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n: Story of a Grieving Mother and Sacrifice of her Marine Corp Son

“One life The Story of Many”라는 부제를 단 발레극 “Colin”이 메모리얼 위켄드를 맞이하여 Hilton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5월 18일부터 20일에 걸쳐 세 차례 공연을 가졌다. Son, Marine, Hero 라는 Theme 과 Metaphor는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호국 영령들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일인 Memorial Day 가 5월 마지막 주 월요일 이라는 것과 이때는 자식을 잃은, 또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이 알링톤 국립묘지에 헌화하고 묘를 참배하는 의식으로 TV 스크린에 비춰지는 그런 날로만 기억하기에는 너무나 뼈저리게 가슴아픈 슬픈 날이기도 하다. Amy Grant Wolfe (Artistic Director of Manassas Ballet Theatre)씨와  Mark Wolfe(Manassas City Counsel )씨는 아들, Colin Wolfe (2006년 8월 30일 이라크에서 사망)을 통해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서 자식을 잃은 다른 어머니와 아버지들의 아픔까지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발레극을 기획 연출했을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많은 군인 가족들이 참석해 박수로 Manassas Ballet Theatre의 공연을 응원해 주었다.

Manassas Ballet Theatre Orchestra의 군가를 차례차례 연주될 때에 소속 군인들이 일어나자 발레극을 보기 위해 온 민중들은 박수를 보내주며 그들의 Serviceman ship 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2006년 8월 31일, 두 명의 헌병대원이 울프 부부에게 찾아와 지난 밤,2006년 8월 30일, Colin Wolfe 가 이라크에서 지역 순찰 중 폭탄의 폭발로 사망했음을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극이 시작되고 2018년 5월 28일, 알링톤 국립묘지에 꽃을 들고 찾아가는 울프 부부, 아들의 묘비석을 보여주며 이 발레극은 끝이 아닌 또 시작이며 종결형이 아닌 진행형임을 보여준다. “부모의 가슴에서 단 한 번이라도 자식이 지워질 수가 있겠는가!”

Memorial Weekend 이 되면 미국은 본격적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여름 휴가 시즌을 알린다. 메모리얼 위켄에는 미국 명소마다 대폭적인 할인 광고로 사람들을 부른다. 이들이 갖는 현재의 자유와 누림은 과거와 현재에도 목숨을 잃으면서도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수 많은 젊은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어느 나라 국민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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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 Concern In DMV Rises as Rain Continues Through the Week

(Photo from National Weather Forecast Database)

지난 일요일부터 내린 비로 DMV (DC, Maryland, Virginia) 지역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ABC7 에 따르면 이 비가 토요일 아침까지 2-5 인치가 앞으로 50-60 시간동안 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립 기상대는 강가나 냇가, 또는 계곡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그 자리를 당장에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수위가 갑자기 상승하여 홍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연일 내리는 비로 인해 습도가 높고 불쾌지수가 높다고 말하며 다음 주 말쯤 습도가 줄어들고 다시 정상적인 기후로 돌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는 토네이도까지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긴장을 했으며, 목요일 저녁에는 여기저기에서 천둥을 동반한 번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대가 낮은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도 이번 폭우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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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ax County Sheriff Kincaid stands by Immigrants

Stacy Kincaid Fairfax County Sheriff

킨케이드 페어펙스 카운티 보안관 :  페어펙스 카운티 이민자 보호위해 총력을 기울일 터

4월 3일 Kincaid 페어펙스 카운티 보안관은 Public Safety Committee meeting 에서 “We will not stop fighting for until it shines through and takes hold at every level” 이라고 말했다.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법으로 더 강화된 ICE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와 VOICE(Victims of Immigration Crime Engagement)는 참석을 못하게 한 채 진행된 이번 미팅에서 킨케이드 보안관을 비롯하여, Sharon Bulova 페어펙스 군수,John Foust 수퍼바이저, Jeffrey McKay 수퍼바이저, Cathy Hudgins 수퍼바이저, Penny Gross 부군수 , Dan Storck 수퍼바이저가 참석하여 킨케이드 보안관의  결정을 전격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히며, 페어펙스 카운티는 모든 사람의 고향처럼 모두 다 환영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로써, 페어펙스 카운티와 연방 이민국과의 협조는 이민자가 특별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민국의 이민자 추방에 대한 강제 조치에 협조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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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News : Hope Leaves White House

(사진: Corih Kim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Metaphor 로 이용되어짐)

