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워싱턴 지역사회현황

Dr. Son’s Essay, “Lift the Boulder!”, Book Signing Event on Next Sunday At Grace Presbyterian Church

손기성 목사의 에세이, 무거운 돌을 들어라! 출판 기념회, 워싱턴 은혜교회에서 열린다

처치 클리닉(Church Clinic)의 대표로 잘 알려진 손기성 목사(은혜장로교회 담임 목사)의 에세이집 출판 기념회가 오는 9월 24일 주일 오후 4시 은혜 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삶에서 힘들고 버거울 때 우리는 가지고 있는 짐을 어깨에서 내려 놓으려고 한다. 그래서 더 가벼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짐은 쉽게 생각처럼 가벼워지지 않음을 삶에서 경험하곤 한다.
출판사 서평에서는 이 책의 제목인 “무거운 돌을 들어라”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무거운 돌을 들어라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
삶의 고난이, 고통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십니까?
거센 물살 같은 세상에서 빠져 죽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더 안전하게 건너게 하시기 위한 우리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물살이 급할수록 더 무거운 돌을 들어야 한[다].”

이 책에 대해 손기성 목사를 알고 있는, 그리고 그가 섬겼던 홍정길 남서울 은혜교회 원로 목사,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은 이 책에 대해, 그리고 손기성 목사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내가 맡거나 하지 않는 일은 대부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기성 목사는 저와 함께 사역할 때도 참 부지런히 지역 교회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시대 가장 큰 비극은 잘못된 가치 기준을 따라가며 살면서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돈이면 될 것 같은 생각으로 삽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 그런 경제적인 논리나 눈에 보이는 환경들보다 그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하심과 베푸심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 속에 세상의 기준보다 더 크고 귀한 가치를 부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 목사)

한국 사역을 떠나 미국에서 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흔적을 가진 손기성 목사님의
다양한 삶의 간증이 담겨 있는 이 책을 여러분에게 추천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목회자뿐 아니라 신앙인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시련을 넉넉하게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김장환(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손기성 목사님은 사역에 대한 열정과 자신이 받은 것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랑하는 제자입니다. 이민 목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경험했지만 포기하
지 않고, 목회와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일들을 잘 감당하는 동역자입니다. 손 목사님이 진행하는 미국 워싱턴DC 지역의 ‘작은교회운동’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삶 속에서 경험한 아픔과 회복, 치유를 통한 나눔의 이야기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 따듯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 김의원(박사, 전 총신대학교 총장)

작가는 인생에 대해, “산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는 더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삶이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다듬어져 가는 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라고 잔잔하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1부 믿는 만큼만 봅니다. 2부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 3부 ‘사랑’, 관계 유지 보존의 의미, 4부, 교회답게, 교인답게 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 손기성 박사는 사당동 총신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합동 측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남서울은혜교회에서 교육 파트와 교구 목사의 사역 을 감당했으며, 도미하여 리버티 대학교(Liberty University)에 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페이스 신학교(Faith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 목회로 D. Min을 취득했으며, 현재는 조지 아 크리스천 대학교(Georgia Christian University)에서 Ph. D 과정 을 수학 중에 있다. 2005년 8월 버지니아 페어팩스(Fairfax) 지 역에 은혜장로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목회하 고 있다. 도미 전 파이디온선교회와 디모데성경연구원에서 기관 사역 자로서 가르치는 사역에 헌신했고, 현재는 처치크리닉(Church Clinic)을 설립하여 미 동부 지역에 작은교회운동(Small Church Movement)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민 교회와 목회자들이 건강 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돕고 협력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박정현 사모와 아들 수아, 딸 하은을 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이 책을 읽어 이민 생활에서 힘들때 큰 힘을 얻게되길 바란다.

