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ison of Sexual Crime Rate and Punitive Rate of Korea Between OECD Countries

(Photo from http://www.civitas.org.uk/content/files/crime_stats_oecdjan2012.pdf)

7월 21일, 36개 OECD 국가 기준, 100,000 명 인구 기준 표본조사 (2010-2012년 기준)에서, 의도적 살해, 타살과 성폭력을 휘둘러서 결국 상해를 입힌 강간 케이스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국가별 형량 기준은 어떻게 되는 지 살펴 보았다.

유씨는  페이스 북에 자신의 딸을 “납치,감금,폭행,절도,재물손괴, 강제 성폭행을 수사하지 않고 치정사건인것처럼 허위거짓 수사하고 단순살인,사체유기로만 기소한 원주경찰서와 책임회피하는 대한송유관공사는 국민 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 ” 고  말했다.

사건은 2005년 5월 30일 발생했다. 황인희씨는 대학졸업을 앞두고 학교에서 추천해 준 직장, 대한 송유관 공사에 취직이 되었다. 직장을 간다고 떠난 딸이 병원 시체 안치소에서 싸늘한 변사체로 누워있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고 모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말했다.

“유씨의 장녀 고 황인희씨는 대한송유관공사란 직장을 다니던 중, “ 당시 22세의 꽃다운 나이의 여직원(황인희)이 자신보다 16살 많은 직장상사(이용석)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했다. 당시 그 여직원은 고동운이란 동료직원과 사귀고 있는 사이였는데, 당직을 한 뒤 애인인 고동운의 차를 타고 퇴근하여 밤 10시에 고동운 집 앞에서 고동운과 손을 잡고 버스 정류장으로 가던 중, 인사과장인 직장상사의 강압에 의해 할 수 없이 직장상사를 따라간 뒤 살해당한 것이다. 당시 인사과장의 직장상사는 유부남이면서도, 황인희가 자신과 교제해주지 않는다고 황인희를 괴롭히고 있던 상태였다.

여직원은 그렇게 직장상사를 따라간 지 불과 몇 시간 뒤, 손톱이 깨지고 온 몸에 상처를 입고, 팬티의 엉덩이 부분만 심하게 흙바닥에 짓[이]겨진 채로, 가디건이 벗겨져 살해당했으며, 살해 장소인 차안에는 [고] 황인희의 것으로 추정되는 피가 자동차 천정 등에 묻어 있었고, 자동차의 와이퍼도 부러진 상태였다. 위와 같이 무참히 한 여성이 살해당했고, 분명히 지독한 스토킹에 시달리다 살해당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망 황인희와 당시 교제하고 있었던 피고인 고동운은, ‘당시 황인희는 나(피고인)와 교제하는 것이 아니었고, 직장상사인 이용석과 교제하고 있었다’ 고 허위사실을 진술하여, 망 황인희를 평소 행실이 좋지 못한 사람으로 만들었고, 그 때문에 살인사건의 1심에서는 ‘직장상사인 이용석과 망 황인희는 교제하는 사이였다’는 판결이 나왔으며, 그런 점이 양형에 크게 작용하여 이용석은 검사가 사형을 구형했음에도 15년의 형을 선고 받았다.” (사법정의 국민연대 기사 참조)

그리고 가해자인 이용석이 마치 황인희처럼 위조 메모를 이용해서 내연의 관계처럼 위장해서 다시 2년이 줄어든 13년 형을 선고 받았다. 내년 2018년이면 그는 형량을 마치고 자유인이 된다.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여직원을 성폭행한 후 잔인하게 살해한 1급 살인자가 거리를 활보하게 된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여기에서 우리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과연 직장은 성폭력에서 안전한가? 대학교에서도 빈번히 발생하는 성폭력 문제를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문학을 사랑하여 소설가의 소설을 편집하며 당하는 성폭력, 시를 배우고자 시인을 찾는 문하생의 허벅지는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노략질 또는 침략당하고 있다. 한국은 이제 여성이 사회인으로 살아가기에 가장 불안한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OECD 국가에서 11위를 랭크하고 있는 경제 강국인 한국(2016년 기준)은 언제부터인지 범죄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나라가 되었다.

UN의 자료를 보면(2010-2012), OECD 국가중에서 타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18.1%로 가장 높다. 미국은 5.0%로 3위다. 한국은 6위로 2.9%다. 그런데 일본은 35위로 0.5%다.

강간률을 살펴보면 호주가  91.9%로 가장 높다. 스웨덴이 58.6% (2위), 뉴질랜드 30.6%(3위)… 한국 13.5% (13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러면 이러한 범법자들에 대해 징벌율은 어떻게 되는가 알아보자.

미국 1.471% (1위), 멕시코 0.934%(2위), 일본 0.898% (3위)… 한국 0.123% (13위) 이다.

즉, 한국은 강간을 당한 후 타살을 당해도 징벌이 다른 나라, 특히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죄를 지은 자를 공정하게 심판하고 또 그 죄에 합당한 형량으로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여직원 살인사건에서 직원의 위증과 사자명예훼손과 살인자의 위증도 밝혔고 대한송유관공사의 정중한 사과와 책임을 묻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싸우는 중 입니다.” 라고 유씨는 자신의 페북에서 밝히고 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 정의가 바로 선 나라 대한 민국을 찾기위해 표효한 국민 수 천만의 외침, 지난 6개월동안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며 외친 바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는 말을 기억하여, 이 사건을 비롯한 대학내에서 일어나는 성범죄, 문단에서 일어나는 일부 작가의 성추행, 성폭행문제 등에 대해서도 준엄한 법의 심판을 기대한다.

