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pril 2018

Opinion: Bloomberg Donates $4.5 Million to Keep US Alive in the Paris Climate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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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 뉴욕시장, Michael Bloomberg (2002 – 2013)이 “지난 해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 기후 조약에서 미국이 책임이 있으며, 또 미국이 환경과 기후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하며 이에 거금 $4.5 million 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CBS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 우리 모두 이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다. 내가 수표를 써서 보낼 것이며 미국 정부가 파리 기후 조약에 약속했던 기금을 보낼것이다” 라고 덧 붙였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참 위험하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더 나아질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 또는 어떤 나라들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모두 그들이 하는 선행에 대해 혜택을 받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에서 오바마 시절에 있었던 환경, 기후에 관한 영향에 대해 손을 떼겠다고 말했었다. 이에 전국 시장단 회의 에서 대통령의 기후변화에 대한 파리조약에 탈퇴를 반대했다.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지난해 $15 million 미국이 기후조약을 보존할 수 있도록 기금을 조성해서 전달하기도 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지난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기부한 돈이 의미를 상실해 버리는 상황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미국이 환경과 기후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지구의 생명은 우리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짧아질 수 밖에 없다.

블룸버그씨는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파리 기후변화조약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미국이 다시 주역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미시시피 강이 오일로 오염되어 결국 생태계의 파멸을 가져올 지도 모르는 상황과 오일을 생산하기 위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세기말적인 행태를 끝내고 다시 지구가 조금은 더 생명을 연장할 수 있게 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글로벌 워밍은 대기오염과 환경 훼손, 기후 변화로 이어진 반복적인 생태계 파괴로 연결되는 치명적인 결과물 이기 때문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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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ead, 2 injured by A Naked Gun man at Waffle House in TN

Nashville police released a photo of Travis Reinking, 29, of Morton, Illinois, as a person of interest in the shooting at a Waffle House near Nashville, Tennessee, on April 22, 2018.

4월 22일 (현지 시간) 새벽 3시 25분 테네시 주의 수도 네쉬빌의 근교에 위치한 Waffle House 레스토랑에서 한 남성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오직 자켓 하나만 걸친채 식당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던 식당 요리사와 손님을 총으로 사살한뒤 식당안으로 난입하여 총을 난사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ABC News는 긴급 뉴스로 밝혔다.

이 사건으로 현재 4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하며,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고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한 시민이 총을 든 사람에게 달려들어 총을 빼앗아 카운터 위로 올려 놓아서 가능했다고 식당 손님들이 증언했다고 한다.

용의자,Travis Reinking(29 ) 은 그 식당 근처에 있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다시 들러 바지만 입고 상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숲을 향해 도주하고 있으며, 헬기와 경찰관 견을 비롯한 경찰관들이 투입되어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일리노이주 모톤시가 면허증 상에 기재되어 있는 주소이며, 현 거주지는 테네시 주 네시빌 근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골드 색깔의 픽업 트럭에서 내리자 마자 총을 쏜것으로 알려졌다.

총에 맞은 사람중 세 명은 그 곳에서 사망하고 한 사람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명은 현재 치료중이다.

FBI와 마약, 폭약 담당도 함께 이 사건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ABC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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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ia attends Barbara Bush’s Funeral in Place of Donald Trump

(Photo credit to ABC News)

Former First Lady, First Mother, Barbara Pierce Bush  (1925 – 2018), 남편 (George H Bush)과 아들(George W Bush)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든 위대한 아내요 어머니였던 바바라 여사가 지병으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던 중 휴스턴 텍사스 자택에서 지난 17일 사망했다. 백혈병으로 한 아이를 먼제 저 세상으로 보냈던 어머니, 남은 다섯 아이곁에서 아이들의 성장기에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한 어머니는 92세의 인생(73 년 결혼생활)을 마감했다.

제프 부시 전 플로리다주 지사가 대통령을 출마할 때 아들의 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녀는 “세상에는 더 능력있는 사람이 있어요. 부시가문은 그만하면 충분해요.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야겠지요.”