출판기념회 일시: 9월 24일 오후 4시, 2017년
은혜 장로 교회 위치 : 4025 Kings Way, Fairfax, VA, 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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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ing the Cross to North Korea, One Word at a Time

9월 13일,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평양성경 연구소에서 NLT( New Living Translation) 성경을 토대로 영어/ 평양말 대역 성경(2011년 판)을 펴냈다고 이 책을 번역, 심의한 김현식 교수측은 밝혔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Church Clinic 대표인 손기성 목사가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과 함께, 북한의 언어인 평양말 성경을 통해 북한이 변화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에서 같이 뜻을 모아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판된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은 이 책을 번역한 김현식 박사(조지 메이슨 대학 연구 교수)의 특별한 북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그의 전 생애가 담긴 열정이 크리스쳔의 믿음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작은 울림이 되어 이국땅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사실 남한 성경을 북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김 박사는 그의 부인을 통해 설명했다. “성경을 모르고 살아가는 불쌍한 북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읽을 수 있게 하므로서 그들의 인생이 바뀌고 미래가 바뀔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다”고 말하며,”남한 말을 몰라서 성경책의 뜻 조차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 했다. 그는 이어,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소위 상위 계층인 인텔리에서 하위 계층까지 통일된 언어가 필수”라고 말했다. “지난 1960년 초부터, 북한에서는 “언어혁명”에 의하여, 말과 글에서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가 평양말로 다듬어졌다. 그리하여, 북쪽의 모든 출판물 들에서 한자는 한 글자도 찾아볼 수 없고, 심지어 사람들의 이름자도 한자로 쓰지 않는다. 또한 말과 글에서 외래어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실정에서 북녘 사람들이 읽고 리해(이해)할 수 있는 평양말로 된 성경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덧 붙였다.

이러한 김 박사의 생각과 신념을 더 확고히 해준 하버드 대학교 제자들, 시카고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던 학생들과 어학, 신학, 법학,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마음으로 김 박사의 생각을 구체화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들 전문가들과 함께 일을 하므로서 번역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김 박사 부인은 말한다.

김박사측은 1991년도 부터 이러한 생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어려서 일본 식민지 하에서 초등학교 교육을 받았던 김박사는 그의 어머니를 통해 한글을 알게 되었고, 1994년 “요한”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약속(1997) 성경 25인에 대한 이야기로 10년간의 헌신적인 열매, 3부작 “남과 북이 함께 읽는 성경이야기”(2004), 를 집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3년간의 연구끝에 북과 남의 말과 글의 차이를 밝힌 “남북 통일말 사전”(2006)도 출판해냈다. 이 책은 1. 남한이 모르는 북한말, 2. 북한이 모르는 남한말, 3. 한자 무엇이 다른가 등, 이 사전에는 북쪽 사람들이 모르는 남쪽 말과, 남쪽 사람들이 모르는 북쪽 말을 모두 골라내어 그 뜻을 밝혀 놓았다”고 김박사측은 덧 붙였다.

“하나님의 약속”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된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은 구약인 “예수 전편” 과 신약인 “예수 후편” 으로 나누어 나가게 된다고 한다.

(김박사는 최근 쓰러진 후 위험한 상황까지 갔으나 부인의 헌신적인 노력과 기도의 힘으로 다시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

김 박사는 부인의 입을 통해  “지난 1990년 자신이 러시아에 북한 정부측 파견 교수로 임명되어 가서 러시아 사람들에게 한국 말을 가르치는데 그 당시 미국 선교사가 우연히 건네 준 남한 성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것에 크게 실망과 좌절을 겪은 후, 언어학 교수로 40년을 살아온 본인이 알 지 못한 남한 말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 놓은 계기가 되었다”고 술회했다.

김정일을 가르친 교수였던 김현식 박사, 김일성의 처가인 김성애 가족 가정교사를 역임했던 그는, 1950년, 한국 전쟁시기 북한 인민군 병사로 전쟁참가,평양 김형직 사범대학교 교수 (1954-87),러시아 국립 사범대 파견교수(1988-91),서울 외국어대, 국가 정보 대학원 강사 (1994-99),미 뉴올리언즈 침례신학 대학원 연구교수 (2001-02),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대 연구교수 (2003-06),미국 조지메이슨 대학 연구교수(2007-현재)로 재직 중이다.

그는 북한에서 출생하고 북한에서 살았다. 1.4 후퇴때 누이는 부산 국제 시장 배를 타고 남하했고 남한에 살다가 지금은 미국에 정착한 케이스다.