자료참조:

http://www.civitas.org.uk/content/files/crime_stats_oecdjan20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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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J. Simpson Granted Parole: Free on Oct. 1, 2017

7월 20, 9년동안 네바다 주 Locelock Correctional Center 에서 형을 살고 있던 O.J. Simpson(July,9,1947) 이 자유의 몸이 되었다. 이번 형은 지난 2007년 무장강도와 납치로 인한 범죄를 저질러서 33년 형을 언도 받고 적어도 최소 9년동안은 사면이 없이 형을 살아야 한다는 형 집행을 받은 후, 정확히 9년이란 세월이 지난 뒤, 그동안 그의 교도소 생활을 기준하여 오늘 네바다 주 카슨 시에서 있었던 사면위원회에서 그가 사면권을 받았다.

풋볼 선수의 삶, 영화배우, 풋볼게임 해설가, 그의 나이 70에 이제 그가 무엇을 하게 될 지 모른다. 오늘 그는 사면을 받아서 오는 10월 1일 형무소 문을 나서게 될 것이라고 한다.

많은 미국 사람들이 지난 1994년 그의 전처 Nicole Brown Simpson 과 그녀의 남자 친구인 Ron Goldman 을 살해했다고 믿고 있다. 그 당시 그는 현 영화배우인 킴 카데신의 아버지인 로버트 카데신이 그의 변호를 맡았고 그는 무죄로 풀려났다.

물론 그는 니콜의 가족과 골드맨의 가족들이 민사소송을 걸어서 결국 $33.5 million 이란 돈을 손해 배상해줬다. 행실은 정말 좋지 않은데 아마도 운이 대단히 좋은 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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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nomics and its Mimic, Choinomics’ Failure Leading to Economic Destruction

<Japan : Prof. Lee,Sunhoon>

아베믹스와 이를 모방한 초이노믹스의 실패는 경제파국의 뇌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일본이 1945년의 제2차 세계대전 패전직후에 실시된 예금봉쇄와 재산세가 2015년 초에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일본의 국영방송인 NHK가 뉴스에서 다룬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이지만, 배경에는 정부의 재정재건을 둘러싼 공방에 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중일전쟁을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에는 당시의 금액으로 총 1900억엔의 비용이 투입되었습니다. 중일전쟁당시의 일본 국가예산의 일반회계가 약 27억엔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전비총액은 국가예산의 70배에 달하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전비의 상당부분은 현지의 국책금융기관을 통해서 조달했지만, 일본국내에서는 그 대부분이 국채를 일본은행이 매수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전쟁말기에는 일본정부의 채무는 국민총생산GDP를 초과했으며, 현재와 거의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한반도와 대만의 식민지배은행을 통해서 엄청난 전비를 조달했으며, 이것이 식민지를 극도로 피폐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매우 악질적인 전범행위임을 반드시 지적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는 미군에 의한 대규모의 공습에 의해서 일본국내의 대부분의 설비들이 사용불가능한 상태에 있었으며, 일본전체의 경제상황은 절반이상이 훼손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물품이 소멸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화폐만 과잉축적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었던 것이지요. 패전이 결정되면서, 일본국내에서는 엄청난 인플레이션의 발생은 피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중에도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에 동경대학의 오오우치효우에 (兵衛) 교수는 라디오방송에서 만용에 전율한다라는 유명한 연설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상되는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이라도 동원해야 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이었습니다.

여기에 일본정부는 인플에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2 가지의 정책을 실시했습니다. 그 하나는 예금봉쇄정책이었습니다. 예금봉쇄정책은 19462월에 예고 없이 실시되었으며, 모든 예금자들은 일본정부의 긴급금융조치령 및 일본은행권예입령에 따라서 은행에서 예금을 출금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이서 두 번째의 정책으로, 같은 해 11월에 재산세법이 시행되었고, 봉쇄된 예금에 대해서 90%에 달하는 세금이 부과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예금을 보유하고 있던 부유층은 이 정책으로 재산을 거의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강력한 인플레이션 억제정책이 실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은 억제되지 않았으나, 그 후에 Dodge Line이라 불리는 강력한 통화축소정책에 의해서 인플레이션은 점차 해소되었습니다. 지금도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예금봉쇄와 재산세의 과세에 의해서 정부채무가 해소되고 인플레이션이 억제되었다는 주장을 하고는 있지만, 정설은 강력한 통화축소정책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이 문제는 일본에서 크게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20152월에 일본 국영방송인 NHK의 뉴스에서 거론되며, 일본 수상인 아베신조 (阿部晋三) 의 채권발행에 의한 통화팽창으로 경제성장을 유도한다고 하는 소위 아베노믹스의 결과가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막대한 국가채무로 남은 것은 국가채무를 해소하기 위한 비상수단을 사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이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내부에서는 2020년까지 기초적인 재정수지를 흑자로 전환시키겠다는 아베수상의 목표에 연연하지 말고, 정부의 채무를 일본국민총생산의 수준까지 목표를 상향하더라도 현재의 통화팽창정책을 지속해야만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정부가 재정건전화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국가채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인플레이션 과세라고 하는 형태의 국가채무해소방법이 등장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와 같이 아베신조 일본수상이 진행해 온 통화팽창정책은 일본경제의 폭발물과 같은 존재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통화팽창정책은 아베가 의도했던 2%의 인플레이션은 2017년 현재 불투명한 상태가 되었으며,경제성장율도 다시 마이너스 성장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아베의 정책으로 팽창된 통화의 대부분은 2011년의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의 보상과 사후처리에 투여되었고, 그 후에도 이어진 큐슈지역의 지진과 각종의 자연재해에 투여되며,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지는 않았으나 일본정부는 아베의 통화팽창정책으로 막대한 재정적자상황에 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베의 통화팽창정책을 표본으로 박근혜정권의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대출조건을 완화하는 통화팽창정책을 펼쳤지만, 가계부채의 급격한 상승이 발생하고, 투기성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던 일부의 부유층에게 저금리의 대출이란 특혜로 작용하여, 전세물건의 월세로의 전환과 이에 따른 전세금의 급등을 유도하여 내수경제는 완전히 침몰하는 상황이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의 경우, 1500조에 달하는 급등한 가계부채는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또다시 혹심한 서민경제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한국경제의 뇌관으로까지 불리 우고 있습니다.

