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Emergency Fund Bill Survives Towards House Consideration

See the source image

On June 11, 2019, Former Comedy Central’s The Daily Show’s host, Jon Stewart, testified before half-empty Judicial Subcommittee about the shamefulness of holding 9/11 Victim Fund as political hostage in an emotional, tear-jerking speech.

The speech was less than 10 minutes, but it showed Congress’ inadequate measures to support the victims and first responders of 9/11 terrorist attack in 2001, and pointed towards the hypocrisy of Congress’ actions versus their tendency to grab onto the publicity associated with 9/11.

The next day, The full subcommittee unanimously voted to send the bill for Congress’ consideration. The bill which will fund Victim Compensation Fund through 2090 is likely to pass House, but still requires approval in the Senate.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9.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FAA Wins Funding: The Story

(Photo by Corih Kim)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passed a bill to reauthorize funding for 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and the FAA official, members of congress, and experts gathered at the Washington Post to discuss some of the most important economic and policy issues associated with the aviation industry.

Bailey Edwards from the FAA, Sen. Edward Markey (D-Mass), Rep. Scott Perry (R-Pa), Bill Brown (GE), Michael McAdams (Advanced Biofuels Association), Kristin Slyker (Honeywell Aerospace), John G. Clark (Lockheed Martin Aeronautics), David Silver (Aerospace Industries Association), and John Wade (Gogo) all met to discuss interests pertaining to their industries and enforcement, such as the need for stable funding at the FAA as well as upgrading the nation’s air traffic control system, inclusion of new consumer protections and pilot training regulations in the FAA reauthorization bill, to better fuels and hoping for supersonic or faster flights for commercial uses.

Delta Air sponsored the event, where Heather Wingate and Cheryl Oldham explained Delta’s new initiatives to train pilots, aircraft maintenance technicians, and crew.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Predicting 2018: Economic Analysis

by Prof. Sun-Hoon Lee

2017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2017년은 역사상의 어떤 해 보다 중요하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해야만 할 것입니다.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박근혜와 함께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국정원장들을 포함한 부역자들의 상당수를 구속수감하여 재판에 회부하여 이명박근혜 9년간의 적폐는 물론이고, 이승만, 박정희로부터 이어오던 뿌리깊은 대한민국의 부정비리의 척결을 위한 시동을 힘차게 걸었습니다.

