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6주기 추모 기도회 워싱턴 지역에서 열릴 예정

 

오월은-노무현-384x333 ( 사진은 구글에서 모셔옴)

오는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기도회가 페어펙스에 소재한 프로비던스 (수도) 장로교회에서 저녁 6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 추모 기도회는 노던 버지니아 지역의 전 노무현 대통령을 사모하는 모임인 “사람사는 세상”이  주최한다.

미주희망연대 에서도 오늘 5/23일 저녁 6시에 윌리엄 조 평화센터에서 노무현 대통령 추모제를 가진다. 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온 린다 리씨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c) 2015

PWC Business Minor May meeting

2015-05-21 19.32.28   2015-05-21 19.32.38   11350568_474162812748273_5121642519042605401_n

5월 21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소수계 비즈네스 미팅이 우드브릿지에 소재한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경제 발전본부의 본부장인, George N. Harben 이 나와서 영세 기업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과 전략적인 접근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Cydny A. Neville 의 주관하에 이루어 졌으며, 어떻게 비 영리 법인의 그랜트를 작성하는 것인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있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 소재한 소수계 비즈네스맨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 비즈네스의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피트니스 대표로 부터 리무진 회사 CEO, 코칭 비즈네스, 부동산 전문가, 회계사, 여행사 대표, 융자 전문인,마사지 테라피스트, 메리 케이 화장품 대리점대표등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보 교환이 다각적으로 이루어 졌다.

매월 열리는 소수계 비즈네스 맨 미팅은 다음달인 6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c) 2015

 

A broken Pipeline spilled 21,000 gallons of crude oil spread into the California Coastline

An oil slick is seen along the coast of Refugio State Beach in Goleta, California, United States, May 19, 2015. REUTERS/Lucy Nicholson

An oil slick is seen along the coast of Refugio State Beach in Goleta, California, United States, May 19, 2015.
REUTERS/Lucy Nicholson

지난 5월 19일에 원유 송유관이 터져 원유가 산타 바바라 비치에 급속도로 번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원유는 적어도 21,000 갤론이 유실되었으며, 서해안 바닷가를 기름띠로 두르며 생태계를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원유 송유관은 19일 완전히 중단한 채 현재 기름띠를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바닷가에서 캠핑을 하던 캠핑족을 급히 대피시키며 철수 시켰다고 산타 바바라 카운티 소방서 캡틴이 말했다.

원유는 3시간동안 적어도 4마일 50 야드로 급속히 번지는 사태를 초래하였다. 산타 바바라 소방국은 배수구를 통해 바다로 스며드는 원유를 막기위해 배수로를 막았다.

24인치 파이프라인은 플레인스 올 아메리칸 파이프 라인 소유인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담당자는 “모든 노력을 다 동원해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이번 송유관 손괴로 인한 원유 유출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코스트가드 대변인인 제니퍼 윌리암스는, “적어도 바닷물에 있는 원유 850 갤론은 제거된것으로 안다고 말하며 하루빨리 해안을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사고로 기록된 1969년 원유 누출 사고 인해 많은 해양 동식물이 피해가 같은 지역에서 발생했었다.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c) 2015

NAKASEC, KRC, KRCC: Unite against Anti-DAPA Programs

DAPA-action-3-b

(photo from Google Images)

5월 19일, 나카섹(윤대중)을 비롯한 유관기관인 민족학교(선재니)와 시카고 마당집(최인혜)는 공동으로 #Fight4DAPA 켐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하였다. LA 민족학교(KRC)는 협력단체 회원들과 함께 LA 카운티 Supervisor빌딩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과 가두행진을 필두로 Ready California라는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2014년 11월 오바마 대통령이 선포한 행정명령의 이익을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이민공동체들이 온전히 누리도록 하려는 운동입니다. 시카고에서는 한인교육문화마당집(마당집/KRCC)이 주최하여 Erie Neighborhood House에서 기자회견과 “IL is Ready” 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오바마 대통령의 DAPA 프로그램이 원래 시작되었어야할 날을 기념하였습니다.

