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and North Korea Sets the Clock: North Korea Pushes the Clock Forward to match South Korea

(Photo from Bing Images)

5월 5일부터 지난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한과 북한의 시간이 같아지게 되었다고 The Economist 는 밝혔다.  북한이 남한보다 30분 늦은 시간을 앞당겨 같은 시간, 동경 기준 시각으로 산정하기로 했다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첫 행보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북한은 1912년 잔학무도한 일본의 동경시간을 쓰지 않고 이보다 30분 느린 시간을 채택해서 지금까지 사용해왔다. 남한도 1954년엔 그렇게 사용하다가 일본과의 무역을 원할하게 해야 한다는 명목하에 1961년부터 동경시간을 채택해서 사용해왔다.

이로서 남한과 북한이 같은 시간대를 사용하므로서 더 단단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북한은 통치자의 정치적인 재량으로 시간도 달력도 마음대로 바꾸어왔다. 프랑스 혁명(1793)때도, 소비에트 연맹(1930)때도 휴고 차베스(2007)도 30분 당기는 등 지도자의 정치적인 의도로 시간을 바꾼적이 있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