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Remains Found in an Wooded Area in Nokesville, VA

(Photo from Bing Images)

ABC 7 에 따르면 녹스빌의 숲에서 사람의 시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은 지난 5월 2일 실종된 Palmer Marsh (16) 행방을 찾던 중, 5일 오후 3시경 우연히14800 block of Glenkirk Road 주위의 숲에서 복수의 사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과 FBI 감식반은 매나사스 시체 감식소에 사체를 이양했으며, 죽은 사람들의 신원 조사와 함께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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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Entertains Term Limits for Congress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월요일 SNS 트위터에 이렇게 올렸다: 미국 연방정부의 국회의원들 봉직기간에 임기제한을 할 생각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올렸다. 이 방책은 공화당과 민주당 두당 다 원하는 일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설명했다.

물론 상원대변인인 상원의원 밋치 맥코넬(KY-R)은, “임기제한은 이미 있다. 그것은 바로 투표이며 선거이다.” 라고 설명하며 반대를 했으나 하원의원 마이크 갈라거(WI-R)는 “약 85%의 미국인들은 국회의원의 임기제한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상.하원의 대부분의 의원들이 이를 찬성하고 있다. 새로운 인물이 계속적으로 들어오면 어쩌면 총기 문제등 미국 사회를 불안하게 하고 있는 문제들이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은 오래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운 5가지의 윤리 플랜중 하나인 “늪을 말려라”의 하나이다. 대부분의 트위터에 보이는 국민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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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his face gets ready to leave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what are his plans next, and who is next?

(Photo from Google Images)

4월 11일 Paul Ryan (WI-R)하원 대변인은 이번 임기를 마지막으로 하원 재선을 하지 않겠다고 국회의사당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폴 라이언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고,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대 중국 철광, 알루미늄 무역 관세 적용에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결국엔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었고 오늘 11일 공식적으로 하원의원 재선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과연 폴 라이언의 하원 재선 불출마로 인해 공화당으로서는 어떤 후 폭풍이 있을는지 또는 민주당은 또 어떤 전략으로 위스콘신 주를 공략하게 될 지 밝혀진 바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정치권에서 20년동안 뼈가 굵은 그가 떠난다고 발표한 이유가 “가족과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그는 “16살때 아버지를 잃었기에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는 아버지가 아닌 항상 함께 하는 아버지가 되고 싶어서 하원재선 불출마를 선언함과 동시에 하원 대변인 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지난 2015년 좐 뵈이너의 은퇴로 하원대변인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어쩔수 없이 받아들인 것이지만 후회는 없다”고 덧 붙였다.

그는 내가 맡은 일은 내가 한 것 같고, 역사속에서 나의 작은 소임이 우리를 좀 더 낫게 갈 수 있게 한 것으로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화당 하원 의원들은 그가 떠나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그의 자리를 누가 메꾸어 줄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 라이언은 지난 2017년 부자 감세 중산층 증세?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폴의 재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그를 찬사하는 말을 그의 트위터에 올렸다.

“Speaker Paul Ryan is a truly good man, and while he will not be seeking re-election, he will leave a legacy of achievement that nobody can question. We are with you Paul!” (폴 라이언 대변인은 정말 좋은 사람이며 그는 재선 불출마를 하게 될 것입니다.그는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한 업적을 남겨놓고 떠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 폴 라이언과 함께 합니다.”

이제 폴 라이언 대변인은 남은 기간 동안 (115번째 하원의회, 올해 말까지)그의 스탭들과 공화당 하원 의원들과 업무 이관 문제등에 대해 상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누가 그의 자리를 승계하게 될 것인가? 아마도 하원 다수당 당수인 Kevin McCarthy (CA-R)가 유력하다. 결국 루머가 현실화 되었고 또 루머가 현실화 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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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ax County Sheriff Kincaid stands by Immigrants

