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p of Poem~~ 중환자실에서/강병원

(사진은 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그러나…)

그곳은
아무나 갈 수 없는 공간이다
중 환자만 갈 수 있는 곳이니까

그곳은
아무도 들어가길 원하지 않는다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곳이니까

그곳은
백세시대를 창조하는 공간이다
불치병도 낫게 하는 곳이니까

그곳은
첨단 의료장비와 기술의 보고이다
집중치료로 완치 판정을 내려 주니까

*최근 강병원 시인 께서 중환자실에 입원 하셨다고 한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으로 사셔서 걱정하지 않았는데 중환자실에 입원 하셨다고 해서 깜짝 놀랬다. 다행이 완쾌되어 퇴원하신 것 같아 참 다행이다. 아직은 더 힘차게 뛰실 수 있는 나이다. 정신연령 20대!응원을 보내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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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Viewpoint on HK Demonstration and Chinese Government : 이선훈 박사의 세상 읽기

(이선훈 이학 박사)

홍콩사태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은 어떤 논평을 내야만할까?

홍콩사태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자유한국당은 어떤 논평을 내야 할 것인가? 저는 이것이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의문을 통해야만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주의가 ‘빨갱이’, ‘좌파독재’라는 말로 비판 받고 있는 현실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홍콩사태에서 경찰은 최루탄과 고무탄으로 시민을 강제 진압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콩에서 강제진압에 나서고 있는 것은 홍콩경찰이기는 하지만, 중국 공산당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은 명확한 것입니다.

여기서 홍콩이 중국땅이냐 하는 문제는 별도로 해야만 합니다. 중국은 넓은 면적, 다수의 인종, 다수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측면을 고려하면 한반도 라는 비교적 인종적으로 단순하고 언어의 측면에서도 소통력과 일치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홍콩의 독립성에 관해서 객관적으로 논의 하는 것은 그리 적절하지 않습니다.

즉, 홍콩의 현재의 상황은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중국의 식민지배로 변경된 지역으로 볼 것이냐, 또는 본래 중국의 고유국토이던 홍콩이 영국의 식민지배로부터 중국에 반환되어 한시적으로 자치권을 인정하고 있는 지역으로 볼 것이냐 하는 문제는 분명히 존재하며, 이에 따라서 홍콩에 있어서의 중국의 강제력의 발동이 가능한 것이냐는 문제의 심각한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떤 경우이든 자치권이 인정된 상황에서 중국이 홍콩에서 발생된 범죄자를 중국으로 데려가 재판을 받게 하고 처벌하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것이며, 이에 반대하는 홍콩시민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것은 심히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홍콩의 상황은 대한민국에서 제왕적 암살독재자 이승만, 군사독재자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그리고 사기꾼 독재자 이명박, 로봇 독재자 박근혜 정권에서는 지금의 홍콩과 같은 상황이 거의 그대로 또는 훨씬 더 참혹하게 펼쳐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한국의 독재정권을 계승하며, 이들 독재정권의 참혹하기 까지 했던 민중탄압에 대해서 ‘빨갱이’, ‘좌파’, ‘공산주의’ 에 의한 난동이기 때문에 무력으로 참혹하게 진압하고, 혹독한 탄압을 가했던 것을 필연적인 것이었다고 주장하며 아직도 지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지금까지의 주장대로라면 중국에 의한 홍콩시민에 대한 무력진압과 혹독한 탄압에 대해서 지지성명을 발표해야 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이 만일 홍콩사태에 대해서 중국을 지지하지 않고, 비난을 한다면, 그것은 중국의 공산당에 의해서 저질러 지고 있다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지금 중국의 공산당이 홍콩에서 저지르고 있는 것보다 더욱 참혹한 만행을  중국의 공산당이나 저지를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잔혹한 만행을 대한민국 땅에서 저지르며, 자신들이 탄압하던 사람들이 ‘빨갱이’ ‘좌파’ ‘공산주의자’ 이기 때문이라고 터무니 없는 누명을 씌우며 자신들이 저질러온 잔인무도한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독재는 공산당만이 또는 공산당에 의해서만 자행되는 것이 아님을 대한민국 국민은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계승하고 있는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한나라당, 새누리당도 지금의 홍콩사태와 동일한 참혹한 만행을 자치지역도 아닌 자신의 국민에게 잔인무도한 만행을 저질렀고, 그런 잔혹한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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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rrested and 1 Still at Large on Ortiz Murder Plot

(Photo from Google Images)

보스턴 레드 삭스 전 야구 선수 David Otiz (43)선수를 살해하려는 음모가 사전에 계획되었음이 밝혀져서 레드삭스를 사랑하는 팬들이 경악하고 있다.

