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as Based Company Promises $100K Holiday Bonus to Each of the 1,400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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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텍사스에 베이스를 둔 Hilcorp Energy,Oil and Gas Exploration Company (Jeffery Hildebrand, established 1989) 회사는 지난 주 전 직원에게 할러데이 특별 보너스로 10만불 씩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포춘지가 뽑은 최고로 좋은 회사 20위에 랭크 되어 있는 이 회사는 다양한 민족 출신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로 뽑히기도 했으며, 지난 2011년에는 전 직원들에게 현금 보너스 ($35,000) 와 (차량 $50,000 가치) 를 놓고 선택해서 받을 수 있게 했다고 한다.

물론 회사가 책정한 목표치에 가장 많이 도달한 사람은 더 많이 받고, 또 입사 년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고 WUSA 9는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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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S Estimates 53 Trillion Cubic Feet of Natural Gas and Oil in Barnett Shale,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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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현지 시간) 미국 지질국에 의하면 미시시피강을 끼고 있는 바넷 세일층과 텍사스 주의 포트 워트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지층 (19세기 John W Barnett 이란 사람이 산 사바 카운티에 거주하면서 발견한 냇가의 지층, 아주 두꺼운 검은 색의 암반 지층의 띠를  일컬음: 위키 피디 참조)인 바넷 세일에서 적어도 53조 규모의 입방 피트 면적의 천연 가스와 1억 7천 2백만 배럴의 쉐일 오일과 1억 7천 6백 배럴 규모의 가스액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재 측량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물론 이 예측은 아직 숨겨진 매장량으로 기술적인 방법으로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자원이란 점에서 미국 석유 자원 생산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미국 지질국의  이번 보도는 지난 2003년 예측량의 연장 선상에서 본다. 지난 2003년 보고에 의하면, 바넷 세일이 위치한 지역은 벤드 아크 포트 워트 베이진 프라빈스로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26.2 조 입방피트의 천연가스와 1조 배럴 규모의 천연 가스 액이 바넷 세일층에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그때 당시는 석유 자원의 매장량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미국 지질국의 과학자인  크리스틴 마라씨는 이번 재 측량 보고서에서, “우리는 다시 바넷 쉐일 층에 대해 재 측정해야 할 것이며,성공적인 수평적 추출 방법과 윤활유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쉐일 가스와 석유자원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 새롭게 수정된 예측 보고서에따라 가스와 석유자원을 포함한 매장량을 측량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03년 미국 지질국의 예측 매장량을 추출한 방법은 수직적 추출 방법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2003년 이래 수평적 윤활유 추출 기법을 사용한 후, 바넷 쉐일 지층에서 16,000개 보다 더 많은 수평적 석유샘을 팔 수 있었으며, 4,700개의 수직적 석유샘을 추출해왔다. 그 결과 2003년 이후, 적어도 15조 입방 피트 규모의 천연 가스와 5천 9백만 배럴의 석유(IHS Energy Group, 2015)를 생산할 수 있었다.

바넷 쉐일 지층은 천연 가스 자원의 보고인 셈이다. 미국 지질국은 2011년에도 마셀러스 쉐일 층에 84조 입방 피트의 아직 발견되지 않은 천연 가스가 있다고 예측했었다.  마셀러스 쉐일 층은 바넷 쉐일 층과 달리 암석안에 우물처럼 석유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직접 석유를 생산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930년대 이후 주로 오일 붐을 일으켰던 펜실베니아, 웨스트 버지니아 지역, 후에 알려진 바로는 애팔래치안 산맥을 따라  더 광범위하게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캔터키주, 매릴랜드, 뉴욕,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테네시, 버지니아, 웨스트 버지니아가 이에 해당된다.

미국 지질국은 특수한  방법과 표준 측정 방법론을 이용하여 미국내에 산재한 천연가스, 석유자원 매장량 측정과 예측을 하고 있다. 바넷 쉐일 지층을 미국 지질국이 메가폰을 쥐고 기술력 개발을 향상 시키며 자국의 에너지 원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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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s Raise Interest Rate For the First Time Since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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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미국 중앙은행 연방 준비 위원회 금리 조정 위원회 위원장인 자넷 엘렌은 미국의 연간 금리를  현행 거의 0% 에서 0.25% – 0.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엘렌 회장은 금리 인상에 대해,” 미국이 지난 2007-2009년에 있었던 금융 위기에서 상당한 수준으로 극복했으며, 이는 실업률이 현재 5%로 안정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고 말했다.

