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Asian-American News

Murder Suspect was Part of a Search Party

This February 2016 photo provided by team wrestling coach Ray Castellanos, shows high school wrestler Jeremy Sanchez competing at the 113 lb. finals in the California Interscholastic Federation championship in Santa Ana, Calif.  (Ray Castellanos via AP)

Jeremy Sanchez(16), El Monte High School 스포츠 스타가 지난 수요일 학교에 나오지 않자 그의 아버지가 그의 아들을 실종 신고를 내고 아들 찾기 수색작업을 하기 위해 팀을 구성했다.

이 수색팀은 수색을 하면서 용의자도  수색팀에서 함께 수색을 했다고  AP News 는 전했다

제르미 산체스가 온 몸이 칼로 난도질 당한 채 El Monte 강가의 수풀 속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덧 붙였다.

용의자는 피해자인 제르미와 둘도 없는 친한 친구였다고 제르미의 친구들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학교 친구들은 제르미는 항상 명랑 쾌활한 친구이며, 양성애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Lt. John Corina, Los Angeles County Sheriff’s Department“The person who killed him is the one who said, ‘Look, there he is.'”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부 보안관 존 코리나씨에 따르면, 용의자는 “저기에 그가 있다!” 고 마치 금방 발견이라도 한 것 처럼 말했다고 한다.

제르미는 학교 풋볼 선수이며 레슬링 선수로 학교안 밖에서 인기가 많은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다고 덧 붙였다.

그를 아는 친구와 학교, 부모가 모두 슬픔에 잠겨 있다.

용의자의 정확한 신상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 기사는 AP News 가 처음으로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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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Miguel Díaz-Canel takes Presidency in Cuba, New Era Begins

 

Cuban first vice-president Miguel Diaz-Canel speaks with the press in Nautico neighbourhood in Havana, on April 19, 2015Image copyright GETTY IMAGES
Image captionMr Díaz-Canel is said to be more accessible than the Castro brothers

쿠바 59 년 동안의 카스트로 시대가 막을 내리고 지난 2013년 부통령이 된 후 라울 카스트로의 오른팔 역할을 담당했던 미우엘 디아즈 카넬(57)씨가공산당 단독 후보로 99%가 넘는 투표율로  대통령이 되었다. 삐델 카스트로가 병석에 누운 뒤 그의 동생 라울 카스트로가 대통령으로 (February 24, 2008 – April 18, 2018)10년을 지켜온 자리를 미우엘 디아즈 카넬에게 내 주었다.

전기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였던 디아즈 카넬은 20대 초반부터 청년 공산당원으로 공산당안에서 서서히 입지를 넓힌 디아즈 카넬씨는 체 게바라의 성지와 쿠바 혁명의 최후의 전쟁터인 산타 클라라에서 부터 그는 정치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가 대학 강단에서 전기공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일을 하면서도 그의 정치적인 입지는 점점 더 넓게 확장되어갔다. 33살때 그는 차관으로 내각에 발을 들여 놓은 뒤 자신의 고향인 빌라 클라라를 서서히 변화 시켜 나갔다.

공산당안에서도 혁신적인 인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그는 자신의 고향인 빌라 클라라를 좀 더 자유 분방한 도시가 되는데 결정적인 힘이 되어 주었다고 그곳 주민들은 입을 모은다. 빌라 클라라는 1985년부터  쿠바의 다른 도시나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게이문화가 형성되어 있고 롹 컨서트가 있는 곳, 자유로운 분위기의 도시로 변화 시키는데에 디아즈 카넬씨의 힘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2003년에 공산당의 핵심의원이 되고, 2009년에 교육부장관, 2913년에는 부통령이 되었다. 그가 라울 카스트로의 신임을 받게되고 인정을 받은 후 꾸준히 그의 정치적 역량과 영토를 더 넓혔다고 본다.

피델 카스트로의 사망(2016), 라울 카스트로의 사임 (4.18.2018) 으로 카스트로의 시대는 그 막을 내리게 되었으나 라울 카스트로의 공산당 내에서의 정치적인 파워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당분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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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k Infrastructure Proven When Single Toppled Transmission Causes Total Blackout in Puerto Rico

(Photo courtesy to USA Today)

18일 (현지 시간) 미국령의 하나인 푸에르토 리코 섬이 완전히 소등이 되었다. 지난 2017년 9월 허리케인 마리아가 그 섬을 친 후 처음으로 섬 전체가 정전 사태를 빚고 있는 푸에르토 리코는 낙후된 기관산업과 전기 시설로 지난 주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며 파워라인을 친 후 섬 전체가 다시 빛을 잃었다.

