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16

Smithsonian’s Freer/Sackler Gallery Presents Rare Red Chinese Porcelain Dish and Mark Rothko Painting

 

Credit to Rothko
Credit to Rothko

8월31(현지 시간) Arthur M. Sackler Gallery 는 오는 9월 3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중국 명나라 ( 1368-1644)황실에서 주로 사용했던 도자기(Xuande Period : 1425-36)와 Mark Rothko( 추상화가: 1903-1970)의 페인팅을 주제인 “Red” 로 같이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양의 도자기와 서양의 추상화의 만남, 신비로운 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프리어/ 새클러 스미소니안 갤러리는 특히 아시안 미술품을 전담해서 전시하고 있다. 위치는 워싱턴 디시 안에 있는 네셔녈 몰에 있으며, 이 가을부터 겨울까지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 특히 아시안 청자에 빨간 색으로 채색된  도자기와 로트코의 작품을 같이 관람할 수 있다.

credit to The Smithsonian Museum of Asian Art
credit to The Smithsonian Museum of Asian Art

명나라때 도자기를 만들때 처음으로 구리와 빨간색으로 입혀진 도자기를 구웠는데 가장 자리엔 하얀색으로 테두리를 두른 접시와 로트코의 마치 텍스쳐를 느낄 수 있게 겹겹이 색을 덧 입혀 입체감을 준 그의 페인팅, 무엇보다도 빨간색이 튀어 나오게 한 화법을 같이 보며 무엇인가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프리어 박물관 대표인, Charles Lang Freer’s (1854-19190) 은 생전에 “Red: Ming Dynasty/Mark Rothko” 에 “Quiet contemplation and intelligent comparison”  이라고 말하며, 동양적인 관조 미와 지적인 면을 비교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고 프리어 박물관 측은 밝혔다.

프리어/ 새클러 미술 박물관은 원시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미술품, 특히 이슬람 미술세계, 중국의 옥 문화, 청동, 그림등이 적어도 40,000 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일본, 동남아시아, 그리고 한국의 미술품도 있으나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프리어/ 새클러 박물관은 잠시 문을 닫고 내부 보강 공사와 함께 더 발전된 기술력으로 내년에 다시 열게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전시회는 프리어/새클러 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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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Stanford Swimmer Rapist Freed After Serving Just Half of His Sentence

From CNN News
From CNN News

 

8월 30일(현지 시간) 지난 1월 추운 겨울 날, 스탠포드 대학 수영 선수로 장래가 촉망되었던 Brock Turner (20)가 술에 만취해 의식이 불명인 상태로 쓰러져 있었던 한 여학생을 학교 캠퍼스 안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그 당시 그는 적어도 그의 성폭행 행위에 대한 죄과로 적어도 14년은 감옥에서 지내야 했었다. 그런데 지난 6월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 카운티 대법원의 판사인 Aaron Persky 는 그에게 경범죄를 적용, 6개월의 형을 구형했다.

그후, 퍼스키 판사의 판결에 이의 있음에 대해 전국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절대적으로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반대 여론이 들 끓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스키 판사는 그가 그의 수형기간동안 “규칙을 잘 준수하고 바른 행동을 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형량을 3개월로 낮추었다.  그 결과로 오는 9월 2일 브록터너씨가 감옥에서 나온다고 WP등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브록터너씨를 변론한 Robert Foley 변호사를 일컬어, 퍼스키 판사는 “최고의 변호사 중에서 한 사람이 내 법정에 나타났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이 사건은 지극히 퍼스키 판사의 “편견에 의한 관대한 판결” 이라며 일제히 퍼스키 판사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퍼스키 판사는  오는 9월부터  형사 법정에서의 판결을 그만두고 이제 민사법정으로 이직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번 사건에서 가해자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저지른 “20분의 행동으로 20여년을 감옥에서 살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전 미국이 그의 아버지의 언행에대해 자식이 저지른 일에 대해 백번 사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몰염치적인 언행을 일관한 것에 대해 비난의 소리를 높였다. 이번 사건에 피해 여성이 자신이 쓴 편지를 법정에서 읽었으며, 법정에 모인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전국의 딸을 가진 어머니들도 이 사건에 대해 자식의 미래를 위해 대학을 보내고, 또 명문 대학에 가기위해 그동안 쌓아왔던 노력, 희망의 미래를 한 순간에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성폭력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에 대해 분개 했다. 이 문제가 단순히 한 여성이 성폭행 당한 사건으로 치부하기에는 한 사람의 일생을 망친, 희망을 빼앗은 극악범죄임이 전 미국을 흔들고 있다.

