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신간 소개

The Hanyang Writers Association Hosts The 3rd Edition Publish and Writers Award ceremony

 

(사진 소개: 우측, 문학신문사로 부터 신춘문예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는 송현채 한양문학 권한 대행)

황금개 해라 불리는 2018년의 서막을 알리며, 지난해 창간한 이래 괄목할만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전국적인 시인들의 모임인 “한양문학”이 내.외 귀빈들과 시인들을 비롯 100명이상이 모인 가운데 뚝섬유원지역의 맷돌순두부에서 열렸다.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많은 문인들이 모인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한양문학” 이 3호 출판기념회와 아울러 신인 문학상 수여식으로 식전행살고 이가원씨의 색소폰 연주를 비롯하여 정현우 시인의 시 낭송이 있었다.

송현채 “한양문학” 대표 권한 대행의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된 본 행사에서 송현채 권한 대행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많은 문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으며, 내.외빈 소개로 서울특별시 시의원 박해학 의원, 광진구 구의원 지경원 의원, 코리일보 편집장 겸 소설가인 김서경, 류시호 작가, 이윤정 시인, 최규준 원로 작가, 친시조 발행인 유안 시인등을 소개하였다.

(사진 설명: 좌에서 우, 박윤옥 부회장 , 문학신문사 유재규 발행인, 고성현 신춘문예  문학상 금상 수상자)

“한양문학”의 임원 임명과 함께 2017년 임명되었으나 임명장 수여를 하지못해 오늘 임명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양문인회 임원진 소개는 아래와 같다.
한양문인회 발행인: 김홍덕
회장: 김광
대표 권한대행: 송현채
상임 부회장: 최재열
상임이사 겸 사무총장: 송현채
부회장: 김호천, 강병원, 박윤옥, 신동일, 정유광, 곽의영, 송미숙, 송정민, 최은희, 김의상
이사: 송명호, 김노금, 이민석, 김병님, 김혜숙, 이돈권, 이길순, 고성현, 김성심, 김혜숙, 송미순
사무국장: 김정오
감사: 정현우
회계: 정윤아

(사진 설명: 좌로부터, 송현채 한양문학 권한 대행, 강병원 부회장)

축사로는 김광 회장의 축사를 강병원 부회장이 대신 대독했다.
강병원 부회장은 한양문학의 발전을 바라며 시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리운 내 임”

황금개띠 해
무술년 벽두에
양갈래 머리 어여쁜 얼굴
그리운 내 임 찾아
뺨 시린 삭풍을 가른다

엄동설한 소한 절기에
얼음눈 구멍 뚫고 피어난
아리따운 복수초 꽃 처럼
미소 지으며 다가온 임이여

한양문인회 얼굴 얼굴마다
벙그는 웃음꽃송이 한양문학
사랑과 축복의 선물
우리들 최고의 자랑
최후의 희망이어라

이어 김노금 의원의 인사말, 미국 코리일보 편집장 김서경, 신동일 부회장, 서울특별시 시의회 전 의장인 박래학 의원, 최규준 수필가, 이윤정시인의 축시가 이어졌다.

이번 3호 한양문학 출판 기념회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한양문학 창간호 신인 문학상 수상자 시상과 한양문학 제 3회 신인문학상 당선 패 및 상장 수여식, 문학신문사 주최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과 더불어 민주당 대표 추미애 의원의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한양문학 창간호 신인문학상 당선 수상자
:이민식 시인

한양문학 제 3회 신인문학상 당선 수상자
:강쌍호, 유희성, 이재규, 차용국
(수여자: 송현채 권한 대행과 강병원 부회장)

문학신문사 주최 신춘문예 당선 수상자
: 신춘문예 문학상 대상으로 송현채 한양문학 권한대행이 수상했다.
: 신춘문예 문학상 금상으로 고성현 시인이 수상했다.

