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DMV

Pres. Moon Interviewed Before Meeting Pres. Trump on 6/29-30 <김광식 교수의 현장르포>

사진: 김광식 교수
<Seoul : Prof. Kim, Kwangsik>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9∼30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불필요한 논란을 최소화하면서도 남북관계 주도권은 한국이 가져야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는 등 대북 접근법을 놓고 불거진 한.미간 이견노출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주력했다.


문 대통령은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CBS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유력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의 죽음으로 격앙된 미 행정부와 의회에 위로의 뜻을 전달하며 북한 인권상황을 강하게 질책하는 등 성난 민심 달래기에도 적극 나섰다.


‘강한 채찍’과 ‘강한 당근’을 병행한 전략적 대북접근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미국과 긴밀한 공조를 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는 등 한.미 정상회담에서 불거질 수 있는 균열 우려를 사전에 털어내려는 포석도 읽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6.15 남북공동성명 17주년 기념사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북한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CBS방송 ‘디스 모닝’(This Mornisg)의 노라 오도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할 필요가 없다”며 “아무런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먼저 북한에 압박과 제재를 가해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동결시키는 수준의 반응이 나와야 본격적인 대화에 나설 수 있으며, 2단계로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단계적 접근 방법은 미국 내에서도 많이 얘기되고 있는 만큼 이런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조야에서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 ‘조건없는 대화’에 나설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이 과정에서 북한의 통남봉미(通南封美) 전략에 휩싸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일축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문제에서 최우선 순위에 둔 것이 바로 북핵 문제 아니냐”며 “그것은 역대 미국 정부가 하지 않았던 일로 저는 그 점을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자세 덕분에 북핵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미국과 함께 대북 제재와 압박에 공동 보조를 맞추고 최종적으로는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자신의 구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고 있는 대북정책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하며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Common goal )도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은 WP와의 인터뷰에서도 “내가 말하는 ‘관여’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관여와 매우 유사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놓았고, 조건이 맞는다면 관여한다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 전술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미국 유력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무조건적인 대화에 나서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기조에 지지를 보낸 셈이다. 문 대통령은 제재와 압박의 끝에는 결국 대화 테이블이 있고, 특히 남북대화는 한국이 좀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Reuter와의 회견에서는 사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조치의 정당성을 설명하면서, 미국의 의구심을 불식시키는 차원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중국과 미국을 상대로 한 사드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다만 사드 배치의 절차적 문제점을 재차 부각시킴으로써 봉합되는 듯 하던 한미간 사드 갈등의 불씨를 다시 키운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2017년 1기+2018년 5기 배치’라는 사드의 초기 합의를 공개한 문 대통령의 인터뷰에 대해 “사드 배치를 연기해 중국에 경사됐고 미국과 멀어진다는 외신들의 질문에 답한 것”이라며 “환경영향평가 등 적법한 절차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전략적 발언이 아니다”고 청와대는 선을 그었다. 영국 로이터 보도로 공개됐지만 앞서 20일 진행된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도 문 대통령은 같은 답변을 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또 “실제 발사대 배치 과정이 여러 차례 바뀌었다”면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조급하게 앞당겨졌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국방부의 사드 누락 보고 파문 이후 실시된 진상조사 과정에서 ‘1+5’ 합의가 ‘2+4’로 바뀐 사실을 확인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5’와 ‘2+4’ 중에 어느 것이 맞는가 를 따지는 게 아니라 당초 계획보다 사드 배치가 서둘러 진행됐음을 지적한 것”이라며 “이러한 문제가 있었으니 환경영향평가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의 설명을 종합하면, 중국 입김으로 사드를 지연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고 있는 미국 조야에 ‘중국 때문이 아니라 절차적 문제가 발견돼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사드 배치가 빨라진 증거를 제시했다는 얘기다. 실제 청와대는 미국 조야에서 제기된 ‘중국 경사론’을 진화하기 위해 상당히 애를 쓰는 분위기다. 문 대통령이 로이터 인터뷰에서 북핵 해결을 위해 중국에 더 큰 역할을 강조하고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한국 기업에 대한 사드 보복 조치 철회를 요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미국에는 사드 배치에 앞서 법적 절차의 필요성을 이해시키고, 중국에는 북핵 도발 억제에 협력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사드 배치를 두고 미국과 중국 양측으로부터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미국에는 사드의 설치의 절차적 문제점을, 중국에는 적극적인 북핵 해결을 촉구하는 모양새를 취한 셈이다.


