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Desire for Unification shown through North-South United teams and Moon Administration’s Rational Reasoning Abilities Analyzed

<Japan : Prof. Lee, Sunhoon>

남북단일팀의 구성에 대한 IOC의 강력한 평화의지와 문재인 정부의 합리적인 협상능력에 대한 평가

필자는 2018 1 21 Facebook 다음과 같은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나경원이 올림픽 조직위원회 (IOC) 와 패럴림픽 조직위원 (IPC) 남북단일팀의 구성을 반대하는 서한을 보내었다고 합니다. 나경원은 남북단일팀의 구성에 반대하는 이유로서북한이 1936 (나치의) 베를린 올림픽을 연상시킬 만큼 이번 올림픽을 체제 선전장으로 활용하려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올림픽의 정치적 이용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림픽은 국가를 단위로 참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국가와 국기를 상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체제의 선전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것의 극단적인 예가 바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히틀러에 의한 체제의 선전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올림픽에서 국가와 국기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남북단일팀은 국가와 국기를 포기하고 한반도기와 아리랑을 이용하여 체제의 선전장이 될 수도 있는 올림픽을 냉전시대라는 체제대결에 의해서 만들어진 세계의 유일한 분단상황에 따른 전쟁위험을 완화하는 것을 넘어서서 대화를 통한 평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상징적인 수단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나경원의 이런 주장은 평창올림픽에서 남북한이 각자의 국기와 국가를 이용함으로 남북북단, 남북대결, 한반도전쟁위기를 고조시키며, 북한의 세습적 독재의 위협을 강조하여 남한에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독재정권의 존재가 필수적이라는독재추종세력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고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독재추종세력인 새누리당의 잔당들은 박근혜의 탄핵과 이명박에 대한 적폐척결의 수사과정에서 정치적인 입지가 극단적으로 좁아진 상황에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를 악화시켜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켜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고자 하는 정치적 의도를 명확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경원의 주장이야말로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는 올림픽의 정치적 이용을 노골화하는 것입니다.

한국정부는 개최국의 입장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구성에 있어서 엔트리의 확대를 IOC 에 요구하고 있으나 이는 공정한 경쟁이라는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사항으로 관철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여자 아이스하키의 단일팀 구성을 위해서는 올림픽후의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의 존속과 활성화를 위해 실업단의 구성과 한중일을 포함하는 동북아리그를 결성하는 방법으로 올림픽 후에 존속이 불분명한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의 대표선수들에게 안정된 선수생활을 보장하는 방법으로, 북한선수의 합류에 따른 대표팀 재구성을 위한 선발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나경원이 IOC IPC 에 반대서한을 보낸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반대하며 노벨상위원회에 서한을 보낸 것과 동일한 반국가적이며, 반민족적인 행위임을 분명히 해 둡니다.

저는 단언합니다. 남북의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최대의 세력은 외부의 미.일.중.러가 아니라 바로 이명박근혜의 부역자인 새누리당의 잔당인독재추종세력이며, 평화통일과 한반도의 공존공영을 위해서 이들독재추종세력은 완전히 소탕되어야 합니다. 

필자는 위의 게시글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거짓허위선동을 일삼는 언론들의 한정된 정보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중대한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한국정부는 개최국의 입장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구성에 있어서 엔트리의 확대를 IOC 에 요구하고 있으나 이는 공정한 경쟁이라는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사항으로 관철되기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썼습니다. 이 내용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어제 2 1일부터 도종환 문체부장관에 의해서 밝혀진, 한국, IOC, 북한 간의 3자 협상내용을 확인해보면,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를 12명 합류시켜 남북단일팀의 대회엔트리를 최대 35명까지로 하고, 시합에 임하는 엔트리는 북한의 5명을 포함하는 27명으로 하자는 제안은 IOC의 주장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IOC의 제안에 대해서 한국측은 오히려 시합의 공정성을 고려하여 시합에 임하는 엔트리는 대회규정에 정해진 바와 같이 22명으로 하고, 대회의 공식적인 출전권을 갖고 있는 한국의 감독의 견해를 고려하여 북한선수는 시합당 3명이 출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IOC 의 발표: 북한팀 올림픽 참가와  남북 단일팀으로 올림픽 참가 확정 )

평창동계올림픽의 종료후에 여자하키팀의 안정적인 선수활동을 위해서 선수측이 제시한 대학팀의 창설에 대해서는 실업 팀의 구성하는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 것은 필자의 견해와 일치하는 사항이며, 여기에 필자가 주장하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을 포함하는 국제리그를 형성하여 여자하키종목의 발전을 도모하여 간다면, 최적의 해결책이라고 판단됩니다.

