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3)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Claude Lévi-Strauss)

레비-스트로스,Claude Lévi-Strauss(28 November 1908, Brussels – 30 October 2009, Paris)는 문화를 하나의 체계로 보고 그 요소들 사이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문화 체계의 보편적 양식을 인간 정신의 불변적 구조의 산물로 파악한 그에게 사회 생활의 모든 형태는 정신 활동을 규제하는 보편적 법칙의 작용을 의미하였다. 이를 위해서 레비-스트로스는 원시사회 문화의 ‘무의식적 기반’을 밝히는데 소쉬르의 언어학을 이용하였다. 그는 요리, 예의범절, 의복, 미적 활동 등 문화적․사회적 행위의 여러 형태들을 언어 체계와 유사한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소쉬르 언어학에서의 랑그와 파롤(소쉬르는 언어를 랑그(langue, language)와 파롤(parole, speech)로 구분한다. 언어의 체계. 즉 언어를 조직하는 법칙과 관습으로서의 랑그는 사회적 산물이며, 개별적 발화 즉 언어의 개별적 사용을 의미하는 파롤은 개인적 행위이다)의 구분은 레비-스트로스에 의해 이들 문화의 심층구조와 그것이 변형된 표면구조로 대체하였다. 다시 말해서 그의 연구대상은 랑그인 전체 문화의 체계와 일반법칙이며 그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파롤을 통해 이에 접근하는 것이다. 레비-스트로스가 오랫동안 남미 아마존강 유역의 원시부족을 대상으로 임상적 연구를 시행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문화,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이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것은 그의 신화분석이다.

레비-스트로스는 신화의 광범한 이질성 속에서 잠재하는 동질적인 구조를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간단히 말해서 각각의 신화들은 잠재적 구조인 랑그를 명시화한 파롤이라는 것이다. 이 구조를 이해함으로써 특정한 신화의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언어가 개별적 단위인 형태소(morphemes)와 음소(phonemes)를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화 역시 신화소(mythemes)라는 유사한 요소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형태소와 음소와 마찬가지로 신화소들도 특정 패턴으로 조합될 때에만 의미를 가진다. 레비-스트로스는 소쉬르의 언어체계에서처럼 신화 역시 이항대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따라서 세계를 서로 배타적인 범주, 즉 문화/자연, 남성/여성/, 흑/백, 선/악, 우리/그들 등으로 구분함으로써 만들어 간다.

나아가서 레비-스트로스는 모든 신화들은 비슷한 구조를 가지며, 유사한 사회적 문화적 기능을 가진다고 본다. 즉 신화의 목적은 이 세계를 설명하는 한편, 이 세계의 문제와 모순들을 해결하려는 데 있다. 달리 말해서 신화는 모순을 추방하고 이 세계를 이해할 만하고 살 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하나의 문화로서의 이야기이다. 레비-스트로스의 이러한 분석방법은 고대사회로부터 전해지는 신화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현대 대중문화 분석을 위해서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미국의 영화 이론가 윌 라이트는 그의 저서 <권총과 사회>에서 헐리우드 서부극을 분석하기 위해서 레비-스트로스의 방법을 사용한다. 그는 서부극의 서술적인 힘이 대부분 이항 대립의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면서 서부극의 주된 목적 중의 하나는 “한 사회의 신화가 그 구조를 통해서 어떻게 그 사회 구성원들에게 개념화된 질서를 전달하느냐에 있다.”는 것이다. 라이트는 서부극이 시대에 따라 주제나 표현 양식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서술과정에서 대립을 이루는 기본틀은 동일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항 대립적 구조는 다른 수사물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서부극> <수사물>

내부사회 : 외부사회 내부세계 : 외부세계
주인공 : 악당 형사 : 범인 선 : 악 고학력 : 저학력
강 : 약 중산층 : 극빈층(고위층)
문명 : 황야 평범한 의상 : 혐오스러운 의상
표준말 : 사투리
밝은 조명 : 어두운 조명

