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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Internship Application at the White House Due March 15, 2018

백악관, 아시아 태평양계(White House Initiative on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s: WHIAAPI)는 여름 인턴 원서를  오는 3월 15일까지 마감한다고 백악관 아태위원회는 밝혔다.

지난 2009년 10월 14일 아태계 위원회를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승인해서 대통령의 자문기관으로 승격시킨뒤 아태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한 그는 아태계가 미국 사회를 성숙 시키고 발전 시키는 원동력으로 보았다. 그 후, 많은 아태계가 오바마 대통령 하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것도 사실이다.

백악관 아태계에서 여름 인턴쉽(Full time and part time)으로 일을 하고 싶은 학생, 대학생, 대학원생들은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백악관 아태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인턴쉽등이 있다.

  • Fall
    • Dates of program: September through December
    • Submission Deadline: July 15
  • Winter/Spring
    • Dates of program: January through May
    • Submission Deadline: October 1
  • Summer
    • Dates of program: May/June through July/August
    • Submission Deadline: March 15

지원자격: 18세 이상, 미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대학생, 그리고 학위를 위해 공부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등이다. 더 자세히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지원하기 바란다.

https://sites.ed.gov/aapi/stay-connected/internship/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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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Unification Within Easy Grasp

영토학자 장계황 교수가 평창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과 정선, 강릉을 지척에 두고 있는 강원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2 시 “손에 잡히는 통일론”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자, 일반 시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본다.

장계황 교수는 코리일보에 통일에 대한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칼럼니스트 이기도 하다.

온국민이 함께하면 통일의 그 날이 더 쉽게, 가깝게 돌아 올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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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Hwa’s Silver Medal Hard-Earned Through Injury Was More Valuable than her Gold

김광식 교수(논설위원과 21세기한국연구소 소장)

이상화의 은메달: 금메달 보다 값진 투혼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화가 마지막 코너를 돌았다. “그나마 이상화의 파워와 유연성이 좋아서 견뎌냈습니다. 정말 장한 은메달입니다.”

이날 이상화(스포츠토토)가 금메달을 따내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로 3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업을 달성할 수 있는 터라 팬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이상화, 이상화 선수의 이름은 오랫동안 팬들의 입에 익었다.

이상화는 31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5조 아웃코스에서 일본의 고 아리사와 레이스를 펼쳤다. 출발선에선 이상화는 조심스럽게 스타트 자세를 잡았고, 출발 총성과 함께 번개처럼 치고 나갔다. 스타트와 함께 무섭게 속도를 붙인 이상화는 초반 100m를 10초20에 끊었다.

이날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었다. 금메달을 차지한 고다이라 나오(일본·36초94)가 작성한 초반 100m 기록(10초26)보다도 0.06초 앞섰다.

고다이라 바로 뒤 조에서 뛴 이상화의 초반 기록에 관중들은 금메달을 예상하며 더욱 큰 박수를 보냈다. 이상화는 엄청난 속도로 1~2번 코너를 통과해 직선주로를 내달렸다. 이어 피니시 라인으로 들어가는 3~4번 코너로 진입했고, 이때까지 스피드도 괜찮았다.

하지만 이상화는 3번 코너에서 4번 코너로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왼발이 살짝 미끄러지듯 빠지면서 순간적으로 주춤했다. 곧바로 오른발 스트로크로 버텼지만, 초반 스피드를 살리지 못했다. 이상화는 고다이라에 0.39초 차 뒤진 37초3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번 코너에서 실수만 없었다면 초반 100m 기록만 봐서는 충분히 고다이라를 따라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하지만 지난 시즌 무릎 부상에 시달리고 하지정맥류 수술까지 받은 이상화의 대회 준비 과정을 살펴보면 단순히 실수라고 치부할 수는 없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제갈성렬 SBS 해설위원은 “그동안 이상화는 무릎이 버텨주지 못하다 보니 곡선 주로에서 골반의 위치가 빠지고, 그러다 보니 오른쪽 다리의 힘을 필요한 방향으로 가하지 못해 무리하는 스케이팅을 보였다”고 말했다. 제갈 위원은 “그래도 이성화가 파워가 좋고 유연성이 뛰어나서 이런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었다”라며 “이상화의 은메달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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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Movie Attempting Consolation through Movie: “Woman’s Rage”