그는,” 사실 누이가 살아 있는지도 몰랐다고… 그런데 어느 날, 러시아에서 파견교수로 있을 때, 한국에서 온 누이를 만나게 되었고, 누이를 통해 어머니가 아들에게 남긴 유언 “목사가 되어라!” 을 다시 재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덧 붙인다. 동독과 서독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일 주일 전, 서로 만났다고 한다. 동독에서 성경을 달라고 했지만 서독은 통일이 그렇게 빨리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김박사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들어가야 할 책은 바로 성경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에게 김 박사는 “꼭 북한에 신학교를 세워 달라!”고 부탁했다며, 북한에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으로 북한 주민들이 성경을 영어 교재로 활용하면서 지난 70년동안 성경은 나쁜 책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북한의 미래를 바꾸는 희망의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기자 간담회를 준비한 손기성 목사는,”김현식 박사님은 북한 동포를 사랑하는 마음, 그의 일 평생을 통해 헌신한 사랑의 열매가 북녘땅에 널리 알려져서 하나님의 나라가 예비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Foreign Policy 에 김현식 박사의 북한 김정일에 관한 글이 게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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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Muted Voices : Political Support for Women of MD, VA by Virginia’s List

오는 11월 주지사 선거를 비롯한 지역 상, 하원 의원 선거를 앞두고 Virginia’s List (Chair,Julie Jakopic)의 주최로 버지니아 리스트 지역 멤버들과 여성 정치 후보자들이 버지니아 지역과 메릴랜드 지역의 선거에 앞서서 정치 자금을 모아 여성 정치인들을 지원하자는 취지 아래 버지니아 알링턴 시의 Women’s Club of Arlington 에 모였다. 자코빅 의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버지니아 리스트는 버지니아 주 뿐만 아니라 메릴랜드 주에서 상, 하원 선거 후보자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41명의 여성 후보자가 출마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리스트에서는 이들 41명 후보자 중에서 7명을 특별히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들 후보자들 하나 하나가 보다 나은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코픽 의장은 이들 후보자를 일일이 호명하며, 우리 여성들이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여성들의 삶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가운데 T.E.TRÉ Steger-Smith 검사, 왼쪽으로 크리스타 존스 VA Leadership Institute 대표)

현직 하원의원으로 63구역의 라쉬레스 에어드, 70구역의 델로레스 매킨, 92구역의 제연 워드, 51구역의 할라 아얄라 , 67구역의 케리 딜레이니, 21구역의 켈리 파울러, 13구역의 다니카 로엠이 버지니아 리스트의 특별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버지니아 하원에서 오직 19%가 여성 의원이라고 덧붙였다. 의장은 이어 이제 더 숫자를 늘려 더 많은 여성 후보자가 나오게 도울 수 있는 길은 우리 여성이 그들을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자코픽 의장, Jessica Bowser, Maribel Ramos, Donna Edwards, Krysta Jones, Pat Reuss)

이 자리에는 전 연방 하원의원 (메릴랜드 주) Donna Edwards 씨와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 (A Candidate for the Judge of the Orpans’ Court: T.E.TRÉ Steger-Smith),  Maribel Ramos (VA DEM activist), Jessica Bowser, Krysta Jones(Secretary of the board of the directors), Atima Omara, Pat Reuss  등 굵직굵직한 여성 정치 후보자들과 후원자들이 모였다.


Edwards 전 연방 하원의원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누구든 좀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과감하게 정치계에 발을 내 딛고 뛰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도전하여 세상을 바꾸는 힘, 그 힘은 남성보다도 사실 여성이 더 강하다고 말하며 신념을 가지고 도전하면 된다고 말했다.

T.E.TRÉ Steger-Smith씨는 현재 메릴랜드 주 검사로 일하고 있는데, 부모가 사망하면 어린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게 합당한 후견인을 정하고 또 그들을 지원하여 그 어린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판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특히 자신의 지역구에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한인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주는 전 50개 주 중에서 여성 정치 공무원이 가장 많이 없는 곳 중의 한 주로, 43등이라고 말하며, 단 한번도 여성 주 지사가 나온 적이 없으며, 여성 연방 상원의원이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 물론 여성 연방 하원의원으로 캄스탁 의원이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공화당 의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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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Keys-Gamarra Wins the Empty Seat on Fairfax School Board

8월 29일 Fairfax County School Board 보궐 선거에서 Karen Keys-Gamarra(민주당)이 압도적인 표차(63.83%)로 Chris S.Grisafe(공화당, 32.70%)을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새벽 4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내렸는데도 많은 투표자들이 비를 맞고도 투표에 임했다. 총 24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이번 선거를 위해 민주당-공화당간에 치열한 선거전이 있었던 것을 반영하듯 비를 맞으며 투표소 근처에서 차를 주차하고 투표를 하기위해 들어가는 유권자들에게 서로 자기 정당을 밀어달라는 홍보전을 벌였다.