다만 사드의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박근혜 정부와 합의한 미국에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청와대는 사드 배치 절차 논란을 국내적 문제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미국 입장에선 동맹국을 돕는 과정에서 되레 책임 추궁을 당한다고 느낄 소지가 있는 셈이다. 미국방부도 이날 “우리는 사드 배치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밀접하고 투명하게 협의해 왔다”는 논평을 통해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어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국 내 민주적 절차를 존중한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미국은 군사질서의 측면에서 동아시아를 19세기 말의 동아시아로 만들고자 한다. 미-일-한의 동아시아로 말이다. 그때 한국은 가장 힘이 약한 나라였다. 그러나 이제 한국도 G 20 의 강대국 반열에서 당당하게 제 목소리를 내며 동아시아에서 경제적으로 그리고 세계의 정치적인 힘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는 완충지역으로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남. 북이 통일이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국가로 부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ASPR Unveils National Health Security Strategy and Implementation Plan

6월 22일 U. 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Assistant Secretary for Preparedness and Response (U.S. DHHS, ASPR Dir. Daniel Dodgen) 은 지난 2015년 – 2018년 에 이르는 4 개년 전국 보건 안전 전략과 이행 계획이 일환으로 어떻게 이 방안을 더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실행하여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이나 전염병을 미리 예방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전략적인 대책 회의가 보건 복지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 보건과 관련하여 지역정부에서 연방정부, Faith based and Neighborhood Partnership, 종교지도자 대표, 4H, Red Cross, Christian Nurses Association International, National Voluntary Organizations Active in Disaster, 등과 각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인턴들도 참석하여 견문을 넗히는 기회도 가졌다.

ASPR (Assistant Secretary for Preparedness and Response)은 모든 국민이 어떤 위협으로 부터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그 정보를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이끌어내는 것이 그들의 비젼이라고 말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건강에 부정적인 요소에 대하여, 이를 미리 예방하고 , 환자를 보호하며,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 모색하여 실용화해서 국민 건강을 위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첫째, 어떠한 전략을 세울 것인가가 중요하며, 국민 건강을 위해 건강 제도와 공중 보건에 더 치중하며, 지역사회가 물리적으로 더 강건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할때 사회가 건강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사회간에 소통을 위한 방법으로 파트너쉽을 이용하여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문화를 형성.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지역사회안에서 행하는 각종 건강 교육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이웃이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키거나 긴급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CPR 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고치 않은 재난을 당할 경우, 어떻게 그 재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물론 물리적, 정신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 가? 란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럴때 청소년들도 긴급 구조 교육을 배워 놓으면 유사시 자신과 가족, 이웃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학에서도 클럽 활동 중에서 사회 봉사차원에서 이러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어느 인턴이 경험담을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토리텔링을 통한 소통으로 해당 지역 주민과 또는 독거노인 들에게 긴급 상황에 예비하고 어떻게 대처하는 지에 대해 주지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고 덧 붙였다.

9.11이 일어났을 때 도움의 손길을 준 자원 봉사자들은 피해자들이 무슨 옷을 입고 있었느냐? 어떤 종교를 믿느냐? 또는 피부색이 어떤가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으며, 진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구해낸다는 의지와 정신으로 힘든 일을 해 내기도 했다. 라고 말하며, 이러한 재난 발생을 예비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예비해야 하며, 또 사람들과는 어떻게 연결되어 소통을 할 것인가? 또는 산간 벽지에 따로 떨어져 살고 있는데 산불이 났다든지, 또는 주택 화재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 줄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아무래도 그들의 종교 단체의 연결 고리가 가장 우선적이지 않을 까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둘째,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정부차원에서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수립과 실행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비 국가단체가 임의적으로 개입하여 문제를 수습하는 것보다 국가 자체에서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재난발생시, 또는 예비(Preparedness)시에 미리 재난을 극복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연구하고 계획을 세워 놓으며, 일이 발생하거나 또는 일이 발생하기 전에 이를 효과적으로 원상태로 회복(Resilience)할 수 있도록 방안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넷째, 공중 보건, 건강제도, 긴급 지원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가동하고 서로 지원할 수 있는 호환관계가 성입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섯째, 개인 보건, 지역보건,국가 보건, 세계 보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어떤 재난이 발생하면 그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예비하는 시스템을 적용 (implementation) 유사시 작동할 수있어야 하며, 이를 계기로 빠른 원상 복구, 회복이 이루어 질 수있게 서로 상호 협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지카 바이러스 시 각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의 실시간 정보가 해당 지역을 포함해서 가까운 지역과 나라에게 주지시키며, 이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져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소통에 있었다고 말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항상 연결되고 또 그 정보가 대상자들에게 빨리 알려져서 발생할 재난이나 건강위협에 대해 미리 예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사시 이러한 정보는 다시 원상으로 복구할 수 있는 회복력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러한 국가 공중 보건 안전 대책을 4년마다 하원과 미국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어떠한 것들이 실제로 행해졌으며, 또 어떠한 것들이 어떤 재난에서 미흡했는지에 대한 재고를 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ASPR 이 지향하는 바라고 말했다.

