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September 2016

Korean Cultural Center Presents Contemporary Art and Design: Beyond Han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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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현지 시간) 워싱턴 주재 한국 대사관소속, 한국 문화원은 매월 다른 컨셉트로 한국의 문화를 미국에 알리기 위해 각종 한국 전통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엔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한글의 서체와 디자인을 이용한 미적 감각을 최대한 활용한 미술전시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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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다가오는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기도 하다. 세종대왕이 창시한 우리나라의 고유문자인 한글의 알파벳이 세계적인 언어 중에서 가장 과학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만큼 그만큼 미국인을 비롯한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살고 있는 DC에서 특별한 전시회를 보기 위해 비가 오는 날도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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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씨의 한지 밖으로 보이는 세상, 꽃과 잎사귀가 한글과 어울려서 디자인 아트의 획을 그었으며, 김희숙씨의 십장생도와 한글의 어우러짐은 특별한 느낌을 갖게 했다. 김정회씨의 짧은 글귀속에서 느껴지는 시적인 감성은 그가 공간 건축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손글씨의 신선미를 강조했다. 이대철씨는 “싹둑” 이란 입체적인 조각 디자인을 통해 Visual and Non-visual , 의식과 무의식의 연관관계를 표현하려고 했다. 이지연씨와 이산씨는 한글의 글자체의 흐름과 글자를 섞어서 꽃이나, 나뭇잎을 그리고, 한국의 역사, 문화, 언어가 하나가 된 디자인아트로 승화 시켰다.img_3317

아티스트로는 백지원, 김희숙, 김정회, 이대철, 로지-이 지연, 이산씨 등이 참여했으며, 뉴욕에 있는 갤러리, 아트 모라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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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Crash at Hoboken Station in NJ Leaves 1 Dead and 100 + Injured

(Photo by Eduardo Munoz Alvarez/ Getty Images)
(Photo by Eduardo Munoz Alvarez/ Getty Images)

9월 29일(현지 시간)  뉴저지주 호보켄 역에서 열차가 멈추지 않고 계속 질주하다 결국 기차역 안의 터미널 벽에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등 뉴스 미디어가 밝혔다. 뉴스에 의하면, 기차는 패스캑 밸리 라인 열차로 스프링 벨리 뉴욕으로 부터 오는 차량이었다고 밝히며, 오전 7:23분경에 출발한 기차가 오전 8:45분에 호보켄 역 철도 범퍼를 치고 기차역안에 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공간으로 질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인해 1명의 승객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적어도 108명은 중경상을 입은것으로 알려졌다.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첫번째 차량과 두번째 차량은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었다고 말하며, 이는 호보켄역에서 다른 기차로 쉽게 갈아타기 위한 환승역이 가깝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두 번째 차량에 있던 승객들은 비상용 창문을 깨고 밖으로 나왔다고 밝히며, 기차 안과 밖은 피가 범벅이 되어 있었으며, 한 승객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죽은 여인을 발로 밟고 있었던 것을 깨닫고 잠시 충격에 사로잡혔다고 뉴스에서 말했다.

승객 중 낸시 비도씨는 WNBC-TV 와의 인터뷰에서 “기차역에서 기차가 멈추어야 하는데 속도도 낮추어지지 않은 채 정지해야 할 역에서 정지하지 못하고 아주 빠른 속도로 달렸다. 결국은 기차역이 이 기차의 속도를 낮추는 브레이크 역활을 했다.” 라고 말했다.

기차 지붕이 무너지고 기차 차량이 전손된 상태가 되었으며, 암흑상태가 되었으며, 여기저기에서 승객들이 아우성치며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말하며, 기차 차장도 얼굴에 피를 둘러쓰고 있었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나 피부에 열상과 눈이 부어오르는 등 다리와 발목에서도 피가 솟구쳤다고 증언자들은 말했다.