한국경제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서민경제를 살리는 방법으로, 최악의 상황에 있는 청년실업율을 감소시키고, 고용안정을 위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하며, 그 외에도 돈을 필요로 하는 하위소득층의 소득을 향상시켜, 통화의 순환을 활성화하여 내수경기침체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대기업은 이명박근혜 정권 9년 동안에 축적된 사내유보금을 이용하여 설비투자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이전과 같이 정부가 경기활성화를 명목으로 대기업에게 연구개발자금을 세금에서 제공하는 것은 오히려 자동화를 촉진시켜 고용을 축소시키는 현상을 발생시켜, 사내유보금의 증가만을 유도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유층의 여유자금이 부동산투기에 사용되지 않도록 정부는 철저한 부동산 억제정책을 실시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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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Leaders Shout for Diversity at 2017 Girlup Leadership Summit

7월 18일, UN foundation 으로서 전 세계의 미래 여성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Girlup 리더쉽 서밋이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리건 인터네셔널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렸다. 300여명의 전 세계의 고등학생들이 세계의 정치 일번지인 워싱턴에서 정치세계에 한 발자욱 들어선다는 자세로 임한 이번 서밋에서는 백악관을 방문하고 국회의사당을 방문해서 직접 관계자들을 비롯한 여성 의원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가졌다. 그리고 로비스트가 될 수 있는 길도 배울 기회를 가졌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오 대륙에서 몰려든 미래 여성지도자로 인해 워싱턴에는 여기저기에서 웃음꽃이 만발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모였으며,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의 연설을 통해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살아남고 승리하며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미래를 향해 걸어가자는 취지로 멘토쉽 프로그램이 있었다. 건강관리, 안전 관리 등에 대한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일과 또 그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을 어떻게 성취할 수있는 가를 직접 배우는 시간도 있었다. 그들이 가진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있는 즉석 시낭송 대회, 댄스 파티, 네트워킹 시간도 있었다.

이 행사에 참석하여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꿈과 비젼을 보여준 연설자들 중에는 A’Dorian Murray-Thomas(Founder&Ceo, She Wins Inc.), Abbey Hudson(Attorney), Amanda Gorman (Youth Poet Laureate of the United States), Amani Al-Khatahtbeh (Muslim Girl, Founder and Editor-in -Chief), Anousheh Ansari (the first civilian astronaut, Prodea Systems, Chairman &Ceo), 와 Omar (Representative, state of MN) 도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04OCWsjDUY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있는 미래의 지도자, 여성 지도자들을 만나보았다. 그들은 모두 눈빛이 밝았고 반짝반짝 빛이 났다. 이 행사를 위해서 보스턴에서 부모가 직접 17시간 드라이브를 하고 왔다는 Katrina 는 부모가 그리스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Bvlgari Welch, Maria Velez, Allison Wei, Katrina Sousounis 가 직접 이 행사를 소개하면서 이 행사를 통해 그들이 느낀 경험담과 혜택을 들을 수 있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여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서밋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https://girlup.org/take-action/be-a-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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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ONE KOREA International Forum: THAAD Destroys Korean Peace and Reunification Chance

7월 18일,  북한의 핵 미사일 소유로 인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대해 위협적인 존재로서 부상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반도의 현 상황과 최근 한국에 배치된 사드와 관련하여 한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방안과 함께 통일 한국을 이루기 위한 방안에 대한 국제적인 관. 민 토론회가   리건 인터네셔널 트레이드 센터 로툰다 홀에서 있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남.북이 하나가 될 그 날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북한의 최근 핵 미사일 실험 성공으로 인한 대 미 위협과 아울러 한국에 배치중인 사드가 중국을 위협하므로서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말미암은 한국 경제의 위기 상황에 대해 사드 한국 배치가 한국의 위기에 진정한 해결책인가에 대한 토론과 함께 국제 사회의 협조와 도움을 구하기 위한 신호탄이었다.