5월 19일은 원래 미 시민권자와 합법적 영주권자의 부모추방유예(DAPA)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어야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확장된 청소년 추방유예(Expanded DACA)와 더불어 수백만의 이민가정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였으나, 정치적으로 호도된 법률시비로 인해 잠정적으로 연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윤대중 미교협 사무국장과 최인혜 마당집 사무국장, 그리고 Jenny Seon 이민자권익옹호 담당자는 다음의 선언문을 공동 작성하였습니다: “이민자들의 승리를 가로막는 법원과 의회의 사악한 무리들로 인해 열심히 노동하는 이민자 가정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없게 된 것은 우리 공동체뿐 아니라 이 나라 전체에게 아주 심각한 불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2014년 11월 DACA의 확장과 DAPA의 신설을 대통령이 선언했을 때, 남부 캘리포니아와 시카고, 북부 버지니아의 우리 공동체는 모두 기뻐했으며, 앞으로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의 권리를 지키려는 우리의 노력은 그간 부침이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확신하건대, 이 나라는 이민자의 나라라는 자신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더 나아가 이 나라를 자신의 고향으로 부르고자하는 개인과 가정들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이민제도가 망가진 채로 존재하는 한, 5월 19일 이후로 매일매일, 우리는 반 이민적 성향의 선출직 공무원과 대통령 후보들로 하여금 그들이 성실히 노동하는 이민자 가정들에 행한 행동들에 반드시 책임을 지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우리들과 함께 DAPA와 DACA를 후원하는 지지서명을 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

버지니아의 DACA 수혜자인 Bati Tsogtsaikhan은 말하기를, “오늘은 저와 제 가족들이 축하를 했어야하는 날입니다. 우리 부모님은 노동허가와 소셜넘버를 받아서 정당한 삶을 누리고 제 동생을 더 잘 부양할 수 있게 됐어야 했습니다. DACA로 인해 저는 장학지원과 운전, 공정한 임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우리 부모님 같은 분들이 저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시행되는 DACA에 자격이 있는 모두가 지원하고, 또 확장된 DACA와 DAPA에 지원가능한 분들이 지원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권리가 실행되는 날까지 저는 우리 부모님과 가족을 위해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하루빨리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실행이 되어 가족들이 편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LA에서 열린 기자회견과 가두행진에 참석한 DACA 총책임자인 Ju Hong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오늘은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역사적인 날이었어야 했습니다. 전 미국의 3백 7십만명의 서류미비 부모들을 위한 DAPA 프로그램이 실시되었어야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슬프게도, 반 이민 성향의 지도자들의 정치적 농간으로 이 DAPA 프로그램이 지연되고 말았습니다. 이 가처분 명령이 실시되는 동안 우리는 거리로 나와서 변화를 위해 우리의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다른 서류 미비자들도 함께 해 줄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DACA와 DAPA에 대해 문의하시려면, 미교협과 민족학교, 마당집의 DACA 핫라인으로 전화주세요(한영 이중언어 가능): (844) 500-3222.

현재 전국적으로 여러 단체들이 #Fight4DAPA 와 #RestoreRelief 캠페인을 통해 법 집행자들과 입법권자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www.StopSeparatingFamilies.org 사이트에 방문하세요.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운동 현황을 아시려면 www.allianceforcitizenship.org/may19events사이트에 방문하면 필요한 정보를 가질 수 있다.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c)2015

제 3주년 코리안 벨 가든 완공 기념 한국 문화 축제

 

IMG_0041

378015965

IMG_0049

 

지난 5월 16일, 비엔나에 소재한 메도우락 식물공원에서 이곳에 위치한 코리안 벨 가든 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주미 한국 대사관, 경기도, 페어펙스 카운티와 한국 일보등 각 언론사가 특별 후원하였고, 한미 문화재단과 워싱턴 지역 한국 학교 협의회, 워싱턴 지구 한인 연합회, 워싱턴 버지니아 한인 통합 노인회, 미주 한인 노인 봉사회, 워싱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주최하였다.