바바라 여사의 장례식에서 아들인 제프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애도사를 낭독했으며, 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대신해서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참석했다.  조촐하게 지인(1,500명)들만 초대된 장례식으로 전 대통령, 바락오바마 부부, 전 클린턴 대통령 부부, 가 참석했으며, 장례식은 미국에서 제일 큰 휴스턴에 소재한 세인트 마틴 성공회 성당에서 치뤄졌다.

George H Bush 전 대통령은 파킨슨 병을 앓고 있다. 휠체어를 탄 채 아내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누구와도 격식없이 친하게 지냈다고 전해지는 전 퍼스트 레이디, 퍼스트 마더는 역사의 한 장으로 조촐하게 치뤄진 장례로 더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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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a Cup of Poem~~ 천사의 영혼 / 강병원

봄 햇살 금빛으로 반짝이는
호수같이 맑은 그대의 눈동자
청신한 영의 영롱한 진주알
레이저처럼 내 가슴속 깊이
간단없이 파고 들어온다

까만 여름밤 북두칠성처럼
반짝이는 그대의 맑은 눈빛
살며시 눈 감아도 아롱대는
숨이 멎을듯 뽀오얀 얼굴
꽃송이 속에 숨바꼭질한다

봄바람에 유채꽃 한들거리듯
유연하고 가녀린 허리 라인
바람에 나부끼는 긴 머리카락
천사가 깃들인 그대의 영혼에
미아 된 내 심령 정처없어라

 

**천사의 영혼, 천사를 본 적은 없지만 항상 모든 이들이 동경하는 천사, 봄 바람에 살랑살랑 온 몸을 흔들어 대는 꽃들의 춤, 꽃을 보면서 천사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는 지 모르겠네요. 천사의 영혼 또한 춤 속에서, 꽃 그늘에서, 분분히 날리는 꽃잎들에서 영혼을 생각했을 것 같군요.  잠시 세상 모든 잡사를 던지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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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der Suspect was Part of a Search Party

This February 2016 photo provided by team wrestling coach Ray Castellanos, shows high school wrestler Jeremy Sanchez competing at the 113 lb. finals in the California Interscholastic Federation championship in Santa Ana, Calif.  (Ray Castellanos via AP)

Jeremy Sanchez(16), El Monte High School 스포츠 스타가 지난 수요일 학교에 나오지 않자 그의 아버지가 그의 아들을 실종 신고를 내고 아들 찾기 수색작업을 하기 위해 팀을 구성했다.

이 수색팀은 수색을 하면서 용의자도  수색팀에서 함께 수색을 했다고  AP News 는 전했다

제르미 산체스가 온 몸이 칼로 난도질 당한 채 El Monte 강가의 수풀 속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덧 붙였다.

용의자는 피해자인 제르미와 둘도 없는 친한 친구였다고 제르미의 친구들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학교 친구들은 제르미는 항상 명랑 쾌활한 친구이며, 양성애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Lt. John Corina, Los Angeles County Sheriff’s Department“The person who killed him is the one who said, ‘Look, there he is.'”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부 보안관 존 코리나씨에 따르면, 용의자는 “저기에 그가 있다!” 고 마치 금방 발견이라도 한 것 처럼 말했다고 한다.

제르미는 학교 풋볼 선수이며 레슬링 선수로 학교안 밖에서 인기가 많은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다고 덧 붙였다.

그를 아는 친구와 학교, 부모가 모두 슬픔에 잠겨 있다.

용의자의 정확한 신상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 기사는 AP News 가 처음으로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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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Miguel Díaz-Canel takes Presidency in Cuba, New Era Begins

 

Cuban first vice-president Miguel Diaz-Canel speaks with the press in Nautico neighbourhood in Havana, on April 19, 2015Image copyright GETTY IMAGES
Image captionMr Díaz-Canel is said to be more accessible than the Castro brothers

쿠바 59 년 동안의 카스트로 시대가 막을 내리고 지난 2013년 부통령이 된 후 라울 카스트로의 오른팔 역할을 담당했던 미우엘 디아즈 카넬(57)씨가공산당 단독 후보로 99%가 넘는 투표율로  대통령이 되었다. 삐델 카스트로가 병석에 누운 뒤 그의 동생 라울 카스트로가 대통령으로 (February 24, 2008 – April 18, 2018)10년을 지켜온 자리를 미우엘 디아즈 카넬에게 내 주었다.