결국 청소년 법정에서 청소년을 위해 변호하는 변호사가 School Board에 당선되었다.

Fairfax County 는 10만이 넘는 한인들이 살고 있는 한인 밀집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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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asing Diversity in Fairfax School Board: New Point of View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

8월 26일,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우태창) 주최로 문일룡 버지니아 페어펙스 교육위원과 오는 29일 보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소속 청소년 법정 변호사인 Karen Keys – Gamarra씨가 나란히 워싱턴 한인 노인회원 모임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이 한인노인투표권자들에게 이번 보궐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인 사회가  주류 사회에서 당당한 슈퍼파워가 되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면목을 제대로 잘 알아서 투표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버지니아주 보궐 선거를 위한 후보자들의 선거 공약과 아울러, 어떻게 하면 앞으로 한인 사회에 긍정적이며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후보자에게 듣는다 ” 라는 시간이 애난데일에 위치한 방가네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워싱턴 노인회 회장(연규홍)을 비롯하여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사진 설명: 하얀자켓(Gamarra 후보)왼쪽은 문일룡 교육위원, 가운데 하얀모자(우태창 회장)

이 자리에는 페어펙스 카운티 교육위원(임기 4년)으로 일하고 있는 한인 변호사 문일룡 의원과 보궐 선거인 만큼 Jeanette Hough의원 (공화당: 2015년 당선)이 지난 5월 해외로 일때문에 떠난 남편을 따라 함께 떠나야 하므로 교육위원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공석에 현재 청소년법정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Karen Keys – Gamarra씨(민주당)가 이번에 보궐선거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청소년 법정에서 변호사로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문제 청소년들과 좀 더 가깝게 일을 하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한 끝에 페어펙스 카운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자원했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차이점과 그들의 다양한 배경과 관련하여 실패를 예방하고 그들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Gamarra 후보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면 소수민족들이 미국 사회에서 적응하면서 정신적인 갈등을 많이 겪게되지만 문화적 차이 또는 잘못 이해해서 문제가 야기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청소년 법정에서 체득한 경험과 지식으로 페어펙스 카운티 교육위원회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표를 구했다.

Karan Keys – Gamarra 후보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웃슨 하이스쿨에서 학생들이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Gamarra 후보자는 “우리는 진짜 문제들을 이야기 해야 한다” 고 힘주어 말했다.

보궐 선거는 오는 29일 (화) 에 있을 예정이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Gamarra  후보자가 당선될 경우, Hough의원의 잔여임기 동안 (2019년 12월까지 )교육위원으로 우선적으로 $2million 예산으로 페어펙스 카운티 학생 185,000명을 위해 교육 시스템 운영과 아울러 장학관을 선출하는 일을 하게 된다.

 

As court-appointed guardian and an attorney regularly working at the Juvenile Courts all over northern Virginia, Ms. Karen Keys-Gamarra hopes to fill the vacant seat on the Fairfax School Board left by the former member, Jeanette Hough. As child advocate and attorney working closely with troubled children of all backgrounds, Ms. Keys-Gamarra doesn’t promote or believe in simple answers. In a brief discussion, she argued the failure of school systems to take into account various underlying problems preventing excellence in children regardless of socio-political-economic differences, and believes that the underlying issues needs to be addressed in order to prevent failures and promote excellence.
She stated the importance of addressing or even acknowledging issues such as mental health problems in the households of minority households, which may be prevented from being addressed due to cultural stigmatism or general misunderstanding/lack of awareness. She hopes that she can bring her knowledge from years at the Juvenile courts to Fairfax School Board.
“We need to prevent such horrible things as the number of suicides at Woodson High School,” Ms. Keys-Gamarra emphasized, “We need to address the real problems.”
Special Election is on Tuesday, Aug.29, 2017. Polls open at 6 AM and closes at 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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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Sets up a new”Ellis Islands for those Escaping from the US

