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to End “Separation of Parents and Children”

(Photo from Google Images)

20일 (현지 시간) 오후 트럼프 행정부는 그간 문제가 되어온 멕시코와 미국 국경에서 벌어진 가족 분리 정책에 대해서 임시적으로나마 종지부를 찍었다.

오늘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지난 5월 5일 부터 6월 9일까지 총 2.300 여명의 어린이를 부모와 따로 분리 집단 수용한 것에 대해 인권 단체를 비롯한 여론이 트럼프의 반 이민 정책과 “Zero tolerance”에 대해 비난을 퍼 붓자  결국 여권은 오는 11월의 지방선거를 의식한 나머지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공화당이 몰패를 당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의 표명 결과였다.

국경 지역에서 아이가 국토 안보국 직원에 의해 강제로 분리 수용되자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엄마를 부르는 비디오가 메스컴에 보도되자 미국 사회안에서 인권 유린이라는 비난과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몇 몇 공화당 의원들이 “가족 분리 정책” 또는 “아이 분리 수용” 에 대해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 시작했고, 멜라니아 트럼프 대통령 영부인도 나서서 “가족과 아이들을 분리 수용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국경을 오픈하여 수 많은 범죄자들이 미국에 들어오고 있다고 비난 하였으며, 새로운 이민법안을 제출하지 않은 민주당에게 그 비난의 화살을 돌렸었다.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도 합세해서 오는 11월 선거시 공화당이 많은 의석을 빼앗길 수 있다고 심한 우려를 보였으며, 이에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국경은 더 보안을 강화 할 것이나, “가족은 함께 있게 하겠다” 고 말하며 모든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서 그들이 미국 안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 붙였다. 트럼프는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것이 결국은 보기도 좋지 않을 뿐만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가족을 분리 시키지 않고 문제가 있는 경우는 그들의 나라로 다시 되 돌려 보내는 절차를 밟아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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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zi’s ‘Untouched Nature (無爲自然的)” Solution to Healthy Mind and Soul 64<강원대, 윤금자 교수>

(사진: 김서경)

<Korea: Prof. Yoon, Geum Ja>

治人事天, 莫若嗇, 夫唯嗇, 是以早服,
치인사천, 막약색, 부유색, 시이조복,
早服, 謂之重積德, 重積德, 則無不克,
조복, 위지중적덕, 중적덕, 즉무불극,
無不克, 則莫知其極, 莫知其極, 可以有國,
무불극, 즉막지기극, 막지기극, 가이유국,
有國之母, 可以長久, 是謂深根固저, 長生久視之道.
유국지모, 가이장구, 시위심근고저, 장생구시지도.(노자 59장)

노자는 몸과 마음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정신과 기력을 아껴() 덕을 쌓는데 힘써야 한다고 했다. ‘嗇’은 ‘아끼다’, ‘소중히 여기다’, ‘쌓다’, ‘거두다’, ‘적은 듯하다’ 등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아낌)의 대상은 물질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역량 모두 속한다. 특히 노자는 정신(마음)에 더욱 비중을 두었다.

天下有始, 以爲天下母,
천하유시, 이위천하모,
旣得其母, 復知其子, 旣知其子, 復守其母, 沒身不殆,
기득기모, 복지기자, 기지기자, 복수기모, 몰신불태,
塞其兌, 閉其門, 終身不勤, 開其兌, 濟其事, 終身不救,
새기태, 폐기문, 종신불근, 개기태, 제기사, 종신불구,
見小曰明, 守柔曰强, 用其光, 復歸其明, 無遺身殃, 是爲習常.
견소왈명, 수유왈강, 용기광, 복귀기명, 무유신앙, 시위습상.(노자 52장)

『노자』제52장에는 몸과 마음을 잘 보존하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욕망의 구멍을 막고, 그 문을 닫으면, 평생토록 수고롭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兌’은 밖에서 외적 사물에 대한 욕망의 유혹(흐름)이 들어오는 구멍이고, ‘門’은 내면의 자연성의 생명력이 밖으로 나가는 통로를 의미한다. 우선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오는 외적인 유혹을 다스려야 한다. 노자는 “화려한 색깔은 사람의 눈을 어지럽히고, 난잡한 음조는 사람의 청각을 둔하게 한다”고 말했다. 외적인 강한 자극이 우리의 마음을 자꾸만 외적인 것으로 향하게 하여 우리의 정신을 분산시킨다는 것이다. 정신이 분산되면 내적인 생명력도 허술하게 된다.