Michael Marshall (UPI Editor Emeritus)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포럼에서는 Dr. Jai-Poong Ryu (Pres. One Korea Foundation), James Flynn (Pres, Global Peace Foundation), Inteck Seo (Co-Chair, Action for Korea United)씨가 환영사를 했다.

1 부 연설자로 이종걸(더불어 민주당, 안양 만안구)의원, 홍현익 박사(Senior Fellow, Sejong Institute), 토론에 대한 답변으로는 Joseph A. Bosco(Senior Fellow, Institute for Corea-America Studies; Former US Defense Department China Director), Hyepin Im(Pres. Korean Churches for Community Development)이 함께 했다.

이종걸 민주당 의원은 사드가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 시켰다. 전 김대중 대통령의 대 북한 정책이었던 Sunshine Policy 가 노무현 정권에서는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없었으며 근본 목적이 달랐다고 말했다. 햇빛 정책으로 북한의 핵 무기 개발을 억제하고 한 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킬려고 노력했었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햇빛 정책을 다시 시도하여, 6자 회담을 통해 북한을 다시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어 한 반도의 평화를 구축하는게 주 목적이며, 이에 남. 북한이 리드하여 이 회담을 이끌어 내야 할 것이다. 한국 국회는 이 의원을 포함해서 사드가 현재 한국에서 가동중인 것으로 인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운신의 폭이 좁아진 것이며,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반드시 6자 회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종연구소의 홍현익 박사는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서로 합심해서 한국의 안전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하며,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개성공단을 폐쇄한 것은 한반도 평화 추구이념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평화를 추구하기위해 다시 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조건이 맞으면 장소가 어디이든 관계없이 다시 대화를 재개할 것이며, 남한과 미국이 서로 공조하여 이 일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물론 정부는 정부 차원에서, 적십자 사 같은 민간은 민간 차원에서 평화 재개를 위해 가족 상봉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홍박사는 독일의 통일에 대해서 언급하며, 서독은 동독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3배나 더 부강했으며, 이들은 다른 나라의 협조없이 동과 서가 하나가 된 케이스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북한에 비해 20배 가량이나 더 부강한 나라이다. 한국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남.북한 간에 있는 민간 조직과 비영리법인들이 나서서 긴밀한 협조를 해야 하며, 이는 문화적, 사회적으로 차이가 나는 요소들을 없애고 동질화시켜 나가는 방법으로 아주 중요하다. 베를린 장벽 붕괴에서도 또한 민간 단체들의 역활이 아주 컸다. 사드는 북한을 향해서 한국을 보호하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해결책으로서  한시적으로, 그리고 조건부로 1991년도에 한국에 설치되었던 Tactical Weapon 의 재 설치를 통해 북한에게 위협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 즉 북한이 핵무기 포기하면, 미국의 전략무기 다시 재배치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드에 대해서는 사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결책으로 효과적이지 않다.

중국문제 전문가이면서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는 Bosco 씨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중국이 부분적으로 지원했다. 결국 북한의 핵무기 포기에도 중국의 역활이 아주 중요하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북한에 압력을 행사해야한다. 김정은은 핵무기가 북한을 지켜 줄 것이라고 믿고 있으나 결국은 그것이 북한의 자살 행위와 같은 것이다. 결국 북한과 중국이 한국과 일본에대해 위기를 조성하고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사망한 중국의 류사보우를 통해 중국의 현주소도 명쾌하지 않음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북한에 대해 보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De-nuclearization is not the answer but re-humanization is the answer”  라고 말하며, 비핵화 한다고 해서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애를 회복하는 것이 결국 남. 북한에 평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yepin Im (Pres. KCCD)은 1.5세대 한인들이 한국의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 뿔뿌리로 자라나고 있다고 말하며, 믿음에 기초를 둔 믿는 자들의 역활이 민간 단체, 국가와 더불어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인 아내를 둔 미국인 물리치료 의사인 북한에서 땅을 불하받아서 곳곳에 보건소를 만들어 북한인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즉 정치적으로 개입하기 전에 민간인 자격으로 북한 주민을 위해 우물을 파는 일, 여성들을 위해서 생리대를 만드는 봉제 공장등을 만드는 일을 모두 믿는자들이 하고 있다. 임회장은 성경말씀, ““If you abide in my word, you are truly my disciples, and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요한복음 8장 31절에서 32절 말씀) 으로 믿는 자들이 북한 사람들의 가슴을 어루만져주고 있다고 말하며, 믿는자의 행동하는 믿음이 절실히 요구된다. 라고 말하며, 남한의 초코파이, 스마트 폰등이 북한인들의 인기 품목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부 연설자로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가 735일 만에 극적으로 풀려난 Kenneth Bae 씨의 북한 체류기와 자신이 북한 정부를 모해하려는 미국측의 CIA 첩보원으로 누명을 쓴 채 종신형 노동형을 받은 채 기약 없는 삶을 살다 극적으로 귀환한 경험담과 함께 자신이 북한에 간 것은 미래에 이루어질 남. 북한이 하나될 통일의 그 날을 위한 준비과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 한국에 현재 30,000 명의 탈북인들이 있는데 남한의 삶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다른 두 한국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도사로서 위험을 무릅쓰고 적진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는 일에 힘썼다” 고 말했다. 기자의 인터뷰에서, 정말 북한 사람들이 못먹고 기아에 허덕이는 가에 대해 묻자, 그는 북한 사람 20%만 굶주림에서 제외된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그외의 국민들은 심각한 영양 실조와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을 통해 세계인들이 북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여행 가이드 역활을 하면서 성경을 보급하는 일에 앞장 섰다고 말했다. 후일 이것이 자신이 진정 첩자가 아닌 크리스쳔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알리는 일이었음을 북한 당국자들의 몇 개월간의 조사 과정에서 더 분명하게 밝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 그는 Serving Life 라는 단체를 만들어 북한에 성경책을 반입하려는 자원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코비 정부 조달업체의 회장인 Matthew Lee 씨는 질문을 통해 지난 역사를 보면 중국이 한국을 더 많이 침범했으며, 괴롭혔는데 왜 한국은 일본에 대해 더 예민하게 대 하는 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Action for Korea United, the Korean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One Korea Foundation, and Global Peace Foundation이 공동 주최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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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zi’s ‘Untouched Nature (無爲自然的)” Solution to Healthy Mind and Soul 18<강원대, 윤금자 교수>