경찰에 의하면 적어도 7명이 David 를 죽이기 위해 미리 계획을 세웠다고 한 용의자의 진술을 토대로 밝히며, 누구든 데이비드를 죽이면 $7.8K불(400,000 Dominican pesos)을 주기로 약정했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와 그의 친구인 Jhoel López 씨가 도미니칸 공화국의 산토 도밍고에 위치한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모터 사이클을 탄 남자가 데이빗을 향해 총을 쏘며 바로 들어왔다고 도미니칸 공화국 경찰 당국자는 비디오를 통해 밝혔다. 데이빗의 친구 로페즈씨는 무릎에 총상을 입었다.

Jean Alain Rodriguez, 도미니칸 검찰총장은 뉴스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모든 도미니칸 공화국 국민들과 세계에 정의가 바로 서게 되는 판단을 할 것을 보장한다.” 고 말했다.

아직 1명은 잡히지 않고 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경찰이 증거물인 권총을 찾아냈다고 밝히며, 계속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의 긴급 수술을 거친 후 보스턴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에서 현재 가료중인 오티즈씨는 이제 어느 정도 침대에 앉을 수 있게 되었다고 그의 아내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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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Pearls” Lands a Girl in a Hospital

(Photo from Google Images)

지난 5월 말, 중국 Zhejiang 에서 살고 있는 14세 소녀가 Boba Tea 를 마신 후 5일동안 심한 변비 현상과 함께 복통을 호소해서 결국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그녀의 복부를 스캔한 결과 적어도 수 백 개의 보바 알갱이가 발견되었다고 FOX 뉴스가 전했다.

미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보바티라고 불리우는 버블티에 들어 있는 “알갱이”는 보통 스타치로 만드는데 이 물질은 많이 먹으면 소화를 시키지 못한다고 덧 붙였다.

그 소녀는 결국 병원에서 설사제를 투여한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중국 소녀는 한 잔의 보바 티를 마셨다고 고백 했는데 결국 한 잔을 먹고 문제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 수 백 개의 알갱이가 있다면 적어도 서 너잔 이상은 마셨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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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Papi Ortiz in Stable Condition after Being shot in Dominican Republic

(David Ortiz: Photo from Google Images)

어젯 밤, 전 보스턴 Red Sox의 간판 야구 스타,  팀이 위기에 처하면 확실한 한 방으로 해결사가 되었던 David Ortiz(43)씨가 자신의 고국인 도미니칸 공화국에 방문했다가 총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6시간의 수술끝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CNN 이 전했다.

Big Papi 라고 불리기도 하는 데이비드는 지난 2016년 은퇴할 때까지 수 차례의 MVP 수상자로, 레스삭스의 야구 팀을 최고의 자리까지 이끌어 올려 준 모든 야구 팬들의 로망이었으며, 만인의 존경의 대상이기도 했다.

보스턴 레드 삭스 팀은 비록 그가 은퇴를 했지만 여전히 그를 아끼고 사랑하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은 데이비드의 고국인 도미니칸 공화국에서 발생한 일로서, 사건이 발생하자 그곳에 있던 데이비드의 팬들이 범인 중의 한 명을 두들켜 패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범인은 두개골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여기저기 뼈가 부스러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아직 범인 중 한 명은 잡지 못했다고 한다.

데이비드는 허리 약간 윗 부분을 총으로 쏴서 총알이 그의 복부를 관통했으며, 간을 비롯한 장기에 손상을 입어 생명이 위태로웠으나, 계속적으로 많은 피가 흘러서 결국은 일부 손상된 간과 장기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의 대변인은 범인이 왜 총을 쏘았는지에 대해 알 수 없으며,  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도미니코 공화국 경찰 당국자는 범인은 지난 2017년 마약 복용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는 Las Caobas 에 사는 Eddy Vladimir Féliz García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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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Myung University>

