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출판계 소식

Bringing the Cross to North Korea, One Word at a Time

9월 13일,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평양성경 연구소에서 NLT( New Living Translation) 성경을 토대로 영어/ 평양말 대역 성경(2011년 판)을 펴냈다고 이 책을 번역, 심의한 김현식 교수측은 밝혔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Church Clinic 대표인 손기성 목사가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과 함께, 북한의 언어인 평양말 성경을 통해 북한이 변화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에서 같이 뜻을 모아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판된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은 이 책을 번역한 김현식 박사(조지 메이슨 대학 연구 교수)의 특별한 북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그의 전 생애가 담긴 열정이 크리스쳔의 믿음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작은 울림이 되어 이국땅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사실 남한 성경을 북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김 박사는 그의 부인을 통해 설명했다. “성경을 모르고 살아가는 불쌍한 북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읽을 수 있게 하므로서 그들의 인생이 바뀌고 미래가 바뀔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다”고 말하며,”남한 말을 몰라서 성경책의 뜻 조차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 했다. 그는 이어,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소위 상위 계층인 인텔리에서 하위 계층까지 통일된 언어가 필수”라고 말했다. “지난 1960년 초부터, 북한에서는 “언어혁명”에 의하여, 말과 글에서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가 평양말로 다듬어졌다. 그리하여, 북쪽의 모든 출판물 들에서 한자는 한 글자도 찾아볼 수 없고, 심지어 사람들의 이름자도 한자로 쓰지 않는다. 또한 말과 글에서 외래어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실정에서 북녘 사람들이 읽고 리해(이해)할 수 있는 평양말로 된 성경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덧 붙였다.

이러한 김 박사의 생각과 신념을 더 확고히 해준 하버드 대학교 제자들, 시카고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던 학생들과 어학, 신학, 법학,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마음으로 김 박사의 생각을 구체화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들 전문가들과 함께 일을 하므로서 번역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김 박사 부인은 말한다.

김박사측은 1991년도 부터 이러한 생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어려서 일본 식민지 하에서 초등학교 교육을 받았던 김박사는 그의 어머니를 통해 한글을 알게 되었고, 1994년 “요한”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약속(1997) 성경 25인에 대한 이야기로 10년간의 헌신적인 열매, 3부작 “남과 북이 함께 읽는 성경이야기”(2004), 를 집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3년간의 연구끝에 북과 남의 말과 글의 차이를 밝힌 “남북 통일말 사전”(2006)도 출판해냈다. 이 책은 1. 남한이 모르는 북한말, 2. 북한이 모르는 남한말, 3. 한자 무엇이 다른가 등, 이 사전에는 북쪽 사람들이 모르는 남쪽 말과, 남쪽 사람들이 모르는 북쪽 말을 모두 골라내어 그 뜻을 밝혀 놓았다”고 김박사측은 덧 붙였다.

“하나님의 약속”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된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은 구약인 “예수 전편” 과 신약인 “예수 후편” 으로 나누어 나가게 된다고 한다.

(김박사는 최근 쓰러진 후 위험한 상황까지 갔으나 부인의 헌신적인 노력과 기도의 힘으로 다시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

김 박사는 부인의 입을 통해  “지난 1990년 자신이 러시아에 북한 정부측 파견 교수로 임명되어 가서 러시아 사람들에게 한국 말을 가르치는데 그 당시 미국 선교사가 우연히 건네 준 남한 성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것에 크게 실망과 좌절을 겪은 후, 언어학 교수로 40년을 살아온 본인이 알 지 못한 남한 말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 놓은 계기가 되었다”고 술회했다.

김정일을 가르친 교수였던 김현식 박사, 김일성의 처가인 김성애 가족 가정교사를 역임했던 그는, 1950년, 한국 전쟁시기 북한 인민군 병사로 전쟁참가,평양 김형직 사범대학교 교수 (1954-87),러시아 국립 사범대 파견교수(1988-91),서울 외국어대, 국가 정보 대학원 강사 (1994-99),미 뉴올리언즈 침례신학 대학원 연구교수 (2001-02),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대 연구교수 (2003-06),미국 조지메이슨 대학 연구교수(2007-현재)로 재직 중이다.