단체및 기업체가 후원해주었는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동중부 한인회 연합회, 한인 복지센터, 대한민국 미동부 재향 군인회,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전우회, 글로벌 어린이 재단, 포토맥 여성클럽, 워싱턴 가정상담소, 한미 애국 총연합회, 워싱턴 시니어 축구팀, 애난데일 플라자, 숙명여대 워싱턴 동문회, 하나 투어, 한스 여행사, 우래옥, 한강, 고려제과, 챕 피터슨 버지니아 상원의원, 임마누엘 미용실, 이승만 박사기념사업회, 강지현 회계사, 한미 여성재단 워싱턴 여성회, Axa – Advisors (MWMG), 워싱턴 문인회 씨등이 힘을 보탰다.

이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있었는데 특히 어린이 한국 문화 창작 경연을 비롯한 10세 미만 한복 경연대회를 통한 왕자와 공주 선발전, 한국 문화 창작 글쓰기 경연 대회가 있었다. 윳놀이, 신사임당 한복 맵시상, 태권도 시범, 한식 체험, 한국 전통혼례 (장미혼수방 협찬)로 한국 민속 체험이 있었으며, 고전무용( 한국 예술원, 서순희 무용단, 조형주 원장) 이 있었다.

평화의 종 사진 공모전이 있었고, 평화와 화합의 타종식도 있었다.  코리안 벨 가든은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북 버지니아 공원국에 평생 관리 기금 $200,000 불을 지불 약정하고, 2015년엔 20,000 불을 전달하였으며,   한인들의 조국 사랑을 몸소 보인 의미있는 공원이다. 지난 2014년 12월 이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한민국으로 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c) 2015

Difference between Charities and Fraud

fundraising-ideas(Photo from Google Images)

5월 19일 적어도 네 개의 암 환자 기금 모금 단체가  환자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기금을 모금한 후,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모은 기금의 85%에서 90%가 잘못 사용된 점에 대해 미국 정부가 그들을 향해 사정의 칼을 뽑았다. 이들 단체들은 전 50개주를 통해 모금한 뒤, 아주 적은 금액만 환자에게 돌려준 후 애당초 목적과는 달리 사용해서 말썽이다.  두 개의 기금 모금 단체는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그 단체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으나 두개의 단체는 여전히 미국 정부와 싸움중이다.

The Federal Trade Commission (FTC) and states charged the Cancer Fund of America, The Breast Cancer Support Services Inc, The Children’s Cancer Fund of America, and the Breast Cancer Society Inc. with fradulent collection and spending of millions of dollars in donations, while using only 1% gathered toward actual cancer research.

The Children’s Cancer Fund of America and Breast Cancer Society Inc. are planned to be shut down.  The Cancer Fund of America and Cancer Support Services organization are fighting the charges.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c) 2015

로마 이야기 2, 콜로세오에서 팔라틴 힐로 가는 길

 

 

 

2015-05-01 22.45.53 2015-05-02 14.58.00 2015-05-02 15.12.49 2015-05-02 15.14.40

 

일찍 아침을 먹기 위해 일어났다. 호텔에서 아침을 주는 곳이 있고, 또 없는 곳도 있다. 물론 아침을 주는 곳은 다른 호텔에 비해 깨끗하고 정갈하다. 식당으로 내려가니 미국의 어느 고급호텔에서도 보지 못했던 진수 성찬식 붜페였다. 이를리는 역시 음식이라면 세계에서 단연코 선두 주자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셈이었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호텔을 나섰다. 더블 덱커를 기다리기 위해 정류장으로 갔다. 그곳에는 다른 여행사들이 운영하는 더블덱커 (흔히 합온 합옵이라 칭한다.)들에 여행객들이 일층, 이층 모두 빈 자리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로마는 세월의 여백을 훌쩍 뛰어 넘어 과거를 향해 타임 머신을 태워주고 있었다. 길 거리에서 셀카를 찍기위한 셀카봉을 파는 사람들, 대부분이 인도인들, 아프리칸들이 많았다. 물론 모자도 팔기 위해 심지어는 2층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모자를 사라고, 셀카봉을 사라고 외치고 있었다. 난 그들 중에서 하나도 못 팔고 있는 사람에게서 모자를 샀다. 그의 얼굴에서 금방 환한 빛이 돌았다.

