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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Korean Conference in Beijing on 12/13 to showcase Xi Jinping’s leadership stabilization

김광식 교수(정치평론가, 21세기한국연구소 소장)

13일 ‘한중 정상회담’ 북경에서 개최: 시진핑의 리더쉽 안정화 경향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북경에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11일 출국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계기로 오는 14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 이후 공동성명 발표가 없을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11일 밝혔다. 기자들과 만나 “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서로 결합된 입장을 내놓을 상황이 아니어서 이번에 공동성명을 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국은 공동성명 대신 양국 정상의 입장을 각각 담은 공동 언론발표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처럼 공동성명이 무산된 것은 양국이 사드 문제 사전 협의 방식과 격을 둘러싼 이견으로 실무 협의조차 갖지 못하는 등, 사전 조율에 난항을 겪는 때문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외교·안보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은 차관급 이상이 참여하는 한·중 고위급 전략대화를 통해 사드를 여러 의제와 함께 포괄적으로 논의하자고 중국 측에 제안했다.

중국 측은 군사 당국 간 실무대화를 열어 사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었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에서 개최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확대 및 소규모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15∼16일에는 중국 충칭시를 방문해 천민얼(陳敏爾) 충칭시 서기를 면담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 충칭시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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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NTP Improves: Road of Pain and Discovery

( Author : A. Kim, Esq.)

자녀들 중에 분명코 바보는 아닌데 어떤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다른 해답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대답이 분명 다른 사람들의 대답보다 더 논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논리적이라는 것은 분명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대안에 대해 논리 정연하게, 정확하게, 또는 가장 합리적으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보가 아닌 그들이 천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만큼 사회도 그들을 인정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실 이러한 천재들은 사회를 변화 시키며, 또 남들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내는 훌륭한 과학자, 예를들면, 아인슈타인 박사, 또는 테슬러와 우주왕복선을 개발, 발전 시키고 있는 앨런 머스크등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내성적인 직관이 발달된 그들은 먼저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를 해부, 분석하여 문제의 흐름을 간파하는 등, 그 문제와 관련하여, 규칙과 법을 적용하는 등 어떤 문제와 사건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며 이 문제가 후일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를 면밀히 조사분석하는 형입니다. 그러다보니 당장에 어떤 답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답답하다는 느낌을 주어 바보로 생각되어질 수 있지만 실은 그들은 문제를 분석하느라고 그렇게 시간을 들이는 것입니다. 즉 안에서 프레임화 시켜서 답을 구하는 INTP 형과,  밖에서 답을 구하는  외향적인 직관을 사용하는 사람들(예를 들면, ENTJ)과 조금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시고 우리 자녀들이 INTP형에 해당이 된다면 그들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려 주세요. 그러면 그들은 분명 당신들이 기대했던 것 이상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특히 한국 부모들에게는 참 힘들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자식들에게 시간을 주는 것도 결국은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는지요?

현직 변호사가 자신의 경험담과 친구들의 경험담을 기초로 지난 10년동안 연구분석한 MBTI의 이해에 대해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자식, 친구, 배우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아래 웹싸이트에 가입하셔서 직접 문의하시면 한국말 또는 영어로 답변을 해 드릴 것입니다.

http://belatedintp.tumblr.com/

Case of INTP: Dumb until Smart

It has come to my attention that INTP (especially) have to deal with this issue: being dumb until they suddenly become smart.

What do I mean by this?

I look to introverted thinking (Ti) dominance in the INTP to answer this peculiarity in the INTP to answer that question.

The INTP’s Ti is always running. It is always building and correcting one’s internal framework, looking at different facts, figures, concepts, and arguments (even if contradictory) to create the most accurate build of whatever Ti user is interested in (could be anything from fashion to math, by the way).

Now, that sounds really cool. I admit it. However, there’s a caveat to that: internal. Unlike Te dominant people (extraverted thinkers: ENTJ/ESTJ), the thinking process in the INTP is introverted, meaning the INTP uses a subjective categorizing system to identify, sort, and store the data they observe and obtain. Te users use the external data itself to make decisions, while Ti user must have a framework in which to put that data into, otherwise it’ll likely have no relevance and therefore, be forgotten.