스탠포트 법대 교수인 Michele Dauber 씨는 워싱턴 포스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퍼스키 판사의 Brock Turner 케이스에 대한 판결은 “long-standing pattern” 으로  “백인 남성의 성폭력 또는 젊은 남성의 특권”에 대해서 비난했다. 오는 금요일인 9월 2일 브록 터너씨가 감옥으로 부터 나오는 날, 성폭력 희생자들과 도버 교수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인 Jerry McNerney, Eric Swalwell,  을 비롯한 다른 정치인들이 산타 클라라 법정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밝혔다.

퍼스키 판사는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다른 사건들도 사건의 내용에 비해 관대한 판결을 하는 판사로 이름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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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욱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의 칼럼집 “말썽쟁이 아빠” 출판 기념회 워싱턴과 메릴랜드에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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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현지 시간) 허인욱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의  “말썽쟁이 아빠” 출판 기념회가 워싱턴지구 한인 연합회관에서 있었다. 워싱턴의 단체장들과 교회협의회가 함께했으며, 이종우 집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이은애 (전 미주 한인재단 워싱턴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박상섭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회장, 정인숙) 의 축하 연주가 있었다.

저자 허인욱은  인사말에서, “부모학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미국의 상류 사회, 특히 의사나 변호사들은 일 하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예를 들면 야구 경기도 관람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들이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해주고 있다. 그런 반면 한인 자녀들은 아이들이 대학에 가면 자녀들이 교회를 떠난다. 부모의 역활을 잘못하고 있다. 나 역시도 잘못하고 있다. 아버지는 사회로 부터 배움이 없다. 아버지는 자신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가 자신에게 했던대로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어머니는 사회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요리를 배우고, 바느질도 배우기고 하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터득하기도 한다. 이에 아버지학교가 있어야 한다. 물론 두란도 아버지 학교가 있어서 올바른 아버지 상을 배움을 통해 알수 있는 곳도 있다. 아버지로서, 부모로서 자식을 잘 인도해 나갈 수 있는 부모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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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은퇴한 후, 러시아 선교를 위해 러시아로 가겠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주는 곳으로 가자, 북한 동포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등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은  러시아 선교를 희망하며,  많은 사람들이 은퇴후에 다시 삶이 불안해져서 또 일을 찾아 비즈네스를 열려고 하는데, $1,000불만 있으면 러시아에 가서 살 수 있다고 말하며, 어떻게 노후를 의미있게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감당하며 사랑의 역사에 사용되어 사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두 번째의 책, “자랑스런 아빠” 가 나오면 이 책을 들고 미국 전역을 돌며 이러한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노후를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피력하며 다니겠노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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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 데칼코마니_ 아버지/김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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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_ 아버지

 

                        김원식

아버지는 칭찬도 화를 내며 하셨다

전교 우등상을 받던 날

궐련은 물며 아버지는 혀를 차셨다

“노름판에서 논밭뙈기 쏵 날려 불고

저것을 어찌 갤 켜, 먼 조화여 시방.”