Stacy Kincaid Fairfax County Sheriff

킨케이드 페어펙스 카운티 보안관 :  페어펙스 카운티 이민자 보호위해 총력을 기울일 터

4월 3일 Kincaid 페어펙스 카운티 보안관은 Public Safety Committee meeting 에서 “We will not stop fighting for until it shines through and takes hold at every level” 이라고 말했다.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법으로 더 강화된 ICE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와 VOICE(Victims of Immigration Crime Engagement)는 참석을 못하게 한 채 진행된 이번 미팅에서 킨케이드 보안관을 비롯하여, Sharon Bulova 페어펙스 군수,John Foust 수퍼바이저, Jeffrey McKay 수퍼바이저, Cathy Hudgins 수퍼바이저, Penny Gross 부군수 , Dan Storck 수퍼바이저가 참석하여 킨케이드 보안관의  결정을 전격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히며, 페어펙스 카운티는 모든 사람의 고향처럼 모두 다 환영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로써, 페어펙스 카운티와 연방 이민국과의 협조는 이민자가 특별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민국의 이민자 추방에 대한 강제 조치에 협조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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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Newest Loss: Economic Advisor, Gary Cohn; Who’s Next?

(Photo from Google Images)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수석인 Gary Cohn(57) 씨가 오늘 사임을 발표했다. Politic 에 따르면, 그는 작년 가을에도 버지니아 주립대학교가 위치해 있는 샬롯스빌에서 있었던 나찌즘의 부활과 함께 백인 우월 주의의 충돌에 대해 환멸을 느껴 자신의 자리를 떠날 것을 암시했으나,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철광과 알루미늄에 대한 수입관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한 후, 사임을 발표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대인 출신의 그는 원래 골드만 삭스 대표였으며, 자유 시장경제 옹호자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각료들이 1년 미만의 임무를 수행한 후 대부분 트럼프 곁을 떠나고 있으며, 여당 하원 대변인인 Paul Ryan 역시 조만간 그의 곁을 떠나 아예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있어 과연 트럼프 옆에 누가 남을 것인가, 그리고 또 누가 그 빈자리를 메꿀 것인가가 귀추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주에는 Hicks 씨가 사임을 하고, 거의 매 주 한 사람씩 백악관 문을 나서고 있는 셈이다.

Cohn씨는 자신이 미국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일을 한 것에 대해 영광 스럽게 생각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사임발표에서 밝혔다.

Cohan씨의 백악관 경제 수석 사임으로 그가 다시 골드만으로 돌아갈 지, 그리고 주식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사임한 Carl Icahn 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철광관련 주식$31.3 million을 트럼프가 철광 수입 관세를 발표하기 직전 팔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트럼프 주위의 이미 퇴임한 경제 관련 수석들의 앞으로의 행보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NYT는 코핸씨가 백악관을 떠나더라도 트럼프 행정부가 더는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NBC’s Jim Cramer 씨는 Cohan 씨가 백악관을 떠나면 주식 시장을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난 2일 말한 적이 있다.

 

Washington News : Hope Leaves White House

(사진: Corih Kim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Metaphor 로 이용되어짐)

트럼프 가의 사람들은 지금 돈이라는 지뢰로 인해 발길을 닿는 순간에 터지는 스캔들로 워싱턴 정가는 태연한 척 하지만 실은 몇 년 후에는 온갖 비리와 부정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 같은 위기감이 돈다. 이미 러시아 스캔들로 트럼프 정부는 각료 대부분이 그들의 자리를 떠났으며, 새로운 사람으로 대체되었으나 여전히 불씨를 안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뮬러 특검은 트럼프 주변 중에서도 사위엔 Jeret Kushner의 일가를 집중 조사하고 있었으며, 제렛 코쉬너 가가 트럼프가 정권을 잡은 후, 지난 2017년 봄에 대규모 자금을 대출 받은 사실이 드러났으며, 그 대출금액은 시카고 고층건물을 대상으로 대출금이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대출금액이 건물 시가의 3배가 넘는 금액이 대출되어 더 큰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출 관계자,Joshua Harris (a founder of Apollo Global Management)는 적법한 절차를 밟아 대출을 해 주었다고 말했으나 대부분 대출액은 건물시가의 80%만을 기준으로 할 때 이번 대출액 $184 million 은 상대적으로 아주 큰 금액이며, 이 대출이 Harris 씨가 쿠쉬너씨와 백악관에서 수차례 미팅이 있은 후에 발생한 점이라는 데 많은 의심을 자아내고 있다.