그는 북한에서 출생하고 북한에서 살았다. 1.4 후퇴때 누이는 부산 국제 시장 배를 타고 남하했고 남한에 살다가 지금은 미국에 정착한 케이스다.

그는,” 사실 누이가 살아 있는지도 몰랐다고… 그런데 어느 날, 러시아에서 파견교수로 있을 때, 한국에서 온 누이를 만나게 되었고, 누이를 통해 어머니가 아들에게 남긴 유언 “목사가 되어라!” 을 다시 재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덧 붙인다. 동독과 서독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일 주일 전, 서로 만났다고 한다. 동독에서 성경을 달라고 했지만 서독은 통일이 그렇게 빨리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김박사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들어가야 할 책은 바로 성경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에게 김 박사는 “꼭 북한에 신학교를 세워 달라!”고 부탁했다며, 북한에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으로 북한 주민들이 성경을 영어 교재로 활용하면서 지난 70년동안 성경은 나쁜 책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북한의 미래를 바꾸는 희망의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기자 간담회를 준비한 손기성 목사는,”김현식 박사님은 북한 동포를 사랑하는 마음, 그의 일 평생을 통해 헌신한 사랑의 열매가 북녘땅에 널리 알려져서 하나님의 나라가 예비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Foreign Policy 에 김현식 박사의 북한 김정일에 관한 글이 게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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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ng Writers’ Club Hosts Installation Ceremony and Publishing Event

<Seoul : 기사제공: 송현채 뚝섬유원지역 시인 역장 >

5월 27일, 한양문인회(회장 김 광)가 문인들의 시어를 모아서 그 결실을 담은 ‘한양문학'(발행인 김홍덕) 창간호 출판기념회 및 창립행사를 서울 신양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날 창립 및 창간호 출판기념회에는 전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 김광 이학박사(문학평론가) 곡성이 고향이신 임보교수의 축사와 김호천부회장,강병원부회장 등 내 · 외빈과 회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혜숙이사(낭송인)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전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은 21년동안 주변 어르신을 부모처럼 섬기며 효 잔치 및 재능기부자에 대한 감사 표창장을 송현채 서울교통공사 뚝섬유원지역 시인 역장 외 33명에게 시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정유광시인의 시 낭송과 이정화 시인의 축시도 이어졌다. 이번에 발간된 ‘한양문학’에는 △김 광의 시 ‘도를 먹고 사는 인생’ 외 300여 편 △송명호의 시조 ‘태극기’ 외 80여 수 △신동일의 논문과 수필 20편, △김 광 회장의 문학평론가 등 평론으로 시인을 발굴한 신인문학상 등을 실었다.

김호천, 강병원, 이일영, 김광영 축사에서 “글 쓰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사는 한양문인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문학작품에서 위안과 자기 성찰을 받으며 늘 그것을 향해 걸어가는 문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하였으며 한양문학을 통해서 훌륭한 문인들이 배출되어 ‘한양문학’ 이 계속적으로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광 한양문인회 회장은 창간 권두시에서 “한양문학이여 영원하라! 처음처럼 설레는 가슴으로 글 밭을 가꾸며 살아가고 싶다”며 “그 설렘을 글로 표현하려 고민했던 많은 날을 여기 모아 세상에 펴냈으니 조금은 덜자란 날개처럼 파닥인다 해도 구 순수함만은 어여삐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5월 27일 창립된 한양문인회는 현재 2,000여 명의 문인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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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uty Speaker of the South Korean National Assembly, Park Joo-Sun co-hosts WWII Nanjing Massacre and Comfort Women Awareness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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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왼쪽부터;  주영진 서울대 교수,  박주선 국회부의장,  김서경 작가, 허준혁 사회자)