눈보라에 빈 장독 홀로 울던 새벽,

몰래 생솔가지로 군불을 때주시며

한숨이 구만 구천 두이던 아버지는

자식 사랑도 당신 타박으로 하셨다

사립문 옆 헛청에서 나뭇짐을 부리며

시침 떼듯 진달래를 건네주던 당신께

나의 숨김은 하나만은 아닌 듯하다

구들장 틈으로 새는 연기를 참으며

자는 척, 당신의 눈물을 본 것이요

꼭 탁한 아비가 된 나를 본 것이다

아직 서슬 퍼런 지청구는 여전한데

여태 당신 속정 까지는 닮지 못했다

*** 이 시는 “그리운 지청구” 란 시집에 실려있는 시다. 이 시를 읽으며, 데칼코마니, 미술화법의 하나다. 그림이나 판화를 도자기에 입혀서 입체감을 주는 화법이다. 시인은 지청구란 하나의 도구를 이용해서 아버지에 대입 시키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표현법을 사용했다. 지청구란 단어를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보았다. 전라도 사투리다. 아버지를 생각하는 또 한 사람의 아버지인 시인이 아버지를 생각하며 쓴 시다. 아버지의 지청구, (꾸지람, 또는 까닭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함: 네이버 국어사전)을 뜻하는 우리 말 표준어이다. 그와 비슷한 단어인 지천도 있다. 주로 전남 지역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인은 전북 태생이다. 구수한 사투리가 시 안에 깔려 있다. 구수한 사투리를 통해 지나간 세월을 반추하는 이 시는 현대 사회에서 아버지의 자리가 자꾸만 좁아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세대들과 후 세대들에게 깊은 사랑이 담긴 우리의 참 아버지를 전해 주고 있다. 사랑의 표현 방법도 사뭇 다른, 그러나 분명 사랑하고 있었음을 기억하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우리의 아버지는 어려운 시대를 헤엄치듯 살아왔다. “전교 우등상을 받던날” 아버지의 한 숨은 더 깊어 갔다. 자식을 사랑하고 그 자식이 성공할 수 있게 뒷 바라지를 해야 하는데, “‘노름판에서 논밭뙈기 쏵 날려불고 저것을 어찌 갤 켜, 먼 조화여 시방.'” 마음속으로 아버지로서 뿌듯하고 좋아서 춤이라고 추고 싶으셨을 것이다. 그런데 “궐련을 물며 혀를 차셨다” 그러면서도 아버지는 아버지의 사랑을 군불을 때어 한번 때면 적어도 하룻 밤은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은은한 사랑으로 자식에게 전달해 주었다.

그런 사랑이기에, 아들은 아버지 나이가 되어서  아버지를 닮고 싶지만 아버지의 “속정 까지는 닮지 못했다” 로 자신을 설명하고 있다. 시대가 변했다. 지청구는 서슬이 시퍼렇지만 아버지의 사랑은 이제 내리 사랑으로 자식에게 돌려 주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그런데 시인 자신은 아버지의 지청구처럼 자식에게 똑같이 못하고 있는 솔직한 심정을 이 시가 보여준다. 그럴 수록 아버지의 지청구는 항상 시인의 가슴에서 새롭게 새롭게 자라나고 있을 것 같다. 아버지가 시인에게, 시인이 시인의 자식에게, 지청구는 대를 이어 그렇게 군불 처럼 이어져 내려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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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Donates Portion of Liver to Save His Father’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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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to John Barnes

8월 26일(현지 시간) 미시간 주에 살고 있는 John Barnes 씨는 간암으로 간 이식 수술을 위해 자기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담당 의사의 진단은 3개월안에 이식을 받지 않으면 생존률이 15%로 반드시 간을 이식 받아야 살 수 있다고 했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서 간을 이식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환자는 약 17,000 여명이며 매년 간을 이식받지 못해 사망하는 환자는 1,500명에 이른다고 KTLA 5 News 는 덧 붙였다.

간 같은 경우는 이식을 받는다고 하여도 환자와 잘 맞아야 하며, 잘못하면 이식을 해 주다 사망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의사는 건강한 사람의 간을 조금만이라도 이식을 받으면, 이식해 주는 사람도 괜찮고, 환자의 간이 재생해서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말을 가족에게 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자신의 네 명의 자녀에게 검사를 받지 말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오직 워싱턴에서 직장에 다니며 살고 있는 아들 Brian Barnes(23)은 아버지의 명령을 어기고 검사를 한 결과 아버지와 같음을 알고 자신의 간을 아버지에게 생명 가능한 만큼 떼어서 결국 아버지도 아들도 환하게 웃을 수 있었다고 한다.

