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Asian-American News

Summer Internship Application at the White House Due March 15, 2018

백악관, 아시아 태평양계(White House Initiative on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s: WHIAAPI)는 여름 인턴 원서를  오는 3월 15일까지 마감한다고 백악관 아태위원회는 밝혔다.

지난 2009년 10월 14일 아태계 위원회를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승인해서 대통령의 자문기관으로 승격시킨뒤 아태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한 그는 아태계가 미국 사회를 성숙 시키고 발전 시키는 원동력으로 보았다. 그 후, 많은 아태계가 오바마 대통령 하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것도 사실이다.

백악관 아태계에서 여름 인턴쉽(Full time and part time)으로 일을 하고 싶은 학생, 대학생, 대학원생들은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백악관 아태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인턴쉽등이 있다.

  • Fall
    • Dates of program: September through December
    • Submission Deadline: July 15
  • Winter/Spring
    • Dates of program: January through May
    • Submission Deadline: October 1
  • Summer
    • Dates of program: May/June through July/August
    • Submission Deadline: March 15

지원자격: 18세 이상, 미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대학생, 그리고 학위를 위해 공부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등이다. 더 자세히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지원하기 바란다.

https://sites.ed.gov/aapi/stay-connected/internship/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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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Unification Within Easy Grasp

영토학자 장계황 교수가 평창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과 정선, 강릉을 지척에 두고 있는 강원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2 시 “손에 잡히는 통일론”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자, 일반 시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본다.

장계황 교수는 코리일보에 통일에 대한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칼럼니스트 이기도 하다.

온국민이 함께하면 통일의 그 날이 더 쉽게, 가깝게 돌아 올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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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Hwa’s Silver Medal Hard-Earned Through Injury Was More Valuable than her Gold

김광식 교수(논설위원과 21세기한국연구소 소장)

이상화의 은메달: 금메달 보다 값진 투혼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화가 마지막 코너를 돌았다. “그나마 이상화의 파워와 유연성이 좋아서 견뎌냈습니다. 정말 장한 은메달입니다.”

이날 이상화(스포츠토토)가 금메달을 따내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로 3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업을 달성할 수 있는 터라 팬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이상화, 이상화 선수의 이름은 오랫동안 팬들의 입에 익었다.

이상화는 31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5조 아웃코스에서 일본의 고 아리사와 레이스를 펼쳤다. 출발선에선 이상화는 조심스럽게 스타트 자세를 잡았고, 출발 총성과 함께 번개처럼 치고 나갔다. 스타트와 함께 무섭게 속도를 붙인 이상화는 초반 100m를 10초20에 끊었다.

이날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었다. 금메달을 차지한 고다이라 나오(일본·36초94)가 작성한 초반 100m 기록(10초26)보다도 0.06초 앞섰다.

고다이라 바로 뒤 조에서 뛴 이상화의 초반 기록에 관중들은 금메달을 예상하며 더욱 큰 박수를 보냈다. 이상화는 엄청난 속도로 1~2번 코너를 통과해 직선주로를 내달렸다. 이어 피니시 라인으로 들어가는 3~4번 코너로 진입했고, 이때까지 스피드도 괜찮았다.

하지만 이상화는 3번 코너에서 4번 코너로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왼발이 살짝 미끄러지듯 빠지면서 순간적으로 주춤했다. 곧바로 오른발 스트로크로 버텼지만, 초반 스피드를 살리지 못했다. 이상화는 고다이라에 0.39초 차 뒤진 37초3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번 코너에서 실수만 없었다면 초반 100m 기록만 봐서는 충분히 고다이라를 따라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하지만 지난 시즌 무릎 부상에 시달리고 하지정맥류 수술까지 받은 이상화의 대회 준비 과정을 살펴보면 단순히 실수라고 치부할 수는 없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제갈성렬 SBS 해설위원은 “그동안 이상화는 무릎이 버텨주지 못하다 보니 곡선 주로에서 골반의 위치가 빠지고, 그러다 보니 오른쪽 다리의 힘을 필요한 방향으로 가하지 못해 무리하는 스케이팅을 보였다”고 말했다. 제갈 위원은 “그래도 이성화가 파워가 좋고 유연성이 뛰어나서 이런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었다”라며 “이상화의 은메달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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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하느님은 계십니다/이선훈

삼성 이재용이 풀려나는 날 저는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재용의 하느님이 계시고,

이재용을 풀어 준 판사의 하느님이 계시고,

이재용의 변호사들의 하느님이 계셨습니다.

이재용의 회사에서 노동하며 백혈병에 걸려 허덕이는 이들은 하느님이 계신 것을 알고 있을 까요.