2부행사에서는 신인문학상 당선자 시 낭송이 있었고, 이어 정유광 시인이 윤석산 시인의 ‘빙빙’을 낭독했으며, 류시호 시인의 시, 눈내리는 날, 신동호 시인의 ‘봄날 피고 진 꽃에 대한 기억’ 을 진복순 시인이, 윤동주시인의 ‘내인생의 가을이 오면’을 이수인씨가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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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s Essay, “Lift the Boulder!”, Book Signing Event on Next Sunday At Grace Presbyterian Church

손기성 목사의 에세이, 무거운 돌을 들어라! 출판 기념회, 워싱턴 은혜교회에서 열린다

처치 클리닉(Church Clinic)의 대표로 잘 알려진 손기성 목사(은혜장로교회 담임 목사)의 에세이집 출판 기념회가 오는 9월 24일 주일 오후 4시 은혜 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삶에서 힘들고 버거울 때 우리는 가지고 있는 짐을 어깨에서 내려 놓으려고 한다. 그래서 더 가벼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짐은 쉽게 생각처럼 가벼워지지 않음을 삶에서 경험하곤 한다.
출판사 서평에서는 이 책의 제목인 “무거운 돌을 들어라”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무거운 돌을 들어라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
삶의 고난이, 고통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십니까?
거센 물살 같은 세상에서 빠져 죽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더 안전하게 건너게 하시기 위한 우리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물살이 급할수록 더 무거운 돌을 들어야 한[다].”

이 책에 대해 손기성 목사를 알고 있는, 그리고 그가 섬겼던 홍정길 남서울 은혜교회 원로 목사,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은 이 책에 대해, 그리고 손기성 목사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내가 맡거나 하지 않는 일은 대부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기성 목사는 저와 함께 사역할 때도 참 부지런히 지역 교회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시대 가장 큰 비극은 잘못된 가치 기준을 따라가며 살면서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돈이면 될 것 같은 생각으로 삽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 그런 경제적인 논리나 눈에 보이는 환경들보다 그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하심과 베푸심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 속에 세상의 기준보다 더 크고 귀한 가치를 부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 목사)

한국 사역을 떠나 미국에서 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흔적을 가진 손기성 목사님의
다양한 삶의 간증이 담겨 있는 이 책을 여러분에게 추천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목회자뿐 아니라 신앙인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시련을 넉넉하게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김장환(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손기성 목사님은 사역에 대한 열정과 자신이 받은 것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랑하는 제자입니다. 이민 목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경험했지만 포기하
지 않고, 목회와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일들을 잘 감당하는 동역자입니다. 손 목사님이 진행하는 미국 워싱턴DC 지역의 ‘작은교회운동’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삶 속에서 경험한 아픔과 회복, 치유를 통한 나눔의 이야기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 따듯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 김의원(박사, 전 총신대학교 총장)

작가는 인생에 대해, “산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는 더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삶이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다듬어져 가는 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라고 잔잔하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1부 믿는 만큼만 봅니다. 2부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 3부 ‘사랑’, 관계 유지 보존의 의미, 4부, 교회답게, 교인답게 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 손기성 박사는 사당동 총신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합동 측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남서울은혜교회에서 교육 파트와 교구 목사의 사역 을 감당했으며, 도미하여 리버티 대학교(Liberty University)에 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페이스 신학교(Faith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 목회로 D. Min을 취득했으며, 현재는 조지 아 크리스천 대학교(Georgia Christian University)에서 Ph. D 과정 을 수학 중에 있다. 2005년 8월 버지니아 페어팩스(Fairfax) 지 역에 은혜장로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목회하 고 있다. 도미 전 파이디온선교회와 디모데성경연구원에서 기관 사역 자로서 가르치는 사역에 헌신했고, 현재는 처치크리닉(Church Clinic)을 설립하여 미 동부 지역에 작은교회운동(Small Church Movement)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민 교회와 목회자들이 건강 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돕고 협력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박정현 사모와 아들 수아, 딸 하은을 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이 책을 읽어 이민 생활에서 힘들때 큰 힘을 얻게되길 바란다.