물론 Harris 씨가 백악관에서 직업을 잡기를 희망했었다는 NYT의 보도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그 후, 쿠쉬너 씨가 부르클린의 쿠쉬너 캄퍼니로 또 한 차례 Citi Bank 에서 $325 million 을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 Michael Corbat, Citi Group 회장과 수 차례 만난후 이루어진 점은 이제 트럼프의 사위라는 점을 이용해서 공과 사가 구별되지 않게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고 국민들이 분노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국가 윤리위원회에서 이 점을 간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2월 28일 날짜로 트럼프의 최 측근이었던 Hope Hicks (29)씨가 사임을 하고 White House Communication Director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치 경험이 전무한 미모의 모델 출신, 백악관 스탭들 사이에서는 ” Real Daughter” 라고 불렸던 그녀가 자리에 물러난 것은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수 차례 언급된 적이 있을 정도로 2016년부터 트럼프 캠페인에서 일을 해 온 이방카 라인의 한 사람으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이유가 트럼프대통령에게 “White lies” 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유를 둘러댔다.

전 세계에서 30명의 30대 이하의 파워 우먼으로 화려한 등극을 했던 그녀가 이제 백악관 생활 1년만에 그곳에 나오는 이유중의 하나로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Rob Porter (40,전 처 두 명을  학대했다는 비난을 받은 후, 지난 수요일 사임을 했다)의 FBI 신원 조사에서 드러나자 언론의 물매를 맞고 결국 사임을 한 그와 데이트를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벤 카슨 장관 HUD(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은  장관실 부속실에 Custom- made Dining Set 을 구입하는데 $31,561 의 국민들의 혈세를 지불한다는 데 여론의 뭇매를 맞자, 그 구입을 취소하려고 시도한다는 소동을 빚고 있다. 그럼에도 취소를 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것은 그 가구가 주문제작가구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하원감독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조사한 후 바로 하루만에 가구 구입을 취소하려고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정부 각료가 그들의 집무실 또는 사무실 개조할 시 그 비용으로  $5,000불이 넘지 않게 지불하도록 감독 관청이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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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Court Rules Against Trump’s Attempt to ban DACA

(사진: 지난 1월 24일 열렸던 ‘여성시위의 날’ 에 트럼프의 반 이민법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는 군중들)

2월 26일, 연방 대법원은 연방 판사들의 트럼프 행정부의 DACA(Defe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에 대해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해석하여, 연방 판사들의 항소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리하여 당분간 700,000 만여명의 미국 거주, DACA 해당자들이 숨을 쉴 여지를 가지게 되었다. DACA 무서류 이민자로 어린나이에 미국에 불법입국하여 일하며 공부하는 DACA 프로그램(2012년 오바마 행정명령으로 허용된 법안)을 폐지하려는 트럼프는 그의 반 이민법의 일환으로 지난 여름 트럼프가 시한을 줘서 오는 3월 5일 국회에서 입법안으로 통과 시키려고 했던 것에 대한 일종의 브레이크를 건셈이다.

두 연방 법원은 트럼프의 DACA 소멸시도에 대해 불법이라고 판단하고 캘리포니아 주 연방 법원은 결국 이민자들의 손을 들어준 셈이 되었다.

트럼프는 월요일 아침에 있었던 주지사 브리핑에서, “”we’ll see what happens. That’s my attitude.” 이와 같이 말하고 향후 오늘의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다카  안이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지 한번 지켜보란 식으로 으름장을 놓았다.

DOJ(Department of Justice)의 대변인인 Devin O’Malley씨는 “우리는 계속적으로 국토안보국의 합법적인 권위로 DACA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 검찰총장인 Becerra(민주)씨는 “DACA is fully legal” 이라고 말하며 “다카는 완벽하게 합법적인 것을 트럼프 행정부는 완벽하게 불법적으로 없애려고 하고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이 법안에 대해  모든 과정을 정확하게 하게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지난  1월 말, 낸시 팰로시 야당 하원위원장은 9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  연방 정부가 3일동안 문을 닫으면서  여당의 예산안 처리 문제에 대해 이민법안, 특히 DACA 안을 해결해줘야 한다는 조건을 걸고  여.야 간에 팽팽한 접전을 벌이기도 했다.