필자는 이번의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구성에 관한 문재인 정부의 문제처리능력에 관해서 찬사를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북단일팀의 구성에 따른 기존의 한국대표선수들의 출전시간이 축소 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기존의 한국대표선수와 감독이 용인할 수 있는 적절한 조건을 찾아냈으며, 남북단일팀의 구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될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황금분할에 버금가는 결과를 창출 했다고 판단합니다.

여기서 또 하나 주목해야만 할 사실은 IOC가 단일팀의 엔트리를 최대 35명으로 하고, 시합의 공정성에 대한 타국가의 극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시합당의 엔트리를 27명으로 하고, 북한선수의 5명까지 출전시킬 것을 제안한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IOC의 제안은 시합의 공정성을 고려한 한국측의 타협안에 의해서 시합당의 엔트리는 22명이 되었고, 한국측의 감독의 의견을 수렴하여 북한선수의 출전인원은 3명으로 최종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러한 IOC의 남북단일팀에 대한 적극적의 제안들은 IOC가 올림픽을 평화의 제전이라는 의미를 넘어서서 냉전체제가 만들어 낸 최후의 장애물인 남북분단에 대해서 근원적인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그동안 IOC에 관해서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던 필자의 입장에서도 IOC IOC를 주도하고 있는 유럽세력이 남북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에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더불어서 이런 IOC의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표현은 IOC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며, 평화를 사랑하고 갈구하는 세계인의 소망으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제 평창올림픽을 평화를 상징하는 기념적인 올림픽으로 인류의 기억 속에 선명하고 영원하게 남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입시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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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A Acknowledges Church Clinic as Consortium

(사진설명: 좌로부터, 김의원 박사, 손기성 목사)

지난 1 29()부터 22()까지 쿤밍에서 진행된 ATEA(Alliance of Theological Education in All-nations’아태아신학교교육연맹’) 14 총회에서 워싱턴DC 지역에서 작은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처치클리닉’(대표 손기성 목사) 회원단체로 인준을 받았다.

ATEA(총장 김의원 박사) 2004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설립된아시아신학교교육협의회(ATEA)’의 기조를 이어받아 재조직된 지도자개발연합체이다. 현재 15개국에 14개의 신학대학과 35개 선교단체와 훈련원들이 컨소시엄으로 연합된 기구(www.ateahome.org)이다.

ATEA 부총장 장완익 박사는 미주지역에서 건강한 교회운동을 진행하고목회자 재교육에 힘쓰는 처치클리닉이 본 기관과 함께 동역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다고 전하며,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했다. 처치클리닉 손기성 목사는 북미주 워싱턴디시 지역에서 작은 단체로 시작해서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는 목표를 최고의 가치로 사역해 왔다이 문제는 어느 지역의 문제나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선교지나 그렇지 않은 곳이나 선교사나 목회자나, 현재 교회가 당면한 문제와 미래 교회가 당면할 문제들을 서로 먼저 인식하고 함께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한 해법을 함께 연구해 가야할 일이다. 이런 귀한 사역을 이미 귀하게 쓰임받는 선교단체들과 함께 할 수 있게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하며, 처치클리닉의 철학과 사역이 더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에게 귀한 도구로 쓰여지고, 함께 사역해 나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처치클리닉은 2월 정기 오픈 강좌로 5() 올네이션스교회에서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한 교회활성화 방안을 진행하며, 3월에는소그룹 다이나믹스를 주제로 가정교회나 셀교회등 기존 교회 시스탬에서도 소그룹을 통한 다양한 역동성과 도움이 될 자료들을 제공한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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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Still being Consoled by Trump’s Wordplay?

< Seoul : Prof. Jang, Gyewhang>

평화 올림픽을 주창(主唱)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은 분명 세계인의 잔치이다. 어느 집안이든지 좋은 날 받아놓으면 반드시 마(魔)가 끼는 법인데 요즘 우리나라 형국이다. 정쟁이 도를 넘고 있어 불안하기도 하다. 국내에서 펼쳐지는 올림픽이 망하기를 기대하는 일부 몰지각한 국민들도 있어 뉴스 보기가 두렵다.

기적 같은 북한과의 대화

북한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지만 도대체 알 수 없는 국가이다. 세습체제의 독재국가이다 보니 당연하기도 하다. 또 우리는 언제나 형처럼 그들의 응석을 받아주기만 하다 보니 이 문제로 국론이 분열되기도 한다. 남남 갈등이라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대한국토는 전쟁 분위기였다. 김정은과 트럼프의 말 전쟁은 제3차 세계대전이라도 일어날 기세였다. 그러나 둘 다 ‘뻥 구라’ 들이었다. 트럼프의 말 폭탄은 동아시아에 무기를 팔아먹으려는 수단에 불과 했다. 재선에 몰두하다 보니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미국 기업의 앞잡이 노릇에 열을 올린 것이다. 김정은도 마찬가지이다. 핵 개발을 통해 비핵화의 가치를 높여 북한 내의 이익을 보장하려는 낮은 수로서 미국과 말 폭탄을 주고받으며 맞대응 한 것이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문재인 정부는 국내외의 조롱을 받아가면서도 균세적략으로 북한과 세계를 설득하여 원하는 바를 이루어 냈다. 전쟁을 하든 말든 우선적으로 타협은 해 보아야 한다. 대화가 우선이라는 말이다. 평창 올림픽을 매개로 하여 북과의 대화 채널을 만들고 대화를 통하여 체육과 문화교류를 만들어 낸 것이다.

