박근혜 9년간, 국민들은 사슴을 말이라고 부르도록 강요 받았습니다. 사슴을 사슴이라고 부르는 국민이 있다면 가차없이 중상모략과 사찰이 가해졌습니다. 4대강 사업, 자원외교, 방위산업을 구실로 행해졌던 모든 정책은 정책의 이름으로 가장은 부정비리 그 자체였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에서 보듯이 모든 정부부처는 박근혜의 실정과 부정부패를 은폐하는 것에만 전념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도 당시의 국민들이 모두 의심하고 있던 바와 같이, 박근혜에 대한 보고시간이 9시 30분에서 10시로 조작변경되었고, 국민안전에 관한 컨트롤타워를 명시한 대통령의 훈령도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상태에서 붉은 펜으로 조작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헌법재판소와 국회의 질의에서 정권의 책임회피와 국민의 기만을 위해서 사용되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는 이명박과 그 측근들 그리고 새누리당의 잔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진나라의 악질환관 조고이며, 대한민국의 기강을 송두리째 흔들려는 반국가적인 ‘지록위마’의 사악한 정치적인 술수입니다.

정직한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명박근혜의 9년간의 정치보복행위와 부정불법행위를 발본색원하고 엄중한 처벌을 내리는 적폐척결은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적폐척결을 방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국민의 강경하고 단호한 단절의 결단이 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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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Announces Anti-Immigration Program (Washington Law Firm, Chun, Jong-Joon)

<Washington. D. C. : Esq. Jong-Joon Chun 전종준 워싱턴 로펌 대표 변호사>

10월 8일 일요일, 백악관에서는“이민 정책과 원칙”을 전격 발표했다.

일요일 발표된 트럼프의 최종 이민 정책과 방향의 제안서는 크게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이민법 집행과 이민법 개정이다.

첫째, 이민법 집행의 핵심은 ‘공공 안전’과 ‘국가 안보’ 이다. 이민법 집행을 위해서 연방 이민세관 단속국(ICE) 직원을 1만명을 더 충원하고, 또한 연방 검사 300명을 더 보강하여 이민법 위반자의 기소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제안서에는 입국 거절 대상자를 확대하여, 갱멤버, 사회복지관련 사기, 가정폭력, 아동 학대, 성폭력 범죄 미등록, 불법 무기소유 관련 범죄, 그리고 음주운전이다. 따라서 이 제안대로 법안이 통과된다면 영주권자나 학생비자 소유자 중에 음주운전 기록이 있을 경우, 미국 재입국시 입국 거절 사유에 해당될 수도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것은, 미국에서 학생 비자나 연수비자로 체류하는 사람 중에 음주운전으로 체포되면 얼마 후 미 대사관으로 부터 현재 가지고 있는 비자가 취소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있으니 주의가 요망된다.

이번 발표에 특이한 사항 중 하나는 ‘오버스테이(Overstay-비자 체류 기간 초과)’대한 강력한 시스템 구축이다. 현재 미국내 불법 체류의 원인 중 약 40%가 오버스테이 때문이라고 한다. 이번에 트럼프 정부는 오버스테이를 ‘경범죄(Misdemeanor)’ 로 규정하였다. 일단 오버스테이를 할 경우, 소지하고 있는 모든 비자 종류를 불문하고 모든 비자가 취소되어 미국 재입국이 사실상 힘들게 된다. 또한 오베스테이로 불법 체류를 하게 되면 모든 이민 혜택 즉 영주권 신청등도 금지된다. 현행법 상, 오버스테이로 불법 체류 신분이 되었다 할지라도 미 시민권자와 결혼하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했다. 그러나 앞으로 트럼프의 제안이 입법화 된다면 시민권자와 결혼하는 케이스도 해당되는지 여부가 관심거리이며, 또한 일정한 기간 후에 면제 신청이 가능한지도 지켜보아야 한다.

