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December 2015

4 Secret Service Agents injured Due to Fatal Car Crash in NH

 

photo from AP
photo from AP

12월 30일 (현지 시간) , 시크릿 서비스 에이전트 국장인 조셉 클랜시는 12월 29일 밤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4명의 시크릿 서비스 에이전트가 심한 중 경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뉴 햄프셔 주의 경찰은 머큐리 세이블을 운전했던 운전자인 부르스 단폴스 (45) 는 메인 주를 향해 북쪽으로 달리고 있었으며, 국도 16번 선상인 웨이크필드, 즉 메인 주 경계지역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쪽 (에이젼시 토러스 차량)에서 오던 차량을 덮친 후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다른 두 명의 탑승자는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밝혔다.

경찰은 머큐리를 몰았던 부르스 단폴스가 사고를 낸 경위와 왜 이러한 일이 발생했는 가를 조사하고 있다. 조 클랜시 시크릿 서비스 에이젼트 국장은  자세한 언급을 피하며, 에이전트가 중경상을 입은 것에 대해 “공식적인 임무” 수행으로 그곳에 갔다가 중경상을 입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곳에는 힐러리 클린턴을 비롯한 민주당 대통령 후보들이 오는 2월 9일에 있을 민주당 경선에 대비하기 위해 선거전을 벌이고 있었다.
“지금 현재 한 명의 에이젼시가 심각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조 클랜시 국장은 말했다. 조 클랜시 국장은” 이번 사고의 모든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마음을 보내며 기도를 함께 기도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Affluenza” Teen and Mother Arrested in Mexico

Photo from google Images
Photo from google Images

 

12월 29일 “텍사스에서 거주하던 부자 소년과 그의 엄마가 멕시코에서 체포되었다.”고 로이터는 밝혔다.지난 28일 월요일,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 도시인 푸엘토 발라타 해변에서 산책하고 있는 두 모자를 멕시코 범죄 수사단이 체포하였으며, 오는 30일인 수요일 미국 텍사스 주로  송환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 마샬 담당자는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밝혔다.

이들은 지난 12월 중순경 절대적으로 텍사스를 벗어나면 안된다는 법을 어겼으며, 마약, 알콜등을 마시면 안되는 법을 어기고 마지막 작별 파티를 맥주 파티로 난잡하게 하는 동영상을 에이튼의 SNS 에 올린 뒤 잠적했었다. 미국 마샬팀은 $5,000 불 현상금을 걸었고, 이들을 찾는데 주력한 결과 24일 크리스 마스 이브에 드디어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도시에 도착해서 그들의 동태를 파악하기 시작했다고 덧 붙였다.

증언에 따르면, 이들은 처음엔 해변도시의 방갈로에서 며칠을 거주한 후, 좀 더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도시안에 있는 아파트로 최근 이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타냐 카우치는 스페니쉬를 사용해서 그 지역의 주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고 그 지역 주민이 말했다고 로이터는 덧 붙였다.

에이튼 카우치는 지난 2013년 음주와 마약 중독으로 교통사고를 낸 후, 4명을 사망하게 하고 약 십여명을 부상하게 했다는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았으나,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또 너무 부유해서 사리 분별이 어두워서 저지른 과실로 인정되어 10년 집행 유예 형을 받았었다. 여론은 너무 지나친 관대한 사법 처리라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었다.

이들 모자는 미국 송환 후, 다시 법정에 서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들인 에이튼은 집행유예시 여러가지 규정을 위반했으며, 또 엄마는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카우치 모자의 미국 송환에 대해 카우치 변호사인 리건윈씨는 이 사건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으며, 이번 멕시코행에 대해서는 직접 소통하지 않은 관계로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Criticism on Governments of Korea and Japan’s “Comfort Women” Settlement: Not Enough

IMG_0764

(위안부 할머니 작품)

