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워싱턴 지역사회현황

Dozens Gather for a Night of Literature in Manassas

매월 네번째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문학을 이야기 하는 밤”은 멀리 메릴랜드 주에서 부터 온 작가들을 포함해서 대학교 재학중인 학생들, 그리고 미래 작가의 꿈을 가진 어린 초등학생까지 100여명의 시인과 소설가들이 매나사스 시의 가장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매나사스 역 건너편에 위치한 지라니 찻집에 모였다.

시를 읽고, 자신이 쓰고 있는 소설을 읽어주는 시간은 차의 향을 따라 가끔씩 들려오는 기차의 경적 소리와 함께 추운 겨울 밤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시누이와 함께 온 며느리의 시, 그 안에는 대를 이어 내려온 사랑의 언어들이 녹아 들어 있었고,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목발을 집고 나온 남자의 삶이 목발에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약 3시간의 금요일 밤은 어느새 지나가고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그들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가볍고 경쾌해 보였다.

필자도 처음 그 자리에 선 사람으로서 두 편의 영시를 소개하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동양인으로서 오직 한 사람인 필자는 시를 통해 나를 전달해 주었고, 그들은 눈빛과 박수로 나를 격려해 주었으며, 난 어느새 그들과 함께 섞여 꽁꽁 얼어붙은 겨울밤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었다.

다시한번 매나사스시가 버지니아 주와 메릴랜드 주의 다리 역할을 담당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하나의 언어로 하나되는 도시,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이 하나의 언어로 전달되는 장소로서 말이다.

The nameless seed                             written by Corih Kim

I didn’t know your name

Even the moment We met

I didn’t ask for your address

I didn’t ask for family history

Comfortably, the moment we met

I thought of you as my friend

You are at the end of my fingertips

Was unreachable, unattainable

Titillating kind of an existence

Without a single green field for you to lie

As I couldn’t stay still

You and I, both of us are travelers

Our souls guided by Zephyr

I’m also nameless to you

You never asked me for my name…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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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lks Swears in as City Treasurer Again at Manassas City Hall

 

12월 11일 매나사스 시청에서 시의원을 비롯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더듬어 보며 시정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나사스 시 재정담당 공무원으로 다시 Patricia Rich Folks씨가 재선되어 선서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특히 매나사스의 산타 열차의 주인공인 산타가 직접 참석하여, 시장, 시직원들을 비롯하여 참석한 시민들과 같이 시청안에 장식된 트리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등 시민들은 모두 동심의 세계로 잠시 돌아갈 수 있었다.

2년동안의 임기를  다시 시작하며 시 재정관리를 위해 그녀는 분주해질 것 같다. 그것은 최근 매나사스시가 급속도로 확장, 번성하고 있기 때문이며, 시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다운타운이 사람들의 물결로 출렁이고 있는 만큼 시의 홍보와 재정문제가 매끄럽게 잘 돌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만큼 시 공무원들이 열심을 다해 일을 할것이기 때문이다.

매나사스 시는 최근 아시안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복잡한 샌터빌에서 매나사스 쪽으로 이동하므로서 조금은 릴렉스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도시를 즐기려는 인구가 급증하기 때문이며, 워싱턴 디시등 연방 공무원들이 1시간이면 버지니아 익스프레스 철도를 타고 출퇴근 하는 인구가 급증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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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Fans the fire in Between Israel and Palestine; What’s Next?

(Photo from Google Images)

Trump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접견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명명한다고 밝혔다. 오늘 전까지만 해도 이스라엘 수도는 텔아비브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다 인정하고 있는데 갑작스런 그의 발표로 중동 지역, 아랍권 국가들을 비롯하여 유럽등 전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2016년 유대인으로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의 거부인 Sheldon Adelson 의 요청과 유대교 부흥사들에게 선거 공약으로 발표한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화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을 실천한 셈이다.