버스는 사람들을 태우고 로마 시내를 돌고 돌아 가는 곳마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도심을 미끄러지듯 유영하고 있었다. 로마는 과거 화려했던 역사만큼 발이 닫는 곳마다 천년의 세월이 무색하리만치 잘 보전되어 있었고, 심지어는 포장도로역시 예전에 한 장씩 구어서 만들었다는 아스팔트 벽돌이 버스가 지나갈때마다 정복자에 의해 정복당한 자들의 설움이, 그 영혼들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흔들거렸다.

콜로세오에 도착하자 많은 사람들이 티켓을 사기위해서 줄을 서고 있었다. 다행이 우리가 3일동안 볼 수 있는 여행 패키지로 우리는 패스만 보여주면 줄을 서지 않아도 입장 티켓을 주었다. 콜로세오로 올라가는 길, 그 계단을 하나씩 오르면서 60도 정도의 각도인 것을 감안하며 나 뿐만아니라 내 동행도 힘들어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하까지 있었던 그 곳엔, 예전에 노예로 잡혀온 자들이 갇혀져 있었던 곳과 반대쪽엔 그 노예를 노리는 동물들이 갇혀져 있었던 곳을 볼 수 있었다. 시합이나 경연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이루어 졌다고 한다. 점심쯤에는 일종의 긴장을 푸는 흥미 위주의 연기가 있었다고 한다. 노예는 주로 오후에 열리는 경기에서 동물과 싸워 이기면 자유을 찾게 되었다고 가이드는 전했다. 심지어는 노예가 아니어도 짐승과 싸워 이기면 명성을 얻고 그것을 발판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또한 있었다고 덧붙였다.

콜로세오의 관객석은 이러한 싸움을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일층에 귀빈석, 이를테면 왕과 왕비, 그리고 장관들이 앉아 있었으며, 좌석엔 그들의 성이 적혀져 있어서 그들이 죽으면 그 후손들이 그 자리를 승계해왔다고 전했다. 2층엔 로마를 상대로 비즈네스를 종사하는 사람들, 또는 로마 상인들, 3층엔 전문직 종사자들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4층엔 여자들과 평민들이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들 평민 중에는 새롭게 자유를 찾은 노예 출신들도 있었다고 한다.

콜로세오에서 바라보는 언덕이 바로 팔라틴 힐이다. 그 곳엔 이곳에 오기전에 먼저 들렀어야 했을 장소였다. 그 이유는 노예시장이 있었고, 또 콜로세오로 끌려오기 전에 죄를 판가름해주는 법정이 있었으며, 매음굴도 있었다고 한다. 그곳은  일종의 노예들이 맨 마지막으로 가는 길에 있는 마지막 쉼터 또는 자유를 갈망하며 다른 보통 사람들처럼 살기를 간구하는 갇힌 자들이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곳이기도 했다. 팔라틴 힐의 동쪽엔 왕이  지중해를 바라보며 살았던 건물이 앙상하게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반대쪽의 콜로세오로 가는 길쪽엔 시장 터가 형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팔라틴 힐과 콜로세오에서 지중해성 바람이 불어 오고 있었다. 옆에 있는 미국인의 허연 백발이 내 카메라위로 깃발처럼 나부꼈다.

팔라틴 힐을 돌고나니 갑자기 허기를 느끼기 시작했다. 우린 그곳에서 가까운 레스토랑에 갔다.

요리를 주문하라고 해서 봉골레 스파게티를 시켰다. 하얀 소스에 올려져 있는 봉골레를 상상했으나 토마토 소스에 묻혀진 봉골레가 나왔다. 내가 그것을 매니저에게 말을 했더니 매니저가 그 접시를 가져가고 다시 하얀 소스의 봉골레를 가져왔다. 그런데 한 입 먹어본 맨 처음의 봉골레 값과 나중의 봉골레 값을 다 계산해야 했다. 정확히 말하면 불평을 하지 말라! 라는 뜻이었다. 아주 비싼 점심을 먹고 물값도 4불이나 받은 식당에서 터덜터덜 걸어서 다시 더블 데커를 탔다. 교훈을  하나 얻었다. 이를리의 식당중, 콜로세오에서 가장 가까운 곳, 손님이 많이 있지 않은 곳은 항상 바가지를 쓴다는 사실, 그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한가지더, Service Charge 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팁은 조금 주는게 일반적이다.