트럼프 가의 사람들은 지금 돈이라는 지뢰로 인해 발길을 닿는 순간에 터지는 스캔들로 워싱턴 정가는 태연한 척 하지만 실은 몇 년 후에는 온갖 비리와 부정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 같은 위기감이 돈다. 이미 러시아 스캔들로 트럼프 정부는 각료 대부분이 그들의 자리를 떠났으며, 새로운 사람으로 대체되었으나 여전히 불씨를 안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뮬러 특검은 트럼프 주변 중에서도 사위엔 Jeret Kushner의 일가를 집중 조사하고 있었으며, 제렛 코쉬너 가가 트럼프가 정권을 잡은 후, 지난 2017년 봄에 대규모 자금을 대출 받은 사실이 드러났으며, 그 대출금액은 시카고 고층건물을 대상으로 대출금이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대출금액이 건물 시가의 3배가 넘는 금액이 대출되어 더 큰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출 관계자,Joshua Harris (a founder of Apollo Global Management)는 적법한 절차를 밟아 대출을 해 주었다고 말했으나 대부분 대출액은 건물시가의 80%만을 기준으로 할 때 이번 대출액 $184 million 은 상대적으로 아주 큰 금액이며, 이 대출이 Harris 씨가 쿠쉬너씨와 백악관에서 수차례 미팅이 있은 후에 발생한 점이라는 데 많은 의심을 자아내고 있다.

물론 Harris 씨가 백악관에서 직업을 잡기를 희망했었다는 NYT의 보도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그 후, 쿠쉬너 씨가 부르클린의 쿠쉬너 캄퍼니로 또 한 차례 Citi Bank 에서 $325 million 을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 Michael Corbat, Citi Group 회장과 수 차례 만난후 이루어진 점은 이제 트럼프의 사위라는 점을 이용해서 공과 사가 구별되지 않게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고 국민들이 분노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국가 윤리위원회에서 이 점을 간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2월 28일 날짜로 트럼프의 최 측근이었던 Hope Hicks (29)씨가 사임을 하고 White House Communication Director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치 경험이 전무한 미모의 모델 출신, 백악관 스탭들 사이에서는 ” Real Daughter” 라고 불렸던 그녀가 자리에 물러난 것은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수 차례 언급된 적이 있을 정도로 2016년부터 트럼프 캠페인에서 일을 해 온 이방카 라인의 한 사람으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이유가 트럼프대통령에게 “White lies” 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유를 둘러댔다.

전 세계에서 30명의 30대 이하의 파워 우먼으로 화려한 등극을 했던 그녀가 이제 백악관 생활 1년만에 그곳에 나오는 이유중의 하나로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Rob Porter (40,전 처 두 명을  학대했다는 비난을 받은 후, 지난 수요일 사임을 했다)의 FBI 신원 조사에서 드러나자 언론의 물매를 맞고 결국 사임을 한 그와 데이트를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벤 카슨 장관 HUD(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은  장관실 부속실에 Custom- made Dining Set 을 구입하는데 $31,561 의 국민들의 혈세를 지불한다는 데 여론의 뭇매를 맞자, 그 구입을 취소하려고 시도한다는 소동을 빚고 있다. 그럼에도 취소를 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것은 그 가구가 주문제작가구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하원감독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조사한 후 바로 하루만에 가구 구입을 취소하려고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정부 각료가 그들의 집무실 또는 사무실 개조할 시 그 비용으로  $5,000불이 넘지 않게 지불하도록 감독 관청이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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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Court Rules Against Trump’s Attempt to ban DACA

(사진: 지난 1월 24일 열렸던 ‘여성시위의 날’ 에 트럼프의 반 이민법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는 군중들)

2월 26일, 연방 대법원은 연방 판사들의 트럼프 행정부의 DACA(Defe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에 대해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해석하여, 연방 판사들의 항소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리하여 당분간 700,000 만여명의 미국 거주, DACA 해당자들이 숨을 쉴 여지를 가지게 되었다. DACA 무서류 이민자로 어린나이에 미국에 불법입국하여 일하며 공부하는 DACA 프로그램(2012년 오바마 행정명령으로 허용된 법안)을 폐지하려는 트럼프는 그의 반 이민법의 일환으로 지난 여름 트럼프가 시한을 줘서 오는 3월 5일 국회에서 입법안으로 통과 시키려고 했던 것에 대한 일종의 브레이크를 건셈이다.

두 연방 법원은 트럼프의 DACA 소멸시도에 대해 불법이라고 판단하고 캘리포니아 주 연방 법원은 결국 이민자들의 손을 들어준 셈이 되었다.