이상에서 레비-스트로스가 보여주려는 것은 인간이 신화를 어떻게 생각해 내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신화가 인간의 인식 과정을 통하지 않고 인간의 여러 가지 표현 양식을 통해서 그 구조를 보여주는가에 있다. 우리가 직접 관할하는 표면 구조의 이면에는 구조가 자리잡고 있으며, 제도나 관습 혹은 신화나 전설의 구조는 이러한 불변적인 구조의 표상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행위자의 의도는 무시되어도 별 문제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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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 ~~The Bridge/Cori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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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Route 11, the broken bridge stands still,

Nobody can cross but my eyes do…

 

Cori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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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ear Old Girl Dies from Dehydration and Exhaustion under Border Patrol’s Cust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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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6일 밤 10시경, 구아테말라 출신 아버지와 7세의 딸이 다른 구아테말라 출신 165명의 밀 입국자들과 함께 멕시코에서 국경을 넘어 뉴멕시코의 사막을 통해 밀입국 하다가 적발되어 국경 수비대에 의해 검거되어 밀입국자 보호소로 옮겨진 후, 8시간 후, 7세 여아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한 일이 발생했다.

의무 기록에 따르면, 8시간 후,국경지역의 보호감호소에 구치되었는데, 갑자기 7세 딸아이가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고, 그 아이는 체온은(105.7 F) 도 였다고 한다. 며칠째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물도 마시지 못한 아이는 헬기에 실린채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병원에 이송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심장 정지로 사망했다고 국경수비대는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 않는 아버지와 딸, 딸은 죽고 아버지는 엘파소 국경지역에서 구아테말라 영사관 직원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 수비대는 “최선을 다해 그 아이를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그 아이를 살려내지 못했다고 말하며, 자식을 잃은 가족을 위로한다”고 밝혔다.

이민자 권리 옹호 법률 단체인 ACLU 의 Border Rights Center 의 Cynthia Pomoa 매니저는 성명을 통해 “국경 보호 감호소의 열악한 환경과 인권을 생각하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대해 국경수비대는 투명하게 이 사실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경 수비대를 비난했다.

지난 11월만해도 국경수비대는 적어도 25,172명이 가족단위로 남부 국경지대로 밀입국을 시도하고 있으며, 잡혀서 다시 돌려보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리오그란데 계곡 국경수비대가 적발한 11,489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엘파소 지역의 6,434명이 포함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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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air Legoland Project: Archaeological Site to be Destroyed to create Profit-less Park in Gangwon Province

(사진: 이양행 님 페이스 북에서 모셔옴)

12월 14일은 강원도의회가 춘천 중도 개발권을 엘엘개발에서 영국 멀린사로 넘기는 것을 최종 승인 하는 날이라고 한다.

선사 유적지를 보존해서 길이길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당대의 선민들이 뻔히 지켜보고 있는데 강원도의회는 이번에 멀린사에 개발권을 넘겨주면 100년동안은 아무런 권리도 주장할 수 없다고 한다.

레고랜드 부지로 100년 무상 임대 해 주기로 했다는 것도 터무니없는 불합리하고 모순적인 현대판 매국행위인데도 불구하고 강원도의회는 마치 이 계약으로 강원도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져도시가 될 것인 것처럼 흥분하고 또 광고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 강원도의회는 그렇게 한 것일까? 그들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가기 때문에 그렇게 일방적이고 터무니없는 계약을 할 수 있단말인가? “미사협”에 의하면, 강원도가 유적지 파괴하고 레고랜드 지을 수 있도록 부지 만들어 주느라 1300억 빚을 졌는데 그 빛 갚을 돈 마련하느라고 800억에 개발권마저 넘기려고” 오늘 도장을 찍는 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짓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아니 생각할 것도 없이 당장에 멈추어야 한다.

후세대에 오늘의 얼토당토않은 계약에 대해 매국노가 될 강원도의회 해당의원들은 후일을 생각해서 당장에 멈추어야 한다. 재고를 하고 또 재고를 해서 모든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서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원도의 유적지가 강원도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미사협에 따르면, 개발권 마저도 500억 빚을 떠 안게 되었다는 것과 땅도 주고 권리도 주고 빚까지 안게 되었다는데 그 빚은 결국 누가 갚아야 하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강원도가 갚을 능력이 안되면 결국 정부가 갚아야 하고, 그러려면 국민의 혈세로 충당이 되어야 할 텐데 말이다. 당장에 멈추어 야 한다.