12월 28일 (현지 시간) 워싱턴 포스트지에 의하면, 제 2차 대전때 일본군에 끌려가 강간, 살해, 고문, 그리고 성노예가 된 20만 여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한. 일 양국간에 사과 성명과 함께 배상문제가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70여 년 전, 200,000 여명의 소녀들에게 가혹한 행위를 저질렀던 과거 일본정부의 군인들의 과오를 인정하는 역사적인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게 되었다고 보도하면서, 일본 정부는 현존하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 46명에 대해 그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자금 $8.3 million 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서면으로 사과를 하지않았고 단지 비 공식 합의를거쳐 구두로만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물론 사과 문제나 보상 문제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고 덧 붙였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번 일본측의 보상자금의 수여와 사과로 이 문제가 완전히 매듭지어진 것은 아니다.”라고 일본 정부가 말했다. “이번 한. 일 양국 위안부 문제 타결은 박근혜 정부의 외교 정책의 결실로 부각되었으나, 정치적인 반대편, 즉 야당측에서는 이번 위안부 문제 타결은 현존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아픔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정부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비판이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지난 제 2차 대전때 과거 나치 독일이 유대인들에게 행한 집단 살해와 그들의 재물을 손괴. 획득한 것에 대해 독일은 유대인들의 후손들에게 합의 당시 $90 billion (90억 달러) 를 지급한 후로도 계속적으로 보상금 청구 소송이 있을 때마다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나의 예를 더 들자면 과거 뉴질랜드가 마오리 족을 몰아 내기 위한 전쟁에서 수 많은 마오리 족을 살상한 후, 식민지를 수탈한것에 대한 수 백만불의 보상금을 지급했었다. 물론 미국도 인디언 원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했다. 미국도 제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진주만 공격 당시 일본인 자손들을 억류, 감금한 것에 대한 피해 보상을 1인당 $ 20,000 불씩 100,000 여명에게 지급한 바 있다.

물론 이러한 보상금은  피해 보상금 수여자의 후손들에게 지급했다.  1994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르완다 주민 학살에 대해 $ 3,900 불씩 지급한 것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물론 미국도 아프리칸 아메리칸 노예 노동자들에 대한 적절한 피해 보상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부당성에 대해 아직도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는 현재 진행형이다.

여전히 이번 한. 일 양국 위안부 문제 타결이라는 주제는 그 선이 명백하지 않음에 있다고 보고 있다.위안부 할머니들의 지옥같은 삶이 돈의 문제로 귀결 되는 것에도 많은 이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Recipe for Strawberry Cheese cake

Photo by Corih Kim
Photo by Corih Kim

 

딸기 치즈 케이크 만드는 법

준비물:

덩어리 크림 치즈 2 파운드

바닐라 향 두 큰 술

계란 3개

버터 두 큰 술

그래햄쿠키 두 봉지

레몬 하나 ( 레몬 쥬스 와 레몬 제스트를 만들어 케이크 반죽에 투하 한다)

기호에 따라 브라운 슈가, 또는 화이트 슈가 한 컵

 

요리법:

오븐 온도를 베이크에 두고 350F 에서 30분 예열 시킨다.

  1. 먼저 그래햄 쿠키를 몇 조각으로 부순 후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간다.

2. 버터를 쿠키가 돌아가고 있는 프로세서에 넣는다. 그 후, 잘 갈아진 가루+버터 를 쿠키 틀에    꼭꼭 눌러 놓는다. 일단 쿠키 틀 바닥과 옆에 골고루 숫가락으로 눌러서 가지런히 편 후 잠시 크림 치즈 를 준비할 동안 냉장고 아래칸에 넣어 놓는다. 크림 치즈 덩어리를 다시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돌린다. 그냥 돌릴려면 잘 안돌아간다. 이때 여기에 레몬 쥬스를 넣고 같이 돌린다. 그 다음 레몬 제스트, 그리고 계란 세개 풀어 놓은 것을 차례로 넣는다. 그 다음 바닐라 향을 한 숫가락 넣는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설탕을 첨가해서 돌려 놓는다. 어느 정도 반죽이 걸쭉하게 되면 냉장고에 보관 중인 쿠키 틀을 내서 그 위에 골고루 반죽을 부어 놓는다.

