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al Weekend Brings High Gas Prices to Travelers, Burdening their Wallets

(Photo from CNN News)

Memorial Weekend 를 맞아 적어도 36.6 million 미국인이 자동차를 이용해서 여행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 연료비의 상승은 당분간 갤론당 $3 불을 호가하는 추세가 적어도 6월 3째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CNN 은 전망했다.

이번 메모리얼 위캔을 맞아 자동차나 기차, 쿠르즈 쉽이나 비행기를 통해 여행할 여행객 수는 적어도 $41.5 million 으로 예상되어 지난해 보다 5% 증가되었는데 이는 경제가 살아나고 국민이 수입에 대한 확신이 더 깊어짐으로서 이에 따라 여가를 여행을 통해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지출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 2005년 이래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메모리얼 위켄에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료비가 상승하는 것은 수요가 높은데 공급량은 한정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원유값의 상승에 따라 연료비가 상승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인도에서는 최근 늘어난 자동차로 인해 원유값 (지난해 보다 50% 인상된 원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국가적으로 비상등이 켜졌다.

또 하나의 이유로는 OPEC가 러시아와 함께 지난 2017년 원유 생산량을 감축했으며, 이는 지난 2015-2016년에 오일 가격 하락으로 생산량을 줄인데 있다고 본다. 결국 러시아와 OPEC 가 미국의 쉘 가스 개발로 인한 원유 수입 감소에 대해  원유 생산량 감축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 협상 탈퇴(발표 당시 $70/갤런, 발표전 5월 초 기준 $60불/갤런)와 맞물려 정치적인 이슈까지 더해져 결국 배럴당 $ 80불까지 상승하는 결과를 낳았다. 사우디 아라비아 측은 러시아와 OPEC가 조만간 오일 생산량을 늘리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오는 6월 22일 비엔나에서 러시아와 OPEC 회담을 가지게 되는데 그때까지는 당분간 ($3불대 /Gallon) 할 것으로 보이나 수 많은 여행객들의 발목을 잡지는 못할 것이라고 CNN 은 말했다.

참고로 가스값이 가장 싼 곳인 코스트코의 프리미엄 개스가격은 6월 25일 현재 $2.96/갤런 이었다. 캘리포니아($3.68/gallon와 하와이($3.56/gallon)의 가스값이 미국 전역에서 가장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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