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워싱턴 DC 에서는

Trump goes to Arizona… Again

8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아리조나로 떠났다. 그는 지난번에도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가 많이 불안할 때, 대통령 지지율 하락할 때, 마치 선거 운동 하는 것처럼 타 주로 떠나 그곳의 공화당 주민들의 박수 세례를 받은 것을 크게 언론에 부각시키곤 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 말썽도 많았다.

예를들면, 테네시 보이스카웃 세계 잼보리 대회에서도 보이스카웃 전 미국 디렉터가 대통령을 찬사하는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한 것처럼 자신의 트위터에 실어서 국민들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버지니아 주 샬롯스빌에서 일어난 백인우월주의자들, 나찌주의자들, KKK 단들의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와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사건에 대해 양쪽다 책임이 있음을 공언하므로서 미국 국민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그후, 스티브 배논이 대통령 정책 수석 자리에서 지난 주에 해직되기도 했다.

존 메케인을 비롯한 아리조나 주 상.하원 의원들은 아리조나 주 수도인 피닉스에서 이곳 동부 시간 기준 10시에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트럼프 연설에 참석치 않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트럼프의 방문을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지난 2015년 자신의 대통령 선거 유세 중에서 멕시코에서 온 미서류 이민자들을 향해 “마약,범죄자들, 또는 강간범” 들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으며, 이번 방문도 멕시코 장벽과 관련하여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어 이민관련 단체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물론 트럼프는 지난 주 백악관에서 마리코파 카운티 보안관이었던 Joe Arpaio(판사의 명령을 어긴 채, 미서류 이민자들을 감금또는 단지 미 서류 이민자일 것으로 의심 받은 자들을 강제 구인 구금했던 보안관으로서, 지난 번 선거에서 져서 보안관 자리를 놓쳤다. 이 일로 오는 10월 5일 형 선고 예정)를 사면할 것을 언뜻 내 비친 적이 있어서 아리조나 주민들 중 이민자들은 불안함과 함께 이는 백인 우월주의자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게 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트럼프가 가는 곳마다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트럼프 피닉스 연설로 인해 피닉스 시는 가게와 백화점등이 일찍 문을 닫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컨벤션센터 안에서 트럼프를 지지하고, 반 트럼프 지지자들은 컨벤션센터에 출입을 금지시킨 채, 밖에서 시위를 하는 것으로 트럼프 선거캠프가 결정했다고 한다.

아리조나는 8월 22일 기준 밖의 온도가 F 106 도다. C 41.1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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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One Crazy Ride : Bannon Fired

Photo credit to gettyimages

8월 18일, 트럼프는 그의 전략 수석으로 지난해 부터 트럼프의 선거를 도와 승리로 이끈 Stephen Bannon 전략수석을  해임했다.  금요일 오후에 있었던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가 백악관 수석 보좌관인 John F. Kelly (전 해병대 4성장군 출신)와 Stephen Bannon이 오늘 상의한 결과 오늘이 그의 백악관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데 동의했다고 세라 대변인이 밝혔다.

스티브 배넌은 Breitbart News(극우,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신문)의 대표를 맡고 있었으나 백악관의 전략 수석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이제 다시 일반인의 신분으로 되 돌아간 배논은 백악관 밖에서 트럼프를 위해 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티브 배넌이 백악관에서 물러남으로서 배논의 오른팔이라 불렸던 26세의 Julia Hahn 을 비롯한 그와 관련된 직원들도 모두 직업을 잃게되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버지니아주 샬롯스빌 시티에서 있었던 사건 이후, 미국민들이 트럼프의 양쪽 다 책임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한 것에 대해 분개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상공인 자문회의 단: ( 거대 기업주들이 대통령의 상공인 자문위원을 하고 있음) 에서 탈퇴하고 또 예술분과 자문위원단에서도 위원들이 탈퇴의사를 밝힌 후 트럼프 곁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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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etive Graffiti on the Lincoln Memorial

8월 16일, 워싱턴에 있는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이 또 수난을 당했다.  WUSA 에 따르면, 링컨메모리얼 기념관의 기둥에 빨간 색으로 F*** Law 라고 욕설이 쓰여져 있었다고 국립 공원 관리서비스의 대변인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링컨 메모리얼은 적어도 100년은 된 기념관이며, 이는 아브라함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한 역사적인 장소이며, 미국인에게, 노예 해방을 선언한 대통령으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 뿐만 아니라 스미소니언 박물관에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글씨가 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고 NBC는 말했다.