개인, 조직, 사회, 국가, 세계로 이어지는 공중 보건과 안전은 쉽게 흘려보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24시간안에 세계는 결국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A House Seat Goes to Republicans in GA Special Election

Photo from Google Images

6월 20일, 조지아주의 애틀랜타 시는 전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하루종일 집중되어 있었다. 연방 하원의원 보궐 선거로 지금도 개표상황중인 조지아 주의 6 지역(northern suburbs of Atlanta and includes portions of eastern Cobb County, northern Fulton County, and northern Dekalb County. The district includes all or portions of the cities of Roswell, Johns Creek, Tucker, Alpharetta, Milton, Sandy Springs, Brookhaven, Chamblee, Doraville, and Dunwoody 지역)의 선거 결과가 현 정부를 평가? 하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은 역사상 가장 많은 선거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이번 선거가 역사상의 가장 많은 선거 비용을 들어가면서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꼭 차지하고자 하는 의미는 지난 40년동안 공화당이 지배한 국회 6 지역구( 2010 년 기준 인구, 691,975명 중 백인 70.81%, 흑인 13.44%, 히스패닉 13.55%) 를 민주당이 차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선거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과는 Karen Handel (55,조지아 주 전 장관 출신) 이  장래가 촉망한 민주당 후보 Jon Ossoff(30,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at Georgetown Univ, American Film maker) 를 근소한 차이로 따 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일간에서는 지난 주 알렉산드리아 시에서 발생한 민주당 지지자의 공화당 의원에 대한 총격 사건으로 오히려 애틀랜타 주민들이 공화당에 동정표를 던지지 않았는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결국 민주당 후보 Jon Ossoff (47%)은 오래된 공화당의 텃밭을 넘을 수 없었으나  정치 초년생으로 정치에 베테랑인 케렌 헨델 (53%)을 근소한 차이로  따라붙었다는 것에 민주당은 다음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할 것 같다.  이번 선거비용으로 민주당은  $25million 을 사용했다.

이번 보궐 선거는 Tom Price 의원이 트럼프 내각에서 보건 복지부장관으로 발탁되어 공석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Immigration Law Tears Apart the Family Value

Photo from AFP

6월 20일, CASA 에 의하면 지난 5월 18일, 이민국에 정상적인 절차인 출입 허가 차 들린 릴리아나 멘도자씨(버지니아주  폴스 처지 거주)를 이민국이 구금, 추방한 것에 대해  전과도 없고, 가벼운 교통 규칙을 어긴 그녀를 가족과 생이별 시키게 한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릴리아나 맨도자씨는 미국 시민권자인 두 아이들과 현재 영주권 진행중인 남편을 떠나  지난 수요일 그녀의 고국인 엘살바도르로 떠났으며, 이제 이 가족이 언제나 만나게 될 지 알 수 없다고 말하며, 강경한 트럼프 이민법이 가족을  갈라놓았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릴리아나 씨를 구하기 위해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와 워너 상원의원, 팀케인 상원의원도 힘을 더했지만 결국 그녀를 구할 수 없었다. 매컬리프 주지사는 그녀가 지난 2014년에 있었던 가벼운 교통위반사실도 사면을 해 주면서 그녀를 가족과 함께 살게 하려고 하였으나 연방이민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법적으로 한다며 결국 추방했다고 카사는 밝혔다.