2018년에는 이명박과 부역자들뿐만 아니라 새누리당의 잔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국회의원들의 부정비리에 관한 수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부의 부패한 언론들은 문재인정부의 적폐청산에 대해서 국민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악질적인 선전선동을 하고 있으나, 2016년 10월부터 촛불을 들고 나온 국민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더욱 철저한 적폐청산의 수사가 이루어질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문재인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대한민국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2018년을맞이하며 특히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은 급격히 호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밝은 경제전망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재인정부의 적폐청산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필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9년간 부패한 언론을 주도했던 부역자들은 그리스의 경제파탄에 대해서 과다한공무원의 수로 인한 국가재정의 파탄이 원인이라고 선전선동을 하여왔으며, 내년도 2018년도의 예산심의에서도 새누리당의 잔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물론이고 국민의당도 문재인정부의 절대수가 부족한 소방공무원과 의경의 폐지로 상당수의 충원이 요구되는 경찰공무원의 증원에 대해서조차도 반대를 위한 반대의 이유로 이용하며 예산을 삭감하였습니다. 필자는 그리스 경제파탄의 원인을 부정부패의 만연에 있다고 분석하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리스가 만연된 부정부패로 경제규모에 비해서 매우 낮은 국민세금부담률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필자의 분석을 명확히 입증해주는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문재인정부가 적폐척결에 힘을 기울이는 것은 가장 적극적인 경제성장정책이라고 단언해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이명박근혜 9년간의 경제정책은 대출조건의 완화를 통한 부동산경기의 활성화를 시도하여막대한 가계부채의 증가를 유발시켜 내수경기를 침몰시켰으며, 필수적인 공무원의 충원을 저지하고 고용확대를 이유로 막대한 국가예산을 막대한 국가예산을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긴기업에 투입하여 왔으나, 대기업은 오히려 이 자금으로 자동화를 가속화하며 고용을 축소시키고, 필수적인 생산직노동자에 대해서도 비정규직의 확대와 해고조건의 완화정책에 힘입어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며 막대한 사내유보금을 보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암담했던 이명박근혜 9년간의 경제상황은 2017년 5월 문재인대통령이 취임하며 급격히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26일에 3분기 경제성장률이 1.4%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2017년도 3분기에 연간 경제성장률은 이미 3.3%를 초과하여, 2017년 5월의 문재인정부 이전까지의 경제성장률 예상치 2.8%는 물론이고 9월에 상향조정된 한국은행의 3%, IMF의 3.2%, 그리고 필자의 3.5% 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게 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9월경에 필자가 3.5%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했을 때만해도 의문을 넘어서서 강력한 비난을 퍼부어대는 분들이 계셨지만, 필자의 3.5%의 예상마저도 이미 3분기에 달성된 상황을 통해서 이명박근혜의 9년간의 경제정책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가 9월에 예상했던 3.5%의 경제성장률은 급속한 글로벌경기의 회복세에 근거를 두고 있었습니다. 급속한 글로벌경기의 회복에 더불어서 문재인정부의 고용대책과 민생지원에 초점을 둔 추경예산이 부가적인 경제성장을 유도한 것이라고 필자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추경예산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산되는 4분기의 경제성장률 또한 3분기의 1.4% 보다 크게 낮아질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최소한 1%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2017년도 경제성장률은 최소 4%는 확실한 상황이며, 최대 4.5%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FRB는 이번 달에도 금리를 인상했으며 내년에도 최소 2회의 금리인상을 예고하고 있으며, 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상과 지속적인 유가상승을 고려하면, 현재와 같은 글로벌적인 경기회복상황은 내년 2018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 2017년 12월 26일에는 인천공항공사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극적으로 타결되며, 2018년에는 공기업을 중심으로 문재인정부가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으로의 전환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방, 경찰, 복지정책강화를 위한 공무원의 충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2017년의 4%이상의 경제성장률의 결과로 민간부문에서도 상당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호조건만을 고려한다면, 2018년도의 대한민국의 잠재적인 경제성장률은 6%에 달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금년의 4%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로 인한 환율의 상승은 유가 등의 원자재의 수입비용을 저하시킬 수는 있지만, 반대급부로 환율상승과 임금상승에 따른 수출경쟁력의 저하를 고려하면 2018년의 6% 잠재적인 경제성장률은 다소 낮아질 수 있어 5%로 조정될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현재와 같은 경기의 호전 및 문재인정부의 고용안정과 확대에도 불구하고 실업률 특히 청년실업률은 크게 향상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명박근혜 9년간 극심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으로 취업에 의욕을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취업의사를 나타내며 최업희망자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서, 공무원의 충원과 소득중심의 예산집행과 경기회복에 따른 민간부문의 고용확대가 본격화하는 내년 2018년 3월이후부터는 꾸준히 개선되어갈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내년부터 인구감소에 따른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로 고용율의 증가와 실업률의 저하가 현시적으로 나타날 것이며, 2020년 이후에는 대한민국에서도 기업이 고용난을 겪게 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8년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을 안정되고 부유한 국가로 만들어 다음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문재인정부의 적페청산과 소득중심의 경제정책을 국민모두가 힘을 모아 실현해 간다는 다짐을 굳건히 하기를 필자는 진심으로 요청 드립니다.

2017년 3월부터 필자의 서투른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2018년에는 더욱 의미 있고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 Progress Report of Pres. Moon, New Plans

김광식 교수

올 4월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다. 한국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이다. 새로운 시대라 함은 무엇인가? 일단 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시대라는 뜻이다. 아울러 정책을 집행함에 서비스 정신을 많이 제공하려고 한다는 듯이기도 하다. 물론 여기에서 벗어난 사례도 있다. 롯데홈쇼핑과 GS홈쇼핑 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병헌 전 정무수석이 지금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에 집권을 했으니, 이제 집권한지 8개월이 되었다. 문 대통령 이전 시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시대였다. 두 정권은 상당히 대조적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마지막 주 휴가를 내면서 집권 2년차에 대비 신년구상에 들어갔다. 문 대통령은 촛불혁명으로 만들어진만큼 1년차에 적폐청산에 공을 들였다. 새해에는 본격적으로 ‘국민의 삶이 바뀌는’ 경제 정책의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참모들은 최근 새해 국정기조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논의는 ‘이게 삶이냐’는 국민들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다.