<Korea: GaeMung Univ. Prof. Lee, Kangwha>

멜로드라마 장르를 통해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자 했던 여성들에게 그 과잉적인 감정적 동화는 자신들이 겪어야 했던 많은 고난과 억눌림, 즉 한의 또 다른 표출이었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 멜로드라마의 신파성을 근대적인 서구 멜로 드라마에 비해 낙후된 전근대적인 정서로 폄하하는 것은 이 장르의 대중성의 본질과 미덕을 이해하는 데 장애가 될 것이다. 오히려 이처럼 한국 멜로 영화의 토대를 우리 고유의 정서인 한에 둠으로써 한국 멜로 드라마의 다시 읽어내 복원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은 결국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현실 문제를 지나친 개인 드라마로 풀어간 신파성에 대한 기존의 비판을 전적으로 거부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렇게 볼 때 한국영화가 대중 관객들과 폭발적으로 만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 1955년 이규환 감독의 <춘향전>과 1956년 한형모 감독의 <자유부인>이라는 사실은 매우 시사적이다.

<춘향전>은 유교적 질서 속에서 가치 평가된 여성 덕목인 정절을 재주장하고 재인가하는 작품으로서 식민지와 한국 전쟁을 거치면서 와해된 여성들의 전통적 덕목에 대한 일종의 경고적 차원에서의 훈계로 읽을 수 있고, <자유부인> 역시, 표면적으로는 새롭게 시작하는 근대적 사회 내에서 한 주체로서 여성 즉 ‘자유부인’을 내세우지만 이들의 성적 욕망을 비난하고 처벌함으로써 내면적으로 전통적 덕목을 지속적으로 강요하는 것이다. 한편, 60년대에 접어들면서 전쟁으로 인한 원초적 궁핍이 어느 정도 극복된 후 여성은 새로운 정체성을 요구받으면서 단순한 퇴폐의 기호가 아닌 좀더 자립적인 행위의 수행자로 등장한다. 압축적인 경제발전으로 인해서 매우 불균등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경제적 발전이 가능해졌고, 이 과정은 여성으로 하여금 새로운 주체적 존재로 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다. <미워도 다시 한번>은 이런 변화된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7Depp17waI

영화의 스토리는 젊은 여성과 유부남 사이의 은밀한 애정관계, 즉 불륜을 다루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젊은 여성은 아들을 낳아 미혼모가 된다. 아들이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자 아버지에게 보낸다. 그러나 아들을 몰래 지켜 보아야했던 그녀는 결국 아들을 스스로 부양하겠다고 결심한다. 이 영화가 처음 개봉되었을 때도 과도하게 감상적이며 우연적이면서도 상투적인 서사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여성주의 비평가들의 주목을 끈 것은 물론 바로 이 정서적 과잉이고, 영화의 주체적 결말이다. 영화는 여성 주인공의 고통을 상세하게 묘사하는 것과더불어, 남편의 외도를 인내해야 하면서 이 외도로부터 생긴 아이를 키워야 하는 본처의 고통까지도 함께 포착한다. 따라서 이른바 모성 멜로드라마로서 이 영화가 여성 관객을 사로잡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러한 양가적 모성애에 있다.

모성이라는 사회적이고 정서적인 구성물을 다루면서, 이 영화는 일단 제도적으로는 가족을 이탈한 모성을 가혹하게 비난하지만 다른 한편, 어머니의 희생이라는 덕목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데, 이것은 한국문화가 모성에 과도한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호 대립하는 두 가지 관점 사이에서 여성 관객들은 눈물, 절망, 그리고 분노를 통해서 자신들의 감정을 완전히 가동시키면서 자신들이 처한 사회적 상황을 자각하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자각이 가부장 체제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모순에 대한 이해로 귀결될 수 는 없다. 이러한 인식이 과도한 정서적 반응과 한이라는 근원적인 감정의 분출과 연결됨으로써 매우 감정적인 일별로 끝나기 때문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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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하느님은 계십니다/이선훈

삼성 이재용이 풀려나는 날 저는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재용의 하느님이 계시고,

이재용을 풀어 준 판사의 하느님이 계시고,

이재용의 변호사들의 하느님이 계셨습니다.