지난 2월에도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과 제 2차 대전 기념비, 워싱턴 마뉴멘트도 검정색으로 낙서를 해 놓아서 그때도 국립 공원 관리 서비스가 깨끗하게 지운 적이 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이 수난을 받는 것은 아직도 미국이 가야할 길이 멀기 때문이다.

최근 버지니아주 샬롯스빌 시에서 발생한 백인 우월주의자, 나찌주의자, KKK 들의 로버트 리 동상 철거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이와 뜻을 달리하는 자유, 평등, 평화를 외치는 시위대들 간에 생긴 1 사람이 사망하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을 유추해본다.

표면위로 올라온 지난 200여년 동안에 쌓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어쩌면 그들이 설 곳을 잃어가는 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껴 그들의 힘을 내 세워, 다시 그들끼리 연합하여 세를 불리려는 의도가 보인다. 예를 들면, 지금 그들은 트럼프 행정부를 지원하는 지지 세력이 되어 미국을 다시한번 흔들어 볼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본다.

이번 트럼프의 애매모호한 반응을 보며 SNS 의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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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e Weather Alert in NOVA Until Tomorrow afternoon

(Photo from Weather news)

8월 11일, 금요일 저녁을 먹기위해 밖으로 나간 사람들 대부분이 비에 젖었다. 이곳저곳에서 갑자기 폭우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는 현상도 있었으며, 파키아 카운티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한때 토네이도 워닝까지 있었다. 지역별로 지금까지 폭우가 내리고 있어 운전자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앞이 전혀 보이지 않은 폭우로 위험한 순간들을 만나게 되는 등 도로 곳곳에서 응급 사이렌이 쉬지 않고 울리는 금요일 밤이다.

이곳 노던 버지니아 지역과 워싱턴 디시, 메릴랜드 볼티모어, 애나 폴리스 지역까지 폭우가 내리고 있다. 이번 비가 지나가고 나면 푹푹 내리쬐던 뜨거운 여름의 기세가 한풀 꺽일 전망이어서 가을 옷을 준비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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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Scouts Jamboree : Did Trump Get the Call?

(photo from Google Images)

지난 주 월요일에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있었던 보이스카웃 전국 대회에서 보이스카웃 대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멋진 연설을 해서 감명을 받았다는 전화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월스트릿 저널기자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문제로 지금 트럼프는 거짓말 쟁이로 또 한번 도마위에 올랐다.

이 문제가 화근이 되는 이유는 보이스카웃의 대장인 Dan Rather 씨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중에서 최근 상원에서 건강보험법의 개정이 불발된 것과 자신의 정적인 힐러리 클린턴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 일렉토랄 칼리지의 복잡성, 뉴욕의 상류층 언급, 오바마 대통령은 재임기간동안 참석치 않은 잼보리 대회등에 대해 보이스카웃은 정치와 관련이 없는 조직이라고 말하며, 트럼프의 연설에서 보이스카웃과 관계 없는 정치적인 발언이 나온 것은 자신들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 바 있다. 레더씨는 트럼프대통령이 보이스카웃에서의 연설은 한마디로 역겨웠다. 라고 말했다.

오늘 트럼프의 대변인으로 있는 세라 허커비 샌더스씨는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를 분명히 밝혀 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샌더스씨는 “연설 자리에서 많은 보이스카웃  멤버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아마도 그 말이 그곳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자, 기자는 “분명히 트럼프 대통령은 보이스카웃 대장이 전화를 했다고 했다.” 라고 말하자, 샌더스씨는 직접적으로 말을 한 것이지 전화는 아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자는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을 한거군요? 전화를 받지 않았군요?” 라고 말하자, 샌더스씨는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는 것은 참 대단히 강한 어조로군요.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전화를 하지 않았고, 직접 대화를 했을 뿐입니다.” 라고 말했다.