2017년 4월 조기 대선을 치른 이후 적폐청산을 통해 ‘이게 나라냐’라는 탄식을 불식시켜 온 것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사실이다. 그 과정에서 전직 박근혜 대통령의 장차관급 인사들과 국정원 의 요인들이 부정부패 현상이 어른거리고 있다. 지금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전직 전병헌 정무수석은 “적폐청산은 특정인을 겨냥해 기획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국정원에 대한 조사 결과 잘못이 드러났는데 덮고 갈 순 없지 않나. 이를 정치 보복이라고 하면 “ 손가락만 보고 달은 못 보는 격”이라고 말했다.

촛불 이후 형성된 75대25 프레임이 아직도 강고하게 유지된다. 이는 탄핵 찬성세력과 반대세력의 분포다. 당시 80% 가까운 국민이 탄핵에 찬성했다. 300명 국회의원의 78%인 234명이 탄핵에 찬성했다. 75% 이상의 국민이 박근혜 구속을 지지했다. 75% 이상의 국민이 정권교체를 원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도 75%에 육박한다. 호남 지지율은 95%에 이르고 대구-경북 지지율도 64%나 된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96%, 정의당 지지자의 82%가 긍정평가를 내렸고 국민의당 지지자의 71%, 바른정당 지지자의 75%가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정부패자들을 흔들림없이 처리하라는 시대정신의 도도한 흐름이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집권 후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우는 데 성공했다. 전 정부의 국정운영이 국민적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고 부정부페가 만연하다고 판단하고 적페청산을 위해 집권1년차에 집중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할 것라는 관측이다.

문제인 정부 2년차로 접어들면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촛불민심에 최종 방점을 찍을 ‘성과’가 필요하다고 측측된다. 그것을 바탕으로 정치·경제적 측면에서 ‘성과’를 내야 2년차 경제분야와 일자리 창출성과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서 문재인 대통령이 마냥 촛불민심에 안주하려 한다면 순풍이 아닌 역풍을 맞을 수도 있어 국정과제 수립이 녹록치 않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올해 초반부터 ‘공정과 혁신’에 기반을 둔 부패청산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한 부패집단의 대대적인 검찰 수사가 그것이다. 부패집단의 수사도 내년 초를 기점으로 일단락될 것으로 보고 어느 정도 정권의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새로운 집권비전을 국민들에게 제시해야 할 때가 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 일자리 중심 경제, 공정 경제 구축에 전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정책을 정교하게 다듬고 실행해 ‘이게 삶이다’라는 슬로건을 국민들이 직접 느끼게 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국회 예산통과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 아동수당 도입, 기초연금 인상, 누리과정 국고 지원,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으로 국회 예산안통과를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올 연말에는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고 국정운영 계획 수립에 몰두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권 2년차 집권구상 플랜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집권 구상은 내년 1월에 있을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Sanders and Cruz Win Wisconsin

la-bernie-sanders-and-ted-cruz-20160406

Photo from LA Times

현지일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와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가 미국 위스콘신 주 예비 선거에서 도날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을 이겼다. 버니 샌더스는 지난 7개의 예비 선거를 이겼고 크루즈는 트럼프를 더 가까이 따라 잡아 대통령 후보 지명 대회에서 클린턴과 트럼프의 후보 지명을 도전 하겠다고 약속했다.

NCKPC 전국 총회 워싱턴에서 열려

2015-06-16 13.13.02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장로교 한인 교회 전국 총회( PCUSA, National Council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es) 덜래스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 미국  50개 주로 부터 약 1,000여명의 목사와 은퇴목사, 그리고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전국 총회는 조국 남북한이 분단된 지 70주년을 맞는 해이며,  6.25동란 65주년을 맞이하는 미국에  있는 한민족 디아스포라가 되어 신앙생활을 하는 공동체라고 이영길 (총회장)은 말했다.
이 회장은 NCKPC는 한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준 어머니교단인 PCUSA에 속하는 교단으로 함께 성장해왔다고 말하며,  지난 몇 년간 많은 고뇌와 번민, 당혹감을 겪을 수 밖에 없었으나, 말씀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더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고뇌하는 시간들이었다고 회고하였다.