오늘 연방 대법원의 DACA 유지에 대한 발표로 인해  DREAMers 들은 2년만에 다시 갱신해야 하는 DACA 프로그램을 당분간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되었다. 물론 트럼프와 연방 대법원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 현재까지는 DACA DREAMers 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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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te Reaches a Deal: Vote to Occur Thursday 2/8; Pelosi stands alone

미국 상원의 민주당과 공화당이 2년동안 정부의 일시 휴업을 막을 법안을 강구했다. 이 법안은 약 $2000억을 군대와 내부의 개발 프로그램에 쓰고 정부의 “부채 한도액”을 올려정부의 일시 휴업 문제가 선거의 문제로 바뀌지 않게 하려는 방침이다.

상원의 야당과 여당 당수, 그리고 하원의 대변인은 이 법안을 내일 통과시킬 마음이 있다고 했지만 하원 야당의 당수 낸시 펠로시는 DACA의 보호를 받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의 문제를 고치겠다는 약속을 대변인에게서 받지 않으면 내일 법안통과를 강력히 반대하겠다고 하원에서 강조했다.

만약 법안이 통과하지 않으면 내일부터 미국 정부는 또 두번째로 휴업에 들어간다. 이제 2017년 연말정산을 시작한 상황에서 휴업에 들어가면 많은 미국인들이 세금 환급을 제때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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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zens Gather for a Night of Literature in Manassas

매월 네번째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문학을 이야기 하는 밤”은 멀리 메릴랜드 주에서 부터 온 작가들을 포함해서 대학교 재학중인 학생들, 그리고 미래 작가의 꿈을 가진 어린 초등학생까지 100여명의 시인과 소설가들이 매나사스 시의 가장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매나사스 역 건너편에 위치한 지라니 찻집에 모였다.

시를 읽고, 자신이 쓰고 있는 소설을 읽어주는 시간은 차의 향을 따라 가끔씩 들려오는 기차의 경적 소리와 함께 추운 겨울 밤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시누이와 함께 온 며느리의 시, 그 안에는 대를 이어 내려온 사랑의 언어들이 녹아 들어 있었고,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목발을 집고 나온 남자의 삶이 목발에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약 3시간의 금요일 밤은 어느새 지나가고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그들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가볍고 경쾌해 보였다.

필자도 처음 그 자리에 선 사람으로서 두 편의 영시를 소개하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동양인으로서 오직 한 사람인 필자는 시를 통해 나를 전달해 주었고, 그들은 눈빛과 박수로 나를 격려해 주었으며, 난 어느새 그들과 함께 섞여 꽁꽁 얼어붙은 겨울밤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었다.

다시한번 매나사스시가 버지니아 주와 메릴랜드 주의 다리 역할을 담당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하나의 언어로 하나되는 도시,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이 하나의 언어로 전달되는 장소로서 말이다.

The nameless seed                             written by Corih Kim

I didn’t know your name

Even the moment We met

I didn’t ask for your address

I didn’t ask for family history

Comfortably, the moment we met

I thought of you as my friend

You are at the end of my fingertips

Was unreachable, unattainable

Titillating kind of an existence

Without a single green field for you to lie

As I couldn’t stay still

You and I, both of us are travelers

Our souls guided by Zephyr

I’m also nameless to you

You never asked me for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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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lks Swears in as City Treasurer Again at Manassas City Hall

 

12월 11일 매나사스 시청에서 시의원을 비롯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더듬어 보며 시정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나사스 시 재정담당 공무원으로 다시 Patricia Rich Folks씨가 재선되어 선서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특히 매나사스의 산타 열차의 주인공인 산타가 직접 참석하여, 시장, 시직원들을 비롯하여 참석한 시민들과 같이 시청안에 장식된 트리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등 시민들은 모두 동심의 세계로 잠시 돌아갈 수 있었다.

2년동안의 임기를  다시 시작하며 시 재정관리를 위해 그녀는 분주해질 것 같다. 그것은 최근 매나사스시가 급속도로 확장, 번성하고 있기 때문이며, 시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다운타운이 사람들의 물결로 출렁이고 있는 만큼 시의 홍보와 재정문제가 매끄럽게 잘 돌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만큼 시 공무원들이 열심을 다해 일을 할것이기 때문이다.

매나사스 시는 최근 아시안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복잡한 샌터빌에서 매나사스 쪽으로 이동하므로서 조금은 릴렉스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도시를 즐기려는 인구가 급증하기 때문이며, 워싱턴 디시등 연방 공무원들이 1시간이면 버지니아 익스프레스 철도를 타고 출퇴근 하는 인구가 급증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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