국내 정치의 발목잡기와 몽니

북이 올림픽에 참가 한다고 할 시 필자는 순간 소름이 끼쳤다. 북과의 대화가 소통 되었다는 데에 한번 놀랐다고 하면, 극우주의자들 발목잡기와 몽니부리기가 걱정이 되어 다시 한 번 소름이 끼쳤다. 북한 문제만 나오면 빌미를 잡아 떠들어 대던 분열주의자들이 그동안 북한과의 대화가 없어서 빌미가 없었는데 대화의 창구로 나온다고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풍년 세상을 만남 격일 것이다.

그들은 어떤 작자들인가? 북한 문제만 나오면 ‘빨갱이“ 사상으로 몰아붙이며 국내의 민심을 분열시키는 자들이다. 그들은 세계의 미치광이라고 언론서 표현하는 트럼프가 전쟁이라도 일으켜 주기를 바라는 작자들 아닌가? 그들은 민족도 없고 국가도 없고 오로지 당과 극우주의 신념만 존재 할 따름이다. 정말 그들은 트럼프가 좀 더 미쳐 주기를 바라는 집단들이다. 민족과 국가는 그들 안중에는 없다.

국가와 민족은 없고 개인만 존재하는 시대상황

여론의 불똥은 엉뚱한 데서 만들어져 엉뚱한 곳으로 튀고 있다. 순조롭기만 하던 남·북간의 대화분위기에서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문제로 국내 여론에 작은 불똥이 만들어졌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기에 정부는 갑자기 만들어진 단일팀을 위해 선수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려 했으나 개인만 존재하지 절대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엔트리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뛰는 시간을 조금 양보하는 문제에 온 대한민국이 난리이다. 대한민국은 없다. 선수의 경기 시간만 존재한다. 올림픽은 국가 우선임에도 개인우선의 문화가 만들어 졌다. 이는 가짜보수집단의 발목잡기와 일부 언론들이 분위기를 몰고 갔다. 엄밀히 따지면 누가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팀의 존재를 알았겠는가? 남북 단일팀을 통하여 국내는 물론 외국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는 생각은 조금도 없다. 단일팀을 통하여 개인이 더욱 빛날 수 있는 기회마저 개인의 욕심으로 국민만 분열 시켜 놓았다. 물론 개인의 모든 것은 존중받아야 옳다. 올림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오로지 한곳만 바라보고 온 점도 이해한다. 그러나 상황을 보라.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미 평창 동계올림픽은 시작이 되었다. 오랜 기간 동안 준비했기에 멋지게 치러지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또 걱정스러운 것은 두 집단이다. 바로 ‘미국의 트럼프 입’과 평창 올림픽이 망하기를 기대하는 ‘극우주의자들의 입과 행동’이다. 그들은 분명 말로는 잘되기를 기원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전쟁 비슷한 것이라도 나서 대한국토 내에서 어떤 문제가 일어나기를 기대 할 것이다. 스스로 정권을 취득할 자신도 능력도 없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실패하기만 기도하는 작자들 아닌가? 트럼프 또한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세계가 한데 모여 있기 때문에 주인공 노릇 하고 싶어 안달 할 것이다. 공포 분위기 몰고 가서 무기라도 더 팔고 경제적 우위를 노려 ‘미국우선주의’를 실현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손님들이 몰려온다. 정쟁은 멈추어야 한다. 평화의 제전인데 손님을 모셔 놓고 우리끼리 싸울 수만은 없는 것이다. 혹자는 스포츠를 왜 정치적으로 몰고 가느냐고 묻는다. 순진한 생각이다. 스포츠의 본질은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만 그것을 순위로 매기는 올림픽은 고도의 정치 행위이다. 스포츠에 정치가 개입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혼자 열심히 달리고 운동을 하면 된다. 그러나 순위를 매기는 올림픽은 세계정치의 장이다.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

覺永堂 學人 靑島 장계황 / 行政學 博士

한국역사영토재단 공동대표
간도임시정부 회복위원회 공동대표
대한민국 ROTC중앙회 복지통일위원장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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