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tha Franklin Returns to the Stars: Renowned Soul Singer Passes at 76

(Photo from Google Images)

Aretha Louise Franklin (March 25, 1942 – August 16, 2018)소울 뮤직의 여왕, 리듬앤 블루스의 거장, singer, song writer 로 알려진 그녀는 지병인 췌장암으로 76세의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했다.

목사의 딸로 태어나서 교회에서 성가대원으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18살때 일찌감치 그녀의 재능을 인정받아 가수가 되었으며, 콜럼비아사와 계약을 맺은 후 부터는 가수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재능은 아틀랜틱 사에서 빛을 발했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으로 4명의 자녀를 둔 그녀는 음악에 전 일생을 바친 여성이다. 80million records 판매를 기록한 그녀는 18번이나 그래미 상을 수상하고 여성 가수로는 최초로 “Rock and Roll Hall of Fame”(1986)에 등재를 한 별 중의 별이었다. “Nessun Dorma “(1998)로  전 세계를 강타한 그녀의 음색은 최고의 빛을 발했다. 빌보트 차트에 112번이나 랭크된 가수, 팝 텐에 17번이나 등판한 가수, 리듬엔 블루스에 100번, 싱글로는 20번이나 랭크된 그녀는 찬란했다. 세계 거장 음악가 100명 중에 항상 그녀의 이름을 드 높였던 가수, 이제 그녀는 우리 곁에 없다. 별로 온 그녀는 다시 그녀가 온 길로 되 돌아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의 이름은 영원히 우리 곁에서 회자 될 것이다.

우리 귀에 익은 그녀의 노래는:

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 (1967), Lady Soul (1968), Young, Gifted and Black(1972)  Amazing Grace (1972)  Jump to It (1982) Who’s Zoomin’ Who?(1985),  1980 film The Blues Brothers. In 1998,”Nessun dorma” at the Grammys of that year “A Rose Is Still a Rose”, “Rock Steady”, “Jump to It”, “Freeway of Love”, “Who’s Zoomin’ Who”, “Chain Of Fools”, “Until You Come Back to Me (That’s What I’m Gonna Do)”, “Something He Can Feel”, “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 (with George Michael), and a remake of The Rolling Stones song “Jumpin’ Jack Flash” 등이 있다.

가족과 그녀를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며 그녀의 평안한 쉼을 기원한다.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Omarosa and Sanders Headlines Today’s News

(사진: 노동청 자료를 CNN에서 스크랩 한 것임)

Omarosa Manigault Newman(전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담당관, 44) 와 Sarah Elizabeth Huckabee Sanders(현 백악관 대변인,36) 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백악관을 둘러싸고 한 사람은 전직 트럼프의 오랜 NBC 쇼의 “The Apprentice “쇼에서 트럼프와 호흡을 맞추다 결국 백악관에 자리를 잡게 되었고, 거의 1년만에 백악관 Chief of Staff John Kelly 에 의해서 해고된 후 “Unhinged” 란 책을 발간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의 책을 통해 그녀가 지낸 1년동안의 백악관의 생활과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민낯이 드러나는 책이라는 것에 세간의 관심을 유발하고있다. 그리고 그녀가 해고될 당시 대통령도 알지 못했다는 것을 뒤받침 하는 내용의 백악관의 대통령 수석 보좌관의 해고 당시가 녹음이 된 테입을 발표하므로서 백악관 측이 발끈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트윗에 그녀를 “dog” 으로 표현을 했고, 켈리 수석이 그녀를 해고한 일은 참 잘 한 일이라고 표현하는것을 서슴지 않았다.

새라는 “This President since he took office, in the year and a half that he’s been here, has created 700,000 new jobs for African-Americans,” Sanders said from the White House podium. “That’s 700,000 African-Americans that are working now that weren’t working when this President took place. When President Obama left, after eight years in office, he had only created 195,000 jobs for African-Americans.”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후 700,000 명의 흑인이 고용되었다고 한 말에는 사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청의 자료(상단 그림 참고) 의하면 오마바 임기중에 (2.9million 명 흑인 고용)으로 사실이 왜곡되었다.