Thus, an INTP is only as smart as the model one has built in one’s head, and equally, as dumb as the model one has built. If that model is inaccurate in some way (whether due to lack of due diligence in Ne and Si or unconscious Fe), the INTP individual will have trouble identifying problems and and coming up with adequate solutions. INTP will struggle, not with the delivery of thought or idea, but rather, with the reception or lack thereof.

Because the subjective Ti model is incorrect or inaccurate, the Ti using INTP will not be able to figure out where the disconnect is. Then it’s the familiar pattern; confusion, frustration, and finally, decision that everyone else is dumb for their inability to comprehend or understand. Because Ti is a rational judging function (even if introverted), INTP will actually believe the self is right and even be able to convince themselves that they’re not the problem, even if others point out flaws or differing viewpoints.

That’s how you have a dumb INTP.

However, with enough failures, some dumb INTPs stop thinking that they’re 100% correct. They start to question their presumptions and conclusions. They question the model. Some of them may question themselves (could lead to depression or other instability during this phase). They realize that the model they have in their head might be incorrect and start research to verify that their “deductions” are correct.

This is how you have the typical, average INTP.

Then, the INTP begins to seek out more objective observations. They talk to people, asking for input. They share their thoughts, not with the goal of arguing, but for clarification. And when they’re in this “exploratory mode,” they will likely tap into their unconscious inferior Fe function, which will prevent them from coming across as crass, cold, or like a jackass. In the process, INTP will likely find many consistent but also inconsistent information, they’ll find different but potentially equal and valid points, and seek to integrate it to the Ti model. As the INTP actively turns and twists the model within oneself, INTP will finally be granted their “Eureka” moment, when everything finally clicks into place. Of course, through this process, their model is going to be potentially immense and complex (yet at the same time, incredibly simple for the Ti user) due to the amount of Ne-Si data collection that will have likely gone into it.

INTP will find that their model is perfectly suited to understanding many areas, but also to actually solve important real life problems, … this will make the INTP very happy. This allows the inferior Fe to come out more as well, due to the relaxation resulting from an accurate understanding. The INTP will then continue looking at new things to incorporate and change their models to be even more accurate and applicable in even broader areas of life, and this will make a very excited INTP. This also helps those around them, and they’re more likely to come to the INTP for advice, which the INTP will more than likely be happy to help with (depends on the problem).

And that’s how you finally have the smart INTP.

Not saying it’s easy to be any other type, but being smart INTP takes a lot of determination and work for sure. So keep at it, INTPs. You’re always going to be a work in progress, but that’s when you’re “smart.”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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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a Cup of Poem~~뭐하세요 /한웅구

 

뭐하세요

생의 숨결 넉넉하게 기억되는
낯익은 추억,

언덕에 드러누워

, 이제 잠들 있는
당신과 함께한
행복했던 절규일 게다

, 보낸 자와 떠나간
시공의 변이變異 속에 메아리 되어
처절히 교차하는데

뭐하세요! 당신은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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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l Ferry vs Fishing Boats: National Maritime Management and the Importance of Channels of Communication

세월호와 낚시배의 비교 :국가의 ‘바다관리’와 ‘메시지 상호교환’의 엄중함

김광식 교수(정치평론가, 21세기한국연구소 소장)

세월호 침몰의 최종적인 책임은 당시 박근혜 정부에게 있었다.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김치훈씨가 아무리 청와대에 책임이 없음을 강조하려고 해도, 여론의 힘과 제도의 힘은 그 책임이 청와대에 있음을 거듭 증언한다. 이것은 인간생활의 안전에 관한 문제이다. 세월호는 바다 전체의 안전성에 관한 문제를 포괄한다. 안전성에 관한 문제는 모든 사회활동의 최종적인 의무와 책임에 관한 문제를 말한다.

우리가 안보문제, 외교활동, 경제생활 등 국가에 관한 많은 이슈들을 제기한다. 그러나 세월호 자체가 침몰하여 엄청난 희생자를 낸다면 당연히 시스템 자체에 응축된 시스템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는 며칠전 영흥도 낚시배의 안전처럼 배 자체가 전복되었다면, 그때에 승객의 최종적인 목표는 당연히 생존이다.

