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Bans Customers with Too Many Returns

(Photo from Bing’s Images)

월 스트릿 저널지에 따르면 아마존을 통해 구입한 옷이나 전기제품등 각종 물품을 다시 리턴하는 소비자에 대해서 그 소비자가 얼마나 많은 리턴을 했느냐에 따라 갑자기 어카운트가 닫히거나 폐쇄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제까지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구입한 경우 소비자가 원하지 않은 물건이었거나 또는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다시 리턴을 하는 등 모든 물건에 대해서 리턴을 할 수 있었다. 즉 다시 환불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아마존이 자주 리턴을 하는 소비자에 대해 더 이상 리턴해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살 경우 신중을 기해 물건을 선택하고 리턴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후 물건을 사야 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대변인은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 아마존을 똑같이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아마존이 가지고 있는 좋은 시스템인 리턴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 고 저널지를 통해 말했다.

아마존은 “자주 물건을 리턴하는 사람들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고 말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에 해당되는 지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았다.

자주 물건을 산 후 옷등이 몸에 맞지 않아서 또는 취향이 바뀌어서 입기를 원치 않을 경우 또는 물건에 하자가 있는 제품을 리턴한 경우, 소비자의 어카운트가 폐기 된다면 아마존 고객 센터에 문의해서 다시 어카운트를 쓸 수있게 된다고 덧 붙이며 큰 걱정을 하지않아도 되지만 만약에 그런 문제에 봉착하면 스트레스가 생기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작년 최고급 식료품 체인 마트인 Whole Food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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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President Moon Visits Trump at the White House to Discuss NK-SK Summit

(photo from President Trump’s Tweeter)

22일 북미 회담을 3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했다. 이번 백악관 방문은 문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평화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북미 평화 협정을 성공적으로 성사 시키고자 중재인의 역할을 담당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적인 능력이 전 세계에 긍정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트럼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며 이를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자신의 트위터에서 밝혔다.

USA Today 지는 만약 이번에 북미 회담이 성공적으로 성사된다면, 한국은 엄청난 경제적인 이익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먼저 한국 기업 및 투자자의 위험부담 감소, 한국 기업을 위한 북한 노동력 확보, 바다를 통하지 않고도 대륙을 통한 수출력 강화, 철도 또는 파이프 라인을 통한 석유및 가스 수입으로 저렴한 에너지 확보, 국방비 지출 감소, 휘귀성 광물과 천연자원 분야에 대한 한국의 투자 기회, 북한이 미사일과 핵무기를 시험하지 않은다면 개선된 남북한 경제환경, 자유로운 이산가족 상봉을 통한 연대 등으로 부가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 임기에 이 일을 해 낸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그의 대통령 선거 공약을 착실히 수행한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이 될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제까지 선임 대통령들이 하지못한 일을 해 낸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위대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성공적인 북미 회담을 일궈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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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zi’s ‘Untouched Nature (無爲自然的)” Solution to Healthy Mind and Soul 61<강원대, 윤금자 교수>

(사진: 윤금자 교수, 소양호와 춘천시가지)

<Korea: Prof. Yoon, Geum Ja>

노자의 無爲를 마음에 비유하면 맑고 고요한 마음(淸靜心)이다. 맑은 마음은 모든 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누구나 일을 하면서 승진을 염두에 둔다. 그러나 승진이 남들보다 뒤진다고 그것에 얽매여 불만을 갖고 일을 등한시 하거나 원망을 표출한다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일터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에 두어야 한다. 우리가 마음을 비우고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물질과 승진 등 좋은 성과가 주어질 것이다. 주어진 일을 사업체의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마치 사업체의 사장인 것처럼 자신의 일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작은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을 기울이게 된다.