연방 준비 위원회의 금리 인상 이유에서, “물론 인플레이션이 생기겠지만 연방 준비위원회가 생각하고 있는 선은 2% 이며, 계속 주시하며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관리 하게 될 것” 이라고 언급했다.

엘렌 의장은 이번 금리 인상에 대해 “The process is likely to proceed gradually” 라고 말하며, 천천히 경제 상황을 잘 고려해서 향후 금리도 인상, 조절할 것을 암시했다.

미국 달러가 현재 기축통화로 거래되고 있는 세계 금융 시장에서 이번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은 미국에게 빚을 지고 있는 나라는 그 만큼 나랏빚이 더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물론 미국 금리 인상이 미국인들의 살림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자동차구입, 주택 구입, 그리고 크레딧 카드 이자등이 동반해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실업률은 5% 이하대로 진입하게 될 것을 내다보고 있으며, 연준 측은 4.7%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경제 성장률은 2.4%로 예상하고 있다.

오늘 미국 주식 시장의 거의 모든 주식이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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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헌법 재판소 “선천적 복수 국적법” 해외 출생 한인 2세 외면 / 전종준 변호사 칼럼

 

Photo from Attorney Chun, Jong-Joon's facebook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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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전종준 변호사는 한국의 헌법 재판소가 내린 “선천적 복수 국적법” 이 사실상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한인 2세를 외면한 채,  미래를 막는 장애물이 되는 법으로 복수 국적법이 “상식을 벗어났다.”고 언급했다.  전종준 변호사(Owner/Managing Attorney at Chun & Associates, LLC, Managing Attorney at J & S Title and Escrow, LLC and Managing Attorney at Washington Law Firm, PLC) 의 칼럼을 소개한다.

***

법은 상식이다. 그러나 최근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선천적 복수국적에 대한 헌법소원에 대해 내린 판결은 상식 밖이었다. 유승준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였으며, 또한 한국과 한국인의 세계화에 역행하는 5(합헌)-4(위헌)의 결정이었다.

내용인즉, 필자는 미국에서 출생한 한인 2세 폴사(Paul Sa) 군을 통해 헌법 소원을 제기 하였다. 그는 한국 호적에도 없고 한국에 갈 의사도 없다. 그런데 18세가 되는 해 3월 말까지 한국 국적을 이탈하지 않으면 38세까지 한국 국적을 이탈할 수 없게 되는데, 한국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통보를 해 준 적도 없었고, 그런 이탈 의무가 있는지 알지도 못했다. 38세까지 한국 국적이 이탈되지 않으면 미국 내에서 공직진출이나, 사관학교 입학등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먼저, 통보절차가 없었다는 것은 바로 적법절차 위반으로 위헌임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는 아예 언급을 피했다. 단지 다수 의견은 “복수국적자가 대한민국 국민의 병역의무나 국적 선택제도에 관하여 아무런 귀책사유 없이 알지 못하는 경우란 상정하기 어렵다” 라고 짤라 말하면서 해외동포 한인 2세는 당연히 한국법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동안 한인 2세 중 한국 국적 이탈의무를 몰라서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또한 어떻게 구제할 것인가! 18세 때 한국국적을 이탈하지 않고 현재 27세에 이른 모든 한인 2세는 여기에 해당한다. 영어밖에 모르는 한인 2세에게 당연히 한국 국적법을 알 것이라고 전제하는 다수설의 논리는 상식 밖이다.

두번째로, 헌법재판소는 18세에 국적 이탈을 하지 못하면 38세까지 국적이탈을 못하게 하는 것은 “완전히 박탈되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인 제한을 받을 뿐이다” 라고 변명했다. 미 연방 하원은 25세, 상원은 30세, 대통령은 35세에 출마할 수 있다. 그러나 한인 2세가 38세까지 정계나 연방정부나 주 정부 혹은 군인등 공직 진출을 못하여 “한국계 오바마”가 안나와도 ‘괜찮다’는 설명은 상식밖의 논리임에 틀림없다.

마지막으로, 공직진출을 막는다는 것에 대한 다수설의 반박은 ‘꿰어 맞추기식’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복수국적자가 일정한 공직에 취임할 수 없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경우는 ‘극히 우연적인 사정’에 지나지 않으므로, 입법자에게 이러한 경우까지를 예상하고 배려해야 하는 입법의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라고 하며, 한인 2세의 공직 진출을 거의 완전 부정하고 있다. 한인 2세의 공직 진출을 ‘우연적인 사정’ 그것도 ‘극히 우연적인 사정’으로 몰고 가면서 한인 2세의 꿈을 깨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현재 공직에 진출한 사람들은 모두 ‘극히 우연적인 사정’으로 되었단 말인가!