추방 사유도 대폭 확대하였다. 가장 특이한 것은 다수의 음주 운전 기록이 있거나 혹은 한번의 음주 운전이라고 하더라도 심각한 상해나 사망에 연루 될 경우에는 추방 사유가 된다. 예전에 영주권자가 다수의 음주 운전으로 추방된 사례가 있었는데 이에 대해 연방 대법원이 추방 취소 조치를 해 주었는데 앞으로는 입법화가 되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번째,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을 반영하듯, 가족 이민과 취업 이민의 대폭 수정이다. 먼저 가족 이민을 대폭 줄이고, 초청 대상자도 배우자와 21세 미만 자녀로 제한하려고 한다. 따라서 시민권자의 부모나 기혼 자녀 혹은 형제 자매 초청이 사라지게 된다. 한인들의 가족 상봉이 어렵게 될 전망이다.

취업 이민에서는 새로운 “포인트 시스템(Points-based system)”을 도입하여 비숙련공 보다는 전문직과 기술직 취업 장려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유럽계 백인 보다는 주로 아프리카 나라가 혜택을 받는 추첨이민도 폐지하고자 한다.

이번 트럼프의 제안은 이미 개정안으로 상정되었거나, 혹은 새로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담고 있다. 마치 트럼프가 친 골프 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것 처럼, 트럼프가 제안한 반이민 정책이 어디로 갈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그러나 내년 11월에 있을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의 다수당이 되면 새로운 변수가 될 것이다.

***전종준 대표변호사는 워싱턴 로펌(워싱턴, 메릴랜드, 버지니아, 아마도 동부권에서 가장 큰 로펌) 대표로서 이민법과 관련한 저서를 14권 발행한 작가,시인, 수필가다. 인권변호사로 알려지기도 한 그가 펴낸 책의 이익금은 모두 한국의 빈민을 위해 전액 기부하는 변호사이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펴낸 저서의 수익금 전액을 한국 내 다문화 가족 캠페인, 결식 아동돕기, 초등학교, 불법 체류자 치료기관, 무료 진료소 등에 기부했다.

최근 그가 펴낸 책, “트럼프 시대 미국 비자 가이드” 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한국 교보문고나 미국에 계신 독자들은 직접 전종준 대표 변호사에게 연락하면 구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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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Clinic’s Seminar to Focus on Strengthening Small Churches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소교회 미래전략” 이라는 주제로 비록 작지만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는 “강소교회”를 위한 공개 세미나가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열린다고 처치 클리닉(대표, 손기성 목사)가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로 예수제자선교회의 장영출 목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등록비는 없다고 손기성 목사는 말했다.

손기성 처치 클리닉 대표는 “강사 목사님이 ‘복음의 본직롸 생명의 영성’에 대하여 이미 잘 알려진 귀한 분이시기 때문에, 미래의 건강한 교회가 지향해야 할 분명한 목표를 제시해 줄 의미있는  세미나가 될 것같다고 전하며, 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 세미나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면, 직접 안성식 목사 (목양교회 담임목사, 전화번호 : 703-209-5996)께 문의하면 된다.

처치 클리닉(대표 손기성 목사,제42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장, 은혜장로교회 담임 목사)은 이민 사회에서 점점 소규모화 되어가고 있는 교회들을 위해 서로 힘을 모아 교회와 교인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있다.

올네이션스 교회 : 8526 Amanda PL, Vienna, VA 2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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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dead, 515+ injured in the Las Vegas Massacre

(Photo from Google Images)

10 월 1일 (일) 밤 늦게 라스베가스 시의 라스베가스 블루버드 선상의 Luxor Hotel 건너편에서 열린 Jason Aldean 컨트리 뮤직 페스티발에서 행사장에 모인 관객을 대상으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Stephen Paddock(64)가 경찰과 교전끝에 Mandalay Bay Resort and Casino 32층에서 경찰이 쏜 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적어도 58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515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총격 사건으로 알려지고 있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Country singer, Jason Aldean 의 공연중에 발생한 이 총격 사건은 64세의 도박꾼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가 총을 쏘았던 장소에서 10정의 장총을 발견했다고 라스베사스의 경찰서장은 밝혔다.

이 사건은 테러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현재 알려지고 있으나 정확히 왜 그가 그 많은 사람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었는지에 대해 알려지지 않고 있어 이 사건에 대한 의문은 증폭되고 있다.