이재용의 회사에서 노동하며 백혈병에 걸려 허덕이는 이들은 하느님이 계신 것을 알고 있을 까요.

이재용의 하느님과 노동자의 하느님은 같은 하느님일까요.

촛불을 들고 정경유착을 끊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목이 쉬도록 외치던 국민들에게는 하느님이 계시는 것일까요.

촛불시민의 하느님과 이재용의 하느님은 같은 하느님일까요.

이명박의 하느님은,

박근혜의 하느님은,

그리고 새누리당의 잔당들의 하느님은

왜 우리들의 하느님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계신 것인가요.

우리가 이재용 보다 돈이 없기 때문인가요.

우리가 이명박, 박근혜, 새누리당의 잔당들, 이재용을 풀어 준 판사 보다 권력이 없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진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인 우리들의 권력이 너무 많기 때문인가요.

** 최근 사법부가 법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잃어가면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시는 사회 고발적인 시다. 느낌과 공감을 느낀다. 시인은 하느님이 계신가에 대해 한번 더 확인하게 하는 시어로 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당신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사회적 약자 편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편에 서서 바라보고 계신가요?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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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Sung-Bin Joins The Hall of Champions with a Gold in Skeleton

< 김광식 교수: 논설위원과 21세기한국연구소 소장>

윤성빈은 16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에서 1~4차레이스 합계 3분 20초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트랙레코드만 3번을 갈아치우는 등 2위와 1.63초차의 압도적 격차를 보인 윤성빈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썰매 역사상 최초 금메달의 금자탑을 쌓았다.

한국 썰매의 새 역사를 쓴 윤성빈(24·강원도청)이 이렇게 말하며 미소지었다. 엄청난 일을 해내고도 줄곧 덤덤한 표정을 지어보이던 그는 마지막 레이스를 마친 순간에는 감정이 북받쳤는데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따분해졌다’고 기분을 압축했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와 방송 인터뷰, 베뉴 세리머니 등을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에 자리한 윤성빈은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방금 전 금메달을 딴 선수의 표정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취재진이 “너무 웃지 않는 게 아니냐. 지금 정말 솔직한 심정을 말해달라”고 하자 윤성빈은 그제서야 웃음을 보였다.

또 “당연히 기분이 좋다. 뭐라고 표현할 지 모르겠는데 기분은 아주 좋다. 표정에 안 드러나서 그렇다”면서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전화기를 꺼놓고 하루 종일 자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피곤해서 잠을 눈에 부치고 싶은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1~4차 레이스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그는 “마지막까지도 첫 번째 레이스를 할 때의 마음가짐을 유지하려고 했다. 3차가 끝나고 안도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 지 알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아직 완벽하다는 말은 이르다. 갈 길이 멀다. 좀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1문 1답의 핵심내용

-많은 이들이 두쿠르스의 시대가 지고 윤성빈의 시대가 왔다는 이야기를 한다.

두쿠르스는 제가 평소에 가장 닮고 싶은 선수였다. 두쿠르스는 여전히 우상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보고 배울게 많다고 생각한다.

-처음 스켈레톤을 시작할 때 속도가 빨라서 무서움을 느꼈다고 들었다.

빠른 스피드보다는 벽에 부딪히는게 아팠기 때문에 그만두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시작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 2개월을 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변했다.

-소치 올림픽 때와 비교하면 상당히 달라졌는데.

소치 때는 메달 보다도 참가에 의미를 두고 지금의 평창을 위해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그때의 경험이 지금 잘 작용을 하고 도움이 된 것 같다.

-전국민에게 스켈레톤의 아이콘이 됐는데, 미래의 윤성빈에게 한 마디 한다면.

처음 시작하고 접하기에는 까다로운 종목이다. 저도 그런 걸 겪어봤기 때문에 충분히 조언을 해주고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은 잘 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무 웃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정말 솔직한 심정은 어떤가.