전기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였던 디아즈 카넬은 20대 초반부터 청년 공산당원으로 공산당안에서 서서히 입지를 넓힌 디아즈 카넬씨는 체 게바라의 성지와 쿠바 혁명의 최후의 전쟁터인 산타 클라라에서 부터 그는 정치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가 대학 강단에서 전기공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일을 하면서도 그의 정치적인 입지는 점점 더 넓게 확장되어갔다. 33살때 그는 차관으로 내각에 발을 들여 놓은 뒤 자신의 고향인 빌라 클라라를 서서히 변화 시켜 나갔다.

공산당안에서도 혁신적인 인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그는 자신의 고향인 빌라 클라라를 좀 더 자유 분방한 도시가 되는데 결정적인 힘이 되어 주었다고 그곳 주민들은 입을 모은다. 빌라 클라라는 1985년부터  쿠바의 다른 도시나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게이문화가 형성되어 있고 롹 컨서트가 있는 곳, 자유로운 분위기의 도시로 변화 시키는데에 디아즈 카넬씨의 힘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2003년에 공산당의 핵심의원이 되고, 2009년에 교육부장관, 2913년에는 부통령이 되었다. 그가 라울 카스트로의 신임을 받게되고 인정을 받은 후 꾸준히 그의 정치적 역량과 영토를 더 넓혔다고 본다.

피델 카스트로의 사망(2016), 라울 카스트로의 사임 (4.18.2018) 으로 카스트로의 시대는 그 막을 내리게 되었으나 라울 카스트로의 공산당 내에서의 정치적인 파워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당분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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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k Infrastructure Proven When Single Toppled Transmission Causes Total Blackout in Puerto Rico

(Photo courtesy to USA Today)

18일 (현지 시간) 미국령의 하나인 푸에르토 리코 섬이 완전히 소등이 되었다. 지난 2017년 9월 허리케인 마리아가 그 섬을 친 후 처음으로 섬 전체가 정전 사태를 빚고 있는 푸에르토 리코는 낙후된 기관산업과 전기 시설로 지난 주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며 파워라인을 친 후 섬 전체가 다시 빛을 잃었다.

다시 전기가 돌아오려면 적어도 24- 36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푸에르토 리코 전력청(Puerto Rico Electric Power Authority)은  일반 가정과 상업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기 전에 먼저 병원, 은행, 산후안 공항이 그 우선 순위로 전기 공급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몇 몇 가정에서는 제너레이터를 이용해서 대체 전력을 사용하고 있으며, 몇 몇 가로등은 아직도 간헐적으로 전기가 들어오고 나가고 있다고 USA Today는 전했다.

미국 정부는 푸에르토리코 정부의 허리케인 피해 복구 기금으로 $1.8 billion 을 지급한다고 지난 11일 밝힌 바 있다.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복구 기금으로 클리블랜드 ” The Indians”(Baseball Team)은 경기 입장료 수입 전액을 푸에르토 리코에 기부하는 등 미국 유명 배우나 가수도 이에 합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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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s First Female Fighter Pilot and WAI Alum Lauded for Calm and Successful Landing of the Engine-Less Southwest Plane

(Photo from Google Images)

4월 17일 발생한 사우스웨스트 항공(뉴욕발 달라스 행 SWA 1380) 엔진 폭발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은 비행기를 조종한  Tammi Jo Shults 캡틴(56)은 전  해군 여군 전투기조종사로 근무한 적이 있는 베테랑으로 WAI (Women in Aviation International), 전 세계여성 항공인 클럽의 멤버임이 알려져서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다.