“거기다가 200만명 입장객이 안 돼면 강원도는 수익금을 한 푼도 못 받는 다는 계약도 있고 아니 장사가 잘 돼서 200 만 명이 넘고 지분을 받을 수 있다고 쳐도 쓰레기 청소비 밖에 안되는 13%만 받기로 계약을 해 놓은 상태라니… 노예계약도 이런 계약은 없을 겁니다.

땅 공짜로 줘.. 개발권도 넘겨줘… 유적지는 파괴 돼… 빚은 수백억 져…
강원도는 이 뭔짓을 한 거죠?
유적지 파괴하고 100 년 뒤에 프라스틱 놀이터 폐기처분 할 일만 떠 안은 것 아닌가요?

이런 불평등계약 차치하고라도
개발권이든 중도 땅이든 영국계 멀린사로 넘어간 뒤에는 향후 100년 동안 우리는 아무 권리도 주장할 수가 없게 됩니다.

멀린사에 넘기는 것을 최종 승인하기로 한 2018년 12월 14일(금)은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공무원들과, 강원도의원들이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중도를 빚만지고 말아먹는 일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써서 막아야 합니다.

춘천 중도는 공무원들, 도의원들 몇 명만의 땅이 아닙니다.
국유지든 도유지든 시유지든 선사유적지는 우리 국민 모두의 것입니다.
강원도 공무원, 도의원 몇 명이 팔아먹어도 되는 땅이 아닙니다.

인류의 시원도시이자 인류의 성지가 될 선사유적지를 파괴하고, 이제는 그 것도 모자라 춘천 중도를 통째로 영국 멀린사로 넘긴다는 강원도의 동의요구안을 강원도의회가 14일(금) 승인하려고 하는데, 이 일을 어찌한단 말입니까?

영국 멀린사로 춘천 중도가 넘어간 뒤에는 땅을 치고 후회해도 돌아오지 못합니다.
중도 선사유적지와 유물들을 보존하고 복원하면,
우리는 춘천 중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강원도의회로 갑시다.
2018년 12월 14일(금)은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정말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시렵니까?

이미 전국의 많은 시민사회단체가 마지막 항전의 결의로 강원도청 의회 앞으로 집결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아직 참여의사를 밝히지못한 단체는 각자 단체별로 각 단체의 주장을 만장 피켓 등에 적어서 오시면 됩니다.” 라고 깨어있는 국민은 지금 외치고 있다.

강원도 의회는 당장에 최종안에 사인하는 것을 멈추고,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우매한 결정을 내리지 말기를 부탁한다.

100년이면 한국땅 강원도에, 중도에 레고랜드가 들어서서 아름다운 강산이 훼손되고 유적지가 유실되고 역사는 지워지며, 한국의 정체성에 혼란이 야기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깨어있는 나라의 지도자들은 지금 개발을 하지 않고 훼손된 국토와 말살된 역사를 되 찾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들은 미래를 향해 이미 한 발 자욱 우리보다 앞서가고 있는 것이다. 발전이란 이름으로 개발을 한다는 것은 이제 그만 멈추어야 한다. 정신이 말살된 나라는 사상누각이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제발 우리의 지나간 역사를 보고 다시한번 깨우치기를 간곡히 바란다.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UN/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애쓰는 한국인들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기 바란다. 잃고 난 후 다시 찾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잃기 전에 한번 더 심각하게 고려하고 또 고려해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물론 한국인의 정신과 역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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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the Masses: from 3.1 Movement to the Candlelight Protests; Korea’s peaceful protests hold historical significance

3.1 운동 UN/ UNESCO “Memory of the World”(김영진, 재단 이사장, 전 5선의원, 전 농림수산부 장관 역임) 를 향한 한국인의 염원에 해외 동포들도 함께 뜻을 보태기로 했다. LA, Chicago 에 이어 Washington GMA 지역에 해외 지부가 결성되어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새해엔 꼭 3.1운동이 UN/ UNESCO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어 전 세계에 알려지고 후세대들에게 자긍심과 귀감, 민족혼이 계승되길 바래본다.