이재용의 하느님과 노동자의 하느님은 같은 하느님일까요.

촛불을 들고 정경유착을 끊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목이 쉬도록 외치던 국민들에게는 하느님이 계시는 것일까요.

촛불시민의 하느님과 이재용의 하느님은 같은 하느님일까요.

이명박의 하느님은,

박근혜의 하느님은,

그리고 새누리당의 잔당들의 하느님은

왜 우리들의 하느님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계신 것인가요.

우리가 이재용 보다 돈이 없기 때문인가요.

우리가 이명박, 박근혜, 새누리당의 잔당들, 이재용을 풀어 준 판사 보다 권력이 없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진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인 우리들의 권력이 너무 많기 때문인가요.

** 최근 사법부가 법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잃어가면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시는 사회 고발적인 시다. 느낌과 공감을 느낀다. 시인은 하느님이 계신가에 대해 한번 더 확인하게 하는 시어로 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당신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사회적 약자 편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편에 서서 바라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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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Sung-Bin Joins The Hall of Champions with a Gold in Skeleton

< 김광식 교수: 논설위원과 21세기한국연구소 소장>

윤성빈은 16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에서 1~4차레이스 합계 3분 20초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트랙레코드만 3번을 갈아치우는 등 2위와 1.63초차의 압도적 격차를 보인 윤성빈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썰매 역사상 최초 금메달의 금자탑을 쌓았다.

한국 썰매의 새 역사를 쓴 윤성빈(24·강원도청)이 이렇게 말하며 미소지었다. 엄청난 일을 해내고도 줄곧 덤덤한 표정을 지어보이던 그는 마지막 레이스를 마친 순간에는 감정이 북받쳤는데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따분해졌다’고 기분을 압축했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와 방송 인터뷰, 베뉴 세리머니 등을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에 자리한 윤성빈은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방금 전 금메달을 딴 선수의 표정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취재진이 “너무 웃지 않는 게 아니냐. 지금 정말 솔직한 심정을 말해달라”고 하자 윤성빈은 그제서야 웃음을 보였다.

또 “당연히 기분이 좋다. 뭐라고 표현할 지 모르겠는데 기분은 아주 좋다. 표정에 안 드러나서 그렇다”면서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전화기를 꺼놓고 하루 종일 자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피곤해서 잠을 눈에 부치고 싶은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1~4차 레이스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그는 “마지막까지도 첫 번째 레이스를 할 때의 마음가짐을 유지하려고 했다. 3차가 끝나고 안도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 지 알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아직 완벽하다는 말은 이르다. 갈 길이 멀다. 좀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1문 1답의 핵심내용

-많은 이들이 두쿠르스의 시대가 지고 윤성빈의 시대가 왔다는 이야기를 한다.

두쿠르스는 제가 평소에 가장 닮고 싶은 선수였다. 두쿠르스는 여전히 우상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보고 배울게 많다고 생각한다.

-처음 스켈레톤을 시작할 때 속도가 빨라서 무서움을 느꼈다고 들었다.

빠른 스피드보다는 벽에 부딪히는게 아팠기 때문에 그만두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시작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 2개월을 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변했다.

-소치 올림픽 때와 비교하면 상당히 달라졌는데.

소치 때는 메달 보다도 참가에 의미를 두고 지금의 평창을 위해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그때의 경험이 지금 잘 작용을 하고 도움이 된 것 같다.

-전국민에게 스켈레톤의 아이콘이 됐는데, 미래의 윤성빈에게 한 마디 한다면.

처음 시작하고 접하기에는 까다로운 종목이다. 저도 그런 걸 겪어봤기 때문에 충분히 조언을 해주고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은 잘 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무 웃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정말 솔직한 심정은 어떤가.

평소에도 감정에 충실한 성격이다. 4차 끝났을 때 정말 북받쳤는데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조금 따분해졌다. (웃음) 당연히 기분 좋다. 기분, 아주 좋다. 표정에 안 드러나서 그렇다.

-훈련 기간동안 가장 고통스러웠던 게 뭔지.

가장 힘들었던 건 처음 시작했을 때다. 그때는 제가 가진 게 없어서 해야할 게 너무 많았다. 그걸 만들어내고 이뤄내는 게 힘들었다. 1, 2차 끝나고 눈물을 보였던 것은 사실 올림픽을 위해서 달려오면서 정말 많이 고생을 했다. 그 과정들이 생각이 나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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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mr. Student Kills 17 at Marjory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in Parkland, Florida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플로리다 주의 남부, 마이애미 북쪽에 위치한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하이스쿨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전에 이 학교 학생이 학생들이 하루를 마치고 교실문을 나서기 전에 재학생들을 향해 총기 난사를 해서 20 여명이 총을 맞았으며 이 결과 17명이 사망했다고 백악관 대변인 사라 허커비가 말했다.