평소에도 감정에 충실한 성격이다. 4차 끝났을 때 정말 북받쳤는데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조금 따분해졌다. (웃음) 당연히 기분 좋다. 기분, 아주 좋다. 표정에 안 드러나서 그렇다.

-훈련 기간동안 가장 고통스러웠던 게 뭔지.

가장 힘들었던 건 처음 시작했을 때다. 그때는 제가 가진 게 없어서 해야할 게 너무 많았다. 그걸 만들어내고 이뤄내는 게 힘들었다. 1, 2차 끝나고 눈물을 보였던 것은 사실 올림픽을 위해서 달려오면서 정말 많이 고생을 했다. 그 과정들이 생각이 나서 그랬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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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the terri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after the Olympics

<Seoul : Prof. Jang, Gyewhang >

대한국토에 참으로 오랜만에 평화로운 노래가 흐른다. 지난 수년간은이라는 화두로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면 지금의 화두는평화이다. 참으로 고귀하고 아름다운 노래이다우리는 이 노래를 듣기위해 지난 수년간 촛불을 통하여 적폐들과 싸우고 매너리즘에 빠진 또 다른 대한민국과 싸웠다. 이해 할 수 없는 이념과 싸워야 했고 지역 간, 세대 간 갈등 속에서 겨우 살아남아 평화의 노래를 부른다.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 독일서 한반도 운전자 론을 거론 할 때만 하여도 반신반의 하였고 세계 각국에서 이목은 집중했지만 실현가능성까지 내다본 이들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세상을 향해 외치는 새로이 탄생된 대한민국 정부의 진심이 통하여 남북은 하나가 되어 동계올림픽에 공동참가를 결정짓고 특히 여자 아이스하키는 남북단일팀에 성공 하였다. 이것은 하늘이 내린 기적이 아니라 진심이 갖는 특권이다.

북에서 온 손님들은 잔치를 즐기는 분위기였고 90의 노구를 끌고 온 김영남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그 눈물을 본 대한민국이 또 울었다. 지금 이대로라면 대한국토의 평화는 아무 문제없다. 그러나 또 다른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사연

1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대한국토를 둘러싸고 흐르는 국제 정세는 하나도 변한 게 없다. 지정학적 요충지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대한국토는 늘 강대국들이 호시탐탐 노린다. 강대국들의 입김 속에서 도저히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생각되어진 남북간의 대화가 이루어지자 가장 당황한 곳은 미국이다. 미국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미국 우선주의에 포커스를 두고 말 폭탄을 늘어놓아 전쟁분위기를 조성하여 세계질서라는 미명아래 주도권을 쥐려 했으나 눈치 없는 문재인 정부는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필자가 보는 시각에서는 북한이 진정 대한국토 내의 평화 유지를 위해 대화에 나섰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국제질서 속에서 압박의 강도가 점차 강해지고 대화에 나서지 않으면 안 될 분위기가 조성 된 것이다. 시간 벌기에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떤 연유에서 대화의 장으로 나왔건 대화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중요 한 것이다. 이런 북한을 잘 다루어야 한다. 그러나 주변의 시각이 그리 좋지는 않다.

북한의 핵 문제에 있어서 당사자국은 미국이다. 북한은 북미대화를 원하고 있으며 미국과 승부를 보려한다. 그런데 시누이 격인 일본이 틈만 나면 나댄다. 우리정부를 향해 미국과 한미군사훈련을 재개하라고 훈수를 두는데 분명 내정간섭이다. 그렇지 않아도 위안부 문제로 별로 달갑지 않은 관계인데 엉뚱한 내정간섭 훈수를 두니 더욱 미워보인다. 이보다 얼마 전에는 한미일이 군사동맹을 맺자고 까지 하니 이들의 속셈이 과연 무엇인지 더욱 궁금하다. 하여간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이 미워 보이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을제대로 뽑았다는 것이다. 일본의 이런 행태를 가차 없이 나무라고 거절하는 지도력을 발휘한 것이다.

대화의 연장이 평화의 길

우리정부가 대한국토의 운전대를 잡은 것은 분명하다. 이제 부터는 안전 운행이 가장 중요한데 여건이 그리 좋지는 않다. 그러나 운전대를 잡은 이상 도로를 탓할 수많은 없는 것이다. 상황을 파악하고 헤쳐 나가야 한다.

