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June 7, 2017

Desperate ISIS Dresses as Women and Attack Iran Parliament and Khomenei’s Tomb

(Photo from Google Images: A Gun man stand by Parliament building )

6월 7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두 번에 걸친 테러리스트 공격이 있었다. 이 공격으로 12명이 사망하고 4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무슬림의 대명절인 라마단 기간에 일어난 이번 테러 공격에 ISIS 가 책임이 있다고 스스로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이란 국회 의사당과 호메이니 무덤근교에서 일어났다.  테러리스트들이 침입하여 무차별 총기 난사를 하였으며, 이들 테러리스트들 중 4명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5명은 사로 잡혔다고 이란 방송은 밝혔다. 테헤란 경찰국장은 이들 5명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성명서를 통해,  이번 테헤란 테러리스트 공격에 대해,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에 대해 심히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공격은  테러리스트를 옹호하고 지원한 나라들이 결국 테러리스트들로 부터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워싱턴에 있는 이란계 미국인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서에 대해 “무정한 메시지” 라고 반박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진정 테러공격에 맞서 싸울 수 없는 사람들이 테러리스트 공격의 희생자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란 혁명군대는,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한 것에 대해 결코 참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란은 시아파 무슬림이며, 이란의 수니파는 극렬분자인  IS 이다. 이번 공격은 시아파를 대상으로 일어난 것이다.

최근 ISIS에 지원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이들 테러리스트들에게 들어가는 지원금도 줄어들자 그들의 공격이 더 강력해지고 있다. 이번 공격에서  남성이 여성 복장으로 침투해서 자살폭탄으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제까지의 떳떳하게 나서서 공격하던 방식과 많이 다름을 볼 수 있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