프란세스코 교황과 중국 측도 예상치 못한 트럼프의 발언에 사뭇 긴장하고 있는 듯하다. 전 오바마 행정부의 CIA 디렉터였던 John O.Brennan 씨도 트럼프의 무절제한 힘의 남용에 대해 중동에서 미국이 그동안 유지해 왔던 중립적인 자세를 흔들어 놓았다고 말하며, 아랍권 국가들의 반대에 부딪혀 미국 대외 외교가 힘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관련하여 자신의 사위인 Jared Kushner에게  너무나 많은 파워를 실어주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해야 할 일을 월권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예루살렘 서쪽은 이슬람교도의 성지로 알려져 있고 반대편은 유대교의 성지로 알려진 예루살렘의 수도 명명은 이제 이슬람 교도들의 분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세계에 상주해 있는  미국 대사관 직원들에게 미국 정부는 학교에 보내지 말고 집에서 공부를 시키며, 당분간  특별히 가족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정부와 이스라엘 정부의 공동 수도가 과연 평화적으로 존재하게 될 것인지 아닌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이제까지의 세계인들의 의식속에 텔아비브가 이스라엘의 수도였는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으로 명명하므로서 분쟁지역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되었다는 것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다.

트럼프는” 물론 분쟁과 다툼이 있을 것이란 사실은 아는데 서로 협동하여 서로간에 이해를 통한 평화” 를 주장했으며, 무엇보다도 그는 “자신이 가진 힘으로 그러한 것을 돕겠다” 고 말했다.

다음은 그가 또 어느 지역에 또 어떻게 그의 힘을 쓰게 될 지, 한마디로 공이 어디로 튈 지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 스캔들로 인해 세계인들이 트럼프에게 집중된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그는 또 무엇인가를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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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Deregulates National Monuments: “Washington Shouldn’t Manage Utah”

(Photo from Google Images : Ruin on the San Juan River, 역사적으로 원주민 주거지역으로 기념비적인 곳)

유타주의 솔트레잌시티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유타주와 경계에 아리조나주, 콜로라도주에 펼쳐져 있는 국립기념물 관리에 대해 이제까지 선임 민주당 대통령들이 행해왔던 국유지 토지 관리에 대한 보호관리 규정 지역을 대폭 줄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당신들이 지키고자 하는 땅의 관리를 워싱턴의 소수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당신들이 생각한 만큼 그들은 그 땅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뭐,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나 마나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Bears Ears 지역(1.1 million acres )과 Grand Staircase-Escalante National monuments의 지역(800,000 acres)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1906년 이래 현재 지역으로 확정된 것에 대해 향후 Bears Ears 지역의 85%를 줄이며, Grand Staircase-Escalante National monuments의 지역의 46%을 줄이게 되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국가 공유지 관리 보호 지역 축소 방안으로 풀이된다.

물론 찬성하는 사람들도 적지않다. 공화당 상원의원 Orrin Hatch(R-UT)은 유타주의 지역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찬성을 했으며, 그 지역 목축업자들과 에너지 관련 업자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Greg Hughes 유타 주의 공화당 하원의원도 “트럼프가 드디어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하며, “우리는 이제 주를 통과하는데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유타주와 아리조나주, 콜로라도주에 산재된 쉘 가스를 채굴하는 에너지 업자들의 그동안의 로비가 통했으며, 목축업자들의 국유지 이용권이 허용됨으로서 결과적으로 소의 방목으로 높일 수 있는 올개닉 소고기 수입이 늘어나는 요즈음의 소비자 수요로 대규모 목축업자들은 최근 트럼프가 주도한 세금 인하와 맞물려 더 많은 토지를 구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들 지역이 국가 공유지 보호 지역에서 해제됨으로서 이제는 그 지역에 에너지 탐사를 허용하고, 운전허용지역으로 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수만년동안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질학적인 기념비로의 천연 경관들이 훼손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트럼프가 솔트 레잌시티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방문한 오늘 오전, 이들 지역에서 삶을 구가하고 있는 그들의 땅, 앤드류잭슨 대통령의 인디언 이주 정책으로 밀리고 밀려 그곳으로 간 그들, 미국의 원주민들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인권은 여전히 유린된 채, 환경과 삶이 흔들리게 된 원주민들, 이제 그들은 어디에서 살며, 어떻게 그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또 보존하고 대를 이어줄 터전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지금,   Native American의 추장들과 환경 단체의원들은 눈이 내리는 엄동 설한에도 불구하고 국가공유지 안전 보호지역을 보존하라고  유타주의 수도인 솔트레잌 시티에서 항의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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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nn Pleas; How about Kushner?

(Photo from Google Images)

12월 1일, 지난 2016년 대통령 선거의 러시아 개입 사건과 관련하여 뮬러 특검은 오늘 오전 연방 대법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Kushner의 명령으로 전 Flynn 백악관 국가 안보 수석이 지난 1월에 있었던 FBI 의 조사에서 거짓말을 했음이 밝혀져서 유죄로 판결이 내려졌다고 CNN은 브레킹 뉴스에서 밝혔다.