다시 호텔로 돌아오니 이를리 여인, 마리아가 친구와 함께 호텔로 방문해 주었다. 우린 그녀가 말하는 소위 정통 이태리언 피자리아를 가게되었다.

로마의 정통 피자리아, 알고보니 콜로세오의 뒷 골목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고, 그 가게의 명성을 빈 자리가 하나도 없는 것을 보면서 더 확인할 수 있었다. 피자는 입에서 살살 녹았다. 바로 그맛이었다. 바로! 입에서 살살 녹는 그 맛, 가벼우면서도 왠지 가볍지 않은 연어 피자, 입안에서 번지는 침, 아주 오랫동안 잃어버린 입맛이 어느 정도 돌아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밤 길을 걸어오면서  우리 일행은 사실은 그다지 멀지 않은 로마 시내, 채 몇 마일도 되지 않은 곳을 걸으며 건물 사이에 고급 신발가게, 가죽 가방가게 등이 즐비하게 있는 소위 패션 일번지를 아이샤핑하면서 걸었다. 트렌치 코트 깃을 올려야 하는 차가운 밤 공기안에서 로마의 밤이 가로등아래서 졸고 있었다.

To be continued

코리일보

The White House AAPI Summit 백악관 아시안 태평양계 아메리칸 서밋, 그 빗장을 열다

2015-05-12 15.30.25

2천여명이 넘은 지도자들, 그들 모두는 아시안 태평양 계 아메리칸 들이었다. 너무나 많은 지원자들로 인해 백악관에서는 인원을 조정하고, 또 Waiting Lists 가 수 천명에 육박했다고 알려 오기도 했던 미국 전역에서 몰려든 많은 지도자들로 워싱턴 디시는 이름과 소속이 적혀진 명찰을 가슴에 단 사람들로 도로를 메웠다. 백악관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AAPI Herritage Month Celebration의 그 서막을 열며, 네팔 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하와이언의 챈트로 묵념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일본의 북춤과 인도의 프라그 마타라고 불리는 전통 춤으로 새로운 환태평양 시대를 알리는 신호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Connect, Share, Mobilize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 각 주에서 온 대학 졸업자를 비롯한 구직자들이 연방 정부 직원들과의 상담을 통해 연방 정부의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연방 정부는 좀 더 아시안 태평양계의 훌륭한 인적자원들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연방 주택개발부 에서는 각종 서류를 29개언어로 번역해서 그동안 언어 장벽으로 힘들어하는 이민 1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하겠다고 율리안 캐스트로 장관이 말했다.
개회사에서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국회 아시안 태평양 아메리칸 카커스 담당)이 아시안 태평양 아메리칸이 서로 합심하여 인권옹호와 이민법등에 대한 우리의 권리를 옹호하는데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고 누가 우리를 서포팅하는지와 하지 않는지를 구별하여 귀중한 한 표를 잘 던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장관들과 연방정부 직원들이 함께한 이번 서밋에서는 아시안 태평양계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자산으로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여 네트 워킹을 통해서 연방정부에서 마련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턴쉽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미래를 향한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며, 연방정부에서는 아시안 태평양계 미국인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연방정부에서 기획하고 있는 인턴 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그것을 기본으로 자신의 자질과 능력 향상은 물론이며 더 나아가 연방공무원이 될 수 있는 방법등을 배우는 런치 브라운 백 프로그램도 있었다.

오후에는 디제이와 관중과 함께 하는 시간도 있었다.
서로 연결되고 경험을 나누며 그것을 기회와 연결 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계의 백악관 서밋은 올해가 처음으로 계속적으로 이어져서 서로 다른 문화의 이질감을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긍정적인 힘으로 이끌어 낼려고 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Dream Big 과 잘 어우러진 행사였다.
CoreeILBO.com
All rights reserved (c) 2015

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이제 눈물 닦으시라. 서정현 시인

2015-05-16 11.46.53
(사진은 구글에서 모셔옴)