2015-06-17 10.51.13 2015-06-17 10.46.19
최병호(준비위원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를 잃고 바벨론 포로생활, 강제 이민자의 고달픈 애환속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더니 70 년만에 잃어버린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70 년 만에 잃어버린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었던 것처럼 남북 분단 7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총회로 미국의 수도 워싱톤 디시에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림으로 조국 통일의 문이 열려지길 소원합니다.” 라고 말하며 이번 총회 주제는 “ 광복 70 주년을 맞이하는 디아스포라 한인  이민교회의 사명”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주제 강의 첫번째 시간인 옥성득 교수( 플러 신한교 교수,윤리학)의 강연에서는 지난 70 년간 한국 개신교가 직면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주요 시대적 과제들을 살펴보는 시간이 있었으며, 해방 원년인 1945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은 10년을 주기로 변화를 거듭해왔으며, 기독교는 사회,정치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려는 노력과 더불어 민족앞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성장해왔다고 말하며, 정치에 관여하면서 힘을 가지게 된 교회는 세습화되는 악영향등 부정적인 측면도 함께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최근 20년간 교회는 정체된 상태에서 쇠락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불교, 개신교, 카톨릭 모두 쇠퇴하고 있으며,  개신교는 주일학교가 몰락하고 청년층의 비 종교화 영향으로 개신교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고 말하며, 뛰쳐 나가는 20.30대 인구를 어떻게 흡수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피력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향후 5년이 한국교회를 바꿀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미래에 대해 지나친 비관보다는 좀더 섬세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서 교회의 정체성 회복과 함께 사회에서 신뢰를 다시 쌓고 새로운 교회문화를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5-06-17 10.51.28
질문과 응답시간에는 미국 장로교회의 진보파와 보수파가 현재 공론화되고 있는 동성애자 결혼에 대한 다른 의견을 피력하면서 함께 “공존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모두 주님을 믿는 주님의 자녀로서 다름을 인정하고 또 서로 존중하는 형제요 자매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인 교회 목사들의 앞으로의 대처방안에 대해서 묻자, “주례를 서도 되고 안 서도 되며 목사들의 자유 재량권에 달려있다.”고 넌지시 알려 주었다. 만약에 동성애자들의 결혼 장소로 지성소를 빌려주고 안 빌려주는 것도 목사의 권한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는 오직 미국 장로 교단에만 있는 목사의 법적 자율권을 허용한다고 말하며 다른 교단에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장로교회의 “결혼 정의 수정안 통과”에 대해 미국 장로교는 “(Marrige involves a unique commitment between two people, traditionally a man and a woman, to love and support each other for the rest of their lives)동성간의 결합을 결혼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을 ‘범법자’로 배타할 수 없게 된다. 또한 결혼을 이성 간의 결합으로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틀렸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두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보는 전통적 입장도 명시했다. 그러나 그것을 ‘전통적인 것’이라고 수식함으로써 현재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 내포한 것이다.  이에 대해 NCKPC 는 윤리 선언을 통해 “성경이 명백히 옳지 않은 행위로 규정한 것에 대해 회개하지도 않고 의도적으로 계속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을 정해진 직분에 안수하여 세우지 않는다. 우리는, 동성애 행위와 동성 결혼을 인권과 정의의 이름으로 옹호하는 세태를 개탄한다.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일과 동성 결혼을 정당화 하는 일은 구별되어야 하며, 교회가 세속법의 판단과 규정에 좌우되어 성경적 신앙 양심을 저버려서는 안된다고 믿는다. 우리는 동성애 성향을 갖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정죄, 배제 하지 않으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의지하여 치유와 회복을 위한 돌봄과 복음적 노력을 다할 것이다.” 라고 선언하였다.
수요일 오후 1시에는 모든 목사들이 버스로 이동해서 워싱턴 링컨 메모리얼 광장에서 조국이 하나되는 통일을 염원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미국 장로교 한인 교회는 전국적으로 50,000여명의 성인 성도들이 있으며, 어린이와 유스는 20,000 여명이다. 미국 장로교회는 전국적으로 10,000여개의 교회를 거느린 대형 교단이다.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 2013-2015 @CoreeILBO.com