릴리아나씨는 2006년 부터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현재 영주권을 신청하여 진행중인 남편과 결혼후, 두 명의 시민권자 아이를 낳았으나 법이 그녀를 가족으로부터 갈라 놓았다. 이제 릴리아나 남편인 르네  버뮤데즈 씨는 어린 두 아이들 (4살 딸과 10살 아들) 을 어떻게 혼자서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느냐고 눈물을 흘리며 법의 선처를 바랬지만 법은 냉정하게 이 가족의 눈물을 거두지 않았다.

버뮤데즈씨는 릴리아나씨와 15년을 같이 살았다고 말하며, 세금을 내고 교회도 다닌 모범 가정이었다고 회술하며 눈물을 글썽였다고 카사는 덧붙였다. 그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엘살바도르로 돌아가고 싶지만 두 명의 미국 시민과 자신은 현재 영주권 진행중이어서 미국을 떠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지 에스코바, 카사 인권보호 서비스 디렉터는 “트럼프 행정부와 국토보호국장 좐 켈리는 계속적으로 이러한 비 인간적인 행위를  더 강도높게 진행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트럼프 행정부의 첫번째 100일동안 이민국 직원들이 41,318명의 이민자들을 구속했으며 이는 지난 해(오바마 행정부)보다  37.6% 증가했다. 물론 이들은 어떤 전과도 없는 기록상 깨끗한 사람들이었다.

카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비 인간적인 행위에 대해 맞서서 이민권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수 백만명의 서류 미비 이민자들이  다시 어둠 속에서 나와 떳떳하게 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온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인 서류 미비자들도  이민국의 이러한 강경 이민법에서 예외일 수 없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USS Fitzgerald and ACX Crystal Collide; 7 Dead, Several People Missing

6월 18, 지난 16일과 17일 밤 사이 일본 도쿄 남부 해역에서 발생한 대형화물선 ACX 크리스탈과 미국 해군함정, 피저렐드 함 충돌 사건으로 인해 현재까지 7명이 사망하고 정확히 몇 명이 실종되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해군 피저렐드 소속 함장인 Joseph P. Aucoin 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함내에 있는 객실에서 잠자고 있던 해군들이 사망을 하거나 실종된 이유는  두 배가 충돌된 지점이기 때문이다. 사고 발생시간도 한 밤 중이어서 거의 모두 취침 중이었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 또는 실종 되었는 지 알 수 없다고 어코인 함장은 덧 붙였다.

어코인 함장은 현재까지 어느 배가 먼저 충돌의 원인을 제공했는 지 알 수 없다고 밝히고 있으며, 그때 당시 2:30 분 새벽, 도쿄 남부 해안 지역에는 많은 배들이 있어서 사고 발생 30분 전 크리스탈 화물선이 항로를 약간 변경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요코수카 해경은 그 지역은 매일 적어도 400대의 크고 작은 화물선과 함선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있는 아주 바쁜 해역이라고 밝혔다.

116명의 해군이 취침 중인 객실에 충돌하면서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구조 작업이 진행중이다 라고 어코인 함장은 덧 붙였다.

 피저렐드보다 크리스탈 화물선이 200 ft 더 크고  큰 배에 화물을 가득 적재했다고 한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Go Out VOTE! Virginia Primary 2017

Photo from Google Images

6월 13일 화요일은 버지니아 경선 투표를 하는 날이다.

이번 선거는 버지니아 주지사를 선정하는 경선투표를 하는 날로 투표를 할 때, 민주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민주당 투표용지를 달라고 해야 하며, 공화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공화당 투표용지를 달라고 해야 한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선거는 저녁 7시에 끝나는데, 민주당 주지사 후보, Ralph Northam, Tom Perriello 가 출마하고,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는 Ed Gillespie, Frank Wagner and Corey Stewart 가 출마해서 접전이 예상된다.

노던 버지니아 지역중에서 매나사스 디스트릭트, 센터빌 디스트릭트 에서 민주당 후보자들이 공화당의 표를 뺏기위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다. 디스트릭트 28인 리치몬드에선  이번 임기로 은퇴 예정인 버지니아 공화당 하원 대변인인 빌 호웰의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민주당의 부주지사 후보엔 연방 검사 출신으로 Justin Fairfax, 조 바이든 상원의원 시절 스탭으로 일한 Susan Platt, 연방 검사 출신 Gene Rossi 등이 있다.

