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Mag Earthquake Rocks San Andreas Fault Area

5월 8일 새벽 4:49분 경 카바존 북부 7마일 지점에서 진도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깊이 8.5마일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진앙지는 10번 국도 선상의 북쪽에 위치한 모롱고 인디언 보호구역 근처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오전 9:30분까지 50여번이 넘는 여진을 불러왔으며, 첫번째 지진이 일어난 후 2분 후부터 여진이 발생한 것에 대해 칼텍 스텝인 지진파 연구가인 제니퍼 앤드류씨는 기자회견에서 “이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다른 때 일어난 지진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 1986년 팜스프링스 북쪽에서 발생했던 진도 5.9 지진인 샌 안드레아스 폴트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지진파 연구가인 닥터 루시 존스씨는 이번 지진은 “Today’s M4.5 is deep – about 9 miles down. Focal mechanism shows movement on a fault striking close to east-west like the Banning fault. Movement is mostly thrust fault (one side moves up over the other).”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반층이 다른 지반층위로 올라가는 Banning Fault 지역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샌안드레아스 폴트는 지층이 나뉘어져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했다.

미국 지질국은 향후 1.2 주를 조심스럽게 관측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적어도 산타 클라리타와 샌디애고 10,000명의 주민은 갑자기 천정의 샹들리에가 흔들리거나 책장이 흔들 거리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카바존 지역은 로스앤젤리스에서 동쪽으로 70마일 떨어진 지역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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