希言自然, 故飄風不終朝, 驟雨不終日.
희언자연, 고표풍불종조, 취우불종일.
孰爲此者, 天地, 天地尙不能久, 而況於人乎.
숙위차자, 천지, 천지상불능구, 이황어인호.
故從事於道者, 道者同於道, 德者同於德, 失者同於失.
고종사어도자, 도자동어도, 덕자동어덕, 실자동어실.
同於道者, 道亦樂得之, 同於德者, 德亦樂得之, 同於失者,
동어도자, 도역락득지, 동어덕자, 덕역락득지, 동어실자,
失亦樂得之.信不足焉, 有不信焉.
실역락득지.신부족언, 유불신언.(노자 23장)

이와 같이 노자의 嗇은 마음을 소중히 지켜 본성을 맑게 하여 본연의 자연성의 밝은 지혜를 보아야 하며 유연한 몸과 정신을 보존하여 튼실하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强’은 ‘튼튼하다’는 뜻으로『노자』에서 ‘柔’(유연함)와 반대되는 ‘强’(강함)과는 다른 의미이다. 마음을 튼실하게 한다는 것은 외적인 것에 흔들림 없이 겸허하게 덕을 쌓아가는 것을 말한다. 즉 본연의 자연성이 손상되지 않도록 정신과 기력을 세속적인 욕망으로 소진되는 것을 막고, 정신적인 역량을 배양하여 내면을 튼실하게 하는데 힘쓰는 것이다.

오늘날 복잡한 사회구조 속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일들로 마음과 몸이 편안한 날이 없을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마음에는 온갖 좋지 않은 감정들로 꽉 채워져 있을 때 노자의 嗇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면 마음치유에 도움이 될 것이다. 노자에 의하면 인간은 누구나 본연의 자연성에는 도와 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떤 계기가 되면 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할 수 있다. 즉 인간이 선한 마음으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자애로움’을 느꼈을 때이다. 그때 사람들은 마음 깊이에서 고마움을 느끼며 자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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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Briefing News : Audi CEO Under Custody in Germany for Volkswagen Scandal; 3 Dead, 300+ Injured at from M6.1 Earthquake in Japan

(Photo from Google Images)

  • Audi 의 회장인 Rupert Stadler(55)씨가 독일에서 잡혀 구속되었다. 지난 2015년 이후 Volkswagen 디젤엔진 배기가스 방출과 공기 오염에 대해 잘못된 광고를 하여 소비자를 속인것에 대해 독일 정부가 사기 혐의를 계속적으로 조사하고 있었고 드디에 칼을 빼 든 것이다.

Rupert Stadler(55)씨는 Audi의 어머니 회사인 복스웨건에서 지난 1990년 부터 일을 해 왔으며, 대기가스 오염과 배기 가스 방출에 대하여 소프트 웨어를 만들었으며, 이 소프트 웨어로 복스웨건 차량에서 방출되는 배기가스가 공기 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기성 광고를 계속적으로 해왔는데 이는 Clean Air Act Law를 위반한 것이었다.

스태들러회장은 지난 2010년에 복스웨건의 회장으로 임명된 후 복스 웨건의 스캔들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 프랑크푸르트 주식 시장에서 복스웨건 주식이 3% 하락했다.

독일 정부는 복스웨건의 이러한 위법 행위로 인해 전 세계 시장에서 계속되는 리콜로 악재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 정부는 복스웨건에 대해  €1 billion ($1.2 billion) 1억만 유로 달러의 벌금을 내린 그 다음날인 월요일 그를 구속했다.

복스웨건은  법적, 소비자 배상, 소송비용등으로 € 30 billion 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hoto from USGS)

  • 일본 오사카 지역을 강타한 6.1의 강진으로 인해 현재 3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밝혔다.