트럼프는 월요일 아침에 있었던 주지사 브리핑에서, “”we’ll see what happens. That’s my attitude.” 이와 같이 말하고 향후 오늘의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다카  안이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지 한번 지켜보란 식으로 으름장을 놓았다.

DOJ(Department of Justice)의 대변인인 Devin O’Malley씨는 “우리는 계속적으로 국토안보국의 합법적인 권위로 DACA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 검찰총장인 Becerra(민주)씨는 “DACA is fully legal” 이라고 말하며 “다카는 완벽하게 합법적인 것을 트럼프 행정부는 완벽하게 불법적으로 없애려고 하고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이 법안에 대해  모든 과정을 정확하게 하게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지난  1월 말, 낸시 팰로시 야당 하원위원장은 9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  연방 정부가 3일동안 문을 닫으면서  여당의 예산안 처리 문제에 대해 이민법안, 특히 DACA 안을 해결해줘야 한다는 조건을 걸고  여.야 간에 팽팽한 접전을 벌이기도 했다.

오늘 연방 대법원의 DACA 유지에 대한 발표로 인해  DREAMers 들은 2년만에 다시 갱신해야 하는 DACA 프로그램을 당분간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되었다. 물론 트럼프와 연방 대법원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 현재까지는 DACA DREAMers 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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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publican Controlled Virginia Senate Passes Bill to Allow Guns in Churches

(Photo : 2018 VA General Assembly)

2018년 새해 회계년도 버지니아 의회가 진행되고 있는 수도 리치몬드는 지금 어느때 보다도 뜨겁다.

지난 24일 공공장소, 교회에 총기를 휴대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버지니아 주법을 이제 공공장소에서도 총기를 휴대할 수 있게 하자는 법안을 버지니아주 상원에서 통과 시켰기 때문이다.

공화당 상원의원 A. Benton Chafin Jr(R-Russell)이 발의한 법안은 공공 장소, 건물, 특히 교회에서 총기나 무기등을 휴대하는 것에 반대한 법안은 아주 오래된 낡은 법이라고 말하며, 그 법은 남북전쟁때나 적용되었을 법을 지금까지 사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하며, “Private-property rights” 인 교회 안에서 최근 26명의 사망자를 낳은 텍사스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교인들이 총기 휴대를 하지 못하게 한데서 교회가 발생한 사고이며, 교회가 더는 안전한 장소가 아닌 현 시점을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법이 통과하기 위해서는 하원에서 통과가 되어 주 지사의 사인을 받아야 법이 발효되는데 Northam 주지사 측은 이 법에 대해 Veto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지 된 장소에는 법원, 항공 모함 터미널, 학교, 국회 의사당 및 총회 건물 (국회 의사당과 국회의원 및 유효한 CHP: concealed handgun permit 이 있는 국회의원이 국회 의사당 건물에서 허용됨)과교회가 포함되지만 일부 예외는 있지만, 개인 보호가 교회에서 수행하기에 충분하고 충분한 이유를 구성한다는 2011 년 법무 장관 의견을 포함하여. 조지 메이슨 대학교 (George Mason University), 버지니아 커먼 웰스 대학교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및 버지니아 폴리 테크닉 대학교 (Virginia Tech University)는 현재 학교 소유에 총기류를 금지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en.wikipedia.org)

공화당은 NRA(National Rifle Association)전국 총기 협회의 지원을 받고 있기에 총기를 많이 팔아야 그들이 받는 지원금도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국민의 안전에는 안중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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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te Passes Tax Bill Without a Read; Bill heads to House on Monday

(Photo from Senate Floor Live)

12월 상원의회에서 열린 공화당 세금법 개정안이 하루를 넘긴 채, 결국 51-49로 통과했다.