출판기념회 일시: 9월 24일 오후 4시, 2017년
은혜 장로 교회 위치 : 4025 Kings Way, Fairfax, VA, 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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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ing the Cross to North Korea, One Word at a Time

9월 13일,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평양성경 연구소에서 NLT( New Living Translation) 성경을 토대로 영어/ 평양말 대역 성경(2011년 판)을 펴냈다고 이 책을 번역, 심의한 김현식 교수측은 밝혔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Church Clinic 대표인 손기성 목사가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과 함께, 북한의 언어인 평양말 성경을 통해 북한이 변화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에서 같이 뜻을 모아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판된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은 이 책을 번역한 김현식 박사(조지 메이슨 대학 연구 교수)의 특별한 북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그의 전 생애가 담긴 열정이 크리스쳔의 믿음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작은 울림이 되어 이국땅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사실 남한 성경을 북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김 박사는 그의 부인을 통해 설명했다. “성경을 모르고 살아가는 불쌍한 북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읽을 수 있게 하므로서 그들의 인생이 바뀌고 미래가 바뀔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다”고 말하며,”남한 말을 몰라서 성경책의 뜻 조차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 했다. 그는 이어,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소위 상위 계층인 인텔리에서 하위 계층까지 통일된 언어가 필수”라고 말했다. “지난 1960년 초부터, 북한에서는 “언어혁명”에 의하여, 말과 글에서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가 평양말로 다듬어졌다. 그리하여, 북쪽의 모든 출판물 들에서 한자는 한 글자도 찾아볼 수 없고, 심지어 사람들의 이름자도 한자로 쓰지 않는다. 또한 말과 글에서 외래어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실정에서 북녘 사람들이 읽고 리해(이해)할 수 있는 평양말로 된 성경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덧 붙였다.

이러한 김 박사의 생각과 신념을 더 확고히 해준 하버드 대학교 제자들, 시카고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던 학생들과 어학, 신학, 법학,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마음으로 김 박사의 생각을 구체화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들 전문가들과 함께 일을 하므로서 번역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김 박사 부인은 말한다.

김박사측은 1991년도 부터 이러한 생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어려서 일본 식민지 하에서 초등학교 교육을 받았던 김박사는 그의 어머니를 통해 한글을 알게 되었고, 1994년 “요한”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약속(1997) 성경 25인에 대한 이야기로 10년간의 헌신적인 열매, 3부작 “남과 북이 함께 읽는 성경이야기”(2004), 를 집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3년간의 연구끝에 북과 남의 말과 글의 차이를 밝힌 “남북 통일말 사전”(2006)도 출판해냈다. 이 책은 1. 남한이 모르는 북한말, 2. 북한이 모르는 남한말, 3. 한자 무엇이 다른가 등, 이 사전에는 북쪽 사람들이 모르는 남쪽 말과, 남쪽 사람들이 모르는 북쪽 말을 모두 골라내어 그 뜻을 밝혀 놓았다”고 김박사측은 덧 붙였다.

“하나님의 약속”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된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은 구약인 “예수 전편” 과 신약인 “예수 후편” 으로 나누어 나가게 된다고 한다.

(김박사는 최근 쓰러진 후 위험한 상황까지 갔으나 부인의 헌신적인 노력과 기도의 힘으로 다시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

김 박사는 부인의 입을 통해  “지난 1990년 자신이 러시아에 북한 정부측 파견 교수로 임명되어 가서 러시아 사람들에게 한국 말을 가르치는데 그 당시 미국 선교사가 우연히 건네 준 남한 성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것에 크게 실망과 좌절을 겪은 후, 언어학 교수로 40년을 살아온 본인이 알 지 못한 남한 말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 놓은 계기가 되었다”고 술회했다.

