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지금 서류 미비 이민자 구할 때

 

November 5, 2014

 

NAKASEC, KRC, KRCC Tell President Obama: The Time is Now for Big and Bold Administrative Relief

WASHINGTON DC- On November 5, the National Korean American Service and Education Consortium (NAKASEC) and its affiliates, the Korean Resource Center (KRC) in Los Angeles and the Korean American Resource & Cultural Center (KRCC) in Chicago, urged the President to announce big and bold administrative relief that will reunite families and provide relief to undocumented immigrants living in fear of being separated from their families due to deportation.

Since mid-September, NAKASEC, KRC, and KRCC have reached out to thousands of registered Korean American voters in California, Illinois, and Virginia, asking whether they support the President using his power to reunite separated families by issuing more family visas and provide immediate relief for undocumented parents and adults so they can live with their loved ones. Among the 2,435 voters we spoke with, 71% of Korean American voters expressed their support for the President to take executive action on immigration.

Currently, over 4 million families have been separated from their loved ones and are caught in the immigration backlogs. Furthermore, over 11 million undocumented immigrants live as second-class citizens in the United States.

Prior to the November elections, NAKASEC, KRC, and KRCC gathered nearly 5,000 post cards from community members from 26 states, urging the President to go big and bold on administrative relief.

For the November 4 midterm election, NAKASEC and its affiliates engaged voters through non-partisan voter education activities and a Get Out the Vote campaign. These included door knocking to a total of 3,531 voter homes, phone banking to 52,961 voters, direct mailing to 48,845, and robocalling to 76,133 voter homes. Through these activities, we received a total of 40 media hits. Among the 4,469 voters we spoke with, 80% pledged to vote in Tuesday’s election.

Dae Joong (DJ) Yoon, Executive Director of NAKASEC, said: “Now that the elections have ended, it is time for the President to keep his promise and honor family as an American value. NAKASEC, KRC, and KRCC delivered nearly 5,000 post cards from the AAPI community, urging the President to go big and bold on administrative relief in September. And through our conversations with thousands of voters in California, Illinois, and Virginia, we found that a majority of voters in our community strongly support immigration reform and want the President to use his executive power to issue more family visas and provide relief to hardworking undocumented families.”

Hee Joo Yoon, Executive Director of KRC, said: “Every day, community members come to KRC asking when the President will provide relief to their family members who are not eligible for DACA. Disappointed by Congress’ inaction and months of delay by the President, our community demands the President to act now for hardworking immigrant families that have been waiting for relief.”

Inhe Choi, Executive Director of KRCC, said: “President Obama taking executive action is the right thing to do, not only for our immigrant community, but also for America. This is an opportunity for him to make history. The President and Congress must remember that this is about families, not politics. KRCC has been organizing and working with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for 19 years. We will continue to mobilize around issues of immigrant rights until our community’s voices are heard and taken seriously by our elected officials.”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민족학교,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세지: 지금이 바로 강력하고 과감한 행정 구제를 실천할 때입니다

워싱턴 디씨- 11월 5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의 가입 단체인 로스엔젤레스의 민족학교와 시카고의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대통령에게 가족들의 재결합을 돕고 추방으로 인해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는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강력하고 과감한 행정 구제를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9월 중순 이후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민족학교 그리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각각 버지니아, 캘래포니아, 일리노이에서 수천명의 한 인 유권자들을 상대로 “대통령이 대통령의 권한인 행정 명령을 통해더 많은 가족 비자를 발급하고 서류미비 부모와 성인들이 그들이 가족들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하는 즉각적인 구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설문 조사를 펼쳤다. 설문 조사에 응답 한 총 2,435명의 유권자 중 71%의 한인 유권자들이 대통령이 더 많은 가족 비자를 발급하고 서류미비 성인들을 추방으로부터 구제하여 그들의 가족과 살 수 있도록 하는 특별 행정 조치를 시행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4백만 이상의 가족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떨어져 지내며 이민 적체로 고통 받고 있다. 또한, 1천 1백만 이상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미국의 2등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11월 선거에 앞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민족학교,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미 전역 26개 주에 거주하는 개인 5천 여명이 대통령의 강력하고 과감한 행정 구제를 촉구하는 우편 엽서 서명을 받았다.

2014 년 11월 4일 선거를 위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그 가입단체들은 정당을 초월한 유권자 교육 활동과 투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본 단체들은 유권자 3,531명의 가정을 방문하고 52,961명의 유권자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한편, 48,845명에게 우편 홍보물을 보내고 76,133명의 유권자 가정에 자동 녹음 메세지를 남겨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활동은 총 40번에 걸쳐 다양한 언론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본 단체들이 접촉한 총 4,469명의 유권자 가운데 80 %가 11월 중간 선거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윤대중 사무국장은 “이제 선거는 끝났으며, 대통령이 그의 약속을 지키고 미국의 소중한 가치인 가족을 존중해야 할 때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민족학교 그리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아시아 태평양계 이민자 커뮤니티로부터 대통령이 강력하고 과감한 행정 구제를 실천하도록 요청하는 약 5천 여 장의 엽서를 전달 받았다. 또한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그리고 버지니아에서 수천명의 유권자들과 가진 대화를 통해 우리는 우리 커뮤니티의 대다수 유권자들이 이민개혁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한편 대통령이 그의 특별 권한을 통해 더 많은 가족 비자 발급과 성실한 서류미비 가족들이 구제 받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민족학교 윤희주 사무국장은 “매일, 민족학교를 방문하는 많은 커뮤니티 멤버들이 언제 대통령이 청소년 추방유예조치 (DACA)를 확대해 서류미비 부모들도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본다. 의원들의 나태함과 몇 달간 지연된 대통령의 행보에 실망한 우리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대통령의 구제를 기다리며 근면성실하게 살아 온 이민자 가족들을 위해 지금 바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인교육문화마당집 최인혜 사무국장은 “오바마 대통령의 특별 행정 조치는 이민자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미국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이것은 그에게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다. 대통령과 의원들은 이것이 정치적 사안이 아니라 가족에 관한 이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지난 19년 동안 한인 이민자 커뮤니티와 함께 일해 왔다. 우리는 우리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우리가 선출한 의원들로부터 존중 받을 때까지 이민자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지역 커뮤니티 단체들이 함께 모여 코리안 아메리칸의 진보적 목소리를 전국적으로 전달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199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미교협은 로스 엔젤레스와 버지니아주의 에넌데일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미교협 가입단체로는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과 로스엔젤레스 민족학교가 있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c) 2013-2014,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