아들은 이 검사를 받기 위해 6주만에 25파운드의 몸무게를 감량해야 했으며, 그런다음에 검사를 하고 이식을 해서 아버지가 다시 소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들 브라이언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라보며 그냥 서 있다는 것, 그것이 내 어깨가 얼마나 무거운 지 모른다. 아버지는 항상 내가 필요할 때마다 나에게 도움을 주셨는데, 내가 적어도 이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냐.” 라고 말했다고 뉴스는 전했다.

아버지 역시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 주는 사람이 아들이라는 말에 두렵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힘들었다. 이식 수술을 하기 전에 난 아들의 손을 잡았다. 내 아들이 태어났을 때의 손을 잡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이제 그 아이가 나를 위해 자신을 내어 놓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 아들의 눈을 보았을 때 그 아이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이제 그 둘의 가슴에는 수술 자욱이 있으며, 그 수술 자욱을 통해 사랑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영원토록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아버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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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아빠” 허인욱 메릴랜드 전 한인회장 출판 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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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에 걸쳐 허인욱(명예 박사, 메릴랜드 전 한인회장) 의 지난 35년의 미국 이민 생활을 그린 자서전 출판 기념회가 열린다.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기를 바란다.

미국 내에서 책을 주문할 경우는 우송료 포함 $20불을 위의 연락처에 전화해서 주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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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lipino Fisherman’s Good Luck Charm Could be Worth More than $100 Million

 

Photo credit to Aileen Cynthia Maggay-Amurao
Photo credit to
Aileen Cynthia Maggay-Amurao

8월 25일(현지 시간) 가디언지에 따르면, 필리핀의 섬 중의 하나인 팔라완 섬의 주민이며, 푸에르토 프린세사 출신의 한 어부는 지난 10년동안 자신이 고기를 낚으러 바다에 나갔다가 자신의 배가 암초에 부딪혀 움직이지 못하자 직접 바다에 뛰어 들어 암초 사이에서 배를 끌어내다 우연히 발견한 거대한 조개에서 엄청난 크기( 30cm, 34 kg)의 진주를 발견한 후, 자신의 집 안방 침대머리 맡에 두고 살아오다 최근 그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하게되자, 그의 친척, Aileen Cynthia Maggay- Amurao(필리핀 관광청,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 근무) 에게 진주를 맡기게 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그 조개에서 꺼낸 진주를 단지 행운을 불러오는 상징물로 아침마다 일을 가기위해 집을 나설때마다 한번씩 만져주고 나갔다고 그의 친척은 가디언 지와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Aileen 씨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진주를 소개하며 감정사를 구한다는 포스팅을 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금 현재 보석 감정사를 찾고 있으며, 만일 이 진주가 세상에서 제일 큰 자연산 진주로 판명된다면 적어도 $100million (한국 돈 1조원)의 가치가 있는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거대 자연산 진주가 된다는 것이다.

이 진주는 현재 프린세사 시 청사에 가면 볼 수 있다. 세계에서 단 하나뿐이 거대 진주를 보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오게 될 지 의문이지만 분명한 것은 많은 이들이 일생에 단 한번 있을까 말까한 대 행운을 거머쥔 어부의 제 1호 보물이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은 분명한 일이다.

1936년 팔라완 어부인 Lao Tzu 씨가 수확한 진주 (6.4Kg) 이 현재로선 세상에서 제일 큰 진주였다. 그런데 만약 이번에 알려진 진주가 자연산 진주로 확인된다면 세계 기록을 갱신한 셈이 된다.  둘 다 같은 섬 출신 어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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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ful Earthquake Kills 120+ People In Italy

Photo from Google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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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현지 시간) 이틀리 중부에서 발생한 강도 6.2의 지진으로 인해 현재 12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여명이 무너진 건물에 깔리거나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로마의 북동쪽에 위치한 리에티 현이 진앙지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주위의 크고 작은 도시들이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건물이 붕괴되었다. 현재 무너진 건물 아래서 생존자를 찾는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소도시인 아마트리체의 Sergio Perozzi 시장은 “이번 지진으로 길이 끊어져 버렸고, 도시 자체가 소멸되었어요. 도시 절반이 사라져 버렸으며, 사람들은 지금 무너진 건물의 잔재 아래에 있어요, ”  라며 RAI 레디오 뉴스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탈리아 뉴스는  수차례의 여진들이 발생했으며, 건물이 오래되고 낙후되어서 사상자가 속출되고 있다고 전언했다. 적어도 120명이 사망하고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 수가 많아서 얼마나 더 많은 숫자의 피해자가 나올 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번 지진도 예외없이 유라시안 지층과 아프리칸 지층이 만나는 이탈리아의 등뼈같은 산맥을 지진이 강타한 것이다.