생존하지 않고서는 안보, 외교, 경제활동 자체가 화려한 목표이기 때문이다. 해경이 낚싯배 사고 당시 선내 에어포켓에 있었던 생존자 3명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에어포켓에 있는 생존자들의 위치 파악이 상당히 늦어서 구조도 그만큼 늦어졌다는 논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2시간 40분 동안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에어포켓 있는 장소에 갇혀 있던 생존자가 휴대전화로 구조대에 본인의 위치를 여러 차례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 썰물에 3명이 있었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에어포켓이 있다 하더라도 사실상 밀물이 됐다면, 2시간 43분이었다고 하면 사실상 저세상 사람이 됐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았다. 천운으로 물이 빠지면서 공기가 더 들어왔기 때문에 시간이 는 것이지 결국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쳤기 때문에 이와 같은 여론의 비판이 상당히 컸다. 어쨌든 이분들의 경우에는 방수폰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통해서 GPS 위치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해경 자체는 우왕좌왕한 것이다. 사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분들의 경우에는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고 출항한 지 단 5분 만에 이와 같은 해상 사고를 당했는데 실제로 거기까지 구조선이 오는 것은 거의 1시간이 훨씬 넘은 시간이었다고 한다고 하면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결국 국민들은 본인들이 할 일을 다 했는데, 그 다음의 영역은 국가의 영역이다. 국가가 이번에 ‘무긴장의 상태’에서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에 대해서 아주 큰 비판이 일고 있다. 그렇다면 일단 여기에서 책임은 해경에게 있다. 그렇다면 해경은 일단 뼈아픈 책임을 느껴야 한다.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한 비상대책을 세워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영흥도 낚싯배 사고 당시 생존자와 해경의 통화 내용이 공개된 데 이어, 12월 10일에는 사고 초기, 112와의 통화 내용도 추가로 공개됐다. 다급한 신고자에게 배 이름만 4번을 물어보거나, 남 일 대하듯 혼잣말을 하기도 했다. 사고 지점도 파악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위치를 물어봤다는 논란 등에 대해 해경은 줄곧 신고자를 안심시키려 했다고 반박했다. 이것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 사고 발생 직후, 갑자기 배가 뒤집히고 조타실에 갇힌 승객들은 필사적으로 외부와 연락을 취했다. 그 가운데에는 112도 포함돼 있었고, 6시 7분부터 28분까지 21분간의 녹취록이 추가로 공개됐다. 통화 초반, 전화를 받은 112 관계자는 배 이름이 선창 1호가 맞느냐며 4번이나 물어봤다. 이어 생존자 심 모 씨와 112 접수자, 그리고 해경 관계자와의 3자 통화가 이뤄졌다.

그런데 해경 관계자는 ‘물이 찬다’, ‘빨리 와 달라’는 절박한 호소가 이어지는 도중 옆 사람과 이야기하는 듯 여러 번 혼잣말을 했다. 중간엔 전화가 끊어지기도 했다. 답답한 마음을 참지 못한 듯 결국, 신고자는 다른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요청하지만 해경 관계자는 “구조하러 가고 있다”는 말만 수차례 반복한다. 그러다 해경 관계자가 해경 직통 번호를 여러 번 불러준 뒤 통화는 끝났다.

신고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소통이라는 해경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짧은 녹취록에서 드러난 해경 관계자의 대응은 안일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이번 조난사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해달라는 메시지가 확실하게 전달됐다는 것이다. 전달해야 할 메시지와 그것을 확실하게 알아 들었다는 메시지로서 긴급상황에서 그것을 재난구조를 속전속결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은 이제 위험대책관리자의 몫인 것이다.

이 메시지의 힘을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만일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을 경우, 그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것을 파악해야 한다. 재난대책본부는  생명이 급박한 상황에서의 메시지를 받은 직후, 대책또한 신속 정확하게 이루어져  재난구조에 그 어떤 장애도 없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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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Storm Benji Freezes the South, but Normal Business to the North

(photo from The Weather Channel)

금요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인해 앨라배마를 비롯한 조지아주, 택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노스 캐롤라이나등 남부 지방은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썰매를 타는 아이들로 동네길은 어른들의 걱정스런 운전과는 관계없이 즐거운 비명이다.

미시시피주의 콜롬비아 시는 지난 2008년 5.1인치의 적설량을 보인 이래 오늘 하루 내린 눈이 6인치를 기록했다.