공화당 하원 자리를 놓고  가을에 있을 최종선거, District 28에서는 민주당 Joshua Cole 씨가 이번 공화당 후보와 겨루게 될 것으로 보이며 , 50에서 민주당과 치열한 접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디스트릭 50에서 매나사스 시장인 핼 해리스씨가 밀러씨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공화당 후보자리를 내 주었다. 결국 밀러씨는 가을에 있을 선거에서 민주당 Lee Carter 씨와 한판승을 겨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하원후보자들을 보면, 디스트릭트 2에서는 Jennifer Carroll Foy and Joshua King 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출마하게 되며, 디스트릭트 13(매나사스 팍,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Andrew Adams, Steven Jansen, Mansimran Singh Kahlon and Danica Roem이 나서게 된다. 디스트릭트 31( 파퀴아 카운티,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Elizabeth Guzman and Sara Townsend 가, 디스트릭트 33 (Clarke, Frederick and Loudoun counties) 에서는 Mavis Taintor and Tia Walbridge 가 출마한다. 디스트릭트 42(Fairfax County)에서는Tilly Blanding and Kathy Tran 이 출마하고, 디스트릭트 51(Prince William County)에서는 Hala Ayala and Kenny Boddye 가 출마하며, 디스트릭트 67(parts of Fairfax and Loudoun counties)에서는 ohn Carey, Karrie Delaney and Hannah Risheq 가 출마한다.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CSIS Hosts Public Policy, Media and Russian Influence

6월 8일,CSIS(국제전략연구소)와 Bob Schieffer(Trustee  Journalist CSIS, College of Communication at TCU)와 함께 주관하여 공공정책과 미디어, 러시아가 미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Sen. Sheldon Whitehouse (D-RI, Committee on Judiciary, Subcommittee on Crime and Terrorism, 현재 러시아 스캔들 조사 위원 ), Heather A. Conley(Senior VP for Europe, Eurasia, and the Arctic and director of the Europe Program at CSIS), David E. Sanger (National security correspondent with NYT, 러시아 해킹에 대한 기사 전문 기자)가 패널로 참석하여 이번 러시아 해킹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토론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언론인들이 모였으며, 군사, 외교, 정보기관등 , 각 기관 주요 인사들이 함께 한 자리로 향후 미국 정치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학자들도 참석했다.

Bob Schieffer씨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대담에서, 먼저 David 기자가 입을 열었다.

그는 이번 코미 FBI 디렉터를 해직시킨 대통령은 상당한(위험?)을 감수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코미 디렉터의 정확하고 치밀한 노트와 그의 철두철미한 직업관과 능력을 보며 대통령을 비롯한 직원들은 그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데이빗 기자는 코미 디렉터가 트럼프 대통령과 나눈 이야기를 노트로 적은 것을 콜럼비아 로스쿨에 교수로 있는 친구에게 보여준 것에 대해 대통령측 변호사가 (Leak)이라고 한 것은 무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인 즉, 그 메모는 Unclassified 되어 있는 메모로 일반적인 메모를 친구끼리 나눌 수 있는 것을 아주 특별한 것 (정보) 처럼 누설했다는 것은 너무 오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인 Schieffer 씨는 코미 디렉터가 한 말은 전부 부정한 것이라고 말하며, 예를 들면, 대통령이 코미 디렉터에게 어떤 식이든 강압적인 어조로 “Commy, Let Flynn Go! 라고 말한 것에 대해 코미 디렉터는 그런 식은 아니었다고 부정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Heather는 “Distraction!”이라고 말하며, 조사는 계속 되어야 한다. 과거를 조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지금부터라도 계속적으로 조사를 해야 한다.

Sen. Whitehouse 는 두 사람의 말은 맞다.오늘은 진실을 밝히는 날로 좋은날이나 트럼프 대통령에겐 좋지 않는날이다. 과거를 통해 진실이 규명된 것으로, 조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Let Flynn Go!” 라고 말한 것(원래 FBI 독립적인 기관으로 정치권력의 힘을 사용할 수없다고 상원 규정에 정해진 것이라 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국가의 안위를 염려하여 조사하는 플린 장군에 대해 조사를 하지말라는 식의 언질은 상당한 정치적인 의도라 볼 수 있다.) 에 대해 바로 오늘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알지 못했다. 디렉터 코미는 대통령과 단독 대담을 할 당시 대통령이 한 말에 대해 그것은 대통령이 더는 플린장군에 대해 조사를 하지 말라는 의도라고 인정되는 이 문제는 더 심각하게 조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2018, 2020 선거에 대해 미국의 정보가 러시아에 의해 조절되어 러시아의 파워를 개입시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현재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어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은 것에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에 러시아의 힘이 작용했다는 것은 악마의 검은 돈이 선거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검은 돈의 출처를 밝혀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더 선거자금의 출처에 선명성을 기해야 한다. 기업자금의 투명성도 밝혀야 한다고 덧 붙였다.