Sarah Elizabeth Huckabee Sanders 백악관 대변인은 백악관 일일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 8년 임기 중(흑인 고용: 195,000 명 했다고 말함) 보다 트럼프 임기 1년 반 (700,000 명의 흑인 고용)을 비교하면서 흑인의 고용율이 트럼프 임기중에 3배나 높았다고 비교한 말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서 곤혹을 치뤘고 급기야는 자신의 트윗에 공식적인 사과를 했다.

이제까지 세라 샌더스는 자신의 오보에 단 한번도 사과를 한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언론은 아주 이례적이라고 표현했다.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Highway bridge collapses in Northern Italy: 23 Dead and Dozens Injured

(Photo from Screen Shot at the NBC news)

현지 시간(11:30 a.m) A10 섹션 톨 하이웨이(북 이틀리의 항구 도시 제노아와 프랑스 남부 해안을 연결하는 고속 도로)가 붕괴되는 참변이 일어났다. 무너진 다리는 강변으로 내려 꽂히고, 무너진 다리와 강변에서 인명 구조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사고로 현재 23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9명의 사망자의 신원이 확인되었다고 이틀리의 내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이어 대변인은 최근 내리는 비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었고 게다가 노후된 다리가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채 쓰러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덧 붙였다.

이 다리는 제노아와 프랑스 남부를 연결하는 도로로서 지난 1967년 지어진 이래 이틀리와 프랑스의 길목이었다.

이틀리 정부는 기간 산업 보수 유지에 필요한 자금으로 유럽 연합에 추가 예산을 신청해 놓은 상태였다고 한다. 물론 계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목격자 중 한 사람은 NBC뉴스에서 “자신의 앞에서 다리가 갑자기 무너 졌으며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이 비디오를 비가 오는데도 찍어서 내 부모님께 보내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소방관 200여명이 인명 구조에 투입되었다고 로이터는 밝혔다.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Mueller’s Trump-Russia Investigation Not Illegal, Rules Federal Judge

(Photo from NPR)

Dabney L. Friedrich  연방 판사는 뮬러 특검이 지난 2016년 러시아 개입 대통령 선거를 조사하고 있는 것이 합법적인 것이라고 말했다며 ABC 뉴스가 전했다.

프레드릭 연방 법원 판사가 뮬러 특검의 조사는 반드시 해야 할 것으로 러시아가 개입이 되어 자금을 지원하고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여 미국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 대 혼란을 불러온 2016년 러시아 개입 에 대한 뮬러 특검의 조사는 합법적이라고 못 박았다.

Concord Management & Consulting LLC는 미국 법무부가 뮬러를 임용하여 특검을 실시한 것은 불법이며, 일반 검찰이 가지고 있는 권리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이의를 제기한 것에 대해 프레드릭 연방 판사가 뮬러 특검의 합법적인 설치와 이유를 분명히 한 것이다.

Concord Management & Consulting LLC 는 러시아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본부를 두고 있는 러시아회사로 지난 2017년에는 미국의 재정부가 대 러시아(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침공) 경제 재제 리스트에 포함 시킨 회사이기도 하며 지난 2018년 2월에는 미국 법무부가 이 회사를  지난 2014년 부터 재정적으로 지원한 Internet Research Agency 회사가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된 혐의로 기소한 상태이다.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The Significance of Culture(이강화 교수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 Myung University>