애팔래치안 산맥을 중심으로 내리는 이번 폭설로 인해 애팔래치안 산맥의 사우스 웨스트 쪽에 위치한 스키장들은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고된다. 이 눈은  이번 주말에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Weather News 에 의하면, 지금 현재  폭설로 인해 250,000 여가구가 전기가 끊어진 곳도 발생하고 있어 날씨도 추운데 노약자가 있는 가정은 특별히 미리 제네레이터를 구비해 놓는것도 만약을 대비해서 난방을 위해 좋은 방안일 것 같다.

토요일 오후에 미국 동북부에 적어도 5인치에서 10인치 정도 폭설량을 예상하고 있으며,금요일 오전 학교도 클로스 하고 애틀랜타 공항에서는 550 여기의 비행기가 캔슬되었다.

 뉴욕시는 이번 벤지의 북상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뉴욕시 긴급대책 위원장인 Joseph Esposito씨는 말했다.

FMR MSU and USA Gymnastic Doctor Larry Nassar Sentenced to 60Yrs for Child Porn

(Photo credit to Paul Sancya/AP FILE : Dr. Larry Nassar, 54, appears in court for a plea hearing in Lansing, Mich., Nov. 22, 2017)

전 미시건 스테이트 대학과 미국 체조 선수단을 치료했던 닥터 나사(54)는 지난 7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포르노 사진과 비디오를 찍은 혐의로 유죄를 확정받은 후에 오늘 있었던 구형에서 7명의 미성년자들을 성폭력한 혐의로 60년형을 언도받았다고 ABC 뉴스는 전했다.

적어도 125명의 미성년자를 포함한 체조 선수들이 그를 고소했는데 아직도 수사는 계속 진행중이어서 그의 형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7년부터 2016년까지 19년동안 미성년 여자 체조 선수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하고 이와 관련  포르노를 찍어왔다.

미국 체조의 금메달리스트였던 Gabby Douglas (21)씨가 자신이 닥터 나사로 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대부분의 체조 선수들은 이제까지 이 일에 함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들은 말하길, “우리는 그렇게 조정당했다.” 고 밝히기도 했다.

닥터 나사가 소유한 37,000개의 비디오와 어린이 포르노 사진들은 현재 조사와 감식 중이며, 이들 대부분의 미성년자들은 15세 이하, 또는 12세 이하도 있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오늘 선거 공판에서 나사씨는 “자신이 유죄인 것을 안다고 말하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이 치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내의 체조선수를 관리하는 치료센터에서 부적절하게 환자를 다루었으며, 치료가 아닌 성적인 대상으로 다루었음을 시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Ingham County, 미시건과 Eaton County 미시건 등에서 1급형사범죄에 해당하는 공판을 1월 초 부터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Olympic gymnasts Aly Raisman(25), McKayla Maroney(21) and Gabby Douglas(21) 가 공식적으로 나사가 그들을 성폭력했다고 밝힌바 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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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Fans the fire in Between Israel and Palestine; What’s Next?

(Photo from Google Images)

Trump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접견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명명한다고 밝혔다. 오늘 전까지만 해도 이스라엘 수도는 텔아비브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다 인정하고 있는데 갑작스런 그의 발표로 중동 지역, 아랍권 국가들을 비롯하여 유럽등 전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2016년 유대인으로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의 거부인 Sheldon Adelson 의 요청과 유대교 부흥사들에게 선거 공약으로 발표한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화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을 실천한 셈이다.

프란세스코 교황과 중국 측도 예상치 못한 트럼프의 발언에 사뭇 긴장하고 있는 듯하다. 전 오바마 행정부의 CIA 디렉터였던 John O.Brennan 씨도 트럼프의 무절제한 힘의 남용에 대해 중동에서 미국이 그동안 유지해 왔던 중립적인 자세를 흔들어 놓았다고 말하며, 아랍권 국가들의 반대에 부딪혀 미국 대외 외교가 힘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관련하여 자신의 사위인 Jared Kushner에게  너무나 많은 파워를 실어주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해야 할 일을 월권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예루살렘 서쪽은 이슬람교도의 성지로 알려져 있고 반대편은 유대교의 성지로 알려진 예루살렘의 수도 명명은 이제 이슬람 교도들의 분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세계에 상주해 있는  미국 대사관 직원들에게 미국 정부는 학교에 보내지 말고 집에서 공부를 시키며, 당분간  특별히 가족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정부와 이스라엘 정부의 공동 수도가 과연 평화적으로 존재하게 될 것인지 아닌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이제까지의 세계인들의 의식속에 텔아비브가 이스라엘의 수도였는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으로 명명하므로서 분쟁지역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되었다는 것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다.