현재까지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피해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오사카  구마모토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지금 현재 일본 오사카 지역 주민 170,000 명은 전기가 없이 지내고 있으며, 100,000 여명은 가스가 중단된 상태이다. 일본 기상전문가인 Toshiyuka Matsumori씨는 “There are fears that the risk of house collapses and landslides increased in the areas shaken strongly” 인근 지역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어 주택이 유실되고 산사태 발생이 증가 되고 있어 불안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지질국은 일본 서남쪽 해안 지역과 타이완도 이번 지진의 여파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ing of Fire (환 태평양 지층) 지역에서 태평양 지층과 필리핀 지층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지역에서 이번 지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Sabtang 지역에서도 5.0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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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ificance of Culture(이강화 교수의 일요 문화 산책)

<Korea: GaeMung Univ. Prof. Lee, Kangwha>

여기에서 문명이라는 개념의 중요성을 확인 할 수 있다. ‘시민이 되다’ 혹은 ‘세련시키다’ 등의 뜻으로 쓰인 동사 civiliser 가 동명사로 바뀐 문명civilisation이라는 개념에는 근대 서구 국가가 이룩한 문화적 성취, 즉 과학과 기술을 통한 생활 조건의 변화, 민주주의적 정치제도와 법체제, 예술과 학문 등에 대한 우월의식이 반영되어 있다. 인간 이성을 통한 역사 진보에 대해 희망을 걸었던 계몽주의자는 말할 것도 없고, 헤르더를 위시한 대부분의 근대 지식인들도 거의 한결같이 서양문화의 우월성을 이 문명이라는 개념에서 찾았는데, 칸트도 이점에서는 예외가 아니다. 헤겔 역시 식민지를 경영한 영국인들을 일컬어 이른바 ‘문명의 선교사(die Missionarien der Zivilisation)라고 부르면서 세계 전역에 서양의 사고와 생활 양식을 확장하는 일을 인류률 위한 커다란 사명으로 생각하였다.

이리하여 문화철학자 반 퍼어슨의 지적처럼 이제 “문화는 인간의 삶의 방식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술, 과학, 종교만이 아니라, 자연과의 만남, 죽음과 삶, 성적 사랑, 재화 획득, 상품의 제조 등 모든 것이 문화를 구성하게 되었다. 문화를 이처럼 넓은 의미로 인간들의 삶을 위한 모든 생산 활동 혹은 그 결과물이라고 할 때, 이때의 생산이라는 것은 고도의 지적인 활동과 그 산물이 아닌 모든 노동의 결과물, 즉 인간의 의도적인 행위의 모든 산물이다. 인간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환경세계에 대해 어떤 일정한 규정을 갖고 있지만, 이러한 규정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포함되어 있는 환경세계를 개선하려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문화는 환경세계를 개선시키려는 인간들의 의지, 그 의지가 반영되어 나타난 행동, 그리고 그 행동의 결과로서의 모든 생산물을 의미하게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반 퍼어슨은 문화를 명사가 아닌 동사로 본다. 왜냐하면 문화는 항상 변화에 관한 이야기요, 기존 문화 패턴의 변형에 관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문화는 문화유산의 단순한 집합이 아니라 인간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다양한 행동 양식과 유기적으로 관련되어 있으며 그것의 변화 과정 자체로 파악된다. 문화는 예술 작품이나 책, 생활 도구 등 문화유산의 단순한 집합이 아니며, 또 박물관과 대학 건물, 회의장이나 공공서류등을 그냥 모아 놓은 것도 아니다. 문화는 이제 도구와 무기 제작, 춤과 서약송(誓約頌) 의식, 육아법과 정신 질환자 치료법, 성애와 사냥, 의회 소집과 칵테일 파티 등 다양한 행동 양식과 관련되어 있는 모든 것으로 이해된다. 이제 문화 개념은 이제 훨씬 더 넓어졌고 역동적인 개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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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증도 해변에서/김호천

(Photo from Bing Images)

증도대교 건너 해변
전망이 좋은 리조트
‘엘도라도‘를 찾다.
셋째딸 내외, 외손자와 다시 찾은
오래 전에 다녀갔던 곳
여장을 풀고 해변을 거닌다.

부드러운 감촉의 금모래 너른
병풍처럼 산이 에워싼
아늑한 호수 같은 바다.
유월초 바다는 한산하다.
외손자 수영을 배웠다며
바다에 뛰어들고
딸은 아들의 잠수 모습을 담는다.

사위도 아들과 물속에 들고
그늘에 쉬다 아내와 함께
맨발로 해변을 거닌다.
젊은 날의 설렘은 잃었어도
인생 고락을 안고 말없이 걸으면
그리움과 아쉬움을 파도가 밀어온다
다시 찾은 증도가 나를 반긴다.

저녁 놀이 물들고
바다가 물고 있던 해를 삼키면
섬은 어둠 속에 자취를 감춘다.
점점이 불빛이 켜지기 시작하고
안식은 침상에 찾아든다.
싫증 들 때까지 머물고 싶다.