공연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처음에는 불꽃놀이 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으며, 가수가 잠시 노래를 멈추자 분명히 알 수 있었던 것은 불꽃놀이하는 것이 아닌 총소리였다고 증언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증언자들에 따르면 누구든 고개를 들거나 몸을 일으킨 사람들은 총을 피할 수 없었다고 말하며 엎드려서 죽은듯이 몸을 낮춘 사람들은 그나마 이 비극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Paddock 씨는 군중들을 향해 쉴새없이 총을 쏘았으며, 적어도 수백발의 총탄이 군중들을 향해 날아왔다고 증언했다. 용의자 Paddock씨는 전직 회계사, 부동산 투자자,  그리고 한때는 롸키드 마틴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파일롯 면허를 가진 비행기 소유자였으며,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삶을 은퇴자의 삶을 산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 번 결혼 했으며, 이혼했고, 또 여자 친구(Marilou Danley)와 살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의 여자 친구는 사건 당시 해외 여행중이었으며, 경찰이 그여자의 얼굴을 공개한 뒤 현지에서 수배, 현재 감금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addock씨의 아버지는 패독씨가 그의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때 은행 강도 혐의로 수배중이었다고 패독씨의 동생인 Eric Paddock씨는 말하며, 자신의 형이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 그런 일을 할 이유가 없으며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Paddock 씨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말하며, 늘 도박을 즐기는 사람으로 이웃과도 단절된 삶을 살았으며 오직 그의 여자 친구와만 가끔 말을 섞는 정도였다고 덧 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라스베가스 사건에 대해 “My fellow Americans, we are joined together today in sadness, shock and grief” 라고 말하며,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밝히며, 라스베가스 경찰의 신속한 대처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하며, 오는 수요일 라스베가스를 방문하여 희생자 가족과 경찰들을 만나서 위로하고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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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4 Months of Moon Government and the Interference by three Minority Parties Since (이선훈 박사: 일본에서 한국을 말한다)

<Japan : Prof. Lee, Sunhoon>

문재인정부의 4개월과 야3당의 중상과 모략에 의한 국정방해행위

문재인정부는 지난해인 2016년 10월부터 본격화된 촛불집회의 박근혜정권의 탄핵, 이명박근혜정권의 뿌리깊은 부정부패의 척결에 대한 국민의 불 같은 요구로서 지난 2017년 5월에 탄생하여 4개월에 이르렀습니다.

19대 대통령선거 기간에는 촛불시민의 요구를 저지하려는 적폐세력들의 준동으로 각종의 방해공작이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상황은 부패한 정권과 결탁하여 정권의 호위를 위해 거짓과 왜곡을 일삼던 언론세력이 국민의당 대선후보인 안철수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국민의당과 안철수는 이를 적극 활용하여 거짓과 허위를 남발하며 밤낮으로 문재인에 대한 비난만을 일삼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로 한 때는 안철수의 지지율이 급증하며 문재인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혼탁한 선거과정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20%이상의 차이로 안철수와 홍준표를 따돌리며, 촛불시민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당당하게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대선후보의 TV토론과정에서 안철수는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극히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정책적으로도 거의 준비되지 않았음에도 거의 모든 선거운동을 문재인에 대한 인신공격에만 의존했고, 자유한국당의 홍준표는 탄핵된 박근혜를 내세워 새누리당의 지지층을 재결집하려 안깐힘을 썼지만, 부도덕성을 표출하며 대구와 경북지역의 지지표를 안철수로부터 회수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박근혜의 탄핵과정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결성된 바른정당의 유승민은 달변으로 토론과정에서 우위성이 평가되기는 했지만, 경제문제, 특히 일자리문제에 있어서 부족한 하급 공무원의 보충에 관한 문재인의 공약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과장된 예산소요를 주장하고, 기존의 신자유주의의 노동착취를 고수하며 기업에 대한 투자의 확대로 고용확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전 시대적인 주장을 펼쳐 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유승민의 경제에 관한 주장들은 안철수와 거의 동일한 것이었으며, 최근에 발표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극단적인 자동화가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생산라인에서의 로봇배치의 확대에 대한 세금부과의 필요성을 고려한다면, 제4차 산업혁명으로 필연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고용축소에 대한 매우 부적절한 고용대책이라는 것이 명확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의 시대에는 인건비의 절약을 위해 고용을 극단적으로 축소해 갈 기업의 경영을 투명화하여 공정한 노사관계와 세금징수를 확보하여, 국가가 기업에 의해서 축소된 고용을 확보하고, 국민의 복리후생에 전력을 경주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인 소명인 것 입니다.