아버지 들으시라

아들이 굳건히 강변도로를 달립니다

이른 아침의 개운한 몸과 늦 저녁 추스른 마음 싣고

밤섬 건너 여의도 발광하는 자포자기 불빛과

마포쪽으로 사지 내뻗은 그물망 도로를

양쪽 어깨로 번갈아 기우뚱 감아돌며

굽은 길을 요령으로 미끄러져 줄달음 치고 꼬리 감춥니다

어린 아들 애달파 감지 못했던 눈 이제 감으시라

아직 무덤 안에서 흘리신 눈물 있으시면 이제 닦으시라

생전에 지독하게 붙잡혔던 세상사 이제 벗어나시라

무너진 홍대밑에 노심초사로 계시다면 이제 승천하시라

한때 당신과 사뭇 다른 인생을 살리라 작정하였으나

세상의 험한 계산 앞에 붙들려와 다소곳이

과거 당신과 같은 처지의 생활을 벌이고 있나니

염려 놓으시라

당신이 염려하였던 최악을 최선으로 막아내어

겨우 숨 돌리고 있나니

이제 자식을 품고 그리운 자를 그리워해야 하나니

한강대교 넘기 전에 남은 책무 모두 저에게 주시고

홀연히 당신 곁에 갈 때까지 안녕하시라

서정현 시인의 “이제 눈물 닦으시라” 를 읽으며, 가정의 달에 많은 가정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로 보낸다.

시의 머리에서 이 시를 통해 시인이 어릴적에 아버지를 잃은 “어린 아들” 이었음을  알 수 있다.평생에 아버지는 자식에게, 자식은 아버지께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 좋은 일이 있어도, 또는 힘든 일이 있어도 그때 아버지는 어떻게 힘듬을 극복하였을까? 또는 아버지가 자식이 잘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기뻐 하실까? 라는 생각으로아버지를 그리워한다.

어른이 되고 난 뒤 어른이었던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귀결이리라.

세상속으로 들어가고 나가며 매일 지나치는 “그물망 도로”는 어쩌면 인생에서 서로 얽히고 섥힌 인간관계, 다람쥐 쳇바퀴처럼 도는 세상살이를 표현한 것으로 아버지는 자식이 당신보다 더 나은 삶 또는 다른 길 ”한때 당신과 사뭇 다른 인생을 살리라 작정하였으나”, 그런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생 “노심초사”한 아버지의 삶을 이젠 시인 본인이 되어 다시 자신의 자식을 바라보며, 자식을 향해 바라는 그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 자식이 가지고 있는 아버지의 DNA 50% 또는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보이는 아버지의 모습이나 행동 또는 인생의 길의 유사성을 우린 흔히 본다. 시인도 예외는 아니다라는 것을 은연중에 보여주며, “ 한때 당신과 사뭇 다른 인생을 살리라 작정하였으나” 다르지 않은 자신의 현재 모습과 연결 시켜 “과거 당신과 같은 처지의 생활을 벌이고 있나니”로 알 수 있는 아버지의 길을 시인 본인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아버지와 다른 삶을 살려고 하였으나 결국 같은 길을 가는 모습 속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끈이 계속 연결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자신의 존재의 확인은 늘 시인을 따라 다녔을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는 비록 아버지는 돌아가신 지 오래 되었으나, 여전히 시인 자신과 함께 동행한 삶을 살고 있었음을 확인한다. 시인은 인생의 고비 고비를 잘 넘기며 이제는 중년의 나이, 한 숨 돌리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나이가 되었고, 또 언젠가는 아버지 곁으로 가게될 것이니 기다려 달라는 부탁도 하고 있다. 이 시는 부모를 일찍 잃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 또는 가족을 일찍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평안을 주는 시이기도 하다.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세상이 끝난 것처럼 모든 것들이 무의미해진다.

하지만 이 시는 죽음과 삶 사이에 놓여 있는 종이 한장 (사망신고 또는 호적에서의 망실)의 개념을 뛰어 넘어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을 아버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안부와 자신의 안녕에 대한 편지같은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이 시를 모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에게 조그만  위안이 될 수 있는 시로 올린다. 최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단지 보이지만 않을 뿐 항상 함께 동행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기를 바래보며 가정의 달에 서정현 시인의 시를 올려 놓으며, 현재 살아 계신 어머니나, 가족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날이 되기를 바래본다.