그리고 큰 알루미늄 틀에  물을 3컵 정도 담고 그 위에 케익이 반죽되어 있는 틀을 올려 놓는다.

한 시간 후,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새어 나온다. 그 때 오븐을 살짝 열고  케이크 틀을 보면 브라운 색으로 익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면 그 때는 물이 담긴 큰 알미늄 틀을 내고 다시 케이크 틀만 넣어둔다. 20분 후 다 익으면 내어 놓았다가 식으면 냉동시킨다.

싱싱한 딸기를 사서 믹서에 살짝 간다. 그리고 브라운 슈가나, 꿀을 두 큰 술을 넣고 같이 중간 불에 끓인다. 어느정도 걸쭉하게 되면, 약 20분 후, 냉동시기키 전의 치즈케이크 위에 뿌린 후, 냉동실로 직행, 몇 시간 후에는 맛있는 치즈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 레몬 맛이 진한 그러면서 씹을 때마다 레몬 제스트의 육질이 입안에 퍼지며 상큼한 맛을 낸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 아버지/ 환

 

 

Photo from Google Images
Photo from Google Images

 

 

아버지

 

어릴 적

아버지는 영웅이었다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세 보였고

가장 착하고 무서웠다

 

나는 이런 아버지가

영원할 줄 알았다

 

내가 커서 보니

아버지가 가끔

한없이 작아 보인다

 

소년원에 왔을  때

아버지께 맞아서 눈물이 났다

 

아파서 운 것이 아니라

너무 안 아파서 울었다

 

*** 이 시는 소년원 원생으로 서경숙 심리학 박사가 운영하고 있는 고봉 중 고등학교 학생 시치료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 시인이다. 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시를 읽으면서 시인의 마음을 함께 따라가 보았다. 어렸을 적 보았던 아버지, 강하고 또 선한 아버지, 소년에겐 영웅의 모습이었던 그 아버지, 아들인 소년이 잘못해서 소년원에 들어왔고, 아버지는 그 아들을 때렸다고 기술하고 있다. 아버지에게 맞아서 운 소년, 그러나 그것이 아파서 운 것이 아닌 안 아파서 운 것이라고 표현했다.

항상 아버지는 그때 그 모습으로 계실 줄 알았으나, 어느 날 소년이 소년원에 와서 아버지로 부터 매를 맞는 순간 아버진 더는 강한 아버지가 아니었던 것이다. 불현듯 아버지의 약해짐에 대해 마음이 아파지기 시작했는 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어느 날 아버지가 떠나갈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 지도 모른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로 자식을 사랑한 아버지,  아버지는 가슴으로 얼마나 울었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시를 쓴 시인은 절대 잘못되지 않을 것 같다. 더는… 다만 기성 세대가 젊은 청소년들이 혹시 잘못해서 소년원에서 생활하고 나오더라고 레드 마크 대신 그들이 세상에서 잘 적응할 수 있게, 그들이 새 길을 개척할 수 있게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며 함께 살아 나가는 세상이 되길 바래본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A Rare Double Moon-bow on Christmas Eve

Photo by Corih Kim
Photo by Corih Kim

 

12월 24일(현지 시간) 밤 11시경 달 쌍무지개가 밤 하늘을 밝혀 주었다. 블랙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더 아름다웠던 밤 하늘, 지금 이곳 시간 현재 11:33분 아직까지 달 무지개가 피어 있다. 바깥 현은 이미 구름과 함께 사라졌다. 그러나 안쪽 현의 일곱색깔 무지개가 밤 하늘을 밝히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 하고있다.