김정일을 가르친 교수였던 김현식 박사, 김일성의 처가인 김성애 가족 가정교사를 역임했던 그는, 1950년, 한국 전쟁시기 북한 인민군 병사로 전쟁참가,평양 김형직 사범대학교 교수 (1954-87),러시아 국립 사범대 파견교수(1988-91),서울 외국어대, 국가 정보 대학원 강사 (1994-99),미 뉴올리언즈 침례신학 대학원 연구교수 (2001-02),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대 연구교수 (2003-06),미국 조지메이슨 대학 연구교수(2007-현재)로 재직 중이다.

그는 북한에서 출생하고 북한에서 살았다. 1.4 후퇴때 누이는 부산 국제 시장 배를 타고 남하했고 남한에 살다가 지금은 미국에 정착한 케이스다.

그는,” 사실 누이가 살아 있는지도 몰랐다고… 그런데 어느 날, 러시아에서 파견교수로 있을 때, 한국에서 온 누이를 만나게 되었고, 누이를 통해 어머니가 아들에게 남긴 유언 “목사가 되어라!” 을 다시 재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덧 붙인다. 동독과 서독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일 주일 전, 서로 만났다고 한다. 동독에서 성경을 달라고 했지만 서독은 통일이 그렇게 빨리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김박사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들어가야 할 책은 바로 성경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김의원 전 총신대학교 총장에게 김 박사는 “꼭 북한에 신학교를 세워 달라!”고 부탁했다며, 북한에 영어/평양말 대역 성경으로 북한 주민들이 성경을 영어 교재로 활용하면서 지난 70년동안 성경은 나쁜 책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북한의 미래를 바꾸는 희망의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기자 간담회를 준비한 손기성 목사는,”김현식 박사님은 북한 동포를 사랑하는 마음, 그의 일 평생을 통해 헌신한 사랑의 열매가 북녘땅에 널리 알려져서 하나님의 나라가 예비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Foreign Policy 에 김현식 박사의 북한 김정일에 관한 글이 게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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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a Cup of Poem ~~ 떨림/ 전상훈

떨림

당신이 손끝만 내밀어도,
아니 당신이 눈빛만 보내어도
내 온 몸이 떨면서 음악소리를 냅니다.

얇은 종이가 물에 젖어가듯
당신의 걸음에 내 맘이 모두 젖어갑니다.
당신은 이토록 감미롭게 당도하는지요.

감미로운 것조차 격렬하면 고통이 되는 것인지,
당신을 기다렸으나 당신 걸음소리를 듣고 보니,
끝까지 감아놓은 가파른 현(絃)처럼
이제 더 감을 여력이 없습니다.

아, 당신
짧게 입맞추고 떠나갈 당신,

가을.

 

**  촛불시민혁명에서 빠뜨릴 수 없는 인물로 징과 괭과리, 남비 뚜껑, 나팔을 불며 진군했던 나팔부대장 전상훈 대표다. 시를 소개하면서 그가 쓴 저서를 소개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다. 수 백만명이 매주 촛불을 들어야 했던 사연과 발자취를 기록한 그의 저서『촛불시민혁명 승리의 기록』 을 소개한다.

“1967년 2월 대구에서 태어나 서부국, 계성중, 영남고를 다녔다. 소년 시기 박정희·전두환을 대한민국의 참된 지도자로 배웠고 또 믿었다.

1985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입학했다. 1985년 5월 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을 알게 된 후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1987년 1월 14일, 사랑하는 동지 박종철 선배가 경찰의 고문으로 사망했다. 동지를 잃은 분노와 슬픔을 품고 6월항쟁 거리로 나서 승리를 쟁취했다.

김대중과 김영삼의 야권분열에 휘둘리는 민중·민주운동의 현실을 타개하고 민중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위해 백기완 민중대통령후보 운동에 앞장섰다.

1987년 12월 대선 구로구청부정투표 항의농성에 참여하여 처음으로 구속되었다. 1988년 제30대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선출되어 활동하다가 두번째로 구속되었다.