** 김호천 선생님의 “증도 해변에서” 라는 시를 읽으며, 비록 단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는 섬을 눈으로 그려본다. 시를 읽으면 독자는 금새라도 파아란 바닷물속에 발을 담근 채 금 모래 백사장위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수영하는 ‘외손자’도 ‘유월 초순’의 바다도 모두 한 폭의 풍경화 안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한다.  ‘인생 고락을 안고 … 그리움과 아쉬움을 파도가 밀어온다’ 추억의 시간을 떠 올리며, 독자의 인생을 대입시켜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한다. 어쩌면 인생이란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해가는, 아무것도 없던 캔버스에 밑 그림을 그리고, 하나씩 꿈을 기워 넣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이 시에서 유월 초는 아직도 인생의 반이 남아 있음을 바라보는 시인의 꿈도 남겨져 있어서 희망적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손자의 모습을 통해 바라보는 미래가 이 시 한편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의 말처럼, ‘싫증 들 때까지 머물고 싶다’ 는 바램은 그의 솔직한 독백이요. 우리들의 가슴속에 담긴 언어를 슬그머니 내어 놓으며 정말 그랬으면 하는 짙은 고백이 담겨져 있어 읽고 있는 독자로 하여금 그/그녀 또한 ‘증도’를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 여름에는 너도 나도 ‘증도’에 가면 저 대서양 끝 또는 태평양 끝에서 발을 적시고 있을 그 누군가가 있음을 기억해 주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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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s: Separating Children from Parents is God’s Will

(Photo from The Hill)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부모와 자식간의 생 이별을 의도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국경 수비대와 보건당국(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 의 처사에 국제적인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P 에 따르면, 현재 자행되고 있는 멕시코와 미국 국경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 남미 인들의 망명 신청으로 인해 보호 감호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인력이 부족하여 2,000 여명의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보호 감호 받고 있다.

이에 수 천명 이방인들이 먹을 것과 잠자리에 대한 시설의 미비등과 함께 어린 자식이 부모와 따로 떨어져서 이국 땅에서 분리 감호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인권 유린이 아니냐는 세손 대법원장의 백악관 브리핑에서 기자의 질문에 세손 대법원장은 “성경에 기록하였듯이 로마서 13장을 인용하며 오직 합법적인 사람들만 보호하며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단기적인 가족간의 이별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비정상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 “I would cite you to the Apostle Paul and his clear and wise command in Romans 13 to obey the laws of the government because God has ordained the government for his purposes,” Sessions said at a press event Wednesday. “Orderly and lawful processes are good in themselves. Consistent, fair application of law is in itself a good and moral thing and that protects the weak, it protects the lawful. Our policies that can result in short-term separation of families are not unusual or unjustified.”)

이 문제에 대해 CNN 기자를 비롯한 다른 기자들이 이는 인권을 유린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과 함께 세손대법원장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세라 허커비 백악관 대변인은 불편한 듯 질문을 끊는등 건성으로 대답하는 등 “세손 대법원장의 발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나 성경에 의거한 것으로 법을 따라 행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I can say that it is very biblical to enforce the law.”

지난 밤 콜베르 쇼에서는 “Let everyone be subject to the governing authorities, for there is no authority except that which God has established. The authorities that exist have been established by God. Consequently, whoever rebels against the authority is rebelling against what God has instituted, and those who do so will bring judgment on themselves.(Romans 13:1-2) 를 세손 대법원장이 인용해서 법 집행에 하자가 없다는 식으로 말을 했지만 로마서 13장 8절에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경구가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세손에게 일침을 가했다. 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except the continuing debt to love one another, for whoever loves others has fulfilled the law. The commandments,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murder,”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covet,”[a] and whatever other command there may be, are summed up in this one comm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b] 10 Love does no harm to a neighbor.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Romans 13: 8-10)

최근 더 강한 반 이민 정책을 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는 700,000 DACA Dreamers 들도 영주권을 수여하지 않을 방침인 새로운 이민법이 Paul D. Ryan(WI-R) 현 하원 대변인이 상정해서 현재 하원에서 계류중이다.