달 쌍 무지개는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어두운 곳에서 더 확연히 보였다.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는 노던 버지니아 지역으로 워싱턴 근교 도시이다. 23일 부터 오늘인 24일 이틀 동안 계속 비가 내렸다. 사람들은 블랙 크리스 마스라 하여 실망하고 있는 눈치였다. 하지만 일생동안 단 한번 볼까말까한 달 쌍무지개를 보여 주었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를 7분 남겨 놓고 카운트 다운을 하고 있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Autopsy to be Revealed For Florida Woman thrown out of Hospital by Police

Photo from Google Images
Photo from Google Images

 

플로리다 주 법 집행관들은 적어도 수요일인 12월 23일 시체 부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관계자인 말로리 씨가 전했으며, 법 집행관 대변인인 스티브 아더씨는 시체 부검 결과가 나오는데로 이 사건을 더 면밀히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언급하기를 꺼렸다고 팍스 뉴스는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 사건에 대해 AP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 대해 전혀 답을 하지 않고 있다. 다슨측 변호사인 달 팍스 씨는 “병원에서 의사들이 생각하기를 그녀의 상태가 안정이적이어서 퇴원을 시켜도 되겠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고 말하며, 그녀는 여전히 호흡 곤란증을 겪고 있었다.” 고 말하며, ”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그녀를 그 곳에 앉아 있게 하면서 그녀의 상황을 더 주의깊게 살폈어야 하며, 그녀를 강제로 수갑을 채워 퇴원 시켜려고 해서는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NAACP 지역 부회장은 긴급 회의를 열고 지역 지도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회의를 가졌다. 랜더리 부회장은 “우리는 이 죽음에 대해서 경찰과 병원의 직무 유기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Chinese Government “Landslide Man-made”

 

Photo from Google Images
Photo from Google Images

12월 21일 중국 광동 현 남쪽에 위치한 센젠 시의 산업지대에서 발생한 산 사태에 대해 중국 정부는 이번 재해는 인간이 만든 인재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어제 발생한 산 사태로 현재 91명이 실종상태이며,  33개의 대형 빌딩이 붕괴되면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산사태는 무리하게 남발된 건설 붐으로 인한 건설 자재 폐기물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가 매립된 쓰레기 산이 집중 폭우에 의해 일제히 무너지므로서 발생했다. 국토 자원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쓰레기가 100미터 높이로 쌓여져 있었던 까닭에 갑자기 균형을 잃었고 붕괴되어 근처의 빌딩을 덮쳤다.” 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정부가 너무 안일하게 일을 처리했다고 말하며, “만일 정부가 합당한 측량법으로 처음부터 규제를 강화했다면 우리는 이런 문제에 직면하지 않았어도 된다.” 라고 지역 주민 중의 한 사람인 첸 씨는 말했다.

지역 주민인 이 지민씨는 ” 폭우가 와서 산이 무너질 수는 있다. 그것은 분명히 자연재해다. 그런데 이번 사태는 자연재해가 아닌 인간이 만든 재해인 인재다.” 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151대의 크레인이 동원이 되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약 3,000여명의 구조 요원이 사람을 찾기 위해 열 감지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구조견까지 이 일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까지 7명을 구조했으며, 13명은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3명은 생명이 위태한 상황이다. 아직 사망자에 대한 보고는 없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Fugitive Son and Mom Disappear After Son’s Probation Violation

Photo from Google Images
Photo from Google Images

12월 21일(현지 시간) 택사스 주 테란트 카운티 보안관은 Ethan Couch (16, 형 집행 유예자)가 갑자기 실종되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Ethan Couch( 그 당시 16세)는 지난 2013년 텍사스에서  음주 운전으로 4명을 살해하고 여러명에게 중 경상을 입힌 혐의로 10년형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다. 그 당시 그의 변호인은, 그가 “Affluenza” 즉, 부자병을 가진 어린 청소년으로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한 일종의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사건을 종결 지었다. 결국 그 아이는 10년 집행 유예 형을 받았고 10년동안 근신하면서 텍사스 주를 벗어나면 안된다는 형을 받았다. 물론 미국 심리학회에서는 그의 변호인단이 주장했던 부자병은 병이 아니라고 확정했으며, 그것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부자가 법 위에 군림한다는 많은 비판을 불러왔었다.