1992년 백기완 민중대통령후보의 수행비서로 활동하였다. 1995~1996년 노동운동 및 청년운동에 참여했다가 세 번째 구속되었다.

1996년 석방된 후 생업활동에 뛰어들어 홍보 관련 회사원으로 일했다. 2002년 (주)이지스커뮤니케이션즈를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2014년 5월 세월호특별법 제정 거리서명을 시민사회에 제안하고 실행했다. 2017년 6월 현재 강남역 11번 출구 시민 서명지기로 활동 중이다.

2016년 10월 발발한 촛불시민혁명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여했다. 2016년 11월 혼자 시위하러 나온 시민들과 함께 <시민나팔부대>를 창설했다.

2014년 6월 <세계사연표>, 2015년 3월 <한국사연표>를 발행했다. 2013년 5월 지휘자 서희태와 함께 <놀라온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04년부터 <연탄은행전국협의회> 이사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책은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15,000원. 깊은샘미디어 펴냄 (전상훈 대표 페이스 북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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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Era American Visa Guide: “트럼프 시대 미국비자 가이드” (저자: 전종준 미국 워싱턴 로펌 대표)

출판서: 도서출판 매의 눈

7월의 무더위를 잊게 해 주는 것에 독서만큼 좋은 피서가 또 있을까? 며칠전 전종준 대표님의 책을 받은 후, 이 책은 정독이나 숙독을 해야 할 것 같은 무게감과 함께 이 책 하나로 그동안 알고 싶었던 이민법에 대한 나의 우매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케이스마다 비자를 받는 방법, 미국 유학과 각종연수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성공 사례와 함께 미국에와서 어쩌다가 비자 변경으로 인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도 도움을 받아 다시 학교를 다닐 수 있거나 또는 사업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줘왔던 본인의 경험담이 실려있었다.

무비자, 상용비자, 관광비자, 학생비자, 직업훈련학생 비자,전문직 단기 취업 비자, 비 전문직 임시 취업비자, 주재원 비자, 특기자 비자, 종교비자, 기자비자, 무역인 비자, 투자 비자, 교환연수비자, 트레이닝 비자, 공연비자와 취업이민, 가족이민, 추첨이민, 등이 자세하게 케이스별로 엮어져 있어 자신이 어느 항목에 속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으며, 또한 어떤 서류를 준비해서 비자를 신청해야 하고, 공부나 사업, 또는 영주권까지 이어지며 미국에서 터를 내리고 살 수있는 지름길을 이 책을 통하여 발견할 수 있다.

누구든 길을 알고 가면 그만큼 쉽고 자신감도 생기며, 미래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남들이 20년 걸려 미국생활 기반을 잡는데 어떤 이들은 10년만에 기반을 잡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렇듯 길을 알고 가는 것과 길을 찾아 가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종준 변호사는 워싱턴 로펌 대표 변호사로서 미국 워싱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의 지명도는 단연코 1위다. 그는 지금까지 총 14권의 저서를 저술했다. 그는 수필가이며, 칼럼니스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한국 최초로 미 이민법을 집대성하여 소개한 이민 전문 변호사이며, 또한 인권 변호사로도 알려져 있다. 부당한 비자 거부에 대해 콜린 파월  전 미 국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한인 최초로 미 연방하원에 ‘혼혈인 자동시민권 부여 법안’을 제출케 하였으며, 최초 탈북민의 영주권 획득을 위해 무료 변론을 했다.