Heather씨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합병이 된후, 오바마 대통령이 지금 러시아는 돈 으로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 돈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 지 알기 위한 연구를 한 결과, 먼저 러시아의  경제 동향을 살펴보는 것에  주력을 했다고 한다. 뉴제너레이션 워페어, 러시아는 군대정책을 그렇게 부른다. 러시아 주변국가들을 먼저 깊이있게 관찰해야 했는데, 러시아 주변국가의 GMP(Gross Mass Product) 의 비율이 20%가 넘을 경우엔 반드시 러시아가 그 해당 국가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즉 러시아는 자본금을 지원하여 그 해당 국가를 발전 시켜주며 결국은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불가리아의 경우 GDP 22% 를 러시아가 지원하기 때문에 불가리아 정부나 각료가 불가리아 국가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러시아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불가리아의 대외적인 외교나 정책을 러시아에 유리하게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chieffer 씨는 그러면 러시아가 유럽과 나토에 쉽게말해 정치자금을 지원하면서 러시아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Sen. Whitehouse의  생각을 묻자, Sen. Whitehouse 는 러시아가 전략적으로 주변국, 유럽과 나토에 이제까지 했던 전략에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며 결국은 아틀랜틱 오션을 넘어 미국에서도 러시아의 영향력을 행사하기위해 검은 돈이 들어왔을 것으로 보며 정치자금의 유입을 더 확실하게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David 기자는  문제는 2015년부터 러시아가 해킹을 했는데 오바마 정부는 2016년 6월에야 알게 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주지 시키지 않았다고 덧 붙이며, 9개월동안 러시아가 마음대로 일을 꾸밀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10년전에 에스토니아를 사이버 어텍을 했으며, 그후 조지아 를 했고, 결국은 이제 미국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오바마 정부가 국민들에게 주의를 주었어야 한다고 말하며, 페이스 북, 트위터에 가짜 명의의 아바타를 만들어 미국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해킹을 자행해왔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전당대회때도 마찬가지로 젊은 컴퓨터 테크니션들을 고용해서 이른바 Help Line 으로 민주당의 대외비가 많이 누출되었다고 덧붙였다. Heather 씨도 오바마 정부가 결국 러시아의 해킹을 발견한 즉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과 그것을 미국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다고 말했다.

Sen. Whitehouse 씨는 러시아가 미국의 투표기를 조작했으며, 힐러리로 되어있는 투표지가 트럼프에게로 산출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하며 러시아가 미국의 투표시스템에 깊숙이 관여했다고 덧붙였다. David 기자는 미국의 투표시스템에 깊이 관여한 것에 대한 정확한 확증은 없지만 지역에 따라 투표기가 노후되어 있거나 또는 너무 컴퓨터화 되어 있어 문제가 발생한 경우도 있다고 말하며, 인터넷이 결코 좋지않으며, 특별히  냉장고, 안방의 스마트 TV, 핵무기, 투표기는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해 관중들을 웃기기도 했다.