지난 10월 1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내 국회의원회관에서 재미 작가 김서경의 “양쯔강의 눈물” (한.중 일본군 종군 위안부 소설)에 대한 저자 간담회가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코리일보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권영중(전 강원대 총장, 현 강원대 화학 공학과 교수), 주영진( 전 국회예산 정책 처장, 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은우근(현 광주대 교수) 가 참석하여 축사를 했으며, 허준혁 (전 서울시의원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지난 9월 24일 지역구 순방차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아킬레스 건이 부서진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수술후, 기브스를 한 채, 휠체어를 타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왔다. 그의 진정어린 나라 사랑과 역사 인식에 대해 참석자들은 모두 입을 모아 “현 정부에서 가장 훌륭한 국회의원이시며, 박주선 국회부의장님이 계셔서 그나마 국회가 돌아가고 있지 않겠느냐” 라고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또 아픈 몸을 이끌고 축사까지 한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향해 마음의 박수로 응원했다.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축하 인사에서 “위안부 문제는 역사의 큰 상처로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는데, 지난 12월 8일 한.일간에 이루어진 위안부 문제 협상에 대해 과연 일본측이 위안부 문제 해결에 진정한 사과와 아울러 적절한 배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며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인류의 생명 존중 사상은 보편적 가치로 누구에게나 동등하며 존엄합니다. 김서경 작가의 “양쯔강의 눈물”은 중국 난징 대학살을 배경으로한 한. 중국 위안부 소설입니다. 일본은 이러한 잔혹한 전쟁 범죄에 대해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고 있으며, 충분한 역사적인 증거와 증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성있는 반성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 일본은 공권력과 군권을 이용하여, 중국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아시아 국가의 여성을 상대로 성폭력을 해왔습니다. …일본이 저지른 천인 공노할 만행에 대해 쓴 김서경 작가의 “양쯔강의 눈물”이 교훈적 의미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민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양쯔강의 눈물”의 영어원본과 한글 번역본의 출판을 축하하며, 이 소설을 통해 다시는 이러한 범죄가 인류 역사상 되풀이 되지 않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 세상에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14680689_666591290182967_8796205947248079998_n(사진설명:  앞줄 왼쪽부터,  고금자 선생,  가운데는 권영중 강원대학교 총장,  김서경 작가)

권영중 전 강원대 총장은, 15일 바쁜 일정(서울대 동문 등반대회 개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화의 벽 건립 위원회 위원장, 춘천 마임 축제 회장등 다양한 행사)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해서 축사를 해주었다. 권영중 전 강원대 총장이며 현 화공대 교수인 그는 “위안부 문제는 정치적인 이슈가 아닌 일제 치하에서 무참히 빼앗긴 인간 상실에 대한 회복에 대한 문제이며, 김서경 작가의 “양쯔강의 눈물” 이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출판 기념회를 겸한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권영중 총장은,” 얼마전 영어원본을 직접 읽어본 사람으로, … 무엇보다 역사적 희생의 상징인 위안부 어르신들의 아픔의 의미를 최대한 손상되지 않게 그리려는 노력이 이 소설의 백미라면 백미인 까닭입니다.”  라고 말했다. 권영중 전 총장은 일본군 종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관계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인 마크 혼다(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과도 교류하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쯔강의 눈물, 2쇄,  한.영 본
양쯔강의 눈물, 2쇄, 한.영 본

주영진 교수(전 국회예산 처장, 현 서울대 교수)는 일본군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여.야. 또는 지역과 관계 없이 모든 한국인들이 역사의 희생자들인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더 깊이 배려하고 그 아픔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야 하며, 이제 영어,  한국어가 나왔으니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이 되어 역사적인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부정하는 일본인 선.후세들은 피해 당사자들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이,  그리고 중국인과 한국인 에게는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역사를 인식하는 교훈적인 의미로 다가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점에서 김서경 작가의 “양쯔강의 눈물”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말했다.