ABC 도 브레킹 뉴스에서, 플린은 대통령 후보 당시, 트럼프가 직접 러시안들을 만나라고 명령했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e is prepared to testify that, as a candidate, Trump “directed him to make contact with the Russians.”

그때, 플린 장군은 FBI 조사에서 러시아 대사를 만나지 않았으며, 또 오바마 정권말기에 발생한 러시아 해킹 사건과 관련해서 경제 보복조치를 한 것에 대해 말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뮬러 특검에서  플린 장군은 Jered Kushner씨의 명령으로 러시아 대사를 만난 사실을 이번 조사에서 밝혔다.

이에 백악관은 이번 플린 장군(예비역)의 FBI 에 대한 유죄 판결에 대해 가능한 한 말을 아끼고 있으며, 백악관 측은 예전에도 플린장군이 거짓말을 했는데 지금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느냐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윗을 통해, “No Collusion Between Russia and Trump” 라고 말하며,  러시아와 지난 2016년 선거 스캔들에서 자신은 이 사건과 관계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이번 플린 장군의 Plea deal 로 인한 그의 FBI 거짓진술의 결과 유죄 판결로 이어진 트럼프 스캔들 사건은  전 트럼프 대통령 선거 캠프의 핵심적인 인물이었던 Paul Manafort 씨와 Rick Gates 씨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빠르면 월요일 이들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aul Manafort씨는 $11million 을 보석금을 내 걸고 있으며 자신의 모든 부동산을 내 놓으면서까지 검찰과 딜을 하면서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갈려고 하고 있다.

힐러리 전 대통령 후보자는 CNN 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스캔들은 “워터게이트 보다 큰 것” 이라고 말하며, 이는 러시아 군 정보팀들이 우리의 미래를 공격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이며, 우리 모든 사람들의 컴퓨터에 들어와 우리의 모든 정보를 훔쳐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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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and Friends Celebrate 500th Anniversary of the Reformation

 

11월 11일 워싱턴 지역의 크리스쳔 남성 클래식 솔로이스트들로 구성된 CCS(Christian Classical Singers, Pres. Shin, Hyun Oh)는 헌돈에 위치한 열린문교회에서  워싱턴 지역 한인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음악회를 가졌다.

CCS의 회장인 신현호 바리톤이스트(현 메시야 장로교회 지휘자 )는 ”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워싱턴 지역의 교회에서 음악 사역을 맡고 있는 지휘자들로서 구성되었으며, 지난 2008년 이 단체가 창립된 이래  그 당시 흔하지 않던 클래식 음악을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선보이는 기회와 계기를 마련했으며, 워싱턴 한인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 고 말했다. 신회장은 이어,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며 저마다 신앙고백이 담겨있는 찬양들로 꾸며진 이번 무대는 특별히 CCS with Friends 라는 형식으로 CCS 회원들의 지인들이 같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민생활에서 삶과 음악 활동을 함께 병행하는데에는 많은 장애가 있다.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그들의 평생 쌓아온 음악에대한 열정을 살리는 것이 쉽지 않다.

신현오 회장도 우연히 팬을 만났는데 “왜 노래를 부르지 않느냐?” 고 물어보았다고 말하며, 그 당시 생활과 음악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팬의 관심이 결국 신회장을 다시 음악에 몰두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즉,  솔로이스트들이 갖고 있는 독립적인 사고방식이 장점도 있지만 힘들때 누군가 말 한마디라도 해 주며 격려해 줄 수 있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라도 해 줄 수 있다면, 그리고 ‘함께’ 라는 결속력이 주는 편안함과 따뜻한 위로와 힘이 바로 CCS 를 결성해서 서로 의지하며 격려하여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믿음에 굳건하게 서는 일이라고 말했다.

Comfort ye & Every valley from Messiah 를  차 제임스 씨가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Hosanna 를 바리톤 안영수씨가 불렀다. 은혜 아니면 (Without His Grace)- James Jongsik Joo 와 Yeonjin Kim이 함께 불렀다.  십자가를 바라봄 (Looking at the Cross)- Seonghyeon Park, I know who holds Tomorrow (내일일은 난 몰라요)- Shin Yoonsoo, 주의 은혜라( Lord’s Grace)- Hyun Oh Shin, Yeonjin Kim 씨가 함께 불렀다. Cujus Animam from Stabat Mater – James Jongsik Joo, Honor! Honor! – DongKeon Kim, 내주는 강한 성이요(A Mighty Fortress is our God)- Seong Won Nam, The Lord’s Prayer- Shin, Hyun Oh 바리톤이 불렀다.