<Korea, Prof. Yoon Geum Ja>

분별지(分別智) 란 무엇인가

노자에 의하면 사람들의 고통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상대적 가치로 평가하는 데 원인이 있다고 보았다.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태에 직면해서 주관적인 분별지와 상대적 가치로 평가 기준을 삼는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왜곡하여 부정적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편견에 사로잡힌다. 극단적인 편견은 다른 사람들과 조화로운 삶을 이루는데 방해 요소가 된다. 즉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주장하고 극단에 치우쳐 집착하게 되고 자연스러운 삶을 영위하지 못한다.

노자에 의하면 ‘위학’은 외부 사물을 대상으로 자각하고 그것을 표상하는 인위적인 활동이다. 표상된 대상은 주관적인 관점에 입각하여 인간의 의식속에 각인된다. 이러한 인위적인 인식활동은 사물을 사물 그 자체로 볼 수 없는 상대적인 분별지이다. ‘위학’은 다양한 분별지와 정보를 획득하여 증대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분별지와 정보는 개인의 사고방식을 형성해가면서 주관적인 관점으로 고정된다. 고정된 지적 관념은 개인의 세계관 ( 단순한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실존적 문제, 즉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가치선택이라는 실천적 문제에 대한 입장을 내포한다. 왜냐하면 인생관으로서의 세계관은 단순히 인간의 본질에 대한 객관적 인식으로 만족할 수 없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실존적 문제, 즉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가치 선택이라는 실천적 윤리문제에 대한 입장을 내포한다. 지적문제와 실존적 문제, 인식적 문제와 윤리적 문제는 그 성격이 논리적으로 동일한 차원에 있지 않다. 세계관은 복합적인 내용을 갖고 있으며, 논리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복잡한 내용이 ‘세계관’이라는 한 낱말 속에 함께 묶일 수 있는 이유는 서로 다른 뜻이지만 서로 뗄 수 없이 논리적 혹은 인과적 관계로 맺어져 있기 때문이다. 인간존재의 본질에 대한 인식이 우주 전체에 대한 인식을 전제하는 것과 똑같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처방, 즉 실천적 문제는 우주 안에서의 인간 본질에 대한 견해를 전제하기 때문이다. 요약하면, 세계관은 첫째, 우주관, 즉 더 추상적으로 말해서 존재 일반에 대한 총괄적 견해, 둘째, 인간관, 즉 우주안에서의 인간 존재의 특수성에 대한 관점, 셋째, 윤리관, 즉 인간이 택해야 할  삶의 태도에 대한 입장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박이문,”문명의 미래와 생태학적 세계관”] 인생관의 신념으로 굳혀진다. 이러한 독단적이고 고정된 개인의 세계관과 인생관은 사람들 상호 간에 시비를 따지게 되어 불화와 다툼을 낳고, 사회적으로 이념 갈등을 야기하여 불안을 초래한다.

학문을 하는 것은 날마다 더해가고 도를 추구하는 것은 날마다 덜어가니, 덜고 또 덜어서 무위에 이른다.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至於無爲. 無爲而無不爲. 取天下, 常以無事. 及其有事, 不足以取天下.
위학일익, 위도일손. 손지우손, 이지어무위. 무위이무불위. 취천하, 상이무사. 급기유사, 부족이취천하.(노자 48장)

여기서 위학 ‘爲學’은 외부사물들을 대상화하여 얻는 지식활동을 가리킨다. 즉 美醜,高下, 長短, 貴賤 등 시비를 따지면서 객관적. 경험적. 이론적 지식을 추구하여 마음속에 쌓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지식은 각기 다양한 주장과 이론들을 바탕으로 여러 제도를 만들지만 사회의 문제를 더욱 가중시킨다. 

‘위도 爲道’ 는 마음속에 쌓인 분별적, 경험적 지식과 욕망을 덜어내어 마음을 비우고 모든 사태의 원리를 깨달아 진실하고 질박한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다. 즉 學不學,欲不欲, 爲無爲의 수양을 통해 세속적 욕망을 벗어나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다.