治人事天, 莫若嗇, 夫唯嗇, 是以早服,
치인사천, 막약색, 부유색, 시이조복,
早服, 謂之重積德, 重積德, 則無不克,
조복, 위지중적덕, 중적덕, 즉무불극,
無不克, 則莫知其極, 莫知其極, 可以有國,
무불극, 즉막지기극, 막지기극, 가이유국,
有國之母, 可以長久, 是謂深根固저, 長生久視之道.
유국지모, 가이장구, 시위심근고저, 장생구시지도.(노자 59장)

노자는 마음의 사욕을 비우고 허심으로 일을 하지 않으면 모든 일의 성과도 중간에 실패로 돌아간다고 하였다. 우리의 의도가 과도한 욕심이나 아집 그리고 작위적인 것에 편중되어 있다면 일을 그르칠 수 있고, 그에 따라 마음의 상처도 병행하게 된다. 노자는 모든 일에 자연의 도(무위)를 따른다면 일도 성사되고, 마음도 평온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순박한(愚) 마음‧소박한(樸) 마음 갖기

오늘날 우리사회는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대받고 승진하는 사회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교묘하고 가식적인 언행으로 사람의 마음을 현혹하는 사람들이 더욱 우대받고 승진하는 경우가 많다.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성실성과 진실성이 외면당할 때 자신의 삶의 자세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된다. 이러한 오늘날의 세태에서 노자의 행복관 즉 ‘순박함(愚)’은 마음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옛날에 도를 잘 행한 사람은 백성을 정교하게 만들지 않고, 백성을 순박하게 했다.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까닭은 바로 그들이 너무 많은 꾀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꾀를 써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나라의 災禍이고, 꾀를 쓰지 않고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나라의 행복이다.

古之善爲道者, 非以明民, 將以愚之, 民之難治, 以其智多,
고지선위도자, 비이명민, 장이우지, 민지난치, 이기지다,
故以智治國, 國之賊, 不以智治國, 國之福,
고이지치국, 국지적, 불이지치국, 국지복,
知此兩者亦稽式, 常知稽式, 是謂元德,
지차양자역계식, 상지계식, 시위원덕,
元德深矣遠矣, 與物反矣, 然後乃至大順
원덕심의원의, 여물반의, 연후내지대순 (노자 65장)

위의 문장에서 노자는 나라를 다스리는 두 가지 방법과 그 결과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행간에는 순박함(愚)의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다. 자연의 이치는 간교하고 속이고 불성실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게 되고, 성실하고 진실하고 순박하면 ‘행복’이라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성인은 삶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인품자체의 자연스러움을 본다. 즉 자신의 이익을 따져서 사람들을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그들의 통찰력의 핵심은 세속적인 관심을 초월한다. 우리가 사람을 구분하고 사물을 범주화하는 것은 어떤 일이나 문제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지 모르나 그렇게 구분하고 범주화하는 것은 삶의 본질과 다양한 가치를 놓치기 쉽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한 단면에 불과하고 그 너머에 엄청난 진리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눈앞의 이익만을 챙기며 삶의 좁은 경계에 매몰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당장 눈앞의 이익과 승진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면 분개하고 괴로워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익과 승진을 놓친 것은 삶의 일부를 잃은 것이지, 전체를 잃은 것은 아니다. 노자의 자연(도)은 경계가 없다. 도는 삶의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등 모든 것에 내재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삶의 기쁨, 행복, 성공으로 만족감을 느낄 때도, 삶의 슬픔, 불행, 실패로 좌절감을 느낄 때도 초연한 자세로 흔들림 없이 평상심을 유지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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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Story of a Grieving Mother and Sacrifice of her Marine Corp Son

“One life The Story of Many”라는 부제를 단 발레극 “Colin”이 메모리얼 위켄드를 맞이하여 Hilton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5월 18일부터 20일에 걸쳐 세 차례 공연을 가졌다. Son, Marine, Hero 라는 Theme 과 Metaphor는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호국 영령들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일인 Memorial Day 가 5월 마지막 주 월요일 이라는 것과 이때는 자식을 잃은, 또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이 알링톤 국립묘지에 헌화하고 묘를 참배하는 의식으로 TV 스크린에 비춰지는 그런 날로만 기억하기에는 너무나 뼈저리게 가슴아픈 슬픈 날이기도 하다. Amy Grant Wolfe (Artistic Director of Manassas Ballet Theatre)씨와  Mark Wolfe(Manassas City Counsel )씨는 아들, Colin Wolfe (2006년 8월 30일 이라크에서 사망)을 통해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서 자식을 잃은 다른 어머니와 아버지들의 아픔까지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발레극을 기획 연출했을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많은 군인 가족들이 참석해 박수로 Manassas Ballet Theatre의 공연을 응원해 주었다.