2015년에 미국 육군사관학교 입학한 한인이 25명이나 된다. 공군 사관학교나 해군사관학교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그들이 재학중 신원조회때 대부분 복수국적자가 아니라고 기입을 하고 있는데 나중에 발각이 나면 큰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공군사관학교 재학생이 복수국적자라고 기입했다가 특별 감사를 받고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헌법재판소가 한인 2세의 앞날을 위해 꿈을 심어주지는 못할 망정, 한인 2세의 꿈을 뿌리채 뽑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이다.

반면에 필자의 의견에 일치해 준 반대의견은 다음과 같다.
먼저, 미국은 한국의 100배가 큰 나라인데 고작 10곳의 영사관만 있을 뿐이다. 국제 결혼한 사람의 자녀까지 국적이탈을 요구하며 불이익을 주는 국적법은 눈먼 법이다. 따라서 소수 의견은 선천적 복수국적자는 한국의 국적법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한인 2세는 한국의 권리를 누린 적도 없고 진정한 유대가 없기 때문에 “제한된 기한 내에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여야 한다는 사실에 관하여 전혀 알지 못할 수 있는 바 예외 없이 적용하는 것은 심히 부당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고 하였다. 또한 “국적선택절차에 대한 개별 통지를 하고 있지 않는 현실에서”  한국 정부의 통보절차 없음을 인정하였다.

두번째, 공직 진출에 대해서는 “주된 생활 근거가 되는 외국의 국적을 선택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에서의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 할 수 없게 되는 바, 그러한 주요 공직등에 진출을 하지 못하게 된다” 고 하여 한국 국적법의 부당함을 지적하였다.

세번째,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지 못한 데에 정당한 사유, 또는 불가피한 사유을 밝히면 예외적으로 국적 이탈을 허용할 수 있게 해 주어도 복수국적을 이용한 병역면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국적이탈의 자유를 침해한 위헌법률이라고 했다.

이번 결정은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해외에서 거주하는 800만 해외동포들이 어떤 상황에서 일상을 살아가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배려하지 못한 점등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국적법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국민이 이에 따른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의무인데도 이를 소홀히 한 국가 기관의 법집행, 그리고 법이 해외에 사는 자국민에 상당한 일신상의 피해가 나게 만들어 놓은 국회의 외면과 잘못된 법행위를 바로잡을 교정능력을 헌법재판소 스스로가 외면한 처사이다.

결국 법이 상식이 될 때,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우물 안에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이론으로 또 다른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다. 왜냐면 오늘의 소수설은 내일의 다수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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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less Man arrested for Illegal Underground Bunker in Fairfax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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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현지 시간) 지난 12월 13일 버지니아 주의 페어펙스 카운티 경찰서 본부 뒷뜰에서 200야드 지점 지하에 굴을 파서 집을 짓고 있던 홈리스인 Yosue Joel Rios (25) 씨를 구속했다고 페어펙스 경찰이 밝혔다.

페어펙스 경찰에 의하면 롸이오스 씨는 지하로 내려가는 곳에 계단을 만들고 계단을 중심으로 좌, 우 에 방을 만들어 놓았으며, 왼쪽 방은 아마도 침실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오른 쪽 방은 5,5 피트의 높이로 보통 사람이 똑 바로 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고 페어펙스 경찰 대변인은 말했다. 라이오스씨는 그 곳에서 얼마 동안 살고 있었는 지, 이 지하 하우스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 지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굴은 페어펙스 카운티 경찰국의 뒷 마당에서 200야드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으로, 나무들이 울창해서 쉽게 눈에 띄지 않았으며, 잠을 잘 수 있게 취침 도구까지 준비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지하에는 방을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와 혼자서 공부한 흔적을 볼 수 있었으며, 종교에 관한 책을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영어와 미국 형사법 관련 책자들이 놓여 있었다고 말했다.

페어펙스 경찰국은 롸이오스씨를 조사 중에 있으며, 그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알수 없으며, 오직 알 수 있는 것은  도서관증과 책이 발견되었으며, 그는 알링톤 카운티로부터 교통법규 위반으로 법정에 출두해야 했는데 하지 않았으며, 그는 페어펙스 카운티 경찰국 뒷 마당 지하에 벙커를 짓고 있었다.