사진으로 보는 3.1 UN/ UNESCO “Memory of the World” 그 첫 발자욱

(기자회견: 3.1 운동 UN/ UNESCO “Memory of the World” 워싱턴 지부 관계자 들: 앞줄 좌로 부터: 이청영 박사(독립유공자 후손), 김영진 재단 이사장, 정인량 워싱턴지부장, 한정숙(독립유공자 후손), 문선희 공동 대표)

(정인량 지부장이 김영진 재단 이사장에게 감사패 수여)

(감사장 수여: 김영진 재단 이사장)

(정인량 지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김주석 재단 상임이사, CNN21 방송 총괄본부장)

(김영진 재단 이사장이 정인량 지부장과 문선희 수석부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축하 연설을 하고 있는 김동기 워싱턴 주재 한국 총영사)

(이청영 독립유공자의 축하와 등재 기원 메시지)

(신동영 미주 총연 행정실장 축하 인사)

(한훈 워싱턴 교협 회장 축하 메시지와 기도)

(축하 사물놀이를 연주한 조형주 단장과 서순희 감독)

(참석자들의 3.1절 노래 제창)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할 때 조국 통일이 앞당겨 질 것입니다. 미국을 포함한 해외 각국에 살고 있는 해외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문의 : 한국: www.31ununesco.net

Tel: 82-2-362-0419

미국: 워싱턴 지역: 김재학 사무총장, 김태완 사무국장

Tel: 1-301-991-9129 (김재학 사무총장),1-703-219-9997  (김태완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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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Cohen Sentenced to 3 Years for Hush Money Scandal and Tax Ev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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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Cohen(52),FMR.Trump’s Lawyer 이 뉴욕 연방 법원, 남부 지검,맨하탄에서 열린 공판에서 Pauley 판사는 그에게 3년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다.

지난 2016년 여름,트럼프의 변호사로 재직 중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에 성공하기 위한 트럼프의 “Dirty Deeds”에 대한, Stomy Daniel, Karen McDougal  에게 각각 $130,000, $150,000 불을 입 막음 비용으로 제공했던 혐의(선거 캠페인 비용 유용)와 탈세 혐의,국회에서 거짓 증언한 것이 인정되어 징역형을 언도 받은 것이다.

마이클 코헨은 합법적인 기부금 한도(1인당 $2,700 : 총선기준)을 훨씬 넘은 금액을 코헨이 세운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서 그들에게 지불했다고 그가 밝힌 바 있다.

뮬러 특검은 코헨을 국회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고소해서 지난 11월 29일 공판에서도 유죄로 확정되기도 했다.

이번 마이클 코헨 3년형은 뮬러 특검의 “선처를 바란다”는 의견이 참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최근 뮬러 특검의 조사에 협조를 했으며, 이 협조 내용이 트럼프에게 있어서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 내용, “트럼프가 2016년 러시아와 트럼프빌딩 미팅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 라고 증언한 내용과 상반된 내용으로, 이번 코헨의 증언, “acted in coordination with and at the direction” 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트럼프가 직접 진두지휘한 것으로 설명되어진다. 그동안 트럼프가 자신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으며, 그의 아들 도널드 쥬니어 또한 이 사건에 대해 사실 무근으로 일관한 것에 대한 새로운 확증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폴리 판사는 판결에 앞서, “변호사로서 자신의 야망을 위해 심각한 사안을 장미빛으로 물들일려고 했던 점과 이러한 것을 자신의 프로페셔널리즘으로 속이려고 했다”고 평했다. 폴리 판사는 뮬러 특검의 조사에 협조를 했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뮬러 특검은 “Russia investigation” 과 관련해 “상당한 부분에 대해 협조”를  했다고 이 부분은 코헨씨에게 어느정도 크레딧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의 트윗을 통해 코헨 변호사는 약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그가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충분한 형을 살아야 한다고 제안을 하기도 했다.

코헨은 Hush money scandal와 관련, 선거자금 관리법 위반, 세금 탈세로 3년형을, 국회에서 위증한 죄로 2개월을 함께 언도 받았으며, 벌금 $2million을 지불해야 한다.