Rather 씨는 “With a former Marine Corps general as the new Chief of Staff, this is the last chance to bring any order to the White House. But the real problem has not been the aides or the leaks. It has been a president who can’t control his speeches… or tweets, who doesn’t understand policy, or care to, and who thinks that senators can be bullied like a subcontractor in one of his hotels. There is so much dysfunctional in the West Wing that soap opera writers would blush at the sheer improbability of the storyline. ” 이라고 자신의 페북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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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ilizer of Manassas Economy: Richie-Folks to Run for Second Term as Treasurer

7월의 마지막 일요일 오후, 현재 매나사스시의 살림을 맡고 있는 재정담당 출납국장인 패트리샤 리치폭스씨의 재임선거 (11월 7일)를 즈음하여  매나사스 시의 시의원, Mark D. Wolfe, Pamela J. Sebesky 의원,  Jeanette Richell 매나사스 시티 시장을 비롯하여, 버지니아 29 디스트릭트 상원의원인 McPike의원을 대표해서 그의 부인이 대신 참석하여 패트리샤 리치폭스 씨를 응원하며 격려했다.

EJ Scott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 민주당 의회장)씨의 소개로 인사를 한 패트리샤 리치 폭스씨는 ” 두 번이나 시 의원에 도전해서 실패했습니다. 그 후, 난 스캇씨의 도움으로 지금의 일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고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선거에서 이겼습니다. 난내 직업을 사랑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소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 말입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요. 다음 임기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험이 쌓였으니깐요. 저를 믿고 저를 후원해 주시며, 저를 찍어주세요.” 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매나사스 시의 메인 스트릿이라 불리는 Center St 의  “The Things I love” 의 후원에서 열렸다. 5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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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do this” McCain Says No to Bill No One Wants to Pass

Photo from WP (Sen. John McCain (R-Ariz.) credit to Cliff Own/AP

7월 28일, 아리조나주 상원의원, 존 메케인이 오바마 케어를 없애버리자는 대부분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에 대해 정치적인 게임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미국인들을 위한 건강 보험을 생각해야 한다며 서로를 신뢰하여 양 당이 이 일을 바르게 해결해 나가자며, 우린 해 낼 수 있다고 격려 했다.

눈위에 수술자국을 가진 채, 뇌암 판정을 받고도 의연하게 오바마 케어에 대한 토론을 하자는 안에서는 Yay 편을 들었던 그는 “우리가 이루어내야 할 수많은 중요한 과제들을 하나도 풀어낼 수 없다. 반대편의 도움이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다.” 고 말하면서 양당이 서로 협조해서 국민을 위한 해결책을 강구해낼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목요일이 시작되자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오바마 케어를 없애기 위한 시도로 “Skinny Repeal”(오바마 케어 안에서 약 20%정도만 삭제하자는 안)이란 명목으로 계속적으로 미치 맥코넬이 밀어부칠려고 했다. 그런데 존 메케인 의원이 존 코닌(R-TX) 의원에게 자신의 표를 “예스로 카운트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이번 메케인 상원의원은 또 한 번의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그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도 좋은 친구이기도 해서 조 바이든의 아들이 지난 2013년 뇌암 판정을 받은 후 2년 후에 사망한 것에 대한 동변상련의 마음을 가졌을 것으로 본다.

콜린 상원의원, 무콜수키 상원의원, 그리고 메케인 상원의원이 공화당 의원으로서 이번 오바마 케어 폐지안에 반대표를 던진 것이다. 밤을 세워가며 진정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인으로 그들은 그들의 양심을 팔지 않고 트럼프에, 펜스에, 그리고 메코넬에 과감하게 그들의 뜻을 표했다. 물론 반대표로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음 주 월요일 부터 메케인 상원의원은 다시 아리조나로 돌아가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된다.

메케인 상원의원은 분명하게 “NO” 라고 말했다. 결과는 51:49로 오바마 케어는 다시 살아 남았다.