문재인정부의 4개월간을 돌아보면, 적폐척결을 위해, 국가정보원의 불법적인 정치개입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있으며, 이명박, 박근혜정권에서 정권의 호위를 대가로 중요한 공직을 독점하고 부정한 이익을 향유하던 검찰의 부정한 인사들을 퇴진 또는 좌천시켰고, 일부이기는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켰으며, 최저임금을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크게 인상시키는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한편으로, 각료의 인선에 관해서는 야3당의 극단에 가까운 도덕성과 사상에 대한 검증으로 상당한 고역을 치르기도 했으며, 실제로 식약처장의 경우에는 능력이 의심되기도 하며, 일부의 후보자들은 도덕성에 있어서 심각성이 부각되어 자진사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선에 있어서는 이명박, 박근혜정권은 물론이고 과거 어떤 정권에서 보다 탁월한 도덕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해도 지나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근에 부결된 김이수 헌법재판소 소장 후보자의 경우에도 도덕성이나 능력에 대한 부정이기 보다는 김이수 후보가 소수의견을 다수 제출했다는 것을 꼬투리로 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터무니 없는 구실과 국민의당의 안철수의 자신의 권한을 부각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극히 정략적인 투표행위를 한 결과로 탈락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재인정부의 인선문제이기 보다는 야3당의 정략적인 국회운영에 더 큰 책임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는 것이 객관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선문제에 있어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사실은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새누리당의 잔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이용해서 케스팅보트를 행사하여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확보하려는 과정에서 국회운영과 국정운영에 심각한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현재 계류 중인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선에 관해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인 추미애의 굴욕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대사임명에 대해서도 경험과 권위를 빌미로 불만을 노골화하며,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철수와 국민의당의 행위는 협치를 주장하며, 문재인정부와 이면협상을 통해서 인사권과 정책의 일부를 양보 받으려는 의도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은 이면협상에 의한 밀실정치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부합니다. 박근혜의 탄핵표결과정에서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현재의 바른정당을 결성한 당시의 새누리당의 일부 박근혜 탄핵지지세력과의 결탁을 위한 수단으로 국회의 탄핵표결을 이용하기 위해서 미루어 왔던 것을 필자는 아직도 명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협치란 이면협상에 의한 밀실정치가 아니며, 정직한 논리의 전개로 국회의 토론과정에서 결정된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야당이 협력하는 것을 말하는 국민의 강력한 요구입니다.

문재인정부 4개월간에 최대의 이슈는 역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에 의해서 형성된 한반도의 전쟁위기의 고조에 관한 것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문재인정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에 대해서 대응적인 군사적 행위와 함께, 국제협력을 통해서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기 위한 유엔의 경제제재조치를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문재인정부의 대북한정책은 매우 일관되고 적절했던 것으로 필자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군사적인 대응이 있었고,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의 전쟁위험에 대해서는 대화를 전제로한 유엔의 경제제재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경제제제조치에 따른 북한주민의 고통을 고려한 국제기관을 통한 물자지원을 결정하고, 러시아를 방문하여 시베리아 공동개발의 전망을 푸친과 함께 부각시키며, 남북경제협력을 통한 남북의 공존공영의 가능성을 피력하였습니다. 일편으로, 러시아의 방문에서는 대화에 의한 평화적인 문제해결을 전제로 하는 러시아의 경제제재결의안에 대한 협력을 요구하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그간의 일관성 없는 대북한 발언에 대해서도 적절한 견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야3당은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서 전술핵배치를 주장하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은 사절단을 파견하여 미국을 설득하려는 시도를 국내선전용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마저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정권은 국민의 열망을 묵살하고 전시작전권의 환수를 무기한 연기시키며,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이들이 전시작전권을 포기한 것에는 미국의 핵우산이 가장 큰 이유였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전시작전권도 없는 한국정부가 전술핵을 배치하더라도 사용권한이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전술핵의 운영권은 미국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한국의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있다는 것은 한국은 북한에 대해서 막강한 미국의 핵무기로 무장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야3당이 주장하는 전술핵무기의 배치만으로는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해서 군사력의 대칭을 형성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전술핵이 배치된 한국의 특정지역은 사드가 배치되어있는 김천지역과 함께 북한의 남침이 있을 시에는 최우선적인 집중공격지역이 된다는 점 또한 크게 우려됩니다.