Guy Petrillo, Amy Lester 코헨의 변호사들은 코헨씨가 뮬러 특검 조사에 협조하기 위해 7번이나 뮬러 특검을 만났으며, 남부지검, 맨하탄에도 2번이나 가서 검사들에게 협조를 했던 점은 충분히 정상 참작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선처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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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Person of the Year 2018 Goes to S.Korea Pres. Moon Jae-in

TIME 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중 5번째로 문재인 대통령이 선정되었다.

지난 6월은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북미 회담을 성공적으로 가질 수 있게 한 의미심장한 2018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지난 70년 동안의 남.북분열과 침묵을 깨고 화합과 공존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서로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내 딛을 수 있었던 것은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민 문재인 대통령의 깊은 뜻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평화를 향한 그의 노력에 대해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화제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판문점에서 만난 후 북한과 미국을 중재하는 중재자 역할을 담당한 그는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한반도의 정전 협정을 종식 시켜 전쟁을 끝내고 남과 북이 평화의 물고를 틀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 대통령으로 역대에 길이 간직 될 것이다.

타임지는 선정이유에서 지난 노무현 정권(2007년) 때 남한과 북한의 정상이 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했으며, 이어 10년 후,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경제협력, 그리고 경제병합으로 이어져 평화통일” 로 이어질 수 있게 한다는 그의 신념이 표면화 되었기 때문이다.

북한 김정은의 미사일 테스트로 미국의 도시를 초토화 시킬 것이라는 협박,  이에 대해 트럼프의 분노의 폭발 일보 직전을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이를 부드럽게 완화 시키는 완충작용을 했던 것이다.

평화와 자유를 갈망하는 인류 역사의 힘찬 물줄기는 그 어느 것도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사우디출신 워싱턴 포스트 기자 카쇼기도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그의 마지막 절규는 우리 기억속에 오래 남게 될 것이다. 자유를 열망하는…”I can’t breath” 그의 몸이 톱에 잘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은 “숨을 쉴 수 없다.”는 오디오에 담겨진 그의 육성은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가장 처절한 몸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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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n Seeks to Reconcile with Yellow Vest Prote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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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7일부터 프랑스 국민, 700,000 만 여명이 노란 조끼를 입고 자국 정부의 세금 인상과 특히 저 소득층이 주로 이용하는 디젤가스 인상과 아울러 각종 세금 인상, 사회보장기금 수혜자에게 세금 부과등 저 임금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부과하는 것, 대학입학 사정 완화, 연금혜택 증가를 요구하며,항의 시위를 했다.

첫번째 시위로 1명이 사망하고 409명이 부상당했으며, 73명이 연행된 제 2의 프랑스 대혁명이라 불리는 이번 노란 조끼 시위는 매 주 수 많은 부상자가 속출했다. 결국  두 명의 사망자와  2,230여명의 시위대들이 연행되는 불상사를 초래했다. 결국 이제까지 두문불출 국민 앞에 나오지 않던 프랑스 대통령 매크론이 노란조끼시위대들에게 손을 들었다.결국 월요일 10일 (현지 시간) 오전 TV 를 통해 회담을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최저 임금을 매월 100유로 인상해 줄 것이라고 말했으며, 저 소득자 펜션 수혜자들에게 부담 시키려 했던 세금을 부과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시간외초과 수당에 부과했던 세금도 부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크론 대통령은 기업주들은 고용인들에게 연말연시 보너스를 지급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프랑스 정부의 예산은 €8bn 에서 €10bn 정도 들것 이라고 말하며, 이 비용은 전적으로 정부가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BBC는 덧 붙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불평등하다는 말을 듣고 있는 이유는 국민들의 부자 감세의 부당성에 대해 그는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그 부분은 손을 대지 않겠다고 해서 여전히 불씨를 안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매크론은 지난 한 달동안 그의 지지도가  전 프랑스 대통령(44%), 사르코지와 비교할 때 29%를 겨우 유지했다.

이번 시위는 SNS 를 통해 현 프랑스 정부에 대해 반감을 가진 저 소득층 주민들이 노란 조끼를 입고, 또는 차에도 노란 조끼를 걸어놓고 주요 중심지에서 경찰과 대치하였다.