그러면 왜 러시아는 미국의 정치에 개입이 되었는 가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Schieffer씨가 말을 하자, Heather씨는 결국은 국제 사회에서 붕괴되었던 러시아가 다시 그 힘을 찾아 미국과 동등한 힘을 가지고 경쟁해보자는 것이 아니겠는가 라고 말하자, Sen. Whitehouse씨는 동등한 힘이 아닌 미국을 누르고 전 세계를 흔들려는 의도가 아니겠느냐고 말하며, 유럽연합과 연합국가들의 기업들은 자금면에서 철저하게 투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서로 협조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 같은 경우, 검은 돈이 들어오면 정말 이러한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큰일이 나며, 또한 자금 출처를 찾아내는 것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현 대통령인 트럼프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Sen. Whitehouse 에게 묻자, 먼저 하원에서 뮬러의 기소장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가 향후 기대되며, 민주당이 손을 쓰기전에 공화당이 트럼프정부와 러시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아직 무엇이라 확답할 수 없지만 탄핵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자, David 기자는 이번 코미디렉터가 상원 정보 법사위원회 증언에서도 보았지만 공화당이 트럼프에게 도움을 주는 발언을 하는 것을 봤을때 탄핵까지 가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예전에 클린턴 대통령과 르윈스키 사건때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말했다. 어떤 민주당 의원은 탄핵으로 몰고갈 것이 아니라 차라리 트럼프정부가 4년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는게 더 낫지 않겠냐고 말하는데 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똑 같다고 말했다. 탄핵을 한다는 것은 정치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인데 자신의 생각으로는 법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James B. Comey 전 FBI 디렉터가 상원정보, 법사 위원회에서 증언을 한 날이기도 해서 주요 논제와 부합된 내용으로 러시아가 지난 대통령 선거에 개입이 된 것에 대해 향후 2018년 2020년 선거와 함께 FBI 디렉터가 러시아 관련 플린 전 특별 안보 보좌관을 조사한 일이 결국 이 일과 관련하여 해직된 사실과 러시아가 미국 선거에 개입된 사실에 대한 향후 대책과 선거 캠프에서 선거 자금의 출처의 투명성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한번 강조했다.
Sen. Warner 가 코미의 상원 정보, 법사 위원회에서 증언할 때 한 말이 있다.
“선거에 지고 안 지고의 문제가 아니다. 러시아가 미국을 조종했다는 것이 문제다. 해킹을 했다는 것이 문제다. 미사일로 미국 밖에서 공격을 한 것이 아닌 러시아가 미국 땅안에서 미국을 조종했다는 것이 문제다.” 라고 말했다.
한 동안 이 문제는 우리 곁에서 탄핵이라는 주제와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Desperate ISIS Dresses as Women and Attack Iran Parliament and Khomenei’s Tomb

(Photo from Google Images: A Gun man stand by Parliament building )

6월 7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두 번에 걸친 테러리스트 공격이 있었다. 이 공격으로 12명이 사망하고 4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무슬림의 대명절인 라마단 기간에 일어난 이번 테러 공격에 ISIS 가 책임이 있다고 스스로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이란 국회 의사당과 호메이니 무덤근교에서 일어났다.  테러리스트들이 침입하여 무차별 총기 난사를 하였으며, 이들 테러리스트들 중 4명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5명은 사로 잡혔다고 이란 방송은 밝혔다. 테헤란 경찰국장은 이들 5명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성명서를 통해,  이번 테헤란 테러리스트 공격에 대해,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에 대해 심히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공격은  테러리스트를 옹호하고 지원한 나라들이 결국 테러리스트들로 부터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워싱턴에 있는 이란계 미국인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서에 대해 “무정한 메시지” 라고 반박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진정 테러공격에 맞서 싸울 수 없는 사람들이 테러리스트 공격의 희생자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란 혁명군대는,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한 것에 대해 결코 참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란은 시아파 무슬림이며, 이란의 수니파는 극렬분자인  IS 이다. 이번 공격은 시아파를 대상으로 일어난 것이다.

최근 ISIS에 지원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이들 테러리스트들에게 들어가는 지원금도 줄어들자 그들의 공격이 더 강력해지고 있다. 이번 공격에서  남성이 여성 복장으로 침투해서 자살폭탄으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제까지의 떳떳하게 나서서 공격하던 방식과 많이 다름을 볼 수 있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ICE Negatively Affects Communities Due to Deportation

6월 6일, CASA 는 이민국 볼티모어 지국 직원에 의해 구속된 예수스페라자씨를  본국으로 송환한다고 결정함에  따라 이는 볼티모어의 조직 사회를 뒤 흔드는 조치라고 비난했다.

페라자씨는 아들 학교에서 몇 블락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이민국 직원들에게 잡혔다. 그리고 며칠 있으면 그는 온두라스로 송환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민국은 송환으로 인해 미국 시민권자들이 고통을 받게 되는 경우와 본국으로 송환될 예정자가 지역사회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 경우엔 송환에서 제외되는 규정이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라자씨는 본국으로 송환되게 되었다.

페라자씨는 두 명의 아들들(미국 시민권자) 와 곧 출산 예정인 아들이 이 규정에 의거되지만 그가 볼티모어에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아들들은 학교안에서 갑자기 아버지의 송환 결정으로 인해 패닉 상태에 빠져 있으며, 학교 전체가 갑자기 일어난 이 일로 인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난감한 상태라고 CASA  는 말한다.