서정현 시인 약력

매스미디어 전공

현재 국방부 산하 IT 전문가

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문학의 부활을 꿈꾸는 자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c) 2015

Company Report: Brandy Hill Farm Wedding House, Culpeper VA

2015-05-14 16.03.56 2015-05-14 16.18.09 2015-05-14 16.06.11 2015-05-14 16.05.51 2015-05-14 16.09.12 2015-05-14 16.09.37
On May 14, Brandy Hill Farm (also known as Brandy Hill Historical Farm) located in the primarily white city of Culpepper, which is currently developing as the heart of Virginia, opened for business. The more than 100 year old farm has been renovated to operate as a wedding house, and celebrated its renewed opening on this day. At the ribbon cutting ceremony, Delegate Michael J. Webert (18th District) and Debbie Stohlman of Chamber of Commerce of Culpepper among many other local celebrities attended to brighten up the event.
I met with Mr. Tae-In Bae, the owner and the man behind the brilliant idea to cater to Millennials’ desire for rustic charm over conventional weddings in renovating a stable into a wedding house for rent. Mr. Bae and his wife Mrs. Bae were plain-clothed individuals with kind smiles and friendly dispositions. After immigrating to the United States in 1992, he opened a liquor store in Baltimore Maryland, and eventually relocated to Culpepper, Virginia. The Wedding House looked bright from the Sunlight and the careful touches of President Sung-Joon Bae (Mr. Bae’s son) and his wife Chloe(Event Coordinator), who planed about the house with purpose, although she is pregnant with their child, due next month.
Since their decision to purchase this farm in a predominantly white neighborhood 13 years ago, the Bae family commuted almost every week from Maryland to decorate and renovate the farm into a Wedding House. The newly renovated building is divided into two floors. The first floor is the main hall, and a staircase leads up to the entry of the second floor, where the visitors can look out at the beautiful views of the farm life at all angles through numerous windows installed on the second floor.
Past the first floor wedding hall, there lies the office, bride waiting room and the family waiting room. They are decorated with traditional Korean wedding dolls celebrating and wishing for a long loving marriage. The rooms are filled with Mrs. Bae’s handmade curtains, table decorations and wall pieces, which are elaborate, elegant, and bold to fit the mood of the place.
Those sitting on the second floor can look at the alpacas, horses (both adult and mini), peacocks, chickens, cows, outside wedding place, silo, and the white fence, all designed to put the viewer at ease and open them the to the 100 years past and future of Virginia.
Another renovated building connects to the main Wedding House; the visitors may enjoy tea, coffee, or wine and soak in the afternoon Sun amongst the dancing grass at this place; the building holds restrooms and a chapel. Even the restrooms hold the meticulous touches seen in the Wedding House. In the chapel lies frame showing a gospel written in Korean and English.
Mrs. Bae calmly praised God for the love and success she’s received. She stated that it was God and not her that achieved all this, and that she was always very thankful. Mr. Sang-Suhk Choi, the pastor of Rockville-based Episcopal church which Bae family go to church came to bless the Open house event of the Bae family Wedding house. He lauded the Baes as steady and honest Christians who live an exemplary and truthful life. He further stated that their desire to create and maintain a common religious and spiritual ground motivated their move down to Culpepper.
Their Wedding Houses have been booked completely for this season, and as the Bae family happily smiled, I could not help but be proud of them for their achievement and confidence, living such a fulfilled life in America.
Mr. Sung-Joon Bae stated that due to overwhelming demands, they plan to open the Wedding Hall on Fridays and Saturdays, although weddings until now had been held only on Sundays.
Anyone interested should visit his website at:
www.brandyhillfarm.com
Chloe Shin Bae : 1-540-645-6127
 2015-05-14 16.36.17
<업체 탐방> 브랜디 힐 팜 웨딩 하우스를 찾아서…

지 난 5월 14일, 백인들이 집중적으로 살고 있는 버지니아주의 심장으로 발전 하고 있는 컬페퍼에 위치안 브랜디 힐 팜, 또는 브랜디 힐 히스토리컬 팜이라 불리는 100년도 넘은 농장을 개조하여 웨딩하우스를 오픈하는 세레모니에 다 녀왔다. 이 행사에는 Michael J. Webert (18th VA house Delegate) 와 Debbie Stohlman (Chamber of Commerce of Culpeper), 지역 언론인들이 이 행사에 참석하여 리본 커팅 세레모니를 빛나게 했다.