처치클리닉, 7월 세미나 열린다

손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메릴랜드의 콜롬비아에 위치한 “경향 가든 교회” 에서 ‘교회 체질 개선을 통한 부흥 이론과 실체’ 라는 제목으로 세미나가 열린다.
‘처치클리닉(상임연구원 손기성 목사)’은 ‘이민목회와 바른신학 연구회(대표 한태일 목사)와 함께 ‘이민 목회와 디아스포라’라는 주제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오픈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교회를 움직이는 7인의 설교 비밀” 등 수많은 저서들로 한국 교회와 이민교회에 도전을 주고 있는 김점옥 목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게 된다. 손기성 목사는 자신있게 “김점옥 목사는 누구보다도 이민 교회를 경험한 분이고, 미국 생활을 잘 아는 분이다. 특히 사도행전의 초대 교회의 모습속에서 성숙과 성장의 건강한 교회 모습을 모델로 이민 교회의 건강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점옥 목사는 Faith Theological Seminary 교수이며, 총신대학원 Th.m과정에 교수를 하고 있으며 글로벌디아스포라복음연구소 대표를 맡고있다.

손기성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이 많이 오셔서 도전과 도움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메릴랜드 콜롬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에서 진행되며 시간은 7월 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훼이스신학교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점심과 강의안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세미나는 훼이스신학교가 주최하고 처치클리닉과 이민목회와 바른신학 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소 : 8665 Old Annapolis Rd. Columbia, MD 21045 (경향기든교회)
문의 : 703-725-6468

Sens. Warner & Isakson introduce bipartisan bill, S. 1547 for HIgh Skill Korean visas

 

2015-05-30 11.22.13

(Acting up to Sen. Mark Warner’s word)

연방 상원의원인 워너 측에 따르면, 마크 워너 상원(민주- 버지니아) 와 좌니 이사크손( 공화- 조지아)은 현재 미국에서 일손이 부족한 전문직종 기술자들을 한국으로 부터 영입할 수 있게 하는 비자를 공급하는 법안을 상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적어도 15,000여개의 비자를  매년 발급해주므로서 미국 노동 시장안에서 고용부족으로 인한 수요를 어느정도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미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명분하에 민주당과 공화당이 함께  공동 상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크 워너 상원은 버지니아 주에 전문 기술직의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족한 상태에 있는 고용 시장에  더 안정적이고 시장성이 강한 버지니아로 발전시킬수  있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이이 법안에 있으며,  한국으로 부터 수준 높은 기술자들을 영입하여 버지니아의 경제가 안정,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10년간 적어도 미국의 STEM(Science,Technology, Engineering, Mathmatics) 분야의 인력 시장은  여전히 100만명이나 부족한 상태에 있다고 말하며, 이번 법안 S. 1547을 통해 고능력 기술자들을 받아 들여 버지니아와 미국의 비즈네스를 향상 시키고, 버지니아주는 1조달러의 한국 경제에 함께 동승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즉 지난 2013-2014년 동안에 적어도 $429 million 을 한국에 수출했다고 말하며, 이는 한국과 미국의 경제 공조 관계가 더 확고해진다는 의미라고 워너측 레이첼 코헨은 덧붙였다.

현재 전문 직업 비자 (H-1B)로 매년 미국에 들어오는 한국 근로자는 3,500명에 이른다고 말하며,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되면 적어도 매년 15,000개의 전문직 직업 비자를 발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직종은, 특수 분야 엔지니어링, 기술자, 회계사,건강관련 종사자, 파이낸셜 서비스, 고등 교육 종사자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 2013-2015 @CoreeILBO.com

NAKASEC and Affiliates Celebrate the 3rd Successful Year of DAKA

 