새벽 1시 24분 페이스테인 상원의원이 메케인 상원의원을 허그해 주었다. 많은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그를 허그해 주었다.

“I love John McCain. He’s one of the great heroes of this country,” 라고 헤치 상원의원 (R-UT)이 허그를 해 주면서 말했다.

“Whether we agree or not, I still love the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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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Sanction Before Trump: To Sign or Not to Sign

7월 27일, 트럼프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이유인 즉, 상원에서 러시아 제재를 강제하는 법안이 통과(98-2)되었으며, 이번 주 초에 하원에서도 올린 러시아 제재안이 압도적인 (419-3)표차로 통과되어 대통령의 사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법안은 러시아를 비롯한 이란과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와 이란의 핵 미사일 건조에 북한 정부가 북한인을 파견해서 돕고 있는 것과 관련한 것이며, 북한에 대한 최근 핵 미사일 발사에 대한 일종의 패널티에 대한 법안이다.

트럼프가 이들 법안에 사인을 해야 하는데 과연 그가 사인을 할 것인가 또는 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에 대해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다.

그동안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조치에 대해 어느 정도 관대함을 베풀려고 노력했었다. 즉 지난 오바마 행정부때 러시아 정부가 관여되어 민주당 전당대회를 해킹한 것에 대해 오바마 행정부가 러시아 정부 관할 미국 내 (뉴욕과 메릴랜드 주) 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 소속 건물에 대해 사용 금지 조처를 내린 적이 있다.

안토니 스카라무치 트럼프 대변인은 “그는 아마도 법안에 기재되어 있는대로 사인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는 거부권을 행사할 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는 러시아에 대해 더 강경하게 제재하는 딜을 하게 될 지도 모른다” 라고 CNN 뉴스에서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상. 하원 의원들 모두 다 트럼프가 러시아와 관련이 있다는 것에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사인을 하자니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트럼프가 힘들 것이고, 사인을 안 하자니 상. 하원 의원을 비롯한 미국 전 시민들이 그동안 트럼프가 부인해왔던 러시아 관련설에 대해서 더 확실하게 증명을 해 주는 셈이니 그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될 지 귀추가 주목이 된다.

이번 주말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사인을 하느냐, 거부권을 행사하느냐, 트럼프는 지금 딜레마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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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ain Pushes for Debate to Repeal ACA; 57:43 Prevents Repeal for Now

7월 25일, 상원에서 오바마 케어를 밀어내기 위한 디베이트를 할 수 있는 투표가 있었다.

만약 오바마 케어가 밀려나면, 26세 이상 성인(학생이거나 직업이 비정규직일 경우, 또는 직장이 있어도 보험이 안되는 소규모 직장에 다닐 경우) 이 부모의 건강 보험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며,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다고 해서 벌금을 내지 않는다. 그러나 고질적인 질병 (asthma, diabetes, or cancer 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의료비에 지출을 많이 해야 하므로 국민들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생길 수 있는 위험률이 그만큼 높아졌다. 즉 오바마 케어에서는 26세 이상 성인들도 보험을 들 수 있도록 법적으로 강제 조항을 두어서 벌금을 매기기도 했지만 그만큼 보험 시장도 보험을 들 수있게 했었다. 물론 고질적인 질병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추가 비용이 들지 않게 병원을 드나들 수 있었는데  더는 그러한 혜택을 받을 수 없게된다.

문제는 또 있다. 상원이나 하원에서 오바마 케어를 쫒아냈지만 다른 대안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것이며, 정확히 어떠한 건강 보험을 국민에게 권유할 것인지 그것 또한 의문이라는 것이다.

뇌암 판정을 받은 아리조나 주 상원의원 McCain 이 병상에서 돌아와 상원 연설에서 공화당. 민주당 양당이 서로 협력해서 이 일을 순조롭게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치 메코넬 다수당당수의 끈질긴 오바마케어 혐오가 잠시 승리했지만, 마크 워너 상원의원은 그의 인스타 그램에서 다 끝난게 아니라 계속적으로 국민들의 건강 보험을 위해 싸우겠노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에서 오바마 케어를 물리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토론을 하기 시작한 것에 대해 “국민들이 오바마 케어에서 자유로워 지는데 한 걸음 더 가까이 갔다” 고 축하하며 말했다.