지난 2012년 5월에도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서 강도 6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여진이 발생해서 적어도 15명이 사망하고 수 백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15,000 여명이 집을 잃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2009년에는 강도 6.3의 지진이 아부르조 산맥에서 지진이 발생해서 300여명이 사망하고 수 백명이 부상당했으며, 수 천 가옥들이 붕괴되었다. 수 천명이 집을 잃어 홈리스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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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6.2 Earthquake Strikes Near Norcia, Italy

Photo credit to US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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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현지 시간) 새벽 1시 36분에(According to USGS : 2016-08-24 01:36:33 UTC 42.714°N   13.172°E 10.0 km depth)  이틀리의 중심 지방인 움부리아지역, Norcia 에서 10km SE  지점에서 진도 6.2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국은 밝혔다.

지진이 발생하자 진앙지로 부터 70마일 남서쪽에 위치한 로마 까지 흔들렸다고 한다. 강진의 정도로 보았을때 부상자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진 발생이 한 밤중에 일어났기 때문에 피해상황과 부상자 파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 상황으로 아직 인명피해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고 지질국은 덧 붙였다.

지진 발생지역은 산간 지역으로 소 도시들이 있어서 아직 정확한 집계가 나오지 않고 있으며, USGS 의 지진 발생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Accumoli (6.6km, 4.1mi, WNW) 인구 수: 198, Spoleto(3.56 km, 22.1 mi, E) 인구수: 19,266, Ascoli Piceno (36.4km, 22.6mi, WSW) 인구수: 41,741, Rieti (43km, 26.7mi, NE)인구수 : 39,068 , L’Aquila (44.5km, 27.6mi, NNW) 인구수 : 33,691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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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age Suicide Bombers in War Zones Endanger Younger Children

 

Iraqi security forces remove a suicide vest from a boy in Kirkuk, Iraq, August 21, 2016. REUTERS/Ako Rasheed
Iraqi security forces remove a suicide vest from a boy in Kirkuk, Iraq, August 21, 2016. REUTERS/Ako Rasheed

 

 

 

 

 

 

 

 

 

 

 

 

 

8월 22일(현지 시간) 최근 이슬람 무장세력들이 어린 아이들을 이용해서 그들에게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고 로이타 통신은 밝혔다. 그동안 이슬람 무장 세력은 여자들에게 자살 폭탄테러용 조끼를 입히거나 남자들이 그 조끼를 입고 주로 공연장이나, 파티장, 레스토랑등에서 테러를 감행해서 무차별적인 살해를 했다.

지난 토요일, 20일 터키의 결혼식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청소년이 자살 폭탄 조끼를 입고 결혼식장에서 춤을 추고 있던 하객들 사이에 끼어서 폭탄을 터트려 자신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51명을 살상한 사건이 발생했다.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 어린아이들과 춤을 추다가 죽은 아이는 12살의 어린아이였다.

2012년 아프가니스탄에서 14세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카불에 있는 나토베이스에 부딛치면서 적어도 6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2014년에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위치한 프랑스 문화센터에서 청소년이 자살폭탄 테러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 들어 보코 하람을 비롯한 이라크, 시리아등지에서 청소년들이 테러집단에 소속되어 어린 학생들을 납치하는 행위들을 자행하고 있다. 불법 무장 세력들은 어린 아이들을 납치 또는  SNS 를 통해 그들을 모집하며 훈련을 시켜 죽음의 사지로 몰아부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거의 의심이 없이 아이들과 같이 어울리다 참변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UNICEF 의 지역 매니저인 Juliette Touma 씨는 “어린이들을 모집하는 행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무거운 무기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키며, 전방에서 총알 받이를 시키고,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게 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다.  저격수로 훈련을 시키기도 한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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