폴라이언이 상정한 SAF Act(Securing America’s Future Act)는 드림어들에게 영주권을 주지 않지만 체류기간을 갱신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는 뜻이며, 그렇게 될 경우 그들의 생활이 안정이 되지 않으므로 인해서 결국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구인란은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우선으로 직업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SAF허가를 받은 사람이 빈곤선의 125% 아래가 될 경우엔 범죄로 인정된다고 한다. 결국 드림어들도 출신 국가에서 돈을 가지고 와서 미국에서 비즈네스를 열던지 아니면 공부를 하던지 해야 한다는 상황이 발생한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미국은 더는 American Dream을 꿈꿀 수 없는 나라가 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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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Opens the 2018 World Cup Amidst Roaring Global Attention

FIFA 월드컵 2018이 성공적으로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있는 Luzhniki Stadium 에서 열렸다. 적어도 81,000여명의 객석을 가득메운 세계에서 온 축구 펜들과 VIP 석에는 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Sooronbay Jeenbekov 키르기스탄 대통령, Juan Carlos Varela 파나마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악수를 나누며 러시아의 월드컵 개최를 축하했다.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동안 러시아에서 열릴 월드컵은 지난 2014년 브라질에서의 러시아 선수의 도핑 스캔들과 테러리스트 위협을 비롯한 각종 위험을 무릅쓰고 총 32개국가가 토너먼트로 경기 운영을 하여 최종 우승국가에게는 상금 $38milion을 수령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2017년 10월 공개적으로 상금액을 밝혔다.

오늘 첫번째 경기로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경기를 펼쳤는데 러시아가 Yuri Gazinskiy 선수가 첫 골을 넣은 후 결국 러시아가 5:0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코를 눌러 놓았다. 지난 몇 년동안 좋은 성적을 내지못한 러시아가 홈 그라운드에서 띤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의 깃발을 높이 치켜 세웠다.

그룹 F에 속해있는 한국은 오는 18일 스웨덴과 Nizhny Novgorod Stadium, Nizhny Novgorod 에서 (미국 동부시간 기준 밤 10시, 모스크바 시간 오후 3시)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23일 멕시코와(새벽 1시 미국 동부 시간, 모스크바 시간 저녁 6시) Rostov Arena, Rostov-on-Don 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7일엔 독일과(밤 12시 미국 동부 시간,  모스크바 시간 오후 5시)Kazan Arena, Kazan 에서 경기를 한다.

Bracket

Round of 16 Quarter-finals Semi-finals Final
30 June – Sochi
Winners Group A
6 July – Nizhny Novgorod
Runners-up Group B
Winners Match 49
30 June – Kazan
Winners Match 50
Winners Group C
10 July – Saint Petersburg
Runners-up Group D
Winners Match 57
2 July – Samara
Winners Match 58
Winners Group E
6 July – Kazan
Runners-up Group F
Winners Match 53
2 July – Rostov-on-Don
Winners Match 54
Winners Group G
15 July – Moscow (Luzhniki)
Runners-up Group H
Winners Match 61
1 July – Moscow (Luzhniki)
Winners Match 62
Winners Group B
7 July – Sochi
Runners-up Group A
Winners Match 51
1 July – Nizhny Novgorod
Winners Match 52
Winners Group D
11 July – Moscow (Luzhniki)
Runners-up Group C
Winners Match 59
3 July – Saint Petersburg
Winners Match 60 Third place play-off
Winners Group F
7 July – Samara 14 July – Saint Petersburg
Runners-up Group E
Winners Match 55 Losers Match 61
3 July – Moscow (Otkritie)
Winners Match 56 Losers Match 62
Winners Group H
Runners-up Group G

(from Wikipedia)

그룹은 총 8개 그룹이며, 한 그룹에 4 개국가가 속해 있다. 일본은 그룹 H 에 속해 있으며, 18일 콜롬비아와 싸운다. 해당 그룹에서 제일 많이 점수를 딴 두개 국가가 그룹 대항으로 나가서 16강에 들며 다시 8강, 4강, 그리고 최종 파이널로 경기가 진행된다. 그러나 첫번째로 엘로우 카드를 받을 경우 1점 감산 처리되며 레드 카드를 받을 경우 3점이 감산 처리 된다.

7월 15일 월드컵 우승을 놓고 월드컵 개최식이 있었던 경기장에서 마지막 힘겨루기를 하게 한 후 폐회식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Photo from Google Images: 모스크바의 Luzhniki Stadium )

이번 월드컵은 모스크바가 지난 2010년 12월 2일 공식적으로 개최국으로 선정된 뒤 지난 8년동안 총 11개 도시 12개 스태디움을 건설하거나 재 정비하는 등 월드컵 개최를 위해 적어도 $18 billion 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첫 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서 상큼하게 첫 발을 디뎠다. 참고로 러시아는 19일 이집트와 25일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그룹 A 에 속해 있다. 그룹 A 는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우루과이가 한 팀이다.