IMG_0265Photo from CoreeILBO.com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ivals)프로그램이 실시된 지 3년이 되는 날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한인단체를 비롯한 타 커뮤니티의 지도자들이 함께하여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버지니아 법무장관인 마크 헤링과 티라 시왕실파 타이완 대사관 행정관, 버지니아 하원의원 마크킴, CKA의 샘윤, Dreamers of Virginia 의 재키 콜테스, 메이슨 드리머스의 로드리고 발라스케즈,버지니아 라티노연합회의 안드레 토바, 실제 수혜자인 조정빈 학생, 나카섹의 김동윤씨와 에밀리 키슬씨가 참석하였다.
버지니아주 법무장관인 마크 헤링은 기자회견에서,” DACA 프로그램은 많은 아시안 아메리칸들과 코리안 아메리칸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사회의 일원들이 용감하게 그들의 이민생활의 애환을 털어 놓으면서 미국 땅에서 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기에 가능하였으며, 아직도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해 알지 못하여 신청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지원하여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나카섹처럼 관련 단체를 찾아가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길을 찾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법을 제정하는 정치인들에게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자신의 가져야 할 당당한 권리를 주장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빈 학생은 “DACA프로그램으로 인해 버지니아 텍에 입학하여 경영학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5천 5백만명의 서류 미비자가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과감하게 자유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찾게 되길 바란다.” 고 말하며,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찾아서 즐길 수 있는 자신의 권리라고 말했다.
버지니아 하원의원 마크킴은, “아직도 DAKA에 지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더 큰 힘을 기르고 나아가 아시안 아메리칸의 지역 사회가 가족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나카섹의 윤대중 대표는 “이 프로그램으로 수 천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꿈을 찾을 수 있었고, 나아가 교사, 소셜워커, 조직관리자가 될 수 있었다. 단지 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노동허가, 사회보장번호만으로도 그들이 사회에서 그들의 꿈을 찾을 수 있게 한 이 프로그램은 나카섹과 관련 단체인 엘에이의 민족학교, 시카고의 마당집들을 통해서 적어도 11,000여명이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았으며, 4,345명은 일대일로 상담을 받기도 했다. 1,300명 코리안 아메리칸은 이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이제는 더 나아가 DACA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권을 받을 수 있게 이민법이 개정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는 일이 남아 있을 뿐이다.” 라고 말했다.
어린이 추방 유예 프로그램 축하를 위해 많은 시민단체들과 가족들은 지난 3년을 돌아보며, “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의 수혜로 인해 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회보장번호를 받으므로서 은행도 오픈할 수 있었다.” 고 지난 날을 회상하며 감회에 젖었다. 나카섹과 관련단체들이 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주장할 수 있는 시민 운동을 펼쳐온 지도 어언 3년이 되었다.

코리일보

여름 학기 특별 문화 강좌, 이정실 교수, 워싱턴 유니버시티에서 열린다

 

ㅔㅑㅊ셕ㄷ
뜨거운 여름을 식힐 수 있는 문화 강좌가 버지니아에서 개최된다.
문화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된 이 계절 학기 특별 강좌는, 전공, 연령과 학위와 무관하게 누구든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등록을 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다.  장소는 Washington University of Virginia이고,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5주간 (오전 10시부터 두시간)이다.  수강할 수 있는 분야는 예술과 문화에 관한 과목들로서, 기독교 미술사와 기독교 문화 창조 (이정실 박사), 뮤지엄 감상 스터디 (이정실 박사), 스튜디오 드로잉 개론 (정선진 시카고 미대 졸업), 종이 접기 아트 클라스 입문 (제시카 박 MC 졸업), 창작 무용: 요가에서 고전 무용까지 (박정숙, 평화선교 무용단 단장), 예술 가곡 이해와 합창: 중세에서 20세기까지 (윤예지 박사) 등이다.  특히 기독교 미술사는 크리스찬이나 교회 지도자들에게 추천할 만 하고, 뮤지엄 스터디는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뮤지엄 도슨트로 추천받을 수 있다.  강좌 종료후, 드로잉과 종이 접기 아트는 전시회를, 무용과 합창은발표회를 갖게 된다.

문화의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문화 엘리트들은 WUV 로 전화 703-333-5904 (ext. 124, 143)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등록 문의를 하면 된다. (주소: 4300 Evergreen Lane, Annandale, VA 22003)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 2013-2015 @Core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