이 사고후 용의자(Nikolas Cruz,19세)는 사고현장으로 부터 1 마일 떨어진 곳에서 잡혔으며 아직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니콜라스 쿠르즈는 더글라스 하이스쿨에 재학시 분명하지 않은 이유로 퇴학을 당했으며, 그의 인스타 그램에 종종 자신이 소유한 총을 올려 놓았다고 CNN은 아침 브리핑에서 덧 붙였다.

사건은 오후 2:30 분쯤 일어났으며, 용의자는 소화전을 끌어당겨 마치 학교에 화재사건이나, 화재 대피 훈련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학생들이 교실을 뛰쳐 나오는 상황을 놓치지 않고 교실 안 밖에서 총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이 일어나자 학교는 출입을 통제한 후 용의자 색출에 교실마다 수색과 학생들의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긴장이 흐른 것으로 알려졌다.

총기 소지에 비교적 자유로운 현행법의 개정이 요구된다. 지난 11월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후 올해 들어 가장 큰 총기 난사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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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Factory Shutdown in Gunsan Korea and Dealing with Change in Auto Industry GM

군산공장의 폐쇄와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따른 대책

<Japan: Prof. Lee, Sunhoon>

GM이 군산공장의 폐쇄를 구실로 정부의 지원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GM 군산공장의 폐쇄는 군산지역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여기서 정부는 지원을 결정하기에 앞서서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상을 확실히 정립해야만 할 것입니다.

자동차 산업은 현재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내연기관자동차는 전기자동차에 비해서 월등히 많은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활발해질수록 내연기관자동차와 관련된 부품산업은 축소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자동차에 비해서 부품이 1/10 에 달할 정도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의 보급에는 배터리의 성능개선에 의한 축전능력과 충전속도의 향상과 더불어서 충전시설의 확충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아직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부실한 관계로 전기자동차의 가격이 내연기관자동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도 전기자동차의 보급에는 커다란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기자동차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화석연료의 제한적인 매장량에 따른 지속적인 가격상승요인과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내연기관자동차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전기자동차의 공급확대는 필연적인 것입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2020년 이후에는 전기충전의 보조장치로서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생산도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GM자동차는 연비가 나쁜 미국자동차의 대표격인 자동차 메이커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사실입니다. GM자동차는 폭발적인 파워를 요구하는 미국시장을 주요시장으로 하며 세계1위의 점유율을 자랑해왔으나 최근에는 화석연료가격의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연비에 따른 유지비용의 상승과 함께 환경오염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점유율은 급격히 하락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GM자동차는 이러한 약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못하고 있어 급격한 점유율의 상승은 기대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는 GM자동차에 5천억원 이상의 자금을 한국정부가 고용유지를 위해서 지원금의 형태로 제공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국정부는 이 기회에 자동차산업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수립하여야만 합니다. 전기자동차의 확대는 필연적이며, 전기자동차에는 불필요한 내연기관자동차와 관련된 부품산업의 축소는 필연적인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자동차부품산업의 축소에 따른 고용구조의 개선 또한 필수적인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확대에 의해서 주목 받게 될 산업분야는 배터리와 전기모터 등의 전기부품의 소형화와 고성능화, 충전설비의 개발과 보급, 전기기술자의 양성, 브레이크 장치와 타이어의 성능개선을 위한 소재와 보조장치의 개발, 차체의 경량화와 안전성의 고조를 기본으로 한 디자인개발,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성의 고조와 운행지역의 확대를 위한 통신기술의 개선과 확보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자동차에 비해서 부품의 수가 월등히 적어진다는 점에서 자본력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참여도 상대적으로 용이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GM자동차 군산공장과 관련된 문제는 자동차산업의 생산설비가 내연기관자동차 중심에서 전기자동차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관점에서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대처해가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자동차산업은 현대자동차의 기술력과 이해관계에 의해서 좌우되어 왔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경쟁력의 유지와 향상을 위해서도 GM자동차 군산공장의 폐쇄와 관련된 정부의 대책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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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tment of Olympics Volunteers at Pyeongchang Needs Immediate Reform

올림픽 자원봉사자 : 처우 개선 절실

지난 2월 9 일부터 개막된 평창 올림픽의 자원봉사자들의 숫자가 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현재 자원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강추위와 고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어느 자원 봉사자가 자신의 SNS 를 통해 어려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 자원 봉사자에 따르면 언어 소통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거나 처우 개선, 특히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밖에서 봉사한 후 몸도 얼고 지친 상태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없어 자원 봉사자들이 자원봉사를 포기하고 현지를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릉 같은 경우 자원봉사자들이 일을 마친 후 얼고 지친 몸으로 또 다시 셔틀버스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숙소로 이동한 후에야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무리 나라를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이지만 강추위로 인해 얼고 지친 몸으로 세계에서 찾아오는 응원객이나 선수단, 선수 가족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수고 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관련기관에서는 성심 성의를 다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한다.