트럼프는” 물론 분쟁과 다툼이 있을 것이란 사실은 아는데 서로 협동하여 서로간에 이해를 통한 평화” 를 주장했으며, 무엇보다도 그는 “자신이 가진 힘으로 그러한 것을 돕겠다” 고 말했다.

다음은 그가 또 어느 지역에 또 어떻게 그의 힘을 쓰게 될 지, 한마디로 공이 어디로 튈 지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 스캔들로 인해 세계인들이 트럼프에게 집중된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그는 또 무엇인가를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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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oing Blood-Feud between France and Germany: Will it ever end?

<전상훈(이지스 커뮤니케이션 대표)의 역사평설>

독일과 프랑스의 복수혈전… 2승2패

축구 이야기가 아니다. 독일과 프랑스가 근대 이후 벌인 전쟁과 그 결과에 따른 복수극을 정리한 것이다. 2승 2패로 끝난 상태다. 히틀러가 1940년 파리를 점령했을 때, 파리의 완전파괴라는 광기를 부리는 것으로 양국 간의 복수극이 끝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한 일이다. 양국의 전쟁과 복수가 시작되는 19세기 초반 나폴레옹 시대로 역사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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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1806년> 나폴레옹, 베를린 개선행진

1806년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의 군대는 오스트리아를 쳐부순 후 북독일 지방의 프로이센까지 공격하여 항복을 받아낸다. 나폴레옹 군대는 1806년 10월 27일 프로이센의 수도 베를린에서 개선행진을 하고 무기고까지 접수한다. 프로이센 국민들이 큰 모멸감을 느낀 것은 당연하다.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서 패해 도망쳐오자, 프로이센 국왕 빌헬름 3세는 영국 등과 힘을 합쳐 프랑스에 복수전을 벌여 나폴레옹을 지중해 엘바섬으로 유배시킨다. 1814년이다. 나폴레옹은 엘바섬에서 극적으로 탈출해 부활을 시도했지만, 워털루 전쟁에서의 패배로 그 시대가 막을 내린다. 그러나 프로이센 국민들의 프랑스에 대한 증오심은 강렬해 이 정도의 복수로는 성이 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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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1871년> 비스마르크, 파리 개선행진

약소국 프로이센이 최강국 프랑스에게 진 빚을 갚는데는 무려 65년이 걸렸다. 1862년 프로이센의 수상으로 취임한 철혈재상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와의 7주전쟁(1866)에서 승리한 후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22개 소국들과 ‘북독일연방’을 창설하여 독일제국의 기초를 세운다. 유럽의 제왕을 자처하던 프랑스는 프로이센을 견제한다. 급기야 1870년 7월19일 나폴레옹 3세가 프로이센에 선전포고를 하며 ‘보불전쟁’이 시작된다. 그러나 불과 3개월 만에 프로이센의 일방적 승리로 전쟁이 끝난다.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남독일의 소국들까지 합쳐 ‘독일제국’을 창설한다. 비스마르크는 65년 전 프랑스에 짓밟힌 원한을 풀고자 한다. 독일제국 빌헬름 1세 황제의 대관식을 프랑스의 자랑인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기로 한 것이다. 1871년 1월18일 프랑스의 상징인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제국의 황제 빌헬름 1세 대관식이 열린다. 나폴레옹의 베를린 개선행진(1806년 10월)에 앙갚음이라도 하듯, 독일제국 병사들은 1871년 3월 파리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를 시가행진하며 프랑스 국민들에게 치욕을 안긴다. 알퐁소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 된 프랑스 알사스-로렌 지방의 독일 할양, 50억프랑의 천문학적 전쟁배상금, 배상금 완납시점까지 독일군의 파리 주둔이라는 유례없는 치욕에 프랑스인들의 자존심은 유례없이 무너졌다. 다시 프랑스는 복수의 칼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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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전 1918년> 프랑스, 콩피에뉴 열차와 베르사유궁에서 독일의 무릎을 꿇리다

프랑스가 독일에 복수하기까지 47년이 걸렸다. 프랑스는 20세기 초까지도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할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했다. 독일은 무서운 속도로 경제발전과 정치안정을 이루고 해외 식민지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알자스-로렌에서는 독일 노래가 울려퍼지고, 좀처럼 실지 회복의 기회가 오지 않는다. 그러나 1914년 발발한 제1차 세계대전은 프랑스에게 복수의 기회를 선물했다. 1차 대전의 주 전장은 프랑스였다. 엄청난 전쟁의 참화를 겪었지만 마지노선에서 완강히 버티며 독일을 물리쳤다. 4년 간의 세계대전의 승자 중 하나는 프랑스였고 패자는 독일이었다.