참고로 미국 동부 시간과 러시아 모스크바 시간은 7시간 차이가 있다. 즉 이곳 시간 오후 3시인 경우 그곳은 저녁 10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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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Wants to Eat the Cake and Have the Cake Too: Referendum to Split into 3 Californias

(Photo from CNBC)

168년의 역사를 가진 California 주가 오는 11월 총선에서 세 개의  주로 나누고 싶다고 하는 여론을 수렴한 실리콘 밸리의 억만장자인 Tim Draper 의 3 states  총선 제안 안이 인정을 받았다.

Draper Plan 이라 불리는 제안안은 하원의원 숫자가 가장 많은 주로 인구 밀집도도 높은 지역이며,  경제면에서도 전 세계에서 상위 5위에 해당되는 부자 주에 해당되는데 만약에 11월 총선에서 투표로 3개주 분리안이 결정이 되면 주 의회를 통과한 후 연방 상. 하원을 통과해야 된다.

드래퍼씨는 3개주로 분리시키는 법안을 위해 수십만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만약에 이법이 오는 11월 통과된다면 두개의 민주당 강세 주와 하나의 스윙 스테잇이 될 것으로 보인다.

드래퍼씨의 플랜은  노던 캘리포니아 주로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 그리고 새크라맨토가 해당되며, 서던 캘리포니아주로는 샌디에고, 임파이어 카운티 내륙지역, 센트럴 밸리 남부의 일부 지역이 해당되며, 캘리포니아 주로 현재의 명칭을 계속 사용하며, 해당지역은 로스앤젤레스, 산타 바바라, 해안지역이다.

드래퍼 플랜, 또는 Calexit이라 불리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2020년에 대통령 선거시 Electoral College Vote 에서 현재 (하원 53, 상원 2) 55개를 가지는 반면 바뀌게 되면 적어도 (하원 53, 상원 6) 59로 4개를 더 가져 올 수 있는 막강한 수퍼 파워를 가진 세개의 주가 될 수 있다.

칼엑싯은 지난 1800년대부터 계속적으로 거론되어 왔으며, 그 당시는 66명의 하원의원을 배출한 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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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zi’s ‘Untouched Nature (無爲自然的)” Solution to Healthy Mind and Soul 63<강원대, 윤금자 교수>

(Photo from Google Images)

<Korea: Prof. Yoon, Geum Ja>

겸손‧아낌(嗇)‧자애로움(慈)

노자는 겸손과 관련하여 여러 장에서 다루었다. 특히 노자는 물을 예로 들어 겸손과 유약의 미덕을 나타내었다. 부드럽고 유연한 물이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지만 모든 것에 스미듯이 진᛫선᛫미를 갖춘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인품(빛)이 자연스럽게 배어나와 그 고결한 인품(빛)을 사람과 사물에게 부드럽게 내비친다. 겸손한 인품을 갖춘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내세우지 않고 모든 사람과 조화롭게 상생한다는 것이다.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상선약수   수선이만물이부쟁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처중인지소오  고기어도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거선지  심선연   여선인  언선신
政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정선치  사선능   동선시  부유부쟁  고무우 (노자 8장)

노자는 강과 바다의 비유를 통해 사람들이 아래에 처할 줄 아는 겸손의 미덕을 깨닫기를 원했고, 또한 강과 바다처럼 모든 것을 포용하는 마음 갖기를 권고했다. 노자의 겸손의 의미에는 柔弱(부드럽고 유연함)이 내재되어 있다. 부드럽고 유연한 태도는 곧 모든 것을 수용하고 포용하는 抱一의 의미를 내포한다. 강과 바다는 흘러가는 길에 모든 강한 돌이나 바위 같은 장애물을 조심스럽게 피해서 가는 양보심과 모든 생명체에게 생수를 공급해주는 자애심을 갖고 있다. 물의 이러한 양보심과 자애심 그리고 여유로움은 물의 있는 그대로의 본성일 뿐이다. 노자는 물의 본성을 통해 조작하고 왜곡하는 우리 인간들에게 물과 같은 자연성을 회복할 것을 권고했다. 노자는 道를 물에 비유하고, 도를 지닌 선한 사람을 물에 비유하기도 했다. 물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겸허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돕고, 남들이 기피하는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불만을 표출하지 않고 고요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뢰를 받는다.