문화의 현상

문화의 속성

  1. 공유성

한 사회의 구성원들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 어느 사람도 꼭 같이 행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다. 사회의 구성원들 개개인은 나름대로의 독특한 취향 또는 버릇이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 구체적인 행위에 있어서의 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 사회의 구성원들의 행동양식에서 다른 집단의 그것과 구별할 만한 공통적인 경향을 발견할 수가 있다. 한 사회의 구성원들 개개인의 독톡한 취향이나 버릇이 아닐 수 있는 이런 공통적인 경향을 우리는 문화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가 각자의 개성을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우리가 실제로 하는 행동의 대부분은 우리가 소속하고 있는 집단의 행동양식을 따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문화는 집단 구성원들에 의해서 공유된(shared) 그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문화의 이런 속성은 집단의 구성원들에게 사회생활을 원활히 하기 위한 공동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우리는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을 통해서 특정의 상황에서 상대방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기대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부의 여러 문화 요소가 지닌 이러한 상관적 관련에 어떤 모순이 생기고 이것이 확대되면, 공유성이 무너지면서 변화하게 되며 다른 통합 형태가 형성된다. 그리하여 사회의식과 민족성 혹은 국민성도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는 변모한다.

예를 들어 현대 사회는 근대의 추동력이 점점 가속화되고 급진화되고 있는 시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급진화된 근대성은 근대 초기에 형성되고 있던 많은 공동체들을 더욱 해체시켰다. 이리하여 근대 초기의 공유성은 노동시장의 개인화와, 시공간의 압축을 통한 사회적 공간의 개인화를 통해서 더욱 소멸되어간다. 후기 산업사회에서 인간은 그냥 폐쇄된 공간 속에서의 소외된 개인으로 던져지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더 이상 공통적인 사회의식이나 국민적 정서 따위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 개인에게 어떤 구체적인 정체성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의 확보를 위해서 다른 방식으로 사회의 혹은 문화의 공유성을 획득하려고 시도하게 된다. 이처럼 사회구성원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의 확립을 위해 사회적 혹은 문화적 공유성을 찾아 나서지만 문화의 담당자나 수용자에게 이 모든 것들이 너무 변하기 쉽게 느껴진다는 것이 문제라고 볼수 있다. 이처럼 같은 시기에 여러 문화 요소간에 변화의 차가 있을 때, 그 변화가 늦어지는 경우를 문화적 지체(cultural lag)라고 한다.

이런 의미에서 문화전파설은 이러한 문화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이론적 근거가 된다. 전파설의 입장에서 문화간의 교차결합(cross-links)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이 현대 문화의 특징이다. 사실 세계는 점점 넓어지고 있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사건을 텔레비전을 통해 안방에서 볼 수 있고, 낯선 사상과 입장은 벽과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그러면서 세계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치 ‘지구촌’이라는 한 마을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좁고도 넓은’ 이 지구촌이라는 새로운 공동체는 삶의 방식에 있어서 새로운 차원을 가지게도 한다.

첫째, 세계는 점점 하나의 세계가 되고 있지만 문화에는 다양성과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 도덕 규범, 건축 양식, 요리 방식은 여전히 다채롭고도 다양하다.

둘째, 교육과 정치, 경영 등에 문화적 차원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무엇을 배우기만 하는 것이 교육이 아니고, 권력을 추구하는 것만이 정치가 아니듯이 경제적 이윤 추구만이 기업 경영의 목적이 아니다. 이것은 특히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지구촌이라는 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개방적이면서도 주체적인 종교적 신념, 도덕적 가치, 사회적 요구, 미래에 대한 결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셋째, 이러한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대에 있어서 각각의 문화적 이질성에 대한 인정과 고유성에 대한 존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토대 위에서 비로소 문화의 생산적 활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당위성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A cup of Poem ~~ 구름/김서경

(사진 : 김서경)

 

단 한 번만이라도 나를 바라봐 준다면

내가 존재하는 의미를 알게 될텐데

 

단 한 순간의 여유도 갖지 못하는 그대

길에서 길에서 자꾸만 훔쳐 보며 멀어지는 그대,

난 안타까움에 하루 종일 시선을 거두지 못했네

여전히 그대는 휙— 후다닥—휙

 

밤에도 난 그대가 이불을 끌어 당기며

잠으로 들어가는 것을 지켜 보았지

사랑하는 것은 결국 바라봄이야

 