미국은 야3당의 전술핵배치주장에 대해서 불가를 명확히 표명하였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핵무기에 의한 대응은 핵무기가 미국의 본토나 괌에 존재하는 것에 의해서 지연되거나 약화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 전술핵을 배치하는 것은 불가한 것이며 불필요한 것이라고 명확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여기에 부가해서,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의 잔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그리고 국민의당은 사드를 김천에 배치하며,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경제제재조치를 가시화시키고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야3당의 주장과 같이 전술핵을 배치하게 된다면 한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인 중국에 의한 경제보복조치는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게 될 것이며, 한국의 국가경제는 회복하기 힘든 충격을 받게 될 것은 명확한 것입니다.

따라서, 야3당이 주장하는 전술핵의 배치는 실현불가능한 것이며, 야3당의 문재인정부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롤 정략적인 이익을 추구하고 국가경제와 국정을 최악을 혼란으로 몰아가는 반국가적인 행위라고 단정해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문재인정부의 4개월은 야3당의 중상모략에 의한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적폐청산과 서민중심의 경제활성화를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적절한 군사적 대응으로 국민의 불안감을 경감시켜가며, 일관성 없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도 동요 없이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내기 위한 대북한 경제제재조치를 강화해 가기 위한 국제협력을 요청하는 노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필자는 문재인 정권이 미국의 트럼프에 대해서 끈기 있게 설득을 계속하여 미국과 북한간의 평화협상을 실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하러 시베리아공동개발을 통해서 한반도가 평화와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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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s Essay, “Lift the Boulder!”, Book Signing Event on Next Sunday At Grace Presbyterian Church

손기성 목사의 에세이, 무거운 돌을 들어라! 출판 기념회, 워싱턴 은혜교회에서 열린다

처치 클리닉(Church Clinic)의 대표로 잘 알려진 손기성 목사(은혜장로교회 담임 목사)의 에세이집 출판 기념회가 오는 9월 24일 주일 오후 4시 은혜 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삶에서 힘들고 버거울 때 우리는 가지고 있는 짐을 어깨에서 내려 놓으려고 한다. 그래서 더 가벼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짐은 쉽게 생각처럼 가벼워지지 않음을 삶에서 경험하곤 한다.
출판사 서평에서는 이 책의 제목인 “무거운 돌을 들어라”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무거운 돌을 들어라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
삶의 고난이, 고통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십니까?
거센 물살 같은 세상에서 빠져 죽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더 안전하게 건너게 하시기 위한 우리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물살이 급할수록 더 무거운 돌을 들어야 한[다].”

이 책에 대해 손기성 목사를 알고 있는, 그리고 그가 섬겼던 홍정길 남서울 은혜교회 원로 목사,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은 이 책에 대해, 그리고 손기성 목사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내가 맡거나 하지 않는 일은 대부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기성 목사는 저와 함께 사역할 때도 참 부지런히 지역 교회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시대 가장 큰 비극은 잘못된 가치 기준을 따라가며 살면서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돈이면 될 것 같은 생각으로 삽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 그런 경제적인 논리나 눈에 보이는 환경들보다 그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하심과 베푸심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 속에 세상의 기준보다 더 크고 귀한 가치를 부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 목사)

한국 사역을 떠나 미국에서 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흔적을 가진 손기성 목사님의
다양한 삶의 간증이 담겨 있는 이 책을 여러분에게 추천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목회자뿐 아니라 신앙인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시련을 넉넉하게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김장환(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손기성 목사님은 사역에 대한 열정과 자신이 받은 것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랑하는 제자입니다. 이민 목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경험했지만 포기하
지 않고, 목회와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일들을 잘 감당하는 동역자입니다. 손 목사님이 진행하는 미국 워싱턴DC 지역의 ‘작은교회운동’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삶 속에서 경험한 아픔과 회복, 치유를 통한 나눔의 이야기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 따듯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 김의원(박사, 전 총신대학교 총장)