셜츠 조종사는  30,000 피트 상공에서 비행기의 엔진 하나가 폭발되어 비행기 좌석 17번 줄의 유리창을 깨고 비행기 안은 아수라 장이 되었음에도 침착하게 착륙하여 희생을 최소화 하는데 성공했다. 셜츠 조종사는 관제탑과의 무선 교신을 통해, “비행기 엔진을 하나 잃어서 비상 착륙을 시도하니 응급 구조반을 대기 시켜달라. 부상당한 사람이 있다. ” 라고 교신을 한 후 필라델피아 공항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착륙하여 149명 승객중 148명의 생명을 구했다. 승객들은 긴장과 초조로 마지막 멘트를 가족들에게 메시지로 남기는 등 최후의 순간을 숨을 죽이며 산소 마스크를 쓰고 불안에 떨고 있었다고 한다.

17번 유리창쪽 승객은 이미 엔진의 충격으로 인해 구멍이 뚫린 유리창에 몸이 반쯤 밖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승객과 승무원들이 그 여자 승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심호흡을 실시하면서 그 여자 승객을 살리려고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 여성 승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대학 졸업후 공군에 입대해서 공군 조종사를 꿈꾸었으나 공군에서 받아주지 않자 해군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 근무한 셜츠 조종사, 그녀의 남편 또한 같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조종사이다.  여성 항공인을 위한 전 세계적인 모임인 WAI 는 항공인 관련 또는 비행사와 관제탑 요원 또는 항공사, 관리 엔지니어 등이 함께 모여 안전관리 컴퍼런스와 비행관련 컴퍼런스를 매년 주를 바꾸어 가며 열고 있다.

WAI 에 따르면, 전 세계에 42,694명의 여성이 조종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조종사의 7%에 해당된다. 현재 6,994명의 여성이 커머셜 항공 조종사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

Dr. Peggy Chabrian (WAI 회장)은 “WAI member Tammie Jo Shults is an outstanding representative of the pilot community who continually train for safe aircraft operations under all conditions. As we applaud Tammie Jo’s professional handling of an emergency situation, we remember all those whose lives were impacted by this event.”  (슐츠 회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비행기 조종을 위한 교육을 계속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우리는 그의 전문가적인 응급대처방식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사건에 영향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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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peo, CIA Director Secretly visits Kim Jong Eun, N.Korea Leader

17일 워싱턴 포스트 지에 따르면 Pompeo, CIA director 가 비밀리에 북한 김정은을 만났다고 밝혔다.

폼페오 국장은 차기 국무장관 지명자로 이번 북한 김정은 회동은 다가오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회담 장소로 다섯군데를 꼽고 있으며 미국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화요일 트럼프의 플로리다 마라라고 골프 클럽에서 아베와 회동을 하고 있는 트럼프는 일본과 미국의 유대는 견고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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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zi’s ‘Untouched Nature (無爲自然的)” Solution to Healthy Mind and Soul 56<강원대, 윤금자 교수>

<Korea: Prof. Yoon, Geum Ja>

장자는 우리들의 마음에 고착된 주관적인 편견이나 독선을 비워내야 다른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다고 했다. 즉 “오직 다른 사람들과 소통의 길은 마음을 비워내는 데서 얻어진다”는 것이다. 장자는 마음을 비우고 氣로 사람들을 대하라고 했다. 氣란 주관적인 마음이 맑게 비워진 자연성의 상태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같은 것이다. 즉 순수한 마음의 느낌이다. 마음을 비우라는 것은 곧 우리 마음의 거울을 닦는 것으로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실에 적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심재란 모든 삶의 보편적인 기준을 성심으로 삼아 평가하는 이기적인 자아의식을 누그러뜨리는 것이다. 성심은 누구에게나 의식 속에 내재되어있다. 그런데 그 성심을 마치 모든 것을 판단하고 해결하는 만능으로 생각할 때 문제가 된다. 여기서 비움은 그 자체 허무한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소통의 生氣가 피어나는 공간으로써 작용한다.

『장자』「인간세」, “唯道集虛, 虛者.”

『장자』「인간세」, “氣也者, 虛而待物者也.”

『장자』「인간세 12」, “瞻彼闋者,虛室生白, 吉祥止止, 夫且不止, 是之謂坐馳.”

