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Auguste Renoir’s Special Exhibit to Open ’till March 26th in Seoul

 
3월 6일 (현지 시간) 경향신문과 서울시립미술관이 ‘경향신문 창간 70주년’과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르누아르의 여인’ 특별전이 오는 26일까지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열린다.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학부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의 고려인 유학생 100여명을 세계한민족재단이 특별초청, 작품설명과 관람회를 가졌다. 그림을 감상하는 학생들의 유쾌하고도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인상주의 회화의 대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는 생전 5000여점의 그림중 2000여점이 여성 인물화였을 정도로 여성을 많이 그렸다.

김홍희 서울 시립미술관장은 인사말에서, 르누아르는 “프랑스의 여인들”을 가장 많이 그린 화가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진품 명작 회화 45점과 조각 2점 등 모두 47점이 선보이고 있다. 두 소녀, 모자 장식하기’(1893년), ‘고양이를 안고 있는 여인’(1875년), ‘어린아이와 장난감, 가브리엘과 르누아르의 아들 장’(1895~1896년) 등 30여점은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기사제공 : 허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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