작가는 인생에 대해, “산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는 더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삶이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다듬어져 가는 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라고 잔잔하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1부 믿는 만큼만 봅니다. 2부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 3부 ‘사랑’, 관계 유지 보존의 의미, 4부, 교회답게, 교인답게 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 손기성 박사는 사당동 총신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합동 측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남서울은혜교회에서 교육 파트와 교구 목사의 사역 을 감당했으며, 도미하여 리버티 대학교(Liberty University)에 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페이스 신학교(Faith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 목회로 D. Min을 취득했으며, 현재는 조지 아 크리스천 대학교(Georgia Christian University)에서 Ph. D 과정 을 수학 중에 있다. 2005년 8월 버지니아 페어팩스(Fairfax) 지 역에 은혜장로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목회하 고 있다. 도미 전 파이디온선교회와 디모데성경연구원에서 기관 사역 자로서 가르치는 사역에 헌신했고, 현재는 처치크리닉(Church Clinic)을 설립하여 미 동부 지역에 작은교회운동(Small Church Movement)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민 교회와 목회자들이 건강 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돕고 협력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박정현 사모와 아들 수아, 딸 하은을 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이 책을 읽어 이민 생활에서 힘들때 큰 힘을 얻게되길 바란다.

출판기념회 일시: 9월 24일 오후 4시, 2017년
은혜 장로 교회 위치 : 4025 Kings Way, Fairfax, VA, 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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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 Will Provide $1 Million To the Dreamers As Scholarship for DACA Renewals

KCCD(Korean  Churches for Community Development, Pres. Im, Hyepin) 에 의하면, MAF (Mission Asset Fund, José Quiñonez, MAF’s CEO and 2016 MacArthur “Genius” Fellow)는 지난 9월 13일 2,000 여명이 넘는 Dreamers 들을 위해 $1Million 을 장학금으로 지급하여 그들의 DACA 갱신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5일 트럼프 대통령은 6개월 후, DACA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프로그램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연방 의회에서 이에관한 법을 제정할 것을 밝힌 바 있다. 2012년 오바마 행정부에서 행정명령으로 미서류 이민 자녀를 보호한다는 취지아래 만든 DACA 프로그램은 그들의 나이 16세 이하에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아이들로 미국에서 자라난 아이들로  공부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향해 열심히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안전을 보장하고,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주며, 대학교를 다닐 수있는 권한을 제공하는 등 그동안 이들 청년들에게 DACA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그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이젠 6개월이 지나면 이들이 가졌던 권리가 소멸됨과 동시에 어쩌면 본국 송환 절차를 밟게될 지도 모른다. 이에 MAF는 이들의 DACA 갱신을 위한 서류 비용, $495 이 없는 청년들에게 갱신 서류 비용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서류 마감은 오는 10월 5일 까지이다. 이들 Dreamers 는 800,000 명에 달하며, 적어도 154,000 명은 그들의 DACA 프로그램 갱신으로 적어도 6개월은 더 체류하며 기회를 엿볼 수 있다.

지난 13일 부터 시작된 이 MAF 장학금은 오는 10월 5일까지 해당자에 한해 $495 을 지급하여 DACA 갱신을 돕는다고 밝혔다.

DACA 수혜자로 지금 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유예기간이 만료되는 자에 한한다. 물론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커뮤니티 칼리지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MAF 장학금으로 신청하자마자 해당자에 대해 장학금이 바로 지급된다고 밝혔다. 이는 단 하루라도 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 알기 때문이다.

MAF 는 이제까지 DACA 학생들에게 무 이자 학비를 융자해주는 등 DACA 를 위해 그동안 힘써 일해왔다.

원서 제출등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살펴보면 된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LC4DACA.org and apply immedi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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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9/13 Security Council Resolution Can Begin Proper Talks Towards Peace

<Japan : Prof. Lee, Sunhoon>

9월 13일의 유엔제재결의안은 진정한 대화국면의 출발점으로 평가됩니다.