해큰섹 병원은 현지 12명의 경상환자들을 돌보고 있다고 밝히고,  호보켄 대학병원에서 현재 22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중이며, 51명의 환자들은  저지 시티 메디칼 센터에서 치료중이며, 그중 3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차를 관리하는 엔지니어가 이 사건으로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된것으로 밝혀졌다. 그 엔지니어는 기차가 속도를 낮추지 못하자 문제를 직시하고 역으로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저지 시티 메디칼센터에서 핫라인으로 피해자의 가족들을 찾고 있다. 핫라인 전화는, 201-915-2691 이다. 혹시 그 시간대에 출.퇴근하는 가족들이 있을 경우는 그곳에 연락을 해서 확인하기 바란다고 뉴스는 덧붙였다.

NTSB(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는 더 정확한 사고 조사를 위해 조사반을 파견하겠다고 Keith Holloway 대변인이 밝혔다. 그때까지 이번 사고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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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Call for National Voter Registration Day

 

Photo from Google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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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현지 시간) 오후 1시부터 APIAVote 주최로 컨퍼런스 콜이 열렸다. 어제 열린 컨퍼런스 콜은 전국 유권자 등록일을 기념하여 열렸으며, 오는 11월 8일 있을 대통령 선거를 위해 유권자들을 독려해서 등록하여 투표 당일에 투표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국민에게 알리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컨퍼런스에는  캘리포니아 주 연방 하원의원인 Judy Chu 의원(CA-27), 뉴욕 주 연방 하원의원인 Grace Meng (NY-6), Gregory Cendana (Executive director of APALA), 버지니아 델리게잇인 Mark Keam 이 참석했다.

Gregory Cendana 씨는 4,000개가 넘는 조직이 유권자 등록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런데도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계의 유권자 등록 수가 많지 않다. “오늘부터 10월 17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계속적으로 독려해 달라” 고 말했다.

Judy Chu 연방 하원의원도 “1882년만해도 중국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투표를 할 수 없었다. 투표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6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도 언어의 장벽이라든가, 또는 매일 매일 일을 해야 하는 이민자의 삶에서 하루 쉬면서 투표하기란 쉽지 않다. 지난 투표에서도 네바다 주와 버지니아 주가 스윙스테잇으로 우리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계의 투표율이 후보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았을 것이다. 지난 몇 십년 사이에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계의 인구수는 배가 늘었다. 대학 교육자들도 많이 늘었다. 이제 우리들의 목소리를 높이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은 유권자 등록을 해서 많은 아시안계가 후보자들을 통해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유권자 등록에 언론 관계자들은 계속적인 홍보를 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Grace Meng 연방 하원도 “유권자 등록 권유를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한 후, 나의 첫 경험은 아시안 수퍼마켓이었다. 아시안들이 유권자 등록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 같아도 홍보가 부족해서 인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을 그때 알았다. 결국은 계속적으로 유권자 등록을 교육, 홍보 해서 지역 구민들에게, 또는 널리는 미국 지역에 알리는 것이 미디어의 역활이다. 예를 들면, ‘유권자 등록일 5일 남았다! ‘ , ‘투표일 6 일 전이다! ‘ 등등으로 계속적으로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  유권자 등록자에 대한 통계에 의하면, 백인: 78%, 흑인: 81%, 아시안 계: 60% 임을 생각할 때, 그 중에서도 투표를 모두 한다는 결론이 아니므로 계속적으로 홍보를 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Mark Keam 버지니아 델리게잇도 10년전, Jim Webb이 1%도 안되는 투표차로 상대방인George Allen 을 이겼다. 버지니아는 스윙 스테잇으로 아시안 투표율이 결정타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할 때 아시안을 향한 유권자 등록은 필수라고 하겠다. 라고 말했다.

오는 11월 8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여, 부재자 투표를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1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토요일도 가능하니 해당 선거구 시청에 가서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아래는 해당 지역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다.