프랑스는 독일의 자존심을 완전히 꺾을 방안에 골몰한다. 1918년 11월 11일 11시, 프랑스 북부지역에 있는 연합국 총사령관 프랑스 포슈 원수 소유의 ‘콩피에뉴의 열차’ 안에서 독일군은 제1차 세계대전 항복문서에 서명한다. 독일군 대표단이 ‘관용과 자비’를 요청하자, 포슈 원수는 1871년 당시 비스마르크가 프랑스 대표단이 요청한 ‘관용과 자비’에 대해 “전쟁은 전쟁이다”라고 쏴붙이며 거절한 전례를 거론하며 독일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명령’한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을 종결하는 강화조약도 베르사유 궁전에서 1919년 6월 열었다. 프랑스의 간절한 복수심이 잘 드러난다. 자국 황제의 대관식을 열어 프랑스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독일은 47년만에 승전국 앞에 무릎꿇고 1871년 프랑스가 당한 것보다 더 굴욕적인 강화조약에 서명을 한다. 알자스-로렌은 프랑스에 반환되었고, 벨기에·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에게도 독일영토 일부가 할양되어 독일인구의 15%와 유럽에서의 영토의 10%를 잃었다. 그뿐인가. 해외식민지도 모두 승전국에 빼앗겼다. 황제는 폐위되었고 공화정만이 허용되어 독일제국은 사라졌다. 1320억 마르크의 천문학적 전쟁배상금은 독일의 무너진 자존심에 비해서는 단지 부록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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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 1940년> 히틀러, 파리를 관광하다

독일이 프랑스에게 재복수하는데는 불과 22년만이 소요됐다. 히틀러의 독일이 1939년 9월 1일 폴란드를 전격적으로 침공하며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1940년 5월 10일 독일군은 제1차 세계대전 때와 똑같이 베네룩스 3국을 침입한 후 마지노선의 북단을 가로질러 영국 해협으로까지 진출하여 영·프군을 남북으로 갈라놓았다. 북부에 고립된 영·프군 30만은 됭케르크에서 영국 본토로 기적적으로 철수하였다. 마지노선을 우회돌파한 독일군은 불과 한 달 만인 6월14일 파리를 점령하였다. 6월16일 프랑스는 페탱 원수가 수상이 되어 독일에 항복을 요청했고, 6월22일 1차대전에서 독일이 항복한 바로 그 콩피에뉴의 열차 안에서 휴전(항복)협정이 조인되었다. 히틀러는 항복협정 3일 후 콩피에뉴 터를 무참하게 박살냈고, 그 열차는 독일로 실어갔다. 1차대전 당시 참전했다가 패전한 히틀러의 복수심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알려주는 유명한 일화다.

그리고 히틀러는 휴전협정 후 3일 뒤 비스마르크처럼 파리에서 개선행진을 벌였다. 물론 저격의 위험성을 고려해 비밀리에 파리를 방문해 불과 3시간 동안 파리를 둘러보고 떠났는데, 그때의 기록영상은 지금도 프랑스인들의 굴욕감을 더해준다. 이때 히틀러를 수행한 슈페어의 기록을 보면 히틀러는 “파리를 보는 것은 내 일생의 꿈이었어. 지금 그것을 이루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였다는 소감을 말했다고 한다. 히틀러는 새벽6시 르 부르제 공항에서 내려 오페라하우스, 샹제리제 거리, 에펠탑, 앵발리드, 팡테옹, 리볼리 거리, 몽마르뜨 언덕과 사르레 쾨르 성당을 차례로 3시간 여에 걸쳐 ‘관광’한 후 독일로 돌아갔다. 그때 히틀러가 아름다운 도시 파리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는데 독일군 주둔사령관이 거부해서 파리가 파괴되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슈페어의 기록에는 히틀러가 “베를린을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면 파리는 베를린의 그림자가 될거야”라고 되어 있다. 어쨋든 파리는 지켜졌다. 아마 히틀러가 파리를 파괴했다면 독일과 프랑스의 복수극은 정말 최악의 결말로 치달았을 것이다.