UN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은 이에 대해서 강한 반발과 더불어 대항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필자는 이번 제재결의에 대한 관심사를 (1) 신속한 제재조치의 결의, (2)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배려, (3) 제재의 효과의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의 제재결의는 핵실험으로부터 1 주일 정도에 채택되어 이례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신속한 것으로 내용보다는 속도를 중시한 형태로 보입니다. 미국은 신속한 채택을 통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의 행동에 대해 더욱 강경한 결의안의 채택을 예고함과 동시에, 내용면에서도 에너지와 관련된 사항을 포함시켜 최종적으로는 북한에 대한 모든 에너지원의 완전봉쇄를 점진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미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이 이후에도 계속될 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현재의 제재결의안을 기본으로 점진적으로 제재를 강화해가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에 의한 지연과 거부권행사를 억제하려는 의도가 명확하게 보여집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배려를 통해서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제재결의안을 채택함으로 국제사회의 일치된 결의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효과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의 UN 제재결의안은 현재의 내용만으로는 평가할 수 없는 매우 강력한 결의안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북한이 6회째의 핵실험을 강행했고, 이에 대해서 미국은 3일후에 제재결의안의 원안을 UN 안전보장이사회의 회원국에 제시했습니다. 원안에는 북한의 생명선으로 거론되고 있는 원유의 전면금수조치, 김정은의 자산동결, 북한의 선박에 대한 강제조사 등의 거의 최종적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강력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원안에 대해서 중국과 러시아와 협의한 결과, 원유에 관해서는 현상유지, 김정은의 자산동결은 삭제, 북한선박에 대한 강제조사도 북한의 동의를 구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매우 억제된 내용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제재결의안의 채택의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명확한 사실은 미국, 중국, 러시아는 북한과의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북한의 대륙간탄도 미사일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북한이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완성하는 것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것이며,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의 미사일 실험에 대해서 제재결의안을 강화해가며 북한과의 협상의 진전을 기대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이러한 사실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의 UN 대북제재결의안은 차후의 북한의 행위에 대한 점진적인 강화를 예고하는 강력한 결의안인 동시에 북한과의 대화에 의한 문제해결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도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하고 강요하는 것이었다고 평가됩니다.

이후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에 대해서 이번의 제재결의안을 기본으로 내용이 점진적으로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은 중국과 러시아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를 전제로 한다면, 중국과 러시아도 현시점에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지 않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은 이미 중국의 은행에 있어서의 북한관계 계좌를 말소시키는 지침을 내리고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필자의 견해로는 이것 이외에도 중국은 북한에 대한 상당한 조치와 대화를 위한 설득을 강화해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하여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위해서 푸친에게 북한제재조치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 것은 매우 적절한 것이었습니다. 러시아의 푸친은 일본과 영토분쟁상황에 있던 쿠릴열도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설정하며, 그 동안 일본과의 시베리아공동개발을 전제로 진행되어오던 러일평화협정을 일축하였습니다. 이러한 푸친의 결정은 한국의 정권교체로 한국과의 시베리아공동개발의 전망이 밝아지면서, 한반도의 평화분위기의 조성이 절실한 상황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러시아는 북한과의 민간항로를 개설하여 만경봉호의 출입을 허용하며 북한관계를 강화하기도 했습니다.

위의 내용을 고려하면, 이번의 UN 대북제재결의안은 차후의 북한의 행위에 대한 점진적인 강화를 예고하는 강력한 결의안인 동시에 북한과의 대화에 의한 문제해결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도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하고 강요하는 것이었다고 평가되며,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 또한 크게 기대됩니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아직도 몇 단계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이 예상되는 현단계에서도 9월 13일의 유엔제재결의안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한 진정한 대화국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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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ing the Cross to North Korea, One Word at a Time

9월 13일,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평양성경 연구소에서 NLT( New Living Translation) 성경을 토대로 영어/ 평양말 대역 성경(2011년 판)을 펴냈다고 이 책을 번역, 심의한 김현식 교수측은 밝혔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Church Clinic 대표인 손기성 목사가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과 함께, 북한의 언어인 평양말 성경을 통해 북한이 변화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에서 같이 뜻을 모아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판된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은 이 책을 번역한 김현식 박사(조지 메이슨 대학 연구 교수)의 특별한 북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그의 전 생애가 담긴 열정이 크리스쳔의 믿음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작은 울림이 되어 이국땅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사실 남한 성경을 북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김 박사는 그의 부인을 통해 설명했다. “성경을 모르고 살아가는 불쌍한 북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읽을 수 있게 하므로서 그들의 인생이 바뀌고 미래가 바뀔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다”고 말하며,”남한 말을 몰라서 성경책의 뜻 조차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 했다. 그는 이어,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소위 상위 계층인 인텔리에서 하위 계층까지 통일된 언어가 필수”라고 말했다. “지난 1960년 초부터, 북한에서는 “언어혁명”에 의하여, 말과 글에서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가 평양말로 다듬어졌다. 그리하여, 북쪽의 모든 출판물 들에서 한자는 한 글자도 찾아볼 수 없고, 심지어 사람들의 이름자도 한자로 쓰지 않는다. 또한 말과 글에서 외래어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실정에서 북녘 사람들이 읽고 리해(이해)할 수 있는 평양말로 된 성경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덧 붙였다.