(photo from Google Images)

8월 23일, 미국시민을 포함한 미 서류 이민자들이 미국을 떠나 캐나다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바로 트럼프의 반 이민 정책으로 인해, 그리고 여행금지 국가로 인정된 국가들로 부터 온 이들, 또는 2010년 아이티 공화국의 지진으로 임시 난민이 되어 미국에서 정착한 사람들도 있다고 로이터는 밝혔다.

일단 국경을 넘으면 캐나다 국경관리국에 구속이 되어 그곳에서 신분확인이 될 때까지 캐나다에서 지정해 주는 임시 거처에서 지내게 된다고 말하며, 일인당 $560불이 지급되고 의료 혜택을 받게 된다고 한다. 단순한 경제적인 이유로 캐나다로 이주하는 사람들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무조건 캐나다로 이민가면 미국에서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주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요망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난민자가 되기 위해서는 본국이 현재 전쟁 상태나, 테러의 위험으로 시달리고 있는 나라, 정치적인 이유나 종교적인 이유 또는 동성애자로 사는 지역사회에서 유리된채 억압이나  탄압을 받고 있는 경우도 이에 해당사항이 된다고 한다.

이들은 미국에서 사는 것은 희망이 없기 때문이며, 그래서 이주를 결정했다고 말하는 아이티 출신 남성은 TV인터뷰에서 캐나다로 결정한 이유는 미국은 희망이 없는 나라인 반면 캐나다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라고 말했다.

예멘 출신 한 남성은 자신의 나라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앨라버마에서 공부도 하고 직업도 가지고 살고 있었으나 자신이 가진 종교, 무슬림교도로서 탄압을 받아서 더는 살 수 없어서 캐나다로 난민 신고를 하고 현재 캐나다에서 순서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캐나다 Justin Trudeau 수상은 트윗을 통해 “탄압을 통해 자국을 탈출한 사람, 테러와 전쟁으로 고난을 받아 살길을 찾으려는 사람들은 당신들이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던지 모두 캐나다에 오는 것을 환영한다. 다양성은 결국 우리의 힘이 될 것이다.” 라고 밝힌 바 있다.

지금 캐나다 몬트리얼시는 이들 이주민들을 위해 천막을 짓고 이주자들을 받아 들이고 있다. 이는 마치 미국에 처음 초창기 이민을 받아 들일때처럼 뉴욕, 엘리스 섬에 내린 유럽인 이주자들을 맞이하는 것 처럼,  몬트리얼 시는 올림픽 경기장을 이주자들을 위해 임시 거소로 운영하고 있다.

매일 250여명이 미국을 통해 캐나다 국경을 넘어갔다. 아직 8월 말이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8월 20일 현재 4,000 명이 넘었다. 지난 1월 기준 245여명에 비하면 20배정도 넘는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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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goes to Arizona… Again

8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아리조나로 떠났다. 그는 지난번에도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가 많이 불안할 때, 대통령 지지율 하락할 때, 마치 선거 운동 하는 것처럼 타 주로 떠나 그곳의 공화당 주민들의 박수 세례를 받은 것을 크게 언론에 부각시키곤 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 말썽도 많았다.

예를들면, 테네시 보이스카웃 세계 잼보리 대회에서도 보이스카웃 전 미국 디렉터가 대통령을 찬사하는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한 것처럼 자신의 트위터에 실어서 국민들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버지니아 주 샬롯스빌에서 일어난 백인우월주의자들, 나찌주의자들, KKK 단들의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와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사건에 대해 양쪽다 책임이 있음을 공언하므로서 미국 국민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그후, 스티브 배논이 대통령 정책 수석 자리에서 지난 주에 해직되기도 했다.