우리는 이 분위기를 그대로 몰고 가 남북정상회담까지 가야하는데 미국의 움직임이 대한국토의 미래를 결정한다. 별도의 걸림돌은 없으나 미국이 걸림돌이다. 지금처럼 미국이 계속하여 공포 분위기로 몰고 간다면 북한도 이에 대응하느라 대화를 접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처럼 맞은 대한국토의 대화 분위기를 미국이 훼방을 놓지 말았으면 한다. 상반기 내의 남북정상회담이 기대되는 분위기이다.

대한국토의 안정과 평화는 동북아의 평화와 직결된다. 북한이 어떤 이유로 대화의 장에 나왔건 만들어진 대화의 틀은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외교는 보다 적극적으로 미국을 설득하여 남북대화에서 미국이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닌 협조를 끌어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패권을 쥐려는 중국과 일본에 대하여서도 적극적 외교를 통하여 대한국토 긴장완화를 위해 협조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하여야 한다.

올림픽 이후의 대한국토 운명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동계올림픽 기간 중에는 북이나 미국이나 조용하게 잘 지내리라 생각한다. 대한국토의 운명은 올림픽 이후다. 현재의 평화분위기를 잘 연장해 나가면서 긴장국면을 완전한 평화국면으로 정착 시킬지 아니면 또 다시 말 폭탄을 늘어놓으며 전쟁 분위기로 몰아갈지의 문제이다. 답은 빠른 시일 내의 남북 정상회담이다.

평화의 제전인 동계올림픽을 통해 조성된 남북 대화의 장이 주변 강대국의 입김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당사자인 남과 북의 정권차원에서 진행 될 수 있도록 외교력을 강화 하여야 한다. 미국이 문제이다.

覺永堂 學人

靑島 장계황 / 行政學博士

한국역사영토재단 대표

간도임시정부회복위원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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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mr. Student Kills 17 at Marjory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in Parkland, Florida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플로리다 주의 남부, 마이애미 북쪽에 위치한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하이스쿨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전에 이 학교 학생이 학생들이 하루를 마치고 교실문을 나서기 전에 재학생들을 향해 총기 난사를 해서 20 여명이 총을 맞았으며 이 결과 17명이 사망했다고 백악관 대변인 사라 허커비가 말했다.

이 사고후 용의자(Nikolas Cruz,19세)는 사고현장으로 부터 1 마일 떨어진 곳에서 잡혔으며 아직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니콜라스 쿠르즈는 더글라스 하이스쿨에 재학시 분명하지 않은 이유로 퇴학을 당했으며, 그의 인스타 그램에 종종 자신이 소유한 총을 올려 놓았다고 CNN은 아침 브리핑에서 덧 붙였다.

사건은 오후 2:30 분쯤 일어났으며, 용의자는 소화전을 끌어당겨 마치 학교에 화재사건이나, 화재 대피 훈련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학생들이 교실을 뛰쳐 나오는 상황을 놓치지 않고 교실 안 밖에서 총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이 일어나자 학교는 출입을 통제한 후 용의자 색출에 교실마다 수색과 학생들의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긴장이 흐른 것으로 알려졌다.

총기 소지에 비교적 자유로운 현행법의 개정이 요구된다. 지난 11월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후 올해 들어 가장 큰 총기 난사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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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Factory Shutdown in Gunsan Korea and Dealing with Change in Auto Industry GM

군산공장의 폐쇄와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따른 대책

<Japan: Prof. Lee, Sunhoon>

GM이 군산공장의 폐쇄를 구실로 정부의 지원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GM 군산공장의 폐쇄는 군산지역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여기서 정부는 지원을 결정하기에 앞서서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상을 확실히 정립해야만 할 것입니다.