노자에 의하면 아름다움과 추함, 선함과 악함, 어려움과 쉬움등은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라 사람들의 일정한 기준치로 비교하여 가치 부여된 상대적인 가치이다. 만물의 근원적인 원리가 되는 道가 구현하는 세계에는 사물들 사이에 차별도 없고 대립도 없다.  즉 만물 그 자체의 본연의  모습에는 아름다움과 추함, 선함과 악함, 어려움과 쉬움 등의 상대적 가치 관념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 천하개지미지위미 사오이)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개지선지위선 사불선이)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고유무상생 난이상성)
長短相較 高下相傾 (장단상교 고하상경)
音聲相和 前後相隨 (음성상화 전후상수)
是以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시이성인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萬物作焉而不辭 (만물작언이불사)
生而不有 爲而不恃 功成而弗居 (생이불유 위이불시 공성이불거)
夫唯弗居 是以不去 (부유불거 시이불거) < 노자 2장>

상대적인 가치란 사람들이 사물들을 상호 비교 평가하여 ‘아름다움’이라고 규정한 것을 좋아하고 욕심을 내고, ‘추함’이라고 규정한 것을 싫어하고 무시하는 식의 한쪽으로 편향된 가치 기준을 말한다. 이러한 편향된 주관적 기준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만 진실한 것으로 믿고 옳다고 주장하게 된다. 이러한 독단적 판단이 끊임없는 논쟁을 일으켜 사람들 사이에 불화를 낳는다.

大道廢, 有仁義, 智慧出, 有大僞,
대도폐, 유인의, 지혜출, 유대위,
六親不和, 有孝慈, 國家昏亂, 有忠臣.
육친불화, 유효자, 국가혼란, 유충신. <노자 18장>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과 지위 그리고 재물등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생활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자신을 비하하는 열등감으로 괴로워하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재물과 지위를 내세워 다른 사람을 낮게 평가하고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를 자아내어 사람들 사이에 갈등과 분쟁을 일으킨다.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길들여진 사고방식과 경험을 시비분별의 표준으로 삼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높은 가치기준을 내면의 인품에 두기 보다는 재물과 지위 등 물질적이고 외적인 것에 둔다. 사람들은 언제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더 많은 물질을 원하고 더 좋은 지위와 명예를 원하기 때문에 만족은 채워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불행의 문제 즉 좌절과 실망, 갈등과 분쟁은 탐욕과 비교의식을 버리지 않는 한 해결될 수 없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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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ain: Medical Quagmire Keeping the GOP from Passing TrumpCare

(Photo from Google Images)

7월 17일, 오늘 상원에서 투표에 들어가기로 했던 Trump Care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이유인 즉, 지난 금요일 John McCain(R-AZ) 상원의원의 왼쪽 눈 안에 5센티미터의 혈전이 생겨서 수술을 했기 때문이다.

텍사스에 있는 메요 클리닉에서 지난 금요일 맥케인 상원의원이 수술을 받았다.  당분간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언제 병원에서 퇴원하게 될 지 아직 알 수 없어서 오늘 트럼프케어 투표를 미룬다고 미치 메코넬 (R-KY)다수당 당수가 밝혔다.

현재 공화당에서 두명의 상원의원이 트럼프 케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민주당 46명, 인디펜던스 2명이 모두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라 멕케인 상원의원이 투표를 해야만 가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의원 100명중, 51명이 가결을 해야 하는데, 현재 상황에선 멕케인 상원의원이 들어와야 펜스 부통령이 함께 해서 가결로 이끌 수 있다. 공화당 4명의 상원의원 Mike Lee(R-UT), Jerry Moran(R-KS)의원, Rand Paul (R-KY), Susan Collins (R-ME)은 개정된 보험법에 대해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Susan Collins 상원의원은 펜스 부통령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메디케이드를 감축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결코 트럼프케어에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트펌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공화당의 트럼프케어에 찬성표를 던질 상원의원의 숫자가 적어 트럼프케어가 법으로 상정되기까지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TrumpCare 가 건강보험법으로 제정될 경우, 수 천만명이 오바마 케어에서 보호받았던 Preexisting Condition, 이미 가지고 있는 고질병, 등으로 인한 치료에 보험혜택을 받으려면 이제까지 냈던 코페이보다 더 많은 환자 부담액을 지불해야 한다.

링크를 참조하면 도움이 된다. 즉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환자 부담액이 얼마만큼 증가하는 가와 또는 보험회사에서 보험을 들어줄 것인가 말것인가 미리 측정해서 선별적으로 보험가입 승인을 해주게 된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trumpcare.com/trumpcare-pre-existing-conditions

Premium Hikes for Pre-Existing Conditions

Before the ACA was passed, insurers might have charged someone with depression 50 percent more in premiums than someone without it, and being overweight could have resulted in a 25 percent surcharge. An analysis from AmericanProgress.org outlines how much costlier health plans could be under Trumpcare with a surcharge for pre-existing conditions. Here are just a few examples:

  • Asthma: 106% surcharge ($4,340)
  • Autistic disorder: 135% surcharge ($5,510)
  • Diabetes (uncomplicated): 137% surcharge ($5,600)
  • Seizure disorders: 179% surcharge ($7,300)
  • Major depressive and bipolar disorders: 208% surcharge ($8,490)

These figures represent only the surcharge, which would be added to the standard premium for a healthy person. The surcharges listed above don’t include any assistance programs that might be implemented under Trumpcare (though the analysis from American Progress does list adjusted rates). In one extreme example, people with metastatic cancer could face a premium surcharge of 3,500 percent – an extra $142,650 per year for coverage on top of regular premiums and undoubtedly high medical bills.