이러한 김 박사의 생각과 신념을 더 확고히 해준 하버드 대학교 제자들, 시카고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던 학생들과 어학, 신학, 법학,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마음으로 김 박사의 생각을 구체화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들 전문가들과 함께 일을 하므로서 번역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김 박사 부인은 말한다.

김박사측은 1991년도 부터 이러한 생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어려서 일본 식민지 하에서 초등학교 교육을 받았던 김박사는 그의 어머니를 통해 한글을 알게 되었고, 1994년 “요한”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약속(1997) 성경 25인에 대한 이야기로 10년간의 헌신적인 열매, 3부작 “남과 북이 함께 읽는 성경이야기”(2004), 를 집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3년간의 연구끝에 북과 남의 말과 글의 차이를 밝힌 “남북 통일말 사전”(2006)도 출판해냈다. 이 책은 1. 남한이 모르는 북한말, 2. 북한이 모르는 남한말, 3. 한자 무엇이 다른가 등, 이 사전에는 북쪽 사람들이 모르는 남쪽 말과, 남쪽 사람들이 모르는 북쪽 말을 모두 골라내어 그 뜻을 밝혀 놓았다”고 김박사측은 덧 붙였다.

“하나님의 약속”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된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은 구약인 “예수 전편” 과 신약인 “예수 후편” 으로 나누어 나가게 된다고 한다.

(김박사는 최근 쓰러진 후 위험한 상황까지 갔으나 부인의 헌신적인 노력과 기도의 힘으로 다시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

김 박사는 부인의 입을 통해  “지난 1990년 자신이 러시아에 북한 정부측 파견 교수로 임명되어 가서 러시아 사람들에게 한국 말을 가르치는데 그 당시 미국 선교사가 우연히 건네 준 남한 성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것에 크게 실망과 좌절을 겪은 후, 언어학 교수로 40년을 살아온 본인이 알 지 못한 남한 말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 놓은 계기가 되었다”고 술회했다.

김정일을 가르친 교수였던 김현식 박사, 김일성의 처가인 김성애 가족 가정교사를 역임했던 그는, 1950년, 한국 전쟁시기 북한 인민군 병사로 전쟁참가,평양 김형직 사범대학교 교수 (1954-87),러시아 국립 사범대 파견교수(1988-91),서울 외국어대, 국가 정보 대학원 강사 (1994-99),미 뉴올리언즈 침례신학 대학원 연구교수 (2001-02),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대 연구교수 (2003-06),미국 조지메이슨 대학 연구교수(2007-현재)로 재직 중이다.

그는 북한에서 출생하고 북한에서 살았다. 1.4 후퇴때 누이는 부산 국제 시장 배를 타고 남하했고 남한에 살다가 지금은 미국에 정착한 케이스다.

그는,” 사실 누이가 살아 있는지도 몰랐다고… 그런데 어느 날, 러시아에서 파견교수로 있을 때, 한국에서 온 누이를 만나게 되었고, 누이를 통해 어머니가 아들에게 남긴 유언 “목사가 되어라!” 을 다시 재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덧 붙인다. 동독과 서독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일 주일 전, 서로 만났다고 한다. 동독에서 성경을 달라고 했지만 서독은 통일이 그렇게 빨리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김박사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들어가야 할 책은 바로 성경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에게 김 박사는 “꼭 북한에 신학교를 세워 달라!”고 부탁했다며, 북한에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으로 북한 주민들이 성경을 영어 교재로 활용하면서 지난 70년동안 성경은 나쁜 책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북한의 미래를 바꾸는 희망의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기자 간담회를 준비한 손기성 목사는,”김현식 박사님은 북한 동포를 사랑하는 마음, 그의 일 평생을 통해 헌신한 사랑의 열매가 북녘땅에 널리 알려져서 하나님의 나라가 예비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Foreign Policy 에 김현식 박사의 북한 김정일에 관한 글이 게제되기도 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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