이른 아침 일어나 나를 바라보는 그대,

일정한 거리와 간격 사이에서

서로 바라보며 눈을 마주침으로

존재함을 인정해 주는 것,

 

오늘 저녁은 그대의 창 옆에 나도 몸을 누이고 싶어

그대가 잠을 자는 시간, 온통 내 시간이라는 것을 나도 느끼고 싶어

내 소유의 하늘, 땅, 그대, 단지 생각만으로도 평안함을 준다는 것을 어느 순간 알게 된 후 부터…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Preventing Diseases with the Right Diet: “Deep Nutrition” the Book

(Photo from Google Images)

테크놀로지의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은 인간에게 있어서 삶을 더 윤택하게 했을 지는 모르나 더 많은 성인병에 노출되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테크놀로지의 힘을 빌려야 만 살아 남을 수 있게 했다. 최근 드는 생각이다. 아프면 병원에 가고, 각종 검사를 받고,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약을 매일 복용하고, 면역력은 약해지고 결국은 점점 더 병원에 의존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먹고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프로세스가 덜 된 식품을 먹고, 가능하면 유기농 식품으로 농약이나 각종 살충제등이 스며든 식품을 멀리할 수 있을까 고민 중 책 한 권을 읽게 되었다. “Deep Nutrition” 이라는 책으로 음식에 첨가하는 기름이 결국 혈관의 흐름을 방해하고, 또 매일 알게 모르게 먹는 설탕(탄수화물, 각종 과일 포함)이 몸의 혈당을 증가 시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먼저,  우리가 섭취해서 좋은 기름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좋은 기름으로는,

올리브 유, 땅콩 유, 코코넛 유, 코코 버터, 아보카도, 참기름, 호두 기름(열을 가하지 말것), 아마씨 유, 버터, 맥아유 (엿기름 유) 등이 있다. 여기에는 반드시 열을 가하지 말아야 할 기름들이 있다. 예를 들면 참기름, 호두 기름은 샐러드를 할 때 맨 나중에 살살 뿌리는 것으로 해야 영양분이 파괴 되지 않고 좋은 기름을 그대로 먹을 수 있다. 참기름을 불고기 양념할 때 넣으면 향도 좋고 부드러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 된다고 한다.

둘째, 혈당을 높이는 탄수 화물의 섭취를 줄이자.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파스타, 빵, 쌀, 콩, 감자, 국수, 옥수수, 브랙페스트 시리얼, 시리얼 바, 에너지 바, 크래커, 과일 등이 있다.

현미가 백미에 비해 당도 면에서 조금 차이( 89% vs 96%) 차이만 있을 뿐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고 한다.

장을 볼 때 항상 라벨을 읽고 확인하며, 가능하면 유기농으로 장을 보는 것이 더 현명하다. 좀 적게 먹고 더 좋은 식품을 사 먹는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계란을 사더라도 유기농에 방목으로 내 놓아서 키운 닭이 낳은 계란과 유기농 요구르트, 유기농 과일, 유기농 채소등을 고집하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가지 더, 미국 안에서 제조되고 있는 두부는 제대로 발효가 되지 않아서 우리가 생각한 만큼의 기대효과를 누릴 수 없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즉, 두부는 한국이나 아시안 음식으로 서양 사람들이 제대로 발효시키는 방법을 알 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근 두부의 원 재료인 콩이 genetically modified food (유전자 변형 식품) 이 되어 우리가 알던 콩이 가지고 있던 ‘밭에서 나는 고기’란 명칭이 무색해지는 시절에 우린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귀한 몸을 귀하게 대접할 때 더 오랜 시간 귀한 삶을 살게 될 것 같다.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Recipe: Avocado and Scallop Salad for Hot Days

지구가 열 감기에 걸린듯 뜨끈뜨끈하다. 지구의 온난화 현상은 이제 지구 어느 곳을 가든지 20년전의 기후와는 상이한 기상 상태로 덥고 춥고 또는 폭우가 연일 내리거나 비가 오지 않아 지하수까지 말라가는 곳도 있다.