이 책에서 트럼프가 이민법에 대해 강경하게 대하고 있는데 그의 아내,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도 사실 전문직 단기 취업 비자를 통해 미국에 들어와서 영주권을 얻고 시민권자가 되었으며, 마침내는 트럼프의 아내로 영부인이 되었다고 말한다. 한국 청년 실업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은 청년의 꿈을 앗아갔다. 이제 문재인 정부가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년이여, 해외로 눈 돌려라! 라고 이 책 뒷 표지는 과감하게 말하고 있다. 저자 본인도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 이민자들도 꿈을 쫒아 태평양, 대서양을 건넜다. 분명한 것은 이 책을 읽으면 어렴풋하게 안개속이던 마음이 더 환하고 맑게 밝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길이 보이기 때문이다. 꿈은 꾸는 자의 몫이다. 그리고 그 꿈을 따라 행할 때 자신의 Value 는 이미 자신의 꿈 안에서 커다한 한 획을 긋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길을 찾아 떠날 수 있는 길 잡이! 바로 이 책이 설명해 주고 안내해주고 있다.

그는 말한다. 지금이 가장 적기! 라고 말한다. 내년이나 내 후년에는 어떻게 바뀔 지 모르지만 트럼프가 장벽을 쌓고 있는 지금 현재, 꿈을 향해 도전을 하기 위한 가이드로 이만한 책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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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ng Writers’ Club Hosts Installation Ceremony and Publishing Event

<Seoul : 기사제공: 송현채 뚝섬유원지역 시인 역장 >

5월 27일, 한양문인회(회장 김 광)가 문인들의 시어를 모아서 그 결실을 담은 ‘한양문학'(발행인 김홍덕) 창간호 출판기념회 및 창립행사를 서울 신양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날 창립 및 창간호 출판기념회에는 전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 김광 이학박사(문학평론가) 곡성이 고향이신 임보교수의 축사와 김호천부회장,강병원부회장 등 내 · 외빈과 회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혜숙이사(낭송인)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전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은 21년동안 주변 어르신을 부모처럼 섬기며 효 잔치 및 재능기부자에 대한 감사 표창장을 송현채 서울교통공사 뚝섬유원지역 시인 역장 외 33명에게 시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정유광시인의 시 낭송과 이정화 시인의 축시도 이어졌다. 이번에 발간된 ‘한양문학’에는 △김 광의 시 ‘도를 먹고 사는 인생’ 외 300여 편 △송명호의 시조 ‘태극기’ 외 80여 수 △신동일의 논문과 수필 20편, △김 광 회장의 문학평론가 등 평론으로 시인을 발굴한 신인문학상 등을 실었다.

김호천, 강병원, 이일영, 김광영 축사에서 “글 쓰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사는 한양문인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문학작품에서 위안과 자기 성찰을 받으며 늘 그것을 향해 걸어가는 문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하였으며 한양문학을 통해서 훌륭한 문인들이 배출되어 ‘한양문학’ 이 계속적으로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광 한양문인회 회장은 창간 권두시에서 “한양문학이여 영원하라! 처음처럼 설레는 가슴으로 글 밭을 가꾸며 살아가고 싶다”며 “그 설렘을 글로 표현하려 고민했던 많은 날을 여기 모아 세상에 펴냈으니 조금은 덜자란 날개처럼 파닥인다 해도 구 순수함만은 어여삐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5월 27일 창립된 한양문인회는 현재 2,000여 명의 문인이 활동하고 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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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What Others Don’t ” By Jong-Joon Chun, Esq<남이 안 하는 거 해봐> ~~ 전종준 워싱턴로펌 대표 변호사의 신간 소개

좋은 책을 만난다는 것만큼 행복한 만남은 없다. 좋은 책에는 작가의 정열과 혼이 출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잔잔한 물결이 독자에게 들어와 독자의 가슴속에 은빛 햇살, 햇비늘을 만들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받아들고 책 장을 여는 순간 이 책을 어쩌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다 읽기 까지는… 처음의 예상이 맞았다. 결국 하루도 채 걸리지 않아 책을 완독 하고서야 이 책을 책상위에 올려 놓았다.