Ethan Couch 의 아버지가 텍사스에서 전기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났으며, 그의 아버지와 그의 엄마는 2006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Ethan Couch 는 엄마 (Tonya Couch, 48)와  각별한 사이였다고 언론들은 말했다. 오늘 US Marshals 과 텍사스 주 테란트 카운티 보안관, 디 앤더슨 씨는 “이튼이 사라졌으며, 아마도 그의 엄마가 이 일을 도운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만약 이 일에 이튼 엄마가 연루되어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Tonya Couch  와 그녀의 아들인 Ethan Couch  가 함께 U.S. national Databases 에 실종 으로 보고 되었으며 이들을 찾기 위해 U.S. Marshals 과 타란트 카운티 보안관은 현상금 $5,000 불을 걸어 놓은 상태다. 누구든지 2011년식 포드 F-150 블랙 트럭과 토냐 카우치와 이튼 카우치를 본 사람이나 그들이 어디에 있는 지 알려 주는 사람에게는 현상금을 포상하겠다고 밝혔다.

이튼은 최근 맥주 파티를 난잡하게 하는 게임인 비어 퐁 파티를 비디오에 담아서 그의 SNS 에 올린 후, 갑자기 사라졌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러한 행위, 즉 미성년자가 그것도 형 집행 유예인 자가 법을 어긴 것을 그 비디오가 증명했다고 밝혔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꽃/ 명란젓 코난

코뤼킴 야생화 모음전 중에서
(코뤼킴 야생화 모음전 중에서)

 

 

지금까지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된 * 나의 어머니, 아버지

이제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겠습니다

향기 그윽한 꽃을 피우겠습니다

날마다 나를 밀어 올리시는

어머니, 아버지

*SG 워너비 김진호의 <가족사진> 노래 중에서 인용. ( 시치료 모방시 기법)

*** 이 시는 “씨앗을 심는 아이들 (한영선 엮음)” 의 시집에 나온 시다. 이번 고봉 중 고등학교 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 시를 쓴 시인 명란젓 코난은 경기도 광명시 소재 고봉 중 고등학교 학생 또는 소년원 원생이다.

이 시를 읽으면서 어린 시절 한 두 번 실수로  소년원에 들어 간 후, 그곳에서 서경숙 심리학 박사가 운영하고 자원봉사하는 시인 선생님들이 함께 하는 시 치료 교실에서 정신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 마음 속 깊이 담겨진 그들의 고뇌, 또는 청소년기의 뜨거운 열정이 시라는 매체를 통해 밖으로 나온다. 이 시에서 시를 쓴 시인은 꽃이다. 부모님은 자식이 어떤 상황에 가도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바라보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가는 일생의 동반자인 동시에 자식을 위해 당신의 몸과 그 모든 것을 내어주는 거름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저 만큼 멀리 갔던 아이가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온다. 다시 돌아 올때는 그동안 자신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을 기억하여 훌륭한 꽃,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돌아온다.

이 시는 어려운 시어를 선택하지 않았고 평범한 시어를 사용해서 마치 들길에 이곳저곳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민들레꽃 처럼 지천에 깔린 것 같으면서도 막상 찾을려고 두리번 거리면 찾기 힘든 그런 귀함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나 꽃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잡초도 있고, 돌맹이도, 바위도, 바람도, 비도, 눈도… 다 모양새도 다르고 쓰임 또한 다르다. 하지만 이 꽃은 시련을 딛고 일어난 만큼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가 보여서 참 좋다. 희망이 있어서 참 좋다. 절망을 딛고 일어나서 희망을 보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너른 가슴을 가져서 좋다.

이 시를 쓴 명란젓 코난 시인이 잘 되서 훗날 훌륭한 꽃을 피울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