존 메케인을 비롯한 아리조나 주 상.하원 의원들은 아리조나 주 수도인 피닉스에서 이곳 동부 시간 기준 10시에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트럼프 연설에 참석치 않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트럼프의 방문을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지난 2015년 자신의 대통령 선거 유세 중에서 멕시코에서 온 미서류 이민자들을 향해 “마약,범죄자들, 또는 강간범” 들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으며, 이번 방문도 멕시코 장벽과 관련하여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어 이민관련 단체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물론 트럼프는 지난 주 백악관에서 마리코파 카운티 보안관이었던 Joe Arpaio(판사의 명령을 어긴 채, 미서류 이민자들을 감금또는 단지 미 서류 이민자일 것으로 의심 받은 자들을 강제 구인 구금했던 보안관으로서, 지난 번 선거에서 져서 보안관 자리를 놓쳤다. 이 일로 오는 10월 5일 형 선고 예정)를 사면할 것을 언뜻 내 비친 적이 있어서 아리조나 주민들 중 이민자들은 불안함과 함께 이는 백인 우월주의자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게 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트럼프가 가는 곳마다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트럼프 피닉스 연설로 인해 피닉스 시는 가게와 백화점등이 일찍 문을 닫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컨벤션센터 안에서 트럼프를 지지하고, 반 트럼프 지지자들은 컨벤션센터에 출입을 금지시킨 채, 밖에서 시위를 하는 것으로 트럼프 선거캠프가 결정했다고 한다.

아리조나는 8월 22일 기준 밖의 온도가 F 106 도다. C 41.1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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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One Crazy Ride : Bannon Fired

Photo credit to gettyimages

8월 18일, 트럼프는 그의 전략 수석으로 지난해 부터 트럼프의 선거를 도와 승리로 이끈 Stephen Bannon 전략수석을  해임했다.  금요일 오후에 있었던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가 백악관 수석 보좌관인 John F. Kelly (전 해병대 4성장군 출신)와 Stephen Bannon이 오늘 상의한 결과 오늘이 그의 백악관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데 동의했다고 세라 대변인이 밝혔다.

스티브 배넌은 Breitbart News(극우,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신문)의 대표를 맡고 있었으나 백악관의 전략 수석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이제 다시 일반인의 신분으로 되 돌아간 배논은 백악관 밖에서 트럼프를 위해 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티브 배넌이 백악관에서 물러남으로서 배논의 오른팔이라 불렸던 26세의 Julia Hahn 을 비롯한 그와 관련된 직원들도 모두 직업을 잃게되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버지니아주 샬롯스빌 시티에서 있었던 사건 이후, 미국민들이 트럼프의 양쪽 다 책임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한 것에 대해 분개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상공인 자문회의 단: ( 거대 기업주들이 대통령의 상공인 자문위원을 하고 있음) 에서 탈퇴하고 또 예술분과 자문위원단에서도 위원들이 탈퇴의사를 밝힌 후 트럼프 곁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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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and White Supremacists <전종준 워싱턴 로펌 대표 칼럼>

트럼프와 백인 우월주의

미국의 남북 전쟁은 아직도 휴전상태인가? 지난 주 UVA 대학 근처 샬러츠빌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대규모 폭력시위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여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버지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건의 발단은 남북 전쟁 당시 남부의 장군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를 막고자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시위를 벌인 것이다.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에 대해서는 아픈 역사의 반복을 막기 위한 산교육의 증거로 보존할 것인지 아니면 인종 차별적 상처를 자극하는 상징물인지 여부를 판단해서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 구호와 ‘네오 나치’의 ‘피와 영토’라는 나치 슬로건도 외치며 남부 연합기와 나치기를 함께 흔들었다.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남부의 연합기를 높이 든 것은 노예 해방을 아직도 반대하며 인종차별을 찬성하는 깃발을 든 것이며, 나치기를 함께 든 것은 미국 성조기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자신들을 “알트 라이트 (Alt-Right)” 즉 ‘대체 보수’로 자칭하였다. 배려와 나눔이 없는 ‘대체 보수’의 탄생은 ‘집단 이기’의 탄생을 뜻한다. 따라서 나는 이들을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부르기 보다는 ‘집단 이기주의자’라고 부른다. 그 이유인 즉, 집단 이기주의자들은 백인이나 흑인 혹은 동양인등의 인종을 이용하는 ‘이기주의’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더우기 대체 보수를 옹호하는 흑인 대변인이 있는 것을 보면 인종보다는 ‘자기 이기’ 그리고 ‘집단 이기’가 더 적절한 표현인 것이다. 따라서 대체 보수의 탄생은 ‘미 합중국 (United States)’ 이전으로 후퇴시켜 ‘미국판 38선’으로 갈라진 ‘분단의 미국(Divided States)’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는 역사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묻건대, 대체 보수의 탄생은 과연 미국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일부 집단 이기주의자를 위한 것인가? 이제 우리는 지도자의 능력을 실험해 볼 수 있으며 과연 트럼프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백인 우월주의자’의 폭력 시위에 대해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비난을 피한 트럼프 대통령의 ‘무반응적 묵인’이 또 다른 인종 갈등의 원인 제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있다.