관련 기관은 자원봉사자들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한 치의 부족함이 없이 그 다음 날을 웃음으로 맞이하여 선수를 포함한 한국을 찾은 손님들에게 한국을 알리며,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안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서 한국을 좋은 나라라고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함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자원봉사자를 우대하는 사회가 되어 자원봉사자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고로 자원봉사자들이 어디 부족한 것은 없는 지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도움을 줘서 자원봉사자들이 나라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관련 기관의 할 일이다.

자원봉사자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음식 섭생과 숙소 청결문제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게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문제, 숙식문제에 만전을 기울여야한다.

이번 올림픽에 세계인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계기로 일회성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다시 관광으로 한국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그러한 일까지도 감당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관련기관의 책무이다.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없이 국가적 행사를 어찌 잘 마무리 할 수있겠는가. 국민의 동참이 없는 행사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어떻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이러한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행사가 끝나기 전에 그 자리에서 이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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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grants Bring US Glory in Ways Unseen Before

2월 12일 월요일 저녁 (현지시간) 워싱턴 디시 한복판에 있는 한국 문화원에서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올림픽 경기관전 파티를 가졌다.

문화원 위치가 각국 대사관이 밀집된 지역이어서 세계각국에서 몰려온 약 200 여명의 올림픽 응원군 들은 문화원에서 제공한 음료수와 음식을 먹으며 경기를 관전했다.

러시아에서 왔다는 바숌씨와 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에게 기자는 물었다.

이곳에 얼마나 자주 오나요? 라고 묻자, 그녀가 먼저 대답했다. 2년전부터 오기 시작했으며 음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기자는 혹시 이 근처에 사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하며 그래서 더 자주 온다고 말하자, 옆에 있는 바숌씨가 공짜 음식도 참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열린 Chloe Kim (Gold Medalist: 93.75pt, Snowboard in Halfpipe) 이 절묘한 공중 턴과 안착은 그곳에 모인 미국인들을 열광시키고도 남았다. 그들은 그녀의 이름으로 미루어 한국계 미국인이라서 응원한 것이 아닌 17세 소녀의 야무지고 당찬, 그러나 섬세하고 부드러운 경기, 테크닉에 대해 환호와 찬사로 응원하였다. 피부 색깔과 문화를 뛰어넘은 ‘우리는 하나’ 라는 공감대를 보여주었다.

트럼프의 이민법에 대한 부정적인 그의 견해를 단 한번에 불식시키는 증거를 이번 올림픽 경기에서 보여주고 있다. 시부타니 남매의 피겨 스케이팅도 따지고 보면 일본계 이민자의 후손이다.

이렇듯 미국이 지금까지 세계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이민자로 부터 시작된 미국의 토대를 어떤 이들은 백인들이 세운 나라로 만 인정하는데 그 문제가 있다.

심지어 오늘 한국 문화원에서 자원 봉사하는 한국 유학생 송여정, 김민수 학생을 비롯한 6 명의 조지와싱턴 대학 재학생들의 뜨거운 열정도 이국 땅 미국에서 한국인으로서 무언가 보탬을 주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 나와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던지 현재 속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가 현재를 바꾸고 미래를 발전 시킨다.

이민자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발전적 사고를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고, 대서양을 건너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한 것이기에 이민자들은 더 뛰어난 시각과 견해, 의지와 각오가, 편하게 단 한번도 고향을 떠나지 않은 채 살고 있는 대부분의 미국 사람과 견줄때 확연히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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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ng Writer’s Association Shares a Bowl of Warm Rice Cake Soup of Love in Celebration of the New Year

한양문인회,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가져

 

지난 2월 8일, 한양문인회( 송현채권한 대행)는 설날 맞이 기념으로 지역 노인 500 여명을 초대하여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성동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자양 3동 주민센터에서 가졌으며, 어르신 경로잔치와 문학 한마당행사로 이어졌다.

초청가수로 장영, 여경, 이가원 가수가 열창하였고 정유광, 류시호, 이수인 시인등이 시를 낭송했다.

송현채 회장 대행은 22년째 이 행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

송현채 권한대행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류시호 시인은 시낭송과 노래로,색소폰 연주를 이가원씨가, 장영씨가 메들리로, 송여경씨가 새타령을 불러 지역 노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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