Manassas Ballet Theatre Orchestra의 군가를 차례차례 연주될 때에 소속 군인들이 일어나자 발레극을 보기 위해 온 민중들은 박수를 보내주며 그들의 Serviceman ship 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2006년 8월 31일, 두 명의 헌병대원이 울프 부부에게 찾아와 지난 밤,2006년 8월 30일, Colin Wolfe 가 이라크에서 지역 순찰 중 폭탄의 폭발로 사망했음을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극이 시작되고 2018년 5월 28일, 알링톤 국립묘지에 꽃을 들고 찾아가는 울프 부부, 아들의 묘비석을 보여주며 이 발레극은 끝이 아닌 또 시작이며 종결형이 아닌 진행형임을 보여준다. “부모의 가슴에서 단 한 번이라도 자식이 지워질 수가 있겠는가!”

Memorial Weekend 이 되면 미국은 본격적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여름 휴가 시즌을 알린다. 메모리얼 위켄에는 미국 명소마다 대폭적인 할인 광고로 사람들을 부른다. 이들이 갖는 현재의 자유와 누림은 과거와 현재에도 목숨을 잃으면서도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수 많은 젊은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어느 나라 국민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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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ificance of Culture(이강화 교수의 일요 문화 산책)

<Korea: GaeMung Univ. Prof. Lee, Kangwha>

1. 문화의 개념

1) 문화의 정의

문화라는 용어만큼 일상생활에서나 학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개념도 드물 것이다. 이것은 문화라는 개념이 우리들의 일상적 삶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정확한 정의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 개념의 특징이다.

영국의 문화이론가 레이먼드 월리엄즈는 “문화는 영어 단어 가운데서 가장 난해한 몇 단어들 중의 하나”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것은 문화라는 개념이 매우 복잡하고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겠다. 복잡하다는 것은 이 개념이 복합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말하고, 다양하다는 것은 이 개념이 확정된 의미도 없이 여러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음을 말한다. 사회학, 인류학, 역사학, 철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이 개념이 사용되기 때문에 문화에 대한 올바른 정의 역시 여러 학문간의 상호 교류를 통한 접근이 필요하다.

따라서 과거부터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어 왔지만 근래에 이르러 문화에 대한 접근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관념론적 접근방식으로 문화를 주로 이른바 인간의 정신적 산물로서의 고유한 표현양식으로 이해하려는 전통적인 문화 이해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일종의 유물론적 방식으로서 여기에는 두 영역이 있는데, 첫째는 문화를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이 보여주는 삶의 방식과 구조로 이해하려는 문화인류학이 있고, 둘째는 현대에 이르러 그 영향력을 크게 발휘하는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모든 문화현상을 그 물적 토대와 관련해서 파악하려는 다양한 문화이론이 있다.

‘문화’란 영어 culture, 혹은 독일어 Kultur의 번역어이다. culture 혹은 Kultur는 라틴어 cultura를 어원으로 하는데, 이 말은 ‘보살핀다’, ‘경작한다’, ‘재배한다’, ‘양육한다’는 뜻을 갖는 동사 colo에서 유래하였다. 그 형용사가 cultus이고 명사는 cultura이다. 그러므로 문화라는 말에는 자연 상태로 있는 어떤 것을 인간이 자신의 손으로 변형시킨다는 뜻이 포함되어있다. 인류 역사를 볼 때 가장 원시적인 도구 제작이 일종의 ‘도구 혁명’으로서 문화의 탄생이라면, 이러한 도구에 의한 자연의 가공으로 이루어진 ‘농업 혁명’이야말로 ‘경작하는 것 cultura’으로서 보다 높은 문화의 형성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원래 정신적 의미가 없던 문화라는 개념이 ‘도야’, ‘교양’ 등의 정신적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고대 로마시대부터였다. 그리고 로마인들의 이러한 교양 내지 도야라는 개념은 그리스철학으로부터 비롯되었다.