Elizabeth Alex 볼티모어 CASA 지국장은 “우리 자녀들의 부모가 본국으로 송환되게 되면 전 지역사회가 고통을 받게 된다.” 라고 말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이민법 적용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본문>

BALTIMORE (TUESDAY, JUNE 6, 2017) _ CASA condemns the failure of the  Baltimore Field Office Director of Enforcement and Removal Operations to grant a stay of deportation to Jesus Peraza, a beloved member of our Baltimore community.

Peraza, an immigrant who was arrested by the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a few block from his  son’s school, was denied the last attempt at staying in the country Tuesday and is now only days away from being deported.

ICE has the authority to grant discretionary relief in cases where U.S. citizens will suffer as a result of deportation and in cases where the detainee poses no threat to the community.  Jesus meets and exceeds both of these qualifications as a father of 2 children with another son due to be born in the next few days right here in Baltimore.

His eldest son’s school community is devastated, and the broader community outraged by this failure of justice. Peraza will be deported to Honduras where he faces extreme danger, leaving his wife and 3 children behind.

“Today’s denial of justice and humanitarian relief is yet another failure of the Trump administration and its deportation machine” said Elizabeth Alex, Regional Director for CASA in Baltimore “When our children are separated from their parents, our entire community suffers.”

http://wearecasa.org/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Warm Weather Wakes Up Olde Town Manassas

 

6월 3일, 매나사스 올드 타운에서 열린 레일로드 축제는 한 마디로 대성황이었다. 시민들은 오후 3시가 다 지나고서도 여전히 떠나지 못하고 가까운 레스토랑으로 발길을 돌렸다. 철길 가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커피샵, 스테이크 하우스, 그릴 바에는 손님들을 서빙하는 웨이트레스의 발걸음이 쉬지 않고 부산하게 움직였다.

올드 타운을 관통하는 Center Street엔 최근 빈티지 가게가 들어왔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부터 나올때까지 엔틱과 빈티지 소품들이 그들 나름대로 지닌 스토리를 품은 채 창가에 또는 선반에 놓여 있다. 그곳에서는 도자기 교실, 그림에 대한 이해도 돕는 공부도 하는 교실을 열고 있다. 건너편에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서점이 동서고금의 귀한 책들을 수북히 쌓아 놓은 채 책벌레들에게 귀한 휴식의 장소로 인정받고 있다. 지역 화가들이 그림을 맡겨 길 가는 이들에게 잠시 멈추어 서서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아트의 세계를 조용히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갤러리도 다수 있다. 음식 냄새가 골목골목 새어 나오는 곳, 몇 백년이 지난 시청 건물이 아직도 건재한 채, 시청 업무를 보고 있는 센터 스트릿은 이제 관광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되어도 올드 타운은 개발하지 않고 옛것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려고 하는 이곳, 매나사스는 과거와 현재가 미래를 향해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저녁 7시, 토요일 저녁 올드 타운 레스토랑 골목마다 밴드에 맞추어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쇼가 한창이었다. 1800년대의 건물이 현재에도 건재한 매나사스 시는 역사적인 유물을 많이 간직하고 있으며, 사연 또한 많은 도시다. 남북 전쟁 격전지 중의 하나인  불런Battle field 가  바로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다.  노폭 서던 기차는 쉬지 않고 몇 백년을 동부와 서부를 오가며, 물품을 실어 나르고 있다.

지난 몇 주동안 이곳엔  비가 왔다. 가로수 나무색깔은 더 짙어졌고, 그리고 가지들은 더 활짝 어깨를 펴고 나그네를  위해 기꺼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오늘처럼 눈이 부시게 환한 날엔 시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하루 종일 올드 타운 에서 즐기고, 저녁까지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가는 날이다.

최근 매나사스 시는 공사 중이다. 여기저기에서 울창하던 나무들을 베어내고 주택을 짓고 있어서 다소 아늑하고 조용하던 시절들이 사라져가는 아쉬움이 없지않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싱턴 디시 생활권에서 물가가 저렴한 곳으로 알려진 곳, 백악관이 있는 디시까지 급행열차가 운행되는 곳으로 최근 부쩍 연방 공무원들이 많이 이주해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역사속에서 다시 부흥이 되고 있는 매나사스 지역은 매나사스 거주민이 기차역에 딸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디시로 통근을 하는 경우, 시청에 신고를 하면  다른 도시에 비해 주차비가 무료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