Key dates are below: 
Tuesday, October 11

Voter registration deadline for: FL, GA, LA, MI, NM, PA, TX, and UT

Friday, October 14

Voter registration deadline for NY and NC

Tuesday, October 18

Voter registration deadline for: NV (Online or in-person), MN, and NJ

Early voting begins: Georgia

Monday, October 24

Voter registration deadline for: CA

Early voting begins: TX and WI

Friday October 28

Early voting begins: FL

Deadline to request Absentee ballot: AZ

Tuesday, November 1

Last day to request absentee ballot/vote by mail: CA, CO, MD, NC, NJ, NV, NY, PA, VA

Friday, November 4

Early voting ends: AZ, GA, NV, TX, and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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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Goal brings China and Taiwan Together, Including Foreign Policy with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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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현지 시간) 지난 9월 25일 중국 에너지 기금위원회는  워싱턴 디시의 네셔널 프레스센터에서 중국과 타이완이  손을 잡고  “US- China for the Next Administration” 이라는 주제로 10번째 회의를 가졌다.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며 미국과 세계의 안보, 에너지 담당 전.현직 관료들과 중국 군 장성들을 비롯한 타이완 장성, 학계, 언론인들도 대거 참석하여 향후 중국과 미국, 세계의 에너지와 관련된 경제의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 하였다.

Dr. Ho Chi Ping Patrick 중국 에너지 기금 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할 때 우호적인 관계로 전진할 수 있다.” 고 말하며, 무엇보다도 Respect 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아야 한다. 우리 중국, Republic of China and Taiwan 은 하나다. 우리가 하나였고, 사상이 달라서 나누어지긴 했지만 우리가 지향하는 바는 One China 이다. 44년전에 미국과 중국간에 있었던 협약인 Shanghai Communique 를 기억하실 줄 믿는다. 그때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두 나라간에 긍정적으로 서로 협력하는 관계라는 협약을 맺은 적이 있다. 두 나라의 정상간에 자주 필요한 부분에서 두 나라의 발전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결국 ‘Mutual trust, respect and win-win cooperation'”이라는 하나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이는 두 나라간에 단지 무역을 넘어선 광범위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서로 항상 대화를 할 수 있는 관계로 나아가야 할 것이며, 대화를 통해서 만약에 생길 수있는 차이를 극복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있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서로를 믿고 서로를 존중하며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시진핑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이 진실로 함께 한다면 두 나라간에 진정한 우호관계가 형성될 것이다. “두 나라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geopolitics of unipolar system , geoeconomic approach)이다. 하나는 물론 국경문제와 관련된 권리, 국가간에 있어서의 주요 현안, 영유권과 통치권등이 이에 포함하며, 다른 하나는 다양한 부분에서 경제 협조, 파트너쉽등을 통해 두 나라간에 있어서 공동 관심사를 발견하고 그것에 대한 혜택, 조화가 이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이에 중국 에너지 기금위원회가 지금까지 9번에 걸친 이러한 행사를 통해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려고 했다. 중국과 미국이 우방국이 된 지 4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물론 지금도 친구다. 그리고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가기를 원하며 그렇게 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전 CIA 디렉터인 R. Hames Woolsey 씨는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중국이나 미국이 더는 중동에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일이 중요한 데 그 대안으로 천연가스 사용을 시작으로, 첨단 기술력을 이용하여 우리가 매일 버리는 쓰레기를 이용한 액화가스를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하므로서 우리의 에너지 의존도를 중동에서 자체적으로 전용할 수 있게 우리의 기술력을 향상 시키므로서 테러리스트들을 차단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린 나름대로 상황에 맞는 기술을 개발하여,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활용, 증진시킬 수 있으며, 그러한 것들이 어쩌면 우리가 바라는 이러한 것들을 더 빨리 실행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만 된다면 종교적인 문제, 그와 관계된 어떤 긴장감도 완화 시킬 수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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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국토안전부 장관인 Tom Ridge씨는 “우리 모두는 현재 디지탈 월드에 살고 있다.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디지탈월드는 약속과 위기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 나라와 나라간의 국경도 없고, 정치적인 국경 또한 모호하다. 즉, 디지털 월드를 통해 개인, 범죄 조직, 사회운동가, 국가 간에 있어 이 시스템을 남용한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매일 경험한다. 소위 사이버 어택이라는 단어로 사용되어지는 범죄가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 일상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중국도, 미국도, 또 어느 나라도 이것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디지털 월드는 ‘해가 지지 않는다’. 시스템을 사용함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이나 어떤 사회적인 불합리성이 국가에 끼치는 폐해는 아주 크다. 그 시스템을 남용해서 생길 수 있는 그러한 모순과 피해에 중국이나 미국, 다른 나라도 이에 상당하는 책임을 감수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예전엔 인터넷이 활용이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은때는 국가간에 국방이나 정치적인 외교 문제에 대해 서로 의견이나 견해를 주고 받을때 사용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국도, 미국도, 그리고 다른 국가들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미국 정부도 중국 정부 못지않게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어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와 서로 협조하여 행여 생길 수 있는 미국의 반대 세력과 산업 스파이들에 대해 감시를 철저히 하고 있다. 물론 공공 안전과 전 세계의 안전에 대해 동원할 수있는 군사력이 항상 대기 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서 함께 이러한 난제들을 극복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으로 본다.” 라고 말했다.

