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January 13,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Torch Arrives in Seoul: Gwanghwamun celebrates the Beginning

오는 2월 9일 평창 동계 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서울에 도착했다. 서울에 입성하여 총 7명의 성화주자로 이어진 이번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성화맞이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희범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으며,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눈에 띄었다.

문화, IT, 환경, 경제, 평화가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힘으로 연결된 뜻으로 “하나된 열정”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은 전 세계 100여국가가 참가하며, 특히 이번엔 북한이 참가하여 한국의 미래에 밝은 청신호를 켜 주는 등 긍정적인 체육 대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축사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은 우리 모두 합심하여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올림픽 관람 티켓을 구입하여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고, 교통 수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통 수단에 도움을 주며, 자원 봉사에 도움이 필요하면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자고 말했다.

이어 이희범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이번 지구촌의 가장 큰 체육 축제라고 할 수 있는 동계 올림픽은 지난 88년 하계 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개최되는 축제인만큼 의미가 깊은데, 그동안 불미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67% 의 입장권이 판매”되었는데 박원순 서울 시장님의 말씀처럼 서울 시민들이 표를 사 주신다면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서울 시민과 국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도 참석한 서울 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귀빈들과 후원 업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잘 치뤄질 수 있게 국민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화 봉송은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오기 까지 서울에서만도 7명의 주자가 참여했으며, 한국이 IT 강국임을 세계에 보여주는 하나의 예로 5G car 와 함께 KT 황창규 회장도 성화 봉송 주자가 되어 성화 봉송에 참여 했으며, 250명의 신입 직원들도 회장의 뒤를 따라 함께 환호하며 Green color 불 빛으로 2018을 새겨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미래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성화주자의 6번째 주인공은 드론이 교보 빌딩 앞을 지나 행사장 앞으로 다가왔으며, 마지막 주자는 김규찬  드론챔피언이 마지막 성화를 단상위에 임시로 준비된 성화대를 향해 다가오자 갑자기 세종대왕 동상이 일어나서 그 성화를 맞아들이는 시뮬레이션으로 광화문 광장에 모인 관중들의 탄성으로 더 환하게 불타 올랐다.

성화는 하룻 밤을 광화문에서 보낸 뒤 나흘동안 600여명의 성화 봉송자가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을 향해 길을 나서며, 14일은 30년전에 올림픽이 열렸던 잠실 종합운동장 남문입구에서 서울 올림픽의 상징인 굴렁쇠 세리머니를 재현한다.

서울 봉화행사를 마치면 성화는 경기 북부를 거쳐 강원도로 건너가 올림픽이 개막되는 오는 2월 9일 개회식같이 평창에 도착하여 경기 내내 개회식장을 환하게 밝힌다.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아름답고 인심좋아 살기좋은 강원도를 전 세계인에게 아주 오랫동안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8.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