다시 전기가 돌아오려면 적어도 24- 36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푸에르토 리코 전력청(Puerto Rico Electric Power Authority)은  일반 가정과 상업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기 전에 먼저 병원, 은행, 산후안 공항이 그 우선 순위로 전기 공급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몇 몇 가정에서는 제너레이터를 이용해서 대체 전력을 사용하고 있으며, 몇 몇 가로등은 아직도 간헐적으로 전기가 들어오고 나가고 있다고 USA Today는 전했다.

미국 정부는 푸에르토리코 정부의 허리케인 피해 복구 기금으로 $1.8 billion 을 지급한다고 지난 11일 밝힌 바 있다.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복구 기금으로 클리블랜드 ” The Indians”(Baseball Team)은 경기 입장료 수입 전액을 푸에르토 리코에 기부하는 등 미국 유명 배우나 가수도 이에 합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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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s First Female Fighter Pilot and WAI Alum Lauded for Calm and Successful Landing of the Engine-Less Southwest Plane

(Photo from Google Images)

4월 17일 발생한 사우스웨스트 항공(뉴욕발 달라스 행 SWA 1380) 엔진 폭발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은 비행기를 조종한  Tammi Jo Shults 캡틴(56)은 전  해군 여군 전투기조종사로 근무한 적이 있는 베테랑으로 WAI (Women in Aviation International), 전 세계여성 항공인 클럽의 멤버임이 알려져서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다.

셜츠 조종사는  30,000 피트 상공에서 비행기의 엔진 하나가 폭발되어 비행기 좌석 17번 줄의 유리창을 깨고 비행기 안은 아수라 장이 되었음에도 침착하게 착륙하여 희생을 최소화 하는데 성공했다. 셜츠 조종사는 관제탑과의 무선 교신을 통해, “비행기 엔진을 하나 잃어서 비상 착륙을 시도하니 응급 구조반을 대기 시켜달라. 부상당한 사람이 있다. ” 라고 교신을 한 후 필라델피아 공항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착륙하여 149명 승객중 148명의 생명을 구했다. 승객들은 긴장과 초조로 마지막 멘트를 가족들에게 메시지로 남기는 등 최후의 순간을 숨을 죽이며 산소 마스크를 쓰고 불안에 떨고 있었다고 한다.

17번 유리창쪽 승객은 이미 엔진의 충격으로 인해 구멍이 뚫린 유리창에 몸이 반쯤 밖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승객과 승무원들이 그 여자 승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심호흡을 실시하면서 그 여자 승객을 살리려고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 여성 승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대학 졸업후 공군에 입대해서 공군 조종사를 꿈꾸었으나 공군에서 받아주지 않자 해군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 근무한 셜츠 조종사, 그녀의 남편 또한 같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조종사이다.  여성 항공인을 위한 전 세계적인 모임인 WAI 는 항공인 관련 또는 비행사와 관제탑 요원 또는 항공사, 관리 엔지니어 등이 함께 모여 안전관리 컴퍼런스와 비행관련 컴퍼런스를 매년 주를 바꾸어 가며 열고 있다.

WAI 에 따르면, 전 세계에 42,694명의 여성이 조종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조종사의 7%에 해당된다. 현재 6,994명의 여성이 커머셜 항공 조종사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

Dr. Peggy Chabrian (WAI 회장)은 “WAI member Tammie Jo Shults is an outstanding representative of the pilot community who continually train for safe aircraft operations under all conditions. As we applaud Tammie Jo’s professional handling of an emergency situation, we remember all those whose lives were impacted by this event.”  (슐츠 회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비행기 조종을 위한 교육을 계속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우리는 그의 전문가적인 응급대처방식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사건에 영향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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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peo, CIA Director Secretly visits Kim Jong Eun, N.Korea Leader

17일 워싱턴 포스트 지에 따르면 Pompeo, CIA director 가 비밀리에 북한 김정은을 만났다고 밝혔다.