중국의 예비역 4성장군인 Hao Bok Chuan 씨는 중국은 아직도 발전 도상국 과정에 있다. 그래서 미국의 협조가 아주 중요하다. 두 나라가 대화를 통해 서로 협력할 때 우리 중국과 미국의 관계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비록 다르지만 한 가족이다. 서로 협력하여 두 나라가 더욱더 번영하고, 세계속에서 조화롭게 평화를 추구하며 발전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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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is Super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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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현지 시간) 메디칼 뉴스 투데이지에 따르면 망고가 암을 예방하고 당뇨병, 비만, 변비, 아스마 천식등 각종 성인병을 치료 하는데 효과적인 과일중의 과일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고 있는 과일 중의 하나인 망고가 가지고 있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우리 몸에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치는 가 살펴 본다.

망고에는 20여 종류가 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네랄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노안 현상을 지연, 감소시키며, 대장암 발생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하는 식품중으로 하나이며, 소화를 증진, 변비를 완화시키며,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 시켜주고, 두 발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특히 남성들의 스태미너를 증진시키는데도 일조를 한다고 한다.

망고가 우리 몸에 좋은 혜택을 주는 점을 살펴보면,

  • 섬유질이 많아서 변비 예방과 비만을 치료한다.
  • 당뇨병을 치료한다.
  • 각종 심장 질환을 치료한다.
  • 피부의 톤을 맑게 하고 깨끗하게 한다.
  • 두발을 건강하게 한다.
  • 남성의 에너지를 증진 시킨다.
  • 체중을 관리한다.
  • 아스마 천식을 치료한다.(다량의 베타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다.)
  • 전립선 암을 억제하는데 아주 막대한 도움이 된다.(하버드 대학교 공중 보건학,영양학 분석표 참조)
  • 유방암을 억제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 비타민 K 가 많아서 뼈를 더 강하게 해준다.
  • 소화 기능을 증진 시킨다.
  •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한 컵의 망고 조각을 기준하면,

100 Cals, Protein(1g), fat(0.5g), Carbohydrate (23 grams of sugar, 3 grams of fiber),100% of the daily need for vitamin C, 35% for vitamin A, 20% of folate, 10% of Vitamin B6, 8% of vitamin K, Potassium, copper, calcium, iron, zeaxanthin , beta-carotene.