회담에서 매크론은 국민들에게 자신이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국민은 매크론의 태도에 만족하지 않고 어떻게 하는지 보고 있겠다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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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 Myung University>

2) 소쉬르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 1857년 11월 26일 ~ 1913년 2월 22일)의 강의록인 <일반 언어학 강의>가 그의 사후, 1915년 처음 출판되었을 때 기호학의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이 책에서 제기된 문제는 “의미는 어떻게 발생하는가?”라는 언어학의 근본적인 과제였다. 소쉬르는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언어를 두 개의 구성 부분으로 나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개라는 단어를 쓸 때 이는 그 글자도 지칭하지만 동시에 한 마리의 개 즉 멍멍 짖으면서 꼬리를 흔드는, 다리가 네 개인 특정한 동물이라는 정신적 이미지도 만든다. 소쉬르는 전자를 기표(signifier), 후자를 기의(signified)라고 구분하며, 이 두 요소가 결합되어서 하나의 기호(sign)가 만들어진다. 여기서 기표는 소리-영상을 의미하며, 기의는 개념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기호는 기표와 기의의 통합체이다.
소쉬르는 이 기표와 기의의 결합이 순전히 임의적 혹은 인위적(arbitrary)이라고 주장한다. 기표인 개가 개라고 불리는 실제적인 동물을 지칭할 아무런 필연적인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 둘 사이의 관계는 순전히 관습, 즉 문화적 동의의 결과이다. 소쉬르에 의하면 “단어는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그것은 다른 단어나 개념과 관계 속에서 그 의미가 나온다. 개념은 완전히 차이에서 의미가 나온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한 개념은 그것의 내용에 의해 긍정적으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체계 속의 다른 개념과의 관계에 의해 즉 차이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이다. 즉 기표와 기의는 자율적 실체가 아니라 체계 속의 다른 요소들과의 차이와 관계 속에서 정의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청소년은 어른이 아니며, 어린이가 아닌 것으로 정의된다. 어린이와 어른이란 단어나 개념이 없다면 청소년이란 단어 자체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또 남자의 의미는 여자가 아님으로써 정의된다. 빨간 색의 의미는 파란색이 아니며, 기타 여러 색이 아닌 것으로 규정된다. 이때, 남자와 여자는 대립 관계에 있다고 하며, 남자와 여자의 경우처럼 두 개의 대립이 존재할 때 이항대립(binary opposition)이라고 한다.
이어서 소쉬르는 언어를 랑그(langue, language)와 파롤(parole, speech)로 구분한다. 언어의 체계. 즉 언어를 조직하는 법칙과 관습으로서의 랑그는 사회적 산물이며, 개별적 발화 즉 언어의 개별적 사용을 의미하는 파롤은 개인적 행위이다. 소쉬르는 이 두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언어를 체스 게임에 비교한다. 그는 게임의 규칙과 실제 게임을 구별하면서. 규칙이라는 체계가 없이는 실제의 게임은 존재할 수 없고, 동시에 실제 게임 안에서만 규칙들은 명백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랑그는 구조이며, 파롤은 행위로 생각하면 된다. 전통적으로 언어학자들은 랑그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왔으며, 구조주의자들도 당연히 랑그를 중요시한다. 기호학과 그 이론을 응용한 대중매체의 텍스트를 기호학적으로 분석하는 학자들도 랑그 체계를 분석 대상으로 삼아 왔으나, 최근에는 파롤에 대한 연구와 랑그에 대한 연구를 통합적으로 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어서 소쉬르는 의미란 것은 조합과 선택이라는 이어지는 과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랑그의 체계를 좀더 세부적으로 통합체(syntagmatic)와 계열체(paradigmatic)로 나누어 분석한다. 우리가 말을 할 때는 “나는 집에 간다”고 한다. 이때 이 말은 통합체와 관계가 있다. 즉 “나는 집에 간다”는 말의 의미는 나는/집에/간다 가 연결됨으로써 발생한다. 그러나 이때 ‘나는’을 ‘당신이’로, ‘집에’를 ‘학교에’로 혹은 ‘간다’를 ‘온다’로 바꿀 수 있다. 이처럼 언어의 의미는 언어의 통합적 축(나는/집에/간다)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계열적 축(‘나는’을 ‘당신이’로, ‘집에’를 ‘학교에’로 등)에 의해서도 전혀 다르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좀 더 정치적인 예를 들어보자. “오늘 테러리스트들이 미군기지를 공격했다.”라는 문장에서 일차적인 의미는 단어의 연결, 즉 통합체에 의해서 발생한다. 그러나 계열체에 따라서 이 단어들을 다른 단어들로 대체한다면 그 의미는 상당히 변화된다. 예컨대 ‘테러리스트’ 대신에 ‘자유의 수호군’ 혹은 ‘반제국주의의 지원병’들로 바꾸면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는 문장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 현실에서의 실재 사건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니기에 소쉬르에 있어서 텍스트의 의미를 파악한다는 것은 계열체의 구조를 보는 것, 다시 말해서 한 계열체 내에서 선택과 조합의 과정을 거쳐서 생산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따라서 통합체의 분석은 현시적 구조에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고, 계열체의 분석은 잠재적, 무의식적, 숨은 구조를 밝혀 내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결국 세계를 개념화하는 방법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혹은 그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에 달려있음을 말해준다. 소쉬르의 지적처럼 언어에는 뚜렷한 의미가 없는 차이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미란 결국 조합과 선택, 유사성과 차이성의 관계 속에서의 상호작용의 결과일 뿐이다. 구조주의는 소쉬르의 연구에서 두 가지 기본생각을 빌어왔다. 첫 번째는 문화 텍스트나 실천행위의 내재적인 관계들, 즉 의미를 만드는 법칙에 관한 것이고. 두 번째는 의미란 항상 내재적 구조가 만들어 낸 선택과 조합의 관계들이 상호 교류한 결과라는 관점이다. 결국 의미를 존재 가능하게 하는 것은 구조이기에 구조주의자들의 과제는 의미 생산을 지배하는 규칙과 관습들을 밝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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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cil of Register 3.1 Movement in UN/ UNESCO Memory of the World Successfully Concludes Its Inaugural Meeting