자동차 산업은 현재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내연기관자동차는 전기자동차에 비해서 월등히 많은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활발해질수록 내연기관자동차와 관련된 부품산업은 축소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자동차에 비해서 부품이 1/10 에 달할 정도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의 보급에는 배터리의 성능개선에 의한 축전능력과 충전속도의 향상과 더불어서 충전시설의 확충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아직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부실한 관계로 전기자동차의 가격이 내연기관자동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도 전기자동차의 보급에는 커다란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기자동차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화석연료의 제한적인 매장량에 따른 지속적인 가격상승요인과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내연기관자동차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전기자동차의 공급확대는 필연적인 것입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2020년 이후에는 전기충전의 보조장치로서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생산도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GM자동차는 연비가 나쁜 미국자동차의 대표격인 자동차 메이커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사실입니다. GM자동차는 폭발적인 파워를 요구하는 미국시장을 주요시장으로 하며 세계1위의 점유율을 자랑해왔으나 최근에는 화석연료가격의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연비에 따른 유지비용의 상승과 함께 환경오염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점유율은 급격히 하락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GM자동차는 이러한 약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못하고 있어 급격한 점유율의 상승은 기대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는 GM자동차에 5천억원 이상의 자금을 한국정부가 고용유지를 위해서 지원금의 형태로 제공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국정부는 이 기회에 자동차산업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수립하여야만 합니다. 전기자동차의 확대는 필연적이며, 전기자동차에는 불필요한 내연기관자동차와 관련된 부품산업의 축소는 필연적인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자동차부품산업의 축소에 따른 고용구조의 개선 또한 필수적인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확대에 의해서 주목 받게 될 산업분야는 배터리와 전기모터 등의 전기부품의 소형화와 고성능화, 충전설비의 개발과 보급, 전기기술자의 양성, 브레이크 장치와 타이어의 성능개선을 위한 소재와 보조장치의 개발, 차체의 경량화와 안전성의 고조를 기본으로 한 디자인개발,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성의 고조와 운행지역의 확대를 위한 통신기술의 개선과 확보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자동차에 비해서 부품의 수가 월등히 적어진다는 점에서 자본력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참여도 상대적으로 용이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GM자동차 군산공장과 관련된 문제는 자동차산업의 생산설비가 내연기관자동차 중심에서 전기자동차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관점에서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대처해가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자동차산업은 현대자동차의 기술력과 이해관계에 의해서 좌우되어 왔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경쟁력의 유지와 향상을 위해서도 GM자동차 군산공장의 폐쇄와 관련된 정부의 대책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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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tment of Olympics Volunteers at Pyeongchang Needs Immediate Reform

올림픽 자원봉사자 : 처우 개선 절실

지난 2월 9 일부터 개막된 평창 올림픽의 자원봉사자들의 숫자가 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현재 자원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강추위와 고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어느 자원 봉사자가 자신의 SNS 를 통해 어려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 자원 봉사자에 따르면 언어 소통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거나 처우 개선, 특히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밖에서 봉사한 후 몸도 얼고 지친 상태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없어 자원 봉사자들이 자원봉사를 포기하고 현지를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릉 같은 경우 자원봉사자들이 일을 마친 후 얼고 지친 몸으로 또 다시 셔틀버스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숙소로 이동한 후에야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무리 나라를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이지만 강추위로 인해 얼고 지친 몸으로 세계에서 찾아오는 응원객이나 선수단, 선수 가족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수고 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관련기관에서는 성심 성의를 다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한다.

관련 기관은 자원봉사자들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한 치의 부족함이 없이 그 다음 날을 웃음으로 맞이하여 선수를 포함한 한국을 찾은 손님들에게 한국을 알리며,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안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서 한국을 좋은 나라라고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함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자원봉사자를 우대하는 사회가 되어 자원봉사자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고로 자원봉사자들이 어디 부족한 것은 없는 지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도움을 줘서 자원봉사자들이 나라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관련 기관의 할 일이다.

자원봉사자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음식 섭생과 숙소 청결문제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게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문제, 숙식문제에 만전을 기울여야한다.

이번 올림픽에 세계인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계기로 일회성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다시 관광으로 한국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그러한 일까지도 감당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관련기관의 책무이다.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없이 국가적 행사를 어찌 잘 마무리 할 수있겠는가. 국민의 동참이 없는 행사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어떻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이러한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행사가 끝나기 전에 그 자리에서 이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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