망고를 사온 후, 식탁위에 올려두면 바로 먹지 않을 경우는 쉽게 물러진다. 어느정도 익어가는 망고를 사와서 냉장고에 비닐 랩에 씌워두면 2-3일 후엔 먹기 좋게 익어 있다. 망고 스무디(망고 썰은것과 바나나 한개, 파인애플 쥬스, 또는 그릭 요구르트를 같이 넣고, 얼음 3조각을 믹서에 간다), 샐러드의 드레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구와카몰을 만들어 햄버거의 고기위에 얹어 먹어도 좋은 방법이며, 샐러드를 해서 먹어도 된다.

구와카몰은 아보카도를 갈고, 토마토를 잘게 썰고, 파슬리, 파, 라임 주스, 망고를 조각내서 썬것을 함께 버무리면 된다.

 

 

 

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 가슴 아픈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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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

 

김재진

 

별에서 소리가 난다.
산 냄새 나는 숲 속에서 또는
마음 젖는 물가에서 까만 밤을 맞이할 때
하늘에 별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위로가 된다.
자작나무의 하얀 키가 하늘 향해 자라는 밤
가슴 아픈 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
겨울은 더 깊어 호수가 얼고
한숨짓는 소리,
가만히 누군가 달래는 소리,
쩌엉쩡 호수가 갈라지는 소리,
바람소리,
견디기 힘든 마음 세워 밤 하늘 보면
쨍그랑 소리 내며 세월이 간다.

 

*** “별에서 소리”가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마음이 맑아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별에서 소리가 나는 그 소리를 듣는 사람은 세상의 소리를 내려 놓은 자만이 들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 마음이 젖는 물가”, “자작나무의  하얀 키가 하늘 향해 자라는 밤”, “깊은 호수” 가 얼고,”한숨 짓는 소리”, ” 가만히 누군가 달래는 소리” 를 들으면서 어쩌면 그리스의 신화에서 나오는 드미터와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퍼시포네,  퍼시포네가 사실은 삼촌인 지하의 신인 하데스에 납치되어 지하에서 그의 여인이 되어 사는 삶이 떠 올랐다. 그녀의 고독과 한숨이 이 시에서 보였다. 어머니인 드미터는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맡은 바 임무인 농장의 신으로서의 책무를 벗어 던지고 딸을 찾아 헤메다 결국 제우스에게 찾아가서 딸의 행방을 알게된다. 그때의 힘든 심정, 아픈 마음을 이 시에서 본다. “견디기 힘든 마음 세워 밤 하늘 보면 … 세월이 간다.” 로 귀결되는 이 시는 결국 제우스는 지하에서 딸인 퍼시포네를 데려오기로 한다. 그런데 하데스가 퍼시포네에게 준 석류알로 인해 일년중 4개월은 지하에서 하데스와 같이 살게된다.  8개월은 지상으로 올라와 그녀의 엄마인 드미터와 살게 된다. 어머니인 드미터가 딸이 없이 지내는 슬픔의 세월, 그 시간들이 얼마나 아프면, 얼마나 견디기 힘들면, 그래서 세월이 빨리 흘러 가라고 …  어머니가 있는 지상은 얼음으로 꽁꽁 언다. “가슴 아픈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 겨울에 듣는 소리, 힘든 세상에서 울리는 사랑을 향한 아픔의 소리다.

시는 읽는 자의 몫이다. 그래서 내가 해석한 것이 다 맞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다 틀리다 할 수도 없다. 왜냐면 “공감대” 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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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and Federal Government to Reestablish Formal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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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현지 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하와이 원주민과 미국 정부가 정부 대 정부 관계로 회복을 하기 위한 최종안이 연방 하원에서 법안으로 확정되었으며, 이제는 하와이 원주민을 하나의 정부로 인정해 줄 수 있는  모체가 될 수 있는 조직체로 인정하겠다는 뜻으로 인지하게 되었다고 미국 내무부의 발표를 인용해서 밝혔다.