은우근 교수(현 광주대 교수)는 “요즘 박근혜 정권의 굴욕적인 위안부 협상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이는 태도를 보면서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가 걸었던 길,  역사 인식에는 한치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베도 마찬가지죠.  그 자도 자신의 외조부가 일제의 A  급 전범인데도   그 역사의 질곡과 잘못된 역사 인식에 사로 잡힌 자들…  저는 이들을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힌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아베는 가해자 쪽의 입장이니까 반성을 못하면 그러려니 생각도 되는데 박근혜라는 이 사람은 피해자 쪽 지도자이며 여성이잖아요,  참으로 이해 불가능합니다.  이들이 동아시아에서 권력의 최정상에 앉아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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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서경은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향해 “의인 중의 의인, 정치인으로서 보기 힘든 인간미 넘치는 따뜻하고 순수한 미소, 대부분 국회의원이 일단 당선되고 나면 자기 우월주의적인 사고로 선거전과 선거후가 다른 반면,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국가안에서 국민이  행복한 주인이 되어야한다고 믿는  정치인,  특히 지난해 일본 아베 정부와 박근혜 정부간에 맺어진 위안부 협상(피해 당사자인 종군 위안부들의 의견 배제)에 상처받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마음까지 다독이는 뜻으로 이 자리를 마련해준 박주선 국회부의장님의 배려가 참 진정성있게,  뜨거운 울림으로 다가왔다.” 고 말하며, 휠체어에 앉아서 인사를 해도 되지만 아킬레스 수술로 인해 기브스를 한 몸으로 거의 일어설 수 없는 박의원이 일어나서 모인 참석자들을 향해 “여기에 모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감사인사와 함께 박주선 국회 부의장의 친필로 방명록에 ‘“양쯔강의 눈물” 영어판에 이어 한글판 출판을 축하해 준 것에 대해 작가로서 평생 가슴판에 새길 수 있는 영광을 입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참석자 중 안승일씨는 페이스북에 “인대가 파열되어 몸이 불편한데도 휠체어를 타고, 행사를 도와 주시고 축사까지 해주신 박주선 국회부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신 인사 올립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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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중  박주선 국회 부의장 지역구민 K씨는  “역시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참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며,  대통령이 보듬지 못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마음을 국회의원이 달래며 위로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박의원님의 지역구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 박의원님이 저의 지역구 국회의원임에 자긍심을 가집니다.”  라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 친구들과 김서경 작가와 함께 시를 노래하는 한양문학사를 비롯한 계간 별빛 문학의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고금자 판소리 대가가 멀리 군산에서 참석해서 창을 불러주었다.  김서경 작가의 지인,  형제가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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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욱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의 칼럼집 “말썽쟁이 아빠” 출판 기념회 워싱턴과 메릴랜드에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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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현지 시간) 허인욱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의  “말썽쟁이 아빠” 출판 기념회가 워싱턴지구 한인 연합회관에서 있었다. 워싱턴의 단체장들과 교회협의회가 함께했으며, 이종우 집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이은애 (전 미주 한인재단 워싱턴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박상섭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회장, 정인숙) 의 축하 연주가 있었다.

저자 허인욱은  인사말에서, “부모학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미국의 상류 사회, 특히 의사나 변호사들은 일 하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예를 들면 야구 경기도 관람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들이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해주고 있다. 그런 반면 한인 자녀들은 아이들이 대학에 가면 자녀들이 교회를 떠난다. 부모의 역활을 잘못하고 있다. 나 역시도 잘못하고 있다. 아버지는 사회로 부터 배움이 없다. 아버지는 자신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가 자신에게 했던대로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어머니는 사회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요리를 배우고, 바느질도 배우기고 하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터득하기도 한다. 이에 아버지학교가 있어야 한다. 물론 두란도 아버지 학교가 있어서 올바른 아버지 상을 배움을 통해 알수 있는 곳도 있다. 아버지로서, 부모로서 자식을 잘 인도해 나갈 수 있는 부모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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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은퇴한 후, 러시아 선교를 위해 러시아로 가겠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주는 곳으로 가자, 북한 동포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등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은  러시아 선교를 희망하며,  많은 사람들이 은퇴후에 다시 삶이 불안해져서 또 일을 찾아 비즈네스를 열려고 하는데, $1,000불만 있으면 러시아에 가서 살 수 있다고 말하며, 어떻게 노후를 의미있게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감당하며 사랑의 역사에 사용되어 사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두 번째의 책, “자랑스런 아빠” 가 나오면 이 책을 들고 미국 전역을 돌며 이러한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노후를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피력하며 다니겠노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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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아빠” 허인욱 메릴랜드 전 한인회장 출판 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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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에 걸쳐 허인욱(명예 박사, 메릴랜드 전 한인회장) 의 지난 35년의 미국 이민 생활을 그린 자서전 출판 기념회가 열린다.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기를 바란다.

미국 내에서 책을 주문할 경우는 우송료 포함 $20불을 위의 연락처에 전화해서 주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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