물론 아직도 이러한 전통적인 개념은 많이 잔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농업(agriculture), 양식진주(cultured pearl), 박테리아 배양(bacteria culture), 토양경작(cultivation of soil), 포도재배(viniculture) 등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절대적 가치에 대한 인식 없이 아레테(Arete 덕)는 제대로 개발될 수 없고, 아레테의 개발 없이 평화롭고 정의로운 공동체가 형성될 수 없다고 생각한 플라톤에게 있어서 절대적 가치, 즉 이데아(Idea)에 대한 인식이야말로 모든 교양과 교육의 목적이었다.

플라톤 철학에서 중요한 개념인 파이데이아(Paideia)는 바로 이러한 이데아를 인식하기 위한 교양 혹은 도야를 의미하였다. 그런데 절대적 가치인 이데아에 대한 인식인 파이데이아는 오직 철학을 통해서만 가능하기에 플라톤에게 있어서 철학을 통한 ‘교육’ 또는 ‘문화’는 최상의 지식을 통해서 한 인간을 최고의 윤리적 존재로 만드는 정신적 활동이었다. 파이데이아에 관한 플라톤의 이러한 생각은 이후 서양의 문화 개념을 주도하는 사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고대 로마인들에게 끼친 영향은 키케로의 “영혼의 문화는 철학(Cultura animi est philosophia)”이란 표현 속에 잘 반영되어 있다. 나아가서 키케로는 본래의 의미가 변용된 은유적, 철학적 의미에서 영혼의 도야(cultura animi)를 말하는데 여기에서 도야(cultura)는 성취된 상태라기보다는 성취해 가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때부터 문화(cultura)는 물질적 영역을 가꾸는 것보다 마음(정신)을 가꾸는 특히 도덕적 정신을 함양하는 것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전통적인 문화개념은 동양과 서양의 문화의 이념적 토대를 통해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인류학의 시조인 E. B. Tyler (Oct.2,1832-Jan 2,1917) 는 주로 19세기의 문화 인류학적인 접근에서 문화의 의미는 복합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지식, 믿음, 예술, 도덕, 법, 전통, 등 인간이 사회안에서 획득한 모든 것, 습관적인 것 까지도 포용하는 넓은 의미로서의 문화를 피력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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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 너의 손거울/김봉주

(Photo from bing Images)

너는 몰라보더구나.
항상 너의 주변 등장인물로 맴돌고 있어도
못 알아보더구나.

지난번 생에서는 너의 단짝친구 미선이었고
그 지난번에는 스스로 매일 찾아와 물을 주던 너의 고무나무였고
또 그 지난번에는 너가 기르던 미미라는 고양이었는데
너는 역시 모르더구나.

그 전에는 너를 대신 길러주었던 연옥이라는 너의 이모였고
그 전에는 너를 따라다니던 남동생이기도 했었는데
역시 너는 알아보지 못하더구나.

지금도 너는 모르고 있구나.
이제는 너와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대하고
매일 들고 다니도록 할 뿐 아니라
지금도 너가 내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으면서도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고 있구나.

언제쯤이면 내가 바로 그라는 걸
너가 알아볼 수 있겠느냐 도대체 그 어느 날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앞으로도 수백 번 아님 수천 번쯤은
다시 올 수 있을 것만 같다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와 나만이
이 지구로 데려올 수 있는 또 다른 그를 위하여
나는 또 다른 모습으로 너가 운명을 알아 볼 때까지
다시 올 수 있을 것만 같다.

2010. 3. 14. “너의 손거울”

** 이 시를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는 그렇게 오고 감을 모르면서 또는 어림 짐작하면서 한 생을 마감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우리 이전의 누구의 누구였을 수도 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간과 하거나 또는 피상적인 것들에게 우리의 관념이 고정되어 있을 수도 있음을 전혀 생각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듯 지금 당신과 가장 가까이 있는 그 무엇은 어쩌면 그 전에 이미 당신을 보았을 수도 있는 것이다. 시의 해석은 읽는 자의 몫이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마음 높이에 맞게 읽고 느끼면 되는 것이다.일단 그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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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Shots and Explosion at a Texas High School: 10 Dead and 10 Injured, Suspects in Custody

Breaking News

금요일 오전 7:30분경 텍사스 주 산타페 하이 스쿨에서 총기 난사와 폭탄이 폭발해서 학생과 교직원등이 사망하고 부상당했다. 이 사고로 적어도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학교 경찰(전직 산타페 형사) 가 어깨와 가슴에 총을 맞아 많은 피를 흘려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MSN News 는 전했다.