적응하는 마음이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맞추려는 마음이다. 이 세상의 대다수의 존재자들은 자신의 존재를 가치 있고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적응하기 위하여 우리자신에 가면을 씌우고 우리가 아닌 다른 존재로 살아갈 때가 있다. 우리를 내세우면 여러 가지로 부작용이 따르고 힘든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관계에서 우리의 존재를 진실하게 내보이면서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과 적응하는 것이 무조건 힘들고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함께 조화를 맞추면서 그들의 삶을 잘 성찰하면 다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우리의삶의 틀에 집어놓고 판단하여 선호도를 따지는 경우가 있다. 다른 사람의 존재방식의 고유한 틀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의 방식으로 이끌려고 한다. 이렇게 강제로 이끈다고 우리에게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자신의 고유한 자연성이 있듯이 상대도 고유한 자연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그에게 진솔하게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曲則全, 枉則直, 窪則盈, 폐則新, 少則得, 多則惑, 是以聖人,
곡즉전, 왕즉직, 와즉영, 폐즉신, 소즉득, 다즉혹, 시이성인,
抱一爲天下式, 不自見故明, 不自是故彰, 不自伐故有功,
포일위천하식, 불자견고명, 불자시고창, 불자벌고유공,
不自矜故長, 夫惟不爭, 故天下莫能與之爭.
불자긍고장, 부유부쟁, 고천하막능여지쟁.
古之所謂曲則全者, 豈虛言哉. 誠全而歸之.
고지소위곡즉전자, 기허언재. 성전이귀지. (노자 22장)

노자는 도를 잘 체득한 사람은 주변의 사람들과 적응하기 위하여 신중하고 순진하며 소박한 모습으로 주변사람과 환경을 세심히 살핀다고 하였다. 자연 생태계가 도(자연)의 섭리에 의해 끊임없이 생명을 부여받고 조화를 이루듯이 우리 인간도 좋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생기를 얻고 참된 인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내팽개치거나 다른 존재에 의해 존재감을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우리 본연의 존재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우리의 관점에 맞추어 평가하고 우리들의
삶의 방식으로 강제로 이끌어서도 안 된다. 그들은 나름 고유한 삶의 방식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강제성에 큰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古之善爲士者,微妙玄通 深不可識
고지선위사자,미묘현통 심불가식
夫唯不可識,故强爲之容
부유불가식,고강위지용
豫焉若冬涉川,猶兮若畏四隣
예언약동섭천,유혜약외사린
儼兮其若容,渙兮若氷之將釋
엄혜기약용,환혜약빙지장석
敦兮其若樸,曠兮其若谷
돈혜기약박,광혜기약곡
混兮其若濁,孰能濁以 靜之徐淸
혼혜기약탁,숙능탁이 정지서청
孰能安以久 動之徐生,保此道者 不欲盈
숙능안이구 동지서생,보차도자 불욕영
夫唯不盈 故能 蔽不新成
부유불영 고능 폐불신성 (노자 15장)

장자는 우리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 불일치가 가져오는 불행한 결과를 ‘새’를 통해서 설명하였다. 노나라 임금은 새의 고유한 특성을 살피지 않고, 자신의 삶의 방식을 새에게 적용했기 때문에 새는 죽어버렸다. 자신의 방식으로 본다는 것은 사물을 대상으로 이분법화 시킨 것이다. 새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른 사람과 적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이해의 적정선은 자연스럽게 다가가 이해하고 도움이 되는 선에서 그쳐야 한다. 이해의 한도를 벗어나 그들의 삶에 깊이 간섭할 정도로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늘과 땅은 편애함이 없으며 만물의 자연스러운 생장에 맡긴다” 고 하여 모든 것에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모든 사물은 자신의 생장을 자연의 도에 맡기고 따르듯이, 우리도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서 간섭해서는 안 되며,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지나치게 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꾸미는 것은 부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부담으로 작용하여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없다. 인위적으로 꾸미는 것 그 자체가 힘겨운 일이며, 힘겨운 일에서 생기를 찾아보기 힘들다.

『장자』「지락」, “且女獨不聞邪? 昔者海鳥止於魯郊, 魯侯御而觴之于廟, 奏九韶以爲樂, 具太牢以爲膳. 鳥乃眩視憂悲, 不敢食一臠, 不敢飮一杯, 三日而死. 此以己養養鳥也, 非以鳥養養鳥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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