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Speechwriter Leaves the White House

Photo from Duke University Chronicle

CNN에 따르면, Darren Beattie, 지난 2016년 백인우월주의자들의 모임인 멘캔 클럽 컨퍼런스( H.L Menchken Club: organization for independent-minded intellectuals and academics of the Right)에서 연설을 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가 지난 토요일 백악관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듀크 대학 교환 교수로 있으면서 트럼프 캠페인에서 학술 자문으로 일을 했고, 결국 대통령 연설문 작성자로 발탁이 된 후 그동안 대통령 연설문을 작성해 오다가 최근 그가 백악관을 떠났다.

그는 지난 2016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호언 장담을 하였으며, 트럼프의 이민정책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은 트럼프를 전격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CNN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더 이상의 코멘트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백인국수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최근 트럼프의 전 측근인 오마로사가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 자라는 것을 발설한 이후, 트럼프가 지난 2017년 발생한 샬롯스빌 사건에 대해 애매모호한 발언을 한 것을 상기한 국민들과 여론은 그가 캠페인 당시에도 N- word를 사용했다는 말과 함께 오마로사를 향해 트럼프가 그의 트윗에서 비하적인 발언을 한 것을 부각시키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 그의 연설문 작성자, 비티 교수의 백악관과의 작별은 곧 다가올 11월 중간선거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비티 교수가 백악관을 떠난 이유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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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ificance of Culture(이강화 교수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 Myung University>

2) 학습성

인간은 특정의 문화를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학습할 능력만을 갖고 태어난다. 그가 이런 능력으로 어떠한 문화를 학습할 것인지는 성장과정에서 그가 접한 문화적인 환경에 의하여 좌우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한국사람은 한국어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후천적으로 한국어를 배워 익힌다. 간혹 고국을 방문한 해외교포 2세들이 한국어를 전혀 모르거나 극히 서투른 바람에 의사소통에 불편을 느끼는 경우를 발견한다. 그러나 이들은 일본어 또는 영어를 사용하는 문화 속에서 성장하였고 한국어를 배울 기회는 극히 제한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에게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것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Continue reading

Highway bridge collapses in Northern Italy: 23 Dead and Dozens Injured

(Photo from Screen Shot at the NBC news)

현지 시간(11:30 a.m) A10 섹션 톨 하이웨이(북 이틀리의 항구 도시 제노아와 프랑스 남부 해안을 연결하는 고속 도로)가 붕괴되는 참변이 일어났다. 무너진 다리는 강변으로 내려 꽂히고, 무너진 다리와 강변에서 인명 구조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사고로 현재 23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9명의 사망자의 신원이 확인되었다고 이틀리의 내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