국가 간 전쟁에서도 이렇듯 동네싸움 수준의 자존심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개인도 국가도 자존심이 얼마나 중요한가. 복수가 더 큰 복수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는 일을 서슴지 않는 비극은 6.25 전쟁사에서도 수많이 발견된다. 누가 점령군이냐에 따라 죄없는 백성들이 부역자로 몰려 죽임을 당하는 우매한 비극의 역사 말이다. 물론 우리의 생활에서도 누누이 벌어지는 비극이다.

프랑스와 독일의 전쟁의 본질은 제국주의 패권전쟁이었다. 다시는 이런 제국주의 전쟁이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 물론 우리땅 한반도에서 제2의 6.25가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것이 급선무다.

<사족> 내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과 프랑스가 결승전에서 만날 확률이 꽤 높다.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양국간 2승2패 비극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 일어나면 좋겠다. 나는 프랑스의 승리를 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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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zi’s ‘Untouched Nature (無爲自然的)” Solution to Healthy Mind and Soul 37<강원대, 윤금자 교수>

 

<Korea: Prof. Yoon, Geum Ja>

“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노자 40장 중에서)

“천하의  온갖 사물과 사건은 유에서 생겨나고, 유는 무에서 생겨난다.” 이것은 “이름 붙일 수없는 것은 천지의 시작이고 이름이 있는 것은 만물의 어머니”에서 볼 수 있듯이, 도는 잠재력을 갖춘 무형질(無刑質)에서 형질을 갖춘 만물로 구체화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무명천지지시 유명만물지모 (노자 1장)

노자에 의하면 사물은 모두 상반 상성작용에 의해 형성된다. 사물의 움직임과 변화에는 反의 법칙이 있으며 움직임과 변화의 귀결점은 원래의 상태로 복귀하는 규칙성을 나타낸다. 만물의 규칙성은 무에 근거를 둔다. 만물의 규칙성을 이루는 무는 관통성을 지니고 있다. 왕필은 “움직임의 근본이 무에 있는 것을 알면 사물은 포용하면서 통할 수 있다. “고 말하면서 “사람들이 ‘마음을 비우면'(無) 어느 누구도 길이 되지 않음이 없고, ‘마음을 비우지 못하면'(有)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도 어렵다. ” 고 하였다. 탐욕과 의도된 목적으로 허위와 인위가 난무한 세상에서 무지 무욕으로 마음을 비우면 도 (무)와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말이다. 이러한 무의 통성은 무의 ‘비어있음(虛性)’의 쓰임의 역할을 말해준다. 노자는 허성의 쓰임을  풀무에 비유해서 설명했다. 즉 “하늘과 땅 사이가 어찌 풀무와 같지 않은가? 텅 비어 있지만 다함이 없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치지 않는다.” 천지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생명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함의한다. “서른 개의 바큇살이 하나의 바퀴통으로 모이지만 수레바퀴통 중간이 비어 있어야 수레로서 쓰임이 있다.

三十輻共一轂 當其無 有車之用. 삼십폭공일곡 당기무 유차지용(노자 5장)

수레는 바퀴통 중간에 수레의 축이 비어 있는 곳이 있어야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무는 유를 움직이는 것을 함의한다.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무성은 근원성, 규칙성, 관통성, 허성으로 만물에 포괄적으로 영향을 준다. 무성의 움직임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다. 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자연의 균형을 이루게 해준다. 노자는 이러한 무의 움직임을 본 받아 인간이 자연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무가 바로’무의’의 속성이다. “노자”에서 무위는 정치 활동과 인간 행위의 실천 원칙이다. “노자에서 ‘무위’가 언급되는 열 개의 장 가운데 아홉 개의 장은 성인과 무위 정치와 관련되어 있고 사회의 이상적인 관리방식에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무위가 성인만을 위한 행위의 원칙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무위는 도를 체득하는 ‘爲道’ 의 길이다. ‘위학’은 세속적인 분별지와 사회제도 그리고 예악 등을 삶의 방편으로 쌓아가는 것이다. 노자에 의하면 ‘위학’은 지모와 기교에 얽혀 마음의 혼란을 가중시키므로 ‘위학’으로 부터 벗어나 본래의 자연성을 찾고 깨달을 수 있는 ‘위도’의 길로 나아가면 마음을 맑고 고요한 (虛靜) 상태에 이르게 된다. 도의 무위는 형질이 없어 어느 곳이나 들어가서 적응할 뿐만아니라 유익한 작용을 한다. 강한 것을 부드럽게 해 주고 사회적인 충돌상태로 인한 갈등을 해소시켜준다.