오바마 케어에서 일 부분을 수용하고 또 일부분을 적용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60표는 찬성을 가져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57:43으로 성공하지 못했으며,  50:50 타이인 상태에서 상원의 대통령격인 부 통령인 펜스의 한 표로 오바마 케어를 밀어내기 위한 토론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롸이언케어 라고 불리는 공화당안이 승리를 하지 못한 것이다.만일 60표를 가져왔다면 공화당 안이 확실하게 오바마케어 대신 자리를 잡을 것인데 그러지 못한 관계로 계속적으로 오바마케어에서 자를 것은 자르고 쓸 것은 쓰는 식의 안과  새로운 안에 대한 토론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원의원들은 오늘부터 그들이 새로운 안을 가져오면 투표를 하게 된다. 물론 오늘부터 디베이트를 하게 될 것이다.

결국 뇌암 판정을 받고 최근 혈전수술을 받은 맥케인 상원의원의 한 표가 이번에 공화당에 한 표를 보태어 타이를 깨는데 도움이 되었다.

소수당 당수인 척 슈머(뉴욕주)는 “우리는 ACA 가 완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제안하는 안 들은 더 좋지 않다. 수 백만의 우리 국민들이 결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상처를 입기전에 우리가 함께하여 우리 국민들에게 좋은 건강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자.” 고 말했다.

두 명의 공화당,수잔 콜린(메인주)와 리사 물코우스키 (알래스카주) 가 오바마 케어를 지키기 위해민주당 의원들과  애를 썼으나 결국 상원에서 다시 오바마 케어를 없애기 위한 또는 존속 시킬 수 있는  토론전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 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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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Leaders Shout for Diversity at 2017 Girlup Leadership Summit

7월 18일, UN foundation 으로서 전 세계의 미래 여성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Girlup 리더쉽 서밋이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리건 인터네셔널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렸다. 300여명의 전 세계의 고등학생들이 세계의 정치 일번지인 워싱턴에서 정치세계에 한 발자욱 들어선다는 자세로 임한 이번 서밋에서는 백악관을 방문하고 국회의사당을 방문해서 직접 관계자들을 비롯한 여성 의원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가졌다. 그리고 로비스트가 될 수 있는 길도 배울 기회를 가졌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오 대륙에서 몰려든 미래 여성지도자로 인해 워싱턴에는 여기저기에서 웃음꽃이 만발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모였으며,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의 연설을 통해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살아남고 승리하며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미래를 향해 걸어가자는 취지로 멘토쉽 프로그램이 있었다. 건강관리, 안전 관리 등에 대한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일과 또 그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을 어떻게 성취할 수있는 가를 직접 배우는 시간도 있었다. 그들이 가진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있는 즉석 시낭송 대회, 댄스 파티, 네트워킹 시간도 있었다.

이 행사에 참석하여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꿈과 비젼을 보여준 연설자들 중에는 A’Dorian Murray-Thomas(Founder&Ceo, She Wins Inc.), Abbey Hudson(Attorney), Amanda Gorman (Youth Poet Laureate of the United States), Amani Al-Khatahtbeh (Muslim Girl, Founder and Editor-in -Chief), Anousheh Ansari (the first civilian astronaut, Prodea Systems, Chairman &Ceo), 와 Omar (Representative, state of MN) 도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04OCWsjDUY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있는 미래의 지도자, 여성 지도자들을 만나보았다. 그들은 모두 눈빛이 밝았고 반짝반짝 빛이 났다. 이 행사를 위해서 보스턴에서 부모가 직접 17시간 드라이브를 하고 왔다는 Katrina 는 부모가 그리스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Bvlgari Welch, Maria Velez, Allison Wei, Katrina Sousounis 가 직접 이 행사를 소개하면서 이 행사를 통해 그들이 느낀 경험담과 혜택을 들을 수 있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여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서밋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https://girlup.org/take-action/be-a-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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