“최종안에 따르면, 하와이 원주민사회는 이제 미국과 동등하게 정부 대 정부 관계로  원주민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떤 결정권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내무부 장관인 Sally Jewell 은 말했다. ” 지난 2년동안 이러한 법안을 만들고 그 법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하와이 원주민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였으며, 그들의 제안을 수렴하였다. 오늘 아주 중요한 첫 발 걸음을 떼며, 20년전에 시작한 이 일에 대해 매듭을 짓게 되었다. 우리는 오늘 자랑스럽게 하와이 원주민 사회를 위해 그들이 자립된 조직사회로서 그들을 존중하고 그들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미국에서 가장 큰 원주민 사회와의 소통을 시작하게 된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다.” 라며 Jewell 장관은 덧 붙였다.

1893년 이후, 하와이 왕국이 무너진 후, 하와이 원주민은 공식적인 조직 사회가 형성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93년 연방 하원의회는 하와이 원주민에 대해 왕국이 무너진후,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 않았던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한 후, 화해를 위한 과정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지난 2000년에는 내무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하와이 원주민들에 대해 연방법 하에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되길 추천한 바 있다.

“우리는 하와이 원주민사회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전통을 지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압니다. 이제 하와이 원주민들이 이 역사적인 법을 따라 스스로 정부를 구성하고, 문화를 계승하며,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결정권과 경제적인 자급 자족을 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이 법은 미국과 하와이 원주민 사회와 아주 특별한 정치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원에서 이 법이 통과되어서 이제 하와이 원주민 사회는 보다 효과적으로, 실질적으로 이 법을 그 들 사회에 적용 시키는데 미국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라고 Kristen Sarri, 미 내무부 법규관리와 예산 담당 차관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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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Demand Video Footage of the NC Police Shooting in Continuous Protest

 

Photo credit to N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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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현지 시간) 지난 화요일 노스 캐롤라이나 수도인 샬롯에서 경찰이 일반 시민인 Kieth Lamont Scott (43) 씨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근교의 콘도미니엄 콤플렉스 밖에서 총으로 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오늘 까지 사흘째 시민들이 스캇씨의 죽음이 억울한 죽음이라며 연일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경찰측은 스캇씨가 경찰( Brentley Vinson) 의 명령대로 차에서 내리면서 허리 춤에서 총을 들고 있었다고 말했으며, 이에 경찰이 스캇씨에게 총을 쏘게 된 이유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스캇씨의 가족과 변호사는 경찰의 비디오를 확인한 결과 스캇씨가 경찰이 차에서 내리라고 명령하자, “in a very calm, non- aggressive manner” (차분하게 아무런 공격적인 행동도 취하지 않은 채) 차에서 내려 천천히 뒷 걸음질을 한 것을 비디오에서 보았다고 주장했다.

스캇 가족은 경찰의 비디오를 시민에게도 보여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측은 여전히 몇 번이나 스캇씨에게 명령을 했다고 말하며, 그의 허리 가까이에서 총을 발견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경찰서장인 Kerr Putney씨는 “비디오에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그 때 상황이 명백하지 않지만  만약에 무기가 그곳에서 발견되었다면 분명히 무기를 사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내가 비디오를 볼 수 있는 각도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말이다.” 라고 NBC 스테이션 WCNC 에서 말했다.

시민들은 지난 화요일 이후, 3일째 비디오를 보여달라고 시위하고 있으며, 샬롯 시 측은 경찰과 군인들을 대동한 채 시청 건물을 지키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주 긴급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샬롯 시는 통행 금지령을 내리고 항의 시위 측과 대치하고 있다. 통행 금지 시간은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로 만약에 이를 어길 시는 체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항의 시위로 인해, 도시 중심지의 상권이 마비되고 차량이 훼손되며, 경찰들이 부상을 당하기도했다. 웰스파고 은행은 오늘 직원들에게 집에서 지내고 출근을 하지 마라고 명령하기도 했으며, 가게들도 문을 닫고 영업을 중지했다.

경찰은 지난 수요일 총에 항의 시민들 사이에서 사고를 당한 사람은 오늘 목요일 사망했다고 덧 붙였다. 경찰은 해산 명령에 불복한 사람, 폭력을 행사한 사람, 훼손을 한 사람등의 혐의로 44명을 체포했다.