무위의 목적은 자연의 질서를 사회에 적용시켜 갈등과 화해와 조화로 바꾸는 데 있다. 그러므로 삶에 있어 실패하거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일을 미연에 예방하는 것도 무위의 지혜이다. 일이 시작될 때부터 성실과 진실로 일관하여 禍를 예방하고, 일의 과정마다 자연에 위배되는 인위적인 것이 있는지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 즉 무위는 그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노자는 이렇게 말했다.

무위를 실천하고, 요란하지 않은 방식으로 일을 하며, 청정 담백하고 맛이 없는 것으로 말을 삼는다. 큰 것은 작은 것에서 생겨나고, 많은 것은 적은 것에서 일어나며,(원한을 덕으로 갚는다)

爲無爲, 事無事, 味無味. 大小多少, 報怨以德. 圖難於其易, 爲大於其細.(노자 63장)

** 현 한국이나 미국등 세계의 정치 상황을 보면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들이 탐욕을 가지면 서른개의 바큇살이 하나의 바퀴통으로 맛물려 잘 돌아가야 하는 상황을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됨을 보여준다. 즉 가운데가 그들의 탐욕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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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Deregulates National Monuments: “Washington Shouldn’t Manage Utah”

(Photo from Google Images : Ruin on the San Juan River, 역사적으로 원주민 주거지역으로 기념비적인 곳)

유타주의 솔트레잌시티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유타주와 경계에 아리조나주, 콜로라도주에 펼쳐져 있는 국립기념물 관리에 대해 이제까지 선임 민주당 대통령들이 행해왔던 국유지 토지 관리에 대한 보호관리 규정 지역을 대폭 줄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당신들이 지키고자 하는 땅의 관리를 워싱턴의 소수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당신들이 생각한 만큼 그들은 그 땅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뭐,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나 마나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Bears Ears 지역(1.1 million acres )과 Grand Staircase-Escalante National monuments의 지역(800,000 acres)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1906년 이래 현재 지역으로 확정된 것에 대해 향후 Bears Ears 지역의 85%를 줄이며, Grand Staircase-Escalante National monuments의 지역의 46%을 줄이게 되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국가 공유지 관리 보호 지역 축소 방안으로 풀이된다.

물론 찬성하는 사람들도 적지않다. 공화당 상원의원 Orrin Hatch(R-UT)은 유타주의 지역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찬성을 했으며, 그 지역 목축업자들과 에너지 관련 업자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Greg Hughes 유타 주의 공화당 하원의원도 “트럼프가 드디어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하며, “우리는 이제 주를 통과하는데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유타주와 아리조나주, 콜로라도주에 산재된 쉘 가스를 채굴하는 에너지 업자들의 그동안의 로비가 통했으며, 목축업자들의 국유지 이용권이 허용됨으로서 결과적으로 소의 방목으로 높일 수 있는 올개닉 소고기 수입이 늘어나는 요즈음의 소비자 수요로 대규모 목축업자들은 최근 트럼프가 주도한 세금 인하와 맞물려 더 많은 토지를 구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들 지역이 국가 공유지 보호 지역에서 해제됨으로서 이제는 그 지역에 에너지 탐사를 허용하고, 운전허용지역으로 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수만년동안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질학적인 기념비로의 천연 경관들이 훼손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트럼프가 솔트 레잌시티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방문한 오늘 오전, 이들 지역에서 삶을 구가하고 있는 그들의 땅, 앤드류잭슨 대통령의 인디언 이주 정책으로 밀리고 밀려 그곳으로 간 그들, 미국의 원주민들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인권은 여전히 유린된 채, 환경과 삶이 흔들리게 된 원주민들, 이제 그들은 어디에서 살며, 어떻게 그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또 보존하고 대를 이어줄 터전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지금,   Native American의 추장들과 환경 단체의원들은 눈이 내리는 엄동 설한에도 불구하고 국가공유지 안전 보호지역을 보존하라고  유타주의 수도인 솔트레잌 시티에서 항의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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