트럼프가 ‘미국 우선’에서 ‘모든 미국인 우선’이란 표현을 썻다. 그러면, 과연 “모든 미국인에는 흑인, 동양인, 그리고 한국인도 포함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말은 그럴 듯 한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민 정책만 보더라도 모든 미국인 보다는 백인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음을 역력히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취업이민에서 영어실력을 반영하여 백인인 영국과 호주인들이 유리해 질 것이다. 더우기 FTA 협상 후 호주에게는 10,500개의 E-3 비자를 주었으나,한국과 FTA 체결 후에는 아무런 비자 혜택도 없었다. 이번 트럼프와 재협상시 한국인 전용비자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이는 분명 인종 차별적 대우임을 제기하여야 마땅하다.

동과 서, 너무도 먼 미국과 한국은 문화와 언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역사를 나누고 있다. 미국은 4년간의 동족간의 전쟁인 남북 전쟁을 치렀고, 90년 뒤에 한국은 3년 간의 동족간 남과 북이 싸우는 6.25전쟁을 치룬 것이다. 이제 한국에서는 ‘제 2의 6.25전쟁’을 걱정하는 이 시점에, 미국에서도 ‘제 2의 남북전쟁’에 대한 마지막의 시작을 바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트럼프가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와 분리되지 않는 한 트럼프의 몰락은 시작될 것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왜냐면 미국의 건국 아버지가 설립한 미국의 헌법 정신과 가치는 집단 이기주의와 싸운 역사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미국을 믿는다. 그리고 말없는 대다수의 미국민을 믿는다. 자유와 평등을 도모하는 법치주의와 이타주의가 승리한 미국을 말이다. 가치있는 판단이 민중을 설득하여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 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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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etive Graffiti on the Lincoln Memorial

8월 16일, 워싱턴에 있는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이 또 수난을 당했다.  WUSA 에 따르면, 링컨메모리얼 기념관의 기둥에 빨간 색으로 F*** Law 라고 욕설이 쓰여져 있었다고 국립 공원 관리서비스의 대변인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링컨 메모리얼은 적어도 100년은 된 기념관이며, 이는 아브라함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한 역사적인 장소이며, 미국인에게, 노예 해방을 선언한 대통령으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 뿐만 아니라 스미소니언 박물관에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글씨가 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고 NBC는 말했다.

지난 2월에도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과 제 2차 대전 기념비, 워싱턴 마뉴멘트도 검정색으로 낙서를 해 놓아서 그때도 국립 공원 관리 서비스가 깨끗하게 지운 적이 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이 수난을 받는 것은 아직도 미국이 가야할 길이 멀기 때문이다.

최근 버지니아주 샬롯스빌 시에서 발생한 백인 우월주의자, 나찌주의자, KKK 들의 로버트 리 동상 철거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이와 뜻을 달리하는 자유, 평등, 평화를 외치는 시위대들 간에 생긴 1 사람이 사망하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을 유추해본다.

표면위로 올라온 지난 200여년 동안에 쌓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어쩌면 그들이 설 곳을 잃어가는 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껴 그들의 힘을 내 세워, 다시 그들끼리 연합하여 세를 불리려는 의도가 보인다. 예를 들면, 지금 그들은 트럼프 행정부를 지원하는 지지 세력이 되어 미국을 다시한번 흔들어 볼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본다.

이번 트럼프의 애매모호한 반응을 보며 SNS 의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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