스캇을 사살한 빈슨 (26)경찰은 같은 흑인 출신으로  사건 발생후, 유급 휴가를 받고 대기 중에 있다.

미국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힌 도시중의 하나인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은 지금 혼란과 혼동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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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he First Debate, Clinton Leads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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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현지 시간) 다음 주 월요일 부터 시작되는 민주당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의 TV Debate 을 앞둔 NBC/ Wall Street Journal 의 Poll 결과 힐러리 후보가 전반적으로 트럼프 후보를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힐러리 후보가 폐렴으로 지난 몇 일동안 캠페인 공백을 깨고 다시 일어나서 정상적인 행보를 시작한 후의 첫번째 여론조사이며, 다가오는 월요일 TV 디베이트를 앞둔 지금 힐러리 후보가 모든 분야에서 트럼프 후보를 앞선 것으로 밝혀진데 대해, 민주당 여론 조사담당 Fred Yang씨는 지난 몇 주동안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고전을 면치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힐러리 후보의 승리를 예감하고 있다고 말하자,  공화당 담당 여론 조사원인 Bill Mclnturff 씨는 도날드 트럼프가 지난 8월 이후, 클린턴 후보를 어느 정도 따라잡고 있다고 덧 붙였다.

Libertarian 인 Gary Johnson 씨가 9%로 현재 3위이며, Green Party 의 Jill Stein이 3%로 4위이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은 두 후보자들에 대해 선택에 대한 여지가 없어서 선택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며, 대통령의 자질로서 국정을 잘 운영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있는 자로 힐러리 60%, 트럼프 23%, 군 통수권자로서의 자질로서  유권자들은 48%를 힐러리에게, 33%를 트럼프에게 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민과 테러리즘, 그리고 국토 안전을 위해 누가 합리적으로 정치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결과 역시, 44%를 힐러리에게, 43%를 트럼프에게 주었다.

오직 경제 부분에서 트럼프가 조금 힐러리를 앞섰다.

아프리칸 아메리칸 유권자들의 선호도는 힐러리에게 압도적인 지지인 81%, 트럼프에겐 7%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여성 유권자들도 힐러리를 51%, 트럼프에게 37%, 그리고 백인 유권자 중의 대학이상 고학력자들은 여전히 힐러리 49%, 트럼프 43%로 힐러리가 앞서고 있다.

나이별로 보면 18세에서 34세인 유권자들은 힐러리 50% 트럼프 34%, 그리고 남성은 힐러리 44%, 트럼프 46%, 그리고 백인 인구는 트럼프 49%, 힐러리 41%로 드러났다.

현 오바마 대통령의 Job rating은 52%로 지난 몇 달째 똑 같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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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하는 인천시민 걷기 한마당/9월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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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현지 시간) 인천 평화의소녀상 건립 추진 위원회는 오는 9월 24일 인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과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인천 시민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하태정씨가 그의 페이스 북에서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주최하여, 만남의 광장에서 기념식을 마친후, 월미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역사의 진실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는 귀한 동행이 될 것이며,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봉사시간을 수여하게 되며, 이번 기회에 부모와 친구, 연인들이 같이 걸으며, 역사를 이야기하고 또 오늘의 걸음 걸이가 후일 또 한 편의 역사를 장식하는 귀한 장이 될것이라고 하태정씨가 덧붙였다.

참가비는 일인당 1만원이며, 기념 티셔츠를 받게 되며, 반환점에서 행운권을 받고 12시경 행운권 추첨과 경품 배부가 있을 예정이며, 이 행사에 안내부스와 추진위원 모집과 모금 부스와 인증샷부스등과 관련 별도 부스 운영을 원하시는 단체는 사전에 인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에 연락하면 된다.

9월 21일 인천평화의소녀상 관련 제작 토론회를 가지기도 했다.

전화문의 : 010-9377-8948  담당: 하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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