(김영진 3.1 운동을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재단 이사장)

12월 8일 오후 4시, 3.1 운동을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에서 김영진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 기념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김주석 상임이사가 방미하였고, 김동기(워싱턴 한국 총영사),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 기념 재단 워싱턴 지부장 정인양 목사와 해당 관계자들이 애난데일 그레이스필드 그룹 컨퍼런스 룸에서 창립 총회를 가졌다.

김재학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워싱턴 창립 총회에서 지난 7월 13일 발기인 대회를 가진 이후 창립 총회를 열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택용 워싱턴신학대학 대학원 명예 총장은 “3.1 운동의 33인의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과 무저항 정신은 한국 역사상 유래가 없는 세계사에서 칭찬 받을 일이다”라고 말하며, “기도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 하다고 덧 붙였다. 그리고 그는 유엔에 가보니 훈민정음이 있었는데 3.1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가 되면 기록으로 영원히 남게 되어 후대에도 길이 보전될 것이며, 후세들도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옥진 사모의 “새야새야 파랑새야”의 독창이 이어졌고, 정영만 교협 증경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조형주단장과 서순희 예술 선교단장의 한국 고유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김영진 재단 이사장은 기념사와 3.1운동 등재 경위 보고를 통해,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통일 되지 못한 민족으로 지난 25년전에 독일이 통일이 될 때 독일인들이 망치와 곡괭이를 들고 벽을 허무는 모습을 부럽게 지켜보아야만 했다고 말하며,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우리 민족을 고난을 통해 역사하시며, …트럼프를 통해 남과 북이 하나가 될 수 있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내년이 100주년인데 아직까지 등재 신청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부끄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3.1운동을 잘 정리해서 등재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이사장은 ” 지구촌의 중심인 워싱턴에서, 워싱턴 지부를 창설하게 되어 무엇보다도 의미심장 하다고 말하며, 3.1 운동을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를 위해 카운트 다운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제 내년 초까지 해외 지부 결성을 마무리 지은 후, 독립 유공자 자료 발굴, 관련 세미나, 포럼등을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혹시 소장하고 있는 독립 유공자와 관련된 자료, 서신, 사진등을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 에 등재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실 정부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많이 부족하며, 선교사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독립운동을 했기에 그간에 주고 받았던 편지, 격문등 3.1운동 자료가 많이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네스코를 설득하여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자료로 소장 자료가 쓰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이사장은 “자신이 아태교육의원 연맹 부의장을 하면서 넬슨 만델라, 마르틴 루터 킹, 필리핀의 아키노도 모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등재가 되어 있는데 한국의 근대사의 민족, 민주, 평화 운동인  3.1운동이 빠져 있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  데이비드 햅번 의장이 “한국이 신청하지 않아서 등재가 되지 않았다” 라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고 말하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100여년 동안 이 사실이 묻혀져 있었던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감출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 후, 김 이사장 “이 일을 반드시 이루어야 만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동안 평민당으로 시작한 정치 활동과 자신의 당 소속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내려 놓은후, 프리랜서가 되어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3.1 운동 정신에 입각하여, 보수 진보를 뛰어 넘어 여.