이 책, “남이 안하는 거 해봐”(쿰란 출판사) 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한 개척자의 삶을 들여다 볼 수있다. 불모지의 땅을 개간해서 옥답을 만드는 진정한 농부의 삶처럼, 미국에서 한국인으로서 살면서 이민변호사, 인권 변호사가 되기 까지 흘린 땀과 눈물, 그가 믿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그는 “내가 생각했던 폼나고 멋있고 돈 잘 버는 변호사 보다는, 사건 하나 하나 속에 나의 모든 정성이 들어가 그들이 좋은 결과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난 수많은 실수와 오판을 경험했다” 라고 적고 있다. 그 오랜 시간동안 포도가 익어 오크 통에 담기어 인내의 시간을 기다리며 숙성되어 더 매끄러운 맛과 향을 만들어 내듯, 그는 그러한 시간을 오래 견디어 마침내, “유명한 변호사가 되기보다는 유익한 변호사가 되는 것” 이 진정한 변호사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라고 말한다.

그는 “진정한 의미의 성공은 자기 스스로가 측정한다. 유명해져서 성공한 것이 아니요. 돈이 많아서 성공한 것도 아니며, 자기가 목표했던 것에 다다른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라며 성공의 의미를 다른 사람과 견주어 잣대를 재는 것이 아닌 본인이 정했던 목표치에 다다르기 위해 노력하고 마침내 그 목표치에 도달한 사람이라는 것이라 담담하게 말한다.

소송을 통하여, 케이스마다, 클라이언트 마다, 그가 혼신을 다해 케이스를 맡은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그의 진정성을 볼 수 있으며, 탈북자 문제, 위안부 문제, 혼혈인들의 미국 시민권 부여를 위해 인권 변호사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들을 통해 상정한 법률등으로 동분서주할때, 그는 힘없는 자들을 위해 때로는 보수도 없이 일하는  때로는 권력의 최고의 라인에 대항하여 싸운 투사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에 유학을 보내려는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읽어도 되는 책으로, 미국에 이민을 오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때로는 믿음이 떨어지기도 하여 방황하는 신앙인을 위한 지침서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의 이민법 전문 변호사 전종준 워싱턴 로펌 대표의 14권 저서 중의 한 권이다. 그는 바쁜 일상에서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몇 시간 먼저 자신의 로펌에 도착해서  맨 먼저 하는 일은 기도였다. 기도후 그는 이제까지의 이민법과 인권 변호를 맡으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케이스들을 모아 때로는 기사로, 그리고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길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한, 또는 길을 잃었어도 다시 일어서서 목적지를 향해 길을 걷는 자를 향한 이정표이기도 하다.

한 여자의 남편,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그의 에세이 글에서 볼 수 있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으로 깊은 밤, 아내의 잠을 빼앗지 않기위해 잠자다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가다 오줌 누는 소리로 아내를 깰까봐, 그리고 변기 깔대를 미쳐 내려놓지 못하여 잠을 자다 깬 아내가 변기에 빠진 것을 우려한 나머지 아내를 위해 “남자여, 앉아서 소변을 보라” 라는 에세이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극복한 남편과 아내의 사랑과 배려가 짙게 깔려있다. 그는 책의 말미에 두 아들들에게 남기는 글로, 만약에 혹여 아들이 아버지에 대해 단 한줄의 글을 남긴다면,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섬겼으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고, 남을 돕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라고 쓰기를 바란다고 담담하고 소박하게 말한다.

이 책을 꼭 한번 만나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지혜와 영감, 감사와 축복, 배려와 봉사, 열정과 헌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꼭 읽혀져서 그들에게 다시 일어서라는 큰 격려가 되길 바란다.

참고로 저자는 책의 판매 수익금을 “남이 안하는 것을 하고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 고 한다. 그리고 그동안 그의 모든 책의 판매 수익금은 한국의 모 단체에 기부해왔다.

전종준 대표 변호사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chunjongjoon?fref=ufi

워싱턴 로펌 안내 페이스 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ashington-Law-Firm-PLC-277678735611042/?pnref=lhc

로펌 전화번호: 703-914-1155

책 안내:

ISBN : 978-89-6562-0143

쿰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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