급진주의 페미니즘

급진주의 페미니즘 에서는 여성 억압과 차별의 근본 원인이 가부장제에 있다고 보고, 성차별을 계급차별보다 더 근본적인 것으로 파악한다. 즉 집단으로서의 남성이 집단으로서의 여성을 지배 하는 체제인 가부장제 때문에 성차별이 일어난다고 본다. 다시 말하면 급진주의 페미니즘 에서는 가부장적인 여성 지배가 남성에 의한 경제적 독점 보다는 성차에 기초하고 있다고 규정한다. 그래서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성에 대해 가장 근본적이고 포괄적인 문제를 제기하여 성을여성을 해방시킬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보고 있다. 이 운동은 베티 프리단,Betty Friedan ( February 4, 1921 – February 4, 2006) 으로 부터 시작되어 케이트 밀레트,Katherine Murray Millett (September 14, 1934 – September 6, 2017) ), 슐라미드 파이어스톤,Shulamith Firestone (January 7, 1945 – August 28, 2012)에 의해 본격적으로 행 해졌는데, 초기의 이론가들은 여성의 성을 문제로 삼는 반면 후기 이론가들은 남성의 공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이트 밀레트는 성교가 표면적으로 생물학적, 육체적 행동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 행동에 포함되어 있는 태도와 가치는 인간 행동을 규정하는 문화 구조의 소우주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는 남녀의 성 관계도 개인간의 그리고 여성과 남성 집단간의 힘의 구조에 의해 규정되는 관계로 보고 있다. 그리고 슐라미트 파이어스톤은 성 자체를 근거로 유물론적 관점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출발한다. 또한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이성끼리의 사랑만을 정상적인 것으로 여기는 이성애 중심적인 사고와 관행이 남성 중심주의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그것은 여성으로 하여금 남성에 관심을 집중하도록 만들고, 남성 위주의 성애와 사랑을 강요함으로써 여성을 통제하고 지배한다는 것이다. 여성을 가장 내밀한 부분에서부터 남성에게 얽매인 부차적인 존재로 만든다는 것이다.

급진주의 페미니즘에서는 또 임신과 출산이 여성 억압의 한 원인으로 보고, 임신과 출산을 여성 자신이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남성 중심의 문화나 대중문화도 여성 억압과 차별을 반영한다고 본다. 남성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는 남성 중심의 대중문화 예컨대 포르노 등과 같은 것이 여성을 차별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본다. 급진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이러한 가부장적이고, 권력적인 남성 중심의 문화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여성만의 문화, 남성의 언어가 포함되지 않는 여성들만의 언어에 의한 문화를 그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반면에 출산을 해야 한다는 여성의 생물학적 운명이 반드시 여성에게 불리한 것만은 아니며, 오히려 여기서 해방의 가능성을 찾을 수 도 있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도 있다. 아드리안 라치나 메리 오브리언은 여성의 출산 능력은 신비한 것이고 여성들의 자아를 찾는 데 중요한 관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남성들은 여성의 이러한 능력을 시기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에 이것을 통제하려 하고 또 여성을 통해 이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이 할 일은 출산 능력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스스로 통제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생물학적 어머니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자연 출산의 필요성만큼 많은 논란이 있다. 급진적 패미니스트들은 생물학적 어머니가 사회적 어머니보다 어머니 역할에 더 적합하고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구축된 것일 따름이며 모성본능 또한 문화적인 구조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일부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생물학적인 어머니의 역할을 그냥 포기하는 것은 자신의 육체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보다는 가부장제가 여성을 통제하기 위해 내놓은 여성의 정체성으로서의 생물학적 어머니의 개념을 깨뜨려야 한다는 것이다. 제도적인 생물학적 어머니의 개념을 깨고 나면 페미니스트적인 생물학적 모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급진적 페미니즘은 정치적 담론에서 제외되었던 여성 담론의 많은 양상들 – 육체, 육아, 출산, 성행위 – 을 체계적으로 담론화 했다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반면에 그 이론의 실현성이나 논리성에 있어서 그 급진성보다 과격성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급진적 페미니즘이 그 사고에 있어 기존의 편견을 넘어서고자 했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그것을 강화한다는 지적도 있다. 예를 들어 여성성과 남성성을 규정하는 데 생물학적 결정론에 의지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로서 구체적인 성차별의 분석보다는 일반적이고 전형적인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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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인간적인 시에 대하여/김서경

인간적인 시에 대하여

우아하고 고상한 단어보다는
조금은 더 뜨거운 야하디 야한 단어
툭 튀어 나와도 되는 나이를 건너
이해와 용인이 수용되는 곳에서
잠시 서성이며 자꾸만 자꾸만
발 밑을 본다
투박한 Superga 운동화로 바뀌어진
뾰족한 힐의 시대를 건너 온 발의 비밀에 대해
이제 더는 변명하지 않아도 된다
가끔은 살들이 떠는 노래도 들어봐야 하거늘
세상은 온통 고급스런 레드 카펫과 루이비똥과
버버리의 옷깃을 들추며 프라이스 택을 본다
사람이 그럴 수 있어? 가끔 분을 삮이지 못하면서도
사람이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본다
인간이 정말 그렇게까지 해야만 인간인거야?
밑도 끝도 모르는 소리를 우리는 들으면서도
인간이기에 그것이 인간이기에 주어도 없는
그 말도 안되는 말을 들어야 한다
오늘은 침대속에서 서걱서걱 몸을 돌돌 말아
인간이 아닌 누에고치의 사랑 이야기라도
들어봐야 겠다
정말 인간이 되고 싶어서 인간이 아닌 그들의
언어를 몸으로 베끼고 있다.
김서경
** credit to 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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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ck Overturn during West Point Training kills 1 Cadet, injures 20+

(Photo from CBS News)

육군사관학교 사관 후보생(2020년 졸업 예정자)들이 지도자과정 훈련 중에 뉴욕으로 부터 훈련장이 있는 버지니아의 Natural Bridge에서 훈련하는 도중 수송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 명의 사관 후보생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두 명의 군인과 20명의 사관 후보생이 중경상을 당해 지역 병원에서 현재 가료중이다.