페어펙스 카운티의 긴급 처리 요원이 지난 14일 그곳에 가서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그곳을 메꾸었다고 밝혔다. 페어펙스 경찰국 대변인인 나탈리 하인슬리씨는 “이제까지 홈리스들이 주로 땅위에 있는것은 봐 왔지만 지하에 굴을 파고 살고 있는 것은 처음 본다고 말하며, 이 지하 집은 아주 정교하게 잘 지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홈리스들은 쉘터에서 살고 있으나, 2013-2014년 Alliance’s report of 2014 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에서 쉘터에서 살지 않은 홈리스들의 숫자가 32.5%가 감소된 것으로 보고 되었다. 2015년 기준 버지니아 주는 800명의 홈리스들이 쉘터에서 살지 않고 숲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DHUD(Departma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의 2015년 연례 보고에 의하면, 적어도 홈레스 인구중의 31% 가 쉘터가 없이 지내는 것으로 미국 센서스 결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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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harge for Manassas Man Who stabbed and Killed a Relative due to Self Defense

 

12월 14일 프린스 윌리암 커운티 오피셜에 따르면, 지난 10월 4일 매나사스 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에 대해 언쟁중에 발생할 수 있는 자신을 방어하려다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인정하여 2급 살인죄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 경찰의 조사 결과 밝혀진 이 살인 사건에 대해, 버지니아 주의 검사인 폴 에버트는  이 살인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스테판 브라운(48)의 죽음에 대해 친척끼리 대화를 하다 언쟁이 심화되었고, 자신을 방어하기위해 25세의 남성이 칼로 찌른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말했다.

브라운씨는 10월 4일 매나사스 자신의 집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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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 괜찮다/ 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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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中年의 갑옷을 입고도
인생을 험담하는 것
街童走卒(가동주졸)의 치희지만

괜찮다
主된 삶이 從된 삶이 되고도
세상을 향해 내뱉는
철부지의 칭얼거림

괜찮다
하늘을 향해 쏘아붙이는 울분이
이제, 나를 힐난할 용기조차 없음이다
公憤(공분)이 될 수 없는 나의 불유쾌한 처지
운명에 대한 분노가
改修도 補修도 여의치 않는 생의 고갯마루에서
극약 처방이 되었을까

지난 긴 시간의 거리를 껴안고도
몸 안에 품을 수 없는 조각난 이데아
바람에 찢겨나간 창호지로 허름하다
숟가락에 붙어있지 못하고 흘려진 밥알로
本來와 用處를 잃어버린 흔들리는 곁가지 같다

도무지 손아귀에 쥐어지지 않는 인생의 줄거리
눈앞에서 시간을 좌우하며
때론 七縱七擒(칠종칠금) 했으면서도
내 모든 것이 포장으로 세월에 휩쓸려
品格 없이 事物이었어 現象이었어
治生이 區域에 불과 한 것
小作人에 불과했던 것
나도 내 論理에 註釋의 對象이었다

jhsuh(2009….)

 

*** 이 시는 서정현 시인의 “괜찮다” 란 제목의 시다.

중년을 넘어서면서 나와 내 자신을 깊이 돌아볼 시간의 여유를 갖는다.

이 시를 읽으면서 몸과 마음이 예전처럼 같지 않음으로 생기는 괴리감을 극복해 나가려는 시인의 작은 의도, 스스로를 위로하는 치유 방법, “괜찮다!” 가 왠지 누구에게든 관대해지는 마음으로 받아 들여지는 것은 비단 이 시를 쓴 시인만은 아닐듯 하다.

위로하고 위로 받는 삶, 쉬지 않고 고개를 향해 한 발 자욱 올려놓으며 허리를 잡고 걸어야만 했던 우리, 바로 중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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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uch Enrique Marquez Knows of San Bernadino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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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발생한 캘리포니아 샌 버나디노의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FBI 와 관련 수사 기관들이 현재까지 파룩의 확실한 범행 동기와 증거를 찾기 위해 파룩이 잘 갔다는 세콤 호수의 밑 바닥을 뒤지고 있다.  오직 유일한 증인으로 총기를 구입해 주고 총기를 전달해준 엔리케 마케즈 주니어가 알고 있는 이번 공격의 배경과 관련해서 그는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에 대해 계속 FBI는 수사 중이다.