야, 지역, 출신을 뛰어넘어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민간인의 입장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각계 각층의 지도자가 이 운동에 동참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본국인 한국에 본부를 두고 8 천만 남.북한, 해외 동포가 함께 한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구촌의 거점지역인 뉴욕과 워싱턴에서 먼저 독립 운동을 전개 했던 지역으로서 오늘의 워싱턴 지부 창립의 의미는 아주 특별한 의미이며,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정인량 워싱턴 지부장은 여러분의 기도로 김영진 장로님이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를 위해 매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한국인으로서 3.1운동이 있다는 것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워싱턴에 3.1운동 기념관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져 본다고 말하며, 꼭 성경처럼 12개의 신앙의 마일드 스톤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룡 박사(독립 유공자 후손)는 지난해 보훈처 초청으로 두 딸이 한국을 일주일 동안 방문했는데 비록 두 딸들이 한글을 잘 모르지만 할아버지의 피가 자신들의 피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며, 다시 기회가 오면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며 반드시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라고 모두 합심해서 구하면 반드시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가 현실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는 “여기 있는 사람들이 얼추 33인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한복만 입으면요. 이번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은 재미동포들에게 의미가 있으며, 사상적으로 민족자결주의를 재미동포들이 먼저 접하고 중국, 일본, 한국에 전파했다고 말하며, 그러한 것들이 기록 유산 자료에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1운동의 교훈, 의미를 되새김이 중요하며 자립의 정신이 과거나 지금이나 중요하다고 덧 붙였다.김총영사는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을 튼튼이 하고 국제 정세도 잘 읽어서 잘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더욱더 힘을 길러서 세계 많은 나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미동포도 이러한 민족 정신을 후세에게 전해 줄 수 있도록 이번 3.1 운동 UN/UNESCO 세계기록 유산등재(Memory of the World)이 좋은 결실을 맺고 한인 사회의 명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영 미주총연 행정실장은 지금 현재 한국이 세계 기록유산등재로 16건이 등재 되어 있으며, 세계 4위, 아태지역 1위입니다. 조상의 DNA 가 위대한 후손임에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그 당시 독립운동은 빈부격차를 초월했으며 어떤 이들은 펜으로 싸웠고, 또 외국에서도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한민족 전체가 거족적인 운동을 했으며, 목소리만으로 맞서 싸운 비폭력운동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훈 (워싱턴지역한인교회 협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꼭 우리의 유산이 등재되어 기록으로 남겨져서 세계 만방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워싱턴 지역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존칭 생략)

상임고문:김경구, 김택용, 이용진
고문단: 우태창, 정세권, 정영만, 한세영, 배현수, 신동수, 한훈, 김양일, 최윤환, 박상섭, 노규호
상임대표 지회장: 정인량, 공동대표 수석지부회장: 문선희
공동대표 부지회장: John Kim, 김성도, 이승민
이사: 이청영, 이현애, 장재옥, 조형주, 신익훈, 김응룡, Michael Kang,장두석, 정현숙, 심용석
사무총장: 김재학, 사무국장: 김태완
사업위원장: 최정선 , 홍보 위원장: 이현애, 섭외위원장: 김제이, 행사 위원장:진이
문화선교위원장: 조형주, 방송위원장: 이필립/김성한, 음악 위원장: 백옥진/신현오/심용석
다음세대계승위원장: 이청영, 자료수집위원장:박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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