폼페오 국장은 차기 국무장관 지명자로 이번 북한 김정은 회동은 다가오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회담 장소로 다섯군데를 꼽고 있으며 미국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화요일 트럼프의 플로리다 마라라고 골프 클럽에서 아베와 회동을 하고 있는 트럼프는 일본과 미국의 유대는 견고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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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ad, 7 Injured in Southwest Airlines Engine Explosion; Emergency Landing in Philadelphia

 Photo: Courtesy to Marty Martinez

17일 오후, 승객 149명을 싣고  뉴욕에서 텍사스 달라스로 가는 사우스 웨스트 에어라인 보잉 737 에서 갑자기 엔진 하나가 폭발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000 피트 상공에서  엔진이 폭발하여 좌석 넘버 17 의 유리창을 쳐서 유리창이 깨지자 승객들이 그 유리창을 막느라고 온 힘을 다 썼으나 막지 못하고 갑자기 균형을 잃은 비행으로 인해 7명이 부상을 당하고, 1명이 사망했다고 CBS 가 밝혔다.

결국 이 비행기는 필라델피아 공항에 비상 착륙하였고 NTSB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 chairman Robert Sumwalt 은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하며,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있는 사망 사고라고 덧 붙였다. 다행이 부상자 7명은 비행기가 비상상륙하자마자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를 받은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상 상태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Sumwalt 의장은 이 사고에서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과 함께 사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폭발한 엔진에서 기름이 흐르고 있었다고 덧 붙였다. 이 사고를 승객중의 한 명인 Marty Martinez 씨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사고 상황을 올리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는 “Just found out the woman on the flight who was injured didn’t make it. My thoughts and prayers are with her family. I feel very lucky to be alive.” 유리창 옆에 앉았던 여자가 결국 사망한 것 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자신은 그때 당시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정말 아찔했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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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ead, 17 Injured from a Fight in a Maximum Security Prison in South Carolina

4월 15일 저녁 7시경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비숍스빌에 위치한 Lee Correctional Institution 강력범수용 형무소에서 수용자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 7명이 죽고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USA Today 가 밝혔다.

이 싸움은 세 개의 유치소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났으며, 사망자들은 칼에 찔려 죽거나 맞아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교도관은 어느 피해도 받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수도인 콜럼비아 시 인근에 있는 교도소로 인근 카운티 보안관과 응급구조단들이 총 출동되었으며 새벽 2 시 경 부터 정상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형무소는 지난 2월에도 교도관 한 명을 인질로 삼고 인질극을 벌인 적이 있다. 다행이 그 교도관은 9 시간 후 아무 탈없이 죄수들로부터 풀려 난 적이 있다.

사건 진상과 사체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 규명과 함께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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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 Your Veggies! E. Coli Infect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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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부 지역과 서북부 아이다호 주와 워싱턴 주가 E-Coli 가 번져서 미국 질병관리센터에 비상이 걸렸다.

◦ 샐러드 용 로메인 상추에서 발견된 이번 대장균은 포장 용지에 세 번 이상 씻었다고 쓰여진 안내 문구를 그대로 믿고 먹기전에 채소를 깨끗이 씻지 않아오염된 상추를 식용해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 채소는 가급적 썰지 않은 것을 사서 깨끗이 여러번 씻어 식용하시길 바란다.

◦ 이번 상추의 원산지는 아리조나 주 유머에서 생산된 상추로 알려졌다.

◦ 계란도 200million 개가 리콜 소동을 빚고 있다. 이번 계란은 월맛과 푸드라이언에서 판매된 계란으로 살모넬라 균이 발견되어 리콜처리 되었다고 USA Today 는 밝혔다.

◦ 이 계란은 인디애나 주 에서 생산된 계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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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Orders Friday 13 Airstrike on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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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를 공습하겠다고 밝혔으며 프랑스와 영국이 이번 공중전에 합세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지난 토요일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수상쩍은 화학무기를 자국 국민을 상대로 살포한것에 대한 반격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오늘 밤 우리들의 이런 행동은 화학 무기 사용과 생산에 대해 좀 더 강력하게 이를 저지 시키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며 워싱턴 포스트 는 전했다.