직접 그 현장에 있었던 학생의 말에 의하면 아트 클래스에 건맨이 들어와서 총을 난사하고 파이프 폭탄을 투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실은 갑자기 전쟁터를 방불하는 아수라 장이 되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폭탄은 학교 안과 밖에서 폭발되거나 폭발되지 않은 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범인은 현장에서 구속되었으며, 또 한명의 용의자도 구속되었다고 덧 붙였다. 두 명의 용의자 중 한 명은 18세 이하라고 하며 아마도 그 학교 학생으로 알고 있다고 ABC News 도 덧 붙였다.

갤버스톤 카운티 보안관의 발표를 인용, 범인 중 한 사람은 Dimitrios Pagourtzis(17),로 산타페 하이스쿨에서 주니어 발시티 풋볼팀에 소속된 선수이며, 지역 그리스 정교에 소속된 댄스팀에도 소속된 선수라고 AP 가 밝혔다.

이번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은 지난 2월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17명 사망)이래 두 번째로 많은 희생을 초래했다.

산타페는 소도시로 주민 인구 13,000 명이 살고 있으며 휴스턴으로 남동쪽 30마일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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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D-FACE, Will Host “Home Buying” Fair

(Photo from Hyepin Im’s Facebook)

KCCD-FACE(회장, 임혜빈) 한국 기독교 커뮤니티 개발협회는 오는 6월9일 제 17회 주택구입박람회를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접 은행 주택 구입 대출 담당자와 상담할 수 있으며, 정부에서 지원하는 모기지 다운 페이먼트 보조프로그램을 통해 최고 $60,000 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은행 3대 1론 매칭을 통해 $15,000 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 특히 1st Home buyers 들을 위한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 등 주택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혜택등 아주 유익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재 집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도 집수리, 홈에쿼티 쌓기, 집 페이먼트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모기지 보조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정보를 준비했다고 임회장은 이메일에서 밝혔다.

일시: 6월 9 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1시 까지

장소: 주님의 영광교회 Glory Church of Jesus Christ (1801 S. Grand Ave, Los Angeles, CA

문의연락처: FACE Housing Counseling Agency

(213) 985-1500

[email protected]

KCCD-FACE 는 캘리포니아 주, 특히 엘에이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지역 사회를 위해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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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 Concern In DMV Rises as Rain Continues Through the Week

(Photo from National Weather Forecast Database)

지난 일요일부터 내린 비로 DMV (DC, Maryland, Virginia) 지역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ABC7 에 따르면 이 비가 토요일 아침까지 2-5 인치가 앞으로 50-60 시간동안 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립 기상대는 강가나 냇가, 또는 계곡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그 자리를 당장에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수위가 갑자기 상승하여 홍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연일 내리는 비로 인해 습도가 높고 불쾌지수가 높다고 말하며 다음 주 말쯤 습도가 줄어들고 다시 정상적인 기후로 돌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는 토네이도까지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긴장을 했으며, 목요일 저녁에는 여기저기에서 천둥을 동반한 번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대가 낮은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도 이번 폭우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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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discloses His Payment to Cohen

16일, 수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지난 해 자신의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에게 $100,001 에서 $250,000 불을 지급했음을 시인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지는 밝혔다. 그 금액에는 폰 스타인 스토미 대니얼스씨에게 입막음용으로 준 $130,000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밝힌 내용은 2주전 그의 변호사인 루디 길리아니가 FOX News 에서 엉겁결에 말한 “in the interest of transparency” 사건의 투명성에 잇따른 후속 조치로 보인다.

정부 윤리 담당관실은 “사실 이 정보는 코헨 변호사가 스토미 데니얼스 에게 지불한 비용과 관계 있는 것으로 당연히 보고해야 할 사안” 이라고 못 박았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스토미 대니얼스와 관계된 일체의 질문에 “No”로 일관해 왔으며, 모든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코헨 변호사에게 물어보라고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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