12명의 멤버는 아래와 같다.

Nam Seong Won (Assistant Professor at George Mason School of Music), James Jongsik Joo(Member of the Washington National Opera), Yoonsoo Shin(Music Director of Semihahn Presbyterian Church), James Kil(Music Director and Conductor of Wheaton Community Church), Seung-Bo Nam(Music Director of the United Choir of Passion), Eunseo Koo (Concert Artists of Baltimore, Washington National Opera), Hyun Oh Shin(Music Director of the United Choir of Passion, Conductor at the  Washington Messiah Presbyterian Church), Jason JyeSung Moon(Doctor of Music), Dongkeon Kim( Member of the Washington National Opera), Seonghyeon Park(Music Director of Calvary Presbyterian Church), Youngsoo An (Pursuing a Doctor Of Musical Arts), William Chang(Faculty Member of Montgomery College in Germantown, MD)

특히 오늘 공연에서 눈길을 끈 공연은 남매 James and Anna Kil (오빠와 여동생)가 함께 나와서 Prayer 를 불렀다. 마치 마이클볼튼과 라라 파비언이 화음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착각이 들었다.

2008년 창립이래 워싱턴,버지니아 지역뿐만 아니라 메릴랜드 주에서도 많은 공연을 했다.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 동포 간담회 초청 연주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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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Goes Blue: Northam Wins the Gubernatorial Race

갑자기 평일 기준 온도 보다 20도가 떨어지고 강풍과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갓난아이를 안고 투표장에 오는 젊은 엄마들의 투혼과 지팡이에 의존하고 비가와서 미끄러운 길을 보호자와 함께 참석하여 한 표를 던지는 국가의 주권자로서 당당한 권리와 의무를 지키기 위한 노약자가  비틀거리는 몸을 지팡이에 의존한 채, 비에 젖은 몸을 털 시간도 없이 투표장에 들어선 모습에서  이번선거가 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 온 몸으로 보여 주었다.

투표장의 풍경은 예전의 선거와 많이 다른 양상을 보였다. 예를들면 선거구, 919 기준 투표율이 20%를 밑 돌던 대통령 선거와는 달리 이번 주지사 선거는 40.5%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주지사 선거는 정치 일번가인 워싱턴 주변 도시를 끼고 있는 정치의 지렛대를 가늠할 수 있는 스윙스테잇인 버지니아 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을 기초로한 중간 선거로 인정되었던 만큼 치열했다. 지금 현재 시각 밤 10시 17분 기준, 99% 개표율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압도적으로 Ralph Northam 현 부지사가 53.9%로  버지니아 주지사로  당선되었다.

Northam 현 부지사는 공화당의 Ed Gillespie, 막강한 다크 호스, 도널드 트럼프의 엄청난 지지를 받은 후보를 약 8% 차이로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이번 선거 결과로 볼 수 있는 것은 버지니아 주민들 거의 대부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불신임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

Democrat Ralph Northam 1,389,482 53.9%
Ed Gillespie Republican 1,159,748 45.0
Clifford Hyra Libertarian 29,957 1.2

99% reporting (2,559 of 2,566 precincts)

이번에는 한인들이 그동안 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Tim Hugo 공화당 하원의원이 신예 민주당 후보인 Donte Tanner (지역구 40) 에게 엄청난 차이로 밀리고 말았다.

매나사스 시의 재정관 재선에서는 민주당 Patricia Folks 가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물리치고 당당하게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볼 때 버지니아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을 완전히 굴복시킨 것은 앞으로 공화당의 행보에도 적지않은 쓰나미 현상으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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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Writers’ Club Holds Event to help Self-Publishing Writers

VWC (Virginia Writers Club) held its annual meeting with Awards and Centennial Launch at the Richmond Times-Dispatch in Mechanicsville, VA on Nov. 14, 2017.

About 70 members from all regions of Virginia (Appalachian Authors Guild, Blue Ridge Valley Writers, Hampton Roads Chesapeake Bay Writers, Richmond, Hanover, Northern Virginia, Riverside, Write by the rails) gathered to gain information about the literary self-publishing, with the help of Liz Long, Associate Editor for LeisureMedia360 in Roanoke, VA. She is also USA Today’s best-selling author for ten independently published novels and is active as a public speaker.