기 발한 아이디어로 마굿간을 고쳐 웨딩하우스로 렌트해주는 비지네스를 오픈 한 농장주이며 현 비즈네스맨인 배태인 회장을 만나보았다. 지난 1992년 미국 으로 이민 온 후, 볼티모어에서 리쿼스토어를 시작으로 메릴랜드에서 버지니 아로 그의 영역을 확대한 수수한 차림의 배 회장과 그의 아내 미세스 배는 평 범한 우리의 이웃이었다. 그의 아들인 배성준 사장과 다음달에 태어날 아이를 한 손으로 받치고 있는 만삭인 그의 아내 Chloe Bae의 땀방울이 웨딩하우스 이곳저곳에서 아름답게 햇빛을 받아 영글고 있었다.

13 년전이 이곳에 그들의 노후를 준비하는 의미로 전형적인 백인지역에 농장을 산 후, 거의 매 주, 부부는 메릴랜드에서 농장으로 오며 가며 마굿간을 웨딩 하우스로 바꾸는 작업을 해 왔다. 웨딩하우스는 2층으로 1층 홀과 2층 홀로 입구에서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면 사방에 있는 유리창을 통해 시원한 농장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알파카를 키우며, 미니 말을 키우며, 공작새, 닭, 소, 말, 야외 웨딩 플레이스, 사일로, 하얀 펜스 안에 가득 들어 있는 지나간 사람들의 사랑의 눈길들이 100년을 뛰어 넘어 현재로, 미래로 다가오는 가슴이 확 뚫린 전경을 만나게 된다.

1층 홀을 지나면 웨딩홀의 오피스룸과 아 늑한 신부 대기실 또는 가족 대기실 등에는 웨딩홀이 한국인의 소유임을 알 수 있는 한국 전통 결혼 예식을 표현한 인형이 놓여 있고 커튼, 테이블 장식, 벽에 장시된 예술품들이 모두 다 미세스 배의 손길로 오밀조밀하게, 아담하게, 대담하게 장소와 분위기에 맞게 배치되어 있었다.

1층 홀의 중앙쯤엔 오른쪽 벽에 화장실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문을 열면 또 하나의 마굿간을 개조한 건물을 만나게 된다. 건물 밖엔 1층 홀에서 차나, 커피, 와인을 들고 나와 잠시 풀들이 햇빛아래서 춤을 추고 있는 오후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그 건물엔 화장실이 있고, 예배당이 있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서 웨딩하우스의 꼼꼼한 터치를 화장실에서 볼 수 있다. 예배당을 나오면 한 글과 영어로 된 찬송가 구절이 현판에 새겨져 있다.
 
미세스 배는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해주셔서 이러한 오늘이 있다 고 담담하게 말했다. 모든 것이 자신이 한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 어졌음에 항상 감사한다고 말했다. (여기로 보내) 락 빌에 소재한 성공회 신자인 배회장가족의 웨딩하우스 오픈 하우스에 축복해 줄려고 참석한 최상석 사제는 배회장 부부는 신실한 신앙인의 모범을 보여주는 진실된 삶을 사는 사람이며, 이곳에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만들고 유지하고 싶은 열망으로 이주를 한것 같다고 말하며 그들을 축복해 주었다.

농장주인 아버지 배태인 회장과 그의 아내 미세스 배, 배성준 사장과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웨딩하우스, 이미 올해의 예약이 다 완료되었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준 배성준 사장을 바라보며, 대를 이어  미국 땅 한 가운데,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돌아오는 내내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

배성준 사장은 웨딩은 주말에 열리고 있으나, 예약이 쇄도하고 있어서 앞으로 는 금, 토, 일요일에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배성준 사장의  웹싸이트를 참고하고 아래에 있는 미세스 배에게 문의하면 된다.
www.brandyhillfarm.com
Chloe Shin Bae : 1-540-645-6127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c)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