물과 같은 겸손한 사람은 도(무위)의 마음을 지녔다. 자연의 도는 겸손한 사람의 마음과 동일하다. 그는 마음을 허정하게 비우고 무위적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주위의 사람들이 그에게 모여든다. 사람들이 그에게 모여드는 이유는 그의 강한 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의 부드럽고 유약함에 의한 것이다. 노자의 道가 사람들을 엄청난 무서운 힘으로 끌어들이지 않는 것과 유사하다. 노자는 도를 소박(樸)하고, 작고(小), 욕심이 없고(無欲), 은밀하여 볼 수 없는 것(道隱無名)으로 묘사했다. 인간이 무위 자연한 도의 소박한 성질을 자연스럽게 따를 때 만물과 서로 교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 만물은 무위할 때 서로 통하게 된다는 것이다.
모든 존재는 외부의 자극에 예리하게 반응한다. 부드러움을 느끼면 존재는 활짝 드러내고, 날카롭고 거친 것을 느끼면 존재는 움츠려들면서도 날카로운 것들로부터 피하여 자신의 존재를 지키려는 애씀은 존재를 견고하게 한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들이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는 “날카로움을 꺾으며”(挫其銳) 겸손해야 한다. 노자는 “교만하면 허물을 남긴다”고 했는데, 교만은 자연의 도리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持而盈之,不如其已,揣而銳之
지이영지,불여기이,췌이예지

金玉滿堂 莫之能守,富貴而驕,
금옥만당,막지능수,부귀이교,

自遺其咎,功成名,遂身退,天之道
자유기구,공성명,수신퇴,천지도 (노자 9장)

노자에 의하면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통치자는 백성들에게 무위의 태도를 취해야 한다. 통치자가 백성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건드리지 않고 자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겸손의 미덕이다. 노자에 의하면 인간의 행위 규범이 자연의 도리에 순응할 때 천하를 이상적으로 잘 다스리게 된다. 물이 자연본성에 순응하듯이 통치자도 백성도 모두 자기 본성에 충실할 때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우리도 낮은 자세로 살아갈 때 다른 사람들과 다투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목소리가 크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 이득을 보고 득세를 하며, 그와 반면에 목소리 작고 자기주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손해를 보는 추세이다. 그러나 강한 사람의 득세는 많은 사람들의 원망을 사게 되고 사람들과 좋은 교류를 할 수 없게 되어 그의 삶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그러나 겸손히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것에 소신을 갖고 있는 사람은 굳이 목소리를 높여 자기를 알아달라고 주장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알아봐주고 존중해준다.

江海所以能爲百谷王者, 以其善下之, 故能爲百谷王,
강해소이능위백곡왕자, 이기선하지, 고능위백곡왕,
是以欲上民, 必以言下之, 欲先民, 必以身後之,
시이욕상민, 필이언하지, 욕선민, 필이신후지,
是以聖人處上而民不重, 處前而民不害,
시이성인처상이민부중, 처전이민불해,
是以天下樂推而不厭, 以其不爭, 故天下莫能與之爭.
시이천하낙추이불염, 이기부쟁, 고천하막능여지쟁. (노자 6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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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Updated : Trump is the First US President to Meet a NK Leadership: Door Opens for Negotiation

(Photo from CSBN)

(Updated as of 4 Am in June 12, 2018 in Washington D.C)

6월 12일 오전 9시(현지 시간) 전 세계의 눈이 싱가포르에 모였다.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 회담이 열리기 때문이다.  Capella Resort on Sentosa Island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에 위치한 카펠라 리조트에서 두 정상은 비로소 얼굴을 마주보고 두 손을 잡았다.

미국 측은 북한의 비핵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관철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며, 북한 측은 그동안 세계속에서 다른 별로 존재하고 있었던 소외된 나라를 국제 사회에서 당당하게 얼굴을 내밀고 인정받으며 경제적인 불 이익을 회복하고 중국 처럼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제적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1953년 휴전협정이래 북한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먼저 미국을 상대로 평화 협정을 체결하고 종전을 선언하며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기반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것이 전 세계인의 바램이요. 당사자인 남과 북의 국민들의 바램이다.