VWC will be celebrating its 100th Year Anniversary in 2018.

2017 Special Awards were Lifetime Achievement Award and Outstanding Service Award. Those Awards went to Patsy Anne Bickerstaff and Carolyn O’Neal.

( photo: Patsy Anne Bickerstaff, Special Awards were Lifetime Achievement Award 2017)

2017 Golden Nib awards with three parts: Poetry, Fiction, Nonfiction.

(Photo:  Erin Newton Wells,The First Place of Golden Nib Contest of Poetry and Fiction)

2017 Golden Nib Contest winner for Fiction and Poetry went to Erin Newton Wells of the Blue Ridge Chapter for If a Tree Falls and Variations on the Annual Theme.

With interview, she states ”

My early life was in Texas. I grew up in a family of writers, artists, and musicians, so working in the various arts seemed natural to me. My mother served as the Poet Laureate of Texas for several years and was well known among writers there. She was a great influence on me, as was my father, who wrote short stories. My sister is a concert violinist and violist. My brother is a writer, and all of us are artists. I had a wonderful art-filled childhood.

Later, I lived in Arizona, since my husband’s work as an astronomer took him there to an observatory, and this is where our two children were born. Eventually we moved to Virginia, also for astronomy. My own studies have centered in early languages, especially Germanic and Celtic, as well as in literature. And always in my work there is writing, art, and music.

In Charlottesville, I established a school for studio art and have taught for many years, with an extensive curriculum. Throughout these years of teaching and caring for my family I have also been writing. But I have now begun to increase the time I spend at this. My main concentration has always been on poetry. I consider it the most difficult genre, and, therefore, it is the most interesting to me. In poetry, which is a very condensed form of writing, every word matters immensely, and finding just the right one to express an idea takes much thought. I also enjoy writing prose, but I use it as a way to take a short break from poetry. After concentrating on poetry, writing short stories and essays seems fast and easy. It helps me relax, so I can return to my main work.

I have so many ideas I would like to put into writing, and I feel I have an obligation to do this. I would like to help other people see and understand things that they might not have seen otherwise. This is what I do with my art and my art instruction, and it is what I try to do with my writing.”

Erin Newton Wells writes poetry and prose and also teaches studio art. Her work appears in The MacGuffin, Poetry South, The Poeteer, Piedmont Magazine, Form Poetry, A Sow’s Ear Poetry Review, Spillway, Skyline Anthology, The Best of the Virginia Writers Club: Centennial Anthology and Virginia Poetry Review, among others. She is the recipient of numerous awards for both poetry and prose, including from the Academy of American Poets.

2017 Golden Nib contest winners:

Poetry

1st place: Variations on the Annul Theme by Erin Newton Wells (BRC)

2nd place: Dream Child by Mary Coffman-Burke (RC)

3rd place: Constellations by Sally Zakariya (WRC)

Fiction

1st place : If a Tree Falls by Erin Newton Wells (BRC)

2nd place: The Wild One by Ann Eichenmuller(CBWC)

3rd place: Linda’s New Diary by Danielle Dayney (RC)

Nonfiction

1st place: First Dance by Roger Tolle (BC)

2nd place: The Christmas Pony by John M. Koelsch(VWC)

3rd place: Summer Picnics and Homemade Ice Cream by Madalin Bickel (RC)

(Photo:Liz Long, Associate Editor for LeisureMedia360, USA’Today’s best-selling author)

VWC consists of 10 different districts from Appalachian Authors Guild (City of Norton and Counties of Buchanan, Dickenson, Lee, Russell, Scott, Tazewell, Washington & Wise and even north-east Tennessee) to Blue Ridge (Charlottesville, Lexington, Staunton and Waynesboro, and counties of Albemarle, Augusta, Fluvanna, Greene, Louisa, Madison, Nelson, and Orange), Chesapeake Bay Writers (Williamsburg and the counties of Charles City, Essex, Gloucester, James City, King & Queen, King William, Lancaster, Mathews, Middlesex, New Kent, Northumberland, Richmond and Westmoreland), Hampton Roads (Chesapeake, Norfolk, Portsmouth, Suffolk and Virginia Beach), Hanover Writers (the counties of Hanover, King William, and eastern Henrico), Northern Virginia(the counties of Fairfax and Arlington, the cities of Alexandria and Falls Church, and the surrounding areas), Richmond (Richmond and counties of Chesterfield, Henrico, Goochland and Powhatan), Riverside Writers (City of Fredericksburg and counties of Caroline, King George, Louisa, Spotsylvania, Stafford and portions of the adjoining areas), Valley Writers (City of Roanoke and surrounding areas),Write by the Rails (Prince William County, Manassas, and Manassas Park) to serve the needs of the writers and the writing communities and brighten the literary landscape of Virginia and beyond.