엔리케 마케즈는 두 정의 자동 소총을 지난 2011년, 2012년에 구입했고 이번 테러리스트 공격에 파룩 부부가 사용했으며, 14명을 살해하고 22명이 중경상을 입혔다.  두 정의 권총은 파룩이 구입했으며, FBI 는 이 사건과 지난 2012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미국인 살해 사건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 지에 대한 여부를 계속 찾고 있다.

파룩 부부는 그들이 사용한 전화기와 컴퓨터 하드를 말끔히 지워놓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아 그들 부부가 범행을 오래 전부터 계획해 왔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어쩌면 통신 수단으로 사용했을 전자기기를 호수 바닥에서 찾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로선 엔리케 마케즈가 모든 열쇠를 쥐고 있다. 정말 그 무기를 그냥 준것인지 아니면 팔았는 지에 대해 계속 조사중이라고 수사기관은 말했다.

엔리케 마케즈와 파룩이 얼마나 친했는지는 파룩의 형인 라힐 파룩의 아내인 타티아나 파룩(러시아 출신)의 여동생인 마리야 체닉크와 결혼을 했다. 그런데 결혼한 엔리케는 마리야 체닉크와 같은 집에서 살지 않았고, 마리야 체닉크는 따로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여자 친구인 라미레즈 씨에게 속 사정을 털어 놓는 과정에서,”결혼은 했으나 끌리지 않고, 자신이 준 관심만큼 아내에게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뉴욕 타임즈는 전했다. 엔리케와 마케즈는 리버사이드 지역에서 나란히 옆집에서 살면서 서로 차도 수선하고 같이 어울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건 발생하기 전까지 그는 월맛에서 경비원으로 일을 했다.  결혼후, 그는 파룩과 잘 가던 술집에서 그 날 그곳에 모인 술 손님들에게 술 값을 지불한다고 했다고 그 술집 주인은 증언했다. 평상시 돈이 없어 차에 가스도 못 넣고 다녔으며, 사람들에게 술을 사달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 데 그 날 그의 행동이 참 의아했었다고 증언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이 결혼으로 그는 5,000 불에서 10,000 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건 직후, 그는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지금 현재 그는 협조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아는 만큼 털어 놓는데 과연 그의 엄마, 아미다 챠콘씨가 말한대로, 자기 아들은”파룩과 그냥 조금 아는 친구” 이며, 그녀의 아들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뉴욕 타임즈는 말했다.

엔리케 라미레즈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그동안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왔던 자신의 페이스 북이 이렇게 적었다. “I’m. Very sorry sguys. It was a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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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 Sailors Secretly Filmed Navy Women Showering for More than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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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A New Navy Times report 에 따르면 USS Wyoming 에서 상주했던 해군들이  지난 1년여 동안 동료 여군들이 교대 임무를 마치고 샤워룸에 들어가서 샤워 하는 장면을 벽을 뚫어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등으로 필름화 했던 사실이 밝혀져 해당 관련 해군 장교를 비롯하여 해군 들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감옥행을 하거나 감봉당한 것이 알려져서 미 해군 일선에 파문이 일고 있다.

12명의 장교들이 이 사건에 연루된것으로 밝혀졌고,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는 잠수함에 승선한 후에는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 해군들이 샤워 룸에 들어가서 샤워를 할 때마다 매일 몇 번씩 사진을 찍어 필름화 하는데  사용되었다고 미국 해군 뉴스는 밝혔다.

미사일 테크니션으로 일하고 있는 조나단 애쉬비는 같은 동료, 찰스 그래브스 가 그에게 아주 일상적인 보통적으로 일어나는 일 처럼, “Captured some Pokemon.” 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찰스 그래브스는 불명예로 해군에서 퇴직당하고 2년동안 감옥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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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A and CKA will Host The 2nd Annual Leadership and Mentor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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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10일 LOKA (League of Korean American) 시민 연명이 주최하고 CKA (Council of Korean American) 이 후원하는 “제 2회 멘토링 데이” 가 오는 19일 비엔나의 쉐라톤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든지 중 고교 학생및 학부모는 참석할 수 있으며 미리 예약 접수 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12월 10일이다. 뷔페 오찬을 무료로 제공한다.

일시와 장소는 다음과 같다.

일시: 12월 19일 (토) 10:00 am – 2:00 pm

장소 : Sheraton Tysons Hotel

8861 Leesburg Pike, Vienna, VA 22182

학생 및 멘토 예약 접수:

[email protected]

선착순 150명

접수 마감: 12월 19일 당일 까지

문의: 1-301-520-274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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