한국도 이제는 아열대성 기후로 바뀐 지 아주 오래되었다. 물론 미국 중 서부나 유럽 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기상 이변이 더 많이 자주 생기고 있다.

너무 덥다보니 입맛을 잃은 가족을 위해 무엇을 식탁에 내 놓을까 궁리하게 되는것이 주부들의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아보카도와 스칼렙(관자 조개)를 넣은 상큼하고 씹히는 맛이 좋은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다.

재료:

아보카도 적당히 익은 것 2개

스칼렙 1파운드

오이 1개

붉은 양파 2개

레몬 1개

화이트 와인 반컵

실란트로 약간

올리브 유

천연염 (볶은 것)

후추, 마생양(마늘과 생강, 양파 갈은 것)

1.먼저 후라이팬에 올리브 유나 버터를 두르고 마생양을 넣고 볶는다. 어느 정도 갈색으로 바뀌면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은 스칼렙을 넣고 익힌다. 후추와 소금을 조금 뿌린 후,  화이트 와인 반컵을 넣는다. 그후, 불을 끄고 옆에 내려 놓는다.

2.그 다음 양파도 썰고, 실란트로도 썰고, 오이도 썰고, 아보카도도 썰어 준비한다.

큰 샐러드 볼에 1과 2를 넣고 레몬즙을 그 위에 뿌린 후, 올리브 유를 기호에 따라 적당량 뿌려 준다.

더운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가족들이 예쁜 접시에 놓인 샐러드를 먹고 하루의 피로를 푼다.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Shark Bite in Texas Lands a Man in Hospital

© Provided by Fox News Network LLC File photo: An undated photo of a Great White shark. (Credit : REUTERS/Seachangetechnolgy)

로이터에 따르면  목요일, 택사스 주에 거주하는 남성이 크리스탈 비치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아 텍사스 주립 대학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상어가 그의 허벅지를 물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최근 자주 일어나는 해변에서 상어가 출몰하여 피서객들을 위협하고 있어서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달에는 롱아일랜드 비치에서도 상어가 두 소년을 공격했다.

플로리다 주 비치에서도 지난 7월 두 명이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Virginia Declares States of Emergency over Folks in Charlottesville over the Weekend

(Photo from Albin Lohr-Jones/Pacific Press/LightRocket via Getty Images, FILE)

CBS 뉴스에 의하면 오는 금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버지니아 주 샬롯스빌에서 있을 Unite the Right” 시위 1주년에 대해  랄프 노템 버지니아 주 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샬롯스빌의 공원에 있는 남북전쟁 당시의 남부군 수장이었던 리 장군의 동상을 옮기는 것을 반대한 극우파들, KKK, 신 나치주의자들과 샬롯시에서 백인 우월주의의 표상이 되고 있는 동상을 옮기는 것을 찬성하는 그룹간에 시위가 있었고 그 시위 중에 무장한 백인 우월주의자 또는 신 나치주의 자로 불리는 그룹 중에서 오하이오에서 온 20살 James Alex Fields 씨가 시위자들을 향해 자신의 차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그 사고로 인해 Heather Hever(32)씨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5명이 생명이 위독했다.

그 당시 맥컬리프 주 지사가 버지니아 주 비상을 선포했으며, 이 사건은 백인 우월 주의자와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 간의 싸움을 넘어선 역사를 거스른 비 정상적인 시위였다.

이어 버지니아 주 스테잇 경찰 2명이 헬기 사고로 샬롯스빌 근교에서 추락해서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노템 주 지사는 오늘 버지니아 주 비상을 선포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샬롯스빌에 비상군을 주둔 시킨다고 발표 했으며, 이를 위한 예산으로 $2million 을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노템 주지사는 “Unite the Right” 시위 1주년을 기념하여 평화적으로 시위 할 것을 권고했으며, 이를 위해 평화적인 플랜으로 대체해 줄 것을 부탁했다.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