(Photo: Left to the right, June Forte, Corih Kim, Cindy Brook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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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ssas Treasurer Patricia Folks Heats Up the Barbecue Line for Hungry Voters

(Manassas City Treasurer, Ms.  Patricia Folks)

매나사스 시의 재정담당 공무원인 Patricia Folks 씨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이자리에는  Mark Wolfe 씨를 비롯하여 현직 시의원과 전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 군수 후보였던 Andrea Bailey 가 참석했다.

매나사스시의 재정담당 공무원으로 지난 2016년 당선되어 시 재정을 살피고 있는 그녀는 오는 11월 7일 재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주민들을 향해 그녀는 자신있게 “지난 1년 11개월동안 시 재정을 잘 운영해왔고, 나름 노하우도 쌓였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나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주라”고 당당하게 외쳤다.

(left: Ms. Andrea Bailey with Church Pastor, Right: Treasurer, Ms. Patricia Folks and City Council, Mr. Mark Wolfe)

시의원 Mark Wolfe 씨와 E. J. Scott(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민주당) 씨의 소개로 진행된 파티에서 2주 정도 남은 선거일을 향해 모두가 힘을 모아 승리를 하자고 다짐했다.

김서경의 “양쯔강의 눈물” 사인회도 있었다.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토요일 저녁을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로 즐긴 사람들 모두 행복한 분위기였다.

투표일은 오는 11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Right : Corih Kim and FMR PWC candidate of the board of Superviser,Ms. Andrea Ba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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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Brings Obama into the Foray as He Tries to Defend His Belated Recognition of the Green Beret Ambush in Niger

Photo from SNS

1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로즈가든 기자회견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전 오바마 대통령과 전 대통령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일이 언론을 비롯한 SNS 에서 트럼프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한 행동과 말로만 하는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체신이 계속 깍이고 있다.

지난 10월 4일 아프리카의 Niger 에서 미국 특수부대원들이 이슬람 무장 군인들의 잠복으로 인한 함정에 빠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는 그 일이 있은 후로 단 한마디도 그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오늘 로즈 가든에서 있었던 세금 관련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물었다. 당신은 Niger 에서 나라를 위해 순직한 4명의 군인과 2명의 부상자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왜 하지 않습니까? 라고 묻자, 트럼프는  오바마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 누구도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다 죽는 사람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전화를 한적이 없다. 라고 말했다가 다시 기자들이 집중적으로 물어오자, 그는 자신은 잘 알지 못하지만 들은 바로, 오바마 대통령이 편지와 전화를 했는지 않 했는 지 모른다고 말하며 자신은 오늘 밤에나 내일쯤 전화와 편지를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직 오바마 대통령 직속이 트위터로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중 사망한 군인 가족들에게 전화와 편지를 보내며 위로하고 전쟁중에서 살아온 군인들을 백악관에 초대하고 그들의 공적도 치하를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때(Sep.12, 2012)는 공화당 의원들이 리비아, Benghazi 에서 일어난 이슬람 무장테러리스트 리비아주재 미국 대사관 공격에서 J. Christopher Stevens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와  Sean Smith 정보장교를 비롯하여, CIA 컨트렉터 Tyrone S. Woods 와 Glen Doherty사망하고 10여명의 미국인들이 사망한 사건을 놓고 사건이 발생하자 마자 공화당 의원들이 오바마를 맹 공격하기도 했으며, 힐러리 국무장관 시절이었던 관계로 힐러리가 해외에서 미국을 위해 헌신하는 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아 미국 보수 계층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트럼프는 지난 선거 기간동안 자신은 다른 어느 대통령보다도 더 군인들을 예우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계속적으로 말해왔다.

사건이 발생한 날, 10월 4일, 네 명의 사망자중 한 명은 적지에 홀로 남아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를 쳤다고 WP 지를 비롯한 NYT 지, SNS 는 덧붙였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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