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Winter Storm Kills 6 Along the Eastern Seaboard US

지난 수요일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은 지금 빙판길로 갑자기 내린 폭설과 강한 바람으로 이어진 강추위로 인한 수 천대의 교통사고로 인해 적어도 6명이 사망했다고 ABC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주 만 해도 벌써 3명이 사망하고,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도 1명이 사망했으며, 이들 중 2명은 픽업 트럭이 눈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차량이 전복되어 사망했다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지사는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기자회견에서 밝히며, 주민들에게 특별히 안전에 신경을 써 주기를 당부했다.

2명은 버지니아 주 햄톤 시에서 목요일 밤 75세 남성이 자신의 가게 앞의 눈을 치우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한 명은 차도로 미끄러지면서 차에 치인 채 병원에 이송했으나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동북부 해안을 경유하는 4,000 여편의 항공기가 결항을 했으며, 이들 비행기는 뉴욕, 보스턴, 뉴저지 행 비행기라고  FlightAware 에서 밝혔다.

이번 겨울 폭설은 플로리다에도 20년만에 눈을 뿌렸다.

필라델피아 일부 해안 지역과 뉴욕, 하트포드 지역은 12인치의 눈을 뿌렸고, 보스턴 지역과 메인주의 끝인 뱅골에서는 18인치의 눈을 뿌리고 있다.

이번 겨울 폭설을 BombCyclone 으로 부를 정도로 지금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은 겨울을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노약자들은 특히 밖에 나가는 것을 자제해야 할 것이며, 눈을 치우는 등, 중 노동으로 갑자기 심장이나 폐에 자극을 주는 일을 삼가해야한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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