The AHCA only allows states to charge higher premiums for people with pre-existing conditions if the states set up high-risk pools to offset the cost. Likewise, the federal government is allotting about $130 billion over the next nine years toward a Patient and State Stability Fund. Critics argue that this fund – and other so-called “invisible risk-sharing” methods – isn’t enough to help people with higher premiums afford coverage. The people who need more medical care may not be able to afford it under Trumpcare.

More Common That You Think

You might be thinking, “I don’t have a medical problem, so this doesn’t concern me.” Think again. Kaiser Family Foundation analyzed pre-ACA medical underwriting practices nationwide and determined that about 27 percent of U.S. adults have a condition that would make them uninsurable under the old guidelines. We’ve outlined 25 conditions that could count as “pre-existing” under Trumpcare in a handy infographic, along with how common they are among the U.S. population. To learn more about the prevalence of these conditions, check out our source links:

acid reflux | adult acne | anxiety | arthritis | asthma | C-section | cancer | COPD | depression | diabetes | disability | eating disorders | heart disease | high blood pressure | high cholesterol | infertility | kidney disease | mental disorders | migraines | obesity | paralysis | peptic ulcers | pregnancy | postpartum depression | sleep apnea

Our infographic doesn’t include every condition that an insurance company might consider “pre-existing.” In fact, it’s not even close.

Under pre-ACA rules, insurance companies could define their own set of standards for medical underwriting. Some insurers set stricter guidelines than others. If you have one of the following conditions or medical problems, then you may be subject to medical underwriting if you let your coverage lapse under Trumpcare:

  • Acid reflux
  • Acne (adult)
  • Acromegaly
  • ADD or ADHD
  • AIDS/HIV
  • Alcohol abuse or drug abuse with recent treatment
  • Alzheimer’s or dementia
  •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 Anemia (aplastic, Cooley’s, hemolytic, Mediterranean or sickle cell)
  • Anorexia
  • Anxiety
  • Aortic or mitral valve stenosis
  • Arteriosclerosis
  • Arthritis (rheumatoid), fibromyalgia, or other inflammatory joint diseases
  • Asbestosis
  • Asthma
  • Cancer within a set period (10 years, in some cases)
  • Cardiomyopathy
  • Celiac disease
  • Cerebral palsy
  • Chronic bronchitis in the past 12 months
  •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or emphysema
  • Cirrhosis of the liver
  • Coagulation defects
  • Congestive heart failure
  • Coronary artery or heart disease, or bypass surgery
  • Crohn’s disease or ulcerative colitis
  • C-section
  • Cystic fibrosis
  • Demyelinating disease
  • Depression
  • Dermatomyositis
  • Diabetes
  • Diabetes mellitus
  • Dialysis
  • Disability (various)
  • Epilepsy
  • Esophageal varicosities
  • Friedreich’s ataxia
  • Glaucoma
  • Heart disease
  • Heartburn
  • Hemophilia
  • Hepatitis (Type B, C or chronic)
  • High blood pressure (hypertension)
  • High cholesterol
  • Hysterectomy
  • Infertility
  • Kidney disease or renal failure
  • Kidney stones
  • Knee surgery
  • Lupus
  • Lyme disease
  • Melanoma skin cancer
  • Menstrual irregularities
  • Mental disorders (including severe depression, anxiety, bipolar disorder, OCD, eating disorders and schizophrenia)
  • Migraines
  • Multiple sclerosis
  • Muscular dystrophy
  • Myasthenia Gravis
  • Narcolepsy
  • Obesity and/or a BMI over 40
  • Organ transplant
  • Pacemaker
  • Paralysis
  • Paraplegia
  • Parkinson’s disease
  • Pending surgery or hospitalization
  • Pneumocystic pneumonia
  • Polycythemia Vera
  • Postpartum depression
  • Pregnancy or expectant parent (includes men)
  • Psoriatic arthritis
  • Pulmonary fibrosis
  • Sarcoidosis
  • Scleroderma
  • Seasonal affective disorder
  • Seizures
  • Sex reassignment
  • Sjogren’s syndrome
  • Sleep apnea
  • Stroke
  • Transsexualism
  • Tuberculosis
  • Ulcers (peptic)
  • “Sexual deviation or disorder”

Even the list above isn’t exhaustive. There are hundreds of conditions that an insurer might use during the medical underwriting process, including sub-conditions or very specific definitions of certain conditions, like cancer. The definition of “pre-existing” could include conditions that you’ve had in the past but don’t currently have. If you’ve ever had the following conditions and/or had difficulty due to the following conditions, then you may also be subject to medical underwriting if you let your coverage lapse under the AHCA:

      • Angina
      • Blood forming organ problem
      • CHD
      • COPD
      • Diabetes
      • Depression
      • Drug, alcohol or substance abuse
      • Emphysema
      • Endocrine problem
      • Heart attack
      • Mental retardation
      • Non-skin cancer
      • Schizophrenia, ADD or bipolar disorder
      • Senility
      •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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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Document Reveal Continues, Rabbit Hole Deepens on the FMR Park Administration<김광식 교수의 현장 르포>

(Photo from Google Images)