시리아를 후방지원하고 있는 러시아와 이란을 향해 이들 두 나라가 생각을 바꿔 시리아 지원을 중단하면 두 나라와도 함께 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13 일의 금요일, 현재 대대적인 공중전이 시리아의 밤을 밝히고 있으며 이번 공격으로 아사드의 은신처가 그 공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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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pen Sergeant Park’s Case! 박중사 사건 재조사 특별 민원조사팀으로 이관

(사진: 박준호씨 제공, 두개의 가설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모사한 것임)

지난 3일 권익위는 국방부 장관에게 박중사 사건 (1994년 12월 17일 발생)을 재조사하라고 권고했다며  박중사 형인 박준호씨가 알려왔다.  국방부 법무부에서 권익위에 재조사 요청을 의뢰한 후 권익위가 이를 받아들여 재수사를 착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 권익위원회의 재 조사 결정에 대한 민원 통보는 다음과 같다.

가. 신청인은 1994년 12월 17일 무면허.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청자는 이마 열상, 동승자는 전치 10주로 민간 병원에 이송되었다.

나.이후 병원에 도착한 헌병 수사관이 신청인에게 임의 동행을 요구하였으나, ‘동승자의 수술 경과를 확인하고 가겠다’ 며 거부하자 신청인의 복부를 가격하였고, 신청인은 계단에서 추락해 의식을 상실하였는데, 헌병 수사관은 이 사고를 (신청인이 ) 교통사고에 대한 죄책감으로 투신’ 한 것으로 처리 하였다.

다. 신청인은 1995년 3월 중순경 의식을 회복하였고,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진실이 밝혀지지 않아 공무상 부상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니 이를 재조사 해 달라.

이에… 국방부 차원에서 이 사건을 자체 조사를 실시 할 것을 협조 요청했음을 안내하여 드리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은 지난 25년째 자신의 두 다리를 잃고 사랑하는 여인마저 잃은 채 하루하루 암울한 삶을 연명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한 육군 중사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군 의문사로 목숨을 잃은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군 의문사 진상 규명을 위한 문제이기도 하다.

“건장한 육군 중사는 정상적으로 퇴근후, 친구와 만나 술을 마신후, 친구의 차를 운전하다 빙판에 차가 미끄러진 후, 응급 구조 신고를 한 후 춘천 한림대학교에 친구와 도착했고, 친구는 응급 치료를 받았다. 그러는 중에 박중사는 경찰에 신고할 당시 군인이었던 관계로 헌병에 인수 인계되어 헌병에서 김화용 중사가 이 사건을 인수하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그 후, 멀쩡한 박중사는 의식을 잃고 춘천 한림대 병원에서 자살을 시도하여 추락한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박중사가 의식을 회복하고 돌아온 기억속에서 그는 자살을 시도하지도 않았고, 더더욱 추락사는 없었으며, 김화용 중사와의 언쟁이 있었고, 김화용 중사가 주차장이 있는 곳이 아닌 계단으로 박중사를 인도한 후, 가슴을 쳐서 계단에서 추락하자 그 후, 병원 수위장이 사건 현장에 온 후, 사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중사는 억울한 자신의 사건을 다시 재 조사해 줄 것을 수 차례 요구했고, 그러는 사이 세월은 24년이나 흘렀다.”(지난 2017년 10월 30일자 코리일보 기사 발췌)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이 있다. 국방부 감찰단이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장에게 보낸 공문 중에서,

다리를 아래로 향한채 추락한 사고? 라고 말한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2015년 국방부 감찰단이 박준기 중사 건에 대해 국립 과학 수사연구원장에게 보낸 협조 공문)

다시 재 조사를 한다고 하니 이번에는 정말 속시원하게 명명백백 진실이 밝혀질 수 있게 되길 바래본다. 이 일을 위해서 박중사 가족뿐만아니라 SNS 의 박중사를 응원하는 김희명씨를 비롯한 많은 친구들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청와대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해 오면서 응원하고 있다.

박준호씨는 동생의 일을 제대로 규명하기 위해 언론 매체에 알리는 등 발로 뛰며 진실을 향한 목소리를 쉬지 않았다. 그는 최근 4,500 명의 서명을 받아 권익위에 제출했다고 기자에게 밝혔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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