몇 건의 수정안들 중 Tim Kaine (D-VA)이 상정한 기업의 세금 하향선 (35%-20%) 을 (35%-25%)으로 하는 건에 대해 상원에서 통과되지 못했다. 팀케인 의원은 5%만이라도 세금을 덜 내리면 중산층이 그만큼 덜 힘들게 될 것이라고 수차례 말했지만 민주당의 소수당 리더인 Chuck Schumer(D-NY)를 비롯한 10 여명의 민주당 의원들 조차도 케인의원의 손을 들어주지 못했다. 케인 의원은 “기업체의 세금 삭감이 우선이 아닌 사람이 우선이다!”고 힘주어 말을 했으나 이미 돌아가버린 마음들은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반면, Ted Cruz(R-TX)의원이 사립학교를 비롯한 홈스쿨에도 공립학교와 같은 혜택을 주자는 안에서 54표를 얻어 이 수정안이 채택되었는가 하면, 이로 인해 공립학교에 지원되어야 할 지원금이 사립학교나 홈스쿨에 지원되므로서 지원이 필요하지 않은 부자 아이들에게 까지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어 그만큼 공립학교의 운영에 문제를 초래할 여지를 남겨 놓았다. 또한 학교 선생들이 그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세금 혜택을 보았던 것을 이제는 더는 그런 혜택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번 세금법 개정안에 대해 상원에서 단 한번도 세금법에 대한 자세한 공지가 없었다고 Ron Wyden (D-OR, Finance Committee Ranking member) 의원이 말하자, Mitch McConnell 다수당 대표는 세금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답변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기업체는 기존의 세금 35%에서 20%로 40%이상의 감면 혜택이 있으나 중산층과 불루 칼라들은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세금 부족금($1.4 trilion)을 사회보장금과 메이케이드와 메디케어에서 가져오게 됨으로서 결국은 중산층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사회보장연금, 노약자, 영세민자의 의료 혜택을 위한 기금에서 충당하므로서 중산층이 무너지는데 일조하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고 볼 수있다.

문제는 상원의원 대부분 특히 민주당 소속 의원들 대부분이 법안의 내용을 알지 못해서 다음 주 월요일로 투표를 미루자고 상정한 안에 대해 찬성이 나왔으나 공화당에서 인정을 하지 않고 금요일 밤에 밀어 부치는 바람에 시간이 없어 500페이지에 달하는 개정법안을 한 시간안에 파악하는데는 큰 무리가 있었으며, 종이 한 장에 쓰여진 문구나 수정사항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상원의원들은 불쾌감을 표현했으나 공화당 의원들은 이를 밀어 부쳤다.

Mitch McConnell 의원은 투표가 진행중인 상원에서 옆에 앉은 상원의원 보좌관과 희색이 만면한 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는 월요일 하원에서 개정법안이 통과되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책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만약 월요일 하원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트럼프가 말한 중산층을 위한? 세금 폭탄 성탄 선물은 잠시 숨을 돌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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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Goes Blue: Northam Wins the Gubernatorial Race

갑자기 평일 기준 온도 보다 20도가 떨어지고 강풍과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갓난아이를 안고 투표장에 오는 젊은 엄마들의 투혼과 지팡이에 의존하고 비가와서 미끄러운 길을 보호자와 함께 참석하여 한 표를 던지는 국가의 주권자로서 당당한 권리와 의무를 지키기 위한 노약자가  비틀거리는 몸을 지팡이에 의존한 채, 비에 젖은 몸을 털 시간도 없이 투표장에 들어선 모습에서  이번선거가 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 온 몸으로 보여 주었다.

투표장의 풍경은 예전의 선거와 많이 다른 양상을 보였다. 예를들면 선거구, 919 기준 투표율이 20%를 밑 돌던 대통령 선거와는 달리 이번 주지사 선거는 40.5%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주지사 선거는 정치 일번가인 워싱턴 주변 도시를 끼고 있는 정치의 지렛대를 가늠할 수 있는 스윙스테잇인 버지니아 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을 기초로한 중간 선거로 인정되었던 만큼 치열했다. 지금 현재 시각 밤 10시 17분 기준, 99% 개표율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압도적으로 Ralph Northam 현 부지사가 53.9%로  버지니아 주지사로  당선되었다.

Northam 현 부지사는 공화당의 Ed Gillespie, 막강한 다크 호스, 도널드 트럼프의 엄청난 지지를 받은 후보를 약 8% 차이로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이번 선거 결과로 볼 수 있는 것은 버지니아 주민들 거의 대부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불신임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

Democrat Ralph Northam 1,389,482 53.9%
Ed Gillespie Republican 1,159,748 45.0
Clifford Hyra Libertarian 29,957 1.2

99% reporting (2,559 of 2,566 precincts)

이번에는 한인들이 그동안 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Tim Hugo 공화당 하원의원이 신예 민주당 후보인 Donte Tanner (지역구 40) 에게 엄청난 차이로 밀리고 말았다.