<Seoul : Prof. Kim, Kwangsik>

7월 17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4일 정무수석실 내 정무기획비서관실 내 행정요원의 잠겨진 책상의 캐비넷에서 1361건의 문서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긴급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박대변인에 따르면, “이 문서들은 전 정부의 정책조정실 기획비서관이 2015년 3월 2일부터 2016년 11월 2일까지 작성한 254건의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결과를 포함해 1361건에 달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254개의 문건은 비서실장이 해당 수석비서관에게 업무 지시한 내용을 회의 결과로 정리한 것” 이라고 밝혔다. 문서 중에는 삼성 및 문화계 블랙리스트 내용과 현안 관련 언론 활용방안 및 위안부 합의, 세월호, 국정 교과서 추진, 선거등과 관련한 불법적인 지시사항을 포함하고 있어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민정비서관실 문건처럼 특검에 사본을 제출할 예정이다. 세월호 관련 지시사항에는 영화 <다이빙벨> 상영금지 방안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 관련 지시사항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4·13 총선 당시 야당 의원 낙선운동을 지시한 내용이 담겨진것으로서 그동안 얼마나 불법을 많이 자행 해왔는지 하나의 예를 제시해 주고 있다.

이번 추가 문서 발견으로 인해 청와대 상부에서 보다 조직적으로 국정농단을 해 왔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단서를 제공했다. 이 일로 책임의 한계가 얼마나 확장 될 지는 모르나 분명한 것은 문서 작성 시기와 그 당시 재직중이던 우병우 민정 수석등 주요 인물이 법망에서 쉽게 빠져 나갈 수는 없을 것이라고 SNS 의 국민들은 이제 우병우와 황교안 차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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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nd Space are Inextricable! (이강화 교수의 일요 문화 산책)

<Korea, GaeMung Univ. Prof. Lee, Kangwha>

시간의 공간화, 공간의 시간화

1. 시간과 공간은 추상적인 형식으로 세계와 자연을 구획함과 동시에, 우리의 삶을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으로 규정한다. 시, 공간에 대한 고찰이 모든 과학의 시원을 이루고 있는 것은 첫 번째 이유이고, 시, 공간이 모든 철학적 문제의 근원적 주제가 되는 것은 두 번째 이유이다. 동시에 시, 공간은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었기에 고대로부터 수학적 계산의 대상이 되었다. 공간의 경우, 점(위치)의 연결에 의해서 선분이 구성되고, 선분은 길이에 의해서 정의되기 때문에 1차원적 존재이고, 평면은 길이와 넓이를 가지는 2차원적 존재이다. 그리고 높이와 깊이, 넓이를 가진 공간은 3차원적 존재이다. 시간도 측정할 수 있는 기본 단위로서 1초의 지속을 출발점으로 하여 분, 시간, 하루, 한 달 일 년 등 기본적인 단위로 시간을 셀 수 있다.

그러나 계산 가능한 양적 대상인 시, 공간이 현실에서는 구체적이고도 질적인 것으로 체험된다. 사건들로 가득 차서 정신없이 바빴던 하루를 되돌아보는 경우, 지나간 시간은 결코 양적 대상으로만 동일하게 인식되지 않는다. 상상력을 통해서 기쁨과 근심과 노동으로 가득 차 있는 하루의 시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인 내용들로 분류할 수 있겠지만, 이 사건과 내용들이 동일한 의미로 다가오지 않는다. 특정 사건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기에 그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 반면에 특정 사건은 지극히 짧은 시간이지만 두고두고 기억 속에 남아있다. 따라서 지속이라는 사건이 공허할수록, 시간 속의 내용이 빈약할수록 그 시간은 더욱 지루하게 느껴지고, 반대로 지속이라는 사건이 충만할수록, 시간 속의 내용이 풍부할수록 더욱 즐겁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 바탕에는 이런 상상력이 제거할 수 없는 시간 그 자체, 즉 경과하는 모든 사건들을 양적으로 동일하게 실어 나르면서 우리의 의식에 남겨 놓는 시간 그 자체가 있다.

시간을 추상화할 수 없듯이 공간도 추상할 수 없다. 거주하는 공간상의 모든 대상들을 비워버려도 공간 그 자체를 제거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심리적인 차원에서의 공간의 크기는 그 대상들이 공간을 점유하는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즉, 공간의 밀도성이 공간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처럼 시, 공간은 내가 결코 비워버릴 수 없는 구체적 경험의 소여이며 경험의 세계에 필연적인 방식으로 연관되어있다.

반면에 시. 공간을 추상적 방식으로 이해하려는 태도는 과학적 사유가 요구하는 전통적 방식이다. 시, 공간에 대한 추상적 표상이란 앞에서도 확인했듯이 이에 대한 수학적 측정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측정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시간을 공간으로, 공간을 시간으로 환산하는 것이다. 이때 시간의 측정이란 일정한 속도로 이동하는 운동체가 지나가는 공간, 예를 들어서 시계바늘이 문자판 위에서 편력하는 공간을 측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시간의 측정이 운동체가 지나간 공간의 위치들에 의해서, 다시 말해서 운동을 통한 시간과 공간의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우리들은 보게 되는데, 이른바 ‘제논의 역설’이 이러한 주장의 고전적인 예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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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a Cup Of Poem~~ 낮달맞이/홍성재

낮달맞이

홍성재

보고픈
가슴 두고
미소만 짓는 것은

상사는
내 몫이요
눈물도 내 몫이라

차라리
달맞이 되어
밤에 피면 좋겠네.

사진 : 분홍낮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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