국방부는 현재 이 사고의 발생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들 사관 후보생들은 내년 졸업생 900명 중에서도 가장 성적이 우수한 20명의 사관 후보생으로 지도자 과정 훈련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CBS 가 펜타곤의 특파원 데이비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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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ies Surround Multiple Deaths in Dominican Republic

(Photo from Baltimore Sun)

지난 5월 25일 펜실베니아 거주 부부가 결혼 9년 기념 여행으로 도미니칸 공화국의 5스타 호텔에서 짐을 풀었다. 짐을 푼 후, 심리 치료사인 여성, 즉 아내가 잠시 바에서 피로를 풀겸, 바에서 가져온 술을 마신 후, 갑자기 남편이 앞에 있는데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이어 남편은 호텔 메인에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메디컬 팀이 와서 확인한 것은  아내의 사망이었다. 바로 그 다음날, 메릴랜드 거주 부부가 이 호텔(건물은 바로 옆이나 같은 체인임)에 체류한 후, 지난 30일 체크 아웃을 해야 하는데 나타나지 않자 호텔 직원이 확인 한 즉, 두 부부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도미니칸 공화국의 여행자들의 비보가 그저 단순한 사고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견해가 나와 미국 대사관과 관계자들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월에는 도미니칸 공화국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델라웨어 주 거주 여인, Tammy Daley씨가 잠시 짐을 풀고 바에 술을 한 잔 마시러 나갔다가 호텔 유니폼을 입은 사람에 의해 폭행을 당해 거의 인사 불성으로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맸다. 그런데 그녀가 나타나지 않자 그녀의 남편이 아내가 갑자기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해서 찾아 나선 후 거의 5시간 만에 죽음의 경계에 있던 아내를 발견했다는 CBS 뉴스 보도가 지난 주에 있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펜실베니아주 여성, 메릴랜드 부부 등이 거의 비슷한 이유로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호흡상실과 폐수종으로 사망 사인이 거의 일치한것이다. 왠지 우연으로 보기에는 같은 호텔체인의 호텔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정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멕시코의 최대 휴양지였던 칸쿤이 치안부재라는 오명이 씌어진 후, 미국인 여행객들은 비교적 좋은 가격에 천혜의 비치를 가진 카리브 해의 도미니칸 공화국의 비치에서 그들만의 시간을 즐기려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번 사건으로 도미니칸 공화국의 여행 사업에 다소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델라웨어 여인은 현재 그녀가 체류했던 호텔을 상대로 $2.2m 의 배상을 요구했으나 호텔 측은 그녀가 의식이 혼미한 상태에서 호텔 유니폼만 입었다고 말한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이에 반박했다. 이에 델라웨어 여인은 도미니칸 공화국의 변호사를 사서 이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CB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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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R FL High School Resource Officer Faces up to 11 Charges for Parkland HS Shooting

(Photo from Google Images)

지난해  발렌타인 데이에 발생한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하이스쿨 총기 난사 사건에 늑장 대응과, 거짓증언 관련하여 더 많은 사상자를 내게 한 원인이 있다고 판단, 그 당시 그 학교에서 자원담당보안역(학교 경찰)을 담당하고 있던 Scot Peterson씨가 11건의 구속사유가 인정되어 보석금, $10,2000 불이 책정된 채, 화요일(June 4th) 구속되었다.

Scot Peterson 씨의 변호사는 스톤맨 더글러스 하이스쿨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자 “범인이 밖에서 총을 쏘는 줄 알고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증언했으며, 사건 발생후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이 판명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범인이 쏜 총에 의해 학생 17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플로리다 주 검찰 조서에서, Broward County Sheriff’s Office 비디오 판독 결과, Scot Peterson씨가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이 사건과 관련하여 위증을 한 것” 이 밝혀져, 새로 임명된 보안관 Gregory Tony 씨에 의해 해임되었으며, 이로 인해 본인이 사임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의 늑장 대응으로 17명의 학생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책임을 물어 해임으로 결정되었다. 결국 그의 사임이 해임으로 결정되자마자 그의 퇴직금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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