매나사스 시의 재정관 재선에서는 민주당 Patricia Folks 가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물리치고 당당하게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볼 때 버지니아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을 완전히 굴복시킨 것은 앞으로 공화당의 행보에도 적지않은 쓰나미 현상으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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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ssas Treasurer Patricia Folks Heats Up the Barbecue Line for Hungry Voters

(Manassas City Treasurer, Ms.  Patricia Folks)

매나사스 시의 재정담당 공무원인 Patricia Folks 씨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이자리에는  Mark Wolfe 씨를 비롯하여 현직 시의원과 전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 군수 후보였던 Andrea Bailey 가 참석했다.

매나사스시의 재정담당 공무원으로 지난 2016년 당선되어 시 재정을 살피고 있는 그녀는 오는 11월 7일 재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주민들을 향해 그녀는 자신있게 “지난 1년 11개월동안 시 재정을 잘 운영해왔고, 나름 노하우도 쌓였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나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주라”고 당당하게 외쳤다.

(left: Ms. Andrea Bailey with Church Pastor, Right: Treasurer, Ms. Patricia Folks and City Council, Mr. Mark Wolfe)

시의원 Mark Wolfe 씨와 E. J. Scott(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민주당) 씨의 소개로 진행된 파티에서 2주 정도 남은 선거일을 향해 모두가 힘을 모아 승리를 하자고 다짐했다.

김서경의 “양쯔강의 눈물” 사인회도 있었다.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토요일 저녁을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로 즐긴 사람들 모두 행복한 분위기였다.

투표일은 오는 11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Right : Corih Kim and FMR PWC candidate of the board of Superviser,Ms. Andrea Ba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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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Muted Voices : Political Support for Women of MD, VA by Virginia’s List

오는 11월 주지사 선거를 비롯한 지역 상, 하원 의원 선거를 앞두고 Virginia’s List (Chair,Julie Jakopic)의 주최로 버지니아 리스트 지역 멤버들과 여성 정치 후보자들이 버지니아 지역과 메릴랜드 지역의 선거에 앞서서 정치 자금을 모아 여성 정치인들을 지원하자는 취지 아래 버지니아 알링턴 시의 Women’s Club of Arlington 에 모였다. 자코빅 의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버지니아 리스트는 버지니아 주 뿐만 아니라 메릴랜드 주에서 상, 하원 선거 후보자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41명의 여성 후보자가 출마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리스트에서는 이들 41명 후보자 중에서 7명을 특별히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들 후보자들 하나 하나가 보다 나은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코픽 의장은 이들 후보자를 일일이 호명하며, 우리 여성들이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여성들의 삶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가운데 T.E.TRÉ Steger-Smith 검사, 왼쪽으로 크리스타 존스 VA Leadership Institute 대표)

현직 하원의원으로 63구역의 라쉬레스 에어드, 70구역의 델로레스 매킨, 92구역의 제연 워드, 51구역의 할라 아얄라 , 67구역의 케리 딜레이니, 21구역의 켈리 파울러, 13구역의 다니카 로엠이 버지니아 리스트의 특별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버지니아 하원에서 오직 19%가 여성 의원이라고 덧붙였다. 의장은 이어 이제 더 숫자를 늘려 더 많은 여성 후보자가 나오게 도울 수 있는 길은 우리 여성이 그들을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자코픽 의장, Jessica Bowser, Maribel Ramos, Donna Edwards, Krysta Jones, Pat Reuss)

이 자리에는 전 연방 하원의원 (메릴랜드 주) Donna Edwards 씨와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 (A Candidate for the Judge of the Orpans’ Court: T.E.TRÉ Steger-Smith),  Maribel Ramos (VA DEM activist), Jessica Bowser, Krysta Jones(Secretary of the board of the directors), Atima Omara, Pat Reuss  등 굵직굵직한 여성 정치 후보자들과 후원자들이 모였다.


Edwards 전 연방 하원의원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누구든 좀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과감하게 정치계에 발을 내 딛고 뛰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도전하여 세상을 바꾸는 힘, 그 힘은 남성보다도 사실 여성이 더 강하다고 말하며 신념을 가지고 도전하면 된다고 말했다.

T.E.TRÉ Steger-Smith씨는 현재 메릴랜드 주 검사로 일하고 있는데, 부모가 사망하면 어린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게 합당한 후견인을 정하고 또 그들을 지원하여 그 어린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판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특히 자신의 지역구에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한인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주는 전 50개 주 중에서 여성 정치 공무원이 가장 많이 없는 곳 중의 한 주로, 43등이라고 말하며, 단 한번도 여성 주 지사가 나온 적이 없으며, 여성 연방 상원의원이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 물론 여성 연방 하원의원으로 캄스탁 의원이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공화당 의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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