오늘 두 정상은 과연 어떤 해결책과 대안을 내 놓게 될 지 전 세계의 언론인 1,000여명이 싱가포르에서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도와 주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의 절친으로 알려진 Dennis Rodman(Former Basketball player) 은 “It is a great day for everyone” 이라고 말하며, 오늘의 역사적인 순간을 바라보며 “자신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늘 이 시점 까지 오기까지 참으로 멀고 먼 길을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다른 길을 걸었지만 오늘 이후 부터는 같은 곳을 보고가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Photo from CSBN)

추후 자세한 회담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지금 현재 확대 정상 회담이 열리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12일 오전 5시쯤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에 대한 내용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CSBN 은 예측했다.

두 정상은 점심 오찬후 북한의 비핵화와 미국의 요구안 (현 상태에서는 구체적인 경제 제재나 평화적인 종전 협상안은 포함되지 않았음: Independence 지 참조)에 대한 협상을 계속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 위원장은 오찬이 끝난 후 오후 1시 40분 경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Photo from Independence)

서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establish new US-DPRK rel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desire of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for peace and prosperity.
2.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3. Reaffirming the April 27, 2018Panmunjom Declaration, the DPRK commits to work towards the complete denuclearis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4.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recovering POW/MIA remains, including the immediate repatriation of those already identified. (From Independence)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은 “Very Comprehensive”, 즉 매우 포괄적인 문제를 다루는 회담이었으며, 진정 가슴으로 와 닿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회담이 끝난 후 이루어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그는 자신이 꼭 이 일을 매듭짓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는 모든 북한에 대한 경제적인 제재와 북한의 안전에 대한 문제가 트럼프 대통령 임기안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담을 위해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이 큰 일을 해 준것에 대해 감사하고 이렇게 까지 회담을 성사 시킬 수있게 노력해 준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쟁후 돌아오지 못한 전쟁포로들을 송환하고 미군 전사자들의 유골을 미국으로 돌려 보내 주는 것에 합의했으며, 북한이 비핵화되면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사라짐으로 인해 32,000 여명의 한국 주둔 미군들도 철수 함으로서 군비를 축소하고 절약하게 될 것이며 이는 미국 경제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물론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도 철수할 의사를 밝혔다.

비핵화가 선결적으로 해결되면 경제재재도 해제해 줄 것이며,  북한에 대해 “안전” 을 보장할 수 있도록 미군을 철수 할 것이라는 것에 합의를 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괌이 미군의 전초기지로서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한반도 전시적 위급상황에 대해 6시간 반이 걸리는 비 합리적인 시간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북한의 비핵화 해결로 모두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 위원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는 26살의 어린 나이에 나라를 맡아 운영해 왔으며, “very talented” 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아주 대단한 협상가라고 그의 견해를 피력했다. 비핵화는 극동지역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부분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가능하면 아주 빨리 비핵화에 따른 북한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발전 시키고 지속시키며 북한과의 평화조약을 가능하면 아주 빨리 성사 시키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를 통해 북한의 안전과 경제적인 부흥을 가져오기를 바랄 뿐이다 라고 말했다. 물론 아직도 경제적인 대북 제재는 계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북한이 완전이 “Mechanically, Scientifically” 비핵화가 되면 다시 재 가동하기는 정말 힘들다고 말하면서 미국은 북한의 핵 시설을 완전히 다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즉 선임 대통령이 이 일을 했어야 했다고 말하며 클린턴 대통령은 $3million 을 북한에 퍼 주었으면서도 아무런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이란과의 협상은 아직 이르나 그 문제도 재 협상이 가능하다고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인구 28,000,000 명의 인권도 중요하고 DMZ와 서울과 남한 인구 50,000,000 명의 삶도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며 조만간에, 아주 빨리 북한과의 평화 협상을 체결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었고, 또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는데 우린 이런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도 이번 회담에 대해 “역사적인 만남,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성명을 발표하게 될 것이며, 세상은 아마도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처음 만난 호텔 회담장 입구에서 악수를 나누고 헤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이번 딜을 꼭 성사 시키려고 노력해 왔으며,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해 온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의 비핵화와 북한의 안전과 경제적인 부흥은 반드시 성사될 것이며, 이를 위해 남한과 일본도 도움을 줄 것이다. 트럼프는 이번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Very great day, good moment”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별히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으며, 회담이 끝난 후 정상회담 내용을 모두 알려 주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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